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5억 9,000만(2026.7, 15층), 매매 시세 14억 9,000만 · 전세 7억 5,000만(1년 전 대비 +19.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5억 9,000만(1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553 | 15억 9,000만 2026.7 · 15층 | 15억 9,000만 2026.7 | 14억 9,000만 | 7억 5,000만 |
태영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106~109동 라인 몇층 이상부터 옹벽이 아닌 와우산이 보일까요~?요즘 이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서 매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들인데 중고등학교는 어디로 가나요? 도보로 이동 가능한가요? 차를 타고 간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70대 어머님이 거주하시기엔 어떨까요?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은 낡은 엘리베이터가 아니다.
엘리베이터는 이미 전부 새것으로 갈아 끼웠다.
주민들이 여전히 성토하는 대상은 단지 이름이다.
"마포포레데시앙으로 바꿔야 한다", "신촌 디스카운트가 지긋지긋하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이름 때문에 저평가받는다고 스스로 믿는 아파트다.
정체성은 단순하고 강하다.
2003년 11월 입주, 553세대, 10개 동, 그리고 32평 단일평형. 정문을 나서면 경의선숲길이고 뒷문을 나서면 와우산이며, 2호선 신촌역·홍대입구역·경의중앙선 서강대역·6호선 광흥창역이 모두 도보권이다.
주민들이 붙인 별명이 "쿼드러플 역세권"이고, 실제로 자가용 없이 사는 세대가 많다.
반전처럼 따라오는 약점도 셋이다.
중앙 주동이 ㅁ자 배치라 서로 채광과 조망을 갈아먹고, 층간소음은 장기 거주자조차 편들지 못하며, 학군은 이 단지를 떠난 사람들이 공통으로 꼽는 유일한 이유다.
자리는 반칙급이고, 집은 정직하게 2003년산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 네 개 노선을 걸어서 고른다[편집]
주소는 서강로9길 45. 창전동이라는 행정동 이름은 낯설지만, 이 단지가 선 자리는 홍대와 신촌 사이다.
남으로 내려가면 서강대교와 한강, 동으로 가면 신촌 로터리, 서로 가면 홍대 앞이다.
교통은 이 단지의 유일무이한 무기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3~5분, 2호선 신촌역이 7~10분, 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이 10분, 6호선 광흥창역이 10분 선으로 후기마다 대체로 일치한다.
출근지가 바뀌어도 이사할 필요가 없는 구조다.
"지하철 4개선이 모두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신촌 로터리도 버스노선이 한가득이어서 교통 편의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함.", 입주민 한줄평
출퇴근 성적표도 화려하다.
여의도·광화문·공덕이 사정권이고 상암·마곡까지 지하철로 이어지며, 공항철도로 서울역 7분, 경의중앙선으로 용산역 8분이라는 실측 후기가 있다.
인천공항도 예약 없이 지하철로 오갈 수 있다.
반대로 강남은 신촌역에서 45분 선이라, 생활권이 서북·도심 축에 묶여 있다는 뜻이다.
생활 인프라는 거대 상권을 빌려 쓴다.
단지 앞 GS 편의점은 슈퍼마켓 수준이고, 도보권에 한국유통마트·하나로마트·이마트·신촌 현대백화점·AK몰·킴스클럽이 줄줄이 붙는다.
신촌세브란스도 가깝다.
"뒤로가면 한강 앞으로가면 신촌 옆으로가면 홍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화 인프라도 두껍다.
산울림소극장이 단지 앞이고, 홍대 앞 공연·전시·맛집 상권을 추리닝 차림으로 산책하듯 다닐 수 있다.
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가 모두 걸어갈 거리다.
자연·조경
이 단지가 "가성비"라는 말을 듣는 진짜 이유는 앞뒤로 붙은 녹지다.
정문 앞은 경의선숲길, 뒷문 위로는 와우산공원이다.
경의선숲길은 연남동에서 신촌·서강대·공덕·효창공원까지 뻗어 있어 산책로가 사실상 무한하다.
"식탁에 앉아 하늘이 아니라 숲을 보며 밥 먹고 와우공원, 경의선숲길 다 끼고 있어서 진정한 숲세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강은 도보 1km권이다. 자전거로 15~20분이면 한강공원에 닿아 러닝과 라이딩 인구가 꾸준하다. 다만 집에서 보이는 한강은 앞뒤 베란다로 살짝 걸치는 수준이고, 인근 신축이 올라간 뒤 전경이 많이 가려졌다.
조망은 층에 따라 갈린다.
저층은 창밖이 그대로 숲이라 일조권이 제한되는 대신 공원을 정원처럼 보고, 고층은 와우산과 야경에 맑은 날 남산타워·롯데타워까지 얹는다.
가장 의외의 자산은 정적이다.
홍대와 신촌 사이인데 술집 상권과는 한 겹 떨어져 있어, 밤에 고성방가가 없다.
"번화가 근처라서 시끄러울줄 알았는데 빛공해, 소음공해 전혀 없어서 놀랐음.", 입주민 한줄평
대신 산 밑이라는 대가는 치른다.
바람이 상당히 세고, 창문을 열어두면 몇 시간 만에 먼지가 쌓이며 겨울엔 칼바람이 든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2평 하나로 통일된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이 32평 하나다.
선택의 폭이 없다는 게 단점이지만, 이 단지에서는 정체성으로 굳었다.
거주자 간 이질감이 없고 의사결정에서 이해가 갈릴 일이 적다는 평이 반복된다.
구조는 넓게 잘 빠졌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확장이 기본값이 된 요즘 기준으로도 원형 그대로 쓸 만하다는 후기가 나온다.
"32평 단일평형이지만 베란다 확장공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조가 넓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배치에서 온다.
108·109동 등 안쪽 라인은 조용하다는 평이 확고하고, 뒷동은 경사에 걸려 있지만 지하주차장으로 다 연결돼 실생활은 평지와 다르지 않다.
"경사가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직접 방문해 보세요. 이게 언덕인지. 걸을 수 있는 분이면 아무 생각없이 걷는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앙 주동이다.
사이드로 빠진 동과 달리 센터 메인 단지가 ㅁ자 형태라, 마주 보는 세대끼리 채광과 조망을 서로 깎는다.
거실이 정면으로 마주 봐 봄·여름·가을에도 커튼 없이는 민망한 상황이 생기고, 붙어 있는 옆 동은 집 안이 그대로 들여다보인다는 지적까지 있다.
"메인 단지가 ㅁ 자 모양이라 채광, 조망 서로 제한.", 입주민 한줄평
ㅁ자 배치는 소리도 가둔다.
새벽 청소차와 오토바이, 경적이 안쪽에서 울려 크게 들린다.
그리고 이 단지 최대 약점인 층간소음은 옹호론이 거의 없다.
옆집 방음 평가는 엇갈리지만, 위아래는 일관되게 뚫려 있다고 나온다.
"안방에서 자면 새벽에 윗집이 안방 화장실가면 물내리는 소리까지 꼭 우리집 화장실 같이 들림.",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인테리어가 사실상 전부를 결정한다.
마감재가 공공분양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어, 입주 시 수리 비용을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숫자가 넉넉하다.
총 628대, 세대당 1.13대로, 이 연식과 입지에서는 드문 수치다.
지하주차장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거의 모든 동과 직결돼 있어,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들어갈 수 있다.
"주차공간도 넓고 새벽에 들어와도 옥외주차장은 바로 댈 공간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예외가 둘 있다.
110동은 지하 출입구에서 반 층을 계단으로 올라가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고, 늦은 시간에는 야외나 엘리베이터 미연결 구간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불만이 있다.
"주차가 모자라진 않아도 늦은시간엔 야외나 엘베 연결이 안된 지하 주차장까지 내려가야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이 단지가 가장 솔직하게 밀리는 대목이다.
로비층에 헬스장과 작은 도서관이 있지만, 규모가 작고 노후해 안 쓴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단지 안 국공립 어린이집은 영유아 가구에서 확실한 가점으로 꼽힌다.
옥외 시설은 놀이터 두 곳으로 넉넉하게 분리돼 있고, 농구장은 사실상 방치돼 관리가 안 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단지 내 상가는 사실상 없고, 정문 앞 GS 편의점과 도보권 대형 상권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이 이 단지의 오래된 자산이다.
지하주차장이 깨끗하고, 공용부 도배를 새로 해 베이지톤으로 정리됐으며, 엘리베이터는 전 동이 새것으로 교체됐다.
"최근 엘리베이터도 교체하여 깨끗해졌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자잘한 하드웨어는 손이 덜 갔다.
비나 눈이 오면 꺼지는 가로등 구간, 들려 있는 정자 쪽 보도블록이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세트로 등장한다.
"비나 눈만오면 가로등이 꺼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자있는 쪽 보도블럭이 들려있고, 농구장은 방치되어 관리가 안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만족, 중학교부터 고민[편집]
초등은 서교초등학교 배정이다.
서부교육청 문예창작영재 과정을 운영해 독서·글쓰기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있고, 인근 서강초등학교보다 학생 수가 적어 밀도가 낮다.
단지 안 어린이집에서 서교초로 이어지는 동선에 만족한 학부모 후기가 꾸준하다.
다만 통학로는 첫 번째 걸림돌이다.
길 포장 상태와 경사 때문에 초등학생 걸음으로는 애매하고, 홍대 상권을 스치는 구간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번 나온다.
중·고등학교부터는 성별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남학생은 광성중학교·광성고등학교 라인이 현실적인 선택으로 거론되지만, 여학생이 다닐 만한 학교는 거리가 애매하고 고등학교가 최소 1km 이상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배정 학교를 묻는 질문이 게시판에서 가장 자주 반복된다.
"중고등학교도 남자 아이면 광성중고까지는 괜찮은데 여자 아이가 다닐만한 학교는 거리가 굉장히 애매함.",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대흥동 학원가와 신촌 학원가를 버스로 이용한다.
배차가 많아 접근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평이고,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학군지는 아니지만 학원 접근은 되는 곳"으로 수렴한다.
그래서 학군은 이 단지를 떠난 사람들의 공통 사유로 남는다.
다른 어느 항목에도 불만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조차 이사 이유를 학군 하나로 정리한다.
"계속 살고 싶었지만 이사를 가게 된 이유이기도 한 유일한 단점은 학군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논리도 만만치 않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흐름에서는 학군보다 입지가 답이라는 주장이다.
"소위 학군지라는 강남, 목동 학원환경에서 키울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대로의 모습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마포 500세대급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태영 | 서강해모로 | 서강쌍용예가 | 강변힐스테이트 | 공덕삼성 | 염리삼성래미안 | 서강GS |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 코오롱하늘채 |
|---|---|---|---|---|---|---|---|---|---|
| 세대 규모 | 553세대 | 447세대 | 635세대 | 510세대 | 651세대 | 574세대 | 538세대 | 540세대 | 466세대 |
| 지하철 | 4개 노선 도보권 | 광흥창역 생활권 | 광흥창역 생활권 | 광흥창역 생활권 | 공덕역 4개 노선 | 이대·대흥역 | 광흥창역 생활권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홍대입구역 |
| 녹지·공원 | 와우산 + 경의선숲길 | 와우산 인접 | 와우산 인접 | 한강 인접 | 도심형 | 쌍용산 인접 | 한강 인접 | 월드컵공원 | 경의선숲길 연남 구간 |
| 주차 | 세대당 1.13대 | 지하 확보 | 지하 확보 | 지하 확보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지하 확보 | 여유 있는 편 | 지하 확보 |
| 학원가 접근 | 대흥·신촌 버스 | 대흥 버스 | 대흥 버스 | 대흥 버스 | 대흥 인접 | 대흥 도보권 | 대흥 버스 | 상암 생활권 | 연남·홍대 생활권 |
| 상권 성격 | 홍대·신촌 도보 | 광흥창 생활권 | 광흥창 생활권 | 한강 조용 | 공덕 오피스 | 이대 생활권 | 조용한 배후 | 방송사 배후 | 연남 상권 |
vs 서강해모로 — 같은 창전동, 산이냐 역이냐
바로 옆 동네 이웃이다.
447세대로 규모가 작고 광흥창역 생활권에 더 가까워, 6호선을 주로 쓰는 세대에게는 오히려 편할 수 있다.
반면 태영이 가진 경의선숲길 정문 접점과 네 개 노선 선택권은 넘어오지 않는다.
vs 서강쌍용예가 — 세대수는 더 크지만 노선은 더 좁다
635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큰 축이고, 대단지 특유의 관리 여력과 옥외 공간이 강점이다. 다만 지하철 선택지가 광흥창역 축으로 좁혀지고, 홍대·신촌 상권까지의 도보 접근에서 태영이 앞선다.
vs 강변힐스테이트 — 한강이냐 산이냐
현석동에서 한강을 정면으로 끼는 단지다.
조망 프리미엄에서는 태영이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태영에는 강보다 산을 끼고 사는 쪽이 운치 있다고 단언하는 장기 거주자가 적지 않고, 노선 수와 번화가 접근성은 태영이 우위다.
vs 공덕삼성 — 4개 노선 대 4개 노선
651세대에 공덕역 4개 노선을 문 앞에 두고 있어, 순수 역세권 등급으로는 정면 승부가 되는 상대다. 차이는 환경이다. 공덕이 도심형 오피스 배후라면, 태영은 앞뒤로 공원을 끼고 산 밑에서 조용한 쪽을 택했다.
vs 염리삼성래미안 — 학군 하나로 뒤집히는 비교
574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대흥 학원가와 학교 인프라를 도보권에 두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태영이 가장 아쉬워하는 항목을 상대는 기본값으로 갖고 있다. 반대로 노선 수와 녹지, 세대당 주차 대수는 태영이 앞선다. 학령이 올라갈수록 저울이 염리 쪽으로 기운다.
vs 서강GS — 조용함의 값
538세대로 규모가 유사하고 신정동의 한강 배후에 자리해 정적이 강점이다. 다만 상권·문화 인프라 밀도가 낮아, 자가용 없는 생활을 전제로 하면 태영의 도보 반경이 훨씬 두껍다.
vs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 공원 대 공원, 노선은 하나
540세대로 세대수가 거의 같고 월드컵공원이라는 대형 녹지를 끼어 녹지 항목에서는 대등하거나 앞선다. 대신 지하철 노선이 사실상 한 축으로 좁고, 도심·여의도 접근에서 태영이 우위다.
vs 코오롱하늘채 — 경의선숲길의 반대편 끝
466세대로 규모가 작지만 홍대입구역과 연남동 상권을 바로 쥐고 있다. 둘은 사실 같은 숲길의 양쪽 끝에 앉은 단지다. 차이는 정적과 주차다. 연남은 상권이 단지까지 밀려오는 반면, 태영은 한 겹 물러나 앉아 조용함과 세대당 1.13대를 확보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론과 2031년[편집]
추진 경과
노후 설비 개선은 마무리됐지만, 리모델링은 여전히 주민 논의 단계다.
현재 계획
공식적인 조합 설립이나 확정된 정비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민 논의의 골자는 건폐율과 용적률 구조상 재건축은 사업성이 빡빡하고, 대신 32평 단일평형이라 리모델링 동의율 확보와 평면 협의가 수월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타 단지와 다르게 단일평형이라 의견 조율도 쉬울테고 이만한 좋은 입지에서 리모델링만 잘 추진되면 주변 신축 못지 않은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가장 큰 변수는 대장홍대선이다.
2031년 개통 예정이고, 출구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로 가까운 위치로 거론된다.
네 개 노선을 쥔 단지에 하나가 더 붙는 구조라, 주민들이 가장 주목하는 호재다.
서부선 경전철도 오래전부터 기대 목록에 올라 있지만, 주민들 스스로 "기약 없다"고 표현할 만큼 진척이 없는 사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단지명 개칭 요구. "신촌"이라는 이름 때문에 저평가된다는 인식이 강해, 마포 브랜드를 살린 이름으로 바꾸자는 주장이 반복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리모델링 추진 여부. 단일평형의 조율 이점을 근거로 한 찬성론은 꾸준하지만, 실행 주체와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 쟁점 ③ [예정] — 대장홍대선 출구 확정. 도보권 출구가 실제로 확정되는지가 교통 프리미엄의 다음 분기점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비둘기: 와우산 밑이라는 입지의 청구서다. 실외기에 퇴치망을 두르지 않으면 그 집으로 비둘기가 몰린다.
- ㅁ자 시선: 중앙 주동은 거실이 서로 마주 봐서, 창을 열어도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못 걷는다.
- 바람과 먼지: 산 밑이라 바람이 늘 세고, 창문을 열어두면 몇 시간 만에 먼지가 쌓인다. 겨울에는 칼바람이 든다.
- 울리는 소리: ㅁ자 배치가 소리를 가둬 새벽 청소차와 경적이 크게 들린다.
"와우산 밑이라 비둘기 많음. 외부 에어컨 실외기에 비둘기퇴치 망 처리 안해두면 그집으로 비둘기들 몰려가서 둥지 짓고 난리남.",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임장은 와우산 쪽까지: 정문에서 돌아가면 절반을 못 본다. 뒷동 조경과 와우산 오솔길까지 걸어봐야 평가가 달라진다는 게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 권고다.
- 경사는 눈으로 확인: 지하주차장이 거의 모든 동과 연결돼 실제로 경사로를 걸을 일이 드물다는 반박이 많다.
- 동 선택: 조용함이 최우선이면 108·109동 같은 안쪽 라인, 조망이면 고층 와우산 방향이 정답이다.
- 공항 루트: 숲길을 따라 홍대입구역 6번 출구로 걸어가 공항철도를 타는 게 표준 동선이다.
"혹 아파트 진면목 아시려면 꼭 와우산 쪽까지 임장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이름 콤플렉스: "신촌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자조적으로 쓰인다. 이름 때문에 저평가된다는 인식이 단지 정체성의 일부가 됐다.
- 가성비 서사: 마포에서 이만한 입지에 이 조건이면 가성비라는 자평이 반복된다. 단일평형 탓에 매물이 늘 있어 거래가 안 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제 매물이 없다는 말도 나온다.
- 주민 구성: 젊은 층 비율이 높아 생동감이 있으면서, 첫 입주 때부터 20년 넘게 사는 세대도 있다.
- 잠실 비교론: 잠실에 여러 해 살았던 주민이 강보다 산을 끼는 게 더 운치 있다고 정리한 후기가 이 단지 정서를 대표한다.
"시끌시끌한 홍대 신촌 속 고요한 단지예요.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쿼드러플 역세권: 2호선·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을 모두 도보권에서 고른다. 자가용 없는 생활이 가능하다.
- 앞뒤 공원: 정문 경의선숲길, 뒷문 와우산공원. 서울 도심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 넓게 빠진 32평: 확장 없이도 넉넉하다는 평이 일관된다.
- 세대당 1.13대 주차: 옥외에도 여유가 있고 지하가 거의 모든 동과 직결된다. 연식 대비 파격이다.
- 번화가 옆의 정적: 홍대·신촌 도보권인데 빛공해·소음공해가 없다.
- 문화·상권 반칙: 백화점·대형마트·대학·소극장·맛집이 전부 걸어갈 거리다.
- 관리 상태: 연식 대비 관리가 우수하고, 엘리베이터 교체 등 설비 개선이 실제로 집행됐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최대 약점. 위아래 화장실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후기가 다수다.
- ㅁ자 배치: 중앙 주동은 채광·조망이 서로 제한되고 시선까지 마주친다. 동 선택이 만족도를 좌우한다.
- 학군: 중·고 배정이 애매하고 여학생 통학 거리가 특히 부담이다. 떠나는 사람들의 공통 사유다.
- 초등 통학로: 서교초 등교길의 경사와 포장 상태, 상권 인접 구간이 반복적으로 지적된다.
- 단일평형: 넓은 평형으로 갈아탈 수 없어 가족 규모가 커지면 단지를 떠나야 한다.
- 커뮤니티: 헬스장과 도서관이 작고 노후해 실사용률이 낮다. 농구장은 방치 상태다.
- 강남 접근: 서북·도심 축은 완벽하지만 강남 방향은 확실히 멀다.
토론[편집]
Q. 층간소음이 그렇게 심하다는데, 그래도 실거주로 추천할 만합니까?
A. 소리에 예민하시다면 계약 전에 위층 구성을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위아래로 소리가 잘 넘어온다는 후기가 워낙 일관돼서 이 항목만은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장기 거주자 다수가 서로 배려하며 잘 지냈다는 쪽으로 정리하고 있고, 윗집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발소리도 거의 안 난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교통과 녹지의 가치가 워낙 커서, 소음을 감수할 수 있는지가 사실상 유일한 관문입니다.
Q.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이 단지에서 중·고등학교까지 계속 살 수 있을까요?
A.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고 서교초등학교 배정이며, 학생 수가 많지 않아 밀도 부담도 적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남학생은 광성중·광성고 라인이 거론되지만, 여학생은 통학 거리가 애매하고 고등학교가 최소 1km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학원은 대흥동과 신촌 학원가를 버스로 이용하니 접근은 가능하고,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시는지에 따라 결론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