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0억 7,000만(2026.7, 8층), 매매 시세 19억 6,000만 · 전세 5억 1,000만(1년 전 대비 +22.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20억 7,0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 | - | 20억 7,000만 2026.7 · 8층 | 20억 7,000만 2026.7 | 19억 6,000만 | 5억 1,000만 |
| 43평 | - | 22억 5,000만 2026.7 · 9층 | 22억 5,000만 2026.7 | 21억 2,500만 | 6억 1,500만 |
| 51평 | - | 22억 2025.9 · 12층 | 22억 2025.9 | 22억 2,500만 | 7억 1,000만 |
유원제일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되나요??그럼 재건축 어떻게 되는건가요?
여기 상가랑 협의 아예 x 상태라던데협의없이 관처 불가아닌가요? 계획은 관처 27년초라고하는데 상가랑 협의가 불가하면 사실상 사업 1-2년 또 밀리는건 당연할텐데 상가랑 협의 조금이라도 된거있나요? 소송전하고 이주도 늦어지고 그럴텐데
51평재건축시 -> 44평 받으면 추분 대략 얼마 나오나요??
1984년에 지은 5개 동짜리 아파트가, 당산 일대에서 가장 뜨거운 재건축 대어(大魚)로 불린다.
410세대, 지하주차장도 없는 개별난방 구축이지만 주민들이 내미는 명함은 화려하다.
2호선·9호선 당산역 뒷문 5분, 한강공원 도보 10분, 길 하나 건너지 않고 등교하는 초품아. 여기에 최고 49층 703세대로 다시 태어난다는 청사진까지 얹히면, 왜 이 낡은 단지가 "서남권 입지 최상"이라 불리는지 설명이 된다.
정작 집 자체는 솔직하게 낡았다.
엘리베이터는 좁고,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이면 이중주차와 씨름해야 하며,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계단 서너 개를 올라야 한다.
그런데 이 단지의 팬층은 오히려 두껍다.
"집은 오래됐지만 위치가 최고"라는 문장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유년기를 여기서 보낸 사람이 어른이 되어 다시 세대주로 눌러앉는다.
그리고 이 단지의 진짜 서사는 미래에 있다.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되며 "대우써밋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이 올라온 순간, 유원제일2차는 노후 아파트에서 당산의 랜드마크 후보로 좌표를 옮겼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서남권 입지 최상이라는 말의 근거[편집]
입지부터 짚어야 이 단지가 읽힌다.
당산역은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이고, 유원제일2차는 그 당산역과 절묘하게 가깝다.
대로변에 바짝 붙지 않고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앉아 있어 지하철 소음은 없는데, 후문(뒷문)으로 나가면 역까지 5분이 채 안 걸린다.
주민들이 "당산역 5분컷"을 입버릇처럼 외치는 이유다.
이 위치의 힘은 도심 접근성으로 증명된다.
9호선 급행을 타면 여의도·강남·삼성동이 지척이고, 광화문 방면은 도어투도어 40분대라는 실사용 후기가 여럿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양화대교·경인고속도로가 코앞이라 자가운전자에게도 사통팔달이다.
"9호선이 있어서 광화문 출근하는 것도 도어투도어로 40분 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부족함이 없다.
당산역 상권에 식당·병원·마트가 밀집해 있고, 정문 앞 식자재마트와 도보 1~2분 거리의 스타벅스는 "슬리퍼 신고 다니는" 일상 동선이다.
코스트코·빅마켓·롯데마트도 차로 가깝다.
다만 당산역 주변이 고깃집·술집 위주 유흥 상권이라, 아이 키우는 집보다 직장인에게 더 어울린다는 평도 공존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오래 산 사람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의외로 나무다.
40년 가까이 자란 수목이 단지를 뒤덮어, "숲에 들어온 것 같다"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여름이면 매미 소리가 성가실 정도로 우거진 녹지가, 이 오래된 단지의 정서적 자산이다.
"단지 안에 나무가 많아서 좋아요 여름에 매미도 많지만.",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한강이 결정타다.
후문으로 나가 걸어서 10분이면 한강공원에 닿고, 선유도공원도 도보권이다.
단지 자체가 조용하고 동간 거리가 넓어, 산책과 운동을 일상으로 끌어들이기 좋은 환경이라는 데 이견이 거의 없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튼튼하다는 역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평·43평·51평으로,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준공 당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라 요즘 신축의 소형 위주 구성과는 결이 다르다.
집의 컨디션은 정직하게 노후했다.
오래된 배관 탓에 수돗물 필터를 필수로 쓴다는 후기, 고층 세대의 수압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럼에도 이 단지 후기의 공통 후렴구는 "튼튼하다"이다.
유원건설이 지은 이 아파트는 결로도 층간소음도 거의 없다는 평이 압도적으로 많고, "재건축 심의가 통과되기 어려울 만큼 튼튼하게 지었다"는 반쯤 농담 같은 자부심까지 돈다.
"층간소음 정말 없구요. 위치, 교통도 최고. 이 아파트 재건축하기 너무 아깝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주차는 1.2대 수준으로 구축치고 나쁜 숫자는 아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근본적 한계가 밤에 드러난다.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특히 일요일 밤에는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하소연이 반복된다.
"밤늦게 들어오면 주차자리가 없어서 이중주차해야 해요 특히 일요일 밤에는 진짜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자리가 아예 없었던 적은 없다", "연식에 비하면 여유 있는 편"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뒷동 쪽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실사용 팁도 공유된다.
주차난이 파국적이라기보다 구축 특유의 감내 가능한 불편에 가깝다는 게 다수 의견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헬스장·독서실 같은 요즘 신축의 부대시설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걸 크게 불편해하는 목소리가 적다.
단지 밖 당산역 상권과 스타벅스, 마트가 워낙 가까워 "커뮤니티가 없어도 아쉬움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단지 내 상가는 재건축 국면에서 뜻밖의 뇌관이 됐다.
상가와 아파트의 지적(地籍)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사업을 진행하려면 상가와 반드시 함께 가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5장에서 자세히 다룬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은 대체로 온화하다.
경비원이 친절하다는 언급, 관리비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동마다 외부 수도가 있어 편리하다는 소소한 장점도 오래 산 주민들이 챙기는 디테일이다.
다만 화단·풀밭 관리가 늘 완벽하지는 않다는 지적도 있어, 관리 만족도는 "무난하다" 정도로 수렴한다.
3. 교육 환경 — 길을 건너지 않는다[편집]
유원제일2차의 교육 환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길을 건너지 않는다"이다.
당서초등학교와 당산서중학교가 단지에 바짝 붙어 있어, 아이들이 횡단보도 없이 후문으로 걸어 등교한다.
초품아를 넘어 중품아라 불리는 이 배치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는 다른 어떤 스펙보다 강력한 안전 카드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로로 연결되어 자녀 통학 시 안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군의 실력도 받쳐준다.
당산서중학교는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이 서울에서도 상위권으로 꼽히는 학교로, 통학 안전성과 학업 성취를 겸비했다는 평이다.
고등학교로는 인근 선유고가 거론된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바로 앞 학원 빌딩과 인근 상권에서 해결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길 뉴타운 방향의 학원가로 원정을 간다는 후기가 있다.
다수 후기에서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가가 반복되지만, 일부 학부모는 대치·목동급 학원가에 견주면 학군의 깊이가 아쉽다는 솔직한 단점도 짚는다.
초등까지의 만족도는 압도적이되, 본격 입시기에는 다른 선택지를 함께 고민하는 흐름이 읽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당산·영등포 구축 재건축 대전[편집]
유원제일2차의 좌표는 "당산역세권 + 한강 접근 + 초중품아"를 겸비한 구축 재건축이라는 지점에 찍힌다.
같은 영등포구에서 비슷한 세대 규모로 경쟁하거나 대안이 되는 단지들과 견주면 성격이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유원제일2차 | 문래두산위브 | 한양 | 신길우성3차 | 삼성 | 우성1차 | 당산현대3차 |
|---|---|---|---|---|---|---|---|
| 역세권 | 당산역 더블(2·9) | 문래역 | 당산역권 | 신길·대방권 | 신길권 | 대림역권 | 당산역권 |
| 한강 접근 | 도보 10분 | 멀다 | 가까움 | 멀다 | 멀다 | 멀다 | 가까움 |
| 초중품아 | 초·중 인접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재건축 단계 | 사업시행인가·시공사 선정 | 준신축 | 정비 초기 | 정비 초기 | 정비 초기 | 정비 초기 | 추진 중 |
| 브랜드 예정 | 대우 써밋급 | 두산위브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미정 |
| 조용함 | 대로 안쪽·유흥가 이격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녹지·조경 | 노거수 숲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vs 문래두산위브 — 신축 프리미엄 대 미래가치
문래두산위브는 이미 준신축의 편의를 누리는 단지다.
지금 당장의 주거 컨디션만 보면 지하주차장도 커뮤니티도 없는 유원제일2차가 밀린다.
그러나 문래두산위브가 완성형이라면, 유원제일2차는 당산역 더블역세권과 한강이라는 입지 위에 하이엔드 신축을 얹는 미래가치 게임이다.
지금 사느냐, 될 것을 사느냐의 차이다.
vs 한양 — 같은 당산, 갈리는 재건축 속도
당산동3가의 한양 역시 당산 생활권을 공유한다.
다만 재건축 진척에서 유원제일2차가 앞선다.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하고 시공사까지 확정한 유원제일2차와 달리, 정비 단계가 이른 단지는 불확실성이 더 크다.
같은 당산이라도 시계(視界)의 선명도가 다르다.
vs 신길우성3차 — 뉴타운 대 한강역세권
신길우성3차는 신길뉴타운 개발의 후광을 노리는 카드다.
반면 유원제일2차는 뉴타운 프리미엄 대신 당산역세권과 한강 조망이라는 이미 검증된 입지를 밀어붙인다.
개발 기대감의 방향이 다른 두 단지다.
vs 삼성 — 신길 대 당산의 입지 성격
신길동의 삼성아파트는 비슷한 세대 규모의 대안이지만, 생활권 성격이 갈린다.
당산의 한강·더블역세권을 우선한다면 유원제일2차, 신길뉴타운 인프라의 성장을 본다면 삼성 쪽이다.
vs 우성1차 — 대림 대 당산의 프리미엄
대림동 우성1차는 세대 규모가 비슷하나, 당산역세권·한강 프리미엄에서 유원제일2차가 우위에 선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입지 등급의 차이가 재건축 이후 브랜드 기대감으로 이어진다.
vs 당산현대3차 — 나란히 뛰는 당산 이웃
당산현대3차는 유원제일2차와 같은 당산 생활권에서 나란히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웃이다.
주민들 스스로 "현대2차·3차, 그리고 유원1차와 함께 멋진 단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할 만큼, 경쟁자라기보다 함께 동네의 격을 끌어올릴 파트너로 인식된다.
5. 변천사 · 재건축 — 당산의 대어, 관리처분을 향해[편집]
유원제일2차의 재건축은 조합설립부터 안전진단까지 우여곡절을 거쳐 온 장기 프로젝트다.
그 긴 여정이 최근 시공사 선정으로 가시권에 들어왔다.
추진 경과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이라는 큰 고비는 넘겼지만, 관리처분과 상가 협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즉 되는 것은 확정됐고, 남은 것은 속도의 문제다.
현재 계획
대우건설이 그리는 청사진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703세대의 신축이다.
새 단지명으로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얹은 이름이 제안됐고, 주민들은 "당산을 리딩할 49층 마천루"를 꿈꾼다.
당산역 도보권에 한강 조망을 갖춘 초고층 단지가 들어서면, 서남권 판도에 적잖은 무게를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역세권 고층에 초품아까지 매우 좋은 아파트가 되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상가와의 지적 분리 협의. 상가와 아파트의 지적이 나뉘어 있지 않아 함께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구조다. 협의가 지연되면 관리처분과 이주 일정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 쟁점 ② [진행 중] — 관리처분 속도. 계획상 관리처분은 2027년 초를 바라보지만, 상가 변수와 조합원 간 이해 조정이 실제 착공 시점을 좌우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평형 구성. 중대형 위주였던 기존 구성에서 대형 평형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조합원 의견이 갈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작은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가 좁아 가구를 바꿀 때 애를 먹는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계단 서너 개를 올라야 해, 유모차나 짐수레엔 특히 고약하다.
- 지하주차장 부재: 전 세대 지상 주차라 밤늦은 귀가는 스트레스다. 눈·비 오는 날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 노후 배관: 수돗물 사용 시 필터가 사실상 필수라는 후기가 많다. 고층은 수압이 약한 편.
- 준공업지역: 단지 인근에 오피스텔·지식산업센터가 섞여 있어, 저·중층 조망은 아쉬울 수 있다.
꿀팁
- 후문이 진짜 정문: 당산역은 후문(뒷문)으로 나가는 게 가장 빠르다. 상가 쪽 출구도 역까지 5분 안쪽.
- 뒷동 주차: 주차가 빡빡할 땐 뒷동 쪽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 저층의 재발견: 계단·엘리베이터 부담을 줄이려면 저층이 의외로 편하다는 실거주 조언.
- 한강·선유도 루틴: 후문에서 걸어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까지 10분 안팎. 산책·운동 동선을 일상으로 만들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의 분위기를 지배하는 정서는 "낡았지만 아깝다"이다.
유년기를 여기서 보낸 사람이 다시 돌아오고, 신혼에 들어와 아이를 낳고 눌러앉는 장기 거주 서사가 유독 많다.
그 바탕엔 "튼튼하게 잘 지었다"는 브랜드 신뢰가 깔려 있다.
"83년도 입주할 때부터 유년시절을 보낸 아파트입니다. 너무 튼튼해서 재건축 심의 통과가 어려웠다네요.", 입주민 한줄평
재건축을 향한 기대감은 단지 전체의 공기를 바꿔 놓았다.
시공사 선정 소식엔 "고지가 눈앞", "축하합니다" 같은 댓글이 쏟아졌고, 인근 현대 단지들과 함께 당산을 재편할 것이라는 공동체적 낙관이 흐른다.
다만 상가 협의라는 현실 변수를 두고 "또 밀리는 것 아니냐"는 신중론도 공존하는, 기대와 인내가 섞인 분위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역세권: 2·9호선 당산역 도보 5분, 도심 어디든 빠르게 닿는 교통.
- 한강·선유도: 후문에서 걸어 10분, 산책과 운동을 일상으로.
- 초중품아: 당서초·당산서중 길 건너지 않는 안전 통학.
- 울창한 녹지: 40년 노거수가 만든 숲 같은 단지, 조용한 주거.
- 튼튼한 시공: 결로·층간소음이 적다는 후기가 압도적.
- 미래가치: 사업시행인가·대우건설 선정으로 49층 신축이 가시권.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이중주차·밤 주차난, 지상 주차의 불편.
- 좁은 엘리베이터·계단: 유모차·이사·짐 이동에 취약한 동선.
- 노후 설비: 필터 필수, 고층 수압 약함 등 구축의 한계.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등 부대시설이 없다.
- 상가 변수: 지적 미분리로 재건축 일정 지연 가능성.
- 학원가 깊이: 대치·목동급 학원 인프라에 견주면 아쉽다는 평.
토론[편집]
Q. 지금 사서 재건축까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A. 입지만 놓고 보면 기다릴 이유가 충분합니다.
2·9호선 당산역 더블역세권에 한강 도보권, 초중품아까지 갖춘 곳은 서남권에서도 드뭅니다.
게다가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하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해, 재건축 단계 자체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입니다.
다만 상가와의 지적 분리 협의와 관리처분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어, 착공·입주 시점은 여유를 두고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당장의 주거 편의보다 미래가치를 우선하는 실수요·투자라면 설득력이 큽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단지인가요?
A. 통학 안전성만 보면 최상급입니다.
당서초와 당산서중이 단지에 붙어 있어 횡단보도 없이 등교할 수 있고, 당산서중은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도 좋은 편입니다.
병원과 마트,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도 촘촘합니다.
다만 본격 입시기의 학원가 깊이는 대치·목동급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있어, 고학년 이후에는 인근 학원가 원정이나 다른 선택지를 함께 고민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초등 시기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