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준공된 낡은 아파트지만, 여의도 핵심 입지에 한강 조망과 학군을 모두 거머쥔 단지가 있다.

바로 장미 아파트다.

2개 동, 총 196세대의 아담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한강뷰여의도 초·중·고 학군이라는 압도적인 장점을 내세우며 여의도 실거주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오랜 연식이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와 최근의 배관 공사로 주거 쾌적성을 유지하고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분위기 속에서 한강과 도심의 활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다.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여의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다시금 증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한강뷰
최고 조망
초·중·고
명문 학군
세대당 1.0대
여유로운 주차
층간 소음
안심 방음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과 학교에 둘러싸인 조용한 섬[편집]

장미 아파트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7길 32에 위치하며, 여의도 중심부에서도 비교적 한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은 대로변이 아닌 여의도중학교가 있어 차량 소음이나 매연 걱정 없이 쾌적하다는 평이 많다.

여의나루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여의도 내 이동이나 외부 접근성이 좋다.

"한강 바로 앞이라 좋고 여의나루역이랑 10분 걸려 좋고 특히 배관공사를 해서 물이 깨끗해서 좋아요 이웃분들도 조용함 단점은 새벽에 오토바이 소음이 있어요ㅠㅠ부모님 방에는 들리지 않은 것 같은데 제 방은 잘 들렸음 ㅜㅠ", 입주민 한줄평

"사람들도 많고 조금 시끄럽고 복잡한 여의나루역쪽, 더현대, IFCmall과는 좀 떨어져있어서 훨~씬 한적하고 살기 너무 좋아요. 바로앞이 대로변인 것도아니라(여의도 중학교) 자동차소리나 매연걱정도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에서 한강공원까지 도보로 5분이면 닿을 수 있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 좋다.

특히 단지 바로 앞 한강공원은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단지 내에도 나무가 많은 편이어서 녹지 공간이 풍부하며, 벚꽃 시즌이나 불꽃축제 시기에는 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거리뷰 — 장미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연식, 그러나 관리의 힘[편집]

장미 아파트는 1978년 6월 준공된 2개 동, 총 196세대 규모의 단지다. 42평, 51평, 63평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 구성과 집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세대 간 방음이 잘 되어 층간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고층 세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과거 녹물 문제로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 배관 공사를 완료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내부 컨디션 차이가 크며, 리모델링이 안 된 세대는 겨울철 추위를 느끼거나 문 밑부분의 노후화 등 일부 불편함이 있다는 후기도 있다.

"한강뷰 최고. 앞에 여의도 중학교가 있어서 한강 소음, 도로소음이 없어요. 무엇보다 층간소음이 전혀 없어요. 세대간의 방음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배관공사를 한 두단지 중 한곳이여서, 녹물이 나오지 않는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19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세대당 1.0대의 주차 대수를 제공한다.

여의도 내 다른 아파트들이 주차난을 겪는 것과 비교하면 주차 공간이 상당히 여유로운 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보 운전자도 주차하기 수월하다는 후기가 많다.

"여의도의 다른 아파트들과 비교했을 때 아주 넓은 주차칸들.", 입주민 한줄평

"여의도의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주차자리가 훨씬 여유롭고 나무도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중국집과 전통 있는 고기집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규모가 작아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은 없지만, 기본적인 편의를 제공한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가 잘 된 편이라는 평이 많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며, 재활용 쓰레기를 연속 3일간 배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출입문이 자동키로 되어 있어 보안에도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연식은 됐지만 관리가 잘 된 편이고 조용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경비아저씨들 친절하시고 재활용 연속 3일간 낼수 있고 출입문이 자동키라보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여의도 학군을 품은 초·중·고 품아[편집]

장미 아파트는 여의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의도중학교까지는 도보로 2분, 여의도초등학교까지는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여의도고등학교여의도여자고등학교까지도 도보 5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학교를 큰길을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들을 키우기 정말 좋은 환경이라는 평이 많다.

"아이키우기 진짜 좋은 아파트도보로 등하교가 쉬운 단지가 몇 안되는데 그 중 한곳", 입주민 한줄평

"학교랑 가까워서 초 중 고 애들 키우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의도초,중,여고까지 길 안건너고 도보5분에 가능하고 여의도고는 바로 길건너라 1분이면 갑니다.아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너무 좋고",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여의도 초기 아파트의 삼각편대[편집]

장미 아파트는 같은 여의도동에 위치한 화랑 아파트, 서울 아파트와 함께 여의도 초기 아파트의 역사를 공유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세 단지 모두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으나, 각기 다른 매력으로 수요자들을 유혹한다.

비교 항목장미화랑서울
준공년도1978년1977년1976년
세대수196세대160세대192세대
한강 조망고층 세대 가능일부 가능일부 가능
학군 접근성초·중·고 도보 2~7분인접인접
주차 여유여의도 내 양호보통보통
단지 분위기조용하고 한적함조용함조용함

vs 화랑 — 한강변 입지의 오랜 이웃

화랑 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160세대의 단지로, 장미와 비슷한 연식과 소규모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두 단지 모두 한강변에 인접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미는 여의도 초·중·고에 둘러싸인 학군 입지가 더욱 부각되는 편이다. 주차 여유 측면에서도 장미가 조금 더 낫다는 평이 있다.

vs 서울 — 여의도 초기 아파트의 상징

서울 아파트는 1976년 준공된 192세대의 단지로, 장미보다도 더 오래된 여의도 초기 아파트의 상징과도 같다. 세대수와 연식 면에서 장미와 유사하지만, 장미는 한강공원과 학교 접근성 면에서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이 있다. 일부 주민들은 여의도 내에서 서울 아파트 다음으로 장미 아파트를 꼽기도 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기대와 우려 속의 미래[편집]

장미 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만큼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 여의도 내 다른 단지들과 마찬가지로 재건축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추진 경과

2026. 05
재건축이 진행 예정이다.
재건축 자체는 현재 진행 예정인 단계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학교로 인한 사업성 우려. 단지가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인 입지적 특성 때문에 재건축 추진 시 학교 부지 확보나 일조권 등의 문제로 사업 진행에 불리하거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건축이 성사될 경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명품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크다.

"재건축하면 뷰가 너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개인적인 바람이기도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긴 앞의 학교 때문에 재건축 매우 불리(불가능?)하다는데 맞나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조용함 속 작은 불편함[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새벽 오토바이 소음: 단지 앞이 대로변은 아니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새벽 시간대 오토바이 소음이 들려 숙면에 방해가 된다는 후기가 있다.
  • 상대적으로 비싼 상권: 여의도라는 지역 특성상 주변 상권의 물가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다.
  • 노후화로 인한 컨디션 차이: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주거 쾌적성이 크게 달라진다. 리모델링이 안 된 집은 겨울에 춥거나 벌레가 나타나는 등의 불편함이 언급되기도 한다.
  • 저층 세대 일조권: 중간층 이하의 저층 세대는 오후 4시경부터 해가 들지 않아 일조량이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다.

"새벽에 오토바이 소음이 있어요ㅠㅠ부모님 방에는 들리지 않은 것 같은데 제 방은 잘 들렸음 ㅜㅠ", 입주민 한줄평

"주변 상권이 좀 비싼 편이고",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한강공원 불꽃축제 명당: 한강공원이 가까워 벚꽃 구경이나 불꽃축제를 즐기기 매우 좋다. 특히 불꽃축제는 복도에서도 관람이 가능할 정도라는 후기가 있다.
  •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여의도 내에서도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강 가까워서 좋고요 벚꽃필때도 예쁘고 여의도 불꽃축제하면 복도에서 보고 그랬네요.", 입주민 한줄평

"조용하고 한적하고 아늑합니다.주변 편의시설이나 학교 가깝구요.3분만 나가면 바로 한강공원이예요.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여의도 실거주 만족도 최상위: 여의도에서 실거주하기 좋은 단지를 꼽을 때 장미 아파트가 항상 언급될 정도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일부 주민들은 서울 아파트 다음으로 장미 아파트를 꼽기도 한다.

"전망 최고 거주환경 최고 학군 최고 여의도에 서울아파트 다음은 역시 장미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한강 조망: 고층 세대에서 탁 트인 한강뷰를 누릴 수 있다.
  • 압도적 학군: 여의도 초·중·고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 쾌적한 주거 환경: 한강공원이 가깝고 단지 내 녹지가 풍부하며, 여의도 번화가와 떨어져 조용하고 한적하다.
  • 여유로운 주차: 여의도 내 다른 단지에 비해 주차 공간이 넓고 여유롭다.
  • 우수한 방음: 층간 소음이 거의 없고 세대 간 방음이 잘 되어 있다.
  • 깨끗한 수질: 최근 배관 공사녹물 걱정 없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작은 단지 규모: 총 196세대로 단지 규모가 작아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제한적이다.
  • 오래된 연식: 1978년 준공으로 노후화된 부분이 있으며,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주거 쾌적성 차이가 크다.
  • 상대적으로 비싼 상권: 주변 상권의 물가가 다소 높은 편이다.
  • 재건축 불확실성: 학교에 둘러싸인 입지 때문에 재건축 추진에 난항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일부 소음: 새벽 시간대 오토바이 소음이 일부 세대에 들릴 수 있다.

토론[편집]

Q.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장미 아파트 주민들의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장미 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노후 단지이지만, 한강 조망, 여의도 초·중·고 도보 학군, 그리고 한강공원 인접이라는 최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 내에서도 조용하고 한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세대 간 방음이 우수하여 층간 소음 걱정이 적습니다.

최근 배관 공사로 녹물 문제도 해결되었고, 여의도 다른 단지에 비해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러한 여러 강점들이 상쇄되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Q. 장미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은 현재 어떤 상황이며,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요?

A. 장미 아파트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예정인 단계에 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을 통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새로운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는 큰 기대감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단지가 여러 학교에 둘러싸여 있어 재건축 추진 시 학교 부지 확보일조권 등의 문제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이 재건축 사업의 핵심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장미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