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4,000만(2026.5, 7층), 매매 시세 8억 6,500만 · 전세 4억 9,000만(1년 전 대비 +9.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10억 2,500만(17층).
33평(85㎡)23평(60㎡)43평(11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두산위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거긴 중학교부터 불편해요. 여기가 훨 낫죠. 뉴타운 완공되면 상가도 많아져서 더 갭 벌릴겁니다.
입주민 답변 · 2020.07
광명 입주장(철산두산위브 주변 광자포,브리에르)으로 눌려있던 가격이 입주장이 끝나가니 꿈틀되는 것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2
장점: - 짐 놓을 공간 생김- 빨래 너는 공간 분리단점: - 우풍, 추움- 냉장고 밖에서 있어서 귀찮음(뒷베란다), - 열때마다 열손실, - 겨울철엔 문열때마다 내부 습기가 나가서 베란다 벽 유리에 맺힘
입주민 답변 · 2026.02
단지 정문에 서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한꺼번에 시야에 들어온다.
광명북초·광명북중·광명북고가 담장 하나 사이로 붙어 있고, 주민들은 이걸 초중고 5분컷이라 부른다.
아이 하나를 열두 해 키우는 동안 통학 동선이 단 한 번도 바뀌지 않는 단지다.
900세대 15개 동, 23·33·43평으로 짜인 2007년생 아파트. 광명 철산동에서는 비교적 늦게 지어진 축에 들어,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다. 유흥시설이 없다는 점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자랑거리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서사는 담장 밖에 있다.
동쪽으로 구로차량기지, 서쪽으로 광명뉴타운 1·2구역, 남쪽으로 철산주공 재건축, 북쪽으로 고척.
사방이 공사판이라 십수 년간 상권이 사라진 채로 버텼고, 주민들은 그 불편을 "완공되면" 이라는 세 글자로 견뎠다.
이제 그 공사판이 하나씩 아파트로 바뀌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세권은 아닌데, 서울이 5분[편집]
먼저 솔직하게 짚자면 이 단지는 초역세권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1호선 구일역이 도보 12분, 개봉역도 비슷한 거리다.
7호선 철산역은 더 멀어 걸으면 한참이고, 보통은 버스를 탄다.
대신 버스가 그 공백을 완전히 메운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신도림역까지 세 정거장, 철산역행 버스를 타면 강남권도 30분대다.
개봉·구로·신도림·영등포·여의도로 나가는 노선이 촘촘히 깔려 있어, 지하철이 멀다는 사실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후기가 오래 반복된다.
출퇴근 기록도 구체적이다.
삼성역 출근자는 아침 7시 44분에 집을 나서면 8시 50분 전에 도착한다고 적었고, 역삼역까지 도어투도어 한 시간이라는 증언도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방향은 아예 자차로 20분 이내다.
"회사가 가산에 있어서 이사 오기 전에는 차타고 어떻게 가지? 했는데요, 지금은 출퇴근시간 아무리 막혀도 8시에 나오면 20분 이내에는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자차 조건은 더 좋다.
바로 옆이 안양천로이고 서부간선도로가 붙어 있어 진입이 빠르다.
서울 경계에 걸쳐 있어 늦게 귀가해도 택시 시외 할증이 붙지 않는다.
약점은 상권이었다.
광명뉴타운 철거가 시작되면서 편리하던 재래 상권이 통째로 사라졌고, 한동안은 도보권에 프랜차이즈 커피집조차 없다는 말이 나왔다.
장은 후문 앞 중형 마트에서 보고, 대형 마트는 롯데마트나 고척 코스트코까지 차로 나가는 식이었다.
지금은 그 판이 뒤집히는 중이다.
뉴타운 신축 단지들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1구역 신규 상가에 병원·편의점·음식점이 들어오고, 목감천변은 광명시장 확장이 추진되고 있다.
고척스카이돔이 걸어서 야구 보러 갈 거리라는 점도 이 동네만의 덤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물길은 두 개다.
목감천이 단지 바로 옆을 지나고, 조금 더 걸으면 안양천이 나온다.
안양천 벚꽃은 봄마다 동네 사람들이 꽃놀이를 나가는 코스이고, 강변에는 강아지 운동장까지 있어 반려동물 가구가 특히 아끼는 자원이다.
안양천 자전거길은 그대로 한강까지 이어진다.
안양천을 따라 걸어 가산역까지 출퇴근했다는 주민이 있을 만큼 산책로가 생활 동선에 붙어 있고, 사성공원도 도보권이다.
"조금만 걸어가면 목감천, 안양천에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서 강아지들끼리 놀기 좋고, 아파트내에 평일 낮, 주말만되면 아이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조경도 관리가 잘 됐다는 평이 길게 이어진다.
벚꽃·대나무·소나무가 어우러져 봄이면 단지 안이 볼 만하고, 준공 십수 년 차인데도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107동 앞 어린이공원은 단지 자체 놀이 공간에 하나를 더 얹어 준다.
쾌적성의 진짜 핵심은 유해시설 부재다.
학교가 몰려 있는 학교 정화구역이라 유흥가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이 점이 자녀 있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른 첫 번째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다.
다만 하늘은 조용하지 않다.
항공로 아래라 비행기가 낮게 지나가고,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창문을 닫으면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예민한 편이라면 임장 때 확인할 항목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이 넓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33·43평 세 가지,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이 33평이 이 단지의 간판이다.
요즘 신축보다 넓게 빠졌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인근 아파트 중 30평대 구조가 가장 낫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23평도 만만치 않다.
같은 24평인데 이전 집보다 구조가 잘 빠져 더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 베란다를 확장하니 평수 대비 넓어 보인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그래서인지 소형 평형은 매물이 나오자마자 사라진다. 20평대를 기다리다 지쳤다는 대기자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소형은 나오자마자 없어지네요 잠깐 고민할 시간도 없는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준공 연차 대비 좋은 편이다.
남서향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고, 주변 아파트 중 가장 신축이라 샷시가 짱짱하다는 표현이 등장한다.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돼 있어 짐을 나르기 편하다는 점도 구축 대비 확실한 우위다.
약점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결로다.
특정 층수에서 결로와 곰팡이가 보고되며, 환기를 자주 해 주면 괜찮다는 반론이 붙는 전형적인 집바이집 이슈다.
둘째 층간·벽간 소음이다.
위아래 집 대화 내용까지 들린다는 강한 증언부터 전혀 못 느낀다는 증언까지 편차가 크다.
셋째는 사소하지만 자주 언급되는 현관문 카드키 전용 구조, 그리고 화장실 배기를 통해 음식 냄새가 넘어오는 문제다.
주차
숫자부터 보면 총 945면, 세대당 1.05대다.
2007년 준공 단지 기준으로 나쁜 수치는 아니지만, 1가구 2차량 세대가 많은 동네 특성상 밤이 되면 빠듯해진다.
실태는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은 저녁 8시만 넘어도 자리가 없고, 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라는 증언이 여러 건 모여 있다.
여기에 기둥이 많고 주차칸이 좁다는 구조적 불만이 겹친다.
지상 주차는 그나마 여유가 있지만, 조명이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도색 공사에 맞춰 경관 조명 신설과 노후 보도블럭 교체를 안건으로 올려 달라는 주민 요청이 나온 것도 보행자·운전자 안전 때문이다.
"주차장에 기둥이 너무많고, 주차칸이 좁은편임. 주차장도 너무 늦게 오면 이중주차 해야댐",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이 세 곳 있다.
놀이터와 배드민턴장이 아이들 차지인데, 인근 단지를 통틀어 아이들이 단지 안에서 노는 모습이 보이는 곳은 여기뿐이라는 관찰이 후기에 남아 있을 만큼 활발하다.
상가는 최근에 판이 완전히 바뀌었다.
오랫동안 후문 앞 중형 마트 하나로 버텨 왔지만, 지금은 이비인후과·소아과·약국·마트·태권도장·미용실이 들어섰고 파리바게뜨 위층에 치과가 자리를 잡았다.
아이 키우는 가구가 필요로 하는 업종이 한 번에 채워진 셈이다.
주변 상가들도 하나씩 리모델링에 들어갔고, 뉴타운 신축 상가가 열리면 인프라가 한 단계 더 올라간다는 기대가 크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의 안정적인 칭찬 항목이다.
준공 15년 차 아파트치고 관리가 잘 돼 있고 조경도 깔끔하다는 평이 연도를 가리지 않고 나온다.
대표적인 성과가 외벽 도색이다.
외벽 크랙 보수와 함께 도색을 마쳐 단지 인상이 눈에 띄게 달라졌고, 야간에 보면 예쁘다는 반응이 붙었다.
불편으로 꼽히는 것은 분리수거가 주 1회라는 점, 그리고 흡연 문제다.
실내와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대 때문에 아랫집으로 연기가 올라온다는 민원이 오래 이어졌고, 금연 현수막이 걸린 뒤에도 완전히 잡히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다.
지하주차장 출장세차를 두고 약품과 흠집 우려로 안건 논의를 요청한 사례도 있다.
구축이라 단톡방이나 온라인 카페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소통 창구가 없다 보니 일시적인 불만이 외부에 공개된 게시판으로 흘러간다는 자성 섞인 글도 올라와 있다.
3. 교육 환경 — 담장 밖이 곧 교문[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사실상 교육에서 완성된다.
광명북초·광명북중·광명북고가 단지 앞에 나란히 붙어 있어 초품아를 넘어 중품아·고품아라는 표현이 그대로 쓰인다.
도보 5분 안에 12년치 통학이 끝난다.
초등 단계의 이점은 안전이다.
유해업소가 없는 학교 정화구역이라 아이 혼자 다니게 해도 부담이 적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만 유치원·초등학교 방향은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야 한다는 점이 언급된다.
중·고 단계로 가면 광명북고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비평준화 시절부터 광명에서 알아주는 학교로 꼽혀 왔고, 소하고와 함께 지역 선호 고교로 거론된다.
학교가 가깝다는 점이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이점이라는 학부모 글이 이어진다.
"이번 광명북고 입시결과입니다! 수험생들은 학교 가까운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초중고 학세권 철산두산위브!",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목동에 기대는 구조다.
자차로 10~15분이면 목동 학원가에 닿고, 목동 학원가 셔틀버스가 단지 정문에 정차한다.
광명 안에서 셔틀에 가장 늦게 타고 가장 먼저 내리는 위치라는 설명이 붙을 정도로 동선이 짧다.
동네 자체 학원가는 크지 않다.
대신 질 좋은 그룹과외가 많다는 것이 이 지역의 특징으로 꼽히고, 목동에서 이곳까지 과외 원정을 오는 경우를 봤다는 후기까지 있다.
뉴타운 입주가 마무리되면 상업시설에 학원이 더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철산의 학세권 vs 소하동의 신축[편집]
같은 광명시 안에서 비슷한 세대 규모로 비교되는 상대는 대체로 소하동 쪽이다.
철산1동과 소하동은 생활권도 성격도 다르지만, 900세대 안팎의 중형 단지를 고를 때 실제로 저울에 함께 올라간다.
vs 광명역세권루미엘 — KTX냐, 서울 직통이냐
광명역 생활권은 KTX와 광역 교통이 무기다.
반대로 이 단지는 KTX가 없는 대신 신도림·여의도·영등포로 바로 꽂히는 서울 출퇴근 동선이 강하다.
광명역 쪽은 지방 출장과 광역 이동, 철산 쪽은 서울 도심 통근에 유리하다는 분업이 뚜렷하다.
vs 신촌휴먼시아1단지 — 학교를 품었느냐의 차이
세대 규모는 859세대로 거의 같은 체급이다.
갈리는 지점은 학교다.
이 단지는 초·중·고가 한 덩어리로 붙어 있는 배치라 12년 통학이 한 자리에서 끝나는데, 소하동 쪽은 단계별로 동선이 달라진다.
자녀 학령기가 길수록 격차가 벌어지는 구조다.
vs 휴먼시아5단지 — 하천 두 개를 낀 쪽
731세대로 규모가 조금 작다.
자연 자원에서 이 단지가 앞선다.
안양천과 목감천을 동시에 끼고 있어 산책·자전거·반려동물 동선이 모두 열려 있고, 자전거로 한강까지 이어진다는 점은 광명 안에서도 드문 조건이다.
vs 광명역세권휴먼시아4단지 — 신축 인프라 대 학교 인프라
광명역 개발 수혜권이라 상업시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
이 단지는 그 반대 순서를 밟았다.
오랫동안 상권 공백을 견뎠고, 뉴타운 신축 입주와 함께 인프라가 뒤늦게 따라붙는 형태다.
지금 완성된 편의를 사려면 광명역 쪽, 학교와 향후 변화를 사려면 철산 쪽이다.
vs 동양2차 — 준공 연차와 컨디션
763세대 규모의 소하동 단지다.
이 단지는 철산1동에서 늦게 지어진 축이라 지하주차장 동 연결·샷시 성능 같은 기본기에서 체감 컨디션이 낫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다만 야간 주차는 양쪽 모두 확인이 필요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사방이 공사판이던 시절[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자기 자신보다 주변 이야기가 훨씬 길다.
2007년 입주 이후 십수 년 동안 동서남북이 전부 정비사업 구역이었고, 주민들은 상권 공백과 소음·먼지를 감수하며 완공을 기다렸다.
추진 경과
2007. 03
준공·입주. 900세대 15개 동 규모.
2020~2021
광명뉴타운 1·2구역 철거 본격화. 기존 상권이 사라지며 생활 인프라 공백.
2025. 12
광명뉴타운 1구역 자이더샵포레나 입주 시작.
2026. 01
후문 앞 상가에 소아과·이비인후과·약국·마트·태권도장·미용실 입점 확정.
2026. 03
외벽 크랙 보수 및 도색 공사 완료.
2026~
광명뉴타운 2구역 브리에르 입주 진행 중.
2026~
철산주공 8·9·10·11단지 재건축 진행 중.
2026~
구일역 광명 방향 출구 신설 추진 진행 중.
단지 자체의 노후 정비와 1구역 입주는 마무리됐지만, 2구역 입주와 철산주공 재건축, 구일역 출구 신설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는 재건축·리모델링 대상이 아니다.
용적률이 높아 향후 리모델링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현실 인식이 일찌감치 자리 잡았고, 대신 개별 세대 리모델링과 단지 차원의 시설 개선으로 방향이 잡혀 있다.
실제로 입주 전 부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사례가 꾸준하고, 화장실 덧방·벽지 시공·발코니 수납장 제작 같은 실무 문의가 활발하다.
단지 밖에서는 광명뉴타운과 철산주공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굴러간다.
여기에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광명-목동 경전철 이야기가 오래 거론돼 왔다.
확정 일정이 나온 단계는 아니지만, 실현되면 단지가 진짜 역세권으로 바뀔 변수로 주목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주차 포화. 세대당 1.05대 구조에서 1가구 2차량이 늘며 야간 이중주차가 일상이 됐다. 기둥과 좁은 주차칸까지 겹쳐 구조적 개선 여지가 크지 않다.
- 쟁점 ② [진행 중] — 흡연 민원. 실내·계단 흡연으로 인한 연기 유입 문제가 현수막 게시 이후에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 쟁점 ③ [예정] — 경관 조명과 보도블럭. 도색 완료 이후 야간 조명 신설과 노후 보도블럭 교체가 안건으로 제기됐고, 수선충당금 활용 여부가 검토 대상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비행기 소음: 항공로 바로 아래라 낮게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예민하면 임장 때 확인이 필요하다.
- 결로: 특정 층수에서 결로와 곰팡이가 보고된다. 환기 습관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갈리는 항목이다.
- 벽간 소음: 층간소음보다 벽간소음이 더 거슬린다는 증언이 있다. 옆집 대화 내용까지 들렸다는 강한 후기가 남아 있다.
- 먼지: 주변이 오랫동안 공사판이었던 탓에 실내 먼지가 많아 자주 청소해야 한다는 불만이 이어졌다.
- 분리수거 주 1회: 배출 요일이 한정돼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꿀팁
- 소형 평형은 대기 필수: 23평대는 매물이 올라오는 즉시 계약된다. 고민할 시간이 없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 버스가 지하철보다 빠르다: 신도림 방향은 우성아파트 건너편 정류장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이다. 역까지 걸어가는 것보다 낫다.
- 목동 셔틀 정차 위치: 학원 셔틀이 정문에 서고, 후문으로 나가면 마트다. 등하원과 장보기 동선이 한 번에 정리된다.
- 택시 할증 없음: 서울에서 늦게 귀가해도 지역 경계를 넘는 추가 요금이 붙지 않는다.
- 리모델링 전 확인: 관리사무소 입주자 동의서와 엘리베이터 보양 절차를 미리 문의해 두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단지: 주말이면 놀이터와 배드민턴장에 아이들이 몰린다. 인근에서 이런 풍경이 남은 단지는 여기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 온라인 소통 창구 부재: 단톡방도 카페도 없다 보니 사소한 불만이 외부 공개 게시판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이 있다. 만들자는 제안이 여러 번 올라왔다.
- 그룹과외의 동네: 학원보다 그룹과외가 발달했고, 목동에서 원정을 오는 경우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미확인.
- 벚꽃 명소: 단지 안 벚꽃과 안양천 벚꽃이 봄마다 화제다. 굳이 멀리 나갈 이유가 없다는 반응이다.
- 야구 걸어서 관람: 고척스카이돔이 도보권이라 경기 있는 날 걸어서 가는 주민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도보 5분: 광명북초·북중·광명북고가 단지 앞에 나란히 있다. 12년 통학 동선이 고정된다.
- 유해시설 전무: 학교 정화구역이라 유흥가가 없다. 자녀 있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른 가장 큰 이유다.
- 서울 초근접: 신도림 세 정거장, 여의도·영등포·가산 출퇴근이 편하다. 서부간선·안양천로로 자차 진입도 빠르다.
- 안양천·목감천: 산책·자전거·반려동물 동선이 모두 열린다. 자전거로 한강까지 이어진다.
- 넓게 빠진 구조: 33평은 신축보다 넓다는 평, 23평도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된다.
- 관리 품질: 준공 연차 대비 단지가 깔끔하고 조경 관리가 좋다는 평가가 길게 이어진다.
- 개발 수혜 위치: 뉴타운과 재건축이 사방에서 완성되며 인프라가 계속 붙는다.
단점 · 유의점
- 역세권 아님: 구일역·개봉역 도보 12분 이상, 철산역은 버스가 필요하다.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05대. 8시 이후 지하는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주차칸도 좁다.
- 비행기 소음: 항공로 아래라 저공 통과 소음이 있다.
- 층간·벽간 소음: 체감 편차가 크지만 심하다는 증언도 분명히 존재한다.
- 결로 리스크: 특정 층수 결로·곰팡이 사례가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 흡연 민원: 실내·계단 흡연으로 인한 연기 유입이 오래된 숙제다.
- 공사 소음과 먼지: 주변 정비사업이 아직 진행 중인 구역이 남아 있다.
Q. 역세권이 아닌데 서울 출퇴근이 정말 괜찮을까요?
A. 지하철만 놓고 보면 불리한 것이 맞습니다.
구일역과 개봉역이 도보 12분 이상이고 철산역은 버스를 타야 합니다.
다만 단지 앞 정류장에서 신도림역까지 세 정거장이고, 영등포·여의도·구로·개봉 방향 노선이 촘촘해서 실제 체감은 훨씬 낫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삼성역 출근에 한 시간 남짓, 가산 방향은 자차로 20분 이내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다만 매일 앉아서 지하철로 출퇴근하고 싶은 분이라면 역세권 단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광명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A. 학교 접근성만 놓고 보면 광명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건입니다.
광명북초·북중·광명북고가 단지 앞에 붙어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통학 동선이 바뀌지 않고, 학교 정화구역이라 유해시설도 없습니다.
학원가는 동네 규모가 크지 않아 목동에 기대는 구조인데, 자차로 10~15분이고 목동 학원가 셔틀이 정문에 정차합니다.
대신 주차와 소음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고, 계약 전에는 해당 층 결로 이력을 꼭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