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1평(5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4,0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3억 6,0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5억(16층).

21평(50㎡)31평(85㎡)●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0 21평 2억 1,450만 9층2016-09-10 31평 3억 1,000만 4층2016-10-22 21평 2억 3,000만 14층2016-10-25 21평 2억 2,600만 3층2016-11-19 21평 2억 2,300만 10층2016-11-29 31평 3억 2,000만 8층2016-12-20 21평 2억 2,500만 14층2017-01-16 31평 3억 1,500만 4층2017-02-20 21평 2억 3,200만 8층2017-02-27 21평 2억 1,000만 2층2017-02-28 21평 2억 2,000만 3층2017-03-02 21평 2억 3,250만 10층2017-03-11 21평 2억 800만 1층2017-03-11 21평 2억 1,900만 15층2017-03-15 31평 3억 3,000만 14층2017-03-27 21평 2억 1,900만 15층2017-03-28 31평 3억 1,000만 6층2017-03-31 21평 2억 2,300만 11층2017-04-11 21평 2억 3,000만 10층2017-04-13 31평 3억 3,000만 8층2017-04-25 21평 2억 2,700만 9층2017-04-25 21평 2억 500만 1층2017-05-13 21평 2억 2,000만 12층2017-05-25 21평 2억 3,500만 10층2017-06-06 21평 2억 2,800만 8층2017-06-09 31평 2억 9,000만 1층2017-07-13 21평 2억 2,500만 14층2017-07-22 31평 3억 1,500만 17층2017-07-25 21평 2억 2,500만 12층2017-09-15 21평 2억 3,800만 4층2017-10-06 21평 2억 2,400만 4층2017-10-14 21평 2억 3,100만 4층2017-10-17 31평 3억 3층2017-10-19 21평 2억 2,400만 3층2017-12-04 31평 2억 9,000만 1층2017-12-30 31평 3억 500만 16층2018-02-09 21평 2억 2,400만 13층2018-02-26 21평 2억 2,550만 8층2018-03-02 31평 3억 1,800만 14층2018-03-14 31평 3억 2,000만 10층2018-03-18 21평 2억 2,500만 5층2018-04-06 21평 2억 3,000만 4층2018-05-23 21평 2억 2,000만 10층2018-07-20 31평 3억 1,500만 13층2018-07-28 31평 3억 2,000만 8층2018-08-03 31평 3억 11층2018-08-10 31평 3억 1,500만 2층2018-08-11 21평 2억 3,000만 8층2018-08-15 31평 3억 1,900만 6층2018-08-18 21평 2억 3,200만 8층2018-08-21 31평 3억 1,800만 2층2018-08-22 31평 3억 2,200만 7층2018-08-23 31평 3억 1,700만 12층2018-08-25 21평 2억 3,600만 8층2018-08-28 31평 3억 3,700만 15층2018-08-29 31평 3억 1,500만 1층2018-09-12 21평 2억 3,700만 7층2018-10-03 21평 2억 3,300만 11층2018-10-18 31평 3억 5,000만 3층2018-10-19 31평 3억 1,900만 5층2018-10-31 31평 3억 4,900만 10층2018-11-06 21평 2억 3,900만 14층2018-11-12 31평 3억 5,400만 13층2018-11-26 31평 3억 1,600만 17층2018-12-20 21평 2억 2,600만 7층2019-01-28 21평 2억 3,000만 11층2019-03-14 21평 2억 400만 3층2019-06-03 31평 2억 8,000만 15층2019-06-21 31평 3억 3,000만 14층2019-07-02 21평 2억 3,000만 16층2019-07-05 21평 2억 2,500만 12층2019-07-12 31평 3억 9층2019-07-16 21평 2억 3,000만 15층2019-07-27 31평 3억 300만 9층2019-07-30 21평 2억 7층2019-08-12 31평 3억 1,000만 6층2019-09-03 31평 3억 2,000만 12층2019-10-08 31평 2억 9,500만 4층2019-10-14 31평 3억 2,000만 15층2019-10-15 21평 2억 2,500만 16층2019-10-17 31평 3억 2,000만 14층2019-10-18 31평 3억 1,450만 14층2019-10-28 21평 2억 3,400만 13층2019-11-22 31평 3억 1,500만 13층2019-11-25 31평 3억 1,500만 11층2019-12-09 31평 3억 4,000만 14층2019-12-13 31평 3억 1,800만 10층2019-12-23 31평 3억 2,200만 4층2019-12-23 31평 3억 1,000만 12층2020-01-03 31평 3억 2,000만 8층2020-01-08 21평 2억 1,000만 10층2020-01-11 31평 3억 1,000만 5층2020-01-14 31평 3억 2,200만 14층2020-01-15 31평 3억 4,200만 8층2020-01-21 31평 3억 1,900만 12층2020-01-29 21평 2억 1,000만 10층2020-01-29 31평 3억 1,500만 10층2020-02-06 21평 2억 3,000만 6층2020-02-08 21평 2억 1,500만 6층2020-02-18 21평 2억 2,900만 6층2020-02-29 21평 2억 4,000만 16층2020-02-29 21평 2억 1,000만 1층2020-03-12 21평 2억 2,500만 10층2020-03-28 21평 2억 2,400만 2층2020-03-28 21평 2억 3,950만 16층2020-03-30 21평 2억 2,000만 3층2020-04-17 21평 2억 3,500만 8층2020-05-13 31평 3억 7,800만 12층2020-05-24 31평 3억 7,500만 7층2020-06-11 21평 2억 3,000만 1층2020-07-03 21평 2억 4,450만 16층2020-07-06 21평 2억 5,000만 11층2020-07-09 21평 2억 4,500만 14층2020-08-03 21평 2억 5,000만 17층2020-09-24 21평 2억 4,250만 2층2020-10-26 21평 2억 4,500만 6층2020-10-31 21평 2억 4,800만 17층2020-11-02 21평 2억 6,000만 11층2020-11-14 21평 2억 4,500만 3층2020-11-19 21평 2억 6,000만 4층2020-11-24 21평 2억 4,300만 3층2020-12-07 31평 4억 1,000만 2층2020-12-17 31평 4억 4,000만 3층2020-12-18 21평 2억 8,000만 4층2020-12-30 21평 2억 9,000만 9층2020-12-30 21평 2억 9,300만 16층2020-12-30 31평 4억 4,000만 3층2021-01-15 31평 4억 6층2021-01-26 31평 4억 7,700만 7층2021-01-28 21평 2억 8,000만 15층2021-01-29 21평 3억 3,000만 16층2021-02-05 21평 3억 2,500만 9층2021-02-08 21평 3억 4,900만 7층2021-03-02 31평 5억 1,000만 16층2021-03-09 31평 5억 7층2021-04-24 21평 3억 6,000만 8층2021-07-05 21평 3억 7,900만 3층2021-10-02 21평 4억 8,800만 8층2021-10-08 21평 4억 6,000만 2층2021-10-18 21평 4억 5,000만 16층2021-11-02 21평 5억 16층2022-01-04 31평 6억 5층2022-02-15 21평 3억 7층2022-02-18 21평 3억 2,000만 15층2022-03-23 31평 5억 9,500만 4층2022-03-25 21평 4억 4,000만 13층2022-06-05 31평 5억 8,000만 11층2022-06-07 21평 3억 9,000만 10층2022-08-15 21평 3억 4,900만 10층2023-02-06 31평 4억 2,500만 6층2023-02-09 21평 3억 6층2023-03-17 31평 4억 8,600만 15층2023-04-27 21평 3억 2,500만 14층2023-05-20 21평 3억 3,000만 4층2023-07-10 21평 3억 950만 5층2023-08-07 31평 4억 9,800만 5층2023-10-09 21평 3억 4,700만 10층2023-10-18 21평 2억 9,000만 1층2023-10-28 31평 4억 8,500만 10층2023-11-08 21평 3억 5,000만 13층2023-11-09 31평 5억 2,000만 8층2023-11-21 31평 4억 6,100만 2층2024-04-27 21평 3억 6,700만 8층2024-05-10 21평 3억 6,000만 12층2024-07-19 21평 3억 5,000만 7층2024-09-12 21평 3억 7,500만 8층2024-11-13 21평 3억 4,000만 11층2024-11-27 21평 3억 5,000만 6층2024-12-07 21평 3억 7,000만 13층2024-12-27 21평 3억 3,800만 6층2025-04-19 31평 4억 7,200만 17층2025-04-21 21평 3억 5,500만 14층2025-05-28 21평 3억 7,000만 16층2025-05-30 21평 3억 2,000만 14층2025-06-06 21평 3억 5,500만 12층2025-07-12 31평 4억 9,000만 14층2025-08-26 21평 3억 6,300만 8층2025-09-15 31평 5억 1,000만 11층2025-10-19 21평 3억 6,000만 12층2025-11-19 31평 4억 9,200만 7층2025-12-02 21평 3억 4,500만 13층2025-12-11 31평 5억 1,000만 10층2025-12-17 31평 5억 1,000만 14층2026-01-07 21평 3억 6,000만 6층2026-01-08 21평 3억 6,300만 15층2026-01-23 21평 3억 2,500만 14층2026-01-23 31평 5억 1,000만 6층2026-02-06 21평 3억 3,800만 1층2026-02-24 21평 3억 5,000만 10층2026-03-30 21평 3억 5,300만 10층2026-05-15 21평 3억 4,500만 15층2026-05-25 21평 3억 3,800만 1층2026-06-16 31평 4억 7,000만 1층2026-06-17 31평 4억 8,800만 11층2026-06-19 21평 3억 5,500만 8층2026-07-02 21평 3억 4,000만 9층2026-07-22 31평 5억 1,500만 9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1평(50㎡)2043억 4,000만 2026.7 · 9층5억 2021.113억 6,000만2억 3,000만
31평(85㎡)2025억 1,500만 2026.7 · 9층6억 2022.15억3억 2,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원효선경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기 재건축 진행상황좀 알려주십시요예정이 있나요?

아 20년부터 23년이네요 내년 내후년에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1.10
Q2

입대위에서 재건축 안전진단 지원기금 신청을 반대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ChatGPT 문의해 보니...참조만 하세요ChatGPT의 말:입대위(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재건축 안전진단 지원신청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지의 상황, 주민 여론, 재정 문제 등 복합적인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재정 부담 우려안전진단 비용 부담: 안전진단은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비용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재건축 초기 비용 부담: 재건축 추진 시 초기 용역비, 컨설팅 비용 등이 추가로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을 꺼려할 수 있습니다.🛑 2. 재건축 실현 가능성 낮음구조적 안전도 높음: 이미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안전진단에서 D등급(조건부 재건축)이나 E등급(재건축 가능)을 받기 어려운 구조로 판단될 경우, 돈만 쓰고 허사라는 판단.재건축 연한 미도달: 건축된 지 30년이 되지 않았거나, 도시계획상 재건축이 쉽지 않은 입지인 경우.🛑 3. 주거 안정성과 비용의 균형 고려일부 주민은 재건축을 원하지 않음.…
입주민 답변 · 2025.07
Q3

관심있는 단지입니다출근시간 교통체증은 어떤가요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만, 경수대로가 지금 지하철 공사로 좀 막혀서 꽤 걸립니다. 과천봉담 고속도로 방면은 출퇴근 빠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7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담장 옆에 붙어 있고 1번 국도(경수대로)가 단지 옆구리를 스치는데, 정작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는 "조용하다"다.

도로에 둘러싸인 입지가 소음이 아니라 속도로만 돌아왔다는 뜻이다.

의왕 톨게이트를 현관처럼 쓰는 덕에 사당 20~25분, 강남 40분이 실측치처럼 통용되고, 수원·안양·범계 방면 버스는 단지 계단만 내려가면 잡힌다.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왕곡천 산책로와 백운산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고, 높은 층에서는 모락산·오봉산·군포 수리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1994년 준공, 4개 동 406세대의 작은 구축이다. 21평과 31평 두 가지 평형이고, 주력인 21평은 복도식이며 세대당 주차는 0.66대에 불과하다. 그런데 정작 주차 후기는 "주변 구축 중에 제일 낫다"는 쪽이 더 많고, 진짜 약점은 다른 데 있다. 밥 먹을 데가 없다.

406세대
4개동
0.66대
세대당 주차
21·31평
개별난방
도보 2분
왕곡초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만 빼고 다 있는 동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의왕 톨게이트다.

단지에서 톨게이트까지 거리가 워낙 짧아 차를 끌면 영동고속도로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양쪽으로 곧장 올라탄다.

사당까지 20~25분, 강남까지 40분이라는 숫자가 후기마다 비슷하게 반복되는 이유다.

"의왕 톨게이트 옆이라 사당, 강남 출퇴근이 매우 빠르고, 주변 공원 산책로 많고 살기에는 매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도 자차 못지않다.

단지 안 계단으로 내려가면 경수대로 버스정류장이 1분 거리이고, 수원·사당·범계 방면 노선이 모두 여기서 잡힌다.

오전동을 거쳐 학원가로 나가는 5-2·52-1·52번은 GS마트 쪽 정류장에서 탄다.

행정 편의성은 의왕시에서도 손꼽힌다.

길 하나 건너면 행정복지센터이고, 도보권에 의왕시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도서관이 몰려 있다.

서류 한 장 떼러 차를 뺄 일이 없는 동네다.

문제는 상권이다.

단지 바로 아래 GS마트가 도보 1분, 이마트가 도보권에 있어 장보기는 해결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시장이 없고 식당가가 사실상 없어, 제대로 된 외식이나 쇼핑은 범계역 방면으로 버스 15분을 나가야 한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젊은 사람들에겐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주변 안양이나 수원 쪽으로 가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뼈아픈 공백은 철도다.

차가 있으면 사통팔달이지만 없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다만 인동선(동탄~인덕원) 의왕시청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라, 이 단지 후기에서 "역세권"이라는 단어는 아직 물음표를 달고 등장한다.

자연·조경

왕곡천은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이름이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가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고, 사계절이 눈에 띄게 바뀌는 구간이라 산책 환경만으로 이사를 만족한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교통도 편리하고 왕곡천 산책로는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백운산백운사 산책로도 걸어서 닿는다. 산책로가 정비되면서 운동 코스로 자리를 잡았고, 인근 체육공원까지 묶으면 생활 반경 안에서 운동 동선이 완결된다.

조망도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이다.

백운산·모락산·오봉산·수리산이 사방으로 보이고, 탁 트인 야경과 노을은 의왕시 안에서도 손에 꼽힌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나온다.

"아파트에선 백운산, 모락산, 오봉산, 그리고 군포 수리산까지 다 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야경이나 노을 뷰는 의왕시 안에서 손꼽힌다고 단언할 수 있네요.", 입주민 한줄평

소음은 의외로 약점이 아니다.

경수대로와 고속도로가 가깝지만 "소음 없고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이고, 밤에 조용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1번 국도에 바로 붙은 동은 체감이 다르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거리뷰 — 원효선경

2. 세대 구성과 시설 — 21평 복도식, 그리고 놀랍도록 멀쩡한 주차[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1평과 31평 두 가지로 단출하다.

주력인 21평은 복도식이고, 1994년식 구축의 전형적인 구조라 요즘 신축의 넓은 베이와 수납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복도식이라 불편한 점이 분명히 있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대신 복도에 샷시가 설치돼 있어 겨울 체감이 나쁘지 않고, 국도 쪽을 향한 101동은 복도가 도로 방향이라 실제 거주 공간까지 들어오는 소음이 오히려 적다는 실거주 증언이 있다.

도로변 동이라고 무조건 피할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101동 살았는데 1번국도 쪽이 복도라서 소음이 크지 않음. 밤에 조용함.",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평가는 후한 편이다.

개별난방이고, 90년대 준공임에도 "깨끗하고 튼튼하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과거 녹물이 나온다는 지적과 함께 배관 교체가 예고된 이력이 있으며, 이후 후기에서는 녹물 언급이 거의 사라졌다.

층간소음은 갈린다.

층간소음이 없다는 후기와 잘 들린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어, 결국 위아래 이웃 운에 좌우되는 구축의 일반적 양상에 가깝다.

주차

숫자만 보면 최악이다.

총 272대, 세대당 0.66대. 그런데 실제 후기는 정반대 방향으로 쏠린다.

인근 구축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주차가 편하다는 평이 이 단지 주차 후기의 다수를 차지한다.

"5년 살았는데 살기 좋아요. 주변 단지 중에서 주차도 가장 낫고, 가운데가 놀이터라 초등 아이 있는 집은 특히 더 괜찮은 듯요.", 입주민 한줄평

406세대로 규모가 작고 21평 위주라 등록 차량 자체가 적은 것이 이유로 보인다. 평일 저녁 8시에 와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 6개월을 살면서 이중주차는 한 달에 1~2회였다는 후기가 나온다.

물론 무제한은 아니다.

밤 10시를 넘기면 단지 내 주차는 어려워지고, 이때는 인근 도로나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대고 아침에 빼는 것이 오래된 요령이다.

"주차가 너무 헬"이라는 반대편 목소리도 분명히 존재하니, 차량이 두 대 이상인 세대라면 계산이 필요하다.

커뮤니티·상가

구축답게 별도의 커뮤니티 센터는 없다.

대신 단지 한가운데 놀이터가 이 단지의 상징적 공용 공간이다.

리뉴얼 공사를 거치면서 상태가 크게 좋아졌고, 사방이 동으로 둘러싸인 배치라 아이를 눈으로 좇기 쉽다는 점이 초등 자녀 가구의 선택 이유로 자주 꼽힌다.

"아파트 가운데에 놀이터가 잘 되어있어서 초등 아이 있는 집은 특히 더 괜찮은 듯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도 있어, 재건축 논의가 나올 때마다 상가도 함께 들어가느냐는 질문이 주민 사이에서 반복된다.

다만 생활 밀착 소비는 단지 바로 아래 GS마트가 사실상 전담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다.

동 입구마다 경비실이 배치돼 있어 보안 체감이 좋고, 분리수거와 쓰레기 배출이 상시 가능하다는 점이 실거주 편의로 언급된다.

"구축이지만 세대수, 인근 아파트에 비해 주차난이 심하지 않음. 아파트 입구마다 경비실이 있어 안전함.",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 리뉴얼배관 교체처럼 노후 설비를 손보는 작업이 이어져 왔고, 그 결과 구축치고 관리 상태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연도를 가리지 않고 반복된다. 장기 거주 비중이 높다 보니 단지 분위기에 "정이 느껴진다"는 표현도 자주 등장한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코앞, 학원은 평촌으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왕곡초등학교가 도보 2분 거리에 붙어 있어 사실상 초품아에 준하는 통학 동선을 갖는다.

아파트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어 전체적으로 안전하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주변에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여러 곳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공백이 없다.

"의왕 톨게이트 인접하여 사당, 강남 및 서울 방향과 수원 쪽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함. 초등학교 도보 2분 거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주변에 다수.", 입주민 한줄평

동네 전반의 학교 밀도도 낮지 않다.

주변에 학교가 많고 동네가 조용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좋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다만 초등학교가 조금 멀게 느껴진다는 반대 후기도 있어, 동 위치에 따라 체감 거리가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중등 단계는 의왕부곡중학교를 비롯한 시내 중학교로 이어지는데, 초등만큼 압도적인 도보 이점은 없어 통학 수단을 따져봐야 한다.

학군 자체는 무난하다는 평이 대체적이다.

진짜 변수는 학원가다.

왕곡동 안에는 이렇다 할 학원 밀집지가 없다.

대신 평촌 학원가의 대형 학원 대부분이 이 동네까지 셔틀을 운행하고 있어, 실제 사교육은 평촌으로 나가서 해결하는 구조다.

셔틀을 놓치더라도 오전동 학원가 방면으로 나가는 5-2·52-1·52번 버스가 도보 1분 거리 정류장에서 잡힌다.

"평촌 학원가의 대형학원들은 셔틀 거의 운행. 오래된 동네로 조용하고 깨끗한 느낌.",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동선이 완결되지만, 중등 이후 사교육은 평촌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학원 라이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이 단지에서 아이를 오래 키울지 결정하는 갈림길이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왕 400~500세대 구축 리그[편집]

비교 항목원효선경솔거백합목련효성청솔
생활권왕곡동 고천 관공서권왕곡동오전동오전동삼동
단지 규모406세대 4개동498세대460세대354세대472세대
의왕TG·고속도로 접근톨게이트 지척인접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현재 철도없음없음없음없음의왕역 생활권
예정 철도인동선 의왕시청역 도보권인동선 의왕시청역 출구 방향인동선 오전역권인동선 오전역권기존 노선 유지
왕곡천·백운산 녹지단지에서 직결도보권근린 공원근린 공원근린 공원
정비 기본계획 재건축왕곡 통합 구역왕곡 통합 구역백합·목련 구역백합·목련 구역해당 없음
도보 상권GS마트 1분·이마트 도보근린 위주근린 위주근린 위주근린 위주
단지 성격교통·녹지 밀착형통합 재건축 주력정비 기대형정비 기대형역세권 안정형

vs 솔거 — 같은 왕곡동, 같은 배를 탄 형제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다.

같은 왕곡동에 준공 시기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왕곡동 통합 재건축이라는 같은 배를 탔다.

세대 규모는 솔거가 앞서고, 인동선 의왕시청역 출구 하나가 솔거 방향으로 계획돼 있어 역 접근에서도 반 발짝 유리하다.

대신 원효선경은 톨게이트 밀착도GS마트·행정복지센터 도보 동선에서 우위를 지킨다.

통합 재건축이 성사되면 두 단지의 운명은 사실상 하나로 묶이므로, 지금의 우열보다 어느 쪽이 추진 동력을 먼저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국면이다.

vs 백합 — 오전동이냐 왕곡동이냐, 정비 구역이 갈린다

세대 규모는 백합이 더 크고, 오전동이라는 위치상 안양 방면 생활권에 조금 더 가깝다.

다만 정비 기본계획에서 백합·목련 구역으로 별도로 묶여 있어, 왕곡동 통합 재건축과는 다른 시계로 움직인다.

원효선경의 카드는 여전히 고속도로 접근성과 왕곡천 녹지다.

차로 어디든 빠르게 나가면서 걸어서 하천을 끼는 조합은 오전동 쪽에서 재현하기 어렵다.

vs 목련 — 규모는 가장 작지만 성격은 닮았다

354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고, 백합과 한 구역으로 묶여 정비를 기다린다는 점에서 성격이 겹친다. 오전동 근린 생활권과 인동선 오전역 기대감이 주요 축이다.

원효선경 쪽은 규모가 조금 더 크고, 관공서 밀집지 도보권이라는 생활 편의가 확실한 차별점이다.

대신 상권 다양성은 양쪽 모두 약점이라, 결국 안양·수원 방면 이동이 전제되는 구조는 같다.

vs 효성청솔 — 지금 지하철이 있느냐, 나중에 생기느냐

삼동에 자리해 의왕역을 지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다.

당장 철도가 필요한 수요라면 이 비교에서 원효선경이 밀린다.

이 단지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아직 오지 않은 인동선 의왕시청역톨게이트 기반의 자차 기동성이다.

바꿔 말하면 승부는 시점 문제다.

인동선이 실제로 개통하는 순간 이 표의 현재 철도 항목은 의미를 잃고, 여기에 왕곡동 통합 재건축이라는 변수까지 얹히면 비교 구도 자체가 다시 짜인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판이 커진 왕곡동[편집]

추진 경과

1994. 03
사용승인. 4개 동 406세대 입주.
2024. 10
2030 의왕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 왕곡동 일대가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반영되고 계획 세대수가 상향되며 사업성이 크게 개선.
2025. 07
입주자대표회의가 재건축 안전진단 지원기금 신청에 전원 반대. 이유를 묻는 주민 문제 제기가 이어짐.
2026. 04
인접 인스빌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로 앞서 나간 가운데, 원효·충무·솔거·포은 통합 재건축 관련 회의 개최. 추진 속도와 정보 공개 요구가 진행 중.
2027
시흥~수원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착공 예정.
2028
인동선(동탄~인덕원) 의왕시청역 개통 목표. 개통 시 이 단지는 도보 역세권으로 편입 예정.

기본계획 반영이라는 큰 관문은 이미 넘었지만, 정작 단지 차원의 절차는 아직 출발선에 서 있다.

현재 계획

왕곡동 재건축은 이 단지 단독이 아니라 원효·충무·솔거·포은을 하나로 묶는 통합 재건축 구도로 논의된다.

네 단지 모두 건축 연도가 비슷하고 정비 기본계획에 같은 조건으로 반영돼 있다는 점이 통합의 근거다.

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계획 세대수가 기존 500세대 수준에서 700세대 수준으로 상향되면서, 왕곡동의 사업성이 의왕시 정비 예정구역 가운데 가장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주민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주변 여건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가 1만 세대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왕곡복합타운은 의료·바이오 기능을 담은 복합단지로 계획돼 있다.

여기에 고천행복타운의 관공서 밀집과 의왕문화예술회관 건립까지 겹치면서 동네 성격 자체가 바뀌는 국면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추진 속도. 인접 인스빌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로 먼저 치고 나가는 사이, 같은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왕곡동 네 단지의 진도가 더디다는 불만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 제기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안전진단 관문. 예비 안전진단 동의서를 사전에 모으자는 주민 제안이 나와 있는 반면, 입주자대표회의는 안전진단 지원기금 신청에 반대한 이력이 있어 주민 여론과 대표기구 사이의 간극이 남아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정보 공개. 통합 재건축 관련 회의가 열려도 진행 상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회의 내용 공개와 창구 일원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
  • 쟁점 ④ [예정]상가 편입 여부. 단지 내 상가가 재건축에 함께 포함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민 사이에서 반복되지만, 사업 단계가 초기라 확정된 내용은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식당 공백: 마트는 있는데 밥집이 없다. 외식은 사실상 차를 끌거나 버스를 타야 하는 구조다.
  • 시장 부재: 전통시장이 없어 신선식품 선택지가 GS마트와 이마트 두 곳으로 수렴한다.
  • 복도식 21평: 주력 평형이 복도식이라 프라이버시와 동선에서 아쉬움을 지적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 밤 10시의 벽: 낮과 초저녁 주차는 여유롭지만, 늦은 귀가가 잦으면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 국도변 동: 1번 국도에 바로 붙은 동은 소음 체감이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 연령 구성: 어르신 거주 비중이 높은 편이라 젊은 세대에게는 동네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꿀팁

  • 101동 복도의 역설: 국도 쪽이 복도로 배치돼 있어, 도로변 동이지만 실거주 공간 소음이 크지 않다는 실거주 증언이 있다.
  • 주차 플랜 B: 밤늦게 자리가 없으면 인근 도로나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대고 아침에 빼는 방식이 통용된다.
  • 학원 셔틀 먼저 확인: 평촌 대형 학원 대부분이 이 동네까지 셔틀을 운행하므로, 학원 선택 전에 셔틀 노선부터 확인하면 라이딩 부담이 확 줄어든다.
  • 버스는 계단으로: 단지 안 계단을 내려가면 경수대로 정류장이 1분, GS마트 쪽으로 나가면 오전동 학원가행 노선이 1분이다.
  • 노을 시간대: 높은 층에서는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 덕에 노을과 야경이 특히 좋다는 평이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관공서 동네 특유의 안정감: 시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가 도보권에 몰려 있다 보니 치안 체감이 좋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재건축 온도차: "이제 시작"이라는 기대와 "왜 이렇게 더디냐"는 답답함이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 강남 접근 대비 가성비: 강남 접근성이 비슷한 지역 가운데 부담이 가장 적은 축이라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공유돼 있다. 미확인.
  • 오래 산 사람들의 동네: 장기 거주자가 많아 이웃 간 정이 느껴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 인동선 대기 모드: 지하철이 들어오면 약한 상권도 함께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 사이에서 오래 언급돼 왔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교통 기동성: 톨게이트 지척으로 사당·강남·수원·안양 어디로든 빠르게 빠져나간다.
  • 광역버스 접근: 단지 계단만 내려가면 주요 방면 버스가 잡힌다.
  • 왕곡천·백운산 산책 동선: 하천과 산이 걸어서 닿아 사계절 산책 코스가 확보된다.
  • 초등 통학: 도보 2분 거리 초등학교와 인근 유치원·어린이집 밀집.
  • 행정 인프라: 시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가 모두 도보권.
  • 의외의 주차 여유: 세대당 대수는 낮지만 인근 구축 대비 주차 체감이 낫다는 평이 다수다.
  • 관리와 보안: 동 입구마다 경비실, 상시 분리수거, 구축치고 깔끔한 관리 상태.

단점·유의점

  • 철도 부재: 인동선 개통 전까지는 지하철 없는 동네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다.
  • 상권 빈약: 마트 외에 식당·시장·쇼핑 인프라가 사실상 없다.
  • 복도식 구조: 주력 21평이 복도식이라 요즘 구조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 심야 주차: 밤 10시 이후에는 단지 내 자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 노후 설비: 1994년식인 만큼 배관·설비 상태는 세대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 층간소음 편차: 조용하다는 후기와 잘 들린다는 후기가 갈린다.
  • 재건축 불확실성: 정비 기본계획에는 반영됐지만 단지 차원의 절차는 초기 단계다.

토론[편집]

Q. 지하철이 없는데 차 없이 살 수 있을까요?

A. 출퇴근만 놓고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지 계단을 내려가면 1분 거리 경수대로 정류장에서 사당·수원·범계 방면 버스를 탈 수 있고, 사당까지 20~25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광역버스 경쟁력은 확실합니다.

다만 장보기 외의 생활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식당과 시장이 사실상 없어 외식이나 쇼핑은 범계 방면으로 15분 이상 나가야 하고, 학원 라이딩까지 겹치면 차가 없을 때 피로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인동선 의왕시청역이 도보권에 개통되면 이 계산은 크게 달라질 예정입니다.

Q.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를 걸 근거는 분명히 있지만 시간표는 아직 없습니다.

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왕곡동이 재건축 예정구역에 반영됐고 계획 세대수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지 차원에서는 예비 안전진단조차 본격화되지 않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안전진단 지원기금 신청에 반대한 이력이 있어 주민 여론과 대표기구의 간극도 남아 있습니다.

인접 인스빌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나아간 것과 비교하면 속도 차이가 큽니다.

실거주 만족도 자체가 높은 단지이므로, 재건축은 덤으로 두고 교통과 산책 환경을 보고 들어가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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