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2026.6, 13층), 매매 시세 4억 2,500만 · 전세 3억 1,5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5억(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4㎡) | 266 | 4억 2026.6 · 13층 | 5억 2021.12 | 4억 2,500만 | 3억 1,500만 |
| 27평(68㎡) | 135 | 3억 7,500만 2026.7 · 12층 | 4억 2,000만 2021.9 | 3억 8,000만 | 3억 200만 |
청현마을대명레이크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1.산 바로 뒤인데모기 또는 벌레 없나요?저층 , 중층까지 나무가 자라있던데.2. 대부분 정남형이라여름에 시원하나요?3. 저층,중층 거실,방 햇빛은 잘들어 오나요?
“사모님 여기 몇평이에요?” “여기 32평이에요~““와 여러집 다녀봤지만 여긴 진짜 넓게 빠졌네요!”방금 방문하셨던 설치기사님이 감탄하면서 가시네요
105동 지하주차장 연결되어 있나요?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코앞인데, 창문을 열면 차 소리 대신 새소리가 들린다.
청현마을대명레이크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그렇다.
수원신갈IC와 청명IC를 양옆에 끼고도 단지는 청명산 자락 안쪽으로 한 겹 접혀 들어가 있어, 도로 소음이 담장을 넘어오지 않는다.
401세대·7개 동. 대단지는 아니지만 별명은 두 개나 붙었다. 하나는 초품아 — 출입구 건너편이 곧장 청곡초등학교다. 다른 하나는 이름 그대로 레이크빌 — 고층에서 기흥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주민들이 가장 많이 자랑하는 건 조망도 학교도 아닌 집 자체다.
32평형에 앞뒤 광폭 베란다가 붙어 있어 확장하면 40평대처럼 쓴다는 후기가 줄을 잇는다.
대가는 있다.
산비탈에 앉은 탓에 윗동까지는 오르막이고, 마을 밖으로 빠져나가는 길은 사실상 하나뿐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톨게이트 옆에 숨은 산자락[편집]
주소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덕영대로2077번길. 행정구역은 용인이지만 생활 반경은 영통·신갈·광교·동탄으로 퍼진다.
최대 무기는 고속도로다.
수원신갈IC가 사실상 코앞이고 청명IC도 가깝다.
용서고속도로와 수원외곽순환도로까지 물려 있어 자차 통근자에게는 손에 꼽히는 조건이다.
대중교통은 광역버스가 책임진다.
마을 입구까지 10분 남짓 걸어 내려가면 M5107·5006·5007·1112·5100·1550-1 같은 서울행 노선이 서고, 강남역은 고속도로 진입 직후 사실상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 앞 마을버스는 이곳이 기점이자 종점이라 앉아서 갈 수 있고, 기흥역·영통역으로 연결된다.
"신갈IC 청명IC 가 가까이 있어서 고속도로로 출퇴근하기 편합니다. 단지 앞에서 마을버스 타거나 10분 정도 걸어가면 강남 서울역 잠실가는 버스도 많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쇼핑은 차를 타는 구조다.
이케아·코스트코·트레이더스·이마트·롯데아울렛이 모두 자차 10~20분권에 몰려 있다.
단지 앞 농민마트는 프랜차이즈 대형마트보다 싸고 싱싱하다며 주민들이 특히 아끼는 곳이고, 생활 밀착 상권은 효성 상가(병원·학원·미용실)와 신일 상가(약국·베이커리·음식점)가 나눠 맡는다.
행정 편의도 좋다.
영덕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지 앞이라 민원을 걸어서 처리하고, 영덕도서관은 인접 단지 연결 통로를 통해 실내 동선으로 닿는다.
약점은 명확하다.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도로가 사실상 하나여서, 출퇴근 시간대에 수원신갈IC로 몰리는 차량과 엉키면 신호를 받아도 빠져나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생활권은 영통인데 영통행 대중교통이 부족해 차가 없으면 불편하다는 평도 많다.
"마을 외부로 나가는 도로가 하나라 막히면 답없음. 우회도로가 없고 수원신갈IC로 몰려드는 차량 땜에 신호를 받아도 나갈 수가 없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에서 사람들이 가장 감정적으로 말하는 대목이 여기다.
단지 뒤가 곧 청명산이고, 단지 안에서 등산로로 바로 빠지는 출입구가 있다.
창문을 열면 나무 냄새가 들어오고 산새가 알람을 대신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동간 간격이 넓다는 점도 체감 요소다. 맞바람이 통해 여름에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견딘다는 말이 나올 정도고, 고층에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문이 쾅 닫힐 만큼 통풍이 세다.
봄 벚꽃은 지방 여행을 대신할 정도라는 말이 나오고, 산 너머 일몰도 주민들이 자주 공유하는 풍경이다.
1층은 울타리와 전용 화단이 붙은 데다 주차장보다 지대가 높아 단독 정원처럼 쓰인다.
"집앞에 등산로와 연결된 출구가 있어서 산책하고 운동하기 좋습니다. 창문 열면 나무냄새 풀냄새 가득하고 산새들이 모닝콜 해줍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산을 끼고 있다는 건 양날이다.
산 밑이라 겨울에 더 춥고 벌레가 많다는 불만, 그리고 경사가 심해 눈 오는 날 위험하다는 지적이 함께 따라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를 배신하는 광폭 베란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평형과 32평형 두 종류이고 대표 평형은 32평형이다.
판상형이며, 이 단지 후기의 절반은 사실상 32평형 예찬이다.
핵심은 앞뒤로 붙은 광폭 베란다와 전실이다.
현관에 창문이 있을 만큼 전실이 넉넉해, 나가기 전 날씨를 보고 우산을 챙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베란다는 확장하면 체감 40평대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확장하지 않은 집은 캠핑존·홈파크로 쓴다.
뒷베란다에는 가스와 세탁기 수전이 함께 있어 세컨 주방처럼 쓰이는데, 32평형은 보일러가 같은 자리에 있어 배치 전 확인이 필요하다.
수납도 강점이다.
부엌 쪽 서브 싱크대가 있고, 2000년대 중반 준공 단지 특유의 서비스 면적이 살아 있어 리모델링 만족도가 높다.
"워낙 넓게 빠져서 인테리어 할 맛 나네요. 대명 32평 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로는 107동의 탁 트인 조망이 가장 자주 거론된다.
어지간한 리조트 뷰가 부럽지 않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고, 고층에서는 기흥호수가 보여 단지 이름의 근거가 된다.
반대로 뒤로 갈수록 경사가 붙어 윗동은 오르내림을 감수해야 한다.
층간소음 평가는 갈린다.
심하지 않다는 쪽이 다수지만,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도 해결이 어려웠다는 반대 후기도 있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411대, 세대당 1.02대다.
여유롭다고 보긴 어렵고 평가도 온도차가 크다.
긍정 쪽은 주차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이중주차는 동탄이든 광교든 비슷하다고 넘긴다.
부정 쪽은 밤 10~11시를 넘겨 귀가하면 주차선 밖이나 외부에 댈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주차면 자체가 좁다는 지적도 있다.
대신 구조적 장점이 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비나 눈을 맞지 않고 집까지 들어갈 수 있고, 103동은 지하주차장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필로티 구조라 저층 세대가 분리수거장 냄새에 시달리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단지치고 시설이 늦게, 그러나 확실하게 채워졌다.
입주민 헬스장이 새로 문을 열었고 안면인식 출입에 입주민은 무료다.
탁구장과 요가 수업도 운영된다.
출입 시스템도 손봤다.
로비폰이 얼굴인식을 지원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스마트폰으로 문열림 알림이 뜬다.
구축 단지에서 흔치 않은 사양이다.
"이번에 새로 입주민 헬스장을 오픈했습니다. 안면인식해서 출입하는 시스템이고 입주민은 무료로 사용가능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는 크지 않다.
생활 편의는 단지 밖 농민마트와 효성·신일 상가, 마을 입구 편의점이 나눠 맡는 구조다.
상권이 빈약하다는 불만은 이 단지의 대표 단점인데, 정작 산책하다 쓸데없이 돈 쓸 일이 없어 좋다고 받아치는 후기도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건 분리수거를 365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 1회 배출 지역에서 이사 온 주민들이 체감 차이가 가장 크다고 말하는 항목이고, 음식물 쓰레기는 카드 없이 비밀번호로도 배출할 수 있다.
택배는 문 앞까지 배달되고, 놀이터 청결과 단지 정비 상태에 대한 평도 좋다.
눈 오는 날 경비원들이 언덕길을 미리 정비해 미끄러진 적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쓰레기 배출 매일 가능. 음식물 쓰레기 배출 비밀번호로도 가능. 경비아저씨들도 친절하시고 좋으심.", 입주민 한줄평
입주자대표회의가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평가도 반복된다. 헬스장 신설과 출입 시스템 개선처럼 눈에 보이는 결과가 이어진 덕이다. 다만 세대수가 많지 않아 관리비가 대단지보다 부담스럽다는 지적은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중등은 숙제[편집]
초등 구간은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단지 출입구 건너편이 청곡초등학교이고, 집에서 학교 운동장이 훤히 보인다는 후기가 흔하다.
아이가 혼자 등하교할 때 안전 부담이 거의 없다는 점이 반복 강조된다.
청곡초는 혁신학교로 지정된 뒤에도 학습량을 챙기고 교사 열정이 높다는 평이다.
미취학 인프라도 촘촘하다.
단지 바로 옆에 초롱유치원·청명유치원과 수영장을 갖춘 대형 월드어린이집, 반대쪽에 포도나무어린이집이 붙어 있다.
여기에 유해시설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주된 이유다.
"코앞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걱정없이 아이 키운거 같아요. 집에서 학교가 훤히 보여서 아이 등교길을 보곤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 단계였다.
오랫동안 청현마을에는 중학교가 없었다. 중·고교는 흥덕 방면으로 배정되는데 그쪽과 이어지는 대중교통이 아쉽다는 점이 실거주자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
주민들이 수년간 중학교 신설을 숙원사업으로 밀어붙인 끝에 신설이 확정됐고, 인근 하갈동 일대에 일반 23학급과 특수 1학급, 600여 명 규모로 개교가 추진 중이다.
학원은 영통 학원가에 기댄다.
결정적인 건 영통권 대형 학원 셔틀이 단지 앞까지 들어온다는 점이다.
광교와 동탄의 중간이라는 위치 덕에 선택지가 넓지만, 차가 없으면 그 폭이 급격히 좁아진다.
"영통 학원가 셔틀도 단지 앞까지 다 운행하니 아이 교육 시키기에도 너무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까지는 보기 드문 조건이고, 중등부터는 통학 동선과 차량 유무가 만족도를 가른다. 중학교 신설이 마무리되면 가장 큰 구조적 약점이 사라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기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 리그의 좌표[편집]
기흥구에는 400세대 안팎의 중소 단지가 유난히 많다.
세대수가 비슷해도 성격은 제각각인데, 이 단지는 산자락·초품아·IC 인접의 조합으로 자기 자리를 잡았다.
| 비교 항목 | 청현마을대명레이크빌 | 흥덕우미린레이크포레 | 백현마을코아루 |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물푸레마을휴먼시아7단지 | 교동마을마북e편한세상 | 수원동마을쌍용스윗닷홈2단지 | 불곡마을벽산블루밍 | 새릉골풍림 |
|---|---|---|---|---|---|---|---|---|---|
| 소재 생활권 | 영덕동 청현마을 | 영덕동 흥덕지구 | 동백동 동백지구 | 동백동 동백지구 | 청덕동 | 마북동 구성 | 상하동 | 공세동 | 신갈동 |
| 세대 규모 | 401세대 | 486세대 | 414세대 | 481세대 | 398세대 | 404세대 | 465세대 | 390세대 | 340세대 |
| 단지 지형 | 산자락 경사지 | 택지 평지 | 택지 평지 | 택지 평지 | 택지 평지 | 완경사 | 완경사 | 평지 | 구도심 |
| 초등학교 접근 | 정문 건너편 초품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녹지·조망 | 청명산 직결·기흥호수 조망 | 지구 내 공원 | 동백호수공원 | 동백호수공원 | 기흥호수 권역 | 마북 근린공원 | 신갈천 권역 | 근린공원 | 구도심 |
| 고속도로 접근 | 수원신갈IC·청명IC 인접 | 흥덕 방면 | 외곽 경유 | 외곽 경유 | 외곽 경유 | 용서고속도로 방면 | 외곽 경유 | 기흥 방면 | 신갈 분기 인접 |
| 철도 도보권 | 없음(마을버스) | 없음 | 에버라인 | 에버라인 | 에버라인 | 수인분당선 구성역 | 없음 | 기흥역 | 상갈역 |
vs 흥덕우미린레이크포레 — 같은 영덕동, 갈라지는 두 마을
행정동은 같은 영덕동이지만 생활권이 다르다.
흥덕지구는 평지에 상가와 학교가 정돈돼 도보 생활 편의가 앞서고, 이 단지는 조용함과 서비스 면적이 앞선다.
중·고교 배정이 흥덕 쪽이라 두 단지를 저울질하는 학부모가 많다.
vs 백현마을코아루 — 택지지구의 편의냐, 산자락의 정적이냐
동백지구는 계획 택지라 걸어서 해결되는 일이 많다는 점에서 이 단지가 밀린다.
대신 서울 방면 고속도로 진입에서는 수원신갈IC 인접을 따라오기 어렵다.
414세대로 규모가 동급이라, 서울 통근이 잦다면 저울추는 청현마을 쪽이다.
vs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호수 옆에 사느냐, 호수를 내려다보느냐
이름부터 물이 겹친다.
호수를 걸어서 쓰는 쪽이 저쪽이라면, 이 단지는 고층에서 기흥호수를 조망으로 소비한다.
481세대로 규모도 조금 크지만, 등산로 직결과 맞통풍은 택지지구 단지가 흉내 내기 어렵다.
vs 물푸레마을휴먼시아7단지 — 기흥호수를 사이에 둔 두 얼굴
같은 기흥호수 권역이지만 청덕동 쪽은 호수공원 접근이 직접적이다.
398세대로 규모는 동급이고, 이 단지는 초품아와 고속도로, 저쪽은 호수공원과 철도로 갈린다.
vs 교동마을마북e편한세상 — 브랜드와 역세권 대 서비스면적
마북동은 구성역 권역이라 철도 접근성이 앞서고 플랫폼시티 수혜권에 가깝다.
이 단지의 카드는 광폭 베란다가 만드는 평형 대비 실사용 면적과 산자락 환경이다.
vs 수원동마을쌍용스윗닷홈2단지 — 세대수는 많고, 조망은 적고
465세대로 규모가 더 크고 상하동 생활권을 쓴다.
조망과 녹지는 청명산·기흥호수 조합에 맞서기 어렵지만, 이 단지의 경사와 단일 진출입로가 부담스럽다면 평탄한 저쪽이 대안이다.
vs 불곡마을벽산블루밍 — 기흥역을 걸을 수 있느냐
공세동은 기흥역 권역이라 철도를 실제로 쓰는 생활이 가능하다.
390세대로 규모는 비슷한데, 이 단지는 역이 없는 대신 광역버스와 IC로 승부하므로 통근 수단이 지하철이냐 자차냐에 따라 결론이 갈린다.
vs 새릉골풍림 — 구도심의 편의, 산자락의 쾌적
신갈동은 상갈역과 신갈오거리를 낀 구도심이라 상권 밀도가 높고, 340세대로 규모는 가장 작다.
걸어서 해결하는 생활을 원한다면 신갈 쪽이 낫지만, 공기와 조망은 청현마을이 앞선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저평가를 깨는 중[편집]
추진 경과
단지 시설 개선은 대체로 마무리됐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중학교 신설과 철도 연장이다.
현재 계획
가장 파급력이 큰 건 용인플랫폼시티다.
기흥구 보정동·마북동·신갈동 일원의 도시개발사업으로, GTX 용인역과 도시철도·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다.
이 단지도 자차 기준으로 그 권역에 걸린다.
철도는 두 갈래다.
하나는 용인 경전철 기흥~광교 연장으로, 이와 관련해 영덕동 청현마을 일대에 역사를 신설하자는 요구가 제기돼 있다.
다른 하나는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수인분당선 연장이다.
확정은 아니지만 철도 도보권이 없다는 최대 약점을 겨냥한 카드라 주민 관심이 높다.
여기에 신갈오거리 개발, 인근 첨단산업단지 조성, 덕영대로 확장이 함께 거론된다.
마을 입구 도서관과 공원, 행정복지센터가 차례로 갖춰지며 주변 환경이 실제로 달라졌다는 체감 후기가 이어진다.
"중학교도 확정되고, 학교와 더불어서 관공서, 운동장, 편의시설 등이 같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마을 입구 도서관까지 주변환경이 지금도 좋지만 더 좋아진다고 하니 울 동네 추천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단일 진출입 동선. 마을 밖으로 나가는 도로가 사실상 하나라 출퇴근 병목이 반복된다. 덕영대로 확장이 해법으로 거론되지만 체감 개선은 진행형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중학교 개교. 신설은 확정됐고 절차가 남았다. 중등 단계 이주 수요를 붙잡을 수 있느냐의 분기점이다.
- 쟁점 ③ [예정] — 철도 접근성. 경전철 연장 노선과 역사 위치에 따라 광역버스 의존 구조가 바뀔 수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르막의 물리학: 윗동은 경사가 붙는다. 장기 거주자는 운동 효과라며 웃지만 유모차와 어린아이에게는 부담이다.
- 정류장까지의 함정: 광역버스를 타려면 마을 입구까지 걸어야 하는데, 출근길은 내리막이고 퇴근길은 오르막이다.
- 산이 주는 세금: 산 밑이라 겨울에 체감 온도가 낮고 벌레가 많으며, 눈길 경사도 조심해야 한다.
- 관리비 체감: 세대수가 많지 않아 대단지보다 관리비가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분리수거 프리패스: 재활용은 365일 매일 배출 가능하고, 음식물은 카드 없이 비밀번호로도 열린다.
- 비 안 맞는 동선: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돼 있고 103동은 직결이라, 눈비 오는 날 가치가 올라간다.
- 광폭 베란다 활용법: 확장하지 않은 집은 홈캠핑존, 아이 홈파크, 식물 공간으로 쓰고, 확장한 집은 40평대 체감이 된다.
- 장보기 치트키: 단지 앞 농민마트는 채소류가 특히 싸다는 평이 굳어져 있고, 일정 금액 이상이면 배달해준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정서: 아직도 저평가라는 표현이 이 단지 후기의 클리셰다. 서울 접근성과 초품아, 숲세권을 다 갖췄는데 이름이 덜 알려졌다는 아쉬움이다.
- 뚫리지 않은 터널: 청명산을 관통해 영통 황골마을과 잇는 터널이 논의됐지만 인접 지역 반대로 진척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전해진다.
- 역이 생긴다더라: 경전철 연장선에 청현마을 역사가 들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뮤니티에서 반복해 돌지만, 노선과 역 위치는 확정된 바 없다. 미확인.
- 장기 거주의 단지: 첫 입주 때부터 살고 있다는 주민과 10년차·15년차 거주자의 후기가 유난히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단지 출입구 건너편이 청곡초등학교. 집에서 학교가 보이는 근접성이다.
- 평형을 배신하는 실사용 면적: 앞뒤 광폭 베란다와 전실, 서브 싱크대까지 넉넉하다.
- 고속도로 즉시 진입: 수원신갈IC·청명IC가 코앞이고 광역버스로 강남 접근이 빠르다.
- 숲세권과 조망: 청명산 등산로 직결, 넓은 동간 간격의 맞통풍, 고층의 기흥호수 조망.
- 관리 만족도: 365일 분리수거, 비밀번호 음식물 배출, 문 앞 택배, 도로 소음 없는 정적.
- 개선되는 시설: 무료 입주민 헬스장, 탁구장, 얼굴인식 출입 등 구축답지 않은 업데이트가 이어졌다.
단점·유의점
- 단일 진출입로: 마을 밖으로 나가는 길이 하나여서 출퇴근 병목이 생긴다.
- 경사지 입지: 윗동으로 갈수록 오르막이 붙고 눈길에 주의해야 한다.
- 상권 빈약: 단지 내 상가가 작아 도보 생활 편의는 기대하기 어렵다.
- 주차 여건: 세대당 1.02대. 밤 10시 이후 귀가하면 선 밖 주차나 일렬주차를 각오해야 한다.
- 중·고 학군: 중학교 개교 전까지 중등 통학 동선이 길고, 흥덕 방면 연결이 아쉽다는 평이다.
- 철도 도보권 없음: 지하철을 걸어서 쓰지 못하고 마을버스로 기흥역·영통역까지 나가야 하며, 영통행 대중교통이 부족해 자차 의존도가 높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아도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서울 방면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마을 입구까지 걸어 나가면 강남·잠실·서울역 방면 광역버스가 여러 노선 서고,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 체감 소요 시간이 짧습니다.
문제는 생활권입니다.
장보기와 학원이 몰린 영통 방면 대중교통이 부족하고 대형마트도 차량으로 10~20분 거리이며, 마을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 시간을 놓치면 마을 입구까지 걸어야 합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1~2인 가구라면 차 없이도 버틸 만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사실상 필요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 정말 추천할 만한가요?
A. 초등 구간만 놓고 보면 이 조건을 갖춘 단지가 흔치 않습니다.
출입구 건너편이 곧 청곡초등학교라 통학 안전 부담이 거의 없고, 유치원과 대형 어린이집이 단지 양옆에 붙어 있으며 유해시설도 사실상 없습니다.
영통권 학원 셔틀이 단지 앞까지 들어오는 점도 큽니다.
다만 중학교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동안 마을에 중학교가 없어 흥덕 방면 배정과 통학 동선이 부담으로 꼽혀 왔습니다.
인근 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어 개교가 추진 중이므로, 자녀의 학년과 개교 일정을 함께 놓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