정문 앞에 교도소가 있는데, 정작 주민들이 자랑하는 건 뻥 뚫린 조망이다.

전주교도소를 마주 보는 위치인데도 그 너머로 모악산 능선이 그대로 열려, 고층 세대는 시야가 막히지 않는다.

단점을 감추는 대신 농담처럼 껴안아버린 아파트다.

2002년 1월 입주, 730세대·10개동. 단지 담장이 지곡초등학교 담장과 그대로 붙어 있어 아이가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하고, 정문을 나서면 지시제 호수를 낀 평화생태공원이 바로 펼쳐진다. 게다가 이 단지는 버스 종점 첫 마을이라, 주민들은 전주 어디를 가든 앉아서 간다.

그런데 반전은 지하에 있다.

세대당 0.94대의 주차장은 지하로 내려가도 각 동과 연결되지 않고, 주차칸이 좁아 문콕 이야기가 해마다 돈다.

그래서 후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저평가가성비다.

브랜드도 신축도 아닌데 20년 넘게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단지다.

730세대
10개동
0.94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지곡초 담장
바로 앞
지시제공원

1. 입지와 단지 환경 — 종점의 특권, 호수의 덤[편집]

주소는 전주시 완산구 구이로 2094. 완산구 남단 평화동2가 생활권의 끝자락으로, 여기서 조금만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구이·모악산 방면 시골 풍경이 시작된다.

도시와 시골의 경계선에 걸터앉은 입지라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나온다.

교통의 핵심은 버스 종점이다.

노선의 출발점이 단지 코앞이라 만석 버스를 피하고 늘 착석해서 이동할 수 있고, 종점 특성상 전주 시내 대부분 방면으로 환승 없이 연결된다.

후문으로 내려가면 정류장이 바로다.

"아파트가 버스정류장 가장 가까운 첫 마을이라 언제든지 버스에서 앉아갈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가용 동선은 더 강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외곽도로가 지나 답답한 시내 주행을 건너뛰고, 상관IC서전주IC를 각각 10분 안팎에 물린다.

정읍·임실 방면 이동이 편하다는 언급이 반복되고, 고속도로가 새로 뚫리면서 출퇴근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평가도 붙었다.

"무엇보다 외곽도로를 통한 짧은 시간 내 인접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매력적임.",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지시제를 사이에 두고 나뉜다.

담장 밖 근린 소비는 정문과 후문의 편의점, 도보 5분 거리의 식자재마트 두 곳에서 끝나고, 큰 장은 지시제를 넘어가는 평화동 사거리 상권이 받는다.

파리바게뜨·올리브영·다이소·본죽·탐앤탐스·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가 줄지어 있고 병원·약국·수협까지 한 동선에 붙어 있으며, 그 옆으로는 평화동 먹자골목이 이어진다. 담장 안에서 조용히 살고 소비는 길 하나 건너 해결하는 구조다.

자연·조경 — 지시제 한 바퀴, 모악산 한 컷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감정이 실리는 단어는 공원이다.

단지 바로 앞이 지시제 호수 공원이라 산책 동선이 담장 밖에서 저절로 완성되고, 아이들이 킥보드를 타고 한 바퀴 도는 코스로도 쓰인다.

단지 안쪽도 녹지가 두껍다.

동간 거리가 넓고 나무가 제법 많아 초록빛이 짙다는 평, 조경이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입주 초부터 최근까지 끊이지 않는다.

"여긴 정말 저평가 된 곳. 공원과 초등학교 끼고 있고 동네 정말 조용하고 조경 잘되어 있고, 직장만 가까우면 다시 살고 싶은 곳.", 입주민 한줄평

조망의 주인공은 모악산이다.

특히 105동·106동 고층은 산까지 시야가 뚫린다는 증언이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뒤로는 자연, 앞으로는 도시가 보이는 구도라는 묘사가 여러 번 등장한다.

"105, 106동 고층은 모악산까지 시야가 뻥 뚫려있어 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숙성은 사실상 만장일치다.

유흥 상권이 없고 대로 소음이 적어 조용하다는 서술이 해를 바꿔가며 반복된다.

거리뷰 — 평화주공그린타운1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베란다, 좁은 주차칸[편집]

세대 구성과 집 — 19평부터 33평까지, 그리고 정남향

평형은 19평·20평·23평·27평·33평으로 폭이 넓고 대표 평형은 23평이다.

소형부터 중형까지 섞여 있어 신혼부부와 노년 가구가 같은 단지에 공존한다.

구조 평가에서 반복되는 두 단어는 정남향넓은 베란다다.

앞뒤 베란다가 모두 넓어 수납과 활용도가 좋고, 특히 연세 있는 주민들의 선호가 높다는 언급이 나온다.

통풍이 잘 되고 겨울에 따뜻하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앞뒤 베란다 넓고 정남향이라 바람 엄청 잘 불어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대비 후한 편이다.

저층 사이드 세대에서도 습기·곰팡이·외풍이 없었다는 후기가 있고, 시공이 단단하다는 증언은 아예 생활 밀착형 일화로 남았다.

"7년 살았는데 워낙 튼튼하게 잘 지어진 집이라 남편이 벽에 못을 못 박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방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층간소음이 아예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조용할 때는 말소리까지 들린다는 지적도 분명히 존재한다.

정리하면 구조적 결함이라기보다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쪽이 다수 의견이다.

20년이 넘은 만큼 전체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오는 사례도 흔하다.

주차 — 688대, 낮에는 여유롭고 밤에는 계산이 필요하다

총 688대, 세대당 0.94대. 2000년대 초 구축치고는 나쁘지 않은 숫자이고, 실제로 낮 시간대에는 자리가 넉넉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최근 후기에서는 아예 주차가 편하다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다.

문제는 대수보다 설계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엔 지하에 대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야 하고, 지하 공간 자체가 협소한 데다 주차칸 폭이 좁아 문콕 피해 이야기가 오래 돌았다.

"협소한 지하주차장과 살짝 좁은듯한 주차칸으로 새차에 문콕빵 엄청났음.", 입주민 한줄평

밤이 깊어지면 체감이 또 달라진다.

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했고, 차량이 늘어날수록 빡세진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그럼에도 이 단점을 감수할 만하다는 결론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이 단지의 성격을 보여준다.

"지하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 연결이 안돼있다는거 빼곤 값도 착하고 위치 및 주변 입지도 좋고 조용하고 뷰도 괜찮은.",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놀이터 두 개와 편의점 두 개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실사용 빈도가 높은 것들이 골고루 배치돼 있다.

놀이터가 두 곳, 단지 곳곳에 운동시설이 흩어져 있고, 넓은 동간 거리 사이에 놀이터가 자리해 아이들이 놀기 좋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동간거리도 멀고 사이에 놀이터가 애들 놀기에 참 맘에 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는 정문과 후문에 각각 편의점이 붙어 있는 구성이고, 학원 수요는 상가와 인근 학원가가 나눠 받는다.

생필품은 편의점, 큰 장은 도보권 식자재마트로 해결되는 단순한 구조다.

관리와 운영 — 경비원 칭찬과 유지보수 불만이 공존한다

관리 품질 이야기는 대체로 긍정 쪽이다.

경비원의 관리가 꼼꼼해 단지가 깨끗하다는 평, 관리사무소 응대가 양호하다는 평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경비아저씨들이 관리를 정말 잘해 단지가 깨끗함.", 입주민 한줄평

반면 시설 유지보수에는 뚜렷한 불만이 있다.

보도블록과 주차장 재포장 같은 굵직한 개선이 미뤄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중요한 보도블럭, 주차장 재포장 등 유지보수를 안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담장 하나를 공유한다는 것[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초품아 한 단어로 요약된다.

그것도 도보 5분 수준이 아니라, 지곡초등학교와 아파트가 담장을 공유하는 구조다.

차도를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나기 때문에 저학년 학부모의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초등학교와 아파트 담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 등교길이 안전해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 역시 멀지 않다.

평화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갈 때 이사할 이유가 크지 않고, 이 점이 이 단지의 장기 거주 비율을 끌어올린 배경으로 읽힌다.

두 학교 모두 전북 내 학업 지표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편이다.

"애들 중학교까지 키우기 거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지곡초 뒤편, 생태공원 옆으로 형성된 학원가가 담당한다.

수학·영수 종합·어학원·논술 학원부터 피아노·태권도 같은 예체능까지 웬만한 과목이 도보권에서 해결된다는 후기가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전주 대표 학원 밀집지와 견줄 규모는 아니지만, 초·중 단계에서 라이딩 없이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평이다.

고등 이후 입시 라인은 시내 학원가로 나가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8년 살고 있지만 초품아라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고 관리도 신경쓰고 있는데 느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전주 구축 중형 시장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평화주공그린타운1단지중흥청솔삼천남양서곡주공
생활권평화동2가 남단서신동 도심효자동3가 서곡지구삼천동1가효자동3가 서곡지구
규모730세대·10개동630세대593세대637세대766세대
단지 앞 자연지시제 호수공원 맞닿음도심형서곡 근린공원권삼천천 생활권서곡 근린공원권
통학 동선담장 공유, 차도 미횡단도심 통학로지구 내 통학지구 내 통학지구 내 통학
대중교통 성격버스 종점, 착석 승차노선 밀집시내 노선권시내 노선권시내 노선권
광역도로 접근외곽도로 인접, IC 10분권도심 통과 필요도심 통과 필요서부권 접근 양호도심 통과 필요
상권 두께근린 상권 + 먹자골목전주 대표 상권서곡 상권삼천 근린 상권서곡 상권
조망모악산 개방 조망도심 조망지구 내 조망하천 방향 조망지구 내 조망

vs 중흥 — 상권을 살 것인가, 공원을 살 것인가

서신동은 전주에서 상권과 생활 인프라가 가장 두껍게 깔린 축에 든다. 외식·쇼핑·병원을 전부 걸어서 해결하고 싶다면 중흥 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이 단지는 담장 밖이 곧 호수공원이고 소음이 적다.

번화함을 포기하는 대신 정숙성과 녹지를 얻는 교환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vs 청솔 — 계획지구의 정돈됨 대 초품아의 확실함

효자동3가 서곡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주거지라 단지 배치와 보행 동선이 정돈돼 있다. 다만 이 단지가 가진 학교와 담장을 맞댄 통학 동선은 계획지구에서도 흔치 않은 조건이다.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라면 이 한 가지가 다른 항목을 전부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

vs 삼천남양 — 서부권 접근성과 남부권 개방감

삼천동1가는 전주 서부권 이동에 강점이 있는 위치다. 이 단지는 방향이 다르다. 외곽도로와 IC를 통해 시내를 우회해 나가는 동선이 강점이고, 정읍·임실 등 남부 방면 이동에서 특히 유리하다. 생활 반경이 어느 쪽으로 뻗는지가 선택을 가른다.

vs 서곡주공 — 같은 주공, 다른 배후

서곡주공은 세대 규모가 더 크고 서곡지구 생활권을 온전히 누린다. 이 단지의 무기는 규모가 아니라 배후 자연이다. 호수공원과 모악산 조망이라는 조합은 서곡지구에서 나오기 어려운 값이고, 버스 종점이라는 착석 프리미엄도 이 단지 쪽에만 붙는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호수, 고속도로, 그리고 교도소[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 이슈가 없는 대신, 담장 밖 환경이 바뀌면서 가치가 움직여온 유형이다.

정문 앞 지시제와 광역 교통망, 그리고 오래된 숙제였던 교도소가 세 축이다.

2002. 01
입주. 730세대·10개동, 평화동 택지개발과 함께 조성.
2002
택지개발에 맞춰 지시제 확대 개량, 주민 휴식공간으로 정비.
2025. 11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광역 이동 여건 개선.
2027
단지 정면 전주교도소 이전 예정. 부지 보상 절차 진행 중.

정리하면 지시제 정비와 고속도로 개통은 이미 끝난 변화이고, 교도소 이전은 지금 진행 중인 변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정면 교도소 이전. 단지 앞에 자리한 전주교도소가 인근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부지 보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이 오랫동안 감수해온 심리적 부담이 걷힐 수 있는 사안이다.
  • 쟁점 ② [진행 중]조망권 잠식 우려. 인근에 새 아파트가 계속 들어서면서, 지금의 개방 조망이 언젠가 막힐 수 있다는 걱정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나름 뻥뷰인데 앞에 아파트 들어서면 뻥뷰가 없어지는건 안타깝지만 주차공간 좋고 조용히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와 동이 끊겨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바로 올라가는 동선이 없어, 비 오는 날이면 지하 주차의 이점이 반감된다.
  • 주차칸 폭: 대수는 버텨도 칸이 좁다. 새 차를 뽑은 주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점이다.
  • 밤 늦은 귀가: 자정 가까운 시간에는 자리 경쟁이 붙는다는 오래된 증언이 있다.
  • 버스 소음: 종점이 코앞이라는 장점의 뒷면. 정류장과 가까운 동은 버스가 다니는 시간대에 소음이 있다.
  • 유지보수 속도: 보도블록·주차장 재포장 같은 굵직한 개선이 더디다는 불만이 있다.

꿀팁

  • 안쪽 동, 남향: 버스 소음을 피하려면 정류장에서 떨어진 안쪽 동을 남향으로 고르라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정론이다.
  • 105·106동 고층: 모악산까지 시야가 열리는 라인으로 지목된다.
  • 마트는 두 곳을 번갈아: 도보권 식자재마트가 두 곳이라 골라서 다닌다는 후기가 많다.
  • 큰 장은 지시제 너머: 외식·쇼핑·병원은 지시제를 건너 평화동 사거리 상권에서 한 번에 해결된다.
  • 버스는 무조건 앉아서: 종점 첫 정류장이라는 위치를 활용하면 출근길 착석은 사실상 보장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단지: 주공이라는 이름 탓에 인기가 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의 평은 정반대라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 호반 대 주공 논쟁: 인근 신축 대비 단지 설계와 동간 거리가 낫다고 주장하는 주민이 있다. 어디까지나 거주자 체감이다.

"호반리젠시빌보다 낫고 단지 들어가서 돌아봐도 호반보다 주공그린 1, 2차가 잘 만들어 놨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 가성비의 대명사: 구조가 잘 빠졌고 값이 착하다는 평가가 오래도록 이어져, 전세로 살아보고 매매로 넘어간 사례가 여럿 확인된다.
  • 장기 거주자 클럽: 입주 첫해부터 16~17년, 11년, 8년, 7년 같은 거주 연차를 밝히는 후기가 유독 많다. 회전율이 낮은 단지라는 방증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완벽한 초품아: 지곡초와 담장을 공유해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한다.
  • 정문 앞 호수공원: 지시제 산책로가 담장 밖에서 바로 시작된다.
  • 버스 종점 프리미엄: 노선 출발점이라 전주 어디로든 앉아서 이동한다.
  • 광역도로 접근성: 외곽도로로 시내 정체를 우회하고 IC를 10분대에 물린다.
  • 정남향과 넓은 베란다: 통풍과 채광, 수납에서 연식 대비 만족도가 높다.
  • 정숙성: 조용하다는 평가가 거의 만장일치에 가깝다.
  • 넓은 동간 거리와 놀이터: 단지 안에서 아이를 놀리기 좋은 배치다.

단점·유의점

  • 지하와 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 좁은 주차칸: 문콕 위험이 실제 불만으로 축적돼 있다.
  • 심야 주차 경쟁: 늦은 귀가 시 자리 확보가 어렵다는 증언이 있다.
  • 버스 소음: 정류장 인접 동은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조망 잠식 가능성: 주변 신축이 들어서면 개방감이 줄어들 수 있다.
  • 방음 편차: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지만, 반대 경험도 분명히 존재한다.
  • 유지보수 아쉬움: 노후 시설 개선 속도에 대한 불만이 있다.

토론[편집]

Q. 정문 앞에 교도소가 있다는데, 실거주에 얼마나 영향이 있습니까?

A. 심리적인 부담을 말하는 후기는 있지만, 소음이나 치안 문제로 불편했다는 언급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도소 부지가 저층이라 시야가 트여 모악산 조망이 살아난다는 역설적인 평가가 더 많습니다.

여기에 교도소가 인근 부지로 이전할 예정이라 이 요소는 앞으로 더 약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이전 절차는 진행 중인 사안이므로 확정된 일정처럼 계산하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입니까?

A. 이 단지가 가장 강한 구간이 정확히 그 구간입니다.

지곡초와 담장을 맞대고 있어 저학년도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고, 평화중까지 도보권이라 중학교 진학 때문에 이사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학원도 지곡초 뒤편 생태공원 옆으로 종합·어학·논술부터 예체능까지 도보권에 모여 있어 라이딩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고등 이후 입시 인프라는 전주 주요 학원 밀집지를 이용하게 되므로, 그 시점의 동선은 별도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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