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0억 8,000만(2026.6, 17층), 매매 시세 11억 9,000만 · 전세 6억(1년 전 대비 +26.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3 12억 5,000만(12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288 | 10억 8,000만 2026.6 · 17층 | 12억 5,000만 2026.3 | 11억 9,000만 | 6억 |
| 25평(60㎡) | 187 | 10억 8,000만 2026.6 · 7층 | 10억 9,000만 2026.5 | 10억 8,000만 | 5억 1,000만 |
| 44평(115㎡) | 70 | 11억 7,000만 2026.5 · 16층 | 12억 9,700만 2021.7 | 12억 | 6억 8,000만 |
롯데캐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집보러 갔는데 마음에 들었어요바닥 진짜 튼튼해보여서 발뒷꿈치로 걸어봤는데 거의 안 울리는 것 같았어요 이정도면 애기들 좀 뛰는정도로는 층간소음 없겠는데요?제 착각인가요 아니면 진짜 층간소음 거의 없는 편인가요
입주하고싶은 사람입니다역세권이라 잠실이나 강남진입이 좋은건 알겠는데요 지금 개발중인 모든세대가 입주하고나면 교통대란의 문제는 없을까요?지금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사 온지 보름되었는데요, 싱크대랑, 욕실 샤워수전 등 수압이 약한데 혹시 다른 세대는 수압이 괜찮으신가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수압이 너무 약해서 답답해요 ㅠ 계량기의 감압밸브를 조금 열면 괜찮아진다고 하는데 잘못하다 아래 세대 누수생긴다해서 겁나네요 ㅠㅠ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점은 경사다.
그런데 같은 사람들이 곧바로 덧붙이는 자랑도 경사다.
지대가 살짝 높은 덕에 거실 창에 남한산성이 걸리고, 일부 고층 라인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까지 보인다.
성남 중원구 중앙동의 이 롯데캐슬은 중동3구역 재개발로 지어진 545세대·9개동 단지다.
2012년 준공된 준신축으로 25평·34평·44평이 섞여 있고 대표 평형은 34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규모는 크지 않은데도 8호선 단대오거리역까지 도보 3~5분이라는 위치 하나로 구성남 실거주 후보군 상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린다.
단지의 성격을 결정하는 숫자가 하나 더 있다.
세대당 주차 1.23대, 총 674대. 성남 구도심에서 "주차 자리가 없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단지는 흔하지 않다.
대신 그 주차장은 구조가 괴이하다는 악명을 함께 얻었고, 도보권에 중학교가 없다는 약점도 또렷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 출구에서 5분, 산은 창밖에[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초역세권이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까지 앞동 기준 도보 2~3분, 뒷동에서도 5분이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놓인 뒤로는 경사 체감도 한결 줄었고, 지하주차장을 통과해 나가면 언덕을 거의 타지 않고 역까지 갈 수 있다는 요령도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8호선의 목적지가 곧 이 단지의 생활권이다.
잠실·송파·강남 방면 출퇴근이 핵심 수요이고, 복정역 분당선 환승은 계단 하나로 끝나 환승 시간이 10초라는 말까지 나온다.
단대오거리역에는 하이닉스 셔틀버스도 들어온다.
자차로도 분당수서로·위례로를 물고 있어 양재까지 30분 이내, 송파 사무실 기준 30분이라는 실측 후기가 있으며 서울외곽·제2경인·경부고속도로 진입도 10분권이다.
"지하철 이용 도어 투 도어로 출퇴근 시간 35분 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신도시식 깔끔함이 아니라 구도심식 밀도로 승부한다.
도보권에 세이브존과 그 안의 롯데시네마, 단대전통시장, 다이소, 스타벅스를 비롯한 카페들, 그리고 먹자골목이 모두 들어와 있다.
세이브존 지하 식품관과 전통시장이 온라인보다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물가가 싼 동네다.
"약국 병원 마트 프렌차이드 등 주변이 번화해서 생활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행정과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지에 거의 붙어 있고 성남 해오름도서관은 단지 위쪽으로 도보 5~10분, 분당차병원과 대형 산부인과가 가까워 아이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약점도 분명하다.
역과 단지 사이 골목에 노래방·여관·오래된 술집이 남아 있어 첫인상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대로변에 붙은 동과 고가도로 방향 라인은 차량 소음에 노출된다.
다만 이중창을 닫으면 실내는 조용하다는 평이 함께 붙는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은 대원공원이다.
단지와 직결돼 있고 꾸미지 않은 숲에 경사도 거의 없어, 점심시간 산책 코스로 쓴다는 재택근무자 후기가 있다.
규모가 커서 다 둘러보지 못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정작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 주민들에게는 장점으로 꼽힌다.
"대원공원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정말 대원공원이 롯데캐슬의 보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제1공단 근린공원이 조성을 마친 뒤로는 희망대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이 생겨, 강아지 산책과 만보 채우기가 잘 된다는 후기가 늘었다. 단지 앞에는 작은 공원이 있고 뒤로는 산이 이어져 둘레길 코스도 짜인다.
단지 안쪽은 지상에 차가 없는 구조라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여름에는 단지 내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놀이터 두 곳과 중앙 광장이 저녁마다 붐빈다.
동간 간격이 넓어 앞동이 멀게 느껴지고 단차가 없어 옹벽이 없다는 점도 인근 구축과 비교되는 지점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보다 넓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34평·44평 세 갈래다.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항목이 바로 구조인데, 표현이 대체로 일치한다.
평수 대비 넓게 빠졌다는 것이다.
집에 온 손님들이 30평대가 맞느냐고 되묻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층고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체감도 함께 언급된다.
44평은 수납공간이 특히 많다는 평이 붙는다.
라인별 성격도 갈린다.
앞동인 109동 계열은 역까지 1분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가깝고, 안쪽 동 중고층은 조망이 좋다.
30평대가 조망이 더 좋다는 평, 104동 3·4호 라인처럼 오후에 해가 쏟아지는 라인, B타입 고층에서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가 보인다는 이야기까지 라인 단위 정보가 촘촘하다.
반대로 25평 일부 라인은 고가도로 아래에 놓여 소음 문의가 꾸준했다.
컨디션 평가의 핵심은 골조와 창호다.
시공 당시 자재가 튼튼했다는 인식이 강하고, 샷시가 좋아 결로나 곰팡이가 없었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있다.
단열도 좋아 보일러를 조금만 돌려도 따뜻하고 여름엔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는다는 말이 나온다.
무엇보다 이 단지의 실질적 간판은 층간소음이다.
위아래 소리가 집중해야 겨우 들린다거나, 이전 집의 층간소음 스트레스에서 해방됐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층간 소음과 옆집 소리가 전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준신축 10년을 넘긴 만큼 입주 전 올수리가 흔하다.
현관을 옮기고 중문을 설치해 체감 면적을 늘리는 리모델링이 정착돼 있고, 그만큼 한두 달에 한 번은 어딘가 공사 소리가 난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에어컨을 벽에 매립해야 해서 구형 아파트보다 설치비가 조금 더 든다는 실무 팁도 있다.
주차
총 674대, 세대당 1.23대. 주차난이 일상인 성남에서 이 수치는 그 자체로 셀링포인트다. 자영업으로 출퇴근 시간이 불규칙한 주민조차 자리가 없던 경험이 없다고 말하고, 성남은 주차 지옥이라는 자기비하와 함께 이 단지의 여유를 강조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주차 자리가 매우 여유로움.",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구조다.
이사 온 사람이 자기 차를 찾느라 한 달 이상 고생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고, 단지 입구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처음 방문한 사람은 헤맨다.
기둥 위치 탓에 특정 자리는 운전석 문을 열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지하주차장과 각 동이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의 편의는 확실하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규모보다 실속형이다.
피트니스 클럽은 개인 트레이닝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만족도가 높고, 롯데캐슬 작은도서관에서는 간간이 수업이 열린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두세 곳이 운영되며, 단지 바로 앞 국공립 어린이집은 이 단지의 대표적인 육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내 헬스클럽에 개인트레이너가 싸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단지 내 상가는 활성화가 덜 됐다는 평이 우세하다.
545세대라는 규모 탓에 상가만으로 생활이 돌아가지 않고, 장터 같은 행사도 서지 않는다.
어느 동에서는 편의점까지 도보 3분에 횡단보도를 건너야 해 은근히 번거롭다는 후기도 있다.
결국 생활 소비는 세이브존과 전통시장, 역세권 상권이 흡수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관리사무소가 일을 잘한다는 평, 눈이 오면 경사 구간 제설이 잘 된다는 평이 있고, 재활용 상시 배출은 편의 측면에서 자주 칭찬받는다.
다만 시간 제한이 없어 정리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이 따라붙어, 같은 항목이 장점과 단점으로 동시에 등장한다.
시설 개선 이력도 있다.
외벽 전체 도색과 지하주차장·단지 조경 리뉴얼이 마무리된 뒤 새로 입주한 아파트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대편 목소리도 있다.
엘리베이터 고장이 잦고 공용시설물 유지보수가 아쉽다는 지적, 커뮤니티 운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상으로 오토바이가 드나들어 소음과 위험 요소가 된다는 불만도 있다.
3. 교육 환경 — 영아와 중학생은 좋고, 그 사이가 어렵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단계별로 평가가 뚜렷하게 갈린다.
미취학 구간은 최상급이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두세 곳, 단지 바로 앞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어 등원 동선이 사실상 없다.
중앙동 어린이집도 2분 거리다.
"국공립 어린이집이 단지 바로 앞이라 매우 만족함.", 입주민 한줄평
초등 구간에서 첫 갈등이 생긴다. 배정 초등학교인 단남초등학교는 도보 5~10분으로 거리 자체는 짧다. 문제는 그 길이 언덕이라는 점이다. 거리는 가까워도 경사가 심해 저학년 통학이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유치원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다는 평도 함께 나온다.
중학교부터는 도보권이 사라진다. 도보 거리에 중학교가 없어 불편하다는 언급이 오래된 후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지며, 이 단지에서 학군을 화제로 삼을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약점이다. 영아기와 중학생 이상은 키우기 좋은데 초등·유치원 구간이 불편하다는, 다소 역설적인 정리도 있다.
학원가는 도보권이 아니다.
대신 인근 학원가에서 차량 픽업이 폭넓게 운영돼 선택지 자체는 다양하다는 평가가 늘었다.
단대오거리역 주변에 저학년 대상 학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관찰도 있다.
그리고 학원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는 존재가 해오름도서관이다.
단지 위쪽 도보권에 있어 아이와 책을 보러 가거나 중고생이 공부하러 가는 공간으로 쓰인다.
"다만 아이가 초등학교 이상이 되면 학군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해볼 여지는 있겠어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 가구에 최적화된 학군이다.
학군을 최우선에 두는 학부모라면 초등 고학년 이후를 미리 계산해두는 편이 낫다는 톤의 조언이 다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세대수를 내주고 역세권을 챙긴 선택[편집]
| 비교 항목 | 중앙동 롯데캐슬 | 동분당더퍼스트 | 금빛그랑메종 | 단대푸르지오 |
|---|---|---|---|---|
| 8호선 접근성 | 단대오거리역 도보 3~5분 | 역 도보권 아님 | 도보권 | 도보권 |
| 단지 규모 | 545세대 | 633세대 | 5,000세대급 | 중대형 |
| 신축 연차 | 준신축 | 준신축 | 신축 | 구축 |
| 평지 여부 | 경사 있음 | 상대적 평지 | 정비 후 평탄 | 입구가 평지에 가깝다 |
| 주차 여유 | 세대당 1.23대, 자리가 남는다 | 보통 | 신축 기준 충족 | 보통 |
| 구조 체감 | 평수 대비 넓게 빠짐 | 보통 | 최신 평면 | 구조가 아쉽다는 평 |
| 도보 상권 | 세이브존·전통시장·먹자골목 | 도촌 생활권 | 신설 상권 | 법조 업무시설 위주 |
| 생활 인프라 밀착도 | 행정복지센터·도서관이 단지 옆 | 보통 | 신설 인프라 | 보통 |
vs 동분당더퍼스트 — 같은 중원구, 전혀 다른 생활권
세대수는 633세대로 이 단지보다 조금 크고, 같은 중원구지만 도촌동 생활권이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도촌은 계획적으로 조성된 주거지라 단지 환경이 정돈돼 있고 경사 부담이 적은 대신 8호선 초역세권이라는 카드가 없다. 지하철로 강남·잠실을 오갈 수요라면 이 단지가 앞서고, 조용하고 평탄한 주거지를 원하면 도촌이 편하다.
vs 금빛그랑메종 — 5,000세대의 신축 vs 545세대의 역세권
옆 동네에 들어선 5,000세대급 대단지로, 이 단지 주민들이 매수 당시 마지막까지 저울질했다고 밝히는 상대다.
신축 연차와 세대수, 관리 용역의 규모 같은 항목에서는 그랑메종이 유리하다는 점을 이 단지 주민들도 순순히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쪽을 택한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지하철 접근성·주변 상권·도환중2구역 재개발이라는 세 가지 조합이다.
대단지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역까지의 5분을 사는 선택인 셈이다.
vs 단대푸르지오 — 구조에서 갈렸다는 후기
이 단지와 함께 가장 자주 비교되는 상대다.
단대푸르지오는 입구가 대로에 가깝고 평지에 가깝다는 점이 확실한 강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실제로 두 단지를 모두 임장한 주민들의 후기에서 승부가 갈린 지점은 구조였다.
푸르지오만 보러 갔다가 구조가 기대에 못 미쳐 이 단지를 계약했다는 사례가 여러 건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구도심이 통째로 갈리는 중[편집]
추진 경과
이 단지 자체의 리뉴얼과 제1공단 공원·법조단지 확정은 이미 끝난 일이고, 도환중2구역과 상대원2구역 재개발, 8호선 판교 연장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 단계다.
현재 계획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도환중2구역이다.
단지 정문 앞쪽 노후 주거지를 정리하는 사업이라, 완료되면 역과 단지 사이에 남아 있는 여관·술집 골목 문제가 구조적으로 해소된다.
주민들이 매수 사유로 이 구역을 지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법조단지는 성남 구도심 지형을 바꾸는 축이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성남지청이 옛 제1공단 부지로 이전하기로 확정됐고, 같은 부지에 성남시립박물관과 근린공원이 함께 배치되는 복합타운 구상이다. 법원이 남한산성역 권역에서 단대오거리역 권역으로 옮겨오는 셈이어서, 이 단지는 도보권에 행정·법조 수요를 얻는다.
교통 쪽에서는 8호선 판교 연장과 위례삼동선이 대기 중이다.
판교 연장이 실현되면 모란에서 판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강남 축에 판교 축이 더해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도환중2구역의 속도. 재개발 자체는 추진되고 있지만 구역 정리에 시간이 걸린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돼 있다. 앞쪽 노후 주거지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단지 진입 동선의 첫인상 문제가 남는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변 신축 물량의 압박. 하늘채와 그랑메종에 이어 인근 정비사업이 순차 입주하면서 구도심 안에서 신축 대안이 계속 늘어난다. 준신축인 이 단지에는 기회이자 부담이다.
- 쟁점 ③ [예정] — 8호선 판교 연장의 확정 시점.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단계로, 착공·개통 일정은 아직 확정 구간이 아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사의 진짜 문제는 눈이다: 평소에는 유모차를 밀고 다닐 만한 수준이지만, 눈이 오면 다소 위험해진다. 관리사무소 제설이 잘 된다는 평이 이 단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 주차장에서 차를 잃는다: 구조가 특이해 이사 초기에는 자기 차를 찾는 데만 한 달 넘게 걸린다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돈다. 기둥 배치 탓에 문을 못 여는 자리도 있다.
- 단지 입구가 여러 곳: 처음 오는 사람은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할지 애매하다.
- 상가와 편의점: 단지 상가가 덜 활성화돼 있고, 동에 따라 편의점까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꿀팁
- 지하주차장이 곧 언덕 우회로다: 지하를 통해 나가면 경사 체감이 크게 줄고, 세이브존 건너편 버스정류장도 골목으로 내려가면 금방이다.
- B타입 고층은 불꽃놀이석: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가 보인다는 라인이 있다.
- 오후 햇살 라인: 104동 3·4호 라인처럼 오후 2시가 넘으면 해가 쏟아지는 라인이 있어, 아침 채광보다 오후 채광을 선호하면 유리하다.
- 장은 세이브존 지하와 전통시장: 지하 식품관과 단대전통시장의 야채·과일 가격이 온라인보다 저렴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 동네 맛집 리스트: 성남곱창, 마찌아 매콤돈까스, 길림양꼬치, 서울닭강정, 세이브존 지하 푸드코트가 주민 추천 목록에 자주 오른다.
카더라 · 분위기
- 호재를 손가락으로 세는 단지: 법조단지, 도환중2구역, 상대원2구역, 8호선 판교 연장, 위례삼동선이 겹치면서 천지개벽할 곳에 미리 자리를 잡아뒀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 입소문 이후의 매물 소진: 유명 부동산 콘텐츠에서 구성남 편이 다뤄지며 이 단지가 거론된 뒤, 쌓여 있던 매물이 빠르게 빠졌다는 후기가 있다. 미확인.
- 고가도로 철거설: 입주 초기부터 고가 철거와 전면 공원 방면 도로 개설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돌았다. 미확인.
- 담장 안은 다른 공간: 구도심 한복판인데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고요하고 외부와 잘 차단된 느낌이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8호선 단대오거리역 도보 3~5분. 잠실·송파·강남 출퇴근이 지하철로 해결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23대. 성남 구도심에서 자리 걱정을 하지 않는 드문 단지다.
-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 위아래 소리가 집중해야 들린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친다.
- 넓게 빠진 구조: 평수 대비 체감 면적이 크고 층고가 다소 높다. 44평은 수납이 넉넉하다.
- 밀착 생활 인프라: 행정복지센터와 해오름도서관, 소공원이 단지 옆에 붙어 있고 세이브존·전통시장이 도보권이다.
- 육아 최적 구간: 단지 내 어린이집과 단지 앞 국공립 어린이집,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분수대와 놀이터.
단점·유의점
- 경사: 평지에 살던 사람은 적응이 필요하고, 눈이 오면 위험도가 올라간다.
- 괴이한 주차장 구조: 동선이 복잡하고 일부 자리는 운전석 문 개방이 어렵다.
- 중학교 도보권 부재: 학군을 최우선에 두면 초등 고학년 이후를 미리 계산해야 한다.
- 단지 상가 부진: 545세대 규모 탓에 상가만으로 생활이 돌아가지 않는다.
- 소음과 주변 노후 시설: 대로변·고가 방향 라인의 차량 소음, 역과 단지 사이의 여관·노래방 골목.
- 공용시설 유지보수: 엘리베이터 고장과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이 반복된다.
토론[편집]
Q. 강남·잠실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에게 이 단지는 어떤 선택입니까?
A. 상당히 잘 맞는 선택입니다.
단대오거리역까지 도보 3~5분이라 도어 투 도어 35분 안에 강남권에 닿는다는 실거주 후기가 여러 건 있고, 복정역에서 분당선 환승이 계단 하나로 끝나 분당 방면도 편합니다.
여기에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와 평수 대비 넓은 구조가 겹쳐 신혼집으로 선택했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옵니다.
단지 앞 국공립 어린이집과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감안하면 첫 아이 시기까지는 특히 편합니다.
다만 아이가 초등 고학년에 접어드는 시점에는 학군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미리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
Q. 경사가 심하다는 말이 많은데 실제로 어느 정도입니까?
A. 후기가 두 갈래로 갈리는데, 종합하면 성남 다른 지역에 비하면 완만한 편이지만 평지에 살던 분에게는 체감이 있는 수준입니다.
유모차를 밀고 충분히 오갈 만하다는 평과, 눈이 오면 다소 위험하다는 평이 함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하면 경사를 거의 타지 않고 역까지 갈 수 있고, 지하철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놓인 뒤로는 부담이 더 줄었습니다.
겨울 제설 관리가 잘 된다는 평가도 있으니, 계약 전 낮 시간에 역에서 단지까지 직접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