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평(157㎡)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6,500만(2026.3, 10층), 매매 시세 7억 3,500만 · 전세 5억 500만(1년 전 대비 -8.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3 9억 2,3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58평(157㎡) | 207 | 6억 6,500만 2026.3 · 10층 | 9억 2,300만 2022.3 | 7억 3,500만 | 5억 500만 |
| 51평(137㎡) | 84 | 5억 9,900만 2026.6 · 8층 | 7억 5,000만 2021.8 | 6억 6,000만 | 4억 5,500만 |
| 42평(111㎡) | 71 | 6억 4,000만 2024.11 · 15층 | 7억 5,000만 2021.8 | 6억 2,500만 | 3억 6,500만 |
| 45평(121㎡) | 35 | 6억 3,800만 2024.8 · 18층 | 8억 9,700만 2022.4 | 6억 3,200만 | 4억 1,000만 |
| 46평(120㎡) | 32 | 5억 8,500만 2026.3 · 4층 | 6억 7,000만 2020.11 | 6억 3,200만 | 4억 1,000만 |
| 75평(200㎡) | 4 | 13억 2021.6 · 18층 | 13억 2021.6 | 9억 4,300만 | 6억 4,800만 |
오스타파라곤3블록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전에 김포 살때도 공원이 가까워 눈여겨 보던 곳인데... 평수가 평수이니만큼 관리비는 당연히 많이 나올텐데...여기 소개란에는 평균 47만원으로 나와있는데 실청구(실제 세대가 사용하는 전기료 / 난방비(가스)까지 총)되는 관리비 평균으로 보면 될까요?
김포에 지하주차장이 3개 층인 아파트가 있다.
440세대에 주차면은 891대, 세대당 2.02대. 밤 열두 시에 들어와도 내 집 라인 문 앞에 대는 게 당연하고, 58평은 아예 3대까지 무료로 등록된다.
수도권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가장 흔한 싸움거리인 주차가, 이 단지에서는 대화 주제조차 되지 못한다.
오스타파라곤3블록은 김포 걸포동의 오스타파라곤 삼형제 중 막내이자 가장 큰 평수만 모아둔 단지다. 42평부터 75평까지, 대표 평형이 58평이다. 9개 동 440세대라는 숫자는 요즘 기준으로 작지만, 그 안에 들어찬 집들이 전부 대형이라 체감 밀도는 훨씬 낮다. 등 뒤로는 걸포중앙공원과 작은 동산이 통째로 붙어 있어, 주민들은 이 공원을 대놓고 "우리집 정원"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서울 접근성은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도보권이라는 말로 포장되지만, 골드라인은 골드라인이다.
단지 커뮤니티는 길 건너 신축들이 수영장을 돌리는 동안 존재감이 옅다.
"교통은 아직 미흡하지만 거주 만족도는 최상" — 십 년 넘게 산 주민들이 스스로 내린 평가가 이 단지의 좌표를 정확히 찍는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을 정원으로 쓰는 김포의 초입[편집]
단지에서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까지 걸어서 닿는다.
골드라인을 타면 김포공항역까지 10분대이고, 거기서 5호선·9호선·공항철도로 갈아타면 광화문·여의도·강남 어디로든 이어진다.
자차 없이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동선이 대부분 이 경로다.
정작 주민들이 더 자주 꼽는 무기는 도로다.
단지 앞에서 한강로를 타고 내려오면 곧바로 올림픽대로이고, 반대로 일산대교를 건너면 킨텍스·일산 호수공원·현대백화점이 10분대 거리다.
김포에 살면서 생활권 절반을 일산에서 쓰는, 이 동네 특유의 이중생활이 여기서 나온다.
버스도 만만치 않다.
단지 옆 정류장에서 서울 도심·강남·신촌·홍대·부천·인천·안양 방면 버스가 환승 없이 잡히고, 인천공항 리무진과 청주행 고속버스까지 집 앞에서 탄다.
"교통이 아주 편리해요. 서울, 수원, 안양, 인천, 일산과의 버스노선이 집앞에 있어 어디든 환승없이 다닐수 있고 인천공항 가는 버스도 바로 집앞에 있어 해외 나갈 때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한강메트로자이 쪽 상권이 들어서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었다.
병원·학원·대형상가가 단지와 자이 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영화관은 걸어서 5분이다.
흥미로운 건 이 거리감을 오히려 장점으로 읽는 주민이 많다는 점이다.
상권은 걸어갈 만큼 가깝되 단지에 딱 붙어 있지는 않아, 유흥가 소음 없이 조용하다.
"메트로자이와의 사이에 병원, 학원 대형상가들이랑 어느정도 거리있어서 전 더 좋더라구요. 유흥없는것도 넘 맘에들고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호재도 이 자리에 몰려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은 인천 독정역에서 걸포북변역을 거쳐 킨텍스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실현되면 걸포북변역은 김포 최초의 더블역세권이 된다.
여기에 GTX-D 강남 직결 노선 반영이 정부에 공식 건의된 상태다.
주민들이 "호재 몰빵"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역도 학교도 아닌 걸포중앙공원이다.
단지 뒤편이 공원과 그대로 이어지고, 그 사이에 작은 동산이 하나 끼어 있어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숲길이 된다.
주말이면 돗자리와 커피를 챙겨 나가는 게 이 동네의 기본 일정이다.
"주말엔 돗자리 모래놀이 커피 챙겨 공원 가서 애기 노는거 보고 있으면 거기가 모래놀이 카페에요. 이렇게 공원과 붙어있는 단지는 잘 없죠.", 입주민 한줄평
높은 층에서는 한강 조망이 열린다.
노을 지는 날 한강을 내려다보는 게 힐링이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올라올 만큼, 뷰는 이 단지의 확실한 자산이다.
게다가 한강과 공원 사이에 놓인 지형 덕에 바람이 잘 통한다 — 십 년 넘게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났다는 주민까지 있다.
"뒤쪽에 걸포공원이랑 산책로 지름길 있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고 조용함. 바람이 많이 불어서 10여년 살면서 에어컨 없이 살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조경도 입주 초기 수준을 유지한다는 평이 많다.
놀러 온 지인이 "리조트 같다"고 했다는 이야기, 몇 년을 살아도 자재와 조경이 첫 느낌 그대로라는 이야기가 나란히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큰 집, 그리고 3개 층짜리 지하주차장[편집]
세대 구성과 집
9개 동 440세대, 평형은 42·45·46·51·58·59·64·65·74·75평으로 펼쳐진다. 소형이 아예 없다시피 한 대형 평형 전용 단지이고, 그중에서도 58평이 대표 얼굴이다. 오스타파라곤 1·2단지와 달리 3블록은 처음부터 넓은 집만 모아 지었다.
이 구성이 만들어내는 효과는 단순한 면적 이상이다.
세대수가 적고 집이 크니 단지 전체가 북적이지 않고, 주민 연령대가 높아 자연히 조용하다.
큰 평수에서 작은 집으로는 다시 못 간다는 말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문장이다.
"북적이지않고 여유로운 단지분위기가 맘에들어 계약했고 살아보니 정말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건 자재다.
준공 시점 기준으로도 고급 마감을 썼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별도 인테리어 없이 들어와도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증언 역시 자재·구조와 함께 묶여 나온다.
"여기저기 다 살아봤지만 층간소음 없고 이렇게 만족하고 사는 집은 이집이 처음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대형 평형이라 절대 사용량이 적을 수는 없지만, 겨울 난방 부담이 감당 못 할 수준이라는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주차
이 단지의 진짜 시그니처.
총 891면, 세대당 2.02대로 김포 안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치다.
구조도 특이해서 지하주차장이 3개 층으로 내려간다.
밤늦게 귀가해도 자기 동 출입구 근처에 대는 게 기본값이고, 이중주차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퇴근늦어 집에 늦게와도 지하 주차장 3개층이라 널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58평은 차량 3대까지 무료 등록이라는 규정이 붙는다.
차가 여러 대인 가구, 재택이 많아 낮에도 차를 세워두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다.
주차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다는 한 줄짜리 후기가 계속 반복되는 단지는 생각보다 드물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는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사우나가 갖춰져 있고, 무인택배함과 환기시스템 같은 준공 당시 기준 신설비도 들어갔다.
연차를 감안하면 구성 자체는 알찬 편이다.
다만 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아쉬움은 분명히 존재한다.
길 건너 신축이 수영장까지 돌리는 상황이라, 3블록도 커뮤니티를 제대로 열어달라는 요구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하다.
시설이 없어서가 아니라 활용이 아쉽다는 쪽의 불만이다.
"옆에 자이는 수영장까지 다 운영하는 마당에 이젠 3단지도 커뮤니티 오픈 좀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 상가는 규모가 크지 않다.
대신 걸어서 닿는 한강메트로자이 상권이 병원·학원·마트·영화관 역할을 통으로 맡는다.
초기 입주민들이 상가가 부족하다고 적던 시절과 지금은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최근에 주변 상가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걸포동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분리수거에 요일 제한이 없다. 아무 때나 내다 버릴 수 있다는 이 사소한 규칙이, 후기에서 의외로 높은 빈도로 칭찬받는다. 맞벌이·야근 가구에게는 주 1회 분리수거보다 체감 편의가 훨씬 크다.
관리 상태 전반도 평이 좋다.
단지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관리가 잘 된다는 서술이 연차와 무관하게 이어진다.
관리비는 대형 평형 단지답게 절대 부담이 작지는 않지만, 면적 대비로는 예상보다 합리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확실하고, 중등부터는 선택의 문제[편집]
초등은 이 단지의 강점이다.
걸포초등학교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통학 동선이 짧고, 오스타파라곤 1·2단지보다 조용한 위치라 등하굣길 부담도 적다.
걸포초는 김포 안에서 평판이 좋은 학교로 꼽힌다.
"1, 2단지에 비해 조용하면서도 초등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인접한 금파중학교 권역이다.
학업성취도가 김포 안에서는 높은 편이라는 평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고, 남녀공학 일반계 중학교로 무난하다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특목·자사고 진학률로 승부하는 학군은 아니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김포가 비평준화 지역이라는 사실이 변수가 된다.
배정이 아니라 지원·선발 구조라, 아이 성적에 따라 선택지가 갈린다.
그래서 학군만 놓고 보면 일산이나 식사동으로 옮기는 선택지를 저울질했다는 학부모 후기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결론은 대개 같은 방향으로 끝난다 — 거주 환경을 포기하지 못해 남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김포가 학군이 좀 애매해서 고민 했어요. 일산을 갈까, 식사동을 갈까. 근데 이 동네와 환경을 포기 못하겠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단지 안이 아니라 한강메트로자이 쪽 대형상가에 몰려 있다.
대치·목동급 학원가와 비교할 규모는 아니지만, 초·중등 과정에서 필요한 과목별 학원은 도보권에서 해결된다.
본격적인 대입 준비 단계에서는 일산 학원가로 원정을 가는 가구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걸포 공원세권 대 풍무 생활권[편집]
같은 김포 안에서 이 단지와 자주 저울질되는 상대는 풍무동의 풍무자이 1·2단지다.
세대 규모가 비슷해 실수요자의 후보군에 나란히 오르지만, 성격은 꽤 다르다.
| 비교 항목 | 오스타파라곤3블록 | 풍무자이1단지 | 풍무자이2단지 |
|---|---|---|---|
| 주력 평형 | 42~75평 대형 전용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세대당 주차 | 2.02대(지하 3개 층) | 일반 수준 | 일반 수준 |
| 공원 접근성 | 걸포중앙공원 직접 연결 | 도보 이동 필요 | 도보 이동 필요 |
| 조망 | 한강·공원 조망 | 시가지 조망 | 시가지 조망 |
| 역세권 | 걸포북변역 도보권 | 풍무역 생활권 | 풍무역 생활권 |
| 상권 밀착도 | 도보 5분권, 단지엔 비밀착 | 풍무 상권 밀착 | 풍무 상권 밀착 |
| 단지 분위기 | 저밀·정숙, 높은 연령대 | 젊은 가구 비중 | 젊은 가구 비중 |
| 서울 접근(도로) | 올림픽대로·일산대교 직결 | 김포대로 경유 | 김포대로 경유 |
vs 풍무자이1단지 — 상권을 살 것인가, 공원을 살 것인가
풍무자이1단지는 풍무역 생활권의 밀집된 상권과 젊은 가구 비중이 무기다.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편의로만 따지면 3블록보다 촘촘하다.
반대로 3블록은 단지 뒤편이 통째로 공원이고, 주차와 평형에서 급이 다르다.
상권 밀도를 조금 양보하고 면적·주차·녹지를 사는 선택이 3블록이다.
vs 풍무자이2단지 — 비슷한 규모, 전혀 다른 생활 리듬
풍무자이2단지는 373세대로 규모감이 3블록과 가깝지만, 주력 평형대가 달라 실제 거주 인구 구성이 갈린다.
아이 어린 4인 가구의 표준적인 선택지에 가깝다.
3블록은 대형 평형만 모인 저밀 단지라 단지 안이 훨씬 조용하고 연령대가 높다.
입주자 나이대가 높아 조용하다는 후기가 장점으로 소비되는 곳이라, 활기 있는 단지를 원한다면 오히려 답답할 수 있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걸포동을 통째로 바꾸는 공사들[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변화는 입주와 함께 사실상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이다.
현재 계획
가장 덩치가 큰 것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걸포동 일원 83만여 제곱미터를 주거·상업·생활체육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민관 공동 사업으로,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주도 지분을 갖는다.
오래 묶여 있던 종합운동장 부지의 활용 방안이 정리되면서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올랐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진행된다.
교통 쪽은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이 핵심이다.
인천 독정역에서 걸포북변역을 지나 킨텍스까지 약 19.6km, 12개 역 규모로, 성사되면 걸포북변역이 환승역이 된다.
여기에 GTX-D 강남 직결 노선 반영이 정부에 공식 건의되어 있다.
산업 쪽 기대는 김포 시네폴리스 등 인근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린다.
주민들이 "일자리 호재"라 부르는 대목이 이것이다.
"호재끝판왕 일자리. 교통호재 인프라 상업시설을 넘어 일자리의 직주근접.",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걸포4지구의 실제 속도. 사업 기간이 여러 차례 늘어난 이력이 있어, 착공과 보상 일정이 계획대로 굴러갈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추진 중] — 인천 2호선 연장의 확정 여부. 걸포북변역 더블역세권은 이 단지 가치 서사의 중심축이라, 노선 확정이 곧 입지 등급의 변경이다.
- 쟁점 ③ [진행 중] — 커뮤니티 시설 정상 운영. 인근 신축 대비 열세로 지목되는 유일한 항목이자, 주민 요구가 가장 꾸준히 쌓인 사안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서울 도심 직결은 여전히 숙제: 도로는 뚫려 있지만 지하철은 골드라인 한 줄이다. 환승 한 번은 기본값이라고 보는 게 맞다.
- 단지 내 상가는 빈약: 생활 편의는 사실상 단지 밖 상권에 의존한다.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되는 범위가 좁다.
- 커뮤니티 활용도: 도서관·헬스·골프·사우나가 있어도 운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체감은 반토막이다.
- 대형 평형의 고정비: 관리 부담은 중형 단지와 비교할 성질이 아니다. 넓이를 사는 대가는 매달 나간다.
- 조용함의 이면: 연령대가 높고 정숙한 분위기라, 또래 아이를 단지 안에서 찾기는 상대적으로 어렵다.
꿀팁
- 58평은 차량 3대까지 무료 등록된다. 차가 여러 대인 가구라면 이 조건 하나로 계산이 달라진다.
- 분리수거는 요일 제한이 없다. 야근·출장이 잦아도 쓰레기 스트레스가 없다.
- 뒤쪽 산책로 지름길로 걸포중앙공원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정문으로 돌아가면 손해다.
- 한강이 보이는 라인은 노을 시간대가 압권이다. 뷰를 볼 거면 동·층·향을 먼저 확인하는 게 낫다.
- 일산 생활권을 적극 쓰자. 일산대교만 건너면 킨텍스·호수공원·백화점이 김포 시내보다 가깝다.
카더라 · 분위기
- "김포 부자들과 시청 공무원이 여기 산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돈다. 확인된 근거는 없다(미확인).
- 풍수 이야기도 은근히 자주 나온다. 3블록 자리가 금계포란형 명당이라는 설, 여기 살면서 자녀를 서울대에 보냈다는 이웃 이야기가 회자된다(미확인).
- "과거 김포 대장 아파트"라는 자부심이 아직 살아 있다. 신축들이 줄줄이 들어선 뒤에도 자재와 평형에서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게 주민들 공통된 인식이다.
- 차를 아끼는 사람이 많이 산다는 말이 있다. 주차 여유가 넉넉하니 큰 차, 여러 대를 굴려도 부담이 없어서라는 해석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세대당 2.02대, 지하 3개 층. 밤 귀가에도 이중주차가 없다.
- 공원 직결: 걸포중앙공원과 뒷동산이 단지에 그대로 붙어 있어 산책로가 곧 앞마당이다.
- 대형 평형 전용 구성: 42~75평 위주로, 재택·다자녀·3세대 거주에 여유가 있다.
- 조용함과 낮은 밀도: 440세대·높은 연령대 구성으로 단지 소음과 붐빔이 적다.
- 자재와 층간소음: 연차 대비 마감 수준이 높고 층간소음 불만이 드물다.
- 도로 교통: 올림픽대로·일산대교·한강로가 모두 단지 앞에서 갈린다.
- 호재 밀집: 인천 2호선 연장, GTX-D 건의, 걸포4지구, 시네폴리스가 한 생활권 안에 있다.
단점·유의점
- 지하철은 골드라인 단일 노선: 서울 도심 직결이 아니라 환승 전제다.
- 단지 내 상가 부족: 생활 편의를 단지 밖 상권에 의존해야 한다.
- 커뮤니티 운영 아쉬움: 시설은 있으나 인근 신축의 운영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평이다.
- 고등학교 비평준화: 김포 특성상 고교 단계 선택지가 성적에 크게 좌우된다.
- 대형 평형 유지비: 넓이만큼 매달 나가는 고정비도 따라온다.
- 활기보다는 정숙: 어린 자녀 또래 커뮤니티를 단지 안에서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에게 이 단지는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A. 근무지가 김포공항·마곡·여의도 라인이거나 자차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현실적입니다.
걸포북변역에서 김포골드라인으로 김포공항역까지 10분대에 닿고, 그곳에서 5호선·9호선·공항철도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다만 골드라인 한 줄에 의존하는 구조라 환승은 사실상 기본값이며, 강남 방면은 도로를 이용하는 편이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올림픽대로와 일산대교가 단지 앞에서 바로 갈리기 때문에, 차량 출퇴근이라면 김포 안에서도 손에 꼽히는 조건입니다.
Q. 대형 평형만 있는 단지인데, 아이를 키우는 4인 가구에게도 맞을까요?
A. 초등 자녀를 둔 가구라면 잘 맞습니다.
걸포초등학교가 가깝고 걸포중앙공원이 단지 뒤편에 바로 이어져, 아이를 데리고 나가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층간소음 불만이 드문 것도 어린 자녀 가구에는 실질적인 장점입니다.
다만 세대수가 440세대이고 입주민 연령대가 높은 편이라, 단지 안에서 또래 친구를 만들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김포가 비평준화 지역이라는 점을 미리 감안하고 학습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