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구 평화동2가에 자리한 평화동신 아파트는 1998년 준공된 1558세대의 대단지다.
20년이 훌쩍 넘은 연식에도 불구하고, 이 단지는 '구축의 반란'이라 불릴 만큼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특히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보다 훨씬 체감되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관리사무소의 헌신적인 관리는 많은 주민들이 이 단지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물론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어 층간소음과 노후화된 일부 시설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지만, 이마저도 "구축 아파트의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오히려 "떠나보니 알겠는 장점들이 많다"는 주민들의 고백처럼, 초·중학교를 품은 학군과 삼천천변을 곁에 둔 쾌적한 자연환경은 평화동신을 전주 구도심의 '숨은 진주'로 만들고 있다.
이 단지는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과 함께 진화하며 '따뜻한 아파트'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끈끈한 이웃 공동체가 어우러져, 첫 입주 때부터 살아온 주민들이 "어느 하나 부족함도 없는 아파트"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에 천변까지, 평화로운 일상[편집]
평화동신 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에 위치해 이름처럼 평화로운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은 주택가와 소규모 상가들이 어우러져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복잡한 유흥가나 번화가가 없어 밤늦도록 소란스러운 일이 드물다는 평가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자차 이용 시 전주 시내 주요 거점이나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뒤편으로는 삼천천이 흐르고 있어 천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민들은 "천변이나 뚝방길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아파트 뒤쪽으로 천변까지 있어"라며 쾌적한 자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또한, 단지 앞쪽으로는 모악산 뷰가 펼쳐져 특히 112동부터 114동 라인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천변이나 뚝방길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 이어졌다.
단지 인근의 지시제 생태공원은 2021년 3월 정비사업이 완료되어 약 500m 구간의 탄성포장 산책로와 잔디밭, 정자 등이 조성되었다.
또한, 노후 시설물 정비를 위해 공사에 착수했던 평화제3어린이공원도 2022년 4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현재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2014년에는 평화도서관 인근의 신성공원 조성사업도 추진된 바 있어, 단지 주변에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자연·조경 — 사계절 꽃 피는 따뜻한 단지
평화동신은 대단지답게 단지 내 조경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주민들은 "조경도 잘 되있어서 사시사철 깨끗하고 예뻐요", "매번 봄엔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따뜻한 아파트입니다"라며 단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칭찬한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부지런히 정원을 가꾸고 화단에 떨어진 낙엽까지 항상 치운다는 후기가 많아, 쾌적하고 깔끔한 단지 환경이 유지된다.
"매번 봄엔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따뜻한 아파트입니다. 기운이 따숩…!!",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 산책로 역시 인근 교회에서 사시사철 꽃 관리를 해주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평화동신 아파트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반란'을 이끄는 관리와 주차[편집]
평화동신 아파트는 1998년 6월 입주한 16개 동, 1558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연식은 20년이 넘었지만,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외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잘 관리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특히 주차와 관리 부문에서는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혹은 그 이상의 강점을 보여주며 '구축의 반란'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세대 구성과 집 — 독특한 동 배치와 리모델링의 가치
평화동신은 23평, 29평, 32평, 43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선택 폭이 넓다.
특히 23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구조나 마감재는 최신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지만, "연식에 비해 골조도 그렇고 구조도 그렇고 괜찮은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많은 주민들이 입주 전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면 굳",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리모델링 하면 살기 좋아요"와 같은 추천이 이어진다.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리모델링 하면 살기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일부 주민들은 동 배치가 다소 독특하고 불규칙적이라고 지적한다.
'ㅁ'자 형태로 배치된 동들 때문에 일부 남향 동이라도 동향 동의 그림자가 일찍 드리우는 경우가 있으며, 동 번호가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다소 혼란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114동 라인에서는 "탁 트인 논밭뷰"가 보인다는 후기가 있어 독특한 조망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다.
한편,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평화동신에서도 지적되는 단점이다.
"층간소음 취약", "말소리나 강아지 짖는 소리 잘 들림" 등의 후기가 있어 이에 민감한 입주 예정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주차 — 구축의 상식을 깨는 '주차 천국'
평화동신의 가장 독보적인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주차 공간이다.
총 1566대 주차 가능하며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보다 훨씬 여유롭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하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마련되어 있어 "주차공간이 이렇게 넓은 아파트 전주시내에서 찾기 힘들다", "늦게 들어와도 주차 널널하고", "주차 스트레스가 없어요"와 같은 극찬이 쏟아진다.
심지어 밤늦게 귀가해도 메인 지하주차장(102동 107동 사이) 지하 2층에는 자리가 있다는 구체적인 증언도 있다.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있어서 주차공간이 많다는 게 최대 장점이고, 주차 씨름할 일은 정말 적다.",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을 옮길 때 불편함이 따른다.
또한, 단지 내 주차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의 진입이 자유롭고, 주차 중 사고 발생 시 본인이 직접 증거를 찾아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소 자리가 지상에 배치되면서 주차 공간이 예전보다 다소 줄었다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평화동신 아파트는 대단지의 이점을 살려 단지 내외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있어 "선생님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이에게 잘해주세요"라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단지 정문과 후문에는 24시간 편의점이 각각 위치해 있어 언제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지내에 어린이집 보내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으로는 식자재마트, 데이브 김대용베이커리 등이 가까워 장보기 편리하며, "1분 거리에 치킨집이랑 편의점 있어요"라는 후기처럼 소규모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단지 바로 앞에 신축 대형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서 도보 3분 거리에서 운동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단지 내에 장이 서는 것도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커뮤니티 활동이다.
관리와 운영 — 칭찬이 자자한 '친절한 관리'
평화동신 아파트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바로 우수한 관리 서비스다.
주민들은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넘 친절", "관리가 너무 잘돼요", "경비 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아파트 수목/청결 관리가 정말 잘 되는 편"이라며 입을 모아 칭찬한다.
고장 나거나 부족한 것이 있으면 바로 와서 고쳐주고 해결해주는 적극적인 관리 태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경비원들이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아이들 등하교 시 교통안내를 해주는 모습은 학부모들에게 큰 안심을 준다.
"관리사무소 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 단지 정원이나 재활용쓰레기장 깨끗하고", 입주민 한줄평
단지 정원과 재활용 쓰레기장 역시 늘 깔끔하게 관리되며, 청소하시는 분들이 매일 깨끗하게 관리해주어 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된다.
다만, 일부 시설의 노후화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된다.
과거에는 엘리베이터 노후가 단점으로 꼽혔으나, 최근 현대엘리베이터로 교체되어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우편함은 여전히 깨지고 찌그러지고 녹슬어 노후화가 심하며, 다른 아파트들이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추세와 달리 동 출입구 문이 아직 비밀번호 자동문으로 교체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3. 교육 환경 — 초·중 품은 안심 학군[편집]
평화동신 아파트는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초품아', '중품아'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통학의 편리함과 안전성이 뛰어나다.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며, 학부모들의 주거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주양지초등학교는 단지에서 도보 약 7분(0.3km) 거리에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전주양지중학교 역시 단지 인근 0.2km 거리에 있어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도보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주민들은 "초.중 매우 근접(걸어서 5분 이내)", "초품아, 중품아로 참 좋아요", "학교가 가깝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며 학교 접근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초등학교.중학교 가깝고 주차 양호 살기좋았음", 입주민 한줄평
단지 도보권 및 차량권 내에는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평화동2가 일대에는 수학·과학 전문인 SM 학원, 영어 전문인 튼튼 영어마스터클럽 평화 어학원과 잉글리쉬무무 영어학원 평화제2학습관, 그리고 정수학전문학원, M.O.M수학전문학원, 서일영어학원 등 다양한 과목의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이는 자녀들의 학업 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가까운 고등학교 정보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아, 중학교 이후 진학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평화동신은 초·중학교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평화동, 다른 매력[편집]
평화동신 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일대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대단지로서, 인근의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하며 그 특징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단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보유하고 있다.
| 비교 항목 | 평화동신 | 평화주공그린타운2단지 | 동아,한일 |
|---|---|---|---|
| 준공연도 | 1998년 6월 | 1996년 9월 | 1995년 12월 |
| 총 세대수 | 1558세대 | 1329세대 | 1408세대 |
| 세대당 주차수 | 1.01대 (지하2층) | 0.81대 | 0.85대 |
| 학군 접근성 | 초·중학교 도보 5분 이내 | 초·중학교 인접 | 초등학교 인접 |
| 자연환경 | 삼천천변, 모악산 뷰 | 삼천천변 인접 | 단지 내 조경 |
| 단지 관리 | 매우 우수 (친절, 청결) | 양호 | 보통 |
| 노후도 체감 | 층간소음, 일부 시설 노후 | 층간소음, 시설 노후 | 층간소음, 시설 노후 |
vs 평화주공그린타운2단지 — 여유로운 주차, 쾌적한 환경의 승자
같은 평화동2가에 위치한 평화주공그린타운2단지는 평화동신과 비슷한 시기에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다.
두 단지 모두 초·중학교 접근성과 삼천천변이라는 자연환경의 이점을 공유한다.
그러나 평화동신은 세대당 1.01대에 지하 2층까지 갖춘 압도적인 주차 공간으로 평화주공그린타운2단지(0.81대)를 크게 앞선다.
주차 스트레스가 현대 아파트의 큰 고민거리인 점을 감안하면, 평화동신의 주차 여유는 비교 불가의 강점이다.
또한, 평화동신의 관리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유독 높은 점도 차별화된 요소다.
vs 동아,한일 — 평화동의 여유, 서신동의 활기
동아,한일 아파트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하며, 평화동신과 비슷한 대단지 규모를 자랑한다. 서신동은 전주의 주요 상업·업무지구와 가까워 평화동과는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가진다. 반면 평화동신은 삼천천변과 모악산 뷰를 품고 있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주차 환경 역시 평화동신이 세대당 1.01대로 동아,한일(0.85대)보다 훨씬 여유로워, 주차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평화동신이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두 단지는 각기 다른 생활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환경을 선호한다면 평화동신이, 도심의 편리함과 활기를 원한다면 동아,한일이 더 적합할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단지는 그대로, 주변은 변화 중[편집]
평화동신 아파트 단지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된 공식적인 언론 보도나 공개된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 등 단지 전체의 대규모 개발 움직임은 없으며, 개별 세대의 내부 리모델링 사례가 다수 보도된 바 있다.
이는 평화동신이 현재 상태를 유지하며 실거주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주시의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은 미래 가치를 높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전주권 광역교통망의 수혜지
평화동신 아파트 주변은 전주시의 꾸준한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더욱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교통 환경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평화동 방면 구도심으로 이어지는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완산구청~선너머네거리 서원로에는 2020년 1월 우회전차로가 개설되어 교통체증이 완화되었다.
또한, 평화동 지시제 앞 교차로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계획되었던 모악로 구이방면 교차로 신설도 2020년 하반기까지 완료되어 현재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2004년에는 평화사거리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중로 공사가 완료된 바 있다.
공원 및 생태환경 개선 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단지 인근의 평화동 지시제 생태공원 정비사업은 2021년 3월 완료되어 쾌적한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노후 시설물 정비를 거쳐 2022년 4월까지 완료된 평화제3어린이공원 역시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4년에는 평화도서관 인근의 신성공원 조성사업도 추진되어 단지 주변의 녹지 환경이 풍부해졌다.
미래를 위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도 주목할 만하다.
전북도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전주 중심의 방사형 광역도로망 10개 노선, 전주~새만금을 잇는 광역철도, 환승센터 조성 등 15개 핵심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는 2024년에 '도로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착공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평화동신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가 존재하는 곳이다.
오래된 연식만큼 쌓인 생활의 지혜와 함께, 단지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주민들만의 특별한 감성을 형성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소음과 보안의 아쉬움
평화동신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아쉬운 점은 바로 층간소음이다.
"층간소음 취약", "말소리나 강아지 짖는 소리 잘 들림" 등의 후기가 많아 이에 민감한 입주민은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지 내 주차 차단기가 없고 공동 출입구 자동문이 없어 외부인의 출입이 자유로워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예전에 위험한 일이 있었어서 cctv를 찾아보니...20층 옥상에서 1층을 내려보는 cctv가 있었음.. 개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됨.."이라는 생생한 경험담은 보안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보안시설이 취약하다- 예전에 위험한 일이 있었어서 cctv를 찾아보니...20층 옥상에서 1층을 내려보는 cctv가 있었음.. 개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됨..", 입주민 한줄평
일부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이 적어 다소 외진 느낌을 받는다고 말하며, 단지 주변에 식당이 적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다.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겨울철에는 "겨울에 추움"이라는 후기처럼 난방에 신경 써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지상에 차가 많이 다녀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어, 지상 공간의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꿀팁 — 주차의 달인과 현명한 리모델링
평화동신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주차의 달인이 된다.
"밤늦게 와도 메인지하주차장(102동 107동 사이) 지하2층 내려가면 자리 있더라구요", "늦은 새벽이나 자리 모자라면 뒷쪽 담벼락 길가에 주차해서 괜찮아요"와 같은 꿀팁은 늦은 귀가에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는 비결이다.
또한, "오래되긴 했지만 리모델링하고 들어가면 굳"이라는 조언처럼, 입주 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구축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축 못지않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따뜻한 이웃과 사계절의 풍경
평화동신은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아파트'로 불린다.
"엘베안 이웃끼리 서로 마주치면 인사하는 따뜻한 분위기"는 끈끈한 공동체 문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년년생 두아이를 이곳에서 키웠습니다.
학교가 가깝고 안전하게 아이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는 후기처럼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실제로 아이들이 많아 놀이터에서 활기차게 어울려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단지 주변의 삼천천변과 잘 가꾸어진 조경 덕분에 "매번 봄엔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주차 공간: 지하 2층까지 넉넉한 주차장으로 늦은 시간에도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우수한 관리 서비스: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단지 정원 및 환경 관리가 뛰어나다.
- 초·중 품은 학군: 전주양지초등학교와 전주양지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 쾌적한 자연환경: 삼천천변 산책로와 모악산 뷰, 잘 가꿔진 단지 조경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답다.
- 생활 밀착형 편의시설: 단지 내 어린이집, 24시간 편의점, 주변 식자재마트, 휘트니스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편리하다.
-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이웃 간 인사와 아이들이 활기차게 어울리는 정감 있는 단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층간소음: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에 취약하여 이에 민감한 경우 고려가 필요하다.
- 보안 시설 미비: 주차 차단기 및 공동 출입구 자동문 부재로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워 보안에 유의해야 한다.
- 일부 시설 노후화: 우편함 등 일부 공용 시설이 노후되어 미관상 아쉬움이 있다.
- 대중교통 접근성 아쉬움: 버스 노선이 적어 대중교통 이용 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 지상 차량 통행: 지상에 차량 통행이 많아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 독특한 동 배치: 일부 동은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동 번호가 불규칙하여 적응이 필요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구축 아파트인데 주차 문제가 없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실제 주차는 어느 정도로 여유로운가요?
A. 네, 평화동신 아파트의 주차는 연식 대비 매우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총 1558세대에 1566대의 주차 공간(세대당 1.01대)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지하주차장이 2층까지 넓게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평이 많습니다.
늦은 시간 귀가해도 메인 지하주차장 2층에는 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으며, 만약 지하에 자리가 부족하더라도 단지 뒤쪽 담벼락 길가에 주차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주차 여유는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Q. 아이들을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들이 장점인가요?
A. 평화동신 아파트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여러모로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전주양지초등학교와 전주양지중학교가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단지 내외로 아이들이 많아 놀이터에서 활기차게 어울려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삼천천변 산책로와 잘 가꾸어진 공원들이 가까워 자연 속에서 뛰어놀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