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의 세월을 견뎌온 아파트가 있다.

그 앞마당에는 빵집이, 뒷마당에는 버스정류장이 놓여 일상의 편리함을 속삭이지만, 정작 주민들의 시선은 단지 밖,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을 넘어 서울로 향한다.

장미6차는 1988년 준공된 185세대 소규모 단지로, 노후화된 외관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파격적인 교통 개발 호재와 재정비 사업의 물결 속에서 '천지개벽'을 기대하는 단지로 주목받는다.

단지 자체의 재건축 움직임은 아직 미미하지만, 대곡역세권 개발, GTX-A 노선 개통, 고양은평선 신설 등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핵심 교통망 변화가 예고되면서, 잠재적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매물이 귀해 전월세조차 찾아보기 어렵다는 후기에서 이 단지의 숨겨진 가치와 미래를 향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5개 노선
대곡역 펜타
대곡역세권
개발 호재
빵집·버스
단지 앞 편의
능곡초·중·고
도보 학군

1. 입지와 단지 환경 — 천지개벽을 꿈꾸는 펜타 역세권[편집]

장미6차 아파트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위치하며, 특히 대곡역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무려 5개 노선이 지나는 펜타 역세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망은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주민들은 서울 출퇴근이 수월해졌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는다.

"일산 살다가 여기 와서는 좋은점 한가지는 서울로 출퇴근하기가 수월해졌다는점.", 입주민 한줄평

교통 인프라 외에도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클럽, 능곡전통시장 등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이 가까워 장보기가 편리하다.

또한 능곡행정복지센터행신시립도서관 등 공공시설도 인근에 있어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

단지 주변에는 지도공원, 번데미공원, 충장근린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주변으로 대장천이 친환경 녹지축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대체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거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이 많다.

거리뷰 — 장미6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세월의 흔적 속 실거주 가치[편집]

세대 구성과 집

장미6차는 총 185세대, 5개 동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단지다.

1988년 7월 준공되어 39년 차에 접어든 노후 단지로, 16평, 17평, 18평, 20평 등 다양한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평이 대표 평형이다.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재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의외로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실거주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존재한다.

"건물이 낡아서 아쉬운점이 많지만 재개발 되면 능곡이 교통이 더 좋아져서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지만, 단지 바로 앞에 빵집과 버스정류장이 위치하여 기본적인 생활 편의는 확보되어 있다는 주민들의 평가가 있다.

이는 소규모 단지의 소박하지만 실용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바로 앞에 빵집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정말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오랜 역사와 학원가 접근성[편집]

장미6차 아파트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학교들을 학군으로 둔다.

초등학교는 능곡초등학교(1929년 개교), 중학교는 능곡중학교(1955년 개교), 고등학교는 능곡고등학교(1962년 개교)에 배정된다.

능곡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22명 수준이다.

학업 분위기와 진학 경향을 살펴보면, 능곡중학교는 전국 상위 81%, 경기 상위 85%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자사고/과학고/외고 진학률은 0%로 나타났다.

능곡고등학교는 전국 상위 99%, 경기 상위 100%에 해당하며,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28.9%, 전문대학교 진학률은 34.5%를 기록했다.

단지 도보권 및 차량권에는 한울학원(수학, 영어, 국어) 및 드림에세이 영어논술 공부방(영어, 논술) 등 지역 학원들이 위치해 있다.

더 넓게는 경기도 서북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학원가인 일산 후곡학원가백마학원가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교육 선택지를 제공한다.

일산 학원가에는 일산 메가스터디학원, 일산 에이든 영어학원 등 대형 학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천지개벽을 기다리는 시간[편집]

장미6차 아파트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 진행 경과, 현재 계획, 핵심 쟁점 등에 대한 언론 보도나 공식 발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단지 주변으로는 고양시 덕양구의 미래를 뒤바꿀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산적해 있어, 주민들은 '천지개벽'을 기대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대곡역세권 개발이다.

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노선이 만나는 펜타 역세권인 대곡역 일원은 지식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상업, 오피스 시설과 환승체계가 융복합된 자족 특화 허브 단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특히 2024년 12월 GTX-A 운정중앙~서울 구간 개통으로 대곡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곡역세권 지구는 199만㎡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5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될 만큼 개발 기대감이 높다.

또 다른 교통 호재로는 고양은평선이 있다.

고양시청에서 서울 6호선 새절역까지 약 15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단계에 있다.

이 노선은 창릉신도시를 관통하며 새절역(6호선·서부선), 창릉역(GTX-A), 화정역(3호선)과 연결되어 고양과 서울 간 접근성을 대폭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의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능곡1구역은 이미 '대곡역 두산위브'로 준공되었고, 능곡2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이주율 95%를 넘기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능곡5구역은 총 2,525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능곡6구역은 건축심의 통과 후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주변 재정비 사업들은 장미6차 아파트의 미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래된 건물과 재개발 불확실성: 1988년 준공된 단지인 만큼 건물 노후화가 심하다는 평이 많다. 재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단지 자체의 구체적인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계획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는 주민도 있다. 일부 조합원은 높은 분양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기도 한다.

"조합원분양가 너무 높은데 존버해야하는지, 지금 팔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서울 접근성: 경의중앙선 능곡역과 향후 GTX-A가 개통될 대곡역을 통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이는 일산에 살다가 이주해 온 주민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 중 하나다.
  • 생활 편의성: 단지 바로 앞에 빵집과 버스정류장이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도 가까워 편리하다.
  • 의외의 쾌적함: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5년간 거주하면서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다는 의외의 후기가 있다. 주변 공원과 대장천 녹지축 조성 계획으로 쾌적한 환경이 기대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희귀 현상: 매매는 물론 전월세 매물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매물이 귀한 편이다. 이는 단지의 잠재적 가치와 미래 개발에 대한 기대감, 혹은 소규모 단지의 특성 때문으로 해석된다.

"와 여긴 매매는 둘째치고 전월세 조차도 없나요..?", 입주민 한줄평

  • 조용한 주거 환경: 대규모 단지나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어 전반적으로 조용한 주거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호재: GTX-A, 고양은평선 등 미래 교통망 확충과 대곡역펜타 역세권화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잠재력을 가졌다.
  • 주변 개발 기대감: 대곡역세권 개발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 진행으로 지역 전체의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 실용적인 생활 인프라: 단지 앞 빵집, 버스정류장 등 도보권 편의시설과 인근 대형 마트, 전통시장 접근성이 좋다.
  • 쾌적한 주거 환경: 인근 공원대장천 녹지축 조성으로 자연 친화적이고 조용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 높은 미래 가치: 노후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매물이 귀할 정도로 잠재적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점·유의점

  • 단지 노후화: 1988년 준공된 건물로 재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 재건축/리모델링 불확실성: 단지 자체의 정비사업 추진 경과나 계획이 부재하여 미래가 불확실하다.
  • 학군 경쟁력 아쉬움: 중·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학군에 민감한 학부모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 소규모 단지: 185세대의 소규모 단지로, 대규모 단지가 제공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나 관리 효율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토론[편집]

Q. 장미6차 아파트의 재개발 전망은 어떤가요?

A. 장미6차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주민들 사이에서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 진행 경과, 현재 계획, 핵심 쟁점 등에 대한 언론 보도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단지 주변으로 대곡역세권 개발, GTX-A 노선 개통, 고양은평선 신설 등 대규모 교통 호재와 능곡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므로, 이러한 주변 개발의 영향을 받아 장기적으로는 정비사업 추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단지 자체의 움직임보다는 주변 환경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실거주를 고려할 때 장미6차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관점에서 장미6차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교통 호재와 서울 접근성입니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가깝고, 향후 GTX-A가 개통될 대곡역이 펜타 역세권으로 개발되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단지 앞 빵집, 버스정류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조용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단지의 노후화입니다.

1988년 준공된 건물로 인해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계획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학군 측면에서는 중·고등학교의 학업 성취도가 상대적으로 아쉽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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