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이 없어도 들어갈 수 있는 25층 신축 아파트.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세워진 이 단지는 분양 아파트가 아니라 기업형 민간임대(뉴스테이) 로 공급됐다.

계룡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리슈빌에 '더 스테이'를 붙여 내놓은 651세대, 7개 동짜리 단지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시흥능곡역이 도보 5분 거리이고, 승지초등학교와 시흥능곡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안에 있으며, 세대당 주차 1.21대에 개별난방을 갖춘 2019년산 신축이다.

전용 75㎡·84㎡ 단일 구간으로만 짜인 30~34평 실속형 구성이라 신혼·초등 자녀 가구가 몰렸다.

반전은 '소유'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매매로 사고파는 아파트가 아니라 임대차로 사는 아파트이고, 그래서 이 단지를 검색하는 사람의 절반은 시세가 아니라 의무임대기간과 임대료 인상률을 먼저 확인한다.

신축의 편의와 임차인의 신분이 한 단지 안에 공존하는, 시흥에서 흔치 않은 표본이다.

651세대
7개동
도보 5분
시흥능곡역
1.21대
세대당 주차
민간임대
뉴스테이

1. 입지와 단지 환경 — 트리플 역세권을 등에 업은 신도시 블록[편집]

주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360번길 9, 행정동은 능곡동이다.

지도만 보면 장현지구지만 생활권은 능곡지구와 사실상 붙어 있어, 학교·상권·병원 대부분을 능곡 쪽과 공유한다.

교통의 핵은 서해선 시흥능곡역이다.

단지에서 400m대, 도보로 5분 남짓이라 우산 없이 뛰어도 되는 거리다.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이 개통하며 이 일대의 철도 시대가 열렸고, 부천 소사에서 1호선·경인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기본 루트가 됐다.

진짜 판을 바꾸는 건 한 정거장 옆 시흥시청역이다.

이곳은 서해선·경강선(월곶~판교)·신안산선 세 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어, 경기도에서 손꼽히는 철도 요충지가 된다.

신안산선이 열리면 여의도 방면, 월곶~판교선이 열리면 광명·안양·판교 방면 접근성이 동시에 달라진다.

상권은 역 앞 상가 벨트가 대신한다.

시흥능곡역 출구 앞 복합상가 플랑드르에 대형 아울렛이 들어오면서 영화관과 여가·문화시설이 함께 따라왔고, 더나은프라자·두성타워가 준공됐다.

장현센텀시티를 비롯한 근린생활·의료·교육 상가가 속속 채워지는 중이라, 장현지구 자체 상권은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이다.

행정·문화 인프라도 지구 계획에 함께 담겼다.

중앙도서관·체육공원·시민문화복지관·보건소가 장현지구 공공시설 용지에 배치돼, 시흥시청과 함께 시흥의 행정 중심축을 이 일대로 옮기는 구도다.

자연·조경

장현지구는 택지개발로 새로 그린 평지형 신도시다.

언덕을 깎아 만든 구축 단지들과 달리 단지 안팎이 대체로 평탄해, 유아차와 자전거 이동이 편하다는 점이 이 블록의 기본값이다.

단지 특징 키워드 자체가 택지개발·역세권으로 요약된다.

지구 계획에 체육공원과 녹지축이 들어가 있어, 도심 상가 벨트와 공원 녹지가 한 생활권 안에서 구역별로 나뉘어 배치된 구조다.

거리뷰 — 장현마을2단지리슈빌더스테이(민간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임대인데 마감은 분양급[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용면적은 75㎡와 84㎡(A·B·C 타입) 뿐이다.

공급면적으로 옮기면 30평·33평·34평이고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소형도 대형도 없는 철저한 중형 단일 구간이라, 단지 전체가 비슷한 생애주기의 가구로 채워졌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651세대. 동 수가 적고 층수가 높은 고층·저동수 배치라, 같은 세대수의 저층 단지보다 지상 공간을 넓게 쓴다.

난방은 개별난방으로, 세대별 사용량 조절이 가능한 방식이다.

임대 상품이면서 마감재와 설계는 분양 단지급으로 잡았다는 평가가 공급 당시부터 따라붙었다.

다만 신축 5년을 넘긴 지금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약점은 결로와 곰팡이다.

환기와 습도 관리에 손이 가는 편이라는 지적이 꾸준하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788대, 세대당 1.21대다.

숫자만 보면 2019년산 신축의 표준을 채운 수준이고, 세대당 0.6~0.8대에 머무는 구축 단지들과는 체급이 다르다.

그런데 후기에서 주차가 넉넉하다는 말은 잘 나오지 않는다. 651세대 규모에 차량 2대 보유 세대와 방문차량이 겹치는 저녁 시간대에는 체감이 장부상 수치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쪽이다.

지하주차장을 갖춘 신축이라는 이점은 확실하되, 여유까지 기대할 단지는 아니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차별점은 시설보다 서비스 패키지였다.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면서 리슈모어라는 이름의 주거 서비스가 붙었는데, 단지 내 차량·자전거 셰어링, 직영 어린이집 운영, 가사생활 지원 서비스가 골자다.

임대사업자가 단지를 통째로 운영하는 구조라 어린이집을 직영으로 돌린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개별 입주자대표회의가 위탁업체를 고르는 일반 분양 단지와는 운영 논리가 다르다.

단지 자체 상가는 소규모다.

생활 편의는 시흥능곡역 앞 플랑드르·더나은프라자 등 역세권 상가 벨트에서 해결하는 것이 기본 동선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주체 역시 일반 아파트와 다르다.

임대사업자가 단지 전체를 운영하기 때문에, 관리 정책과 시설 보수의 최종 결정권이 개별 소유자 총회가 아닌 사업자 쪽에 있다.

입주민 입장에서는 의사결정이 단순한 대신 목소리를 반영시킬 통로가 좁다는 양면이 생긴다.

임대료 구조는 법정 기준보다 보수적으로 설계됐다.

뉴스테이 제도가 의무임대기간 8년, 연 임대료 인상 5% 이내를 규정하는데, 공급 당시 이 단지는 월 임대료 인상률 연 3%, 보증금 인상률 2년간 5% 이내를 적용하겠다고 못 박았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초기 흥행의 축이었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가 걸어서 끝나는데, 학원은 원정[편집]

초등학교부터 보자.

배정 초등학교는 승지초등학교로, 승지로 110에 있으며 도보 5분 이내다.

2009년 개교한 공립으로 전교생 360명대·교원 30명대의 중소 규모여서, 과밀 학급에 시달리는 신도시 학교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여유가 있는 편이다.

중·고교도 도보권에서 끝난다.

중학교는 시흥능곡중학교(공립 남녀공학), 고등학교는 시흥능곡고등학교가 받는다.

능곡고 역시 2009년 개교한 공립으로,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공급 당시부터 강조됐다.

초·중·고를 한 번도 버스 타지 않고 끝낼 수 있는 배치는 흔하지 않다.

문제는 학원가다. 장현지구 안에는 아직 이름값 있는 학원가가 형성되지 않았고, 상가 건물이 순차적으로 채워지는 단계다.

그래서 주민들은 장곡동이나 능곡동 쪽 학원으로 아이를 보내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정리하면 통학 편의는 최상급, 사교육 밀도는 아직 성장 중이라는 구도다.

초등 단계에서는 아쉬움이 크지 않지만, 중등 이후 사교육 강도를 높이려는 가구는 학원 동선을 따로 설계해야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시흥, 다른 무대[편집]

시흥은 한 도시 안에 장현지구·능곡지구(북쪽 내륙)정왕·시화MTV 거북섬(서쪽 해안) 이라는 성격이 전혀 다른 무대가 공존한다.

세대수가 비슷한 600~700세대급 신축들을 나란히 놓으면 이 단지의 좌표가 선명해진다.

비교 항목장현마을2단지 리슈빌 더 스테이시흥장현예다음아르테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시화MTV호반써밋더퍼스트오션
생활권장현지구(능곡 인접)장현지구(장곡동)장현지구(장곡동)시화MTV 거북섬시화MTV 거북섬
소유 형태민간임대(뉴스테이)분양분양분양분양
철도 접근시흥능곡역 도보권시흥시청역 생활권시흥시청역 생활권철도 접근 열세철도 접근 열세
초·중·고 도보 통학초·중·고 모두 도보권초등 도보권초등 도보권학교 신설 단계학교 신설 단계
세대수651세대747세대676세대656세대578세대
평형 구성30~34평 중형 단일대중형 위주중형 위주해안 조망형해안 조망형
특징 자산주거 서비스·역세권신도시 신축지구 내 공원 접근바다·거북섬 관광 인프라해안 신축 브랜드
신축 연차2019년 입주더 신축더 신축더 신축더 신축

vs 시흥장현예다음아르테 — 같은 장현지구, 소유냐 임대냐

같은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고 세대수도 700세대 안팎으로 비슷하다.

결정적 차이는 분양 단지라 거주가 자산으로 축적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초기 진입 장벽이 낮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자산 축적을 원하면 예다음아르테, 즉시 거주 안정성을 원하면 리슈빌 더 스테이라는 갈림길이다.

vs 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 — 역까지의 400m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장곡동 쪽 676세대 단지로, 장현지구 내에서 이 단지와 세대 규모가 가장 가깝다.

승부처는 역까지의 거리와 학교 배치다.

리슈빌 더 스테이는 시흥능곡역과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에 두는 반면, 장곡동 단지는 시흥시청역 생활권과 지구 내부 인프라를 더 직접적으로 누린다.

vs 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 — 바다를 살 것인가, 지하철을 살 것인가

거북섬남로에 자리한 656세대 단지로 세대수가 거의 같다.

다만 무대가 다르다.

파라곤센트럴오션시티는 시화MTV 거북섬의 해안·관광 인프라를 쥐고 있고, 이 단지는 철도와 학교 도보권을 쥐고 있다.

출퇴근이 서울·부천 방향이면 능곡, 생활 무대가 정왕·시화 산업권이면 거북섬이다.

vs 시화MTV호반써밋더퍼스트오션 — 신축 연차 대 완성된 통학 동선

578세대의 해안 신축으로, 준공 연차에서는 이 단지보다 앞선다.

그러나 거북섬 일대는 학교와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자라나는 단계라, 초·중·고가 이미 걸어서 닿는 능곡 생활권의 안정감과는 성격이 다르다.

새 아파트의 설비를 택할지, 완성된 통학 동선을 택할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아파트보다 철도가 먼저 바뀐다[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곧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의 역사다.

LH가 조성한 택지에 뉴스테이 정책이 얹히며 B-6블록에 651세대가 들어섰고, 그 뒤로는 아파트가 아니라 철도와 역세권 개발이 단지의 가치를 흔들어 왔다.

추진 경과

2017
계룡건설, 시흥장현지구 B-6블록에 기업형 임대주택 시흥장현 리슈빌 더 스테이 공급. 전 평형 마감.
2018. 06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 개통. 시흥능곡역 영업 개시로 단지가 도보 역세권이 됨.
2019. 06
사용승인·입주.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651세대 규모로 준공.
진행 중
시흥능곡역 앞 상가 벨트 확장 진행 중. 플랑드르·더나은프라자·두성타워 준공, 장현센텀시티 등 추가 상가 공급.
진행 중
신안산선·월곶~판교선 건설 진행 중. 개통 시 시흥시청역이 서해선과 함께 3개 노선 환승역이 됨.
예정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 랜드마크 조성사업(지하 6층·지상 49층, 연면적 26만8118㎡) 및 복합환승센터(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5만9848㎡) 추진 예정.

아파트 자체는 이미 완성돼 운영 중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역세권 상가 벨트와 철도 3개 노선, 그리고 시흥시청역 고밀복합개발이다.

현재 계획

시흥시는 시흥시청역 일대를 고밀·복합개발 축으로 잡고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된 규모는 지하 6층·지상 49층, 연면적 26만8118㎡ 수준이다.

시흥대로 건너 장현지구 자동차정류장 부지에는 연면적 5만9848㎡ 규모의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에 환승 거점과 초고층 랜드마크가 동시에 생기는 구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철도 3개 노선의 개통 시점.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실제로 열리는 시점이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 구상의 성패를 가른다.
  • 쟁점 ② [진행 중]지구 내 상권의 완성도. 역 앞 상가는 채워지는 중이지만 장현지구 내부 상가와 학원가는 아직 성장 단계다.
  • 쟁점 ③ [예정]의무임대기간 만료 이후의 운영 방향. 뉴스테이는 8년 의무임대를 전제로 설계된 상품이어서, 만료 이후 임대 연장·분양전환 등 사업자의 선택이 입주민의 최대 관심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결로와 곰팡이: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불만이다. 겨울철 환기와 습도 관리에 손이 많이 간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저녁 주차: 세대당 1.21대라는 장부상 수치와 실제 체감이 벌어진다. 차량 2대 세대와 방문차량이 겹치는 시간대가 고비다.
  • 학원 원정: 장현지구 안에 학원가가 없어 장곡동·능곡동 쪽으로 아이를 보내야 한다.
  • 임대라는 신분: 관리·시설 결정 구조가 임대사업자 중심이라, 개별 입주민이 단지 운영에 개입할 여지가 좁다.
  • 상가 공사: 지구 내 상가가 순차 준공되는 단계여서 생활 편의가 완성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꿀팁

  • 역은 무조건 시흥능곡역: 400m대 도보권이다. 소사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동선이 서울 진입의 기본 루트다.
  • 상권은 능곡 쪽으로: 아울렛과 영화관이 들어간 플랑드르가 사실상 이 생활권의 중심 상가다.
  • 셰어링 서비스 활용: 단지에서 차량과 자전거를 빌려 쓰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세컨드카를 두지 않는 선택지가 생긴다.
  • 어린이집은 단지 안에서: 임대사업자 직영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가구의 동선이 짧다.
  • 청약통장 불필요: 분양 아파트와 달리 청약 가점 경쟁이 없다. 진입 조건을 따질 때 이 점이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30~34평 단일 평형대로만 구성돼 또래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높다는 이야기가 많다. 놀이터와 단지 동선의 분위기가 비슷한 생애주기로 채워진다는 뜻이다.
  • 장현지구 주민들 사이에서는 철도가 다 열리면 동네의 격이 달라진다는 기대가 오래 회자된다. 다만 개통 시점을 두고는 회의적인 목소리도 섞인다.
  • 임대 만료 시점을 앞두고 분양전환 여부에 대한 추측이 주민 사이에 오간다. 사업자의 공식 방침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도보 역세권: 시흥능곡역이 400m대. 서해선을 걸어서 타는 단지다.
  • 초·중·고 도보권: 승지초·시흥능곡중·시흥능곡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신축 설비: 2019년 입주, 지하주차장·개별난방을 갖춘 25층 고층 단지다.
  • 분양급 마감: 임대 상품인데 마감재와 설계 수준이 분양 단지에 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 낮은 진입 장벽: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했고, 임대료 인상률도 법정 상한보다 낮게 설계됐다.
  • 주거 서비스: 차량·자전거 셰어링, 직영 어린이집, 가사 지원까지 단지 차원의 서비스가 붙는다.
  • 개발 호재 밀집: 신안산선·월곶~판교선과 시흥시청역 고밀복합개발이 같은 생활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단점 · 유의점

  • 결로·곰팡이: 후기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하자성 이슈다.
  • 주차 체감: 수치는 준수하지만 야간 체감은 여유롭지 않다는 목소리가 있다.
  • 학원가 부재: 사교육 인프라는 장곡동·능곡동으로 나가야 한다.
  • 자산 축적 불가: 임대주택이라 거주 기간이 곧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임대 만료 리스크: 의무임대기간 이후의 운영 방향이 사업자 결정에 달려 있다.
  • 상권 미완성: 지구 내 상가와 공공시설이 아직 채워지는 단계다.
  • 단지 규모: 651세대·7개 동으로, 대단지급 커뮤니티 규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임대주택인데도 들어갈 만한 단지입니까?

A. 목적이 자산 증식이라면 적합하지 않지만, 거주 안정성과 신축 편의를 원한다면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청약통장 없이 진입할 수 있고, 임대료 인상률이 법정 상한보다 낮게 설계돼 있으며, 시흥능곡역 도보권과 초·중·고 도보 통학이라는 실거주 조건이 좋습니다.

다만 의무임대기간이 끝난 뒤의 운영 방향은 사업자 결정에 달려 있으므로, 계약 시점에 임대 조건과 갱신 조건을 문서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초등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입니까?

A. 초등 단계까지는 상당히 좋은 조건입니다.

승지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이고 전교생 규모도 과밀하지 않으며, 단지 안에 직영 어린이집이 있어 영유아 시기 동선도 짧습니다.

다만 장현지구 안에는 아직 학원가가 형성되지 않아 사교육은 장곡동이나 능곡동 쪽으로 나가야 하므로, 중학교 진학 이후 사교육 강도를 높이려는 가정은 학원 동선을 미리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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