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50㎡)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2026.6, 5층), 매매 시세 3억 1,500만 · 전세 2억 3,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2 4억 6,7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0평(50㎡) | 252 | 3억 2026.6 · 5층 | 4억 6,700만 2021.12 | 3억 1,500만 | 2억 3,000만 |
| 29평(80㎡) | 246 | 4억 2,000만 2026.4 · 4층 | 5억 7,800만 2022.3 | 4억 3,500만 | 3억 1,500만 |
솔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눈이 오면 제설 작업은 잘 되는지요?
주변에 마트가 안보이는데 차없으면 다니기 히든 인프라인가요?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교통 인프라는 지하철역이 아니라 톨게이트다.
단지 문을 나서 10~15분만 걸으면 의왕톨게이트 광역버스 정류장이고, 거기서 버스를 타면 사당까지 15분이다.
지하철 한 정거장도 없는 왕곡동 언덕 위에서 강남 출퇴근이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1994년 사용승인, 3개 동 498세대, 평형은 20평과 29평 둘뿐인 소형 구축이다. 대신 언덕 끝에 올라앉은 배치 덕에 앞을 가로막는 것이 없고, 103동 남향 라인의 뷰와 야경은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자랑거리다.
그런데 이 단지를 떠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지목하는 이유는 뷰도 학군도 아니다.
총 주차 280대, 세대당 0.56대. 저녁 9시가 지나면 이중주차는 선택이 아니라 규칙이고, 지하주차장은 각 동과 연결되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불편의 만기일을 앞당기는 이름이 왕곡동 재건축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톨게이트가 곧 역세권[편집]
주소는 경기도 의왕시 위인로 20, 행정구역상 왕곡동이다.
단지 옆으로 경수대로(1번국도)가 지나고, 그 축을 따라 버스 노선이 촘촘하다.
명학·범계에서 환승하는 서울행 동선도 무리가 없다.
핵심은 역시 의왕톨게이트·의왕휴게소다.
도보 10~15분 거리에서 광역버스를 잡으면 사당 15분, 강남권 20~40분이 나온다.
자차로도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올라타 과천·안양·수원·판교·분당·안산·화성까지 한 번에 뻗는다.
"의왕 톨게이트 가까워요.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사당 15분 걸려요. 교통이 이렇게 좋을지 생각 못했는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이 더해지면 이 동네의 좌표는 한 번 더 바뀐다.
BRT 도입 이야기까지 얹혀 있어, 교통만 보면 아직 상승 여력이 남은 축으로 통한다.
생활 인프라는 행정타운이 채운다.
의왕시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도서관이 근거리에 모여 있고 주민센터도 가깝다.
장보기는 GS마트가 주력이고 이마트·다이소도 이용권이며, 롯데 타임빌라스까지 차로 닿는다.
다만 상권의 두께는 얇다.
병원이 없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도보권 근린상권 자체가 빈약하다는 평이 많다.
무엇보다 단지가 오르막 끝에 있어 마트에서 짐을 들고 올라오는 길이 만만치 않다.
자연·조경
교통 대신 이 단지가 내세우는 두 번째 무기는 녹지다.
왕곡천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고, 고천체육공원이 걸어갈 거리에 있어 산책과 운동 동선이 단지 밖에서 완성된다.
"왕곡천 산책로가 너무 잘되어 있어 좋아요. 초등학교 끼고 있고 근처에 중고등학교도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조금 더 나가면 백운사길 주말농장과 백운계곡까지 이어진다.
인근에 산이 있고 높은 건물이 적어, 공기가 좋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특히 많다.
소음은 갈린다.
단지 뒤로 고속도로가 지나 103동 라인은 도로 소음과 분진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고, 베란다를 며칠 열어두면 검은 먼지가 앉는다는 경험담도 있다.
반면 지하차도가 생긴 뒤 소음이 줄었다는 평, 지대가 높아 새벽 대형차 경적 정도가 전부라는 평도 나란히 존재한다.
"오래됐지만 큰 소음 없어서 살기 편해요. 이 곳만의 주차 방법이 있어서 괜찮아져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소형 두 평형, 그리고 주차 전쟁[편집]
세대 구성과 집
구성은 단순하다.
20평과 29평 두 평형으로만 이뤄진 소형 단지이고, 대표 평형은 20평이다.
3개 동이 18층 높이로 서 있어 세대수 대비 단지 밀도가 낮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로열동은 103동 남향 라인이다.
앞이 트여 있어 막힘이 없고 야경이 좋으며, 4호 라인은 창밖 자체가 만족 사유로 언급된다.
"103동 4호 라인이예요. 창밖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상태 자체는 평이 나쁘지 않다.
내부가 꽤 깔끔한 편이고, 볕이 잘 들며 구조가 튼튼하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도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약점은 세로 동선과 설비다.
103동은 한 층 14세대에 엘리베이터 2대 구조여서 대기가 길다는 불만이 있었고, 다용도실 배수구 위치 탓에 일체형 세탁건조기 설치가 걸린다는 문의도 반복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또 하나, 이 단지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은 용적률과 건폐율에 여유가 있다는 점이다.
작은 평수인데도 단지가 답답하지 않다는 체감과, 재건축 사업성 기대가 여기서 함께 출발한다.
"용적율 건폐율이 좋아요. 구축이라 주차는 빡빡한 편이예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280대, 세대당 0.56대. 이 숫자가 이 단지의 모든 단점 목록에서 1번을 차지한다. 저녁 7~8시부터 자리가 마르고, 9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주차는 저녁 9시만 넘어도 2중주차 하셔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주차장이 있지만 사정이 더 고약하다.
각 동과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이점이 없고, 협소해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사례까지 회자된다.
이중주차로 통로가 좁아져 초보 운전자는 긁을 위험이 크다는 경고도 붙는다.
"지하주차장 연결 안 되어 있어서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주민들에게는 나름의 우회로가 있다.
자연유치원 근처 라인을 따라 노상 주차가 가능해, 조금 걷더라도 자리는 어떻게든 찾는다는 것이다.
단 단지 밖 도로 주차는 평일 오전에 제때 빼지 않으면 과태료나 견인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102동·103동 앞은 이사 차량 때문에, 쓰레기장 앞은 진입 차량 때문에 수시로 차를 빼줘야 한다.
밤에 차를 끌고 나갈 생각을 못 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의 단지는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있고 단지 바로 앞도 어린이집이어서, 미취학 아동 동선은 문 밖에서 끝난다.
놀이터는 새로 꾸며져 만족도가 올라간 시설로 언급된다. 단지 내 상가도 있어, 재건축 논의에서 상가 처분 문제가 함께 거론된다.
관리와 운영
노후 단지치고 관리 평이 좋은 쪽이다.
특히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은 세대수가 적은 단지의 장점으로 여러 차례 언급되며, 경비원들의 노고를 따로 적어 둔 후기도 있다.
"분리수거가 진짜 잘되요. 매일매일 할 수 있고요. 경비아저씨들이 넘 고생해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급수 공사가 완료됐고, 오래 지적됐던 엘리베이터도 교체돼 체감이 달라졌다는 후기가 뒤따른다.
"집 내부는 꽤 깔끔한 편이라 나쁘지 않음. 엘리베이터 공사해서 편리해짐.",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까지는 완벽, 그 다음이 문제[편집]
미취학·초등 구간은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초등학교를 끼고 있고, 단지 내와 단지 앞에 어린이집, 인근에 유치원까지 붙어 있어 저학년 통학 동선이 짧다.
신혼부부 후기에서 아이가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평가가 반복되는 이유다.
학원 사정도 나쁘지 않다.
초등 자녀를 보낼 학원이 주변에 꽤 있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나오고, 부족하면 수원·광교 인프라를 이용하는 패턴이 함께 언급된다.
"살면 살수록 조용하고 편하다. 초등학교 가는 아이 보낼 학원도 주변에 꽤 있고 서울 가기도 편한 편이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고등이다.
인근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는 평과, 중·고등학교가 너무 멀다는 평이 정면으로 갈린다.
실제로 아이 학교와 평수를 함께 고려해 안양 쪽으로 이주한 사례가 후기로 남아 있어, 소형 두 평형이라는 구성이 학령기 확장 수요와 부딪히는 지점이 분명하다.
"초등학교 유치원 가까운데, 중고등학교가 너무 멀어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만족, 중학교 진학 즈음 이주를 고민하는 흐름이 이 단지 학부모의 전형적인 경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의왕 400~600세대 구축 리그[편집]
| 비교 항목 | 솔거 | 원효선경 | 백합 | 장미 | 효성청솔 | 신안 | 진달래 |
|---|---|---|---|---|---|---|---|
| 생활권 | 왕곡동 고천 행정타운권 | 왕곡동 | 오전동 | 삼동 | 삼동 | 오전동 | 오전동 |
| 세대 규모 | 498세대 | 406세대 | 460세대 | 520세대 | 472세대 | 576세대 | 566세대 |
| 의왕톨게이트 광역버스 도보권 | 도보 10~15분 | 같은 왕곡동 축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도보권 밖 |
| 왕곡동 재건축 정비 축 | 포함, 통합재건축 논의 | 포함 | 다른 구역 | 다른 구역 | 다른 구역 | 다른 구역 | 다른 구역 |
| 왕곡천·고천체육공원 접근 | 도보권 | 도보권 | 다른 녹지축 | 다른 녹지축 | 다른 녹지축 | 다른 녹지축 | 다른 녹지축 |
| 행정타운 접근 | 시청·경찰서·도서관 근거리 | 근거리 | 생활권 다름 | 생활권 다름 | 생활권 다름 | 생활권 다름 | 생활권 다름 |
| 의왕시청역 기대 수혜 | 직접 수혜권 | 직접 수혜권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 지형 | 오르막 끝 | 왕곡동 언덕축 | 평지축 | 평지축 | 평지축 | 평지축 | 평지축 |
vs 원효선경 — 같은 왕곡동, 같은 배를 탄 이웃
406세대의 원효선경은 경쟁자라기보다 한배를 탄 옆집이다. 같은 왕곡동 생활권에서 톨게이트 접근성과 행정타운 근거리라는 장점을 공유하고, 재건축 논의 역시 왕곡동이라는 같은 축 안에서 움직인다.
세대 규모는 솔거가 조금 더 크다.
통합재건축 구도에서는 이 규모 차이보다 단지별 동의율이 더 중요한 변수로 거론된다.
vs 백합 — 오전동 평지 생활권의 대안
오전동 460세대의 백합은 세대 규모가 솔거와 거의 겹치는 직접 대안이다.
다만 생활권이 달라 의왕톨게이트 도보 광역버스라는 솔거의 결정적 무기는 공유하지 못한다.
대신 언덕 끝이라는 솔거의 고질적 약점, 즉 마트와 산책로까지 오르막을 감당해야 하는 부담에서는 자유로운 축이다.
vs 장미 — 삼동 축의 규모 우위
삼동 520세대의 장미는 이 리그에서 솔거보다 규모가 큰 쪽이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분담과 재건축 추진력 면에서 유리하다는 통설이 적용되는 자리다.
그러나 왕곡동 정비 축과는 별개 구역이어서, 의왕 정비 순번에서 왕곡동이 앞선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비교선상에 오른다.
vs 효성청솔 — 브랜드 명패의 차이
472세대 효성청솔은 세대 규모가 솔거와 가장 비슷하면서, 단지명에 건설사 브랜드가 붙어 있다는 차이가 있다. 구축 리그에서 브랜드 명패는 체감보다 심리적 프리미엄으로 작동하는 편이다.
반대로 솔거는 톨게이트 도보권과 행정타운 근거리라는, 이름이 아니라 위치에서 나오는 프리미엄으로 맞선다.
vs 신안 — 이 리그 최다 세대
오전동 576세대의 신안은 후보군 가운데 세대 규모가 가장 크다.
규모에서 오는 주차 총량과 커뮤니티 여력은 솔거가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솔거가 붙는 지점은 여전히 교통이다.
걸어서 광역버스를 타고 사당 15분이라는 조건은 규모로 상쇄되지 않는 축이다.
vs 진달래 — 오전동 대단지 라인의 또 하나
566세대의 진달래도 오전동 축에서 솔거보다 큰 규모를 갖췄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소형 두 평형만 있는 솔거보다 선택지가 넓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이 비교는 평형 선택권과 규모 대 톨게이트·행정타운·정비 순번의 교환이다.
서울 출퇴근이 최우선 조건이면 솔거의 손이 올라간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왕곡동 순번표의 맨 앞줄[편집]
이 단지의 미래를 규정하는 단어는 하나다.
왕곡동 재건축. 의왕시 정비 기본계획에서 왕곡동 구역이 앞선 순번에 놓였다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주민 사이에 공유돼 왔고, 18층 높이 규제에 걸리지 않겠냐는 걱정부터 사업성 계산까지 논의가 끊이지 않았다.
추진 경과
기본계획 고시와 찬반 투표 같은 앞단 절차는 끝났지만, 통합재건축의 주체 구성과 예비안전진단 동의서 확보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화는 세대수 상향이다.
기존 계획의 500세대 규모에서 700세대 수준으로 늘어나며, 왕곡동 재건축의 사업성이 의왕시 정비예정구역 가운데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주민 공지 차원에서 공유됐다.
여기에 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과 행정타운 중심 개발이 겹치면, 정비 이후의 좌표는 지금과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앞으로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뷰가 아쉬워졌다는 평도 있지만, 주변 신축이 채워지며 인프라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언급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통합재건축의 속도. 인접 인스빌이 추진위 승인 단계로 나아가는 동안 이쪽은 단지별 발기인 구성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진행 상황 자체가 주민에게 공유되지 않는다는 답답함도 크다.
- 쟁점 ② [진행 중] — 주민 간 이해관계 조정. 찬반 의견수렴과 투표를 거쳤지만 서로의 이익 계산이 엇갈려 추진이 늦어진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형 두 평형 단지 특성상 분담금 체감이 갈리는 구조다.
- 쟁점 ③ [예정] — 예비안전진단 동의서 확보. 동의서 사전 징집을 추진하려면 주민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는 점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일관성 있는 담배 연기: 저녁 8~9시 사이 어김없이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창문을 못 연다는 호소가 장기간 반복됐다. 몇 년째라는 표현이 붙는다.
- 오르막 끝 입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오거나 산책을 나갈 때 경사가 그대로 체력으로 청구된다.
- 병원 공백: 도보권에 병원이 없다는 지적이 편의시설 부족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 고속도로 분진: 베란다를 며칠 열어두면 바닥에 검은 먼지가 앉는다는 경험담이 있다.
- 단지 밖 주차 단속: 자리가 없어 밖에 대는 것은 가능하지만, 평일 오전에 못 빼면 과태료나 견인으로 끝난다.
꿀팁
- 자연유치원 근처 라인: 단지 안이 꽉 찼을 때 이 라인을 따라가면 조금 걷더라도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 103동 남향 4호 라인: 뷰와 햇빛에 관한 만족 후기가 가장 몰리는 조합이다.
- 환승 루트: 톨게이트 광역버스가 여의치 않을 때는 명학이나 범계에서 갈아타는 편이 안정적이다.
- 장보기 분업: 오르막이 부담이면 GS마트 배달을 쓰고, 부피 큰 쇼핑은 이마트·다이소 쪽으로 돌린다.
- 매일 분리수거: 요일에 얽매이지 않고 그날 버릴 수 있다는 점이 소형 단지 생활의 실제 만족 포인트다.
카더라 · 분위기
- 순번표 신앙: 의왕시 정비 계획에서 왕곡동이 제일 먼저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오래 공유돼 왔고, 그 기대가 이 단지 커뮤니티의 기본 정서다.
- 인스빌 비교 정서: 인접 인스빌이 앞서 나가는 것을 보며 빨리 추진하는 것이 답이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 사건사고 없는 동네: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10년 넘게 살며 층간소음 분쟁이 없었다는 후기도 있다.
- 앞 임대아파트: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다는 유보적 언급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뷰가 아쉬워졌다는 평과 인프라 기대가 섞여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톨게이트 도보권 광역버스: 걸어서 광역버스, 사당 15분. 이 단지의 존재 이유에 가까운 조건이다.
- 사통팔달 자차 접근: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 즉시 진입으로 과천·수원·판교·안산까지 편하다.
- 왕곡천·고천체육공원: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생활 체육 동선이 좋다.
- 행정타운 근거리: 시청·경찰서·소방서·보건소·도서관이 몰려 있어 행정 편의가 높다.
- 초품아와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끼고 있고 단지 내·앞 어린이집으로 저학년 동선이 짧다.
- 관리 품질과 매일 분리수거: 구축치고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꾸준하고, 엘리베이터·급수 공사도 마쳤다.
- 여유 있는 용적률·건폐율: 단지가 답답하지 않고, 재건축 사업성 기대의 근거가 된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56대 주차: 저녁 9시 이후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이 문제로 이사를 결정한 사례까지 있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협소: 각 동과 이어지지 않고 통로가 좁아 진출입 부담이 크다.
- 오르막 지형: 장보기와 산책 모두 경사를 감수해야 한다.
- 소형 두 평형 한계: 20평과 29평뿐이라 자녀 성장에 따른 확장 수요를 담기 어렵다.
- 중·고등 통학: 중·고등학교가 멀다는 평이 있어 학령기 이주 고민으로 이어진다.
- 고속도로 접면 소음·먼지: 라인에 따라 도로 소음과 분진 체감이 갈린다.
- 얇은 근린상권: 병원과 도보 상권이 부족해 생활 편의는 차량 의존도가 있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나쁘다는데, 차 한 대 있는 신혼부부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까?
A. 한 대라면 대체로 감당은 됩니다.
다만 저녁 9시 이후 귀가가 잦다면 단지 안 정식 주차면은 기대하기 어렵고, 자연유치원 근처 라인처럼 조금 걸어야 하는 자리를 상시 대안으로 두셔야 합니다.
지하주차장은 각 동과 연결되지 않고 통로가 좁아 초보 운전자에게는 권하기 어렵고, 단지 밖 도로 주차는 평일 오전 단속 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Q. 재건축을 노리고 들어가도 될까요?
A. 기본계획상 재건축 축에 들어 있고 계획 세대수가 700세대 수준으로 상향되며 사업성이 개선된 점은 분명한 호재입니다.
다만 현재는 통합재건축의 발기인 구성과 예비안전진단 동의서 확보 단계로, 인접 인스빌보다 진도가 늦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 차익보다는 톨게이트 도보권과 행정타운 근거리라는 실거주 가치를 먼저 보시고, 재건축은 시간을 넉넉히 두고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