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만(2026.7, 8층), 매매 시세 3억 2,7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0.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5 4억 3,800만(4층).

33평(85㎡)23평(6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33평 2억 3,700만 4층2016-09-23 23평 1억 6,800만 5층2016-10-03 23평 1억 8,500만 8층2016-10-28 33평 2억 6,200만 6층2016-10-31 33평 2억 3,300만 9층2016-11-01 23평 1억 8,500만 3층2016-11-21 23평 1억 7,800만 2층2016-11-23 33평 2억 4,000만 8층2016-11-30 33평 2억 1,000만 9층2016-12-03 23평 1억 8,500만 9층2016-12-10 23평 1억 7,900만 3층2016-12-15 23평 1억 8,200만 3층2016-12-16 33평 2억 3,500만 7층2016-12-28 23평 1억 8,000만 5층2016-12-31 23평 1억 8,700만 5층2017-01-07 33평 2억 3,000만 6층2017-02-06 23평 1억 7,900만 1층2017-03-03 33평 2억 2,900만 9층2017-03-20 23평 2억 5층2017-03-23 33평 2억 3,000만 8층2017-03-27 23평 1억 9,500만 1층2017-03-28 23평 1억 6,700만 5층2017-04-03 23평 1억 9,500만 7층2017-04-15 33평 2억 2,800만 8층2017-04-19 23평 1억 8,700만 6층2017-04-25 33평 2억 2,900만 9층2017-05-01 23평 2억 8층2017-05-04 23평 1억 7,000만 1층2017-05-09 23평 1억 6,100만 4층2017-05-09 33평 2억 4,000만 3층2017-05-10 33평 2억 4,600만 9층2017-06-08 33평 2억 4,000만 3층2017-06-15 33평 2억 3,150만 6층2017-06-21 23평 1억 8,000만 2층2017-06-22 23평 2억 400만 9층2017-07-03 33평 2억 3,500만 8층2017-07-06 33평 2억 3,500만 8층2017-07-18 23평 1억 9,000만 3층2017-07-24 33평 2억 3,800만 9층2017-08-04 33평 2억 3,000만 9층2017-09-06 33평 2억 3,950만 4층2017-09-08 23평 1억 9,000만 9층2017-09-15 33평 2억 2,500만 6층2017-09-22 33평 2억 4,000만 9층2017-10-06 33평 2억 2,900만 6층2017-11-20 33평 1억 9,200만 1층2017-12-02 33평 2억 2,800만 7층2017-12-07 23평 1억 7,000만 5층2017-12-07 33평 2억 1,300만 10층2017-12-11 23평 1억 8,000만 6층2017-12-13 33평 2억 2,450만 5층2017-12-26 23평 1억 7,400만 4층2018-01-09 33평 2억 1,000만 1층2018-01-20 23평 1억 6,600만 1층2018-02-03 23평 1억 5,000만 1층2018-02-05 33평 2억 500만 1층2018-02-10 23평 1억 7,500만 1층2018-03-02 33평 2억 900만 3층2018-03-12 23평 1억 8,000만 5층2018-03-27 23평 1억 7,100만 4층2018-04-02 23평 1억 6,450만 10층2018-04-04 33평 2억 3,300만 8층2018-04-11 23평 1억 5,350만 1층2018-04-25 23평 1억 8,250만 10층2018-04-26 23평 1억 7,000만 3층2018-05-01 33평 2억 2,300만 5층2018-05-10 33평 1억 8,900만 1층2018-05-31 33평 2억 300만 6층2018-06-02 33평 2억 400만 6층2018-06-07 23평 1억 6,800만 3층2018-07-16 33평 2억 900만 8층2018-08-06 33평 2억 1,400만 6층2018-08-13 33평 2억 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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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3403억 500만 2026.7 · 8층4억 3,800만 2022.53억 2,700만2억 4,000만
23평(60㎡)2402억 2,300만 2026.5 · 10층3억 1,400만 2021.102억 4,000만1억 9,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9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580세대를 22개 동에 나눠 담은 아파트다. 동 하나에 스물여섯 세대. 정왕동 한복판, 중심상가로 77번지에 5층과 10층짜리 낮은 건물들이 옆으로만 퍼져 앉아 있다.

그래서 이 단지의 첫인상은 규모가 아니라 밀도의 부재다.

고층 위압감이 없고, 단지 안이 조용하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꺼내는 자랑도 화려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구조가 잘 빠졌다"는 평면 이야기다.

23평과 33평 두 갈래 구성에 3베이 ㅁ자 구조, 채광 좋고 여름엔 바람이 통한다는 후기가 겹겹이 쌓여 있다.

정문 앞에 서촌초등학교, 옆에 정왕고등학교, 길 건너 상가 블록에 소아과와 산부인과, 그리고 파출소와 행정복지센터가 코앞이다.

반전은 딱 두 군데다.

지상 주차는 늘 아쉽고, 대중교통은 명백히 불편하다. 오이도역이 지도상 멀지 않은데도 결국 버스를 타야 한다는 말이 반복된다.

580세대
22개동
23·33평
주력 평형
1.01대
세대당 주차
서촌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으로 나가면 다 있다[편집]

주소가 중심상가로다.

이름 그대로 정왕동 상가 블록에 붙어 있고, 횡단보도 한 번이면 상권이 시작된다.

단지 양쪽으로 시화병원 방면 상가단지이마트 방면 상가단지가 갈라져 있어, 어느 쪽 문으로 나가도 갈 곳이 생긴다.

5일장이 단지 바로 앞에서 열린다는 점은 이 단지의 숨은 간판이다. 대형마트로는 이마트·홈플러스·시화아울렛이 자차로 5분권에 몰려 있고, 종합병원급 진료는 길 건너 시화병원과 배곧의 서울대병원으로 나뉘어 해결된다. 시화병원은 자리를 옮겼지만 근거리 이전이라 접근성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평이 우세하다.

"5일장 여는 곳도 바로 앞이고 좀만가면 이마트 홈플러스 시화아울렛 서울대병원 외곽고속 타기 수월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치안 인프라도 자주 언급된다.

파출소가 단지 정면에 있고 행정복지센터도 도보권이라, 늦은 귀가가 덜 무섭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단지 출입구가 사방으로 여러 개 나 있어 목적지 방향에 맞춰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실거주 만족 요소로 꼽힌다.

"특히 경찰서가 가까워서 밤늦게 귀가해도 덜 무서움. 사방팔방으로 출입구가 많이 나져있어서 어느 방향으로든 나가기 쉬움.",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은 강점이다.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고 외곽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배곧신도시와 시흥 신시아 방면도 차로 금방이다.

서해안이 가깝다는 것도 주말 동선에서 체감되는 부분이다.

문제는 그 반대편이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후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30-2번 등이 지나가긴 하지만, 지하철을 쓰려면 결국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오이도역 인근 단지와 비교해도 역 앞이라 해도 버스를 타야 한다는 점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냉정한 평가가 나온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 조경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작은 공원들이 흩어져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산책과 아이 놀이 정도는 담장 밖에서 해결되는 구조다.

정왕동의 고질적 의심은 시화공단이다.

대기질 걱정 때문에 입주를 망설였다는 후기가 적지 않은데, 정작 살아본 사람들의 결론은 "전혀 문제없다"에 가깝다.

서울 출퇴근 경험자가 오히려 공기가 맑다고 적어둔 대목이 인상적이다.

다만 완전히 무결한 것은 아니다.

바람 방향에 따라 공장 냄새가 유입될 때가 있다는 언급이 남아 있다.

상시적 문제로 확대해 읽을 근거는 약하지만, 민감한 사람이라면 알고 들어가는 편이 낫다.

"사화공단 때문에 대기질 안좋다고 해서 고민도 많이 했는데 전혀 문제없고, 단지가 조용하고, 주차공간 널널해서 매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요진

2. 세대 구성과 시설 — 저층 구축의 미덕과 한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3평 두 축이다.

대표 평형이 33평이고, 전체 네 개 타입 중 셋이 23평대여서 실제 체감은 중소형 위주 단지에 가깝다.

1997년 9월 사용승인, 개별난방이라는 스펙은 정왕동 구축 단지의 표준이다.

이 단지가 정왕동 안에서 자기 좌표를 잡는 방식은 명확하다.

평면이다.

3베이 ㅁ자 구조로 빠져서 같은 평수에서도 넓게 쓰인다는 평, 큰 평형은 거실이 넓게 나왔다는 평이 겹친다.

발품 팔며 인근 구축들을 다 비교한 끝에 여기를 골랐다는 후기까지 있다.

"요진은 구조가 진짜 잘 빠졌음. 정왕동 아파트가 거의 비슷비슷한데 요진은 그중에 저평가된듯.", 입주민 한줄평

동별·라인별 차이는 층수와 향에서 갈린다.

5층 저층동과 10층동이 섞여 있는데, 10층동 20평대는 하루 종일 해가 드는 반면 30평대는 아침에만 든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있다.

넓은 평형을 원하면서 종일 채광까지 챙기려면 매물별 확인이 필요한 구조다.

여름 체감은 좋은 쪽이다.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는 평이 있고, 채광이 좋다는 언급은 평형과 무관하게 반복된다.

구축다운 제약도 있다.

전실이 있지만 소방법상 문을 달 수 없다. 전실을 현관 확장처럼 쓰려는 기대는 접어야 한다.

관리 이력에서는 일부 세대 거실 천장 누수가 보고된 바 있으나 단지 전체로 번진 사안은 아니다.

층간소음은 전형적인 복불복이다.

단지 자체가 조용하다는 데는 이견이 거의 없지만, 위아래 이웃에 따라 스트레스 강도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증언이 양쪽으로 존재한다.

"위치상으로도 굉장히 만족하고, 주차도 편리해서 좋은데 이웃 잘못만나면 층간소음으로 정신병 걸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다.

총 588대, 세대당 1.01대다.

여기에 지하주차장도 일부 있다.

그런데 후기는 정확히 두 갈래로 찢어진다.

다른 곳에 비해 여유롭다는 쪽과 지상에 주차할 곳이 다소 부족하다는 쪽이 나란히 존재한다.

갈리는 이유는 지상 주차면 부족시간대·동 위치 차이로 읽힌다.

정리하면, 단지 총량으로는 버티지만 원하는 동 앞에 대려면 경쟁이 붙는다는 쪽이 실상에 가깝다.

대신 아파트 입구가 넓어 운전이 서툴러도 진입이 수월하다는 점은 공통된 칭찬이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는 단지는 아니다.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시설은 규모가 작아 아쉽다는 언급이 있다.

대신 그 역할을 길 건너 상가 블록이 대신한다.

소아과와 산부인과를 비롯한 의원들이 상가에 모여 있어 아이 키우는 세대의 병원 동선이 짧다.

마트·병원·학원이 상가 블록 안에서 한 번에 정리되는 구조라, 단지 내 시설의 빈자리를 상권이 메우는 형태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의외로 평이 좋은 항목이 관리다.

새벽부터 눈과 낙엽을 치워둔다는 후기, 겨울에 얼어버린 세탁기를 무상으로 해결해줬다는 일화까지 구체적으로 남아 있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언급은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저층 구축 단지에서 관리 인력의 태도가 체감 만족도를 얼마나 좌우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생활 편의로는 재활용 쓰레기를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요일제에 묶이지 않는다는 건 실거주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다.

"관리가 아주 잘해서 이번 겨울 세탁기 얼었는데 무상으로 뚫어주시고 가시고 눈이나 낙엽등 새벽부터 깨끗히 정리해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하나로 끝나는 통학[편집]

이 단지의 특징 키워드가 초품아다.

실제로 서촌초등학교가 단지에 바로 접해 있어, 횡단보도만 건너면 학교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저학년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는 배치다.

중학교 역시 도보권으로 언급된다.

어릴 때부터 계속 이 단지에서 자랐다는 주민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모두 가까웠고 버스를 타면 시내도 금방이라 학창시절을 잘 지냈다고 회고한다.

단계별 이주 압박보다는 한 단지에서 초·중·고를 이어 붙이는 패턴이 눈에 띈다.

고등학교는 정왕고등학교가 단지와 접해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양쪽으로 붙어 있는 배치라, 형제 나이 차가 큰 집도 통학 동선이 한 덩어리로 정리된다.

어린이집까지 도보권이라 미취학 단계부터 커버된다.

"15년정도 살았는데 초중고 어린이집 가깝고 병원 학원 주민센터등등 모두 코앞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상가 블록 의존형이다.

상가에 학원이 모여 있어 기본 수요는 해결되지만, 대형 학원가 급의 밀도를 기대할 곳은 아니다.

독서실 규모가 아쉽다는 언급이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고학년 이후 선택지를 넓히려면 시흥 시내 방면 이동이 전제되는데, 이때 걸리는 게 다시 대중교통 불편이라는 점은 학부모 입장에서 계산에 넣어야 한다.

"고등학교랑 초등학교가 매우 가까워 아이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정왕동 구축 500~600세대 리그[편집]

정왕동은 500~600세대급 구축 단지들이 촘촘히 붙어 있는 동네다.

세대수와 연식이 비슷해 스펙으로는 우열이 잘 안 갈리고, 실제로는 상가·학교·파출소까지의 거리 몇 백 미터가 승부를 낸다.

비교 항목요진서해1차서해2차주공3단지한일동보계룡1차연성대우3차진말대우,우성
행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장곡동장곡동
세대 규모580세대530세대570세대630세대580세대560세대620세대518세대640세대
생활권 성격정왕 중심상가 생활권정왕 생활권정왕 생활권정왕 생활권정왕 생활권정왕 생활권정왕 생활권장곡 생활권장곡 생활권
중심상가 블록 접근단지 정면·횡단보도정왕동 내정왕동 내정왕동 내정왕동 내정왕동 내정왕동 내생활권 다름생활권 다름
초·고 동시 도보 통학서촌초·정왕고 접함
파출소·행정복지센터 인접정문 앞
5일장 접근단지 앞 개설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생활권 다름생활권 다름
배곧신도시 자차 접근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상대적 원거리상대적 원거리
주민 구조 평가3베이 ㅁ자, 저평가론

vs 서해1차 — 같은 정왕동, 상가 블록까지의 몇 걸음

세대 규모는 서해1차가 조금 작지만 연식과 생활권은 사실상 한 묶음이다.

갈리는 지점은 중심상가 블록과 학교에 얼마나 붙어 있느냐이고, 이 축에서는 상가로 주소를 쓰는 요진이 유리하다.

vs 서해2차 — 세대수 비슷, 체감은 접근성 싸움

570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아 스펙 비교가 무의미하다.

파출소·행정복지센터·상가가 한 덩어리로 붙은 배치가 요진이 내세우는 차별점이다.

vs 주공3단지 — 규모는 저쪽, 배치는 이쪽

630세대로 정왕동 비교군 중 규모가 큰 편이다. 다만 요진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동시에 접하는 배치로 승부하며, 저층 위주 배치라 정온함에서 유리하다는 평을 받는다.

vs 한일 — 세대수 동일, 성격은 다르다

580세대로 규모가 정확히 겹치는 단지다.

그래서 실제 선택은 동 앞 주차 여유와 통학 동선 몇 백 미터 같은 미세 차이로 결정되는 편이다.

vs 동보 — 저평가 구축들의 내부 경쟁

560세대 규모로 요진과 같은 리그에 속한다.

이 구간에서 요진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가 저평가인데, 평면 완성도에 비해 값이 안 붙었다는 인식이 강하다.

vs 계룡1차 — 발품 비교의 단골 상대

620세대로 규모는 요진보다 크다.

실제 후기에서 계룡을 포함해 인근 구축들을 발품 팔아 비교한 끝에 요진의 3베이 구조를 택했다는 서술이 나온다.

vs 연성대우3차 — 정왕 대 장곡,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장곡동 518세대로, 애초에 같은 생활권 경쟁자가 아니다.

정왕 중심상가와 5일장, 배곧 접근성을 우선하면 요진이고 시흥 시내 방면 생활권을 우선하면 장곡이다.

vs 진말대우,우성 — 규모 최대, 그러나 다른 동네

640세대로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크다.

하지만 장곡동 생활권이라, 오이도·배곧 방면 동선을 쓰는 수요와는 애초에 갈래가 갈린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구축은 그대로, 동네가 변했다[편집]

이 단지의 변천사는 단지 안보다 단지 밖에서 벌어졌다.

건물은 1997년 이후 큰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켰고, 대신 정왕동 주변이 계속 바뀌었다.

1997. 09
사용승인. 22개 동 580세대 입주 시작.
2020
송도를 잇는 배곧대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현재
배곧대교 사업 진행 중. 배곧신도시·서울대병원 축으로 생활권 확장 진행 중.

정리하면, 단지 자체의 개발은 멈춰 있고 주변 개발이 위치값을 밀어 올리는 구도다.

배곧 방면 인프라가 붙을수록 정왕동 구축의 좌표가 재평가되는 흐름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지상 주차면 부족. 세대당 1.01대라는 총량과 별개로, 지상에 댈 곳이 적다는 지적이 계속 나온다. 지하주차장이 일부 있지만 전 동을 덮지는 못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대중교통 접근성. 후문 버스정류장과 노선은 있으나 지하철 이용엔 환승이 전제된다. 자차 없는 가구에겐 가장 큰 허들이다.
  • 쟁점 ③ [진행 중]정비사업 기대감. 재개발 가능성을 보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있지만, 확정된 사업 단계가 공표된 바는 없다. 기대는 기대로만 계산하는 편이 안전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너무 조용해서 무섭다: 장점이 과해진 사례. 단지가 지나치게 정온해서 밤에 오히려 무섭다는 후기가 실제로 있다.
  • 전실의 배신: 전실 공간이 있는데도 소방법 때문에 문을 달 수 없다. 수납 확장을 기대했다면 실망한다.
  • 원하는 동 앞은 만석: 총 주차 대수는 세대수를 넘지만, 지상에서 동 앞 자리를 찾는 건 별개의 문제다.
  • 바람 부는 날의 냄새: 방향이 맞아떨어지면 공장 냄새가 넘어올 때가 있다.
  • 큰 평형의 채광 함정: 10층동 기준 30평대는 아침 햇살 위주라, 종일 채광을 원하면 20평대가 낫다는 증언이 있다.

꿀팁

  • 재활용은 매일: 요일제에 얽매이지 않는다. 배출 스트레스가 없다.
  • 입구가 넓다: 운전에 자신 없어도 단지 진입이 편하다는 평이 많다. 초보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이다.
  • 출입구 골라 쓰기: 사방으로 출입구가 나 있어 목적지 방향에 맞는 문을 쓰면 도보 시간이 줄어든다.
  • 5일장 리듬: 단지 앞에서 열리는 장을 생활 리듬에 넣으면 장보기 동선이 확 짧아진다.
  • 병원은 상가 블록에서: 소아과와 산부인과가 길 건너에 모여 있어 아이 병원 동선이 가장 짧게 잡힌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론: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저평가다. 정왕동에서 구조가 이렇게 잘 빠진 곳은 드물다는 자부심이 깔려 있다.
  • 투자 기대감: 정비사업 가능성을 노린 접근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확정 단계는 아니다(미확인).
  • 아이 많은 단지: 아이들이 많이 산다는 후기가 있다. 초·고가 붙어 있는 배치와 맞물린다.
  • 엘리베이터 괴음 일화: 과거 엘리베이터 쪽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일주일가량 이어져 잠을 설쳤다는 회고가 있다. 이후로는 재발 언급이 없다(미확인).
  • 공단 편견 뒤집기: 대기질을 걱정하다 들어왔지만 서울보다 공기가 맑게 느껴진다는 서울 출퇴근 경험자의 후기가 이 단지 인식을 대표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면 완성도: 3베이 ㅁ자 구조로 같은 평수를 넓게 쓴다는 평이 다수다.
  • 초품아 그 이상: 서촌초와 정왕고가 단지에 접해 있어 초·고 통학이 동시에 해결된다.
  • 상권 밀착: 길 건너 상가 블록, 단지 앞 5일장, 자차 5분권 대형마트 세 곳.
  • 치안 체감: 파출소와 행정복지센터가 코앞이라 늦은 귀가 부담이 적다.
  • 정온함: 저층·저밀도 배치 덕에 단지가 조용하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 관리 품질: 새벽 제설과 낙엽 정리, 친절한 경비, 매일 가능한 재활용 배출.
  • 자차 동선: 도로가 잘 뚫려 외곽 고속도로와 배곧·서해안 접근이 수월하다.

단점·유의점

  • 대중교통: 가장 명확한 약점. 지하철은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 지상 주차: 총량은 세대당 1대를 넘지만 지상 주차면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연식: 1997년 준공 개별난방 구축. 일부 세대 누수 등 노후 이슈가 보고된 바 있다.
  • 층간소음 복불복: 단지는 조용하지만 이웃에 따라 체감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과 독서실 등 단지 내 시설 규모가 작다.
  • 간헐적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공장 냄새 유입이 언급된다.
  • 전실 활용 제약: 소방법상 전실 문 설치가 불가하다.

토론[편집]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도보 생활권만 보면 상당히 강합니다.

상가 블록과 5일장, 마트, 소아과와 산부인과,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파출소, 행정복지센터가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다만 정왕동 밖으로 나가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지하철을 쓰려면 버스 환승이 사실상 전제되고, 후기에서도 대중교통 불편이 반복적으로 지적됩니다.

동네 안에서 대부분을 해결하는 생활 패턴이면 무리가 없지만, 서울이나 시흥 시내로 매일 통근해야 한다면 자차를 전제로 계산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23평과 33평 중 어느 쪽이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까?

A. 목적에 따라 갈립니다.

33평은 대표 평형이고 거실이 넓게 빠졌다는 평이 많아 거실 중심 생활에 유리합니다.

반면 10층동 기준으로 20평대가 하루 종일 해가 들고 30평대는 아침에만 든다는 증언이 있어, 채광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23평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평형보다 동과 층, 향의 조합이 만족도를 좌우하는 단지이니 같은 평형이라도 매물별로 채광을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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