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8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5억 1,000만(2026.3, 5층), 매매 시세 16억 2,500만 · 전세 6억 500만(1년 전 대비 +2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3 15억 1,000만(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80㎡) | 150 | 15억 1,000만 2026.3 · 5층 | 15억 1,000만 2026.3 | 16억 2,500만 | 6억 500만 |
| 26평(65㎡) | 135 | 15억 2,300만 2026.4 · 14층 | 15억 5,000만 2026.4 | 14억 8,500만 | 5억 1,500만 |
| 20평(52㎡) | 120 | 13억 6,000만 2026.6 · 4층 | 13억 6,000만 2026.6 | 12억 9,500만 | 4억 5,000만 |
우성2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인데 혹시 해충 이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인테리어 생각중인데 승강기 사용안되고 무조건 사다리차 써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혹시 그럼 소파나 장농 같은거 구매해도 매번 승강기 못쓰고 사다리차 불러야하나요?
주거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학교 옆이라 좋을 것 같은데 애기랑 살기 괜찮을까요?
한강까지 걸어서 나가는 1989년산 아파트가 있다.
동자초등학교를 담장 삼아 끼고, 2·7호선 더블역세권에 이마트·롯데백화점·건국대병원을 전부 도보권에 둔 자리.
서울 광진구 자양동 뚝섬로 576, 우성2차의 좌표다.
입지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런데 이 단지를 4년 넘게 지배해 온 화두는 조망도 학군도 아닌 주차다.
지하주차장 없이 지상만으로 405세대를 감당하다 보니, 밤 10시가 넘으면 자리를 찾아 헤매는 것이 일상이 됐다.
"주차 빼고는 다 좋다"는 문장이 후기마다 관용구처럼 반복된다.
그리고 지금, 이 오래된 단지의 이야기는 재건축이라는 새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강변 2종 일반주거지역에 자리한 405세대짜리 소단지가 "제2의 성수"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몸값을 키워가는 중이다.
낡음과 입지, 불편과 기대가 한 몸에 있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한강, 걸어서 다 되는[편집]
우성2차의 진짜 무기는 평지 위의 도보 생활권이다.
단지와 주변이 모두 평지라 유아차든 장바구니든 오르내림 없이 다닌다.
여기에 2호선·7호선이 겹치는 건대입구역이 도보권이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역시 걸어서 닿는다.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가 수시로 다녀 역까지의 마지막 구간도 부담이 없다.
"지하철 2, 7호선이 걸어서 갈 정도로 근접해 있어 편합니다. 잠실 혹은 강남에도 버스 혹은 자차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과할 정도로 촘촘하다.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자양전통시장, 광진문화센터, 그리고 종합병원인 건국대병원까지 대부분 도보로 해결된다.
스타시티와 롯데시네마도 걸어서 닿아, 밤에 산책 삼아 영화를 보러 간다는 후기가 흔하다.
다리만 건너면 잠실과 강남, 청담이 지척이라 강남·강북 양쪽으로 통근 동선이 유연하다.
"한강 공원도 매우 가깝고 주변 생활시설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단연 한강이다.
도보권에 한강공원이 있어 여름이면 걸어서 물가로 나가고,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와 축제를 언제든 구경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도 가까워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전 세대 남향이라는 점도 크다. 채광이 좋아 겨울에도 보일러를 세게 틀지 않아도 될 만큼 따뜻하다는 평이 많고, 여름에는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통한다.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열리며, 중층에서도 롯데타워와 잠실 종합운동장이 눈에 들어온다.
"남향으로 해 잘 들어오고 겨울에도 보일러 튼줄 아는 따뜻한 집입니다. 뚝섬 가깝고 집 앞에 바로 역은 없지만 마을버스 3대가 다녀서 역으로 나갈 때 전혀 불편하다는 느낌 받은 적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음과 남향 사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우성2차는 3개 동, 405세대의 아담한 규모다.
평형은 20평·26평·29평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신혼부부부터 자녀 하나 있는 가구까지 실속형 수요가 두텁다.
대표 평형은 29평이다.
동 배치에서 눈에 띄는 건 203동이다.
고층 라인에서 한강 조망이 열려 선호도가 높고, 신고가 거래가 나온 것도 이 동이었다.
다만 같은 203동이라도 특정 라인은 담배 냄새 유입 같은 소소한 불편이 보고되는 등, 라인별 편차는 존재한다.
집 컨디션은 연식만큼 솔직하다.
녹물과 낮은 수압은 이 단지의 오랜 숙제였다.
다만 단지 차원의 배관 교체·외벽 도색 등 관리가 꾸준히 이뤄지면서, 최근 후기에서는 "수도공사 후로는 녹물이 없어졌다"는 목소리가 늘고 있다.
"동네 조용하고 좋아요 아파트는 낡았지만 나름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고 수도공사 후로는 녹물도 없어요. 초등학교 가깝고 학원도 가까워서 아이 키우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 윗집을 잘 만나 "단 1도 못 느낀다"는 사람과, "옆집 말소리까지 들려 이사를 결심했다"는 사람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오래된 벽식 구조의 한계로, 재채기·물소리까지 넘어온다는 호소도 적지 않다.
주차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주차난을 빼면 성립하지 않는다.
지하주차장이 없고 지상 주차 공간이 협소해, 입주 초기부터 4년 넘게 가장 많이 언급된 만성 이슈다.
밤 8시에서 10시 사이가 정점이고,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기본이다.
이중주차를 두고 벌어지는 신경전도 후기의 단골 소재다.
빼달라는 요청에 되레 언성이 높아지거나, 주차 과정에서 차량 스크래치가 났다는 하소연이 반복된다.
"주변에 좋은 상권이 많아서 생활이 아주 편리하고, 교통도 2호선 인접으로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 아주 편리함. 하지만 상기 장점들을 상쇄시키는 주차문제. 주차는 입주민들이 지혜를 모아서 어떻게든 해결해야함.", 입주민 한줄평
한편 "걱정했던 것보다는 자리가 있다"는 상반된 후기도 있어, 차량 보유 여부와 귀가 시간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과 달리, 우성2차의 생활 편의는 단지 밖 인프라로 대체된다.
도보권의 이마트·백화점·시장·문화센터가 사실상 단지의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대신 주민 소통 채널로는 소유주 오픈채팅방이 개설돼 재건축 정보와 단지 현안을 나누는 창구가 되고 있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를 요일 제한 없이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유독 많다.
경비원의 친절함을 언급하는 목소리도 꾸준하다.
"경비아저씨들도 다들 좋으시고 재활용이나 음식 쓰레기 매일 가져다 버릴수 있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엘리베이터가 작아 이사나 대형 가전 반입 때 불편하다는 지적, 노후 설비의 한계에 대한 목소리는 여전히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정석[편집]
우성2차의 교육 환경은 초품아라는 키워드 하나로 요약된다.
단지 바로 앞에 동자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를 큰길 한 번 건너지 않고 등교시킬 수 있다.
아이 키우는 가구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결정적 이유다.
중·고등학교 동선도 좋다.
자양중학교와 자양고등학교가 도보권이라 초·중·고를 한 생활권에서 소화한다.
배정 학군인 자양중은 학업성취 평가에서 상위권으로 분류되고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도 나오는 편이라, 실거주 학부모 사이에서 선호도가 있다.
"동자초자양중고 3분거리, 광장동 학원가 10분, 삼성동 15분. 백화점 마트 가깝고 유해환경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인근의 생활 학원과 더불어, 차량으로 10분 거리의 광장동 학원가를 활용하는 구조다.
유해환경이 적고 동네가 조용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많다.
전반적으로 초등 단계의 만족도가 특히 높고, 상급 학교 진학기에는 광장동·대치 등 상위 학원가로 통학 반경을 넓히는 흐름이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진구 한강변 구축들의 좌표[편집]
우성2차의 위치를 잡으려면 같은 광진구, 비슷한 세대 규모의 한강변·강변 구축들과 나란히 놓고 봐야 한다.
바로 옆 자양우성3차를 비롯해 자양동의 한강우성, 구의동의 강변우성·현대6단지가 대표적 비교군이다.
| 비교 항목 | 우성2차 | 자양우성3차 | 한강우성 | 강변우성 | 현대6단지 |
|---|---|---|---|---|---|
| 위치 | 자양동 한강변 | 자양동 한강변 | 자양동 한강변 | 구의동 강변 | 구의동 강변 |
| 세대 규모 | 405 | 464 | 355 | 354 | 421 |
| 초품아 | 동자초 인접 | 동자초 생활권 | 인근 초교 | 인근 초교 | 인근 초교 |
| 역세권 | 2·7호선 도보 | 2·7호선 도보 | 2·7호선 도보 | 2호선 강변역 | 2호선 강변역 |
| 한강 접근 | 도보 생활권 | 도보 생활권 | 도보 생활권 | 강변 인접 | 강변 인접 |
| 정비 단계 | 재건축 추진위 | 재건축 추진 | 정비 논의 | 정비 논의 | 정비 논의 |
vs 자양우성3차 — 같은 우성, 나뉜 길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자양동 한강변에 나란히 선 형제 단지로, 입지·생활권·평형대가 거의 겹친다.
세대 규모는 3차가 조금 더 크다.
정비사업에서는 3차가 재건축 추진에서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가 있어, 우성2차 주민들이 "3차처럼", "1차처럼"을 자주 입에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vs 한강우성 — 한강변 소단지의 라이벌
같은 자양동 한강변, 비슷한 350세대대 규모의 단지다.
한강 접근성과 더블역세권이라는 핵심 강점을 공유한다.
우성2차가 동자초 초품아라는 확실한 교육 카드를 쥔 반면, 두 단지 모두 지상 주차 위주의 구축이라는 숙제 역시 공통으로 안고 있다.
vs 강변우성 — 강변역 생활권 vs 뚝섬 생활권
구의동 강변역 생활권의 비슷한 규모 단지다.
강변역·강변 테크노마트·동서울터미널 축의 편의가 강점이라면, 우성2차는 한강공원과 동자초·건대 상권 축에 방점이 있다.
생활의 중심이 강변역이냐 뚝섬·건대냐로 성격이 갈린다.
vs 현대6단지 — 브랜드 구축의 무게
구의동의 현대 계열 구축으로, 세대 규모가 조금 더 크다.
브랜드 인지도와 단지 규모 면에서 존재감이 있는 반면, 우성2차는 한강 도보 생활권과 초품아라는 실거주 강점, 그리고 한강변 재건축이라는 미래 가치로 맞선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편집]
우성2차의 이야기는 낡음을 어떻게 갱신할 것인가를 둘러싼 긴 논의의 연속이다.
초기에는 바로 옆 1차가 리모델링(포스코 계열 시공사 선정)에 나서면서 "우리도 리모델링"이라는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무게추는 재건축으로 옮겨갔고, 2025년 이후 재건축 추진이 공식화되며 주민 관심이 크게 늘었다.
정리하면, 우성2차의 재건축은 아직 초입 단계다.
방향은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정리됐고, 지금은 주민 동의율을 모으며 추진 기구를 세워가는 국면이다.
현재 계획
한강변 2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입지 조건 위에서 재건축 사업성을 논의하는 단계다.
용적률·층수 규제 완화가 사업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주민들 사이에서도 "규제 완화가 풀리면 사업성이 높아진다"는 기대가 오간다.
아직 조합설립 인가나 시공사 선정 같은 확정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주민 동의율 결집. 재건축의 출발선인 소유주 동의를 모으는 단계로, 소유주 오픈채팅방이 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한강 조망의 미래. 앞쪽 자양7구역이 개발되면 일부 세대의 한강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반대로 주변 정비로 동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공존한다.
주변 개발 호재
우성2차 주변은 광진구에서 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히 도는 축이다.
바로 앞 자양7구역 재개발이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을 추진 중이고, 옆으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자양4동·2동 재개발이 맞물려 있다.
강 건너에서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며, 주민들 사이에서 "제2의 성수"라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앞은 자양7구역 재개발, 양옆은 성수전략지구와 자양 재개발, 한강 건너는 대형 개발. 심상치 않은 상승세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전쟁: 밤 10시 이후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이중주차가 안 되는 차종이라면 스트레스가 배가된다.
- 층간·벽간소음 복불복: 윗집 운에 삶의 질이 갈린다. 방음이 약해 옆집 대화까지 넘어온다는 세대가 있다.
- 녹물·수압의 그림자: 배관 교체로 개선됐지만, 입주 시 배관 상태를 관리사무소에 확인하라는 조언이 오간다.
- 작은 엘리베이터: 대형 가전·이사 짐 반입 때 불편이 따른다.
- 겨울 외풍: 오래된 창틀 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와, 창호 보온을 챙겨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21평 세탁실은 좁은 편이라, 워시타워나 일체형 세탁기 배치를 미리 계산하는 것이 좋다.
- 확장·배관 공사를 고민한다면 위아래 세대의 확장 여부를 함께 살피는 것이 단열에 유리하다.
- 역까지는 마을버스 3대가 촘촘히 다녀, 걷기 애매한 날엔 버스가 답이다. 눈앞에서 놓쳐도 몇 분이면 다음 차가 온다.
카더라 · 분위기
- "제2의 성수": 유튜브 등에서 자양동 한강변을 성수와 엮어 소개하면서, 재건축·주변 개발 기대감이 단지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 동네가 조용하다: 큰 대로변에 바로 접하지 않아 소음이 적고, 단지 내부가 평화롭다는 정서적 만족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 바퀴벌레 목격담: 구축 특성상 여름철 바퀴벌레 출현 후기가 간간이 있어, 세스코 등 방역을 신청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한강 도보 생활권: 걸어서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까지. 산책·행사·축제를 일상으로 누린다.
- 더블역세권 + 평지: 2·7호선 접근이 좋고, 단지와 주변이 평지라 이동이 편하다.
- 초품아: 동자초를 담장처럼 끼고, 자양중·고까지 도보권. 아이 키우기 좋은 동선.
- 압도적 생활 인프라: 이마트·롯데백화점·시장·건대병원·문화센터가 전부 도보권.
- 전 세대 남향: 채광이 좋아 겨울에도 따뜻하고, 여름엔 강바람이 통한다.
- 매일 배출 가능한 쓰레기·친절한 관리: 요일 제한 없는 분리수거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인다.
단점·유의점
- 만성 주차난: 지하주차장 부재. 이 단지 최대의 약점이자 4년 넘은 숙제.
- 층간·벽간소음: 방음이 약해 세대 편차가 크다. 입주 전 확인 권장.
- 노후 설비: 녹물·수압·외풍·작은 엘리베이터 등 구축의 한계.
- 한강 조망 리스크: 앞쪽 개발로 일부 세대 조망이 가려질 수 있다.
- 재건축 불확실성: 아직 초기 단계라 실현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실거주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재건축을 보고 사야 할까요?
A. 두 관점이 나뉩니다.
실거주 관점에서는 한강 도보권·더블역세권·초품아·촘촘한 생활 인프라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어, 주차 불편과 노후 설비를 감수할 수 있다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어 차량 보유 가구라면 귀가 시간대의 주차 스트레스를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재건축은 방향이 잡혔지만 아직 추진위 단계라 실현 시점을 단정하기는 이르므로, 미래 가치를 노리더라도 실거주 여건이 본인에게 맞는지를 먼저 따져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노후 배관과 녹물, 층간소음은 지금도 문제인가요?
A. 배관은 단지 차원의 교체 공사가 이뤄진 뒤 "녹물이 없어졌다"는 최근 후기가 늘고 있어, 세대별 리모델링·배관 상태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입주 전 관리사무소에 해당 라인의 누수·배관 이력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층간·벽간소음은 오래된 구조 특성상 복불복이 큰 편이라, 가능하다면 위·아래 세대 상황을 파악하고 계약하시길 권합니다.
전반적으로 관리는 양호하다는 평이 많으니, 개별 세대 컨디션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