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2,600만(2026.6, 12층), 매매 시세 3억 8,000만 · 전세 3억 1,500만(1년 전 대비 +5.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5억 4,000만(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243 | 4억 2,600만 2026.6 · 12층 | 5억 4,000만 2021.9 | 3억 8,000만 | 3억 1,500만 |
| 26평(60㎡) | 168 | 2억 8,000만 2026.6 · 16층 | 3억 4,900만 2021.6 | 2억 8,000만 | 2억 1,000만 |
우남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26평 세탁기 앞 배란다 설치는 불가죠?26평 화장실에 세탁기 다들 어떤거 두셨나요?건조기는 어디에..?
세대당 주차 0.9대라는 숫자 때문에 이사를 망설였던 주민이, 정작 입주한 뒤로는 밤 열한 시가 넘어 들어와도 이중주차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적었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우남1차는 그렇게 스펙과 체감이 어긋나는 단지다.
1996년 11월 사용승인, 411세대 4개 동의 작은 구축. 브랜드도 없고 동 수도 적어 지도에서 눈에 띄지 않지만, 주소가 회룡로138번길이라는 사실이 이 단지의 정체성을 거의 다 설명한다.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도보 10분 이내, 의정부경전철 발곡역도 지척, 그리고 단지 앞은 곧장 중랑천이다.
약점을 감출 생각은 없다.
연식은 30년에 닿았고, 복도식 라인은 겨울에 현관이 차갑다.
어떤 동은 지하주차장에서 1층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비 오는 날 짐을 들고 계단을 밟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문장은 10년 넘게 살고 있다는 고백이다.
저평가와 장기 거주가 동시에 성립하는, 흔치 않은 조합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과 하천 사이 400m[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회룡역이다.
도보 소요를 두고 주민마다 5분에서 10분까지 편차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10분은 안 걸린다는 쪽으로 수렴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동시에 서는 역은 의정부에서 회룡역 하나뿐이고, 그 환승역을 걸어서 쓴다는 점이 411세대짜리 소단지의 체급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경전철 발곡역이 반대편으로 붙는다.
단지가 두 역 사이에 놓여 있어 목적지에 따라 역을 골라 타는 구조다.
서울로 나가는 광역·시내버스 노선도 두텁게 깔려 있어, 자차가 없어도 통근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회룡역과 발곡역 중간에 아무쪽이나 도보 5분이내거리로 롯데마트와 식자재등 도보5분.",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구축 단지의 전형적인 장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롯데마트와 식자재마트가 도보권이고, 병원·약국·은행·관공서가 상가 건물마다 들어차 있다.
백화점은 지하철로 한 정거장, 차로는 10분 거리라 큰 쇼핑도 동네를 벗어날 일이 거의 없다.
단점도 정직하게 적어두는 편이 낫다.
서울 도심으로 자주 나가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1호선이든 자차든 피로도가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다만 그래도 더 북쪽보다는 낫다는 단서가 늘 따라붙을 만큼, 경기 북부 안에서는 상위권 접근성으로 통한다.
자연·조경
담장 밖의 두 번째 무기는 중랑천이다.
이 단지는 주민들 사이에서 중랑천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로 불릴 만큼 수변에 바짝 붙어 있고, 현관을 나서면 곧바로 산책로가 이어진다.
조깅·자전거·체육시설이 단지 전용 커뮤니티를 대신하는 셈이다.
봄이면 이 하천변이 단지의 최대 성수기가 된다.
벚꽃이 줄지어 피는 구간이라 여의도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중랑천 바로 옆이고, 봄에는 여의도 안가도 될 정도로 벚꽃이 이쁩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망도 하천 덕을 본다.
앞을 가로막을 큰 건물이 없어 뻥 뚫린 중랑천 뷰가 확보되고, 시선을 조금 돌리면 수락산 능선이 걸린다.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평, 교통 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이 함께 따라붙는 것도 이 배치 덕분이다.
"중랑천을 바로 옆에 끼고있어서 조망 좋고 바람잘들어서 환기하기도 좋고요 볕도 잘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동 번호가 곧 가격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평과 32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4개 동뿐인 단지라 선호도가 동 단위로 갈리는데, 주민들이 지목하는 로열동은 102동이다.
거실에서 보이는 뷰가 다른 동과 확연히 달라 값도 그만큼 더 붙는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다.
남향에 중랑천 뷰가 겹치는 라인은 이 단지에서 가장 강력한 조합으로 통한다. 최고층은 24층까지 올라가고, 탑층 거주자는 여름에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고 겨울에는 볕이 깊게 들어온다고 적었다.
"남향에 중랑천뷰 뻥뷰 큰 건물이 가로막을 일 없어보임.",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만큼 정직하다.
구조와 마감은 1990년대 중반 설계 그대로여서 인테리어로 보완해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고, 리모델링만 하면 살기 정말 좋다는 표현이 후기의 단골 문장이다.
복도식 세대는 현관 쪽으로 찬 기운이 들어와 중문이 사실상 필수품 취급을 받는다.
세부 불편도 있다.
101동 20평형은 식탁 놓을 자리가 애매하다는 지적이 있고, 층간소음은 심한 수준은 아니되 화장실 배관을 타고 유독 잘 들린다는 평이 반복된다.
주차
총 372대, 세대당 0.9대. 숫자만 보면 구축 소단지의 전형적인 경고등이다. 실제로 이사를 앞두고 주차 사정을 묻는 글이 단지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그런데 실거주자들의 답은 대체로 정반대다.
어르신 세대 비중이 높고 대중교통이 워낙 편해 자차 수요 자체가 적은 탓인지, 늦은 밤에 귀가해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우세하다.
세대당 1.5대짜리 단지에서 옮겨온 주민조차 이중주차를 해본 적이 없다고 적을 정도다.
"이사온지 몇달 됐는데 아직까지 이중주차 한번도 해본적없이 주차공간 넉넉해서 거주하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모두 있고, 지하는 B2층까지 내려간다. 문제는 동선이다. 어떤 동은 엘리베이터가 지하까지 연결돼 구축치고 드문 편의를 누리지만, 101동은 지하주차장에서 1층까지 계단만 놓여 있다. 그나마 계단이 동 내부와 이어져 밖으로 나갔다 들어올 일은 없지만, 비 오는 날 짐이 많으면 고생길이라는 게 공통된 증언이다. 104동은 주차 여유가 상대적으로 빠듯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이나 독서실을 갖춘 신축과 비교할 단지가 아니고, 입주민 커뮤니티가 따로 있느냐는 질문이 올라올 만큼 단지 단위 조직도 느슨하다.
그 역할은 중랑천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대신한다.
단지 코앞 상가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1분 거리 상가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있는 반면, 상가 건물에 병원과 약국이 여럿 들어와 있어 실용적이라는 반응도 함께 나온다.
결론은 상권의 무게중심이 단지 앞이 아니라 회룡역 쪽에 있다는 것이고, 도보 5분이면 닿으니 실사용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쪽으로 정리된다.
관리와 운영
30년 가까운 구축인데도 관리 평판이 좋은 편이다.
분리수거와 외벽 관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평, 단지가 조용하고 깨끗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경비 인력에 대한 인상도 우호적이어서, 불만이 생길 일이 딱히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의 총평이 운영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구축치고 나름 관리가 잘댐.",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다리 하나 건너는 통학로[편집]
초등학교로는 회룡초등학교와 호동초등학교가 놓인다.
단지에서 도보권이지만, 호동초 방면은 중랑천 다리를 건너야 한다는 점이 통학 동선의 특징이다.
차도를 크게 가로지르는 대신 하천변을 따라 산책하듯 걷는 길이라, 아이를 보내기 부담이 적다는 평이 많다.
"학교도 중랑천 다리만 건너면 산책하듯 갈수 있어 아이 키우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회룡중학교와 발곡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이 가운데 회룡중은 의정부 안에서 학업 지표가 준수한 편으로 분류돼, 호원동 학부모들이 배정 결과를 신경 쓰는 학교다.
초등학교들도 경기도 평균선 안쪽에 자리해, 학교 자체를 이유로 이 동네를 피할 근거는 크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약점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가다.
단지 반경에도 학원이 있고 역 근처로 나가면 선택지가 늘지만, 규모 있는 학원가를 기대하면 아쉽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편의시설과 지하철은 가까운데 학군만 거리가 있다는 평이 이 단지 교육 환경의 가장 정확한 요약에 가깝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의정부 중심가 학원가로 셔틀을 태우거나 직접 실어 나르는 부담을 감수하는 쪽으로 기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편의시설 지하철 가까우며 학군은 다소 거리가 있는게 아쉽네요.",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시기까지는 만족도가 높고, 중등 이후에는 사교육 동선이 과제로 남는 전형적인 경기 북부 구축 학군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 싸움[편집]
의정부의 400~500세대급 구축들은 세대수와 연식이 서로 비슷해, 결국 어느 역을 걸어서 쓰느냐와 하천을 끼느냐로 갈린다.
| 비교 항목 | 우남1차 | 신원 | 성호 | 호원우성5차 | 동화 | 신곡우성 | 신곡대우 | 녹양청구 | 송산리버빌 |
|---|---|---|---|---|---|---|---|---|---|
| 1호선 환승역 접근 | 회룡역 도보권 | 회룡역 도보권 | 망월사역권 | 망월사역권 | 비도보권 | 비도보권 | 비도보권 | 녹양역권 | 비도보권 |
| 경전철 활용도 | 회룡·발곡 이중 접근 | 회룡역 | 제한적 | 제한적 | 범골역 | 제한적 | 신곡 축 이용 | 제한적 | 제한적 |
| 중랑천 수변 접근 | 단지 앞 즉시 | 도보권 | 도보 1분 | 도보권 | 제한적 | 하천 동안 | 제한적 | 상류 구간 | 제한적 |
| 단지 규모 | 411세대 · 4개 동 | 470세대 · 3개 동 | 416세대 · 3개 동 | 494세대 · 4개 동 | 414세대 · 1개 동 | 510세대 | 466세대 | 409세대 | 320세대 |
| 주차 여유(세대당) | 0.9대 | 0.92대 | 0.84대 | 0.72대 | 0.75대 | — | — | — | — |
| 대표 평형대 | 26~32평 | 24~32평 | 23~33평 | 23~33평 | 26~32평 | — | — | — | — |
| 재건축 추진 명단 | 미포함 | 미포함 | 미포함 | 2단계 대상 | 미포함 | — | — | — | — |
| 성격 | 역세권 + 수변뷰 | 역세권 대안 | 조용한 정주형 | 재건축 기대주 | 단독 동 나홀로 | 7호선 생활권 | 시내 접근형 | 북부 실속형 | 택지 정주형 |
vs 신원 — 같은 회룡역, 갈리는 건 하천과의 거리
신원은 이 단지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가장 직접적인 대안이다.
세대수는 470세대로 더 많고 세대당 주차도 0.92대로 근소하게 앞선다.
다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중랑천 정면 배치와 그로부터 나오는 뻥 뚫린 조망은 신원이 그대로 복제하기 어렵다.
회룡역 접근성만 본다면 취향 싸움이고, 뷰를 계산에 넣는 순간 판이 갈린다.
vs 성호 — 하천은 비슷한데, 역이 다르다
성호는 중랑천 접근성만 놓고 보면 이 단지에 필적하는 몇 안 되는 경쟁자다.
하천까지 1분대이고, 조용한 주거지 성격도 강하다.
갈림길은 철도다.
성호는 망월사역 생활권이라 1호선과 경전철을 한자리에서 갈아타는 회룡역의 이점을 누리지 못한다.
대신 주변이 더 한산해, 번잡함보다 정온함을 사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vs 호원우성5차 — 재건축 명단에 이름을 올린 쪽
호원우성5차는 494세대 4개 동으로 규모가 한 급 위이고, 무엇보다 의정부시의 재건축 추진 명단에 2단계로 이름을 올렸다. 미래 가치를 사겠다는 관점이라면 이쪽이 선명하다.
대신 지금의 거주 편의는 이 단지가 앞선다.
세대당 주차가 0.72대로 빠듯하고 회룡역 환승 이점도 없어, 지금 살기 좋은 집과 나중을 보는 집 사이의 전형적인 선택지가 된다.
vs 동화 — 나홀로 한 동 대 네 개 동
동화는 414세대가 단 하나의 동에 들어간 독특한 단지다.
세대수는 비슷해도 체감은 전혀 달라, 단지다운 배치와 지상·지하 주차 선택지를 원한다면 이 단지 쪽이 편하다.
주차 여유도 세대당 0.75대 대 0.9대로 벌어진다.
반면 동화는 의정부동 생활권이라 시내 접근 동선이 다르고, 경전철 범골역을 축으로 쓴다.
vs 신곡우성 — 1호선이냐 7호선이냐
장암동의 신곡우성은 510세대로 이 목록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하고, 7호선 생활권이라는 결정적으로 다른 카드를 쥔다.
강남 방면 통근이 최우선이라면 노선 자체가 다른 답을 준다.
다만 1호선과 경전철 환승, 중랑천 정면이라는 이 단지의 조합은 장암동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서울 어디로 나가느냐가 사실상 결론을 정한다.
vs 신곡대우 — 역세권을 포기하고 시내를 얻을 것인가
신곡동의 신곡대우는 466세대로 규모가 조금 크고, 의정부 시내 생활 인프라에 더 밀착해 있다.
그러나 1호선 환승역 도보권이라는 이 단지의 핵심 자산은 신곡동에서 구하기 어려워, 매일 서울로 나가는 가구라면 비교가 빠르게 끝난다.
vs 녹양청구 — 같은 1호선, 다른 정거장
녹양동의 녹양청구는 409세대로 세대 규모가 이 단지와 거의 같고, 녹양역 생활권이라 1호선 이용은 가능하다.
차이는 서울과의 거리다.
회룡역은 도봉산역과 맞붙어 있어 서울 진입이 한 정거장 문제인 반면, 녹양역에서는 그만큼 시간이 더 붙는다.
여기에 경전철 환승과 중랑천 조망이 얹히면 격차가 벌어진다.
vs 송산리버빌 — 철도 없는 택지의 조용함
민락동의 송산리버빌은 320세대로 가장 작고, 철도역 도보권이 아니라는 점이 성격을 결정한다.
택지지구 특유의 정돈된 환경과 한적함이 강점이지만, 이 단지를 고민하는 사람의 1순위 조건이 대개 도보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결이 다른 상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명단 밖에서 지켜보는 재건축[편집]
준공 이후 단지 자체의 물리적 변화는 크지 않았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이다.
현재 계획
의정부시는 준공 30년을 넘긴 200세대 이상 단지를 추려 재건축 추진 대상을 단계별로 확정했고, 용적률 상향이라는 유인책을 함께 내놨다.
호원동은 이 명단에 이름을 가장 많이 올린 동네 중 하나다.
한신과 우성 계열이 1단계로, 신도·한주·우성5차가 2단계로 배치되면서 회룡역과 망월사역 사이 일대가 향후 10년간 순차적으로 손을 볼 예정이다.
우남1차는 이 명단에 없다. 1996년 준공으로 연한 요건에 이제 막 닿는 데다 411세대의 소규모 단지라, 단독 재건축보다는 주변 정비가 진행되는 흐름을 지켜보는 위치에 놓였다. 주민 후기에서 리모델링만 하면 살기 좋다는 말이 반복되는 배경이기도 하다.
교통 쪽에서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7호선 연장) 1단계 개통이 예정돼 있고, GTX-C 노선 공사가 진행되면서 의정부 전반의 서울 접근성이 재평가되는 국면이다.
다만 이들 노선은 회룡역이 아니라 의정부 동부와 중심부를 지나는 축이라, 이 단지가 직접 누리는 효과보다는 의정부 전체의 체급 상승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변만 새로 지어지는 흐름 속에서의 위치 설정. 호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정비되는 동안 우남1차는 명단 밖에 있어, 신축이 늘어난 뒤의 상대적 좌표를 어떻게 잡을지가 남는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노후 설비의 개별 대응. 단지 차원의 대규모 사업이 없는 만큼, 배관·마감 등 연식 이슈는 세대별 리모델링으로 해결하는 구조가 당분간 유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01동 지하주차장의 계단: 지하에 차를 대고 1층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계단이 동 내부와 이어져 있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지만, 비 오는 날 장을 봐 왔다면 각오해야 한다.
- 복도식의 찬 현관: 복도식 세대는 현관 쪽으로 찬 기운이 들어온다. 입주자들 사이에서 중문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옵션으로 통한다.
- 화장실 층간소음: 소음 자체가 심하다는 평은 적지만, 유독 화장실 배관을 타고 위아래 소리가 잘 전달된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 101동 20평형의 식탁 자리: 20평형은 식탁 놓을 위치가 애매하다는 실사용 지적이 있다.
- 104동 주차: 전체적으로는 여유롭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104동만은 상대적으로 빠듯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서울 통근 피로도: 회룡역이 가깝다는 것과 서울 도심까지 편하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자주 나가는 사람일수록 체력 소모를 호소한다.
꿀팁
- 동 번호가 곧 뷰다: 거실 조망이 좋은 102동은 다른 동보다 값이 더 붙는다는 것이 공공연한 이야기다. 매물을 볼 때 동 번호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 남향과 중랑천 조합을 노려라: 앞을 막는 건물이 없어 남향 라인은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가져간다. 이 단지에서 가장 값어치 있는 조건이다.
- 탑층의 계절 효율: 최고층은 여름에 바람이 잘 통하고 겨울에는 볕이 깊게 든다. 구축 탑층에 대한 통념과 반대 방향의 증언이다.
- 봄에는 단지 앞이 벚꽃 명소: 중랑천 벚꽃 구간이 바로 앞이라 봄철 나들이를 위해 멀리 갈 이유가 없다.
- 역을 골라 타라: 회룡역과 발곡역이 양쪽으로 붙어 있다. 서울행이면 회룡역, 시내 이동이면 경전철로 나누는 것이 익숙한 주민의 동선이다.
- 장보기는 분산이 답: 롯데마트와 식자재마트가 도보권이지만, 대형 마트를 찾아 인근으로 나가는 주민도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논란: 오랫동안 가치가 눌려 있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깊게 깔려 있다. 시세가 인위적으로 묶여 있었다는 취지의 표현이 후기에 등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주민들의 체감이다(미확인).
- 차가 적은 동네라는 해석: 세대당 0.9대인데도 주차가 여유롭다는 현상을 두고, 고령 가구 비중과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유로 드는 해석이 오간다. 통계로 확인된 설명은 아니다(미확인).
- 리모델링 예찬: 연식은 됐지만 리모델링만 하면 살기 정말 좋다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이 단지 후기의 사실상 표준 문장이다.
- 온라인 모임의 부재: 입주민 커뮤니티가 따로 있느냐는 질문이 올라올 만큼 단지 단위의 온라인 모임이 뚜렷하지 않다. 조용한 분위기의 이면이기도 하다.
- 낭만이 있는 동네라는 자평: 하천과 산이 함께 보이는 풍경 덕에 동네 분위기 자체를 좋아하는 장기 거주자가 많다.
"낭만이 넘치는 동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회룡역 도보권: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이 만나는 유일한 환승역을 걸어서 쓴다. 여기에 발곡역까지 더해져 철도 선택지가 둘이다.
- 중랑천 정면: 현관을 나서면 산책로가 시작된다. 조깅·자전거·체육시설이 사실상 단지 부대시설 역할을 한다.
- 조망과 채광: 앞을 막는 건물이 없어 남향 라인은 뻥 뚫린 하천 뷰와 깊은 볕을 동시에 갖는다. 수락산 능선도 시야에 들어온다.
- 의외로 넉넉한 주차: 세대당 0.9대라는 숫자와 달리, 늦은 밤에도 자리를 찾는다는 실거주 후기가 우세하다.
- 탄탄한 생활 인프라: 마트·병원·약국·은행·관공서가 도보권에 몰려 있고, 백화점은 지하철 한 정거장이다.
- 관리 품질: 30년 가까운 구축인데도 분리수거와 단지 관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평이 여러 해 이어진다.
단점 · 유의점
- 연식: 1996년 준공으로 구조와 마감이 옛날식이다.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일치된 조언이다.
- 101동 지하 동선: 지하주차장에서 1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 우천 시 불편이 크다. 동별 편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복도식의 한기와 화장실 소음: 중문이 필요하고, 배관을 타는 소음에 민감하다면 층과 라인을 따져봐야 한다.
- 작은 단지 규모: 411세대 4개 동으로 커뮤니티 시설이 없고, 이름값 면에서도 아쉽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 학원가: 학교는 가깝지만 규모 있는 학원가는 거리가 있다. 중등 이후 사교육 동선을 미리 계산해야 한다.
- 서울 통근 부담: 도심으로 자주 나가는 가구라면 1호선이든 자차든 피로도를 각오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세대당 0.9대인데 주차가 정말 괜찮은가요?
A. 숫자만 보면 불안하지만 실거주 후기는 대체로 여유롭다는 쪽입니다.
늦은 밤 귀가에도 이중주차 없이 자리를 찾았다는 증언이 반복되고,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모두 있어 절대 면수가 부족한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104동은 상대적으로 빠듯하다는 이야기가 있고, 101동은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동선이 불편하니 계약 전에 배정 동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A. 초등 시기까지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회룡초와 호동초가 도보권이고 통학로가 중랑천 산책로와 이어져 있어 차도를 크게 건너지 않아도 되며, 중학교도 회룡중과 발곡중이 인근에 있습니다.
다만 규모 있는 학원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하므로, 학년이 올라간 뒤의 사교육 동선까지 함께 계산해두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