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경산 사동의 핵심 인프라를 도보권에 품고 있는 1,395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 설계로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정작 '부영'이라는 이름값과 맞물려 단지 관리나 노후화에 대한 주민들의 고민도 깊다.

한때 부도난 아파트 부지를 인수하여 지어진 사연 많은 곳으로, 실거주 만족도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경산의 대표적인 주거지 중 하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다.

단지 바로 앞에 마트, 병원, 학원, 식당 등 상권이 완벽하게 형성되어 있어 자차 없이도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주변에 산과 천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부영이라는 건설사의 꼬리표처럼 단지 관리 및 노후화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숙제다.

특히 지하 주차장 누수나 유지 보수 부족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며, 대중교통의 불편함은 자차 없이는 감수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게 빠진 구조와 우수한 채광, 그리고 잘 갖춰진 주변 상권 덕분에 "경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라는 극찬이 나올 만큼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1395세대
대단지
초중고
도보 학세권
완벽 상권
문 앞 인프라
지상 차 없는
안전 단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완벽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편집]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의 백자로10길 11에 자리한다.

사동에서도 상권이 가장 잘 형성된 곳에 위치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마트, 병원(소아과, 치과, 내과, 정형외과 다수), 학원, 밥집, 음식점, 커피숍 등 소규모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어 도보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인프라는 정말 좋아요 바로 집 앞에 마트 병원 학원 먹거리 다 형성 되어있고", 입주민 한줄평

버스정류장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대구 시내 이동은 다소 불편하다는 평이 많다.

자차가 있다면 대구 시지 쪽이나 대구스타디움, 삼성현공원, 남매지공원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해 주말 나들이가 한결 수월하다.

단지 바로 앞에 경산시 행정복지센터가 있어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다.

자연·조경 — 사계절의 정취가 살아있는

단지는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앞에 이 있고, 인근에 이 흘러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은 단지 내외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옆에 천이 있어서 산책하기에 아주 조항요", 입주민 한줄평

특히 봄에는 단지 내 벚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아이들이 지상에서 자전거나 인라인을 마음껏 탈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거리뷰 —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부영'의 한계와 실거주의 반전[편집]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총 1,395세대, 21개 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2013년 2월 25일에 사용 승인된 단지로, 30평대(30, 31, 33, 34평형)가 주를 이루며 34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세대 구성과 집 — 부영답지 않은 구조와 노후화의 그림자

"설계팀 없이 몇십년간 같은 도면으로 집 짓는" 부영 아파트라는 편견과 달리, 이 단지는 "일반 부영에서 보기 힘든 단지 구조"와 "40평대 체감의 넓게 빠진 구조"로 호평받는다.

특히 611동 라인은 정남향으로 하루 종일 일조량이 풍부하여 따뜻하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다.

"남향고층기준 하루종일 일조량이 너무좋네요 아이 학군생각에 대구로 나갈까 하다가 계속 살고있습니다. 일반부영에서 보기 힘든 단지구조에요, 실거주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준공 10년이 넘어가면서 년식치고는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지하 주차장 누수 등 부실 시공에 대한 불만이 과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수리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언급도 있다.

주차 — 지상은 안전, 지하는 혼란

1,85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2대의 주차 대수를 자랑한다.

지상에 차량이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상에 차량없고 좋아욧",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가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일부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중 주차 문제나 지하 주차장 관리 미흡을 지적하기도 한다.

특히 판상형 라인은 주차가 비교적 쉽지만, 타워형 라인은 주차가 매우 어렵다는 구체적인 후기도 있다.

지하 주차장에서 흡연하는 주민들이 많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 비오는 날도 우산 없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설명은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단지 내 상가와 주변 상권이 매우 발달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상가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단지 내 상가 접근성이 뛰어나다.

"비오는날 우산없이 상가이용도 좋고요~애들 학원도 바로앞이라 다니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에는 마트, 학원,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웬만한 것은 단지 주변에서 모두 해결 가능하다는 평이다.

관리와 운영 — 부영이라는 이름의 무게

단지 관리와 운영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아쉬움이 크다.

"관리 전혀 안되는 아파트", "아파트 관리 진짜 안 돼요", "유지 보수 너무 안돼 안타까워요"와 같은 비판적인 의견이 다수다.

특히 부영의 부실 시공 문제와 함께 지하 주차장 누수 등이 언급되며, 이는 관리 문제로 이어진다는 지적이다.

"관리 전혀 안되는 아파트. 주변에 상권은 어느정도 들어와서 살만하나 단지 자체가 년식치고 너무 노후됨. 부영이 위력이라고 보는데 타당함. 다만, 분양전환이 완료되고 보수가 끝나고 나면 입지는 괜찮음. 이 아파트의 미래는 부영이 얼마나 빨리 떠나느냐에 달려있음. 아님 망하든가.", 입주민 한줄평

일부 주민들은 입주자들의 공동체 의식 부족을 지적하며 주차 문제 등을 언급하기도 한다.

이 단지의 미래가 부영의 관리에서 벗어나 분양 전환 완료 후 보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달려있다는 강도 높은 의견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은 학세권[편집]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중·고등학교까지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초중고, 다 가꺼까이 있어 다니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평산초등학교가 가까워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사동고등학교 또한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주민들은 "애들 키우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을 자주 남기며, 일부는 학군 때문에 대구로 이주할까 고민하다가 계속 거주를 결정할 정도로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영남대학교 후문까지도 버스 몇 코스면 도착할 수 있어 대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도 이점이 있다.

4. 변천사 · 주변개발 — 부도에서 부영으로, 그리고 미래[편집]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선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본래 대동다숲 아파트 건설 부지였으나, 시공사의 부도로 인해 3년 넘게 버려진 채 방치되었던 아픈 과거가 있다.

이후 부영이 해당 부지를 인수하여 현재의 단지를 조성하고 완공했다.

"예전에 사동 대동다숲 아파트 거의다 지었다가.. 부도나서 부영이 인수했죠.. 부영도 잘짓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3년넘게 버려진 아파트니..", 입주민 한줄평

2013. 02. 25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 사용승인 및 입주.
2024. 03
상방공원 완공에 대한 기대감 형성.
재건축이나 리모델링과 같은 단지 자체의 대규모 변천사는 없지만, 주변 인프라는 꾸준히 발전해왔다.

단지 바로 앞에 행정복지센터가 최근에 신설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상방공원 완공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단지의 미래 가치 상승을 전망하기도 한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빛과 그림자[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야간 놀이터 소음: 밤에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떠들면 단지 전체에 소리가 울려 퍼져 소음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주민들은 야간 매너를 강조하며 조용한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한다.
  • 지하 주차장 흡연: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주민들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의견이 있다. 이는 주차 공간 부족과 더불어 지하 주차장의 주요 단점으로 꼽힌다.

꿀팁

  • 정남향 611동 라인: 611동 라인은 정남향으로 채광이 매우 우수하다. 하루 종일 따뜻한 햇살이 들어와 난방비 절감 효과도 크다.
  • 우산 없는 상가 이용: 단지 내 상가와 인접 상권이 잘 연결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편리하게 쇼핑이나 외식을 즐길 수 있다.
  • 아이들을 위한 지상 공간: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 덕분에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부영의 굴레: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아파트의 미래는 부영이 얼마나 빨리 떠나느냐에 달려있다"는 다소 비관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부영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불신과 관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깊이 배어 있다.
  • 의외의 구조: 일반적인 부영 아파트와 달리 넓게 빠진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이는 부도난 대동다숲 부지를 인수하면서 설계에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기도 한다.
  • 경산 사동의 중심: 많은 주민들이 이 단지를 사동 인프라의 중심으로 인식한다. 단지를 중심으로 상권과 학군이 형성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는 자부심이 엿보인다.

6. 주민 평가 — 만족과 아쉬움의 공존[편집]

장점

  •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 병원, 학원, 마트, 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 우수한 학군: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안전한 지상 환경: 지상에 차량이 없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풍부하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주변에 산과 천이 있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공기가 쾌적하다.
  • 넓게 빠진 내부 구조: 30평대임에도 40평대처럼 느껴지는 넓은 구조와 우수한 채광을 자랑한다.
  • 대단지의 위엄: 1,395세대 대단지의 규모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단점·유의점

  • 부영의 관리 문제: 단지 관리와 유지 보수에 대한 불만이 많으며, 특히 지하 주차장 누수 등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 고질적인 주차난: 저녁 시간대 주차가 매우 어렵고, 이중 주차 및 지하 주차장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대중교통 불편: 대구 시내로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자차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 단지 노후화: 준공 10년이 넘어가면서 년식에 비해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 야간 소음 문제: 놀이터 등에서 발생하는 야간 소음이 단지 전체에 울려 퍼져 불편을 초래하기도 한다.

토론[편집]

Q.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의 고질적인 관리 및 노후화 문제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는 단지 관리와 노후화에 대한 아쉬움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주민들이 높은 실거주 만족도를 표하는 주된 이유는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 덕분입니다.

단지 바로 앞에 병원, 학원, 마트, 식당 등 모든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일상생활이 매우 편리하며,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 설계와 넓게 빠진 내부 구조, 쾌적한 자연환경 등 실질적인 주거의 질을 높이는 요소들이 단점들을 상쇄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Q.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은데, 경산사동사랑으로부영6차에 거주하려면 자차가 필수적인가요?

A.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불편함은 다수의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단점입니다.

특히 대구 시내로의 이동 시 자차가 없다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주변에 모든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어 단지 내외의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는 편입니다.

따라서 대구 시내 출퇴근이나 잦은 외부 활동이 아니라면 자차가 없어도 기본적인 생활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광범위한 이동의 자유를 위해서는 자차 보유가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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