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 아파트는 역설적인 매력을 지닌다.
1989년 준공된 197세대 규모의 작은 저층 단지이지만, 주변에서는 고양 창릉신도시와 GTX-A 창릉역, 고양은평선 신설 등 대규모 도시 개발이 역동적으로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고즈넉한 일상을 유지하면서도, 이웃 단지들의 활발한 재개발 움직임 속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고민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잠재력은 있는데 이게 실현이 될라나?" 하는 기대 섞인 의문이 끊이지 않으며, 오래된 연식과 주변 개발 호재 사이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개발 호재 품은 조용한 동네[편집]
영흥 아파트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자리 잡고 있다.
교통 면에서는 경의중앙선 행신역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단지 앞에서 버스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향후 고양은평선 행신중앙로역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GTX-A 창릉역이 2030년 신설되면 서울역까지 10분대로 도착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색로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의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강변북로, 자유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 "버스정류장도 걸어갈만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가까운 거리에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외식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가라산 공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자연 환경과 산책 공간을 제공한다.
> "먹자골목 하고도 가깝고",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고민[편집]
세대 구성과 집
영흥 아파트는 1989년 11월에 입주한 단지로, 총 197세대가 26개 동에 거주한다.
최고 층수는 4층으로, 저층 위주의 구성이 특징이다.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11평부터 17평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존재하지만 12평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오래된 연식 탓에 일부 주민들은 방수나 소음 등 건물 컨디션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 "오래된 빌라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 "아파트 방수 소음은 어떤는지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단지 내 공용 공간 관리와 관련하여 주민들 간의 소소한 갈등이 포착되기도 한다.
공용 공간의 사유화 문제로 인해 주민 불편이 발생한 사례가 언급되기도 했다.
> "반지하집 사람이 계단이며 공용 공간까지 별의 별 화분 갖다놓고 별 짓 다해놓음....",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중·고 고루 갖춘 학세권[편집]
영흥 아파트는 초·중·고등학교가 고루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배정 초등학교인 가람초등학교는 단지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하며, 가람중학교 또한 단지에서 0.4km 떨어져 있다.
고등학교로는 무원고등학교, 서정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분포한다.
행신동 일대에는 다수의 수학 및 영어 학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인근 약 129m 거리에는 우등해법학원이 있으며, 이레수학학원, 샘터연세수학학원, 이제이어학원, 인재의창덕양학원, 와튼학원, 플래너스덕양어학원, 명문한성학원 등 다양한 규모의 학원들이 행신동에 밀집해 있다.
다만, 대치동이나 목동과 같은 대규모 입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지는 않다.
행신동에는 총 75개의 수학 학원이 있으며 평균 평점은 4.1점으로, 학부모들의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재개발의 틈바구니에서[편집]
추진 경과
하지만 인근 지역의 개발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여, 단지의 미래 가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단지 인근의 행신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4년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한양)까지 마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최고 29층, 66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을 목표로 한다. `> "2021년 상반기 재개발정비구역 지정 예정입니다.
(행신 1-1구역)", 입주민 한줄평`
또한 행신동 가라뫼 일대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추진을 통해 1,743세대 공급 계획이 진행 중이며, 2022년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처럼 주변 지역의 대규모 개발은 영흥 아파트 자체의 직접적인 변화라기보다는 간접적인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주변 개발이 단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재개발된다고 하는데, 언제 될런지" 하는 기대 섞인 의문이 끊이지 않는다.
> "행신1-1재개발예정지 바로 앞에 창릉신도시가 예정되어있네요~만약 저 지점이 고양선역이 들어온다면 최고의 입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 "재개발된다고하는데,, 언제될런지..",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영흥 아파트는 최고 4층으로 구성된 저층 아파트로, 현재까지 단지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공식적인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단지 자체 개발 방향성. 인근 지역의 활발한 재개발 및 신도시 개발과 달리, 영흥 아파트 자체의 정비사업 추진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서는 단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오래된 연식: 1989년 준공된 아파트로, 연식으로 인한 방수나 소음, 배관 등 건물 컨디션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 공용 공간 관리: 일부 주민의 공용 공간 사유화 문제로 인해 다른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 "반지하집 사람이 계단이며 공용 공간까지 별의 별 화분 갖다놓고 별 짓 다해놓음....",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재개발 기대감과 현실: 주변의 대규모 재개발 및 신도시 개발 소식에 힘입어 단지 자체의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이 실제 단지의 개발로 이어질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공존한다.
> "잠재력은 있는데 이게 실현이 될라나??", 입주민 한줄평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교통 편의성: 경의중앙선 행신역이 차량으로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향후 고양은평선과 GTX-A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생활 인프라: 주변에 먹자골목이 가깝고, 가라산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 주변 개발 호재: 인근의 고양 창릉신도시, 행신1-1구역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이라 간접적인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 학군: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등 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여러 고등학교와 학원들이 분포하여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89년 준공된 아파트로, 노후화된 건물 컨디션과 잠재적인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 자체 개발 미정: 주변 재개발과 달리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추진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 명확한 개발 계획이 부재하다.
- 공용 공간 관리: 일부 주민의 공용 공간 사유화로 인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공동체 생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 학원가 접근성: 인근에 학원들이 분포하지만, 대치·목동과 같은 대형 학원가의 직접적인 접근성은 떨어진다.
토론[편집]
Q. 영흥 아파트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A. 영흥 아파트 자체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인근 행신1-1구역 재개발이나 가라뫼 일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등 주변 지역의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영흥 아파트의 미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자체의 개발은 아직 논의 초기 단계이거나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거주 환경은 괜찮은 편인가요?
A. 1989년에 준공된 단지로, 연식으로 인한 노후화는 감안해야 합니다.
일부 주민 후기에서는 방수나 소음 문제에 대한 우려가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공용 공간에서의 주민 간 갈등 사례도 있어, 관리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난방 방식이며, 주변 먹자골목과 버스정류장 접근성, 가라산 공원 등 생활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