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8,800만(2026.7, 1층), 매매 시세 5억 9,7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1.7%). 최근 7년 최고가는 2024.8 6억 4,000만(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5평(60㎡) | 327 | 5억 8,800만 2026.7 · 1층 | 6억 4,000만 2024.8 | 5억 9,700만 | 4억 |
| 30평(76㎡) | 89 | 7억 1,000만 2026.5 · 11층 | 7억 4,000만 2023.10 | 7억 1,000만 | 4억 5,500만 |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포레움 입주 고민중인데 혹시 주차장 입구동은 소음이 크진않은가요..?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뒤에 큰 단지인 의왕역푸리즈오라포레아파트는 주차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해당 단지는 주차에 대한 불편함 있을까요??현재 의왕부터 북수원까지 아파트들 보고 있어서요.
집 알아보고 있는데, 양재쪽으로 출퇴근 어떤가요?자차/대중교통 둘다 어떤지 아시는분~~?그리고 주변 인프라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 살고 계신분 어떤지 궁금합니다.
416세대짜리 단지가 이 정도로 두꺼운 실거주 후기를 쌓는 일은 흔치 않다.
의왕푸르지오포레움 2블럭은 6개 동, 416세대의 아담한 규모지만, 주민들이 남긴 기록은 대단지 못지않게 두껍다.
그리고 그 기록의 대부분이 "살아보니 좋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무기는 명확하다.
덕성초를 코앞에 둔 초품아, 단지를 삼면으로 두른 윗골공원·부곡체육공원·인라인공원, 그리고 세대당 1.25대라는 넉넉한 주차.
여기에 1호선 의왕역과 GTX-C 의왕역이라는 교통 카드가 얹힌다.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도 소박하지 않다.
트리플 팍세권, 초초초품아.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학교는 다 도보권인데 학원가는 도보권에 없고, 자연은 넉넉한데 상권은 아직 채워지는 중이다.
택지지구의 초반부에 먼저 들어선 단지가 흔히 겪는 시차를, 이 단지도 그대로 겪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와 호수 사이, 택지의 끝자락[편집]
행정구역상 경기 의왕시 삼동, 주소는 장안중앙로 23. 의왕시 남쪽 끝자락의 택지개발지구에 자리 잡아, 길과 보도블록이 격자로 정돈된 계획도시의 인상을 준다.
주민들이 "복작하지 않고 정돈된 도시"라고 표현하는 이유다.
대중교통의 축은 1호선 의왕역이다.
도보로는 빠른 걸음 기준 10~15분, 마을버스로는 5분 남짓 걸리는 애매한 거리라 실사용은 갈린다.
다만 의왕역에서 서울역행 급행을 타면 30분대에 도심에 닿는다는 점은 출퇴근 동선에서 결정적이다.
"평일 서울역행 급행을 오전 7시 31분 의왕역에서 타면 서울역에 8시 6분에 도착.",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의외로 촘촘하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양재 방면 3900번 광역버스를 앉아서 탈 수 있고, 서울역·강남 방면 버스가 짧은 배차로 들어온다.
여기에 서현역까지 가는 9901번 광역버스가 새로 붙으면서 분당·판교 방향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
자차라면 이야기가 더 간단해진다.
부곡IC와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모두 5분 안팎이고, 덕영대로가 단지 옆을 지난다.
수원·안양·군포 어느 쪽으로도 막히는 구간 없이 빠져나간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와 차량이 역할을 나눠 갖는다.
도보권에는 도깨비시장(약 10분)과 롯데슈퍼, 하나로마트, 그리고 길 하나 건너 부곡행정복지센터·부곡스포츠센터(수영장)·청소년 문화의 집이 몰려 있다.
대형 장보기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차로 8분 거리에 두고 해결한다.
"길 하나 건너면 덕영대로라 주민센터, 스포츠센터 코앞인 것도 무시 못하게 편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공원 셋을 두른 단지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담장 밖 초록이다.
윗골공원, 부곡체육공원, 인라인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그 사이를 자전거도로가 끊기지 않고 잇는다.
겨울이면 옆 공원이 아이들 눈썰매장으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후기마다 나온다.
조금 더 나가면 덕성산 올레길과 왕송호수가 있다.
왕송호수 쪽으로는 레일바이크와 철도박물관, 레솔레파크가 붙어 있어 주말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25평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나온다는 점도 이 단지의 숨은 카드다.
단지 안 조경도 후기의 단골 소재다.
소나무와 석가산을 쓴 조경에 경관조명이 더해져, 주민들은 리조트 같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유해시설이 없고 비행 소음이나 공장 소음도 없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숲속 리조트처럼 꾸며진 단지 내 조경 덕에 공기가 일단 좋고, 나무가 많아 마음이 편안해요.", 입주민 한줄평
"포레움을 둘러싼 윗골공원, 부곡체육공원, 인라인공원 덕에 자전거 타고, 아이들과 운동하기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알차게 채운 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출하다.
25평과 30평 두 종류뿐이고, 대표 평형은 25평이다.
6개 동 416세대라는 규모를 생각하면 타입 선택지가 넓지 않지만, 그만큼 단지 전체의 성격이 균질하다.
구조 평은 좋은 편이다.
25평 59A는 판상형 4베이로 일조와 통풍이 모두 확보되고, 59B는 다른 배치를 택했다.
30평은 구조가 넓게 잘 빠졌다는 평이 반복되며, 높은 천장 덕에 체감 면적이 더 커 보인다는 서술도 흔하다.
"포레움 30평 집에 놀러온 지인들마다 구조가 넓게 잘 빠졌다면서 칭찬해요.", 입주민 한줄평
수납과 옵션은 신축의 이점을 그대로 챙겼다.
펜트리·드레스룸·파우더룸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세탁실, 시스템 에어컨, 전실 LED 조명, 인덕션 설치 시 추가 공사가 필요 없도록 분리 배선된 주방 전기, 안방 베란다의 리모컨 전동 건조대까지 후기에 열거된다.
화재 시 실외기실의 비상 탈출 사다리로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구조도 안전 항목으로 자주 언급된다.
외관도 이 단지가 자랑하는 부분이다.
저층부 전면 100% 석재 마감에, 푸르지오의 리뉴얼 BI 브리티시그린 색상이 적용됐다.
여기에 현대엘리베이터가 들어가 빠르고 안전하다는 평이 후기의 고정 레퍼토리가 됐다.
다만 층간소음은 평이 갈린다. 구축보다 훨씬 낫다는 쪽과, 위아래 소리가 잘 들려 힘들다는 쪽이 공존한다.
신축 프리미엄이 소음까지 지워주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층간소음이 심한 편 같아요. 아랫집 소음으로 힘든 적은 처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23대, 세대당 1.25대. 숫자도 넉넉하지만, 실사용 후기가 더 일관적이다. 주차 스트레스를 느껴본 적이 없다는 서술이 다수 후기에서 반복된다.
구조는 지상 + 지하 1·2층 3단 구성이고,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직결된다.
비 오는 날이나 장 본 짐을 들고 올라올 때 이 연결이 체감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린다는 언급이 많다.
단지 밖 외부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손님 차를 세우기 쉽다.
"밤 12시쯤 와도 지하 2층은 자리가 있어 주차 스트레스 없고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완벽하진 않다.
겨울철 늦은 밤에는 지하가 붐빈다는 소수 의견이 있고, 그때도 지상 주차장은 비어 있다는 아이러니한 관찰이 함께 붙는다.
커뮤니티·상가
작은 단지치고 부대시설이 촘촘하다.
헬스장과 독서실이 기본이고, 배드민턴장, 티카페, 국공립어린이집이 단지 안에 들어와 있다.
헬스장이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된다는 점도 실사용 만족도를 올린다.
이후 유아동 중심 커뮤니티 시설이 추가되면서 아이 키우는 세대의 체감이 한 번 더 올라갔다.
아이들 등하원 동선을 위한 새싹정류장은 이 단지의 상징적 디테일이다.
겨울에 열선이 들어오는 정류장이라, 후기에서는 엉뜨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단지 앞 상가는 편의점·커피숍·미용실·세탁소·과일야채가게·태권도학원·음식점 등으로 채워졌다.
입주 초기에는 공실이 눈에 띄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가게가 늘었고, 최근 후기에서는 어느 정도 조성돼 불편함이 없다는 평가로 정리된다.
단지 정문 앞 라피아노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면서 주변 경관도 정돈됐다.
"입주 때 비교했을 때 가게도 많아지고 점점 더 살기 좋아지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간판 타이틀은 의왕시 최초의 AI 아파트다.
음성으로 조명을 켜고 끄고, 월패드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과 놀이터 CCTV를 확인하며, 집에서 엘리베이터를 미리 호출한다.
차량이 지하로 들어오면 휴대폰으로 알림이 오고, 외출 방범도 월패드에서 건다.
현관은 비밀번호 대신 카드키로 여닫는다.
차량 출입은 2 in 1 out 방식이라 입주민 차량이 대기 없이 들어온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며, 위풍 없이 따뜻해 보일러를 거의 안 튼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관리 관련 실무 정보도 하나 남아 있다.
이사 시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23만 원이다.
입주 초기에는 분리수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 불편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초기 단지의 통과의례로 언급되는 수준이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걸어서 끝내는 대신, 학원은 나가야 한다[편집]
이 단지의 학군 서사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가 전부 도보권이다.
후기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문장이자, 실제로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히는 항목이다.
초등학교는 의왕덕성초다.
단지에서 도보 3~5분, 큰 찻길을 건너지 않는 진짜 초품아라 저학년 학부모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여기에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새싹정류장이 더해져 미취학 단계부터 동선이 짧다.
중학교는 의왕부곡중으로, 도보 10분 안팎이다.
부곡중 신입생 대부분이 의왕덕성초와 의왕부곡초에서 올라오는 구조라, 초등학교 인간관계가 중학교까지 이어지는 편이다.
고등학교는 단지와 가까운 의왕고로, 부곡중 졸업생 중 인문계 진학자 상당수가 이곳으로 간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초, 중, 고등학교와 가까워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사교육이다.
본격적인 학원가는 도보권에 없다. 단지 앞 상가에 태권도학원 같은 생활 학원은 들어와 있지만, 입시 학원을 보내려면 의왕역 중앙로 일대까지 나가야 한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학군 만족도와 학원 만족도가 갈리는 지점이다.
"아이들 학원 보내려면 의왕역중앙로까지 가야 하는데, 덕성초 맞은편에 교육시설까지 생긴다고 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미취학·초등 단계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동선 때문에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구조다.
아이가 어릴수록 이 단지의 가성비가 극대화된다는 평가가 후기의 공통 결론에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호수를 낀 두 단지, 갈리는 건 역이다[편집]
| 비교 항목 | 의왕푸르지오포레움(2블럭) | 백운밸리레이크포레4단지 |
|---|---|---|
| 생활권 성격 | 의왕역·부곡 생활권의 택지지구 | 백운호수 배후의 신흥 주거지 |
| 전철 접근 | 1호선 의왕역 도보·마을버스권 | 도보권 전철역 없음, 차량 이동 필요 |
| 광역철도 수혜 | GTX-C 의왕역 직접 수혜 | 간접 수혜 |
| 초등학교 | 단지 코앞 초품아, 의왕덕성초 | 백운호수초 도보권 |
| 자연환경 | 왕송호수·덕성산·공원 세 곳 | 백운호수·바라산 조망 |
| 단지 규모 | 416세대 6개 동 | 344세대 |
| 도보 생활 인프라 | 행정복지센터·스포츠센터·전통시장 도보권 | 호수변 상업시설 위주 |
vs 백운밸리레이크포레4단지 — 호수는 둘 다 있지만, 역은 하나뿐이다
두 단지는 같은 의왕시 안에서 성격이 정반대에 가깝다.
백운밸리 쪽이 백운호수와 바라산을 앞마당처럼 쓰는 조망·휴양형 입지라면, 이쪽은 전철역과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쓰는 실용형 입지다.
결정적인 차이는 궤도교통이다.
1호선 의왕역에 GTX-C가 붙는 조합은 백운밸리가 따라오기 어려운 카드다.
반대로 호수 조망의 밀도나 단지 주변의 정취는 백운호수 쪽이 앞선다.
학교 동선도 갈린다.
이쪽은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이라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에게 유리하다.
다만 학원 인프라는 양쪽 모두 자체 해결이 어려워, 결국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는 점은 공통 과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택지 위에 얹히는 것들[편집]
추진 경과
입주와 버스 노선 확충, GTX-C 착공까지는 이미 끝난 일이고, 개통과 병원·박물관은 지금부터 진행 중인 일이다.
현재 계획
가장 무게가 실린 카드는 GTX-C 의왕역이다.
실착공에 들어갔고 준공 목표는 2028년이며,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삼성역까지 25분대로 좁혀진다.
의왕역 일대에는 복합환승 기능을 붙이는 구상도 함께 거론된다.
의료 공백도 메워질 예정이다.
학의동에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내과·외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와 지역응급의료기관 기능을 갖추는 계획이라, 의왕시 안에서 응급 상황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크다.
여기에 왕송호수 옆 철도박물관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
주말 나들이 자원이 하나 더 얹히는 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개통 시점. 착공까지는 확정된 사실이지만, 개통 시점이 언제로 굳어지느냐에 따라 이 단지의 교통 좌표가 달라진다.
- 쟁점 ② [진행 중] — 상권 성숙도. 단지 앞 상가가 상당 부분 채워졌지만, 상가가 다 채워지길 바라는 기대가 여전히 후기에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주변 지구 개발. 부곡 가구역·다구역 재개발, 월암지구·초평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된다. 실현 속도에 따라 삼동 일대의 위상이 달라진다는 시각이 많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학원 동선: 학교는 다 걸어가는데 학원은 차를 타야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 격차가 커진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층간소음 복불복: 구축보다 낫다는 평과 위아래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평이 공존한다. 동·라인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 의왕역까지의 애매한 거리: 도보 10~15분은 매일 걷기엔 길고 차로 가기엔 짧다. 결국 마을버스를 타거나 자차를 쓰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 겨울 밤 지하주차장: 평소엔 여유롭지만 한겨울 늦은 시간에는 지하가 찬다. 그때도 지상은 비어 있다.
- 이사 비용: 엘리베이터 사용료 23만 원은 이사 견적을 짤 때 미리 넣어두는 편이 좋다.
꿀팁
- 지하 2층이 정답: 늦은 귀가라면 지하 2층부터 살피는 게 빠르다. 지하와 동 엘리베이터가 직결돼 장 본 짐을 들고 올라가기 편하다.
- 서울역은 급행으로: 의왕역 급행을 잡으면 서울역까지 30분대다. 완행과 체감 차이가 크다.
- 양재는 3900번: 광역버스 3900번은 앉아서 갈 수 있고, 의왕톨게이트에서 사당·강남 방향으로 환승하는 루트도 쓰인다.
- 주민센터 4층 도서관: 길 건너 행정복지센터에 도서관이 있고, 아래층 육아지원센터에서 장난감을 빌릴 수 있다. 스포츠센터 수영장까지 세트다.
- 장보기 이원화: 소소한 장은 도보 10분 도깨비시장, 대량 장보기는 차로 8분 거리 트레이더스가 표준 조합이다.
- 겨울 눈썰매장: 단지 옆 공원이 눈 오면 아이들 썰매장으로 바뀐다.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트리플 팍세권: 공원 셋에 둘러싸였다는 뜻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초초초품아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에서 쓰인다.
- 브리티시그린 도색: 푸르지오 리뉴얼 BI가 적용된 단지라는 점을 주민들이 자부심처럼 언급한다. 저층부 전면 석재와 함께 퀄리티가 다르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엘리베이터 예찬: 후기에서 엘리베이터 이야기가 유독 많이 나온다. 빠르다는 표현이 거의 관용구처럼 굳었다.
- 매물 잠김 정서: 만족도가 높아 매물이 잘 안 나온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꾸준히 등장한다. 실제 거래 상황과는 별개인 주민 체감이다. 미확인
- 개발 기대감: GTX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후기 분위기가 한 번씩 달아오른다. 착공 소식에 축하 댓글이 줄줄이 붙는 단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그 자체: 의왕덕성초가 도보 3~5분, 부곡중과 의왕고까지 도보권이다.
- 넉넉한 주차: 세대당 1.25대에 지상·지하 3단 구성, 지하와 엘리베이터 직결.
- 공원 3개와 호수: 윗골·부곡체육·인라인공원에 왕송호수와 덕성산까지 반경 안에 있다.
- 교통 조합: 1호선 의왕역과 광역버스, 부곡IC·영동고속도로까지 대중교통과 자차 어느 쪽도 막히지 않는다.
- 신축 스펙: AI 월패드, 시스템 에어컨, 펜트리·드레스룸, 저층부 석재, 초고속 엘리베이터.
- 걸어서 쓰는 공공시설: 행정복지센터·도서관·육아지원센터·스포츠센터 수영장이 길 하나 건너다.
단점·유의점
- 학원가 부재: 입시 학원은 의왕역 중앙로 일대까지 나가야 한다.
- 층간소음 편차: 세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는 후기가 있다.
- 상권 성숙 진행형: 단지 앞 상가가 채워지긴 했으나 더 채워지길 바라는 기대가 남아 있다.
- 역까지 도보 애매: 의왕역 도보 10~15분은 매일 걷기에는 부담이 있다.
- 평형 선택지 제한: 25평과 30평 두 종류뿐이라 넓은 평형 수요는 담기 어렵다.
- 작은 단지 규모: 416세대라 대단지 수준의 커뮤니티 규모나 상가 자족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미취학과 초등 저학년까지는 이 규모의 단지에서 찾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큰 찻길을 건너지 않고 의왕덕성초에 닿는 초품아이고,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과 새싹정류장이 있으며, 공원 세 곳이 담장 밖에 붙어 있습니다.
다만 학년이 올라가면 학원 동선 때문에 차량 이동이 늘어나므로, 사교육 비중을 높게 가져갈 계획이라면 그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GTX-C가 개통되면 실제로 체감이 큰가요?
A. 실착공에 들어갔고 개통 시 의왕역에서 삼성역까지 25분대가 목표이므로, 강남권 통근자라면 체감이 큽니다.
다만 단지에서 의왕역까지 도보 10~15분이 걸리는 만큼, 역까지의 접근 시간을 더해 계산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현재도 서울역행 급행과 양재·서현 방면 광역버스가 있어 서울 접근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며, GTX-C는 여기에 속도를 한 단계 얹는 카드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