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4,8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3억 8,000만 · 전세 2억 6,5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4억 9,750만(1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5㎡) | 230 | 3억 4,800만 2026.7 · 3층 | 4억 9,750만 2021.11 | 3억 8,000만 | 2억 6,500만 |
| 25평(60㎡) | 200 | 2억 6,800만 2026.6 · 12층 | 4억 2021.12 | 2억 7,500만 | 2억 500만 |
| 24평(60㎡) | 40 | 2억 6,000만 2025.7 · 6층 | 3억 3,500만 2023.3 | 2억 8,000만 | 2억 500만 |
회룡역 개찰구까지 빠른 걸음으로 5분, 경전철 범골역까지는 3분.
그런데 이 단지 후기에서 교통 다음으로, 때로는 교통보다 더 자주 튀어나오는 자랑거리는 뜻밖에도 쓰레기 분리수거다.
1997년 2월 사용승인을 받은 470세대·3개동 단지다. 평형은 24평·25평·32평 구성에 대표 평형은 32평, 난방은 개별난방, 주차는 총 436대·세대당 0.92대다. 스펙만 늘어놓으면 경기 북부 어디에나 있을 법한 90년대 구축인데, 이 단지에는 의정부에서도 흔치 않은 조합이 하나 붙어 있다.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둘 다 걸어서 쓰는 더블 역세권이면서, 정작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에 들어앉아 도로 소음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약점은 감추기 어렵다.
샤시부터 손봐야 하는 연식, 고층의 약한 수압, 지하주차장은 있는데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설계, 그리고 차량이 늘면서 조금씩 빠듯해진 주차장.
입지를 사고 연식을 감수하는 단지 — 이 한 줄이 신원을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둘, 소음은 없고[편집]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로105번길 37. 도로명에 이미 답이 들어 있다.
1호선 회룡역까지 도보 5~7분, 의정부경전철 범골역까지는 3~5분이다.
회룡역 자체가 1호선과 경전철이 만나는 환승역이라, 사실상 두 노선을 통째로 도보권에 두고 사는 셈이다.
출퇴근 동선은 서울 도심을 향한다.
회룡역에서 1호선을 타면 시청역까지 50분 안팎이고, 두 정거장이면 도봉산역이다.
자차라면 호원IC가 가까워 서울 진출입이 빠르다는 평이 여러 건 겹친다.
"서울로 출퇴근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회룡역이 천천히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 가능하고 시청역까지 50분이면 가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축은 버스다.
철도는 두 개인데 정작 버스 노선은 많지 않아, 철도가 닿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 불편하다는 지적이 오래 반복됐다.
상권은 걸어서 해결되는 편이다.
의정부신세계와 의정부제일시장이 도보로 닿고, 24시 마트와 편의점이 단지 주변에 여럿이라 늦은 시간에도 아쉬울 일이 적다.
목요일마다 서는 장터는 오래 산 주민들이 은근히 아끼는 코스다.
"회룡역 주변에 없는 거 빼고 다 있어서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유해시설이 없고 밤길이 어둡지 않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되는 대목이다.
자연·조경 — 중랑천 벚꽃과 사패산 자락
이 단지의 정서적 자산은 중랑천과 회룡천이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정비돼 있어 주말 운동 코스로 쓰이고, 벚꽃철 중랑천 풍경은 이 동네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장면이다.
"중랑천 벚꽃 필 때 넘 예쁘고 잘 가꾸어진, 웬만한 편의시설이 다 되어 있는 좋은 동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등 뒤로는 사패산이 있다.
도봉산 자락과 이어지는 국립공원 권역이라, 마음만 먹으면 등산이 생활 반경 안으로 들어온다.
단지 안쪽의 쾌적함은 배치에서 나온다.
큰길에서 한 블록 들어앉은 위치라 전철 소리도 차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 겹치고, 단지 안에 나무가 잘 자라 있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역이랑 가깝고 찻길에서 한 블록 안이라 도로 소리는 안 들려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좁지만 조용한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 24·25·32평, 그리고 동향의 숙제
평형은 24평·25평·32평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90년대 중후반 설계답게 같은 평수라도 요즘 아파트보다 체감이 좁다는 평이 있어, 2~3인 가구에 맞는 집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동별 편차는 분명하다.
103동은 복도식이고, 그중 저층 동향 세대는 일조량이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반대로 고층은 전망이 좋다는 평가가 뚜렷해, 같은 단지 안에서도 층과 향에 따라 만족도가 확연히 갈린다.
동향 세대의 숙제는 결로다.
겨울철 베란다 환기를 게을리하면 곰팡이를 관리해야 했다는 경험담이 남아 있다.
"고층인 경우 전망 좋아요. 동향이다 보니 베란다에 환기를 하면서 곰팡이는 관리해 주어야 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세대별 손질에 달렸다.
샤시를 비롯한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들어가는 것이 사실상 기본값이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한때 고층 세대의 수압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후 같은 지적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윗집을 잘 만나 무척 조용했다는 후기와 꽤 시끄러웠다는 후기가 나란히 붙어 있다.
주차 — 널널했던 시절과 지금
총 436대, 세대당 0.92대. 숫자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90년대 후반 준공 단지인데 지하주차장이 있다는 점 자체가 만족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설계의 한계는 남는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은 날에는 한 번 밖으로 나와야 한다.
주차 여유에 대한 평가는 눈에 띄게 이동했다.
한때는 이중주차가 아예 없고 늘 널널하다는 것이 이 단지의 대표 자랑이었다.
"일단 주차난이 없는 아파트예요. 항상 널널해서 이중주차 없고 나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다 한 세대가 차를 여러 대 두는 경우가 늘고, 주차 차단기가 없어 단지 스티커가 붙지 않은 외부 차량이 들어오면서 자리가 조금씩 빠듯해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겨울철에 부족함을 느낀다는 후기가 있다.
"주차바가 없어서 아파트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불법 주차 차량이 점점 늘어 주차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엄청 여유롭지는 않아도 부족한 적은 없었다는 쪽이 여전히 다수다.
주차 차단기 설치는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개선 요구다.
커뮤니티·상가 —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
470세대·3개 동 규모에 90년대 준공이니, 요즘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단지 인근 상가와 회룡역 상권이다.
마트·편의점·식당·학원이 도보 반경 안에 촘촘해, 단지 안에 없는 것을 아쉬워할 일이 많지 않다는 평가다.
"회룡역과 범골역이 가깝고 상가도 근처에 있어 살기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분리수거가 간판인 단지
이 단지의 만족도를 떠받치는 진짜 기둥은 관리다.
특히 요일·시간 지정 없이 아무 때나 가능한 분리수거는 거의 모든 후기에 등장하는 대표 장점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배출 요일에 묶여 살던 사람일수록 체감이 크다.
"분리수거도 매일 아무 때나 가능해서 편리하고 아파트 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깔끔해요.", 입주민 한줄평
경비·미화 인력에 대한 평판도 좋다.
매일 아침 청소와 수시 재활용 정리에 고마움을 남기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단지가 늘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서술이 연도를 건너뛰며 반복된다.
시설 개선도 손을 놓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신형으로 교체해 연식 대비 체감 컨디션이 낫다는 평이 있다.
"아파트 환경관리 늘 부지런하게 항상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듯. 신형 엘베 교체되어 있어서 만족.",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호동초 초품아에서 시작한다[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명백한 강점이다.
의정부호동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초품아 입지로 통한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난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결정적으로 작동하는 조건이다.
"역세권 최고의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회룡역 빠른 걸음 5분 거리와 범골역 경전철 3분 거리, 호동초 초품아 입지 하나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호원동은 학교 밀도가 높은 편이다.
호동초 외에 의정부호원초등학교와 회룡초등학교가 같은 동에 있고,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까지 생활 반경 안에서 이어진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유해시설이 없는 동네 분위기가 여기에 얹힌다.
학원은 단지 안이 아니라 회룡역 주변에 몰려 있다.
도보권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아이를 혼자 보내기 부담이 적다는 점이 실사용 측면에서 크게 작동한다.
"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주변에 학원 및 상점도 많아서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로 올라가면 선택지는 의정부역 일대 학원가까지 넓어진다.
회룡역에서 1호선이든 경전철이든 몇 정거장이면 닿기 때문에, 통원 동선 자체가 부담스럽지는 않다는 평이다.
결국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초등은 단지 안에서, 중등 이후는 철도로 요약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 싸움[편집]
의정부에는 신원과 몸집이 비슷한 400~500세대급 구축이 여럿이다.
세대 규모로는 우열이 갈리지 않으니, 승부처는 결국 어느 역에 얼마나 붙어 있고, 어느 상권을 걸어서 쓰느냐다.
| 비교 항목 | 신원 | 호원우성5차 | 성호 | 호원두산 | 동화 | 신곡우성 | 신곡대우 | 녹양청구 | 거성 |
|---|---|---|---|---|---|---|---|---|---|
| 생활권 | 호원동 | 호원동 | 호원동 | 호원동 | 의정부동 | 장암동 | 신곡동 | 녹양동 | 금오동 |
| 세대 규모 | 470세대 | 494세대 | 416세대 | 430세대 | 414세대 | 510세대 | 466세대 | 409세대 | 531세대 |
| 1호선 도보권 | 회룡역 5~7분 | 회룡·망월사역권 | 회룡역권 | 회룡역권 | 의정부역권 | 도봉산역권 | 비역세권 | 녹양역권 | 비역세권 |
| 경전철 도보권 | 범골역 3~5분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도보권 | 해당 없음 | 도보권 |
| 서울 방면 주력 노선 | 1호선 | 1호선 | 1호선 | 1호선 | 1호선 | 7호선 직결 | 환승 필요 | 1호선 | 환승 필요 |
| 중심 상권 도보 접근 | 의정부신세계·제일시장 | 회룡역 상권 | 회룡역 상권 | 회룡역 상권 | 의정부역 중심상권 | 장암 생활상권 | 신곡 생활상권 | 녹양 생활상권 | 금오 생활상권 |
vs 호원우성5차 — 같은 호원동, 역까지의 마지막 300m
같은 호원동 안에서 세대 규모까지 비슷한 직접 경쟁자다.
갈리는 지점은 회룡역까지의 마지막 몇 백 미터로, 신원은 도보 5~7분이라는 수치가 후기마다 반복될 만큼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다.
반대로 단지 규모는 호원우성5차가 조금 더 크다.
vs 성호 — 호원동 소형 구축의 다른 답
세대 규모 416세대로 신원보다 작은 호원동 구축이다.
같은 회룡역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신원 쪽은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는 배치 덕에 정온성에서 자주 점수를 얻는다.
다만 도보 동선 세부는 동 위치에 따라 갈리니 직접 걸어보고 판단할 영역이다.
vs 호원두산 — 브랜드 이름값과 도보 시간의 교환
호원동 안에서 브랜드 인지도로는 두산 쪽이 앞선다는 인식이 있다.
다만 이 생활권의 실사용 가치는 브랜드보다 회룡역·범골역까지의 도보 시간에서 결정되고, 신원은 그 축에서 확실한 카드를 쥐고 있다.
vs 동화 — 의정부역 중심상권 대 회룡역 정온성
동화는 의정부동 소재라 의정부역 중심상권을 직접 쓴다는 점이 가장 큰 무기다.
대신 중심가 특유의 번잡함이 따라온다.
신원은 상권을 한 정거장 거리로 미루는 대신 조용함과 초품아를 가져간 구조라, 선호가 정확히 갈리는 대비다.
vs 신곡우성 — 7호선이라는 결정적 변수
장암동에 자리해 7호선 생활권을 쓴다는 점이 이 단지의 압도적 차별점이다.
강남 방면 직결이 필요한 직장이라면 신원보다 신곡우성이 유리하다.
반대로 서울 도심 방면이라면 1호선을 걸어서 타는 신원 쪽이 손이 덜 간다.
vs 신곡대우 — 역과의 거리를 생활로 치르는 곳
신곡동은 1호선 역과 떨어져 있어 버스나 경전철 환승이 기본이 된다.
대신 학교와 생활 상권이 밀집한 주거지 성격이 강하다.
1호선 도보권이 조건이라면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구도이고, 차량 위주 생활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vs 녹양청구 — 1호선 단일 노선의 북쪽 끝
녹양동은 1호선 녹양역 생활권이지만 경전철이 닿지 않는다. 노선 선택지가 하나로 줄어드는 만큼, 신원의 더블 역세권이 상대적으로 도드라진다.
반대로 밀도가 낮은 한적함을 원한다면 녹양 쪽 손을 들 여지가 있다.
vs 거성 — 세대수는 앞서고, 1호선은 뒤진다
531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다만 금오동은 1호선 도보권이 아니어서 서울 도심 출퇴근 동선에서는 신원이 앞선다. 규모에서 오는 여유를 택할지, 역까지의 5분을 택할지의 문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회룡역 일대가 통째로 바뀌는 중[편집]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 움직임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그런데 담장 밖 호원동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크게 흔들린 구간이다.
추진 경과
경전철 개통과 인근 대단지 입주는 이미 끝난 일이고, GTX-C는 지금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GTX-C 노선은 의정부역에 정차하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데, 신원 입장에서는 회룡역에서 1호선 한 정거장이면 의정부역이라 환승 한 번으로 GTX 생활권에 편입되는 구조다. 실제로 GTX 기대를 이유로 이사를 결정했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
호원동 안쪽에서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지하 3층~지상 33층·12개 동·1,816세대 규모로 들어섰다.
조경을 앞세운 대단지가 회룡역 생활권에 얹히면서, 이 일대 상권과 학교 수요의 무게중심도 함께 움직이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GTX-C 개통 시점. 착공은 이뤄졌지만 개통까지의 일정은 공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회룡역 환승 이점이 실제 체감으로 바뀌는 시기는 아직 열려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대단지 입주에 따른 생활권 재편. 1,800세대 규모가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회룡역 일대 상권·학원가·통학 동선이 재조정되는 국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한 번 나온다: 지하와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아, 비 오는 날 장을 봐 오면 동선이 길어진다.
- 주차 차단기가 없다: 스티커 없는 외부 차량이 들어오는 구조라, 원래 널널하던 주차장이 시간이 갈수록 빠듯해졌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103동 저층 동향: 복도식인 데다 일조량이 아쉽다는 평이 있어, 같은 단지라도 동과 라인 확인이 필요하다.
- 동향 세대 결로: 겨울철 베란다 환기를 챙기지 않으면 곰팡이 관리 부담이 생긴다.
- 버스가 약하다: 철도는 둘인데 버스 노선은 많지 않아, 철도가 닿지 않는 방향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오래 반복됐다.
꿀팁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요일·시간 제한이 없어, 이사 직후 쏟아지는 박스 처리에 특히 유리하다.
- 목요일엔 장터: 인근에 서는 장터에 먹거리가 많아, 오래 산 주민들이 챙기는 요일이다.
- 고층을 노려라: 전망이 확실히 좋아진다. 다만 과거 수압이 약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니 확인해 보는 편이 낫다.
- 인테리어 예산을 잡고 들어가라: 샤시를 포함한 손질이 필요한 세대가 많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 회룡역 대신 범골역: 목적지에 따라 경전철이 더 빠른 경우가 있다. 3~5분이면 닿는다.
카더라 · 분위기
- 오래 사는 사람이 많다: 8년차 거주자의 후기가 꾸준히 올라온다. 이동이 잦지 않은 단지라 전체 분위기가 조용하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인식: 유해시설이 없고 밤길이 어둡지 않다는 서술이 연도를 건너뛰며 반복된다.
- 투자 수요가 한 차례 들어왔다: 부동산 콘텐츠에서 역세권 구축으로 소개된 뒤 실거주 겸 투자 목적으로 진입했다는 후기가 있다. 유입 규모는 미확인.
- 층간소음은 윗집 복불복: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올라오는 문의 주제이면서, 답이 늘 갈리는 주제이기도 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더블 역세권: 1호선 회룡역 5~7분, 경전철 범골역 3~5분. 이 단지 후기의 절반이 여기서 시작한다.
- 서울 도심 접근: 시청역까지 50분권, 두 정거장이면 도봉산역. 호원IC로 자차 진출입도 빠르다.
- 매일 가능한 분리수거: 요일 지정이 없는 배출 방식이 대표 만족 요인이다.
- 관리 품질: 경비·미화 인력에 대한 평판이 좋고, 단지가 늘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 정온성: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전철과 차량 소음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 호동초 초품아: 큰길을 건너지 않는 등교 동선이 어린 자녀 가구의 결정적 조건으로 작동한다.
- 생활 인프라: 의정부신세계·제일시장·24시 마트·학원가가 모두 도보 반경 안에 있다.
단점·유의점
- 연식: 1997년 준공. 샤시를 포함한 인테리어를 새로 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체감 면적: 같은 평수라도 요즘 아파트보다 좁게 느껴진다는 평이 있어, 인원이 많은 가구에는 빠듯할 수 있다.
- 지하-엘리베이터 미연결: 주차 후 동선이 길어진다.
- 주차 여유 감소: 차량 증가와 차단기 부재로 겨울철에 자리가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다.
- 고층 수압: 과거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 버스 노선 부족: 철도 도보권을 벗어나는 이동은 불편할 수 있다.
- 동·층·향 편차: 103동 저층 동향의 일조, 동향 세대의 결로 등 세대별 조건 차이가 크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가 살기에 괜찮을까요?
A. 조건이 잘 맞는 편입니다.
1호선 회룡역까지 도보 5~7분이라 시청·종로 방면 출퇴근이 안정적이고, 경전철 범골역도 3~5분이라 노선 선택지가 둘입니다.
다만 평형이 24~32평이고 체감 면적이 넓지 않다는 평이 있어, 살림 규모가 크다면 32평 위주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연식이 있는 만큼 샤시를 포함한 인테리어 예산을 함께 잡아 두시길 권합니다.
Q. 차를 두 대 쓰는데 주차가 감당이 될까요?
A. 세대당 0.92대라 여유로운 수준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이중주차가 없을 만큼 널널했지만, 한 세대가 여러 대를 두는 경우가 늘고 주차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까지 들어오면서 특히 겨울철에 자리가 빠듯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적은 없었다는 평이 여전히 많아 감당은 되는 편입니다만, 늦은 귀가가 잦다면 저녁 시간대에 직접 한 바퀴 돌아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