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41평(113㎡)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9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4억 4,700만 · 전세 3억 4,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3,000만(7층).

41평(113㎡)33평(89㎡)50평(132㎡)38평(102㎡)●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0 33평 2억 6,950만 14층2016-09-10 41평 2억 7,500만 2층2016-09-19 33평 2억 7,000만 10층2016-10-14 33평 2억 5,000만 16층2016-10-15 33평 2억 6,000만 5층2016-10-22 41평 2억 9,800만 15층2016-10-23 33평 2억 6,000만 6층2016-10-31 41평 2억 5,000만 1층2016-11-28 33평 2억 5,600만 5층2016-11-28 41평 3억 1,500만 17층2016-12-07 33평 2억 2,700만 1층2016-12-22 33평 2억 5,700만 7층2017-01-26 41평 2억 6,000만 2층2017-02-18 33평 2억 6,750만 14층2017-03-14 38평 2억 8,700만 15층2017-03-16 33평 2억 5,500만 3층2017-03-25 41평 2억 9,500만 13층2017-04-10 41평 2억 9,200만 9층2017-04-22 33평 2억 6,500만 13층2017-06-16 38평 2억 7,900만 18층2017-06-17 41평 2억 6,700만 2층2017-07-10 33평 2억 6,500만 8층2017-07-29 33평 2억 6,500만 16층2017-07-30 38평 2억 8,000만 4층2017-07-31 41평 3억 500만 14층2017-08-17 38평 2억 9,500만 11층2017-08-28 38평 2억 9,100만 17층2017-09-18 33평 2억 5,000만 15층2017-10-12 41평 3억 5,000만 13층2017-10-13 50평 3억 4,000만 7층2017-11-19 50평 3억 1,000만 1층2017-12-13 33평 2억 5,500만 9층2017-12-16 41평 2억 8,000만 14층2017-12-19 50평 3억 5,200만 8층2018-01-06 33평 2억 6,700만 10층2018-03-23 33평 2억 4,400만 3층2018-03-23 38평 3억 250만 15층2018-03-28 50평 3억 6,000만 13층2018-03-29 50평 3억 6,000만 10층2018-03-29 50평 3억 6,000만 10층2018-04-04 41평 3억 1,500만 8층2018-04-22 33평 2억 6,000만 11층2018-04-24 38평 2억 9,500만 9층2018-06-21 41평 3억 7층2018-07-08 33평 2억 7,500만 15층2018-07-16 33평 2억 6,800만 9층2018-08-28 33평 2억 7,700만 16층2018-08-29 33평 2억 6,700만 9층2018-09-06 38평 2억 9,500만 9층2018-10-02 33평 2억 3,600만 2층2018-10-08 41평 3억 1,000만 5층2018-10-19 33평 2억 6,700만 12층2018-11-20 33평 2억 5,800만 4층2018-12-13 50평 3억 4,250만 5층2019-01-21 41평 3억 800만 6층2019-01-23 33평 2억 6,900만 8층2019-02-07 41평 3억 1,500만 15층2019-03-02 33평 2억 7,000만 13층2019-03-08 41평 3억 1,500만 15층2019-03-23 33평 2억 3,700만 1층2019-05-18 33평 2억 4,600만 3층2019-07-06 33평 2억 4,400만 2층2019-08-19 33평 2억 5,200만 3층2019-10-19 33평 2억 6,900만 7층2019-10-20 33평 2억 4,850만 2층2019-11-22 33평 2억 7,500만 9층2019-12-11 41평 3억 3,000만 18층2019-12-13 33평 2억 7,000만 12층2019-12-13 41평 3억 1,900만 8층2019-12-13 41평 2억 8,800만 1층2020-02-12 50평 3억 1,500만 1층2020-02-18 33평 2억 7,800만 15층2020-02-20 38평 3억 5층2020-02-20 41평 3억 3,000만 4층2020-02-22 33평 2억 7,300만 8층2020-02-24 38평 2억 8,500만 3층2020-02-29 38평 3억 1,200만 7층2020-02-29 41평 3억 1,500만 3층2020-03-08 41평 3억 4,000만 12층2020-03-17 41평 2억 8,000만 1층2020-03-18 33평 2억 9,800만 5층2020-03-24 50평 3억 8,500만 15층2020-03-25 33평 3억 700만 4층2020-03-27 33평 2억 9,800만 13층2020-04-02 33평 3억 500만 5층2020-04-15 41평 3억 6,000만 10층2020-04-27 33평 2억 9,500만 13층2020-05-08 41평 3억 5,500만 12층2020-05-25 41평 4억 2,500만 16층2020-06-13 41평 3억 6,000만 16층2020-07-01 33평 3억 3,800만 7층2020-07-09 41평 3억 5,500만 12층2020-07-17 33평 3억 1,600만 17층2020-07-29 50평 4억 4,500만 9층2020-08-18 50평 3억 1,000만 1층2020-08-29 33평 3억 7,100만 8층2020-09-01 38평 3억 8,000만 2층2020-09-14 50평 4억 7,000만 16층2020-09-17 33평 3억 6,800만 3층2020-09-19 33평 3억 7,950만 14층2020-09-20 41평 4억 500만 5층2020-09-26 41평 3억 9,500만 11층2020-09-26 41평 4억 2,000만 5층2020-09-28 50평 4억 5,300만 16층2020-10-17 38평 4억 1,000만 7층2020-11-14 41평 4억 2,000만 4층2020-11-16 41평 4억 3,000만 10층2020-11-20 41평 4억 4,900만 10층2020-12-06 50평 4억 9,900만 18층2020-12-30 41평 4억 5,000만 7층2021-01-04 38평 4억 1층2021-02-16 50평 5억 4,000만 6층2021-02-21 33평 5억 15층2021-03-02 41평 5억 2,500만 15층2021-03-08 41평 5억 8,000만 14층2021-04-09 33평 5억 13층2021-06-04 41평 6억 9층2021-06-13 41평 5억 7,700만 7층2021-06-19 41평 5억 8,000만 5층2021-08-22 33평 5억 2,800만 15층2021-08-30 50평 7억 3,000만 17층2021-10-12 41평 6억 3,000만 7층2021-12-02 38평 6억 3,000만 1층2022-11-20 38평 4억 6,500만 5층2022-12-15 50평 5억 15층2022-12-28 41평 4억 6,000만 3층2023-01-16 33평 3억 8,300만 14층2023-02-08 33평 3억 4,000만 1층2023-03-08 33평 4억 1,500만 15층2023-05-31 41평 4억 5,800만 11층2023-06-15 41평 4억 3층2023-07-21 41평 4억 4,000만 8층2023-08-03 33평 4억 2,000만 9층2023-08-17 33평 3억 7,000만 1층2023-08-29 50평 4억 8,000만 4층2023-10-27 33평 4억 200만 17층2024-01-10 41평 4억 5,000만 11층2024-03-23 41평 4억 5,500만 13층2024-04-01 41평 4억 8,000만 9층2024-04-23 41평 4억 7,500만 13층2024-05-07 33평 3억 8,000만 16층2024-05-09 33평 3억 6,000만 5층2024-05-17 33평 3억 8,200만 18층2024-05-30 33평 3억 6,900만 13층2024-06-05 41평 4억 7,800만 9층2024-07-04 33평 3억 5,000만 2층2024-07-29 41평 4억 4,300만 2층2024-08-14 33평 3억 8,500만 4층2024-10-31 33평 3억 8,700만 9층2024-12-19 41평 4억 4,000만 18층2025-01-09 38평 4억 1,000만 2층2025-03-01 33평 3억 9,000만 6층2025-03-04 33평 3억 8,700만 9층2025-03-17 33평 3억 8,600만 17층2025-05-22 50평 5억 500만 3층2025-05-27 33평 3억 9,500만 5층2025-06-16 33평 3억 8,500만 17층2025-06-17 41평 4억 5,800만 13층2025-06-17 41평 4억 2,000만 1층2025-07-08 33평 4억 1,600만 15층2025-07-22 41평 4억 5,500만 10층2025-08-05 41평 4억 9층2025-08-20 33평 4억 1,400만 10층2025-08-20 33평 3억 6,000만 1층2025-09-03 41평 4억 6,000만 12층2025-09-15 33평 4억 3층2025-09-23 33평 4억 1,700만 8층2025-09-23 41평 4억 4,500만 5층2025-10-21 41평 4억 5,000만 7층2025-12-24 50평 4억 6,000만 1층2026-01-18 41평 4억 5,200만 16층2026-02-02 33평 3억 5,000만 1층2026-03-05 33평 4억 1,500만 16층2026-03-05 33평 4억 1,000만 8층2026-04-24 33평 4억 800만 2층2026-05-06 41평 4억 3,400만 17층2026-05-13 50평 5억 100만 17층2026-05-16 41평 4억 5,000만 16층2026-05-18 41평 4억 6,000만 9층2026-06-28 38평 4억 3,800만 7층2026-07-28 41평 4억 9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41평(113㎡)1694억 900만 2026.7 · 4층6억 3,000만 2021.104억 4,700만3억 4,700만
33평(89㎡)1384억 800만 2026.4 · 2층5억 2,800만 2021.84억 700만3억 1,500만
50평(132㎡)725억 100만 2026.5 · 17층7억 3,000만 2021.85억 2,700만3억 6,200만
38평(102㎡)524억 3,800만 2026.6 · 7층6억 3,000만 2021.124억 3,000만3억 2,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8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원일궁의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마트나 학원 생활편의시설은 어떤가요?

오분거리 이마트 로컬푸드 농협하나로마트있고요 십분거리 학원 생활편의시설 모두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0.03
Q2

유치원 아이가 있는데 아이 키우기 어떤가요?초등도 먼 것 같고... 지하철역 가까운데로 보는데 고민되네요~

학군은 남양주권에서 상워권으로 안아요
입주민 답변 · 2021.07
Q3

서울로 나가는 길은 괜찮은 편인가요?

노원방향 아주 좋구요중랑구 방향 좋을때 있구 약각막힐때 있구요광진구,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일찍나가시면 거의 막히지 않고,좀늦게 나가시면 좀 막힌다 보시면 됩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2

아파트 단지를 소개하는 후기에 청설모와 담비, 꾀꼬리 울음소리가 등장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양진로1020번길에 자리한 원일궁의문은 그런 단지다.

뒤로는 천마산·철마산 자락을 지고, 앞으로는 오남천이 흐르는 배산임수 지형에 7개 동 431세대가 앉아 있다.

그런데 이 단지의 간판 키워드는 정작 숲이 아니라 역세권이다.

4호선 오남역까지 정문 기준 도보 5~10분.

주민들이 다른 사이트의 "15~16분" 표기에 발끈해 직접 걸음 수를 세어 반박 글을 올릴 만큼 예민하게 지키는 자존심이다.

여기에 이마트가 도보 4~5분,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바로 앞이라 슬리퍼 차림으로 장을 보고 돌아오는 생활이 성립한다.

세대당 주차 1.63대, 지상 차량 통행이 없는 지하 5개층 주차장, 층간소음 불만이 거의 없는 구조. 대신 반전이 있다. 초등학교가 걸어가기엔 멀다. 그래서 단지는 통학버스를 굴리고, 저학년 하교는 학원 차량이 메운다. 2010년 준공, 33·38·41·50평 중대형 구성까지 합치면 성격은 꽤 선명해진다.

431세대
7개동
1.63대
세대당 주차
오남역
4호선 도보
33~50평
개별난방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슬리퍼로 이마트, 걸어서 4호선[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진접읍의 초입, 오남역 바로 옆이다.

4호선 오남역은 정문 기준 도보권이고, 주민들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수치는 직선거리 360m다.

실제 도보 시간을 두고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빠른 걸음이면 5분", "보폭에 따라 5~10분"으로 갈리지만, 환승 없이 걸어서 지하철을 탄다는 사실 자체엔 이견이 없다.

"도보 10분 이내 환승 없이 지하철역을 이용한다는 것은 궁의문 최대의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지하철만 있는 것도 아니다.

이마트 앞에서 8012번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잠실까지 닿는다.

차량 동선도 장현IC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에 3분 남짓, 43·45·46번 국도로 태릉과 구리IC 방면이 각각 15분 안팎이라는 게 주민들의 체감이다.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정문 왼쪽으로 이마트와 전자랜드, 오른쪽 오남역 방향으로 하이마트와 삼성전자·LG전자 대리점이 늘어선다.

도보 5~8분 거리의 연평교차로 상권에는 롯데시네마·스타벅스·버거킹·다이소와 은행·우체국·병의원·학원이 모여 있고, 하나로마트와 농협 로컬푸드, 해밀가족공원도 같은 반경 안이다.

"이마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서 굳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슬리퍼만 신고 나가도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숲세권이라는 말이 이 단지에선 수사가 아니다.

단지는 산으로 둘러싸인 안쪽에 들어앉아 주변에 다른 아파트가 붙어 있지 않고, 단지 내에는 잣나무가 즐비하다.

여러 후기가 공통으로 쓰는 표현이 콘도·리조트·펜션·산장이다.

아파트 자랑에 이 정도로 숙박시설 비유가 반복되는 단지는 드물다.

단지 뒤로는 둘레길 산책로가 이어져 반려견 산책이나 계절 감상용으로 쓰이고, 앞으로는 오남천이 흐른다.

오남저수지에서 이어지는 오남천 자전거도로와 개천 공원이 조성되면서 단지 앞 하천변이 산책 코스가 됐고, 주말에는 오남호수공원까지 나가 커피 한잔하는 게 동네의 흔한 풍경이다.

차로 10분 거리엔 광릉수목원이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리고 단지 내를 산책하고 있으면 수목원을 거니는 생각이 든다.",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소음에 대한 만족도는 압도적이다.

열대야가 덜하고 여름에도 에어컨 의존도가 낮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이 쾌적함의 대가는 번화가의 밀도다.

복잡한 곳을 원하는 사람에겐 조용함이 곧 심심함이 될 수 있다.

거리뷰 — 원일궁의문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3·38·41·50평, 대표 평형이 41평중대형 단지다.

431세대에 7개 동이라는 밀도가 말해주듯 소형 위주 단지와는 결이 다르고, 실제로 진접·오남 권역에서 대형 평수로 역과 가장 가까운 단지라는 이유로 다자녀 가구가 문의를 남기는 사례가 후기에 남아 있다.

50평형은 거실이 넓고 방이 모두 크게 빠졌다는 평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기본 평수보다 더 넓게 빠진 것 같아요. 2010년에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자체의 컨디션 평가도 후하다.

창문이 많아 채광이 좋고, 실내 환기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인테리어 업자들이 자재를 칭찬한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준공 10년을 넘긴 시점에도 거의 신축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상태가 유지되고 있고, 난방 효율이 좋아 개별난방임에도 가스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칭찬이다. 살아본 아파트 중 가장 층간소음이 없다거나, 이웃 간 분쟁이 없는 편이라는 서술이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나온다. 1층은 특이 케이스로 꼽히는데, 뒤편 산책로와 거리가 있어 내부가 들여다보이지 않고 앞마당에 정원을 둔 듯한 느낌이라는 평이다.

"다른 아파트 1층과 달라요. 가장 저층의 특징은 내 집 앞마당에 정원이 있는 듯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704대, 세대당 1.63대. 진접읍 일대에서 세대수 대비 주차 여유로는 손에 꼽힌다는 게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지하 5개층 계단식 구조로 설계돼 있고, 다수 후기가 한 번도 이중주차를 해본 적이 없다거나 차량 3대를 굴려도 불편이 없다고 적는다.

"주차 신경 안 쓰고 늦게 들어와도 여유 있는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더 중요한 건 지상 주차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상에 차가 들어오지 않으니 매연과 사고 위험이 없고, 놀이터가 단지 중앙에 있어 어른들 시야에 아이들이 계속 들어온다.

주차 전쟁으로 말 많은 주변 단지와 달리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로,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우위 항목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간판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이다.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남양주시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았고, 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학습등대 무료 수업이 단지 안에서 진행돼 주민들이 직접 강좌를 듣는다.

헬스장도 갖춰져 있어 단지 안에서 운동이 해결된다.

상가에는 어린이집이 있고 바로 옆에도 또 다른 어린이집이 붙어 있어 영유아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반찬가게 같은 소규모 점포도 있지만, 상가 자체는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아쉬운 대목이다.

단지가 안쪽으로 들어앉은 데다 도보 5분 거리에 대형 상권이 통째로 있다 보니, 단지 상가가 알차게 활성화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아파트의 상가가 좀 더 알차게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구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관리사무소에 요청하면 곧바로 처리해주고, 재활용 쓰레기를 들고 나가면 경비원이 먼저 달려와 돕는다는 일화가 후기에 적잖이 남아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기계식 자체 처리시설로 처리돼 냄새가 나지 않는다.

시설 개선도 이어져 왔다.

외벽 재도색 작업이 진행되면서 외관이 새로 정비됐고, 관리비는 인근 단지 대비 부담이 덜하다는 후기가 다수다.

단지 내 동아리 활동도 활발해 기타·뜨개질·독서 모임이 돌아가고, 이웃 간 친목이 좋다는 서술이 여러 곳에 등장한다.

다만 엘리베이터 고장을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105동에서 고장이 잦다는 불만이 제기됐지만, 6년째 살면서 고장은 네 번 정도였다는 반론이 더 큰 호응을 얻으며 논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3. 교육 환경 — 통학버스가 답인 초등, 전철이 답인 중고등[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명확한 약점 하나와 독특한 강점 하나로 요약된다.

약점은 초등학교까지의 거리다.

단지가 주거지 안쪽으로 들어앉은 위치라 도보 통학이 쉽지 않고, 주민들도 이 점을 숨기지 않는다.

"다만 초등학교가 먼 것이 단점인데 단지에서 아침에 학교까지 통학하는 버스가 있어서 등교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해법은 두 갈래다.

하나는 단지가 운영하는 통학버스로, 등교는 이걸로 해결된다.

문제는 하교인데 저학년이 걸어 돌아오기엔 무리라 실제로는 학원 차량이 아파트까지 데려다주는 방식으로 메워진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집은 학원 스케줄이 곧 하교 동선이 되는 구조다.

후기 중에는 학교가 멀어서 저평가된 부분이 있다는 냉정한 진단도 있다.

반대로 강점은 학군 자체의 성격이다.

이 일대가 농어촌 전형 적용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다자녀 가구가 대학 진학 전형을 염두에 두고 문의를 남기는 사례가 후기에 여러 건 남아 있다.

"4호선 역세권에 농어촌 학군이 있다"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일종의 슬로건처럼 쓰인다.

다만 전형 적용 여부는 학교·연도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라 확인이 필요하다.

"수도권 마지막 농어촌 학군. 놀라셨죠. 4호선 역에 농어촌 학군이 있다는 게.",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에서는 오남역 전철 접근성이 새로운 선택지를 만든다.

4호선으로 몇 정거장이면 노원·중계동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어, 고학년 이후 사교육 동선을 서울로 잡는 집이 있다.

도보권인 연평교차로 상권에도 학원이 모여 있어 기본 수요는 동네에서 소화된다.

영유아기엔 어린이집이 가깝고, 초등에서 통학 부담이 정점을 찍었다가, 중등 이후 전철로 다시 풀리는 흐름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도시 편의냐, 숲과 주차냐[편집]

남양주 안에서 400~500세대급 단지들과 견주면 원일궁의문의 성격은 더 뚜렷해진다.

신도시의 정비된 편의를 살 것이냐, 숲과 주차 여유를 살 것이냐의 갈림길이다.

비교 항목원일궁의문별내역우미린더퍼스트동익미라벨39단지경남아너스빌남양주오남푸르지오광릉숲금강펜테리움호평임광그대가이안남양주신창현풍림아이원1차
생활권진접읍 초입별내신도시별내신도시다산신도시오남읍진접읍호평지구화도읍화도읍
지하철 도보 접근오남역 도보권역세권별내 생활권다산 생활권오남역 인근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도보권 아님
대형마트 도보이마트 4~5분신도시 상권신도시 상권신도시 상권차량 이용차량 이용지구 상권차량 이용차량 이용
숲·녹지 체감천마산·오남천도심형도심형도심형산자락광릉숲 인접산자락산자락산자락
주차 여유세대당 1.63대신축 수준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대형 평형50평형 보유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중형 위주중형 위주중소형 위주중소형 위주
단지 규모431세대·7개동396세대433세대495세대453세대500세대429세대388세대388세대
초등 도보 통학통학버스 의존신도시 배치신도시 배치신도시 배치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vs 별내역우미린더퍼스트 — 신도시 편의 대 숲과 주차

별내동의 신축 생활권을 대표하는 단지로, 정비된 신도시 인프라와 상권은 원일궁의문이 따라가기 어려운 영역이다.

대신 원일궁의문은 세대당 1.63대의 주차 여유와 산으로 둘러싸인 정주 환경, 그리고 50평형이라는 대형 옵션을 갖고 있다.

아이 통학 편의와 신도시 밀도를 사면 별내, 조용함과 넉넉함을 사면 궁의문이다.

vs 동익미라벨39단지 — 같은 400세대대, 다른 동네 성격

433세대로 규모가 거의 동일한 별내동 단지다.

세대수만 놓고 보면 쌍둥이지만 체감은 정반대에 가깝다.

동익미라벨39단지가 평지 신도시 생활권의 편의를 제공한다면, 원일궁의문은 산자락과 하천을 낀 저밀도 환경과 지하 5개층 주차장을 내세운다.

vs 경남아너스빌 — 다산신도시 인프라 대 진접 역세권

495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규모가 큰 축이다.

다산신도시의 상권과 학교 배치, 교통망은 남양주 안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다산이 넓게 잘 짜인 도시라면, 궁의문은 반경 500m 안에 필요한 게 다 들어와 있는 단지다.

vs 남양주오남푸르지오 — 같은 오남역 권역의 이웃

453세대로 세대수가 비슷하고 오남역 권역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브랜드 인지도는 푸르지오 쪽이 유리하다.

다만 원일궁의문 주민들이 가장 예민하게 지키는 지점이 바로 오남역에서 가장 가까운 단지라는 타이틀이다.

도보 거리와 대형 평형, 주차 여유에서 차별점을 찾는 구도다.

vs 광릉숲금강펜테리움 — 같은 진접읍, 숲 대 역

500세대로 이 비교군 최대 규모이자 같은 진접읍 단지다.

이름 그대로 광릉숲과의 인접성이 강점이라, 자연 환경만 놓고 보면 원일궁의문과 정면 승부가 가능한 상대다.

승부처는 결국 이다.

원일궁의문은 광릉수목원을 차로 10분 거리에 두면서 동시에 4호선을 도보로 쓴다. 숲을 조금 양보하고 역을 얻는 선택이라고 보면 된다.

vs 호평임광그대가 — 경춘선권 대 4호선권

429세대로 세대수가 거의 같은 호평동 단지다.

호평지구는 자체 상권과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정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서울 방면 축이 다르다.

호평이 경춘선 축이라면 원일궁의문은 4호선 축으로, 노원·상계·도심 방면 통근이라면 후자가 유리하다.

vs 이안남양주 — 화도읍 대 진접읍

388세대의 화도읍 단지로, 남양주 남동부 생활권을 대표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접근성 덕에 차량 통근자에겐 매력이 있다.

반면 원일궁의문은 지하철 도보권이라는 카드가 있다.

차를 놓고 다니고 싶은 실수요라면 비교가 어렵지 않다.

vs 신창현풍림아이원1차 — 도보권 유무가 가르는 선택

역시 388세대 화도읍 단지로 이안남양주와 비슷한 좌표에 있다.

원일궁의문은 세대수가 조금 더 크고 대형 평형이 있으며, 무엇보다 도보로 지하철을 탄다. 예산과 통근 수단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가 선택을 가른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교통이 뒤늦게 찾아온 단지[편집]

원일궁의문의 역사는 사실상 교통이 뒤늦게 찾아온 단지의 기록이다.

준공 당시엔 조용한 숲속 아파트였고, 주민들이 자랑할 거리는 공기와 주차였다.

지하철이 붙으면서 단지의 성격이 바뀌었다.

추진 경과

2010. 12
사용승인. 7개 동 431세대 입주 시작.
2021. 08
4호선 오남역 도보 이용이 실제 생활 동선으로 자리 잡음.
2022. 03
정문 기준 오남역 도보 5~10분이라는 주민 실측이 정착.
2022. 04
단지 셔틀버스 운행. 월 이용금액 2만원.
2024. 02
오남-수동 터널 및 도로 개통. 동쪽 방면 교통 인프라 개선.
2026~
진접2지구왕숙지구 개발이 단지 인근에서 진행 중.

지하철과 도로 같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대체로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지만, 단지를 둘러싼 지구 개발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진접2지구 개발. 단지 뒤편으로 진접2지구가 조성되면서 주변 인구와 상권 밀도가 달라지고 있다. 주민들은 오남역과 단지를 잇는 상업 라인이 완성되길 기대한다.
  • 쟁점 ② [진행 중]왕숙 신도시와의 경계. 3기 신도시 왕숙지구 예정지와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개발 진척에 따라 단지의 광역 교통 위상이 함께 움직인다.
  • 쟁점 ③ [예정]추가 노선에 대한 기대. 9호선 풍양역 연장 등 추가 노선 논의가 주민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되며, 실현될 경우 도보 더블 역세권이 된다는 기대가 크다. 다만 확정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초등학교 통학 거리: 등교는 통학버스로 해결되지만, 저학년 하교는 걸어오기 무리라 학원 차량에 의존하게 된다.
  • 상가 공동화: 도보 5분 거리에 대형 상권이 통째로 있다 보니 단지 상가가 좀처럼 활성화되지 않는다. 주민들 스스로 아쉬워하는 대목이다.
  • 105동 엘리베이터 논쟁: 고장이 잦다는 불만과 6년 살며 네 번 정도였다는 반론이 맞서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 역까지의 마지막 몇 분: 도보 5~10분이라는 폭이 생기는 이유는 결국 보폭과 신호 대기다. 유아차를 끌면 체감 시간이 늘어난다.

꿀팁

  • 잠실은 8012번: 이마트 앞에서 8012번 버스를 타면 환승 없이 잠실까지 간다. 지하철보다 편할 때가 있다.
  • 1층을 다시 보라: 뒤편 산책로와 거리가 있어 사생활 노출이 적고, 앞마당에 정원을 둔 듯한 구조라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있다.
  • 차 세 대도 괜찮다: 지하 5개층 주차장이라 다자녀·다차량 가구도 이중주차 없이 소화된다.
  • 음식물 쓰레기 걱정 없음: 기계식 자체 처리시설이라 여름에도 냄새 민원이 거의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오남역 직선 연결다리: 단지와 오남역을 직선으로 잇는 다리가 놓이면 도보 시간이 더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주민 사이에 돌았다. 진척 상황은 미확인.
  • 실개천 산책로 정비설: 단지 앞 실개천을 청계천처럼 산책로로 꾸민다는 구상이 후기에 등장한다. 미확인.
  • 농어촌 전형 성지: 수도권 마지막 농어촌 학군이라는 표현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쯤 농담처럼, 반쯤 진지하게 쓰인다.
  • 한 번 들어오면 안 나간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매매 의향을 먼저 묻는 일이 잦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한 번 입주하면 안 나가게 만드는 그런 아파트가 궁의문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4호선 오남역 도보권: 환승 없이 걸어서 지하철을 타는 진접읍 최상위 접근성.
  • 세대당 1.63대 주차: 이중주차 경험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확실한 우위 항목.
  • 지상 차량 통행 없음: 놀이터가 단지 중앙에 있어 아이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층간소음 체감이 낮음: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반복되는 칭찬이자 이웃 분쟁이 적은 이유.
  • 숲과 하천을 낀 정주 환경: 천마산·철마산 자락과 오남천, 잣나무 조경이 만드는 리조트 같은 분위기.
  • 도보 상권의 밀도: 이마트·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다이소·병의원·은행이 전부 도보권.
  • 관리 품질과 커뮤니티: 작은도서관·헬스장에 동아리 활동까지 돌아가고 관리 대응이 빠르다. 시 평생교육 무료 강좌도 단지 안에서 열린다.

단점·유의점

  • 초등 통학: 도보 통학이 어려워 통학버스와 학원 차량에 의존하는 구조다.
  • 단지 상가 약세: 인근 대형 상권에 밀려 단지 내 상가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 엘리베이터 이슈: 105동을 중심으로 고장 빈도에 대한 의견이 갈린다.
  • 연식: 관리가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신축과 동일한 설비를 기대하긴 어렵다.
  • 단지 규모: 431세대·7개 동으로 대단지급 커뮤니티 스케일을 기대하기엔 작다.
  • 번화가와의 거리감: 안쪽에 들어앉은 위치라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면 맞지 않는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통학 문제가 실제로 얼마나 불편할까요?

A. 등교는 단지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로 해결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부담은 하교인데, 저학년이 혼자 걸어오기에는 무리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실제로는 학원 차량이 아파트 앞까지 데려다주는 방식으로 메워지는 경우가 많아, 학원 스케줄이 곧 하교 동선이 되는 구조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어린이집은 단지 상가와 바로 옆에 있어 영유아기에는 오히려 편한 편이니, 자녀 연령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Q. 오남역까지 도보로 정말 5분이 걸리나요?

A. 사람과 조건에 따라 5분에서 10분 사이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민들이 직접 걸어본 후기를 보면 정문 기준으로 빠른 걸음이면 5분 전후, 보통 걸음이면 10분 이내라는 설명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직선거리로는 360m 수준이라는 언급이 반복되지만 실제 보행 동선은 신호 대기와 우회 구간이 있어 조금 더 걸립니다.

유아차를 끌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이동한다면 넉넉히 10분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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