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4,8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4억 2,500만 · 전세 2억 8,700만(1년 전 대비 +4.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4억 8,5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5평(85㎡) | 892 | 4억 4,800만 2026.7 · 9층 | 4억 8,500만 2021.10 | 4억 2,500만 | 2억 8,700만 |
부영2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8,209동 남쪽 앞 녹지구역에 10층이상 건물이나 아님 그 이하 층수 상가나 단지 들어올 수있나요?얘기들은바로는 녹지 구역 제한? 이런게 걸려 있어서 건축이 안된다고 하던데... ㅠ관련해서 아시는분들 계시나요? ㅠ 고견이 필요합니당..
출입구 주차차단기 설치 투표결과는 어떻게됐을까요~
요새 외도 어떤가요..? 외도 부영2차 살고 계신 분들, 혹은 외도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외도 인프라나 평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주 서쪽의 관문, 외도일동에 자리한 부영2차는 2001년 준공된 892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제주국제공항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독특한 정체성을 지닌다.
비행기 소음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태어났지만, 역설적으로 공항공사의 파격적인 지원과 압도적인 공간감을 자랑하는 평면 설계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제주 서부권의 주요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이 단지는 2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주변 개발 호재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서부중학교 개교 예정은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구축 아파트의 편안함과 신축 못지않은 잠재력을 동시에 가진 곳으로 평가받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소음과 혜택, 그리고 풍요로운 자연[편집]
부영2차는 제주시 외도일동 우평로 318에 위치하며, 신제주까지 10분, 제주국제공항까지 15분 거리로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다.
애조로 확장 및 평화로 연결 도로 공사 등 교통망 개선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향후 교통 편의는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은 마트, 병원, 학원,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어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평을 받는다.
크라운마트, 파리바게트, 이디야, 맥도날드 등 익숙한 브랜드부터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필수 의료시설, 그리고 농협, 제주은행 등 금융기관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어 일상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자연·조경
단지에서 10~15분만 걸으면 바다에 닿을 수 있으며, 내도 알작지와 월대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인접해 산책이나 캠핑을 즐기기 좋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한라산 뷰를 매일 감상할 수 있는 황홀경을 선사하기도 한다.
208동과 209동 앞에는 녹지구역이 형성되어 있어 쾌적함을 더한다.
소음과 공항공사 지원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이자 양면적인 요소는 비행기 소음이다.
비행기 동선 아래에 있어 소음이 심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중창을 설치하거나 문을 닫으면 소음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주민들이 많다.
더욱이 공항공사에서는 소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에어컨 무료 설치와 하절기 전기료 보조금(15만원)을 지원하며, 과거에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까지 제공하여 경제적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
"제주 최고위 가성비 아파트 입니다 입주할때 이중 창호로 인테리어 후 들어왔더니 비행기 소음은 문 닫으면 비행기 다니는지 모릅니다 공항공사에서 각종 지원이 꿀이고, 집 구매시에도 세재혜택이 좋아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평면, 고질적인 주차난[편집]
총 892세대, 9개 동으로 구성된 부영2차는 2001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다. 35평형 단일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식에 비해 넓게 빠진 구조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의 집은 전실이 넓고 방이 큼직하며 베란다가 방마다 있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이다.
특히 현관문 옆에 보너스 공간이 있어 캠핑 도구나 외부 활동 용품을 정리하기 용이하다.
거실 또한 넓게 설계되어 시원한 개방감을 제공한다.
"구조가 너무너무 잘빠졌다"는 표현이 다수 등장할 정도다.
다만 연식으로 인한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위아래 이웃의 자잘한 생활 소음이나 옆집 화장실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도 있어, 소음에 민감하다면 유의해야 한다.
배관 노후화나 누수 등 연식에 따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아직 녹물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구조가 너무너무 잘빠짐 전실 크고 방세개 큼직큼직 베란다 좋아 인간은 방방마다 베란다도 좋음!",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는 995대로 세대당 1.11대에 불과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다. 특히 늦은 퇴근 시간이나 밤 10시 이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불만이 많다. 지하주차장은 홀수동에만 연결되어 있어, 짝수동 주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기도 한다. 일부 주민들은 단지 밖 길가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으며, 부영1차 차량이 2차에 주차하는 문제로 주차 차단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는 주차봉 설치 등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주차난이 심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잘 형성되어 있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나, 주변 상권이 워낙 발달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은 없다.
관리와 운영
20년이 넘는 아파트임에도 세대수가 많아 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평이다.
관리소에서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주며, 2025년에는 엘리베이터 전체 교체 공사가 진행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언급된 공항공사의 에어컨 설치 및 전기료 지원 또한 단지 관리의 중요한 부분이다.
3. 교육 환경 — 서부중학교 개교, 학군 지형 변화의 서막[편집]
부영2차의 교육 환경은 외도초등학교가 가까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가장 큰 교육 호재는 2027년 개교 예정인 서부중학교다.
서부중학교 부지 매입이 완료되면서, 중학교 학군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없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서부중학교 개교로 인해 중등 교육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서부중학교 개교",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에는 외도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학군 개선과 인프라 확충은 부영2차의 주거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부영2차는 제주시 외도일동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인근 노형뜨란채 등과 비교되며 각 단지의 특징이 부각된다.
특히 노형뜨란채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1,068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입지적 특성과 내부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
| 비교 항목 | 부영2차 | 노형뜨란채 |
|---|---|---|
| 위치 | 외도일동 | 노형동 |
| 준공 시점 | 2001년 | 정보 없음 |
| 세대수 | 892세대 | 1,068세대 |
| 평형/구조 | 전실, 방, 베란다 넓음 | 구조 안 좋다는 평 |
| 주차 여건 | 주차난 심각 | 정보 없음 |
| 학군 | 서부중 개교 예정 | 정보 없음 |
| 소음 이슈 | 비행기 소음 (공항공사 지원) | 정보 없음 |
| 생활 인프라 | 단지 주변 풍부 | 노형동 상권 밀집 |
vs 노형뜨란채 — 압도적인 공간감으로 승부하다
부영2차와 노형뜨란채는 제주시 내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구축 대단지 아파트다. 노형뜨란채는 노형동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내세우지만, 내부 구조에 있어서는 부영2차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노형뜨란채도 가봤는데 구조가 너무 안좋아서 외도부영선택했어요"라는 주민의 후기에서 알 수 있듯이, 넓은 전실, 큼직한 방, 활용도 높은 베란다 등 부영2차의 뛰어난 공간 설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반면 부영2차는 비행기 소음이라는 고유한 단점을 안고 있지만, 공항공사의 지원이라는 독특한 혜택으로 이를 상쇄하는 반전 매력을 지닌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부영2차는 2001년 준공 이후 꾸준히 주변 개발 호재를 맞이하며 진화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육 시설 개선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단지 주변으로는 애조로와 평화로 연결 도로 등 주요 도로망 확충이 진행 중이며, 외도초등학교에서 서부중학교까지 직선도로 확장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외도장애인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사업과 월광로(노형)~도평 우회도로가 2025년에, 하귀-외도 연결 도로가 2027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부복합체육관 및 광령~도평 우회도로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외도일동 지역 전체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질적인 층간/벽간 소음: 연식 있는 아파트의 숙명처럼, 위아래 이웃의 생활 소음이 잘 들려 소음에 민감한 주민들에게는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가 부족해 늦은 시간 귀가 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특히 홀수동에만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어 동별 편차가 있다.
- 주변 건물 신축 가능성: 208동, 209동 앞 녹지구역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문의가 있었다. 현재로서는 녹지 구역 제한으로 건축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미확인이다.
꿀팁
- 공항공사의 꿀 같은 지원: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에어컨 설치 지원과 하절기 전기료 보조금은 이 단지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실거주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도 있었다.
- 리모델링 시 신축급 만족도: 넓게 빠진 구조 덕분에 올 리모델링을 거치면 신축 아파트보다 더 만족스러운 주거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평이 많다.
-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단지에서 가까운 바다, 내도 알작지, 월대천은 산책, 운동, 캠핑 등 제주도 살이의 로망을 실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리모델링해서 지내면 신축아파트보다 더 살기 좋은듯해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소절
외도동은 지난 10년간 편의시설, 주택, 상가, 병원 등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꾸준히 발전해온 지역이다.
부영1, 2차를 합쳐 2천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제주 지역에서는 드문 규모이며 외도동에서는 앞으로 이 정도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주민들은 "지금이 외도 저점인듯요"라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한다.
동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며, 주변에 맛집과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전형적인 생활 중심 지역으로 평가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공간감: 전실, 방, 거실, 베란다가 넓게 빠져 연식에 비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단지 주변에 마트, 병원, 학원, 은행, 식당, 카페 등 모든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입지 및 교통: 신제주, 공항까지 10~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애조로, 평화로 등 도로망 개선으로 교통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공항공사 지원 혜택: 비행기 소음에 대한 에어컨 설치 지원과 전기료 보조금은 실질적인 주거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 미래 발전 가능성: 서부중학교 개교와 다양한 주변 도로 개발 호재로 인해 학군과 생활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바다, 알작지, 월대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가까워 산책,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주차 대수 1.11대로, 늦은 시간 귀가 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고 이중 주차 문제가 발생한다.
- 비행기 소음: 소음에 적응하거나 문을 닫으면 괜찮다는 의견도 많지만, 소음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여전히 큰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층간/벽간 소음: 연식 있는 아파트의 특성상 생활 소음이 잘 들려 층간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
- 연식으로 인한 노후화: 배관, 누수 등 구축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토론[편집]
Q. 비행기 소음은 어느 정도이며, 실제 거주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A. 비행기 소음은 분명 존재하지만, 많은 주민들이 이중창 설치나 문을 닫으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특히 공항공사에서 에어컨 설치 지원 및 하절기 전기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경제적 혜택으로 상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소음에 익숙해진다고 평가합니다.
Q.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해결 방안이나 실제 불편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1대로 다소 부족하여 늦은 시간 귀가 시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10시 이후에는 주차하기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주 주차를 못 하는 경우는 드물고, 단지 밖 길가 주차 등 대안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주차봉 설치 등 개선 노력이 진행 중이며, 입주민 전용 주차 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