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당시 전국의 군인들이 이 아파트로 몰려들었다.

군인공제회가 회원들에게 우선 공급한 단지였고, 일반분양 순서가 오기도 전에 회원분양에서 마감됐다.

펜타힐즈의 다른 형제 단지들과는 출발점부터 달랐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대구 수성구와 담 하나를 두고 맞붙은 중산지구 안에서 이 단지는 네 번째로 들어선 아파트다. 총 753세대·5개 동이라는 아기자기한 규모에 최고 35층 스카이라인, 분당 150m급 고속 엘리베이터, 굿디자인에 선정된 조경,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중산지 호수공원과 성암산 — 주민들이 펜타힐즈 안에서 실내와 조경이 제일 잘 빠졌다고 입을 모으는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약점은 아주 뚜렷하다.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5분, 버스 배차는 20분,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 학부모들이 이삿짐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중·고등학교가 없는 초품아라는, 신도시 초기 단계의 숙제를 아직 안고 있다.

753세대
5개 동
35층
최고 층수
1.34대
세대당 주차
초품아
성암초 3분

1. 입지와 단지 환경 — 행정구역은 경북, 생활권은 수성구[편집]

주소는 경상북도지만 생활은 대구에서 한다.

단지에서 달구벌대로를 타면 대구 시지지구를 지나 수성구 생활권으로 바로 이어지고, 규제 지역 프레임 없이 수성구의 상권·병원·학원 인프라를 그대로 끌어다 쓴다.

주민들이 스스로를 준수성구라 부르는 것도 이 감각에서 나온다.

"학군, 상권, 공원권 등 규제가 없는 수성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는 신도시답게 촘촘하다.

이마트가 차로 5~7분, 단지 앞 도로만 건너면 식자재 마트와 근린상가가 붙어 있고, 내과·외과·피부과·치과·한의원·신경과에 은행·카페·맛집까지 도보권에서 해결된다.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도 주민들이 반복해서 꼽는 항목이다.

문제는 대중교통이다.

대구 2호선 사월역까지 도보 약 15분, 단지 앞 정류장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을 가면 사월역에서 환승할 수 있지만 그 버스의 배차가 20분이고 택시도 잘 잡히지 않는다.

자차가 있으면 불편이 거의 없고, 없으면 곧바로 최대 단점으로 바뀌는 구조다.

"유일한 단점은 지하철까지 거리가 있다는 건데 자차가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중산지다.

단지 바로 앞 호수공원의 산책로는 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따뜻하게 등장하는 소재로, 밤에도 안전하다는 평이 붙는다.

아이들은 킥보드를 타고, 어르신들은 성암산을 바라본다.

동에 따라 뷰가 갈리는데 성암산 조망경산 시내 야경이 대표 뷰로 꼽히고, 앞이 트인 라인은 영구 조망에 일조권까지 확보된다.

아침 일출과 주방 창으로 들어오는 노을이 후기 단골 소재다.

단지 내부 조경은 뜰벗정원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계절감이 살아 있고, 어린이공원 형태의 조경과 놀이터 배치가 유아·초등 가정에 특히 잘 맞는다는 반응이다.

지상 주차장이 없어 단지 안이 통째로 보행 공간이 되는 점도 쾌적성에 크게 기여한다.

"단지 조경이 예뻐서 산책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자재도 고급지고 단지 앞에 큰 마트도 있고 실거주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입주민 한줄평

소음에서는 펜타힐즈 내 최상급이다. 인접한 철길에서 화물열차 소음이 문제가 되는 단지들과 달리, 이곳은 철길 소음이 거의 없다. 실제로 더샵1차에서 열차 소음 때문에 이 단지로 옮겨온 주민의 후기가 남아 있다.

"더샵1차 화물기차 소음 때문에 왔는데 집도 이쁘고 조용하고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펜타힐즈푸르지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내는 펜타힐즈 최고, 엘리베이터는 복불복[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32·33·40평형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개별난방이며, 84A 타입의 4베이 판상형은 맞바람이 통해 환기가 좋다는 평가가 확고하다.

거실·주방·안방이 평수 대비 넓게 빠졌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84A 4베이는 맞바람이 쳐 환기도 잘 되고 자재도 이쁩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 선택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103동·104동은 34평 기준 판상형에 엘리베이터가 2대이고 라인 수도 많다.

반면 엘리베이터가 1대뿐인 라인은 35층 고층에 살 경우 출퇴근 시간과 택배 시간대에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같은 단지 안에서 체감이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이다.

"엘리베이터가 1대라 고층 살면 출퇴근 시간에 한참 기다려야 됨. 2대랑 1대는 차원이 다름.", 입주민 한줄평

내부 자재와 인테리어는 펜타힐즈 내 최고라는 평이 많다.

다만 고층 세대 화장실 수압은 약한 편이라 샤워와 세탁기를 동시에 돌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고, 하수 냄새가 간헐적으로 올라온다는 후기도 있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정면으로 갈린다. 이웃을 잘 만나 전혀 문제가 없다는 쪽과, 안방·화장실 쪽 소음이 특히 심하다는 쪽이 공존한다. 결국 위층 복불복이라는 결론으로 수렴한다.

"발소리는 기본으로 다 들리고, 심지어 안방 화장실 물 내려가는 소리까지 들리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1,011대, 세대당 1.34대로 수치상 여유가 있고 전면 지하주차장이다. 실제로 밤 9~10시 퇴근에도 자리를 못 찾은 적이 없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그러나 밤 10~11시를 넘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리가 없어 단지 밖 길가에 대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주말 저녁이면 외부 노상 주차가 눈에 띈다.

여기에 경차 전용면에 일반차를 대고 경차로 다른 자리를 맡아두는 얌체 주차가 문제로 지목된다.

"10시면 주차할 곳 없어서 밖에 대야 됨.", 입주민 한줄평

그래도 펜타힐즈 전체를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주차난이 덜한 쪽이다.

더샵1차·2차가 지구 내 주차난의 대표 주자로 거론되는 것과 대비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는 753세대 규모치고 좁지 않다는 평이다. 놀이터는 면적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지만, 여름마다 놀이터에 아이들용 워터파크를 개장하는 운영이 유아 가정에서 호평받는다.

상가는 이 단지의 구조적 아쉬움이다.

단지 바로 앞 상가의 입점이 더디고 공실이 있어 상권을 쓰려면 길을 한 블록 건너야 한다.

대신 그 덕에 단지가 조용하다는 반대 해석도 있다.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서 상가들이 한 블록 건너라서 그런지 덜 번잡스러워요.", 입주민 한줄평

길만 건너면 학원·병원·은행·카페·편의점·식자재 마트가 없는 게 없고, 소아과가 도로 건너에 있어 아이 키우는 집에 특히 요긴하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이 없는 항목이다.

단지와 동네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압도적이고, 경비원과 미화 인력에 대한 감사 표현이 후기에 직접 등장한다.

"경비원님, 여사님 덕분에 아파트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됨.", 입주민 한줄평

입주민 소통 채널은 한 차례 정리를 거쳤다.

기존 입주민 카페가 멈춘 뒤 관리사무소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소통 창구가 옮겨졌다.

관리비는 40평형 기준으로도 부담이 크지 않은 수준이라는 주민 보고가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문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단지 앞 성암초등학교는 중산지구 새 부지로 이전해 문을 연 학교로, 걸어서 3분이면 교문에 닿는다. 단지 특징 키워드 자체가 초품아이고, 후기에서 이 단어가 가장 많이 반복된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초품아는 아니다. 학교가 단지 바로 앞이지만 어린이보호구역 도로를 한 블록 건너야 해서, 단지 안에서 교문까지 이어지는 형태를 기대했다면 조금 다르다.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평가도 좋아 유아기부터의 정착 만족도는 높다.

"초등학교 바로 앞이고 상가가 길 건너 없는 게 없고 애들 학원가도 형성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신도시 규모에 맞게 형성돼 있다.

길 건너 근린상가에 학원과 교습소가 밀집해 아이 혼자 다니기에 무리가 없고, 본격적인 입시 준비 단계에서는 차로 대구 수성구 학원가를 이용하는 동선이 열려 있다.

규제 없이 수성구 인프라를 쓴다는 이 단지의 정체성이 학원 문제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진짜 병목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다. 중산지구 안에 중·고교가 아직 없어서, 아이가 초등을 마치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하거나 학군을 옮겨야 한다. 매일 아이를 태워 등하교시키고 있다는 학부모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고, 게시판에는 중학교를 어디로 가는지 묻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초등 아이 키우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중학교 이후가 좀 애매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단계별 이주 패턴이 뚜렷하게 관찰된다.

신혼부부와 유아~초등 자녀 가정이 압도적으로 많고, 중학교 진학 시점에 이사를 고민하는 흐름이 있다.

반대로 자녀가 성인이 된 가구에게는 조용하고 쾌적한 최적지로 평가된다.

다수 후기가 중학교만 하나 유치되면 수성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조건부 만족을 공통적으로 말한다.

학교용지가 확보돼 있어 지구 완성 단계에서 해소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중고등학교가 멀어서 매일 태워주고 있는 게 단점이지만요. 아이들이야 금방 크니까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펜타힐즈 안의 형제 싸움, 그리고 경산의 대안들[편집]

비교 항목펜타힐즈푸르지오펜타힐즈더샵2차팰리스부영1단지경산하양제일풍경채어바니티
생활권중산지구 · 대구 수성구 접경중산지구 · 대구 수성구 접경경산 사동 · 경산 남부권하양읍 · 경산 북부권
세대 규모753세대 · 5개 동791세대630세대614세대
초등 학군성암초 도보권(횡단 1회)성암초 최인접경산 남부권 학군하양권 학군
중·고 배정지구 내 미신설지구 내 미신설기존 학군망 이용기존 학군망 이용
지하철 접근2호선 사월역까지 도보 15분2호선 사월역까지 도보 15분경산 시내 노선 의존대구 1호선 하양역 생활권
철길 소음영향 없음화물열차 소음 있음펜타힐즈 권역 밖펜타힐즈 권역 밖
단지 앞 상가길 건너 이용, 바로 앞은 부족단지 앞 상가 밀집사동 근린상권하양 근린상권

vs 펜타힐즈더샵2차 — 1년 차이가 만든 실내 격차

지구 안 최대 라이벌이다.

더샵2차는 초등학교를 바로 앞에 두고 상가가 밀집해 있으며 공원을 끼고 있다는, 생활 편의의 완승 카드를 들고 있다.

반면 이 단지는 상가를 쓰려면 길을 한 번 건너야 한다.

그런데 집 안으로 들어가면 순서가 뒤집힌다.

준공 시점이 불과 1년 차이인데도 실내외에서 노후감이 확연히 갈린다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아파트 구조·조경·자재 완성도에서 이 단지가 우위로 꼽힌다.

결정타는 두 가지다.

34평 기준 더샵2차의 타워형 동은 35층에 엘리베이터가 1대라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철길 소음도 더샵1·2차 쪽에서 문제가 된다.

이 단지의 103·104동은 판상형에 엘리베이터 2대, 철길 소음은 없다.

vs 팰리스부영1단지 — 신도시의 쾌적함 대 구도심의 완결성

경산 사동에 위치한 630세대 단지로, 중산지구 밖에서 이 단지의 대안으로 검토되는 선택지다.

경산 남부권의 기존 학군망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완성돼 있어, 중·고교가 없는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신도시의 무기 — 지상 주차장이 없는 쾌적한 단지 내부, 중산지 호수공원 산책로, 성암산 조망, 굿디자인 조경 — 는 구도심 단지에서 얻기 어려운 것들이다.

아이가 어리면 이 단지, 중·고등학생을 키우면 남부권으로 기우는 전형적인 생애주기 선택이 된다.

vs 경산하양제일풍경채어바니티 — 지하철이 걸어서 닿는다는 것

하양읍의 614세대 단지로, 성격이 가장 뚜렷하게 다르다.

최대 무기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다.

지하철까지 도보 15분에 버스 배차 20분이라는 이 단지의 아픈 지점을 그대로 겨냥한다.

반대로 대구 수성구 접근성과 상권 밀도에서는 중산지구가 앞선다.

달구벌대로를 통한 수성구 접근과 이미 형성된 학원·병원 상권은 하양권에서 대체하기 어렵다.

차 없이 살 것인가, 수성구를 끼고 살 것인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1만 가구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편집]

이 단지는 약 80만㎡ 부지에 1만여 가구, 3만여 명 규모로 계획된 펜타힐즈의 일부다.

서한이다음, 더샵 1차, 더샵 2차에 이어 네 번째로 입주했고, 지구 내 신축 물량만 합쳐도 5,856세대에 이른다.

즉 이 단지의 미래는 단지 자체보다 지구 완성 속도에 달려 있다.

추진 경과

2019. 03
성암초등학교, 중산지구 새 부지로 이전 개교.
2019. 05
사용승인, 753세대 입주 시작. 펜타힐즈 네 번째 단지.
2025. 01
가칭 중산초등학교 신설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5. 10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2026. 06
지구 내 최고 59층 주거복합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개관, 분양 진행 중.
2029. 03
가칭 중산초등학교 개교 예정.

단지 자체는 입주를 마치고 안정화됐지만, 지구를 완성시킬 초고층 분양과 학교 신설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펜타힐즈W 1단지다.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1,712세대 규모로 84~152㎡ 구성이며, 경산에 처음 등장하는 초고층 대단지 주거복합이다.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 초기 계약률 60% 수준으로 출발했다.

완성되면 이 단지가 지구 내에서 지켜온 최고 스카이라인 자리는 넘어간다.

교육 쪽 계획도 구체화됐다.

가칭 중산초등학교가 중산동 677번지에 일반 46학급·특수 1학급·유치원 3학급 규모로 신설되며, 중·고교 설립 예정 부지가 여기에 맞닿아 있다.

학부모들이 몇 년째 기다려온 중·고교 신설의 첫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중·고등학교 신설. 학교용지와 초등 신설안은 확보됐지만 중·고교는 아직 부지 단계로, 이 단지 학부모의 이주 결정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밤 시간대 주차와 얌체 주차. 세대당 1.34대라는 수치와 달리 밤 10시 이후 자리가 없어 단지 밖에 대는 사례가 이어지고, 경차로 자리를 맡아두는 행위가 반복 지적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단지 앞 상가 입점. 바로 앞 상가의 공실이 이어져 상권 이용에 한 블록의 거리가 남아 있다.
  • 쟁점 ④ [진행 중]주변 공사 소음. 지구 완성 전까지 인접 블록의 공사가 계속되면서 소음이 상수로 깔린다.

6. 사건·사고 — 자정의 지하주차장 화재[편집]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다. 자정 무렵 일어난 일로, 전면 지하주차장 구조인 이 단지에서 주차장 화재는 대피와 차량 피해가 곧바로 걸리는 사안이다. 신축 단지의 지하주차장 안전 문제를 실감하게 한 사건으로 남아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복불복: 라인에 따라 엘리베이터가 1대냐 2대냐로 갈리고, 35층 고층에서 1대 라인이면 출퇴근·택배 시간대 대기가 길다.
  • 고층 화장실 수압: 30층대에서는 화장실이 두 개여도 샤워와 세탁기를 동시에 쓰기 어렵다는 보고가 있다.
  • 하수 냄새: 입주 청소 단계에서 지적됐던 화장실 냄새가 지금도 간헐적으로 올라온다는 후기가 있다.
  • 새벽 로드 레이싱: 옆 큰 도로에서 새벽마다 차량·오토바이가 질주해 시끄럽다는 불만이 여러 건이다.
  • 강풍: 트인 지형과 고층 특성상 바람이 매우 강하다. 여름 통풍에는 장점, 나머지 계절엔 단점이다.
  • 놀이터 면적: 조경 자체는 호평이지만 놀이터가 좁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밤, 새벽마다 차 오토바이 레이싱하시는 분들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판상형 라인을 노려라: 34평 기준 103동·104동은 판상형에 엘리베이터가 2대이고 라인 수도 많다.
  • 84A 4베이: 맞바람이 통해 환기가 잘 되고, 여름에 에어컨 의존도가 낮다는 평이 많다.
  • 뷰 선택: 앞이 트인 라인은 영구 조망에 성암산과 경산 시내 야경을 함께 얻는다. 주방 창이 커서 이른바 설거지뷰도 후기 단골이다.
  • 버스 세 정거장 환승: 단지 앞 정류장에서 세 정거장이면 2호선 사월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 여름 물놀이: 놀이터에 워터파크가 개장해 유아 동반 가정은 단지 안에서 여름을 보낸다.
  • 소통 창구: 기존 입주민 카페 대신 관리사무소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야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군인 아파트라는 별명: 군인공제회 회원분양으로 마감된 이력 때문에 지구 안에서 군인 가구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가 돈다. 미확인.
  • 연령대: 신혼부부와 유아~초등 자녀 가정이 눈에 띄게 많다는 관찰이 후기에서 반복된다. 그런 가족이 많이 보인다는 이유로 같은 처지의 가정에 이 단지를 추천하는 주민이 있다.
  • 인사하는 단지: 같은 동 주민끼리 인사가 기본이라는 서술이 있고, 주민들이 대체로 여유롭고 친절하다는 평이 붙는다.
  • 밤 산책이 안전한 동네: 중산지 산책로가 밤에도 위험하지 않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 애매한 포지션론: 펜타힐즈 시리즈 중 포지션이 가장 애매하다는 평도 있다. 상권은 더샵 쪽에 밀리고, 대신 집과 조경으로 승부하는 중간 지대라는 뜻이다.
  • 돌아오는 사람들: 매도하고 다른 신축으로 갔다가 펜타힐즈 안에서는 여기가 제일 괜찮다며 복귀를 계획한다는 주민 후기가 남아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펜타힐즈 내 최고로 꼽히는 실내·조경: 자재와 인테리어 완성도, 굿디자인에 선정된 조경이 확실한 차별점이다.
  • 철길 소음 없는 정숙성: 지구 내 다른 단지의 화물열차 소음 문제에서 자유롭다.
  • 중산지 호수공원 도보권: 밤에도 안전한 산책로가 단지 앞에 붙어 있다.
  • 초품아와 학원 상권: 성암초까지 도보 3분, 길 건너 학원·병원·마트가 촘촘하다.
  • 지상 주차장 없는 단지 내부: 차와 사람이 분리돼 아이 키우기 좋고 단지가 쾌적하다.
  • 관리 품질: 경비·미화 운영과 시설 관리에 대한 만족이 후기에서 압도적이다.
  • 규제 없는 수성구 생활권: 대구 수성구 인프라를 경계 밖에서 그대로 누린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지하철 도보 15분, 버스 배차 20분, 택시 난망. 자차가 사실상 필수다.
  • 중·고등학교 미신설: 초등 이후 통학 부담이 커지고 이주를 고민하는 흐름이 생긴다.
  • 엘리베이터 1대 라인: 고층이면 체감 불편이 크다. 계약 전 라인별 엘리베이터 대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밤 10시 이후 주차: 수치상 여유와 실제 체감이 다르고, 경차 자리 맡기 문제가 겹친다.
  • 단지 앞 상가 공실: 바로 앞 상권이 덜 채워져 길을 건너야 한다.
  • 층간·생활소음 복불복: 안방과 화장실 쪽 소음 민감도가 높다는 후기와 전혀 문제없다는 후기가 갈린다.
  • 주변 공사와 도로 소음: 지구 완성 전까지 공사 소음, 새벽 도로 소음이 상수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 수 있는 단지인가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2호선 사월역까지 도보로 약 15분이고, 단지 앞 정류장에서 버스 세 정거장이면 사월역 환승이 가능하지만 그 버스의 배차가 20분이라 시간 계획이 어렵습니다.

택시도 잘 잡히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대신 마트와 병원, 학원, 상가가 모두 도보권이라 동네 안에서의 생활은 차 없이도 충분합니다.

대구 도심으로 매일 출퇴근하신다면 자차를 전제로 검토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초등 자녀가 있는데 중학교 문제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A. 초등 시기만 보면 경산에서 손에 꼽히는 선택입니다.

성암초가 걸어서 3분 거리이고 길 건너에 학원과 소아과가 모여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지구 안에 중·고교가 아직 없어 원거리 통학을 하거나 학군을 옮기는 가정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가칭 중산초등학교 신설안이 심사를 통과했고 중·고교 설립 예정 부지가 그 옆에 맞닿아 있어 지구 완성과 함께 해소를 기대할 여지는 있습니다.

자녀가 저학년이라면 기다려볼 만하고, 고학년이라면 통학 동선을 먼저 계산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실거래가
펜타힐즈푸르지오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