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6억 1,5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15억 2,000만 · 전세 6억 2,500만(1년 전 대비 +27.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16억 9,50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3평 | - | 16억 1,500만 2026.7 · 11층 | 16억 9,500만 2026.5 | 15억 2,000만 | 6억 2,500만 |
| 24평 | - | 15억 9,000만 2026.5 · 11층 | 16억 3,000만 2026.4 | 15억 2,000만 | 6억 2,500만 |
| 32평 | - | 18억 6,000만 2026.5 · 6층 | 18억 6,000만 2026.5 | 17억 6,500만 | 7억 7,500만 |
| 40평 | - | 20억 2025.12 · 7층 | 22억 6,000만 2025.12 | 20억 7,500만 | 10억 2,500만 |
강변힐스테이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105동 106동 앞쪽에 있는 빌라촌은 재개발 계획이 있나요?
각 동마다 지하주차장이 연결 되어 있는 동이 있고연결 안되어 있는 동이 있나요 ??
임장 가 보니 단지 내 상가가 없어서 그게 가장 걸리더라구요 혹시 간단한 장을 보러가는 경우는 어디로 가시나요 ?
단지 안에 상가가 없다는 사실이 단점이 아니라 자산으로 계산되는 아파트가 있다.
우유 한 팩을 사려 해도 경사로를 올라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정작 주민들은 그 결핍을 두고 얽힐 상가 지분도,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 임대 세대도 없다는 쪽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서울 마포구 현석동 신수로 15. 2004년 2월 입주한 10개 동 510세대 단지다.
평형은 23·24·32·40평이고 대표 평형은 32평. 104동 쪽 출입구를 나서면 현석나들목이고, 그 문턱을 넘으면 곧바로 한강공원이다.
낮은 용적률과 14평을 넘는 평균 대지지분, 밤섬과 여의도 파크원이 겹쳐지는 스카이라인이 이 단지의 3대 자산으로 꼽힌다.
그런데 이 단지는 자기 자랑을 크게 하지 않는다.
6호선 광흥창역은 도보 7~8분이지만 6호선 자체가 간판 노선이 아니고, 마을버스 외에는 굵은 버스 노선이 지나가지 않는다.
2004년산 골조의 방음과 108동 복도식의 겨울도 있는 그대로 후기에 올라온다.
조용함을 자산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숨겨진 보석이고, 상권과 대중교통을 먼저 보는 사람에게는 재고 대상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이 한강인 조용한 평지[편집]
6호선 광흥창역까지 도보 7~8분. 도어투도어로 재도 대체로 같은 시간이라는 후기가 다수인데, 출입구를 어디로 쓰느냐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이 단지는 출입구가 네 군데이고 103동 쪽 출입구를 쓰면 역까지 5분대로 줄어든다.
반면 4번 출구까지 성인 걸음으로 8분은 걸린다는 반론도 있고, 역이든 버스정류장이든 경사로를 한 번 올라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단지 안은 전부 평지인데 밖으로 나가는 길이 오르막이라 짐이 많거나 유아차를 밀 때 체감이 커진다.
버스는 마을버스 1번이 2·5·6호선과 경인선을 이어주는 실질적 주력이다.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강변북로다.
양방향 진출입이 수월하고 합정이나 공덕처럼 램프가 정체로 묶이는 구간이 아니라는 평가가 반복된다.
자차로 여의도·광화문·용산·서울역이 30분 안쪽, 홍대와 신촌은 지하철 한두 정거장이다.
"강변북로 양방향 모두 진입하기 참 좋습니다. 차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장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자 정체성이다.
단지 내 상가가 없어 마트·식당·헬스장을 모두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대신 롯데마트가 도보권이라 광흥창 일대에서 걸어서 장을 볼 수 있는 아파트로는 가장 가깝다는 평가가 많고, 롯데슈퍼·하나로마트로 간단한 장은 채운다.
큰 쇼핑과 병원은 강 건너와 옆 동네를 쓴다.
여의도 더현대·IFC몰, 신촌 현대백화점, 합정 홈플러스가 생활 반경이고 대형병원은 세브란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을 이용한다.
용강동 쪽으로 걸어 나가 외식을 하거나 경의선숲길까지 산책하는 동선도 흔하다.
"근처 합정, 상수, 공덕처럼 유동인구나 유흥가 있는 동네가 아니라 주민들만 아는 동네라는 게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한강공원 접근성은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다. 104동 쪽 출입구로 나가면 현석나들목을 통해 한강공원으로 바로 연결되고 밤섬공원 방향으로도 빠진다. 한강까지 한 블록만 떨어져도 신호를 건너느라 발길이 줄어드는데, 이 단지에는 그 한 블록이 없다.
단지 안은 세대수 대비 면적이 넓어 지상이 한적하다.
벚꽃나무가 가득해 봄 풍경이 유명하고, 큰 나무가 많아 여름·가을 내내 그늘과 새소리가 따라온다.
강바람이 통하는 배치라 날씨 좋은 날 문을 열어두고 지낸다는 후기도 많다.
"봄에는 벚꽃나무가 단지내에 가득하며 여름, 가을 내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차량 통행이 가능한 구축 설계는 아쉽지만, 지하주차장이 넉넉해 지상은 한적하게 유지된다.
강변북로에서 한 블록 물러나 있어 조망은 살리면서 소음과 먼지는 덜하다는 평가도 붙는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지지분은 넉넉하고 방음은 아쉬운[편집]
세대 구성과 집
23·24·32·40평의 4단계 구성으로, 20평대부터 40평대까지 한 단지에서 소화된다. 그 덕에 단지 내에서 큰 평수로 갈아타는 사례가 유독 많은 단지로 알려져 있다. 40평 기준 대지지분이 20평 수준이라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 회자된다.
동·라인별 체감차가 뚜렷하다.
40평형은 정남향이고, 저층이라도 앞이 정원이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해가 잘 든다는 후기가 있다.
구조는 전형적인 판상형으로 반듯하지만 수납이 부족해 인테리어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고, 20평대는 거실은 넓은데 방이 좁다는 평가가 붙는다.
한강 조망은 세대에 따라 갈린다. 조망 가능 세대가 꽤 있다는 평가와, 앞 동에 가려 63빌딩만 보인다는 평가가 동시에 존재한다. 확실한 건 밤섬과 여의도 파크원이 겹치는 각도가 희소하다는 점이다.
"고층에 살았는데 한강뷰는 잘 보인다만 앞동이 가리고 있어 63빌딩만 보이는 정도.",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것은 방음이다.
옆집이나 윗집 휴대전화 진동 소리에 함께 깬다는 표현까지 등장하는데, 반대로 이웃이 사는지도 모를 만큼 조용하다는 후기도 있어 복불복이라는 결론이 합의에 가깝다.
108동은 복도식이라 별도의 주의가 붙는다. 추위와 더위에 취약하고 겨울철 동파 세대가 많아 관리사무소가 수도를 조금 틀어두라고 안내한다는 후기가 있으며, 현관문 결로와 녹 문제, 층간소음 공지도 이 동에 집중된다.
"세대간 작은 소리도 다른 아파트와 비교 했을때 잘 들리는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88대, 세대당 1.15대. 구축 기준으로 넉넉해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지하주차장이 커서 지상이 한적하게 유지되는 것도 이 여유 덕이다.
문제는 동선이다.
101동과 102동은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계단을 거쳐야 하고, 다른 동에서도 지하 1·2층 모두 계단을 밟아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주차선은 그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소형차나 오토바이만 들어가는 죽은 공간이 꽤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01동, 102동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연결 안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신축식 커뮤니티는 없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을 기대할 단지가 아니라는 점은 주민들도 인정하는 대목이다.
대신 배드민턴장이 설치돼 있고, 놀이터와 어린이집 2개소가 단지 안에서 운영된다.
단지 내 상가는 아예 없다. 실거주 관점에서 가장 자주 꼽히는 단점이지만, 정비사업 국면에서 이해관계가 단순해진다는 계산이 함께 붙는다. 임대 세대도 없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수목 관리와 분리수거가 잘 돌아가고 구축인데도 낡은 느낌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오래 유지되며,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시설 개선 이력도 꾸준하다.
지하주차장 조명·정비 공사로 어두웠던 주차장이 밝아졌고, 외벽 도색이 완료됐으며 우편함 교체 같은 작은 정비도 이어졌다.
"최근 주차장 정비, 도색, 편지함 교체 등 단지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관리실 친절하심.",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학군지는 아니지만 학원 동선은 짧은[편집]
배정 초등학교는 신석초등학교, 중학교는 신수중학교다.
둘 다 근거리라 통학 동선이 짧고, 정문이나 108동 쪽 출입구로 아이들이 걸어서 등하교한다.
신석초는 혁신학교로, 독서교육을 앞세운 운영이 학부모 후기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다.
매년 독서교육 교재가 나와 학기 중과 방학 숙제로 독서록을 쓰고 일기도 학교 양식에 맞춰 훈련되며, 도서관 이벤트가 잦아 아이들이 등하교 시간에 책을 빌리러 온다.
과밀이 아니어서 방과후 신청이 어렵지 않다는 점도 실질적 장점으로 꼽힌다.
"학부모님들도 수수하고 순한 분위기라서 마음 편하게 등교시키고 있고, 하교하면 다들 학원가느라 놀 수가 없는 거 보니 나름 조용히 열심히 공부시키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이후는 평가가 갈린다.
신수중이 인근 중학교보다 학업 수준이 높다는 주민 분석이 있는 반면, 염리초·동도중·서울여중 선호에 밀린다는 지적과 혁신학교가 비선호된다는 반론도 나온다.
중·고등학교는 조금 걸어야 하고, 초등까지 만족하다가 진학 무렵 학군지로 이주하는 사례도 있었다.
학원 인프라는 대흥동 학원가에 걸려 있다.
대흥역과 공덕역 사이 6호선 축을 따라 대형 입시학원과 대치동·목동 유명 학원의 분원이 들어서며 마포가 신흥 학군지로 거론되는 흐름인데, 이 단지는 학원 셔틀이 전부 들어온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셔틀이 없는 학원도 자차 5분이면 닿고 신석초 부근 교습소와 예체능 학원은 도보권이다.
"셔틀 버스가 전부 오는 아파트이고 멀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마포, 다른 무기[편집]
| 비교 항목 | 강변힐스테이트 | 서강해모로 | 태영 | 서강GS | 염리삼성래미안 | 마포자이 | 코오롱하늘채 |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 상암월드컵파크5단지 |
|---|---|---|---|---|---|---|---|---|---|
| 세대 규모 | 510세대 | 447세대 | 553세대 | 538세대 | 574세대 | 534세대 | 466세대 | 540세대 | 436세대 |
| 한강 접근성 | 나들목 도보 3분 | 도보권 | 도보권 | 한강변 인접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생활권 밖 | 난지 방면 | 난지 방면 |
| 한강 조망 세대 | 밤섬·파크원 조망 | 제한적 | 제한적 | 일부 세대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 지하철 접근 | 광흥창역 도보 7~8분 | 광흥창역 도보권 | 광흥창역 인접 | 광흥창역 도보권 | 대흥역 | 대흥역 | 홍대입구역 | 월드컵경기장역 | 월드컵경기장역 |
| 대흥 학원가 접근 | 셔틀 전면 운행 | 셔틀·차량 | 셔틀·차량 | 셔틀·차량 | 도보권 | 도보권 | 홍대 방면 | 원거리 | 원거리 |
| 대지지분·용적률 여유 | 동마포 최상위권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도보권 대형마트 | 롯데마트 도보 | 도보권 | 도보권 | 차량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 공원·녹지 | 한강·밤섬공원 | 현석·창전 녹지 | 창전 녹지 | 한강변 녹지 | 염리 녹지 | 염리 녹지 | 경의선숲길 | 월드컵공원 인접 | 월드컵공원 인접 |
| 단지 내 상가·임대 | 둘 다 없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있음 |
vs 서강해모로 — 같은 광흥창, 담장 밖 풍경이 다르다
창전동의 447세대 단지로 광흥창 생활권을 공유한다.
역 접근은 대등하지만 한강 나들목까지의 거리와 대지지분 여유에서는 강변힐스테이트가 앞선다.
단지 내 상가 편의를 중시한다면 반대 결론이 나올 조합이다.
vs 태영 — 역세권을 살 것인가, 한강을 살 것인가
창전동 553세대로 광흥창역에 더 가깝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통근에서 지하철 비중이 절대적이라면 태영의 손을 들어주는 게 자연스럽고, 반대로 자차와 강변북로 동선이 중심이라면 강변힐스테이트가 유리하다.
vs 서강GS — 같은 한강변, 층수의 아이러니
신정동 538세대로 같은 한강변 생활권을 쓴다.
흥미로운 건 서강GS가 더 높게 지어졌다는 점이 오래도록 이 단지 주민들의 화제였다는 사실이다.
조망 세대 비율은 서강GS가 유리하지만, 강변힐스테이트는 용적률을 덜 쓴 대가로 대지지분 여유를 남겨뒀다.
vs 염리삼성래미안 — 학원가 도보권의 무게
염리동 574세대.
대흥동 학원가를 걸어서 쓴다는 점에서 중·고등 학령기 가구에게는 명확한 우위다.
강변힐스테이트는 셔틀이 전면 운행된다는 점으로 격차를 좁히지만, 셔틀이 없는 학원까지 계산에 넣으면 염리동 쪽이 편하다.
vs 마포자이 — 학군 프리미엄 대 조망 프리미엄
염리동 534세대로 학원가·학교 접근을 앞세운다.
마포 안에서 학군 프리미엄을 사려는 수요와 한강·조용함을 사려는 수요가 갈리는 대표적인 대비 조합이다.
vs 코오롱하늘채 — 연트럴파크와 한강, 취향의 문제
연남동 466세대로 경의선숲길과 홍대입구역 접근을 무기로 삼는다.
상권과 문화 소비를 일상으로 끌어오려면 연남동이 압도적이고, 그 유동인구를 피하려면 현석동이다.
홍대·상수를 도보나 한두 정거장으로 소비하면서 잠은 조용한 곳에서 잔다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vs 상암월드컵파크3단지 — 계획도시의 쾌적함과 도심 접근성
상암동 540세대로 월드컵공원을 끼고 있어 녹지 총량은 오히려 앞선다.
다만 한강 조망과 도심 접근의 결이 다르고 대흥 학원가는 원거리다.
상암 업무지구 직주근접이 조건이라면 상암, 여의도·광화문 축이라면 현석동이다.
vs 상암월드컵파크5단지 — 세대 규모는 작고, 공원은 크다
상암동 436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은 규모다.
계획도시의 정돈된 가로와 공원 인접이 장점이지만, 한강 조망과 강변북로 직결 동선은 강변힐스테이트의 영역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조용한 단지의 계산기[편집]
추진 경과
도색과 주차장 개선 같은 관리 정비는 마무리됐지만, 정비사업 방식 자체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현재 계획
공식 추진 주체가 없다. 연식 차이가 5년밖에 나지 않는 옆 단지가 오래전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동안 이 단지는 조용했고, 그 침묵이 곧 재건축을 기다리는 것이라는 해석이 돈다.
근거는 대지지분이다.
3종 일반주거지역이면서 평균 대지지분이 14평을 넘고, 동마포에서 2000년대 이후 준공 아파트 중 두 번째로 높다는 주민 분석이 널리 인용된다.
안전진단 도래까지 10년가량 남았다는 계산과 임대 세대·상가 부재가 이 기대의 골격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인가 리모델링인가. 추진위 구성 요구는 몇 해 전 나왔다가 잦아들었고, 지금은 대지지분을 근거로 재건축을 기다리는 쪽 의견이 더 눈에 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경관계획 높이 제한. 서울시 기본경관계획과 수변경관계획상 밤섬 일대에서 이 단지에 이르는 구간이 배후 산 조망 보호를 위한 높이 관리 대상으로 지정돼 있다는 점이 주민들 사이의 최대 리스크로 꼽힌다.
- 쟁점 ③ [예정] — 조망 침해. 앞쪽 밤섬 단지의 리모델링과 인접 신축 준공이 진행되면 101동 등 일부 세대의 한강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향후 재건축 시 높이 제한이라는 리스크가 걱정스러워 글 남깁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단지 뒤편 구역의 재개발이 마무리되고 앞쪽 단지의 리모델링이 진행되면 블록 전체의 인상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접한 반도유보라와 웰스트림 방면은 이미 아늑한 분위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에서는 서부선 경전철이 예정돼 6호선 단일 노선의 한계를 덜어줄 카드로 기대된다.
문화 쪽에서는 옛 당인리 발전소를 활용한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이 진행 중이고, 개관하면 홍대·상수·광흥창을 잇는 문화권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 자체도 변수다.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로 한강변 정비가 이어지고 강 건너 여의도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이 진행되면, 이 단지 거실에서 보이는 스카이라인이 달라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08동 복도식의 겨울: 결로와 동파에 취약해 관리사무소가 겨울철 수도를 조금 틀어두라고 안내한다는 후기가 있다.
- 방음: 옆집 휴대전화 진동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층간소음 민원과 반박이 관리사무소를 거쳐 오간 일도 있었다.
- 101동·102동 주차 동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계단을 밟아야 한다.
- 에어컨을 못 놓는 구조: 일부 동은 안방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었다는 사례가 있다.
- 경사로: 단지 안은 평지지만 역과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은 오르막이다.
- 고압 전봇대: 101동 놀이터 바로 옆에 고압 전봇대가 붙어 있어 지중화 민원이 돌았다.
"101동 놀이터에 고압전류전봇대가 바로 붙어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출입구를 골라 쓴다: 103동 쪽은 지하철, 104동 쪽은 한강·밤섬공원, 정문과 108동 쪽은 통학과 용강동 외식 동선에 유리하다. 임장객이 정문만 쓰고 돌아가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 한강은 나들목으로: 단지 뒤 나들목을 통과하면 신호 없이 한강 산책로에 붙는다.
- 장보기 루트: 도보로는 롯데마트, 가벼운 장은 롯데슈퍼와 하나로마트, 큰 쇼핑은 여의도·합정 방면이 정석이다.
- 평수 갈아타기: 20평대에서 30평대, 40평대로 단지 안에서 옮기는 사례가 많다.
- 입주민 채팅방: 단지 오픈채팅방이 정보 수집 창구로 쓰인다.
카더라 · 분위기
- 용적률 미소진의 이유: 인접 단지보다 낮게 지은 배경이 경관·미관 규제 때문이라는 추측이 오래 돌았다(미확인).
- 40평 예약제: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40평 매물이 나오면 부동산에 대기가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미확인).
- 드론쇼 특석: 여의도 드론쇼를 거실에서 직관한다는 후기가 실제로 올라온다. 이 단지 조망의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리모델링 러시: 전세 만기 후 집을 고쳐 들어오는 집주인이 늘어 공사 소음이 잦다는 후기가 있다.
- 성향 추천: 조용히 사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는 성향에게 잘 맞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조용히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곳.",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한강 접근성: 현석나들목을 통해 신호 없이 한강공원으로 나간다. 산책·자전거가 일상이 된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강변북로 직결: 양방향 진출입이 수월해 자차 통근자에게 유리하다.
- 대지지분과 용적률 여유: 걸으면 체감되는 쾌적함이 미래 가치 계산과 연결된다.
- 조용함: 유흥가와 유동인구가 없어 단지 안이 놀랍도록 조용하다.
- 조경과 관리: 벚꽃과 큰 나무, 수목 관리가 잘 돌아간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15대로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학원 셔틀 전면 운행: 대흥 학원가로 가는 이동 시간이 짧다.
단점·유의점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부재: 마트·식당·헬스장을 모두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방음: 세대 간 소음이 잘 전달된다는 후기가 다수다.
- 대중교통의 한계: 6호선 단일 노선에 마을버스 위주다.
- 경사로: 역과 정류장으로 나가는 길이 오르막이다.
- 108동 복도식: 결로·동파·층간소음 이슈가 이 동에 집중된다.
- 주차 동선: 101동·102동은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 학군 불안: 초등 만족도는 높지만 중등 이후 학군지 이주를 고민한다는 평이 있다.
토론[편집]
Q. 실거주 목적으로 볼 때, 단지 내 상가가 없는 점은 얼마나 감수할 만한가요?
A. 생활 방식에 따라 결론이 갈립니다.
단지 안에서 편의점과 학원, 헬스장을 해결하는 생활을 해오셨다면 초기 적응이 꽤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롯데마트가 도보권이라 배송 서비스를 함께 쓰면 실질적인 결핍은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유동인구와 유흥 상권이 없다는 점을 최우선 조건으로 두신다면 이 결핍이 곧 이 단지를 고른 이유가 됩니다.
Q. 재건축 기대만으로 진입하기에는 무리가 없을까요?
A. 기대의 근거 자체는 단단합니다.
3종 일반주거지역에 평균 대지지분이 넉넉하고, 임대 세대와 상가가 없어 이해관계 조정이 단순합니다.
다만 아직 추진 주체가 구성되지 않았고 안전진단 도래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며, 경관계획상 높이 관리 대상이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사업 진행만을 전제로 진입하기보다는 실거주 조건이 스스로에게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