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에서 '인프라의 왕'으로 불리며 20년 넘게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아파트가 있다.
바로 제일3차다.
압도적인 생활 편의성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며, 1998년 준공된 구축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거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총 1177세대의 대단지로, 23평, 31평, 32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1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중앙난방 방식과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은 연식에서 오는 한계로 꼽히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입지적 강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익산 영등동의 심장[편집]
제일3차는 익산시 영등동의 핵심 상권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주소인 고봉로34길 일대는 주민들이 '슬리퍼 생활권'이라 부를 만큼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이내에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두 곳은 물론, CGV 영화관, 각종 병원과 은행, 식당과 옷가게까지 없는 것이 없다는 평가다.
"익산에서 인프라는 최고 입니다학교, 마트, 병원, 식당, 편의시설 다 걸어서 이용가능한 익산에 유일한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다.
101번, 100번, 104번 등 주요 버스 노선이 단지 주변을 지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뒤편으로는 영등체육공원(시민공원)이 넓게 펼쳐져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까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특히 매력적이다.
자연·조경
단지 뒤편에 자리한 시민공원은 제일3차 주민들에게 훌륭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면서도 녹지 공간이 풍부해 산책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번화가에 인접해 있지만, 단지 내 방음이 잘 되어 외부 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많아 의외의 쾌적함을 선사한다.
"상권이 가까운데도 소음이 적고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저력과 세월의 흔적[편집]
제일3차는 1177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3평, 31평, 32평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난방 방식의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과거부터 제일건설이 튼튼하게 지었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누수, 악취, 벽 갈라짐 등 하자 보수를 해본 적 없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세대 구성과 집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편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오래돼서 낙후된 분위기"를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단지 내 승강기 교체 공사가 진행되는 등 시설 개선 노력도 엿보인다.
주차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은 제일3차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다. "주차난이 심각하다", "밤늦게 주차 자리가 없어 이중주차를 해야 한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퇴근 시간 이후에는 주차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돈다.
"주차난 심각하지만 위치는 최고에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단지 주변으로 워낙 상권이 잘 발달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은 매우 높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다양한 은행, 병원, 식당 등이 도보권에 있어 단지 내 상가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관리와 운영
제일3차는 전반적으로 "단지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평을 받는다. 과거 승강기 교체 공사를 통해 주민 편의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다만, 중앙난방 방식의 특징으로 "날 추우면 빨래 돌리지 말라고 방송 많이 때린다"는 소소한 일화도 전해진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학군을 품은 아파트[편집]
제일3차는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최적의 학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개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흔히 말하는 초품아에 가까운 입지다.
"초등학교도 바로뒤에 있어서 최고이지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주변에 중학교, 고등학교도 가까워 단계별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많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학원가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애 키우기엔 최고의 위치", "애들 키우기 참 좋은 아파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새 아파트로 이주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하며, 주거 환경 변화에 따른 이주 패턴도 엿볼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등동의 터줏대감 vs 부송동의 대안[편집]
제일3차는 익산 영등동의 핵심 입지를 바탕으로 인근 단지들과 비교된다. 특히 부송동에 위치한 동아1차와는 같은 중소형 평형대 대단지로서 비교 대상이 된다.
| 비교 항목 | 제일3차 | 동아1차 |
|---|---|---|
| 위치 | 익산시 영등동 | 익산시 부송동 |
| 세대수 | 1177세대 | 834세대 |
| 준공년도 | 1998년 | 1997년 |
| 세대당 주차 | 1.01대 | 1.16대 |
| 상권 접근성 | 도보 10분 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은행 등 풍부 | 도보권 마트, 상가 |
| 학군 접근성 | 단지 앞 초등학교, 도보권 중고교 및 학원가 | 도보권 초중고 |
| 단지 분위기 | 영등동 핵심 상권, 활기찬 분위기 | 주거 중심, 차분한 분위기 |
vs 동아1차 — 영등동의 압도적 인프라 vs 부송동의 안정감
제일3차는 익산의 대표 상권인 영등동 중심에 위치하여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등 핵심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반면, 동아1차는 부송동에 자리 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주거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다. 주차 환경 면에서는 동아1차가 세대당 주차 대수가 다소 높아 제일3차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생활 인프라의 풍부함과 학군 접근성에서는 제일3차가 영등동의 중심이라는 이점을 크게 누린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제일3차는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현재까지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단지 내 승강기 교체 공사가 2021년 8월에 진행되는 등 시설 노후화에 대한 개선 노력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익산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근 신축 아파트들의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제일3차와 같은 구축 대단지 또한 그 흐름을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영등동 주변 아파트의 전월세 물량이 예년에 비해 감소하며 품귀 현상을 보인다는 소식도 전해져, 제일3차의 거주 선호도가 높음을 짐작게 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제일3차는 익산 영등동의 상징적인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뷰는 없다: 번화가에 위치한 만큼, 특별한 조망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이 있다.
- 돈을 많이 쓰게 된다: 주변에 워낙 상권이 잘 발달해 있어 외식이나 쇼핑 등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는 유쾌한(?) 단점도 언급된다.
- 차가 많아 아이 키우기 불안: 일부 주민은 번화가 특성상 차량 통행량이 많아 어린아이와 함께 이동 시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구축 대장: 익산의 신축 아파트들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가운데, 제일3차는 "구축 대장"으로서 언젠가 신축의 흐름을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 전월세 품귀 현상: 최근 영등동 일대에서 전월세 물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 제일3차를 포함한 대단지 아파트의 거주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입지: 익산 영등동의 핵심 상권 한가운데 위치하여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하는 슬리퍼 생활권을 자랑한다.
- 풍부한 편의시설: 롯데마트, 홈플러스, CGV, 병원, 은행 등 대형 시설과 다양한 상권이 도보 10분 이내에 밀집해 있다.
- 우수한 학군: 단지 앞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및 학원가가 가까워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이다.
- 좋은 방음: 번화가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 방음이 잘 되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튼튼한 시공: 제일건설이 지은 아파트로,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누수나 벽 갈라짐 등 하자가 적다는 평이 많다.
- 대단지: 1177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관리 및 커뮤니티 운영에 유리하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01대의 주차 공간은 밤늦은 시간 이중주차를 피하기 어려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 오래된 연식: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전반적으로 "낡은 분위기"와 일부 시설의 노후화가 느껴질 수 있다.
- 중앙난방의 한계: 중앙난방 방식의 특성상 개별 난방 조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특정 시기에 난방 관련 방송이 나올 수 있다.
- 조망권 부재: 번화가에 위치하여 특별히 뛰어난 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제일3차는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합니다.
A. 제일3차는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이지만, 익산 영등동의 압도적인 입지가 가장 큰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은행 등 모든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이내에 밀집해 있어 슬리퍼 생활권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앞 초등학교와 주변 중고등학교, 학원가까지 잘 갖춰진 우수한 학군 환경은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입지적 강점들이 연식에서 오는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평가받습니다.
Q. 제일3차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1대에 불과하여 밤늦은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주차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1998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일부 세대에서는 낡은 분위기나 리모델링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 난방 조절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