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자인오브센트.
이름부터 한강을 품고 김포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야심이 느껴지는 곳이다.
김포 북변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태어난 이 단지는 한양의 '수자인' 브랜드가 빚어낸 총 3,05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다.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29개 동으로 이루어진 위용은 김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코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는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여기에 약 3.5만㎡ 규모의 북변공원을 단지 한가운데 품어,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리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2024년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일찌감치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재개발 단지 특유의 복잡한 서사와 주민들의 뜨거운 논쟁이 숨어있다.
조합원과 일반분양자 간의 팽팽한 신경전, 옵션 계약을 둘러싼 불신, 그리고 미래 교통망에 대한 열띤 기대와 우려까지.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김포의 변화를 상징하는 하나의 거대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무대라 할 수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김포의 미래를 묻거든 걸포를 보라[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입지는 "김포의 미래를 묻거든 걸포를 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잠재력이 넘친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말 그대로 초역세권의 편리함을 자랑한다.
2단지에서는 도보 약 8분, 5블럭에서는 5분에서 9분이면 지하철역에 닿을 수 있어, 바쁜 출퇴근길에도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김포골드라인은 이미 증차 운행을 시작하여 과거 '골병라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미래 교통 호재는 이 단지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는 핵심 요소다.
GTX-D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인천2호선 고양연장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GTX-A 노선과의 환승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2026년 국토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감정역과 걸포북변역이 환승역으로 표기되어 5호선 연장까지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이처럼 걸포북변역은 김포의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며, 단지 주민들은 더블 역세권을 넘어 트리플 역세권의 꿈까지 꾸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인천2호선 더블역 예정.근처 5호선, GTX-A, GTX-D 환승 가능한 걸포북변 교통중심 ㅎ",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단지 한가운데 1만 평 수목원, 삼성물산의 야심작
단지 한가운데 약 3.5만㎡(약 1만 여평) 규모의 북변공원이 조성되는 점은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또 다른 자랑이다.
단순한 공원을 넘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이 조경 설계와 시공을 맡아 워터프런트 가든, 폰드 락 가든, 미러 폰드, 어드벤처 가든 등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부산 온천4구역 래미안의 조경팀과 동일한 팀이기에, 입주민들은 래미안 블레스티지 이상의 조경을 기대하며 단지 안에 수목원이 생길 것이라는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워터프런트 가든, 폰드 락 가든, 미러 폰드, 어드벤처 가든을 다 갖추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솔루션팀(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이 직접 설계와 시공을맡아 명품 조경예정",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북변공원이 '평지 공원'이 아닌 '동산' 형태라는 점은 일부 주민들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공원의 형태가 단지를 여러 블록으로 나누고, 이로 인해 주차장 및 커뮤니티 시설의 분리 운영 가능성을 야기한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김포공항 착륙 경로와 가까워 비행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녹지 공간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 룩, 아트 파사드, 크라운 지붕 구조물, 대형 파노라마 문주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미학적 가치를 더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품격과 현실의 벽[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총 3,058세대의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을 아우르며 입주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22평부터 41평까지 폭넓은 평형대가 공급되며, 특히 25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자리한다.
단지는 총 4개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적률은 331%에 달한다.
세대 구성과 집 — 조합원 특혜 논란 속 숨겨진 진실
이 단지의 세대 구성과 관련해서는 일반분양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국평(국민평형) 판상형 타입의 로얄동과 역 근처 좋은 동호수는 대부분 조합원 물량으로 선점되었다는 지적이다.
또한, 33평형과 45평형 일부는 임대 물량으로 배정되어 있어, 특정 평형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기도 한다.
일부 주민들은 59타입이 공원 아래쪽에 몰려 있어 공원 뷰가 나오려면 북향을 선택해야 하는 점을 아쉬워한다.
"단지 한가운데 성당이 있고, 국평 판상형타입 로얄동은 조합원들이 다 가져갔고, 거기에 따로 떨어져있는 동들이 있어서 애매한...", 입주민 한줄평
집 내부의 컨디션과 관련해서는 몇 가지 논란이 있었다.
시스템 에어컨 옵션 선택 시 2022년형 모델을 2027년에 생산한 제품으로 설치한다는 설명이 불거지며, 최신 제품이라는 영업사원의 '말장난'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또한, 옵션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우물 천장의 깊이는 동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모델하우스 직원이 옵션을 선택해야 깊이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계약 취소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거실과 방의 바닥재 색상이 다르게 시공된다는 점도 일부 주민들에게는 의아함을 안겨주었다.
주차 — 세대당 1.31대의 여유, 그러나 블록별 격차는?
총 주차 대수는 4,012대로, 세대당 1.31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비교적 여유로운 편이다.
이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주차난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단지가 4개 블록으로 나뉘어 있어, 블록별 주차 대수 및 지하 주차장 연결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103동 4호 라인처럼 역세권에 가깝지만 지하 2층 연결이 안 되는 동은 주차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03동4호 라인 역세권이라 좋지만 지하2층 연결도 안되고.. 주차난이 있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통합이냐 분리냐, 끝나지 않은 논쟁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조식 서비스, 스카이라운지, 파노라마 문주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112동 스카이라운지는 지하 1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지가 여러 블록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방식을 두고 주민들 간의 의견 대립이 첨예했다.
초기에는 구역별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될 계획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나, 이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운영 방식(단지별 분리 vs 공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혼란을 야기했다.
일부 주민들은 조합원 동에만 커뮤니티 시설이 몰려 있고 역 근처로 선점되어 있어 일반분양자들이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입주 후 입주자들끼리 협의해야 한다는 답변이 있었던 만큼,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쟁점이다.
"조합원 동만 커뮤시설 몰아넣고 역근처로 이미 선점해놔서",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부실 공사 방지를 위한 입예협의 고군분투
(주)한양이 시공을 맡은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2028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입주 전부터 시공 품질에 대한 우려와 관리 운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특히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는 부실공사 방지와 엘리베이터 에어컨 설치 등 다양한 사안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모델하우스 건너편에 부스를 설치하여 위임장 제출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입예협에게 위임장을 위임해야 입예협의 목소리에 힘이 실릴것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일부 주민들은 한양 건설의 과거 시공 품질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튼튼하게 설계대로 원자재를 다 써서 지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옵션 선택과 관련해서는 모델하우스 직원의 잘못된 정보 제공 사례가 발생하며, 입주 박람회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시스템 에어컨이나 기타 옵션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합리적이라는 조언이 공유되기도 했다.
지역난방 방식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안심, 중학교는 고민[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교육 환경은 초등학교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중학교 진학 시점에서는 고민이 필요한 양상을 보인다.
단지 401동은 초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가까운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중학교 학군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된다.
단지 내 중학교가 없어 보이며, 신설 예정 또한 불확실하다는 지적이다.
김포여중이 2029년도에 이전할 예정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이 단지와의 배정 여부나 통학 거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부족하다.
"입주시점은 아이가 중학교 입학시점이에요...중학교 고민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이러한 상황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할 시점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중학교 학군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확인과 지역 교육청의 정책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김포의 대장을 향한 도전[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김포 북변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하며, 주변의 여러 단지들과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된다.
특히 한강센트럴블루힐과는 다른 생활권에 속하지만, 김포 내 대규모 단지로서의 위상을 견주는 경우가 많다.
이 단지는 신축 대단지로서 김포의 새로운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 비교 항목 | 한강수자인오브센트 | 한강센트럴블루힐 |
|---|---|---|
| 입지 | 걸포북변역 초역세권 | 마산동, 역세권 아님 |
| 준공 시점 | 2028년 2월 예정 (신축) | 2017년 5월 (구축) |
| 총 세대수 | 3,058세대 (대단지) | 1,763세대 (중대형) |
| 조경 특화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설계, 1만평 북변공원 | 일반 조경 |
| 교통 호재 | 5호선, GTX-D, 인천2호선 연장 기대 | 제한적 |
| 단지 특징 | 재개발, 커튼월룩, 스카이라운지 | 일반 아파트 |
vs 한강센트럴블루힐 — 신축 역세권 대규모 단지의 위용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걸포북변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2028년 2월 입주 예정인 신축 대단지라는 점에서 한강센트럴블루힐과 차별화된다. 한강센트럴블루힐이 2017년 준공된 구축 단지이며 역세권과는 거리가 있는 마산동에 위치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3,058세대의 대규모 단지로서 1,763세대의 한강센트럴블루힐보다 규모 면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특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설계한 1만 평 북변공원과 커튼월룩 등의 특화 설계는 신축 단지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여기가 앞으로 대장 되겠네요... 메자는 1단지 빼고 여기보다 역 접근성도 안좋고 해서요....",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김포 구도심의 화려한 변신[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김포 구도심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북변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결과물이다.
2011년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개발에 따른 구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김포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면서 이 지역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십수 년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김포의 핵심 입지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서게 된 것이다.
추진 경과 — 재개발의 오랜 기다림과 초고속 완판의 반전
2024년 9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이래, 불과 한 달여 만인 10월 20일 전 타입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김포 역사상 가장 빨리 완판된 단지로 기록될 정도였다.
"김포 역사상 가장 빨리 완판된 거 같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 김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
북변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결과물인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35층, 29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3,058세대 중 2,116세대가 일반분양되었다.
시공은 (주)한양이 맡았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8년 2월이다.
외관은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밀도감 있는 패턴, 저채도 색채, 버티컬 디자인, 커튼월 룩, 아트 파사드, 크라운 지붕 구조물, 대형 파노라마 문주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하여 김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조합원 vs 일반분양자, 끝나지 않은 옵션 전쟁
- [현재 진행] 조합원-일반분양자 갈등: 재개발 단지 특성상 조합원 물량이 좋은 동호수를 선점하고 커뮤니티 시설을 독점적으로 이용하도록 설계되었다는 불만이 일반분양자들 사이에서 터져 나왔다. 이로 인해 '조합원 동만 커뮤시설 몰아넣고 역근처로 이미 선점해놔서' 불공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 [현재 진행] 옵션 계약 불신: 시스템 에어컨 모델의 연식 논란, 우물 천장 깊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 제공 등 옵션 계약을 둘러싼 불신이 깊어졌다. 일부 주민들은 모델하우스 직원이 거짓 정보를 제공하여 이득을 취하려 한다며 법적 대응까지 시사했다.
- [현재 진행]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 활동: 이러한 갈등 속에서 입예협이 결성되어 부실공사 방지, 엘리베이터 에어컨 설치 등 일반분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입예협은 모델하우스 앞 부스 설치를 독려하며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일단락] 커뮤니티 시설 운영 방식: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통합 운영 여부는 초기에는 미확정 상태였으나, 입주 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우선 배치에 대한 불만은 여전히 존재한다.
6. 사건·사고 — 모델하우스 앞 흡연 민원[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모델하우스 출입구 근처에서 흡연이 발생하여 민원이 제기된 사건이 있었다.
2024년 10월 10일 발생한 이 사건은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하며 잠시 논란이 되었다.
"모델하우스 입구에서 담배피지 말아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이 외에 단지 내부에서 발생한 중대한 사건·사고에 대한 기록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김포의 대장 아파트를 향한 열망[편집]
한강수자인오브센트는 김포의 새로운 대장 아파트를 향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를 담고 있다.
오랜 재개발 사업 끝에 탄생하는 단지인 만큼, 그 과정에서 겪었던 우여곡절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설렘이 교차한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성당 인접: 단지 한가운데 성당이 위치해 있어 일부 주민들은 이를 단점으로 꼽는다. 성당 인접이 나쁠 것은 없지만, 선택권이 있다면 없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다.
- 엘리베이터 부족: 30층 이상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1대만 설치되어 있어 실거주 시 불편함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많다. 엘리베이터 에어컨 미설치 또한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용적률: 용적률이 331%로 다소 높아 닭장 같은 느낌이나 층간소음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 비행기 소음: 김포공항 착륙 경로와 가까워 비행기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김포 일대가 비행기 소음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는 인식이 있다.
- 단지 분리: 4개 블록으로 나뉘어 있어 나홀로 아파트 느낌이 들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커뮤니티 시설의 단지별 분리 운영 가능성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꿀팁
- 옵션 공동구매: 시스템 에어컨 등 유상 옵션은 모델하우스 계약 시 비싼 가격으로 선택하기보다, 입주 박람회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LG 최신형 제품을 훨씬 저렴하게 설치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조언이 많다.
- 입예협 참여: 부실공사 방지 및 주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위임장을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 교통 호재 주시: GTX-D, 인천2호선, 5호선 등 현재 진행 중인 교통 호재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목소리를 모아 연장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는 것이 좋다.
"옵션은 그냥 하지마시고 나중에 박람회때 하시기 바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김포 대장: 많은 주민들이 한강수자인오브센트가 앞으로 김포의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역 접근성 면에서 메트로자이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도 있다.
- 투자자 관심: 김포 투자를 경험한 투자자들이 걸포 수자인에 다시 투자 세팅을 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 완판 신화: 김포 역사상 가장 빨리 완판된 단지라는 타이틀은 이 단지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며, 프리미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조합원-일반분양자 갈등: 재개발 단지 특성상 조합원과 일반분양자 간의 갈등은 꾸준히 존재하며, 이는 단톡방과 호갱노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주요 이슈였다. '호갱노노가 한강수자인오브센트에서 벌어지고 있네'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나올 정도였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교통 입지: 걸포북변역 초역세권에 5호선, GTX-D, 인천2호선 등 미래 교통 호재까지 겹쳐 김포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잠재력이 크다.
- 대규모 신축 단지: 3,058세대의 대단지로, 2028년 2월 입주 예정인 신축 아파트로서 김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명품 조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설계한 1만 평 북변공원과 다양한 테마 가든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특화 설계: 커튼월 룩, 스카이라운지, 파노라마 문주 등 고급스러운 외관과 부대시설은 단지의 품격을 높여준다.
- 빠른 완판: 김포에서 가장 빨리 전 타입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시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 지역난방: 효율적인 난방 방식으로 관리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중학교 학군 불안: 단지 내 중학교가 없으며, 배정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중학교 진학 시점에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 엘리베이터 부족: 고층 동의 경우 엘리베이터가 1대만 설치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 불편함이 예상된다. 에어컨 미설치도 아쉽다.
- 조합원-일반분양자 갈등: 재개발 단지 특성상 조합원 특혜 논란이 있었으며, 옵션 계약 과정에서의 불신은 입주 후에도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 비행기 소음 가능성: 김포공항 착륙 경로와 인접하여 비행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 커뮤니티 시설 운영 방식: 단지가 여러 블록으로 나뉘어 있어 커뮤니티 시설의 통합 운영 여부가 불확실하며, 블록별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 높은 용적률: 331%의 용적률은 일부 주민들에게 닭장 같은 느낌이나 층간소음에 대한 우려를 안겨준다.
토론[편집]
Q.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한강수자인오브센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입지입니다.
여기에 5호선, GTX-D, 인천2호선 등 미래 교통 호재까지 겹쳐 김포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3,058세대의 대규모 신축 단지로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설계한 1만 평 북변공원과 커튼월 룩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으로는 중학교 학군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지 내 중학교가 없어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깊으며,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할 시점에 이주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층 동의 엘리베이터가 1대만 설치되어 있고 에어컨이 없는 점, 그리고 재개발 단지 특성상 조합원과 일반분양자 간의 갈등이 옵션 계약 등에서 불거졌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Q.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관련된 주민들의 우려 사항은 무엇이며,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A.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가장 큰 우려는 운영 방식의 불확실성과 조합원 특혜 가능성입니다.
단지가 여러 블록으로 나뉘어 있어 커뮤니티 시설이 통합적으로 운영될지, 아니면 블록별로 분리 운영될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통합 운영 계획이 언급되었으나, 이후 미확정 상태로 변경되어 입주 후 입주자들끼리 협의해야 한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조합원 동에만 커뮤니티 시설이 몰려 있고 역 근처로 선점되어 있어, 일반분양자들이 제대로 이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현재는 입주예정자협의회(입예협)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입주 후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