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을 향한 염원으로 버티는 36년 노후 아파트, 일우는 시흥시 거모동의 터줏대감이다.

1988년 준공된 낡은 외관과 불편한 주거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거모3구역 재건축 사업이라는 거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한때는 '존버하면 돈 버는 아파트'로 불리며 미래 가치를 인정받았고, 실제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로의 변신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의 현재는 노후화된 시설과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점철되지만, 바로 옆 산들공원의 쾌적함과 인근 거모지구 개발이라는 잠재력은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시흥 서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는 일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변화와 성장을 꿈꾸는 지역의 상징이 되고 있다.

거모3구역
재건축 사업
e편한세상
브랜드 예정
산들공원
바로 옆
초등학교
안전 통학

1. 입지와 단지 환경 — 재건축의 꿈을 품은 거모동의 터줏대감[편집]

일우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군자로492번길 14에 자리한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주말에는 20분에 한 대꼴로 버스가 다니는 등 대중교통 편의성은 아쉬운 편이다.

"쿠팡로켓 되는거 보면 수도권 같기도 하고 주말에 버스 20분에 한대씩 다니는거 보면 지방 같기도 하고"라는 주민의 평은 이러한 교통의 양면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서관, 마트, 우체국 등 생활 편의시설이 비교적 가까워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적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산들공원이라는 큰 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바로앞에 공원도 좋고", "주변이 조용하고 공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아요"라는 후기처럼, 주민들은 공원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며 여유를 즐긴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산들공원은 일우의 가장 큰 자연적 장점이다.

비교적 큰 규모의 공원은 주민들에게 훌륭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동 사이가 널찍하여 답답함 없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주변이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거리뷰 — 일우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희망을 품은 공간[편집]

1988년에 준공된 일우는 총 410세대 규모의 8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 평형은 14평형으로, "평수는 작아도 있을건 다 있었음"이라는 후기처럼 실속 있는 공간 구성을 갖췄다.

그러나 오랜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서 묻어난다.

세대 구성과 집

일우는 재건축을 간절히 바라는 주민들의 염원이 가득한 곳이다.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어서 손 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네요", "난방시설은 고장이 나서 업체불러서 고쳤는데 얼마 안가 난방 또 고장남" 등 노후화된 시설과 잦은 고장은 실거주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외관은 물론 내부 배관이나 난방 시설 등 전반적인 주거 컨디션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외관이 너무 노후해서",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410세대에 주차 대수 역시 410대로 세대당 1.0대에 불과하다.

이는 준공 당시 기준으로는 적정했지만, 현재는 턱없이 부족하여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린다.

"주차공간이 꽉찰때가 많아요 재건축이 빨리 되어서 쾌적한 주차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후기는 주차 문제가 재건축을 통해 해결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밤 시간대에는 이중주차는 물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나 특색 있는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

다만, 단지 주변에 도서관, 마트, 우체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일상적인 생활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관리와 운영

일우의 관리와 운영은 단지의 노후화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진다.

낡은 시설로 인해 크고 작은 수리 문제가 발생하며, 난방 시설 고장 등은 주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킨다.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면서 시설 개선보다는 사업 추진에 더 큰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3. 교육 환경[편집]

일우는 학군 측면에서 특별히 부각되는 점은 없지만, 기본적인 교육 환경은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변에 공원과 인접한 초등학교가 있어서 그 점은 좋아요"라는 후기처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다만, 중·고등학교 학군이나 유명 학원가와의 연계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초등 교육까지는 만족하지만, 중학교 진학 즈음에는 학군을 고려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분위기도 일부 엿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시흥시 거모동 일우는 같은 시흥시에 위치한 삼호 아파트와 비교될 수 있다.

두 단지 모두 오랜 역사를 가진 구축 아파트이지만, 재건축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통해 미래 가치를 논한다.

비교 항목일우삼호
준공년도1988년1990년
세대수410세대333세대
재건축 진행거모3구역 재건축 추진 중재건축 추진 중
주변 환경산들공원 인접, 거모지구 개발주변 공원, 초등학교 인접
주차 편의성세대당 1.0대, 주차난 심각세대당 0.76대, 주차난 심각
시공사 (예정)e편한세상 (대림)(미확인)

vs 삼호 — 시흥 거모동 재건축의 동반자

일우와 삼호는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삼호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구축 단지들이다.

두 단지 모두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에 준공되어 노후화가 심하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일우는 산들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거모지구 개발과 연계되어 더 큰 인프라 확충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일우는 e편한세상이라는 1군 브랜드 시공사 선정을 통해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게 형성되어 있다.

반면 삼호는 일우보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더 열악하다는 단점이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거모동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편집]

일우는 1988년 준공 이후, 201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변모를 꿈꾸고 있다.

인근 아주2차아파트와 함께 거모3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시흥 서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추진 경과

1988년
일우아파트 준공.
2013. 07. 10
재건축 안전진단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
2015. 05. 04
기본계획 수립 완료.
2017. 08
주택재건축정비계획(안)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공고.
2017. 09. 29
시흥신문에 재건축 추진 기사 보도.
2017. 12. 26
'2020 시흥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구역(거모3구역)으로 지정 고시.
2020. 02
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시흥시로부터 승인.
2021. 04
7개 건설사 (대림, 호반, 두산, 동문, 동아, 대우조선, 극동) 현장설명회 참여, 시공사 입찰 진행.
2021. 05
e편한세상 (대림산업) 시공사로 선정.
2022. 07
건축 심의 통과.
2022. 09. 03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 총회 개최.
일우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은 2013년 안전진단 D등급 판정 이후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2021년 대림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큰 진전을 보였다.

현재 계획

일우는 아주2차아파트와 함께 거모3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e편한세상으로 확정되었으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훨씬 쾌적하고 현대적인 대규모 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재건축 하게 되면 아파트 부지는 기존보다 얼마나 넓어지고, 세대수는 얼마나 될까요???"라며 새로운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근 거모지구 개발과 연계되어 도로망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조합원 대출 규제.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대출과 관련한 규제가 존재하여 일부 주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대출때매 걱정이네요"라는 후기처럼, 자금 조달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여 밤마다 주차 전쟁이 벌어진다. 재건축이 시급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 낡은 시설의 불편함: 난방 고장, 외벽 노후화 등 36년 된 아파트의 한계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고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님"이라는 불평이 끊이지 않는다.
  • 대중교통의 아쉬움: 버스정류장이 가깝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는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꿀팁

  • 산들공원 1초컷: 단지 바로 옆 산들공원은 주민들의 훌륭한 산책로이자 휴식처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언제든 누릴 수 있다.
  • 거모지구 개발 연계: 인근 거모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단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재건축 존버는 승리한다: "이 아파트 존버하면 돈 법니다"라는 후기처럼, 재건축을 통한 시세 상승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카더라 · 분위기

  • 수도권 vs 지방의 경계: "쿠팡로켓 되는거 보면 수도권 같기도 하고 주말에 버스 20분에 한대씩 다니는거 보면 지방 같기도 하고"라는 주민의 평은 시흥 거모동의 독특한 지역적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 e편한세상 랜드마크 기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시흥 내에서 부러워할 만한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조감도가 멋있다는 평도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e편한세상 브랜드로의 변신과 거모지구 개발 연계로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 쾌적한 자연 환경: 단지 바로 옆 산들공원이 있어 언제든 자연을 즐길 수 있다.
  • 편리한 생활 인프라: 도서관, 마트, 우체국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 투자 가치: 재건축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투자 가치가 높다는 인식이 강하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주변이 조용하고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한 느낌을 준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노후화: 1988년 준공된 아파트로 외관 및 내부 시설이 매우 낡아 수리할 곳이 많다.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1.0대의 주차 공간은 현재 기준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여 불편이 크다.
  • 대중교통 불편: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주민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 난방 등 시설 문제: 오래된 난방 시설 등으로 인해 고장이 잦고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 (일부) 소음 문제: 한 주민의 후기에 따르면 단지가 시끄럽다는 의견도 있다.

토론[편집]

Q. 일우 아파트의 재건축 진행 상황은 현재 어디까지 왔으며, 투자 관점에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A. 일우 아파트는 2017년 거모3구역으로 정비구역이 지정되었고, 2021년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건축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도 개최하는 등 꾸준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이미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어 사업의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된 점이 긍정적입니다.

또한 인근 거모지구 개발이라는 대형 호재가 맞물려 있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다만, 재건축 사업은 변수가 많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조합원 대출 규제 등 현재 진행 중인 쟁점들을 면밀히 살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현재 일우 아파트에 실거주할 경우, 노후화된 단지에서 겪을 수 있는 주요 불편함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은 있을까요?

A. 현재 일우 아파트에 실거주할 경우 가장 큰 불편함은 단지의 심한 노후화입니다.

외관은 물론 난방 시설 고장, 주차 공간 부족 등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됩니다.

특히 세대당 1.0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밤 시간대 심각한 주차난으로 이어져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난방 시설 고장 등은 겨울철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재건축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을 기다리면서 개별 난방 시설의 보수 및 교체, 그리고 차량 이용 자제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재건축 후의 새 아파트 입주를 목표로 하는 '몸테크'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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