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자리한 신촌숲아이파크는 2019년 입주를 시작한 1,015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마포의 중심에서 '숲세권'과 '역세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이름에 '신촌'이 들어가 서대문구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엄연히 마포구에 속하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마포 아이파크 포레" 등으로의 명칭 변경 움직임이 활발할 정도로 단지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이 단지는 경의선숲길을 후문처럼 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자연 환경과 함께, 2호선 신촌역,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라는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 사업까지 추진되면서 미래에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특히 마포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완전 평지에 조성되어 아이를 키우는 가족이나 어르신,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역이 어우러진 마포의 중심[편집]
신촌숲아이파크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하며,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사실상 전용 지하철역처럼 이용 가능하다.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도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어디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여의도까지는 버스로 10분, 자차로 10~15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광화문까지는 15분, 종각까지는 자차로 약 30분이 소요되어 주요 업무 지구로의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경의선숲길이 길게 이어져 있어 주민들은 후문을 나서자마자 푸른 숲길을 만끽한다.
이 숲길은 홍대, 연남동, 공덕역까지 연결되어 저녁 산책이나 주말 나들이, 맛집 탐방 등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이 부분적으로 조망되며, 특히 여의도 불꽃축제를 거실에서 '1열 직관'할 수 있는 특권도 누릴 수 있다.
"경의선숲길을 매일 산책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사계절을 품은 도심 속 리조트
신촌숲아이파크는 마포구에 몇 안 되는 완전 평지에 조성되어 유모차나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총 1,015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낮은 건폐율 덕분에 동간 간격이 넓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 내 조경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식물과 꽃, 나무들이 어우러져 마치 도심 속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곳곳에 조성된 폭포와 분수는 쾌적함을 더하고, 아이들을 위한 4개의 놀이터는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지에 동별 간격이 다 아파트에 비해 넓게 배치가 돼 답답함이 덜하는 듯 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편집]
신촌숲아이파크는 전용면적 25평, 34평, 43평, 54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가족 형태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특히 34평이 대표 평형으로, 판상형 A/B 타입과 타워형 C 타입, 그리고 임대형 D 타입 등 다채로운 구조를 선보인다. 많은 세대가 부엌 쪽 베란다를 확장하여 거실과 주방 공간을 더욱 넓고 쾌적하게 활용하며, 층고가 2.4m 이상으로 높아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거실이 다른 신축 아파트들보다 넓게 빠진 느낌이에요 천장도 좀 높은것 같고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 문제를 호소하기도 한다.
"층간소음 장난없네요", "스트레스예요"와 같은 의견도 있지만, "없었다", "무량판 구조라 훨씬 없던데요" 등 개인차가 크다는 반응도 많다.
또한 환기구를 통해 다른 집의 담배 냄새나 음식 냄새가 유입되는 문제도 일부 언급된다.
주차 — 넉넉함 속 작은 아쉬움
총 1,338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은 세대당 1.31대로,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대에는 지하 1층에도 자리가 여유롭다.
심지어 지하 3층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