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출근하는 사람과 광양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다.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대석길 98에 선 청솔2차를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단어는 평형도 브랜드도 아닌 동선이다.

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워낙 짧아,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곳을 두고 "순천의 허브"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705세대·6개동, 전 세대 21평 단일 평형, 그리고 복도식. 스펙만 늘어놓으면 특별할 것 없는 소형 노후 단지다. 그런데 후기를 모아 읽으면 결이 달라진다. 관리가 깔끔하다는 말, 경비원이 단지를 잘 챙긴다는 말, 후문 산책로가 좋다는 말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되풀이된다.

반전은 마당에 있다.

513대·세대당 0.72대라는 주차 사정은 숫자 그대로 모자라고, 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여기에 동순천IC 방면에서 넘어오는 차량 소음과 복도식 특유의 방음 한계가 얹힌다.

1~2인 가구에게는 가성비 좋은 정착지, 소음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한 번 더 생각해야 할 집.

이 단지의 평판은 그 사이 어딘가에 정확히 놓여 있다.

705
세대
21평
단일 평형
0.72대
세대당 주차
2001
사용승인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는 코앞, 그 대가는 소음[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광역 접근성이다.

동순천IC가 가까워 고속도로가 사실상 단지 앞에서 시작되고, 그 덕에 여수·광양·고흥·구례까지 출퇴근 반경이 잡힌다.

순천 시내는 물론이고 신대지구 방향으로도 막힘이 적어, 직장이 순천 밖에 있는 세대가 이 단지를 고르는 결정적 이유가 된다.

"여수, 광양, 고흥, 구례 등 출퇴근이 용이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거창하지 않지만 촘촘하다.

도보권에 다담마트를 비롯한 마트와 식자재 마트가 있고, 브레인병원과 소아과, 약국, 식당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흩어져 있다.

작은 상설시장까지 붙어 있어 장보기 동선이 짧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주변에 다담마트, 브레인병원 약국 가깝고 작은 상설시장도 있어서 살기편리해요 특히 주변에 산책길, 공원이 다양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이 상권은 어디까지나 근린형이다.

대형 상권이 필요한 순간에는 차를 타야 하고, 편의점조차 건너편 신축 단지 쪽으로 건너가야 한다는 불만이 남아 있다.

주변 인프라가 아쉽다는 지적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입지 관련 반론이다.

버스정류장이 단지에 붙어 있어 대중교통 접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상가 밀집 구역과는 살짝 떨어져 있어 번잡함이 덜하다는 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자연·조경

단지 자랑거리를 하나만 고르라면 산책로다.

후문이 산책로와 곧바로 연결돼 있어 문만 열면 걷기가 시작되고, 주변에 공원과 산책길이 여러 갈래로 뻗어 있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소형 노후 단지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내부 면적이 작아 혼자살땐 좋은것 같습니다. 경비분들이 관리도 잘해주셔 단지내가 깔끔하고 아파트 후문쪽과 산책로가 연결되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깨끗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다.

오래된 단지치고 관리 상태가 좋고 조경이 정돈돼 있다는 말이 여러 해에 걸쳐 겹쳐 나온다.

문제는 소리와 먼지다.

큰 길가에 접한 단지라 도로 방향 동은 차량 소음과 매연을 감수해야 하고, 동순천IC 신대 방면에서 넘어오는 차량 소음이 심하다는 구체적인 증언도 있다.

오토바이 소리가 크다는 지적까지 더하면, 이 단지의 쾌적성은 동과 향에 따라 갈린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거리뷰 — 청솔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21평 하나로 밀어붙인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1평 단일 구성이다.

선택지가 없다는 뜻이지만, 뒤집어 보면 단지의 성격이 처음부터 명확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이 1~2인 가구, 신혼부부, 혼자 살기 좋은 집이다.

"1~2인 가구에 딱 좋습니다. 후문에 산책 하기도 너무 좋고 학교 마트 병원 카페 주변에 다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장점은 통풍과 일조다.

앞뒤가 뚫린 구조라 창을 열면 바람이 관통하고,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아침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기 좋다는 평, 한겨울에도 보일러 의존이 적다는 평이 함께 붙는다.

개별난방임에도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언급이 나오는 배경이다.

"단지도 엄청 깨끗하고 산책로가 잘되어있어 좋아요 앞뒤로 창문열어두면 바람도 잘통하고 에어컨틀일이 거의 없어요 관리비도 저렴하고 관리가 아주 잘되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에는 방음이 있다.

이 단지에서 가장 일관되게 지적되는 약점이며,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이 함께 거론된다.

복도식이라 복도를 오가는 소리와 담배 연기가 실내로 들어온다는 불만도 따라붙는다.

자재가 저렴하다는 직설적인 비판까지 나온 적이 있다.

"오래되서 층간소음, 벽간소음 있기는 한데 살기에는좋아요. 리모델링 하고 들어가면 살만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체감은 갈린다.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아 괜찮다는 후기도 분명히 존재하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는 평도 있다.

다만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단서가 거의 항상 붙는다는 점은 기억할 만하다.

낮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다면, 단지 곳곳에서 진행되는 개별 리모델링 공사 소음도 변수가 된다.

집 상태는 노후 단지의 문법을 그대로 따른다.

손보지 않은 집은 세월이 그대로 보이고,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면 살 만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겨울에 다소 춥다는 후기도 남아 있다.

주차

513대, 세대당 0.72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이야기된 주제다.

지하주차장이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으로 꼽히지만, 절대량 부족을 메우지는 못한다.

저녁 늦게 퇴근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아침 일찍 나가려면 앞을 막은 차부터 밀어야 한다.

이중주차는 특정 시기의 사건이 아니라 지속되는 일상으로 굳어졌다.

"아침 일찍 나가려면 이중주차 때문에 힘들어요 나머지는 다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더 날 선 지적은 소방차로 주차다.

지하에 자리가 있는데도 지상 소방 구역에 이중주차를 하는 관행을 두고 개인 이기주의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평가가 한쪽으로만 쏠리지는 않는다.

다른 곳보다는 양호하다, 주차 걱정 없다는 후기도 꾸준히 나온다.

인근 노후 단지들과 견주면 상대적으로 낫다는 인식이 깔려 있는 셈이다.

같은 이름을 쓰는 1차에 비해 2차의 주차 자리가 더 협소하다는 비교 증언도 남아 있어, 같은 단지군 안에서도 체감이 갈린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이 부각되는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담장 밖 근린 시설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마트와 병원, 약국, 카페가 도보권에 흩어져 있어 단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바깥에서 채우는 구조다.

편의점은 단지 바로 앞이 아니라 건너편 신축 단지 쪽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급한 야식이나 심야 구매가 잦다면 감안할 부분이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평판을 지탱하는 기둥은 관리 품질이다.

오래된 단지인데도 깔끔하다, 경비원들이 관리를 잘해준다는 평가가 연도를 가리지 않고 쌓여 있다.

인근 임대 단지와 비교하며 관리가 잘되고 깨끗한 편이라고 못 박은 후기도 있다.

"단지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어요 주차공간도 괜찮고 생활권 편리", 입주민 한줄평

개선 이력도 있다.

경비실에 보관하던 택배가 밖으로 나오면서 비 오는 날 젖는 일이 생기자, 택배 보관 공간을 따로 만들어 문제를 줄였다.

큰 공사는 아니지만 주민 불편이 실제 조치로 이어진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관리비는 저렴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소형 평형에 개별난방이라는 조합, 그리고 통풍이 좋아 냉난방 의존이 적다는 구조적 특성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읽힌다.

3. 교육 환경 — 금당중학교와 담장 하나[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을 한 줄로 요약하면 금당중학교가 바로 옆이라는 사실이다.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 입장에서 통학 동선이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복잡한 상가 구역과는 살짝 떨어져 있어 등하굣길이 번잡하지 않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금당중학교가 바로 옆이고 복잡한 상가쪽이랑 살짝 떨어져있어 여유롭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도 도보권이다.

초등학교와 소아과, 상권이 모두 도보 5분 안쪽에 있다는 후기가 있고, 학교와 상권, 병원이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여러 건 겹친다.

실제로 학군을 보고 이사 왔다고 밝힌 주민도 있다.

"학교, 상권, 병원 가까워서 아이키우기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아이러니가 하나 있다.

21평 단일 평형이라는 구조상 학령기 자녀를 둔 대가족이 오래 머물기는 어렵고, 그래서 아이가 적어 조용하다는 후기가 동시에 존재한다.

학군을 보고 들어왔다가 아이가 커지면 더 큰 평형으로 옮기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셈이다.

학교는 가까운데 단지는 조용한, 다소 낯선 조합이 이 단지의 실제 풍경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순천에서 이 자리의 값어치[편집]

같은 순천 안에서도 이 단지가 서 있는 좌표는 뚜렷하다.

시내 한복판의 편의를 포기하는 대신 광역 접근성과 관리 상태, 그리고 낮은 진입 문턱을 챙긴 자리다.

비교 항목청솔2차연향호반리젠시빌조례금호타운
생활권해룡면 금당, 순천 동쪽 관문연향동, 순천 신도심조례동, 순천 도심
세대 규모705세대·6개동841세대716세대
고속도로·인근 도시 접근동순천IC 인접, 여수·광양·고흥 직행시내를 거쳐 진입시내를 거쳐 진입
도보권 상권 성격마트·병원·약국 위주 근린 상권신도심 중심 상권 밀착도심 상권 인접
중학교 인접성금당중학교와 담장 하나시내 학교군 접근시내 학교군 접근
산책 환경후문에서 산책로 직결도심형 공원 이용도심형 공원 이용

vs 연향호반리젠시빌 — 상권 한복판이냐, 고속도로 앞이냐

연향동은 순천의 신도심 상권이 몰린 지역이고, 연향호반리젠시빌은 그 편의를 그대로 누리는 자리에 있다.

쇼핑과 외식, 학원 접근을 우선한다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

대신 청솔2차는 동순천IC를 앞마당처럼 쓴다. 여수나 광양으로 매일 나가는 직장인에게는 시내를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고속도로에 올라타는 편의가 상권 몇 분보다 크다.

순천 안에서 사는 사람과 순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의 선택이 갈리는 지점이다.

vs 조례금호타운 — 비슷한 덩치, 다른 성격

716세대의 조례금호타운과 705세대의 청솔2차는 규모가 거의 겹친다. 다만 조례동은 순천 도심 생활권 안쪽이고, 청솔2차는 도심에서 한 발 물러난 금당 쪽 주거지다.

청솔2차의 차별점은 21평 단일 구성이 만들어내는 성격이다.

1~2인 가구와 신혼부부가 주력이 되면서 단지가 조용하고, 관리가 잘 유지되며, 진입 문턱이 낮다.

도심 밀착도를 조금 내주고 얻은 결과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이중주차와 택배함의 20년[편집]

이 단지의 연혁은 대형 재건축 서사가 아니라, 주차와 소음이라는 두 개의 상수를 어떻게 다뤄왔는지의 기록에 가깝다.

2001. 08
사용승인. 705세대·6개동의 복도식 소형 단지로 입주 시작.
2019~2021
주차 공간 협소와 복도식 방음 한계가 후기에 반복 등장. 동시에 단지 청결·관리 품질에 대한 호평도 함께 쌓임.
2022. 01
경비실 밖에 나와 있던 택배가 비에 젖는 문제로 택배 보관 공간을 마련해 불편이 줄어듦.
2024~
지하주차장이 있음에도 이중주차·소방차로 주차 지적이 반복되며 진행 중.

택배 문제처럼 실제 조치로 정리된 사안이 있는 반면, 이중주차는 여전히 진행 중인 숙제다.

주변으로 눈을 돌리면 변화가 감지된다.

길 건너에 대광로제비앙을 비롯한 신축 단지가 들어서면서 편의점을 포함한 생활 시설의 무게중심이 그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 단지 입장에서는 담장 밖 인프라가 보강되는 효과와, 상대적으로 노후 이미지가 부각되는 효과가 동시에 발생하는 셈이다.

여기에 신대지구 방향 접근이 좋다는 점이 겹치면서, 순천 동쪽 생활권의 확장을 옆에서 지켜보는 위치에 놓여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복도식의 대가: 복도를 오가는 발소리와 대화 소리가 실내로 들어오고, 아무 데서나 피우는 담배 연기가 복도를 타고 올라온다는 불만이 있다.
  • 도로 방향 동의 숙명: 큰 길가에 붙은 동은 차량 소음과 매연, 먼지를 감수해야 한다. 동순천IC 신대 방면 차량 소리가 특히 지목된다.
  • 겨울에 다소 춥다: 통풍이 좋다는 장점의 이면이다. 오래된 새시와 맞물려 체감 온도가 떨어진다는 후기가 있다.
  • 낮 시간 공사 소음: 개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세대가 이어지면서, 낮에 집에 머무는 사람은 공사 소음을 자주 듣게 된다.
  • 1차와의 비교: 같은 이름의 1차보다 2차의 주차 자리가 더 협소하다는 증언이 남아 있다.

꿀팁

  • 집을 고치고 들어가라: 리모델링 후 거주 만족도가 확연히 올라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 조언이다.
  • 지하주차장을 먼저 노려라: 지상 이중주차가 반복되는 만큼, 지하 자리를 확보하는 습관이 아침 스트레스를 줄인다.
  • 후문으로 나가라: 후문과 곧바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주변 공원과 산책길이 여러 갈래다.
  • 향을 보고 고르라: 앞뒤가 뚫린 구조라 창을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 여름 냉방비를 크게 줄여준다는 후기가 많다.
  • 편의점은 건너편: 심야 편의점 이용이 잦다면 건너편 신축 단지 쪽 동선을 미리 익혀두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순천의 허브: 여수·광양·고흥·구례 어디로든 나가기 좋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 에어컨 없이 나는 여름: 문만 열면 시원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한여름에도 냉방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증언이 있다.
  • 경비원 덕에 유지되는 청결: 오래된 단지인데 왜 깨끗하냐는 질문에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답이 관리 인력이다.
  • 아이가 적어 조용한 단지: 소형 평형 구성 탓에 학령기 아동이 적고, 그래서 오히려 정숙하다는 평가가 있다.
  • 특정 호실 소음 논쟁: 한 주민이 특정 동과 호실을 지목해 밤늦은 소음을 성토한 기록이 있으나, 이는 개별 세대 사이의 문제로 단지 전체의 특성으로 보기는 어렵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광역 접근성: 동순천IC가 가까워 여수·광양·고흥·구례 출퇴근이 수월하다.
  • 관리와 청결: 오래된 단지임에도 깔끔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이며, 경비 인력의 관리 품질이 자주 거론된다.
  • 후문 산책로: 문을 나서면 바로 걷기가 시작되고, 주변에 공원과 산책길이 여럿이다.
  • 통풍과 일조: 앞뒤가 뚫린 구조로 맞바람이 통하고 아침 햇살이 잘 든다. 냉난방 부담이 낮다.
  • 생활 편의: 마트와 병원, 약국, 상설시장, 식자재 마트가 도보권에 흩어져 있다.
  • 금당중학교 인접: 중학교가 바로 옆이라 통학 동선이 사실상 없다.
  • 낮은 유지비: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72대: 절대적인 주차 부족. 늦은 퇴근과 이른 출근 모두 스트레스가 된다.
  • 이중주차·소방차로 주차: 지하주차장이 있음에도 지상 이중주차가 이어진다는 지적이 계속된다.
  • 방음: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이 함께 거론되며, 이웃 운에 좌우된다는 단서가 늘 붙는다.
  • 복도식 구조: 복도 소음과 담배 냄새 유입이 따라온다.
  • 도로 소음과 먼지: 큰 길가와 IC 방면 차량 소음이 도로 쪽 동에 직접 영향을 준다.
  • 노후도: 손보지 않은 집은 세월이 그대로 드러난다. 리모델링 없이 장기 거주는 권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 좁은 면적: 21평 단일 구성이라 가족 세대가 오래 머물기에는 한계가 있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나 1인 가구 첫 집으로 괜찮을까요?

A. 이 단지가 가장 잘 맞는 수요층이 정확히 그쪽입니다.

21평 단일 평형에 관리비 부담이 낮고, 단지 관리 상태가 좋다는 후기가 꾸준히 쌓여 있어 첫 집으로 무난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방음이 약하다는 지적이 일관되게 나오는 만큼 가능하면 여러 시간대에 집을 확인해 보시고,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므로 내부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시길 권합니다.

Q. 주차 문제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세대당 0.72대라는 수치 그대로 넉넉하지 않습니다.

늦게 퇴근하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아침에는 앞차를 밀어야 하는 일이 생긴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됩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있어 인근 노후 단지들과 비교하면 그나마 낫다는 의견도 함께 존재하므로,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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