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2026.3, 8층), 매매 시세 3억 5,500만 · 전세 2억 6,000만(1년 전 대비 -6.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 4억 4,2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170 | 3억 2026.3 · 8층 | 4억 4,200만 2021.1 | 3억 5,500만 | 2억 6,000만 |
| 49평(135㎡) | 136 | 3억 5,000만 2026.1 · 17층 | 5억 4,200만 2021.9 | 4억 4,500만 | 3억 2,000만 |
| 24평(60㎡) | 68 | 2억 9,000만 2026.6 · 15층 | 3억 2,900만 2021.7 | 2억 9,200만 | 2억 2,500만 |
| 62평(165㎡) | 68 | 4억 9,000만 2026.3 · 8층 | 5억 7,000만 2023.8 | 4억 7,500만 | 3억 4,000만 |
전원월드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혹시 노인분 혼자사시기에 어떨까요?25평 올수리된 집이 있는지..시세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김포에서 뒤에 산을 둔 아파트는 여럿이지만, 뒷문으로 산에 들어가 그 산길을 따라 그대로 지하철역까지 빠져나오는 아파트는 흔치 않다.
전원월드2단지는 단지 옆으로 모담산 산책로가 붙어 있고, 그 길을 가로지르면 김포골드라인 운양역이 나온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말할 때 "숲세권"이라는 단어를 아끼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00년 4월 사용승인, 6개 동 442세대. 김포한강신도시가 들어서기 한참 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신도시는 나중에 이 단지 주변으로 찾아왔다. 그래서 전원마을이라 불리는 생활권의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단지 자체는 신도시 아파트가 아니다.
반전은 여기서 나온다.
24평부터 62평까지 펼쳐진 평형 스펙트럼과 세대당 1.48대의 주차 여유는 요즘 신축도 쉽게 내놓지 못하는 스펙인데, 정작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장바구니를 들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하는 2000년식 설계 — 주민 후기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점이자, 이 단지의 나이를 가장 정직하게 드러내는 대목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도시가 나중에 찾아온 자리[편집]
전원마을 단지들 가운데 운양역과 가장 가까운 축에 서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첫 번째 좌표다.
도보 소요는 후기마다 10분에서 15분 사이로 갈리는데, 산책로를 가로질러 가느냐 큰길로 돌아가느냐의 차이다.
골드라인을 타면 김포공항에서 환승해 마곡 30분대, 여의도 한 시간 안팎이라는 통근 후기가 여럿이다.
버스도 만만치 않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당산역·신촌·광화문·서울역·강남·김포공항·염창 방면 직행·광역버스가 잡힌다.
자차라면 앞쪽 한강로를 타고 장기동으로 빠져 올림픽대로·일산대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붙는 동선이 익숙하다.
"어렸을때부터 살아서 올라오는거 다봤지만 김포에서는 제일 좋은 입지인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대중교통 접근에는 명확한 그늘이 하나 있다.
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오지 않는다. 전원마을 여러 단지 중 지하철역은 제일 가까운데 정류장까지는 제일 멀다는 아이러니를, 주민들 스스로 "유일한 단점"이라 부른다.
생활 인프라는 신도시가 들어오면서 통째로 새로 깔렸다.
특히 단지 앞 병원 밀도가 눈에 띄는데, 소아과·산부인과·치과·이비인후과·내과·외과·정형외과·한의원이 줄지어 있고 입원이 가능한 소아청소년병원까지 있다.
아이가 밤에 열이 났을 때 이 한 줄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드는지는 겪어본 사람만 안다.
여기에 김포 최대 규모로 지어진 인근 도서관이 문을 열면서 생활권의 격이 한 단계 올라갔다.
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예쁜 카페거리, 라베니체 수변 상권도 차로 금방이다.
자연·조경 — 사계절이 거실로 들어온다
이 단지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고유명사는 모담산이다.
단지 바로 뒤가 산이고, 단지 옆 산책로가 산으로 그대로 연결된다.
산에는 어린이 유아숲체험장과 황토길이 조성돼 있어, 놀이터와 산책로와 등산로의 경계가 흐릿하다.
"도심에 살면서 자연을 느낄수있는 최고의 장점이 있어요. 모담산을 바로 뒤에 두르고 산새와 숲내음으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조망도 자산이다.
206동 고층은 모담산 뷰에 한강 뷰까지 겹치는 자리로 꼽힌다.
사계절이 창밖에서 통째로 바뀌는 집이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단지 안 조경 나무들도 관리가 괜찮다는 평이고, 봄이면 1단지 입구부터 이어지는 벚꽃이 이 동네의 연중행사다.
공기와 정숙성에 대한 만족도는 후기 전체를 관통하는데, 다만 가끔 소음이 들린다는 언급도 소수 있다.
"집 뒤에 모담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집, 오래된 설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4평·49평·62평으로 벌어져 있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20평대부터 60평대까지 한 단지 안에 있으니 신혼부부와 자녀 다 키운 가족이 같은 놀이터를 공유한다.
실평수가 넓다는 점도 2000년식 구축의 미덕으로 자주 언급된다.
6개 동이라는 단출한 구성 덕에 동별 성격도 뚜렷하다. 앞서 언급한 206동 고층이 조망 로열로 통하고, 산과 어린이 숲놀이터에 가장 가까운 라인 역시 206동 쪽이라는 후기가 있다.
컨디션은 연식만큼 정직하다.
누수와 결로는 집집마다 편차가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표현이고, 그럼에도 골조와 관리 상태에 대한 신뢰는 높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연식이 있다보니 집집마다 다르지만 누수와 결로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숫자는 넉넉한데 동선이 아쉽다
총 656대, 세대당 1.48대. 김포 구축 가운데서는 넉넉한 편이고, 실제로 주차 대란을 호소하는 후기는 드물다.
대신 일부 구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은 있다.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동선이다.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지 않는다. 이 한 줄은 이 단지 후기에서 수년에 걸쳐 가장 꾸준히 반복된 불만이며,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조차 마지막에 이 항목만은 빼놓지 않는다.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지 못하고 연식이 오래된 것이 단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바꿔 말하면, 이 단점을 감수할 수 있느냐가 이 단지의 사실상 유일한 진입 관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나머지가 그걸 덮을 만하다는 평가가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커뮤니티·상가
기대치를 먼저 조정할 필요가 있다.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주민들도 이 점을 숨기지 않고, 오래된 아파트라 요즘 아파트의 커뮤니티는 기대할 수 없다고 담담하게 적는다.
"딱히 단점은 없는데 오래된 아파트라서 그런가 요즘 나오는 아파트 커뮤니티 같은건 기대할수 없음.",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담장 밖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전원마을 상권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병원·학원·생활 편의가 도보권에서 해결되고, 산책로와 모담산이 사실상 단지의 공용 정원이자 운동시설로 쓰인다.
웬만한 건 단지 안팎에서 해결된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관리와 운영
구축이지만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가 좋다.
실거주 비중이 높다는 점이 관리 품질과 단지 분위기를 함께 떠받치는 구조다.
"구축이지만 대단지 아파트이기때문에 관리가 잘 되어있음.", 입주민 한줄평
건물이 튼튼하고 잘 관리돼 있다는 자평, 그리고 함께 더 가꿔 나가자는 제안형 후기가 함께 올라오는 단지다.
반면 온라인 입주민 커뮤니티를 찾는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디지털 소통 창구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품에 안은 단지[편집]
이 단지의 교육 경쟁력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운양초등학교를 품고, 운양고등학교까지 품었다. 단지 바로 옆이 초등학교이고, 그다음이 고등학교다.
앞에는 병설유치원이, 인근에는 사립유치원도 있어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으로 이어진다.
"단지 끝에서 가도 도보 5분이내, 앞이 병설유치원이 있는 운양초등학교, 다음이 운양고등학교.",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의 강점은 거리보다 통학 동선의 안전성에 있다.
단지에서 공원을 통해 학교로 바로 붙는 길이 있어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모담산 아래 조용한 도로 환경이라 초등 아이들 통학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하교 후 놀이터가 모담산 유아숲체험장이라는 점도 이 동네 아이들만의 특권이다.
학원은 단지 인근 상가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초등 저·중학년까지는 상가 학원만으로 충분하다는 후기가 많고, 여기에 김포 최대 규모로 지어진 인근 도서관이 학습 인프라를 보강한다.
중학교 배정에 대해서는 주민 문의가 올라온 적이 있어, 실수요자라면 입주 전 배정 학군을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공기 좋고 조용하고 근처 상가에 초등생 학원 보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단계에서 가장 강하고,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으로 버티는 구조다.
대치·목동급 학원가를 원한다면 생활권 밖으로 나가야 하지만, 통학 안전과 자연환경을 우선하는 학부모에게는 김포에서 손꼽히는 선택지라는 것이 후기의 총평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대 김포 구축들의 좌표[편집]
김포 안에서 비슷한 규모(400~500세대대)의 단지들과 나란히 놓고 보면 이 단지의 성격이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전원월드2단지 | 오룡한화 | 숲속대우 | 백석신일해피트리 | 풍년1단지동양,신명 | 삼환(659번지) | 풍년3단지대림 | 당곡1단지범양 |
|---|---|---|---|---|---|---|---|---|
| 생활권 | 운양동 전원마을(한강신도시) | 고촌읍 | 고촌읍 | 통진읍 | 사우동 구도심 | 감정동 구도심 | 북변동 구도심 | 풍무동 |
| 세대 규모 | 442세대 | 432세대 | 438세대 | 446세대 | 384세대 | 422세대 | 468세대 | 538세대 |
| 산·공원 접근 | 모담산 직결, 산책로 단지 연결 | 인근 녹지 | 녹지 인접 | 한적한 외곽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 골드라인 접근 | 운양역 도보권 | 고촌역 생활권 | 고촌역 생활권 | 철도 비접근 | 사우역 생활권 | 구도심 역 생활권 | 걸포북변역 생활권 | 풍무역 생활권 |
| 서울 접근 축 | 한강로·올림픽대로·일산대교 | 김포공항·개화 최단 | 김포공항 인접 | 외곽, 원거리 | 48번 국도 축 | 48번 국도 축 | 48번 국도 축 | 김포대로 축 |
| 학교 도보권 | 초·고 품은 단지 | 읍 단위 학군 | 읍 단위 학군 | 읍 단위 학군 | 구도심 학군 | 구도심 학군 | 구도심 학군 | 지구 내 학군 |
| 주차 여유 | 세대당 1.48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 조망 | 한강 뷰 + 산 뷰 라인 보유 | 시가지 | 시가지·녹지 | 전원 | 시가지 | 시가지 | 시가지 | 시가지 |
vs 오룡한화 — 서울이 가까운 쪽과 자연이 가까운 쪽
고촌은 김포에서 서울에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네다.
출퇴근 거리 하나만 놓고 보면 고촌 쪽이 유리하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앞선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모담산 직결 환경과 초·고 품은 학군은 고촌 생활권에서 그대로 복제되지 않는다.
서울과의 거리를 살 것인가, 산과 학교를 살 것인가의 선택이다.
vs 숲속대우 — 이름값과 실체
이름부터 숲을 걸고 있는 단지이지만, 산이 단지 뒷문에 붙어 산책로로 이어지는 형태는 이 단지 쪽이 더 직접적이다.
세대 규모(438세대 대 442세대)가 거의 같아 관리 체급도 비슷하다.
결국 고촌의 서울 접근성 대 운양동의 신도시 인프라로 갈린다.
vs 백석신일해피트리 — 한적함의 값
통진은 김포에서도 북쪽 외곽이라 정숙성과 가격 부담 면에서 유리하다.
대신 도시철도 접근이 사실상 없다.
이 단지는 같은 400세대대이면서 도보 역세권과 신도시 상권을 동시에 쥔다.
조용함을 원하되 서울 통근을 포기할 수 없다면 답은 쉽게 갈린다.
vs 풍년1단지동양,신명 — 구도심 행정 중심 대 신도시 외곽
사우동은 시청과 관공서가 모인 김포의 오래된 중심이다.
행정·의료·상권이 촘촘하고 생활 편의는 성숙해 있다.
그러나 자연환경과 단지 조망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아이 키우는 환경 위주로 보면 초·고를 품은 쪽의 손을 들어주는 후기가 많다.
vs 삼환(659번지) — 오래된 도심의 편의 대 산 아래의 정숙
감정동 구도심은 생활 인프라가 이미 만들어진 곳이라 초기 정착이 수월하다.
반면 녹지 체감과 단지 앞 병원 클러스터의 밀도는 전원마을 쪽이 강하다.
422세대 대 442세대로 규모는 비슷하니, 결국 도심형이냐 숲세권이냐의 취향 문제로 좁혀진다.
vs 풍년3단지대림 — 정비 기대 대 환경 프리미엄
북변동 일대는 구도심 정비 기대가 걸려 있는 권역이다.
개발 이슈로 보면 변수가 많은 쪽이다.
이 단지는 이미 신도시 인프라가 완성된 자리에 얹혀 있는 구축이라는 점이 다르다.
정비 기대를 사는 투자와, 지금 당장의 주거 환경을 사는 실거주는 성격이 다르다.
vs 당곡1단지범양 — 규모와 접근성의 트레이드오프
538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크고, 풍무역 생활권이라 골드라인 접근도 무난하다.
단지 규모만 보면 우위다.
다만 모담산·한강 조망과 초·고 도보권이라는 조합은 이 단지의 고유값이다.
규모를 살 것인가, 환경을 살 것인가로 갈린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이 신도시가 되는 동안[편집]
추진 경과
정리하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골격은 이미 완성됐고, 5호선 연장과 리모델링은 현재 진행형의 기대로 남아 있다.
주변 개발
주민들이 가장 크게 반응한 사안은 단연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이다.
노선 논의가 부각될 때마다 전원마을 일대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5호선 연장되서 좋습니다. 월드도 살아나네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대형 복합쇼핑시설 입점 계획이 발표됐을 때도 매물이 빠르게 소화됐다는 목격담이 있다.
광역철도 신설 논의가 오갈 때마다 매물이 잠긴다는 이야기도 반복된다.
다만 이런 기대는 어디까지나 계획 단계의 사안이다.
실제로 완성돼 생활을 바꾼 것은 골드라인 개통, 도서관 개관, 산책 인프라 정비 쪽이며, 이 세 가지가 지금 이 단지의 실거주 만족도를 떠받치는 실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설계 자체의 한계라 개선이 쉽지 않고, 주민 불만이 가장 오래 누적된 항목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누수·결로 등 노후 이슈. 세대별 편차가 커 매수 전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 쟁점 ③ [예정] — 리모델링 추진 여부. 연식 요건을 채웠다는 인식은 공유돼 있으나, 아직 논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버스 정류장까지가 제일 멀다: 전원마을에서 지하철역은 제일 가깝지만 버스는 반대다. 단지 안까지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다.
- 비 오는 날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아 짐을 들고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이 단지 최대 아킬레스건.
- 세대별 컨디션 복불복: 누수·결로가 집집마다 다르다. 같은 동이어도 상태가 갈린다.
- 신축식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커뮤니티는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 일부 구간 주차 협소: 세대당 대수는 넉넉하지만 자리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
꿀팁
- 역까지는 산책로로: 큰길이 아니라 모담산 산책로를 가로지르면 운양역까지 체감 거리가 확 줄어든다.
- 206동 고층을 노려라: 모담산 뷰와 한강 뷰가 겹치는 조망 로열 라인으로 통한다.
- 밤에 아이가 아플 때: 단지 앞에 입원 가능한 소아청소년병원이 있다. 이 동네 학부모들이 첫손에 꼽는 인프라다.
- 봄에는 1단지 입구부터: 벚꽃이 입구부터 어마어마하게 핀다는 것이 이 동네의 연중 자랑거리다.
- 주말 놀이터는 산으로: 모담산 유아숲체험장이 사실상 단지의 확장 놀이터 역할을 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월드"라는 약칭: 주민들은 단지명을 줄여 그냥 "월드"라고 부른다. 전원마을 안에서 통하는 호칭이다.
- 저평가 정서: 구축이라는 점만 빼면 아직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폭넓게 공유돼 있다.
- 실거주자 중심 단지: 투자 목적보다 실거주 비중이 높고, 그래서 단지가 조용하다는 자평이 반복된다.
- 리모델링 기대: 연식이 요건을 채우면 함께 추진해보자는 제안형 글이 오래전부터 올라왔다. 다만 공식 절차로 이어졌는지는 미확인.
- 유흥시설 없는 동네: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 아이 키우기 안전하다는 평이 다수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모담산 직결 숲세권: 단지 옆 산책로가 산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사계절이 거실에서 보인다.
- 초·고를 품은 학군: 병설유치원이 있는 운양초, 그리고 운양고까지 도보 5분권.
- 운양역 도보권: 전원마을 단지 중 역과 가장 가까운 축. 골드라인으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 넓은 평형 스펙트럼: 24평부터 62평까지, 실평수도 넓다.
- 세대당 1.48대 주차: 김포 구축 중 넉넉한 편.
- 단지 앞 병원 클러스터: 입원 가능한 소아청소년병원을 포함해 진료과가 촘촘하다.
-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 유흥시설이 없고 실거주 비중이 높다.
단점 · 유의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수년째 반복되는 최다 불만 항목.
- 버스 접근 불편: 단지 안까지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정류장까지 걸어야 한다.
- 누수·결로: 2000년식 연식에서 오는 세대별 편차. 매수 전 개별 확인 필수.
- 커뮤니티 시설 없음: 신축식 부대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주차 협소 구간: 총량은 넉넉해도 자리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
- 간헐적 소음: 정숙성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가끔 소음이 들린다는 소수 의견도 있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도 이 단지를 선택할 만한 결정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대체 불가능한 환경 두 가지 때문입니다.
하나는 단지 옆에서 바로 이어지는 모담산 산책로이고, 다른 하나는 병설유치원이 있는 운양초와 운양고를 도보 5분권에 품은 학교 배치입니다.
여기에 세대당 1.48대의 주차와 24평부터 62평까지의 넓은 평형 선택지가 더해집니다.
신축식 커뮤니티나 지하주차장 동선을 포기할 수 있다면, 김포 안에서 이 조합을 다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Q. 실제로 살면서 가장 크게 부딪히는 불편은 무엇인가요?
A.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 압도적입니다.
장을 보고 온 날이나 비 오는 날마다 체감되는 구조적 한계라,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들도 이 항목만은 빠짐없이 지적합니다.
그다음이 버스 접근으로, 지하철역은 가깝지만 정류장까지는 걸어야 합니다.
세대별 누수·결로 편차도 있으니 매수 전 해당 세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