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9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9,000만(2026.5, 4층), 매매 시세 3억 1,000만 · 전세 2억 2,000만(1년 전 대비 -0.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3억 9,500만(3층).

29평(85㎡)9평(25㎡)20평(60㎡)● 실거래  — 시세(KB)
0천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7 29평 2억 1,800만 8층2016-09-24 29평 2억 1,000만 1층2016-09-24 29평 2억 2,500만 9층2016-10-12 29평 2억 2,200만 2층2016-10-19 29평 2억 2,750만 10층2016-11-10 29평 2억 1,500만 6층2016-11-19 9평 1억 400만 5층2016-11-22 29평 2억 500만 9층2016-11-24 29평 2억 5,000만 2층2016-12-24 9평 1억 700만 4층2017-01-09 9평 1억 200만 1층2017-01-10 20평 1억 8,000만 2층2017-01-20 29평 2억 3,000만 7층2017-02-10 9평 1억 450만 3층2017-02-11 9평 1억 50만 1층2017-02-21 9평 1억 3층2017-04-03 29평 2억 2,600만 7층2017-04-29 29평 2억 2,700만 10층2017-05-24 9평 1억 900만 3층2017-05-27 29평 2억 1,500만 6층2017-05-31 29평 2억 1,100만 9층2017-06-21 29평 2억 1,950만 8층2017-06-26 29평 2억 2,000만 6층2017-06-29 29평 2억 2,400만 9층2017-07-17 29평 2억 2,000만 8층2017-08-29 20평 1억 7,000만 1층2017-09-06 9평 1억 800만 4층2017-09-13 9평 1억 950만 4층2017-09-19 29평 2억 750만 4층2017-10-07 20평 1억 7,700만 4층2017-10-23 9평 1억 800만 2층2017-10-28 29평 2억 800만 10층2017-11-02 29평 2억 1,000만 9층2017-11-21 29평 2억 800만 4층2017-12-01 29평 2억 50만 4층2017-12-16 29평 2억 10층2017-12-20 29평 2억 2층2017-12-26 29평 2억 500만 3층2018-02-02 29평 2억 2,000만 6층2018-02-06 9평 1억 800만 3층2018-03-01 29평 2억 1,000만 10층2018-03-28 29평 1억 9,000만 1층2018-04-09 29평 2억 3층2018-04-26 29평 2억 500만 7층2018-04-26 29평 2억 1,800만 5층2018-06-19 29평 2억 100만 6층2018-07-09 29평 1억 9,800만 7층2018-07-10 29평 1억 9,800만 6층2018-08-08 29평 2억 1,000만 6층2018-08-17 29평 1억 9,375만 3층2018-08-21 29평 2억 7층2018-09-12 29평 1억 9,800만 10층2018-09-19 29평 1억 9,800만 6층2018-10-10 29평 1억 9,900만 8층2018-10-23 29평 2억 100만 3층2018-11-07 9평 1억 500만 3층2018-11-09 29평 1억 8,200만 6층2018-12-10 29평 2억 1,000만 9층2019-01-05 29평 2억 4층2019-01-10 29평 1억 9,900만 9층2019-01-24 9평 8,600만 4층2019-02-01 29평 2억 10층2019-02-20 29평 2억 500만 3층2019-04-10 20평 1억 6,300만 3층2019-04-20 9평 8,800만 2층2019-04-29 29평 1억 7,000만 1층2019-05-02 29평 2억 2,500만 4층2019-05-07 9평 8,600만 2층2019-05-09 29평 1억 8,500만 7층2019-05-09 29평 1억 9,500만 4층2019-06-10 20평 1억 4,700만 3층2019-08-06 9평 8,600만 2층2019-08-07 29평 2억 900만 7층2019-08-23 20평 1억 3,800만 1층2019-09-16 29평 2억 6층2019-10-01 20평 1억 4,000만 2층2019-10-01 29평 1억 8,000만 2층2019-10-02 29평 1억 8,550만 7층2019-10-02 29평 1억 8,300만 1층2019-10-08 29평 1억 8,700만 10층2019-10-22 29평 2억 900만 5층2019-11-26 29평 1억 8,700만 1층2019-11-28 29평 1억 7,300만 2층2019-12-03 29평 1억 7,500만 10층2019-12-06 20평 1억 6,000만 2층2019-12-28 29평 2억 1,000만 8층2020-02-03 29평 1억 9,100만 9층2020-02-06 29평 2억 550만 9층2020-02-19 9평 7,700만 4층2020-03-16 20평 1억 4,000만 1층2020-05-02 29평 2억 1,000만 6층2020-05-06 29평 2억 1,000만 9층2020-05-08 29평 2억 800만 10층2020-05-11 29평 1억 9,900만 8층2020-05-12 29평 2억 1,000만 3층2020-05-19 29평 2억 500만 8층2020-05-27 29평 1억 7,500만 1층2020-06-01 29평 2억 1,100만 2층2020-06-02 29평 2억 1,000만 6층2020-06-03 29평 2억 500만 2층2020-06-05 9평 8,400만 4층2020-06-10 29평 1억 9,800만 3층2020-06-12 20평 1억 4,800만 5층2020-06-12 29평 2억 500만 4층2020-06-12 29평 1억 9,000만 1층2020-06-12 29평 2억 1,800만 8층2020-06-13 20평 1억 6,700만 3층2020-06-13 29평 2억 1,500만 10층2020-06-29 20평 1억 6,800만 4층2020-07-01 29평 2억 1,000만 10층2020-07-07 9평 9,000만 2층2020-09-24 29평 2억 1,750만 5층2020-10-11 29평 2억 300만 2층2020-10-17 29평 2억 2,200만 6층2020-10-19 9평 8,000만 5층2020-11-02 29평 2억 2,000만 6층2020-11-23 29평 2억 3,000만 4층2020-12-05 9평 9,200만 2층2020-12-16 29평 2억 3,400만 3층2021-01-23 29평 2억 3,400만 2층2021-02-01 29평 2억 2,950만 6층2021-02-16 29평 2억 3,000만 2층2021-02-17 29평 2억 2,850만 3층2021-02-20 9평 1억 2층2021-02-22 29평 2억 2,000만 1층2021-02-23 29평 2억 3,000만 10층2021-02-24 9평 9,400만 3층2021-03-18 9평 9,500만 1층2021-03-30 29평 2억 6,000만 9층2021-04-05 9평 9,000만 1층2021-04-05 9평 9,200만 4층2021-04-16 29평 3억 8층2021-04-17 29평 2억 8,000만 3층2021-04-26 9평 9,400만 4층2021-04-26 9평 9,000만 5층2021-04-27 9평 9,500만 1층2021-05-13 9평 9,500만 4층2021-05-20 9평 1억 2,000만 2층2021-05-24 9평 9,700만 1층2021-05-28 9평 1억 2,000만 3층2021-05-28 9평 1억 700만 4층2021-05-29 20평 2억 5,500만 2층2021-06-01 29평 3억 2층2021-06-02 29평 2억 9,000만 5층2021-06-03 9평 9,700만 5층2021-06-03 9평 1억 1,000만 5층2021-07-16 9평 1억 1,000만 4층2021-07-17 9평 1억 700만 5층2021-07-26 9평 1억 2,000만 3층2021-08-14 20평 2억 4,000만 1층2021-10-07 9평 1억 1,000만 1층2021-10-27 29평 3억 8,000만 3층2021-10-28 29평 3억 6,000만 5층2021-11-01 29평 3억 9,500만 3층2021-12-02 9평 1억 600만 4층2021-12-03 20평 2억 6,700만 3층2022-01-12 9평 1억 800만 1층2022-02-05 9평 1억 1,000만 4층2022-03-02 9평 1억 1,000만 5층2022-03-19 9평 1억 2,500만 2층2022-04-27 20평 2억 8,400만 2층2022-05-02 9평 1억 1,300만 5층2022-06-07 9평 1억 2,000만 2층2022-06-07 9평 1억 1,700만 3층2022-06-08 9평 1억 1,300만 1층2022-06-13 9평 1억 1,800만 4층2022-06-16 9평 1억 900만 5층2022-06-17 29평 3억 5,000만 6층2022-06-23 9평 1억 1,800만 5층2022-08-03 9평 1억 2,600만 2층2022-08-11 29평 3억 3,000만 2층2022-09-26 29평 3억 1,500만 5층2022-10-13 29평 3억 500만 1층2022-10-24 29평 3억 1,700만 7층2022-12-21 9평 1억 1,000만 5층2022-12-28 9평 1억 1,000만 1층2022-12-31 9평 1억 800만 5층2023-02-22 29평 3억 6층2023-03-10 29평 2억 6,000만 9층2023-04-12 29평 3억 1,000만 3층2023-04-29 29평 2억 9,500만 7층2023-05-01 20평 1억 7,900만 5층2023-06-08 29평 2억 8,600만 6층2023-06-22 29평 2억 6,000만 1층2023-07-03 9평 9,500만 4층2023-07-15 9평 1억 200만 2층2023-07-24 29평 2억 5,000만 1층2023-07-26 9평 1억 300만 4층2023-08-04 29평 2억 5,600만 1층2023-08-24 29평 2억 8,800만 10층2023-09-06 29평 2억 9,500만 9층2023-09-16 29평 3억 5,000만 3층2023-10-07 20평 1억 9,000만 1층2023-10-24 29평 2억 9,000만 5층2023-12-02 29평 2억 9,200만 4층2023-12-17 29평 2억 9,200만 9층2023-12-29 29평 2억 9,750만 1층2024-01-09 29평 2억 8,000만 2층2024-01-12 9평 9,100만 1층2024-02-03 9평 1억 300만 2층2024-02-06 9평 1억 100만 2층2024-02-15 9평 1억 4층2024-03-19 29평 2억 7,000만 3층2024-03-20 9평 9,800만 4층2024-03-20 29평 3억 800만 9층2024-04-02 20평 1억 8,700만 5층2024-04-26 20평 2억 200만 4층2024-04-26 29평 2억 9,000만 4층2024-05-03 29평 3억 700만 9층2024-05-29 29평 2억 9,000만 7층2024-05-29 29평 2억 9,600만 2층2024-06-14 29평 2억 7,000만 2층2024-06-19 29평 2억 7,200만 1층2024-07-12 9평 1억 200만 2층2024-07-23 9평 9,700만 4층2024-07-27 29평 3억 4,000만 9층2024-08-16 29평 2억 7,800만 5층2024-08-23 9평 9,650만 4층2024-09-03 29평 2억 7,000만 1층2024-09-21 9평 1억 300만 1층2024-09-27 9평 9,400만 1층2024-10-14 29평 2억 8,800만 4층2024-10-15 20평 2억 2,300만 5층2024-10-19 9평 9,700만 4층2024-11-18 9평 9,000만 1층2024-11-18 29평 3억 3층2024-12-20 9평 1억 600만 2층2024-12-24 29평 2억 7,000만 3층2025-01-15 9평 9,000만 5층2025-03-07 9평 9,000만 5층2025-03-07 29평 3억 10층2025-03-19 29평 2억 6,500만 1층2025-03-26 29평 3억 1,700만 6층2025-04-07 29평 3억 2,000만 10층2025-04-10 29평 3억 1,500만 7층2025-04-24 29평 2억 7,309만 5층2025-04-30 29평 2억 8,571만 9층2025-05-17 9평 1억 1,800만 3층2025-05-19 29평 3억 700만 3층2025-05-23 29평 2억 9,500만 9층2025-05-30 9평 1억 1,100만 2층2025-06-16 29평 3억 3층2025-06-18 29평 2억 9,400만 3층2025-06-23 29평 2억 9,500만 8층2025-07-07 29평 3억 1,000만 8층2025-07-22 9평 1억 500만 4층2025-08-18 29평 2억 9,800만 9층2025-08-21 9평 1억 1,100만 2층2025-09-05 9평 1억 500만 3층2025-10-01 29평 3억 1,000만 8층2025-10-23 29평 2억 9,400만 9층2025-10-26 20평 2억 800만 5층2025-11-01 9평 8,400만 1층2025-11-29 9평 9,000만 5층2025-12-11 29평 3억 3,500만 3층2025-12-22 29평 3억 1,500만 6층2026-01-14 9평 8,500만 4층2026-02-03 9평 1억 1,000만 2층2026-02-03 20평 1억 8,500만 1층2026-02-05 9평 1억 500만 2층2026-02-27 29평 2억 8,800만 8층2026-03-09 9평 1억 600만 2층2026-04-16 29평 2억 8,300만 5층2026-05-08 9평 9,850만 3층2026-05-16 29평 2억 9,0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9평(85㎡)3302억 9,000만 2026.5 · 4층3억 9,500만 2021.113억 1,000만2억 2,000만
9평(25㎡)1609,850만 2026.5 · 3층1억 2,600만 2022.81억 500만8,000만
20평(60㎡)701억 8,500만 2026.2 · 1층2억 8,400만 2022.42억 1,500만1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10평짜리 집을 사면 대지지분이 8.5평 딸려 나오는 아파트가 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동보아파트는 1997년 5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14개 동 560세대 규모의 구축이지만, 정왕동에서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단어는 언제나 용적률대지지분이다.

낮은 밀도로 넓게 앉힌 설계가 준공 30년을 앞두고 뜻밖의 자산이 된 셈이다.

여기에 길 하나만 건너면 옥구공원이라는 입지가 얹힌다.

단지 안에도 공원이 끼어 있고, 동간거리는 넉넉하며, 세대당 주차 1.01대로 밤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를 만날 일이 거의 없다.

대표 평형인 29평은 실사용 면적이 요즘 33평급이라는 평이 붙는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대화는 늘 반전에서 끝난다.

층간소음과 방음은 후기마다 빠지지 않는 단골 단점이고, 전철역까지는 걸어갈 거리가 아니며, 배곧신도시가 커지면서 이쪽을 지나던 버스는 오히려 줄었다.

재건축을 기다리는 사람과 지금 살아야 하는 사람의 온도차가 그대로 드러나는 단지다.

560
세대
1997
준공
1.01대
세대당주차
길건너
옥구공원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은 길 건너, 역은 버스 타고[편집]

주소는 정왕대로28번길 28. 정왕동 서쪽 끝, 옥구공원을 마주 보는 자리다.

행정구역상 정왕동이지만 생활권은 사실상 배곧신도시와 붙어 있어, 주민들은 배곧 상권을 걸어 다니며 쓴다.

시화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라는 성격이 뚜렷하다. 공단 통근 수요가 이 단지의 임대·매매 수요를 오래 받쳐 왔고, 그만큼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도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반대로 정왕IC 방면으로 나가면 신세계 프리미엄아웃렛이 가깝고, 서해안 쪽으로는 오이도가 차로 금방이라 주말 동선이 의외로 풍성하다.

약점은 명확하게 대중교통이다.

4호선 정왕역과 오이도역 모두 도보권이 아니라 버스나 자차로 접근해야 하고, 배곧신도시 노선이 재편되면서 이 일대를 지나던 버스가 줄었다는 불만이 누적돼 있다.

정류장 자체는 단지 앞 1분 거리라 버스만 잡히면 시내 진입은 오히려 배곧보다 낫다는 반론도 함께 존재한다.

"역과 거리가 멀고 배곧 생기고 나서 버스가 많이 사라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는 무난한 편이다.

편의점은 단지 코앞이고 정왕동 중심상가도 멀지 않다.

무엇보다 걸어서 5분 거리에 5일장이 서는데, 이걸 단지 최대 장점으로 꼽는 주민이 적지 않다.

"걸어서 5분거리에 5일장 열리는데 싸고 맛있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 절반은 옥구공원이 만든다.

옥구도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등산로와 장미원, 야외무대까지 갖춰 산책과 운동 수요를 통째로 흡수한다.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단어가 바로 이 공원이다.

"길 하나만 건너면 옥구공원이라 산책하기에도 좋음.", 입주민 한줄평

담장 안쪽 사정도 나쁘지 않다.

단지 내에 공원이 끼어 있고 동간거리가 넓어 개방감이 있으며, 계절마다 꽃이 많아 주변이 깔끔하다는 평이 꾸준하다.

대로에서 한 겹 들어앉은 구조라 단지 안은 조용하다는 반응도 많다.

다만 완벽한 쾌적성은 아니다.

바람 방향에 따라 제지공장 냄새가 들어온다는 지적이 오래된 단골 민원이고, 1층은 벌레가 많다는 후기도 있다.

"가끔 제지공장 냄새가 나는 것 빼곤 옥구공원도 가깝고 상가도 멀지 않아 살기 괜찮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동보(정왕동)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빠진 평면, 얇은 벽[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9평·20평·29평 세 갈래이고, 단지 성격을 대표하는 것은 29평이다.

1990년대 후반 설계 특유의 넉넉한 전용률 덕에 같은 평형대 요즘 아파트보다 체감이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소형 9평·20평은 공단 배후 임대 수요와 투자 수요가 몰리는 쪽이다.

"30평이지만 왠만한 32평보다 넓고,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컨디션은 딱 준공 연차만큼으로, 전반적인 노후는 부정할 수 없다.

대신 외벽과 공용부를 수시로 손보는 흔적이 보인다는 평가가 있어, 관리로 버티는 구축의 전형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많이 노후됐고 주변 상권은 나쁘지 않으나 아파트 시설이 너무 노후됐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일관된 단점은 소음이다.

층간소음은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세대 간 방음이 약하다는 지적도 다수 후기에서 겹친다.

견딜 만하다는 쪽과 최악이라는 쪽으로 평가가 갈리지만,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후기는 사실상 없다.

동별 차이도 있다.

대로에 붙은 동은 대형차가 지날 때 건물이 울린다는 보고가 있어, 조용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실거주라면 안쪽 동을 노리는 편이 낫다.

"도로옆은 대형차 지나갈때마다 건물이 울림.",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570대, 세대당 1.01대. 구축 단지로서는 상당히 여유 있는 숫자이며, 실제로 오랫동안 주차 걱정 없는 단지로 통했다.

밤늦게 귀가해도 이중주차를 만나지 않는다는 점을 장점으로 적는 후기가 꾸준했다.

"밤늦게와도 이중주차는 없다는 장점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최근의 변화다.

세대당 차량 대수가 늘면서 밤 시간대 빈자리가 사라졌다는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여전히 인근 구축 대비 나은 조건이지만, 널널하다는 옛 평판을 그대로 믿고 들어오면 실망할 수 있다.

"원래 주차도 여유있었는데 최근들어 차량대수가 급증했는지 밤에 오면 주차할 공간이 좀 부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또한 지하주차장이 없다. 전량 지상 주차이므로 비 오는 날과 한겨울 동선은 감수해야 하고, 지하와 동을 직결하는 신축식 편의는 기대할 수 없다.

커뮤니티·상가

준공 시기 특성상 별도 커뮤니티 동은 두지 않았다.

그 역할은 길 건너 옥구공원정왕동 중심상가가 대신하며, 생필품은 단지 코앞 편의점과 도보 5분 5일장이 채운다.

운동 시설을 단지 안에서 찾는 대신 공원 산책로와 운동기구로 해결하는 생활 패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오히려 좋은 쪽이다.

단지 주변이 깨끗하고 조경에 손이 많이 간다는 칭찬, 외벽과 내부를 수시로 수리한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아파트주변이 깨끗하고, 꽃도 많아 이쁩니다. 관리를 잘하셔 유지를 잘 하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분리수거 운영은 불편 요소로 꼽힌다.

301동 앞에서 주 1회, 오전 시간대에만 실시하는 방식이라 직장인 세대에게는 요일 관리가 필수라는 지적이 여러 번 나왔다.

보안 측면에서는 동별 공동현관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언급된다.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운 구조라, 세대 현관 보안에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아파트 동마다 공동현관이없어 외부출입이 잦고, 주변이 시화공단이 있어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배정은 무난, 학원가는 배곧으로[편집]

단지 도보권 초등학교로는 서해초등학교가 가장 가깝게 거론되고, 정왕동 전체로는 정왕초등학교·시흥초등학교·시화나래초등학교가 권역을 나눠 배정된다.

단지에서 학교까지 큰 도로를 오래 걷지 않아도 되는 구조여서, 초등 단계에서는 통학 부담을 문제로 삼는 후기가 거의 없다.

중등은 정왕중학교·시흥중학교 권역이고, 고등은 정왕고등학교가 가까운 선택지다.

정왕고는 4년제와 전문대 진학 비율이 비슷하게 갈리는 실용 노선의 학교여서, 특목고·자사고를 지향하는 학부모라면 통학 범위를 넓게 잡는 편이다.

가장 현실적인 한계는 학원가다.

정왕동 이쪽 권역은 도보 반경 안에 이렇다 할 학원 밀집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중등 이상 사교육은 배곧신도시 학원가나 시흥 시내권으로 원정을 뛰는 구조가 된다.

자차나 학원 차량 동선이 사실상 필수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초등까지는 공원과 넓은 단지를 누리며 만족도가 높고, 중등 진학 무렵 학원 동선을 이유로 배곧이나 시내권으로 옮기는 흐름이 나타나는 편이다.

실거주 의사결정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변수도 여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500~600세대 구축들의 각자도생[편집]

비교 항목동보요진서해1차한일주공3단지관곡마을동아연성대우3차시흥성원청구2차
생활권정왕동 옥구공원권정왕동정왕동정왕동정왕동하중동 연성권장곡동 시청권은행동 신천권대야동 신천권
세대 규모560세대580세대530세대580세대630세대503세대518세대660세대462세대
옥구공원 도보권길 건너 1분거리 있음거리 있음거리 있음거리 있음
배곧신도시 생활권도보 접근차량 접근차량 접근차량 접근차량 접근
전철 접근버스 의존정왕·오이도역권정왕·오이도역권정왕·오이도역권정왕·오이도역권시흥시청역권시흥시청역권서해선권서해선권
대지지분·재건축 화제성정왕동 최상위로 거론
단지 성격공단 배후 저밀도공단 배후공단 배후공단 배후공단 배후구도심 주거구도심 주거시내 주거시내 주거
주차 여유세대당 1.01대

vs 요진 — 같은 정왕동, 다른 무기

세대 규모가 580세대로 거의 같고 공단 배후라는 성격도 겹친다.

다만 옥구공원을 길 하나로 붙여 쓰는 쪽은 동보이고, 정왕역 방면 접근성에서는 요진 쪽이 유리하다.

산책과 주차를 사겠다면 동보, 역과 상권 밀도를 사겠다면 요진이라는 정리가 가능하다.

vs 서해1차 — 이름은 서해, 학교도 서해

530세대로 동보와 규모가 비슷하고, 두 단지 모두 서해초등학교 권역에 걸린다.

학군 동선이 겹치니 승부는 결국 단지 자체의 밀도와 공원 접근성에서 갈리고, 그 대목에서 동보의 대지지분과 옥구공원 카드가 강하다.

vs 한일 — 정왕동 580세대 라이벌

한일 역시 580세대 정왕동 구축으로, 실수요 층이 상당 부분 겹친다.

다만 동보는 저밀도 설계와 넓은 동간거리, 여유 있는 지상주차를 앞세우고, 한일은 정왕동 생활 중심부에 더 붙어 있다는 강점이 있다.

vs 주공3단지 — 세대수는 위, 밀도는 아래

63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정왕동 단지다.

세대수가 많은 만큼 단지 내 활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세대당 주차와 대지지분 여력이라는 축에서는 동보가 앞선다는 평가가 정왕동 안에서 굳어져 있다.

vs 관곡마을동아 — 공단 배후냐, 구도심이냐

하중동 연성권 503세대 단지로, 정왕동과는 아예 생활권이 다르다.

시흥시청 권역의 행정·구도심 인프라를 쓰는 쪽이 관곡마을동아이고, 바다와 공원, 배곧 상권을 쓰는 쪽이 동보다.

인프라의 종류가 다른 비교라 결국 취향 문제로 귀결된다.

vs 연성대우3차 — 시청 옆의 안정감

장곡동 518세대로, 시흥시청역 권역이라는 교통 안정성이 최대 무기다.

전철 접근만 놓고 보면 동보가 밀리는 구간이 분명하다.

반대로 저밀도와 대지지분, 공원 프리미엄은 연성대우3차가 갖기 어려운 조건이다.

vs 시흥성원 — 660세대 북부권 대표

은행동 660세대로 이 비교군 최대 규모다.

시흥 북부 은행·신천 생활권의 시내 인프라와 서해선 접근이 강점이지만, 정왕동 특유의 공단 통근 수요와 배곧 확장 효과는 공유하지 못한다.

vs 청구2차 — 규모는 작지만 시내

대야동 462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시내 주거지의 밀집 인프라를 쓰는 대신 단지 자체의 여유는 동보에 미치지 못한다.

넓게 살 것인가, 가깝게 살 것인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매립지 옆에서 30년[편집]

추진 경과

1997. 05
사용승인. 14개 동 560세대 입주 시작.
1998
출입이 통제됐던 옥구도 일대에 옥구공원 조성 추진.
2017. 04
정왕IC 인근 신세계 프리미엄아웃렛 개장.
2018
배곧신도시 일대가 정왕동에서 배곧동으로 행정동 분리.
2021
배곧동 법정동 분리. 정왕동과 행정 경계 확정.
2026~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단계별 조성과 배곧 경제자유구역 클러스터 조성 진행 중.
2026~
송도를 잇는 배곧대교 사업 진행 중.
2026~
정왕동 1990년대 단지들이 준공 30년에 도달, 정비사업 수요 논의 진행 중.

입주와 공원 조성, 배곧동 분리 같은 굵은 사건은 이미 끝났고,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배곧대교, 정왕동 정비사업 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단지 차원의 재건축은 아직 주민 기대 단계다.

조합이나 추진위 구성이 확인되지 않았고, 후기에도 추진위원회가 있는지 묻는 질문만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상태다.

그럼에도 이 단지가 재건축 화두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는 숫자다.

낮은 용적률과 정왕동 최상위로 거론되는 대지지분이 근거이고, 소형 평형을 매수해도 대지지분이 두툼하게 따라온다는 점이 투자 관심을 끌어왔다.

"집구조도 넓게 빠지고 재건축시 가장 중요한 대지지분도 다른 단지에 비해서 많이 나온 동보.",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축은 세 가지로 정리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배곧의 교육·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송도와 직결되는 배곧대교, 그리고 시화MTV와 아웃렛으로 이어지는 상권이다.

셋 다 단지가 직접 개발되는 사업은 아니지만, 도보 생활권이 겹치는 만큼 체감 효과는 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정비사업 논의의 실체화. 대지지분 여력은 정왕동에서 손꼽히지만, 조합 단계로 넘어간 근거는 아직 없다. 준공 30년 도달과 함께 논의가 실제로 시작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주차 여유의 소멸.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는 그대로인데 차량 대수가 늘어 밤 시간대 체감이 나빠졌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확장 여지도 제한적이다.
  • 쟁점 ③ [진행 중]버스 노선 재편. 배곧신도시 성장 이후 이 일대를 지나던 노선이 줄었다는 불만이 누적돼 있다. 역이 도보권이 아닌 단지에서 버스는 생명선에 가깝다.
  • 쟁점 ④ [예정]배곧대교 개통 여부. 송도 직결이 실현되면 인천 방면 통근 지형이 바뀐다. 다만 일정 지연이 반복돼 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벽이 얇다: 층간소음뿐 아니라 세대 간 방음도 약하다. 예민한 편이라면 임장 때 반드시 확인할 항목이다.
  • 도로 옆 동의 진동: 대형차 통행이 잦은 시간대에 건물이 울린다는 보고가 있다. 공단 인접지라 대형차 통행량 자체가 적지 않다.
  • 분리수거 요일제: 주 1회, 오전에만, 301동 앞.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 동별 공동현관 부재: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다. 1층 세대는 벌레 민원도 함께 따라온다.
  • 제지공장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유입된다. 매일은 아니지만 사라지지도 않는 변수다.

꿀팁

  • 동 선택이 반이다: 대로변을 피하고 안쪽 동, 그중에서도 중층 이상을 노리면 소음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 주차는 귀가 시간 싸움: 늦은 밤 도착이 잦다면 계약 전에 시간대별 주차 상황을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 5일장 캘린더: 도보 5분 거리 장날은 이 단지 생활비를 실질적으로 낮춰 주는 무기다.
  • 평형 체감 확인: 29평은 실사용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으니, 도면보다 실측 체감을 믿는 편이 낫다.
  • 공원을 커뮤니티로 쓴다: 단지 안 헬스장을 찾는 대신 옥구공원 산책로와 운동기구를 일상 루틴으로 넣는 것이 이 단지식 사용법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성지 취급: 정왕동 매수 대화에서 이 단지 대지지분이 기준선처럼 언급된다. 다만 구체적 추진 단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조용함의 이중성: 단지 내부는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인데, 정작 집 안에서는 위아래 소리가 들린다는 평이 함께 붙는다. 이 단지 후기의 가장 유명한 아이러니다.
  • 소형 평형의 투자 수요: 9평·20평은 실거주보다 투자·임대 목적 매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 공단 배후 주거지 특성: 외국인 거주 비중이 높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생활 마찰을 문제로 적는 후기와 무관하다는 후기가 함께 있다.
  • 배곧 쏠림: 배곧신도시가 커지면서 상권과 학원, 버스까지 그쪽으로 쏠렸다는 체감이 주민 대화에 자주 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옥구공원 초근접: 길 하나만 건너면 산책로와 운동 공간이다. 후기 만족도의 절반을 이 공원이 만든다.
  • 저밀도 설계: 넓은 동간거리와 단지 내 공원으로 개방감이 확보된다.
  • 넓게 빠진 평면: 29평 실사용이 요즘 33평급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 주차 대수 확보: 세대당 1.01대, 이중주차 없는 밤이 오래 이 단지의 자랑이었다.
  • 배곧 도보 생활권: 신도시 상권을 걸어서 쓰는 구축이라는 위치는 흔치 않다.
  • 관리 상태: 조경과 공용부 정비에 손이 많이 간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 대지지분: 정왕동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장기 시나리오의 근거가 된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방음: 가장 일관되게 반복되는 단점이다.
  • 역세권 아님: 정왕역·오이도역 모두 도보권이 아니고, 버스 노선도 줄었다.
  • 지하주차장 없음: 전량 지상 주차라 우천기와 혹한기 동선이 불편하다.
  • 주차난 조짐: 여유 있던 주차가 밤 시간대에는 빡빡해졌다.
  • 시설 노후: 준공 연차만큼의 노후가 있고, 리모델링 없이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 보안 구조: 동별 공동현관이 없어 출입 통제가 약하다.
  • 환경 변수: 제지공장 냄새와 대로변 동 진동, 1층 벌레 민원이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 기대만으로 이 단지를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A. 대지지분과 용적률 여력이 정왕동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는 점은 여러 주민 평가에서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다만 조합이나 추진위 구성 같은 실제 진행 단계는 확인되지 않고, 후기에도 추진위 존재를 묻는 질문만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준공 30년 도달과 시흥시의 정비사업 수요 확대라는 배경은 우호적이지만, 일정이 확정된 사업이 아니므로 기대는 장기 시나리오로 두고 실거주 조건을 함께 따져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차 없이 실거주하기에는 어떤가요?

A. 솔직히 자차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만족도 차이가 큰 단지입니다.

옥구공원 산책과 도보 5분 5일장, 단지 앞 편의점과 배곧 상권까지는 걸어서 해결되지만, 전철역은 도보권이 아니고 배곧신도시 개발 이후 이 일대 버스가 줄었다는 불만이 누적돼 있습니다.

중등 이상 자녀의 학원 동선까지 고려하면 차량 이동이 사실상 전제가 되므로, 대중교통만으로 생활할 계획이라면 정류장 노선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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