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500만(2026.2, 4층), 매매 시세 3억 4,0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4억 1,500만(1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320 | 3억 5,500만 2026.2 · 4층 | 4억 1,500만 2021.8 | 3억 4,000만 | 2억 4,000만 |
| 23평(60㎡) | 160 | 2억 4,000만 2026.7 · 5층 | 3억 2022.3 | 2억 4,500만 | 2억 |
| 22평(59㎡) | 100 | 2억 500만 2026.6 · 2층 | 2억 9,450만 2022.3 | 2억 3,500만 | 1억 9,000만 |
한일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신혼부부 살기 어떤가요?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전부 걸어서 보낼 수 있는 아파트는 생각보다 드물다.
정왕동 한일은 그 드문 조건을 30년 가까이 유지해온 단지다.
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문장이 "근처에 초·중·고가 다 있다"는 말이고, 단지를 설명하는 키워드도 결국 초품아 한 단어로 수렴한다.
1996년 7월 사용승인, 18개 동 580세대, 평형은 22·23·32평 세 가지로 단순하다.
개별난방이고 주차는 580면, 세대당 1.0대. 1990년대 중반 구축치고는 준수한 숫자다.
여기에 담장 바로 옆 옥구공원이 육교로 직결되고, 단지 앞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중심상가가 붙어 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불만은 그 준수해 보이는 주차다.
정문과 후문이 모두 개방되어 있어 등록되지 않은 외부 차량이 들어오고, 한때 "넉넉하다"던 평가는 이중주차로 뒤집혔다.
남쪽에 배곧신도시가 올라오면서 이 단지는 상권을 얻고 채광을 조금 잃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학교와 공원 사이, 대로변은 아닌[편집]
한일의 좌표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대로53번길 29다.
주소에서 이미 성격이 드러난다.
정왕대로 본선이 아니라 53번길, 즉 큰길에서 한 겹 들어앉은 자리다.
주민들이 입지를 설명할 때 "대로변에 있지 않아서 좋다"를 장점으로 먼저 꺼내는 이유다.
"시화병원 상가도 가까우면서 대로변에 있지 않아 매우 좋구요. 무엇보다 초중고가 모두 너무 가깝다는 게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도보 반경 안에서 대부분 해결된다.
구 시화병원 방면 상권과 중심상가가 걸어서 닿고, 단지 바로 앞에는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서류 하나 떼러 차를 꺼낼 일이 없는 배치다.
교통은 버스 의존형이지만 노선의 질이 나쁘지 않다.
여러 주민이 강남 방면 광역버스를 단지 근처에서 탈 수 있다는 점과, 안산 방면 버스가 촘촘하다는 점을 함께 꼽는다.
역까지의 접근 동선도 무리 없다는 평이 많다.
"초중고 다 근처고 강남가는 버스도 근처에 있고 대중교통은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점도 정직하게 있다.
한 겹 들어앉았다고는 해도 큰 차도가 옆에 있어 차량 소음이 들린다는 후기가 있고, 반대로 "소음 없이 조용하다", "조용한 편"이라는 후기도 여럿이다.
동과 향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쪽으로 읽는 게 맞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옥구공원이다.
시흥 서부의 대표 공원인 옥구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결정적으로 아파트 단지와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횡단보도를 기다릴 필요 없이 산책로로 넘어갈 수 있다는 뜻이다.
"바로 옆 옥구공원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있고 아파트단지와도 육교로 연결되어있어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 녹지도 만만치 않다.
특히 봄 벚꽃은 주민들이 "벚꽃 구경을 따로 안 가도 될 정도"라고 표현하는 수준이다.
30년 가까이 자란 수목이 만드는 계절감은 신축이 돈으로 못 사는 항목이기도 하다.
"옥구공원도 산책 삼아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 봄에 단지 내 벚꽃이 아름다워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베란다, 열린 정문[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2평·23평·32평 세 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32평이고, 22·23평은 사실상 같은 체급으로 붙어 있어 실질적으로는 소형 2종 + 중형 1종 구조다.
소형 수요와 학령기 4인 가구가 한 단지 안에 섞이는 배치다.
구조에서 반복 언급되는 강점은 베란다다.
발코니 확장이 표준이 되기 전에 지어진 평면답게 베란다가 넓고, 이걸 "실용적"이라고 평가하는 주민이 있다.
"옛날 아파트 치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베란다가 넓어 실용적이고 중심상가 가까워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층간소음이 여러 후기에서 지적되는데, 발소리 수준을 넘어 "윗집 물 내리는 소리가 다 들린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1990년대 중반 슬래브·배관 사양의 한계로, 구축 아파트 공통의 숙제다.
채광에는 외부 변수가 하나 생겼다.
남쪽 배곧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채광이 다소 약해졌다는 후기가 있다.
상권과 조망을 맞바꾼 셈이다.
주차
숫자만 보면 문제가 없다.
580세대에 580면, 세대당 정확히 1.0대. 실제로 한동안은 "옛날 아파트 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런데 그 평가는 뒤집혔다.
최근 후기의 결론은 이중주차다.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 세대수가 아니라 게이트 관리다.
"여기 정문, 후문 다 개방되어 있어 등록 안된 차들이 정말 많아 주차공간 엄청 부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문·후문 동시 개방 구조에서 등록 차량 통제가 느슨하면, 세대당 1.0대는 종이 위의 숫자로만 남는다. 단지 앞 중심상가와 병원 상권이 가까운 입지가 여기서는 역효과로 작용한다. 갓길 주차가 늘어 불편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1996년 준공 단지라 헬스장·라운지 같은 요즘식 커뮤니티는 기대할 대상이 아니다.
대신 실속 있는 생활 시설이 단지 안에 들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단지 내 상가가 그 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 상가 도보 가능, 초등학교 도보 가능.", 입주민 한줄평
단지 상가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담장 밖이 메운다.
중심상가와 구 시화병원 방면 상권이 도보권이고, 배곧신도시 상권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선택지가 크게 늘었다.
다만 단지 바로 앞에 편의점이 없어 심야에 급한 물건이 필요하면 시화병원 방면까지 나가야 한다는 후기가 있다.
관리와 운영
단지 청결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아파트도 깨끗하다", "단지 내 깔끔하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분리수거는 주 1회 운영된다.
반면 민원 대응은 후한 점수를 받지 못한다.
주차 문제를 제기했을 때의 처리 방식을 두고 관리사무소를 겨냥한 불만이 있다.
"관리사무소도 민원을 넣으면 엄청 귀찮아하고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말로만 본인들끼리 회의하고 연락주겠다 그러고 연락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한 번에 끝내는 단지[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교육에서 나온다.
후기 전체를 놓고 셌을 때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항목이 초·중·고 도보 통학이고, 단지 특징 키워드도 초품아다.
입주 초기부터 최근까지, 세대가 바뀌어도 이 평가는 흔들리지 않았다.
초등 단계가 가장 강하다.
초등학교가 도보권이고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있어, 미취학에서 초등 저학년까지의 동선이 단지 담장 안팎에서 완결된다.
학부모 후기에서 "안전하다", "조용하다"가 함께 붙어 나오는 것도 통학로에 큰 차도를 끼지 않기 때문이다.
"근처에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하고 조용해서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에서도 이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보통 구축 단지는 초등까지는 좋아도 중학교 진학 즈음 다른 생활권으로 옮기는 패턴이 나타나는데, 한일 후기에서는 그런 이주 서사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은 도보 반경에 들어 있어, 형제가 서로 다른 학교를 다녀도 부모의 동선이 하나로 유지된다.
"주변에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아이들 있는 집은 학교 다니기 편하고 역으로 가는 교통편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군 자체의 평판에 대해서는 "학군 좋다"는 평이 있고, 서울대병원 수혜 지역이라는 점을 생활 인프라 관점에서 함께 꼽는 후기도 있다.
다만 대치·평촌급 학원가를 기대할 입지는 아니다.
학원 인프라는 정왕동 중심상가 상권과 인접 배곧신도시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정왕동, 갈리는 반경[편집]
정왕동과 장곡동에는 500~650세대 규모의 1990년대 구축 단지가 촘촘하게 깔려 있다.
세대수만 보면 서로 구별되지 않는 이 단지들 사이에서 한일의 좌표를 잡아주는 축은 학교 반경과 옥구공원 직결이다.
| 비교 항목 | 한일 | 요진 | 서해1차 | 서해2차 | 주공3단지 | 동보 | 계룡1차 | 연성대우3차 | 진말대우,우성 |
|---|---|---|---|---|---|---|---|---|---|
| 행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정왕동 | 장곡동 | 장곡동 |
| 세대 규모 | 580세대 | 580세대 | 530세대 | 570세대 | 630세대 | 560세대 | 620세대 | 518세대 | 640세대 |
| 초·중·고 동시 도보 | 초·중·고 모두 도보 | 정왕 학교군 공유 | 정왕 학교군 공유 | 정왕 학교군 공유 | 정왕 학교군 공유 | 정왕 학교군 공유 | 정왕 학교군 공유 | 장곡 학교군 | 장곡 학교군 |
| 옥구공원 접근 | 육교로 직결 | 정왕 생활권 내 | 정왕 생활권 내 | 정왕 생활권 내 | 정왕 생활권 내 | 정왕 생활권 내 | 정왕 생활권 내 | 생활권 다름 | 생활권 다름 |
| 배곧신도시 상권 | 도보 이용 | 위치별 차이 | 위치별 차이 | 위치별 차이 | 위치별 차이 | 위치별 차이 | 위치별 차이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 대로 접면 | 한 겹 들어앉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 세대당 주차 | 1.0대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 단지 내 어린이집 | 있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확인 자료 없음 |
vs 요진 — 세대수가 똑같은 정왕동 이웃
같은 정왕동, 같은 580세대다. 규모로는 완전히 겹치는 상대여서, 선택은 결국 반경 안에 무엇이 들어오느냐로 갈린다. 한일이 내세우는 건 초·중·고 동시 도보와 옥구공원 육교 직결이라는 두 장의 카드다.
vs 서해1차 — 조금 더 작은 체급
530세대로 정왕동 비교군 중에서도 작은 편이다. 관리 규모가 작으면 의사결정은 빠르지만 공용 시설의 여유는 줄어든다. 한일은 그보다 50세대가 많은 580세대에 단지 내 어린이집과 상가를 함께 갖췄다.
vs 서해2차 — 570세대, 사실상 동급
세대수 570세대로 한일과 열 세대 차이다.
스펙표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대이고, 실제 비교는 통학 반경과 공원 접근성처럼 발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에서 갈린다.
vs 주공3단지 — 정왕동 최대 체급
630세대로 정왕동 비교군에서 가장 크다. 세대수가 많으면 주차 총면수와 상가 유동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다만 한일은 정문·후문 개방이라는 별개의 변수 때문에 주차 체감이 숫자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총면수 경쟁보다 게이트 관리가 먼저 풀려야 하는 처지다.
vs 동보 — 560세대의 정왕동 구축
560세대로 한일보다 조금 작다. 정왕동 학교군과 중심상가를 함께 쓰는 사실상의 동일 생활권 경쟁자다. 한일의 우위는 옥구공원 육교 직결과 단지 앞 행정복지센터 같은 반경 안의 디테일이다.
vs 계룡1차 — 620세대, 규모로 앞서는 상대
620세대로 한일보다 40세대 많다. 규모에서 밀리는 대신 한일은 대로 본선에서 한 겹 들어앉은 자리라는 정온성을 갖는다. 대로변 소음에 민감한 수요라면 이 차이가 세대수보다 크게 작용한다.
vs 연성대우3차 — 장곡동으로 넘어가면 학교군이 바뀐다
장곡동 518세대로, 정왕동이 아니라 시흥시청·장곡 생활권에 속한다. 학교군과 상권이 통째로 달라지므로 한일과는 애초에 경쟁이 아니라 선택지 분기다. 옥구공원과 배곧 상권을 걸어서 쓰고 싶다면 정왕동, 시청 방면 인프라를 원한다면 장곡동이다.
vs 진말대우,우성 — 640세대, 장곡동 최대 체급
장곡동 640세대로 비교군 전체에서 가장 크다. 규모만 보면 압도적이지만 생활권이 달라 직접 대체재가 되지 못한다. 배곧신도시 상권을 도보로 쓸 수 있느냐가 두 단지를 가르는 결정적 선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남쪽에 신도시가 생겼다[편집]
한일 자체는 1996년 준공 이후 큰 구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온 단지다.
정작 이 단지의 조건을 바꿔놓은 건 담장 밖, 특히 남쪽 배곧신도시 개발이었다.
배곧신도시 효과는 이미 실현됐고 옥구공원 연결도 완성된 상태지만, 주차와 게이트 관리는 현재도 진행 중인 숙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정문·후문 개방과 외부 차량 유입. 세대당 1.0대라는 준수한 주차 사양이 미등록 차량 유입으로 상쇄되고 있다. 등록 차량 통제 체계 도입 여부가 체감 주차난을 좌우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민원 처리 신뢰도. 주차 민원 대응이 회의 통보만으로 끝나고 후속 연락이 없었다는 지적이 있다. 관리 주체의 피드백 절차가 정리되지 않으면 개별 불만이 누적되는 구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정문·후문이 다 열려 있다: 세대당 1.0대라는 숫자를 믿고 들어오면 밤에 당황한다. 실제 체감은 이중주차다.
- 층간소음이 소리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발소리 수준이 아니라 윗집 물 내리는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다.
- 밤에 편의점이 없다: 급하면 시화병원 방면까지 나가야 한다는 불편이 오래 언급된다.
- 채광은 예전만 못하다: 남측 배곧신도시가 올라오면서 채광이 다소 약해졌다는 평이 있다.
- 차도 소음: 대로 본선은 아니지만 큰 차도가 옆에 있어 향과 동에 따라 소음이 들어온다.
꿀팁
- 육교를 쓰면 옥구공원까지 신호 없이 간다: 산책·운동 동선에서 이 육교의 존재감이 크다.
- 벚꽃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봄에는 벚꽃 명소를 찾아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게 주민들의 표현이다.
- 행정 업무는 걸어서: 단지 앞 행정복지센터 덕에 서류 떼러 차를 꺼낼 일이 거의 없다.
- 광역버스와 안산 방면 버스를 함께 노려라: 강남 방면과 안산 방면 노선이 모두 근처에서 잡힌다.
- 베란다를 계산에 넣어라: 확장 이전 평면이라 베란다가 넓다. 수납·다용도 공간으로 실사용 체감이 올라간다.
카더라 · 분위기
- 동네 분위기 평가는 극단적으로 갈린다: 같은 단지를 두고 "조용하고 편안한 마을"이라는 후기와, 정왕동 전반의 분위기가 예전보다 낡아졌다는 후기가 동시에 존재한다. 어느 쪽이든 개인 체감 영역이다.
- 주민 구성 이야기: 정왕동 생활권 특성상 인구 구성을 두고 평이 갈린다는 언급이 후기에 나타난다. 단지 단위의 객관적 수치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다. 미확인
- "배곧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단점이 없다": 한 주민이 남긴 이 문장이 이 단지의 위치를 가장 압축적으로 설명한다. 신도시 프리미엄은 없지만 생활은 거기서 다 된다는 뜻이다.
- 주차 평가의 반전: 몇 년 전만 해도 "옛날 아파트치고 넉넉하다"가 정설이었다. 지금은 이중주차가 정설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동시 도보권: 단지의 존재 이유에 가장 가까운 항목.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다.
- 옥구공원 육교 직결: 신호 대기 없이 공원 산책로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
- 대로 본선에서 한 겹 들어앉은 정온성: "대로변에 있지 않아 좋다"가 장점으로 먼저 꼽힌다.
- 도보권 생활 인프라: 중심상가, 구 시화병원 방면 상권, 행정복지센터, 단지 내 어린이집.
- 배곧신도시 상권 도보 이용: 신도시 상권을 걸어서 쓸 수 있게 된 것이 최근 몇 년의 최대 업그레이드다.
- 넓은 베란다: 확장 이전 평면 특유의 실사용 여유.
- 단지 벚꽃과 청결: 봄 벚꽃과 "단지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함께 나온다.
단점·유의점
- 이중주차: 세대당 1.0대라는 사양과 체감이 어긋난다. 밤 시간대 확인은 필수다.
- 개방된 정문·후문: 미등록 외부 차량 유입이 주차난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다.
- 층간소음·배관 소음: 1990년대 중반 사양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 관리사무소 민원 대응: 후속 연락이 없었다는 지적이 있어, 입주 전 관리 방식 확인이 필요하다.
- 채광 변화: 남측 개발로 채광이 약해졌다는 후기가 있어 동·향별 확인이 요구된다.
- 심야 근린 편의시설 공백: 단지 바로 앞 편의점이 없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헬스장·라운지 등 요즘식 커뮤니티는 없다.
토론[편집]
Q. 아이 학교 문제만 보면 정왕동에서 이 단지를 1순위로 봐도 될까요?
A. 통학 편의만 놓고 보면 상당히 유력한 선택지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반경에 들어와 있어 아이가 진학할 때마다 이사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동선이 이어집니다.
후기에서 "안전하고 조용하다"가 통학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것도 통학로에 대로 본선을 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원 인프라는 정왕동 중심상가와 인접 배곧 상권에 의존하는 구조라, 사교육 밀도를 중시하신다면 별도로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세대당 주차 1대인데 왜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가 많은가요?
A. 총면수가 아니라 관리 방식의 문제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580세대에 580면이라 산술적으로는 부족하지 않지만, 정문과 후문이 모두 개방되어 있어 등록되지 않은 외부 차량이 들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몇 년 전에는 넉넉하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평가로 바뀌었습니다.
계약 전에 밤 시간대에 직접 들러 주차 상태를 확인하시고, 등록 차량 통제 계획이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