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8,300만(2026.6, 15층), 매매 시세 1억 9,000만 · 전세 1억 6,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2억 9,5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60㎡) | 263 | 1억 8,300만 2026.6 · 15층 | 2억 9,500만 2021.10 | 1억 9,000만 | 1억 6,700만 |
| 32평(85㎡) | 151 | 3억 500만 2026.3 · 12층 | 3억 7,000만 2021.9 | 3억 500만 | 2억 2,500만 |
아파트 한 동이 곧 단지 전체인 곳이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범골로 60, 단 하나의 동에 414세대가 26층까지 층층이 쌓여 사는 동화다.
단지 배치도라고 할 것도 없다.
동을 고를 필요가 없으니 로열동 논쟁도 없다.
대신 이 단지가 내미는 패는 위치다.
호원IC가 단지 코앞이라 시동을 걸면 곧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올라탄다.
뒤로는 직동공원 산책로가 열려 있고, 정문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10분 안쪽에는 의정부경전철 범골역이 있다.
차가 있는 사람에게 이 단지는 의외로 강력한 선택지다.
반전은 준공 연도에 있다.
1995년생 복도식, 세대당 주차 0.75대, 그리고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은 구조.
그럼에도 10년, 심지어 그 이상 눌러앉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난히 많은 단지다.
구축의 약점을 다 알고도 사람들이 남는 이유가 이 문서의 주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보다 고속도로가 빠른 동네[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정체성은 자동차 입지다.
호원IC가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어, 서울 방향으로 나갈 때 신호 몇 개만 지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본선이다.
다수의 후기가 "차만 있으면"이라는 전제를 공통으로 깔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차로 이동시 바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조금 결이 다르다.
의정부경전철 범골역까지는 도보 8~10분으로 무난하지만, 1호선 의정부역은 도보 15~25분으로 후기마다 체감이 갈린다.
회룡역 역시 "걸어갈 만하다"와 "애매하다"가 공존하는 거리다.
지하철을 매일 타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지점이 최대 변수다.
"역까지 걸어서 20-25분 걸리지만 바로 앞에 버스가 있어서 출퇴근 할만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 간극을 메우는 게 정문 앞 버스 정류장이다.
여러 주민이 정류장이 바로 앞이라는 점을 지하철 거리의 상쇄 요인으로 꼽는다.
서울 방면으로는 회룡역·도봉산역을 경유하는 노선이 다니고, 마을버스로 회룡역까지 붙는 동선도 흔히 쓰인다.
다만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는 지적은 감안해야 한다.
생활 인프라는 상권형이 아니라 행정·문화형이다.
의정부시청,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정보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세무서가 모두 가까운 축에 있고,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도 생활권 안이다.
반면 단지 반경의 먹자골목 같은 상권은 빈약해, 외식보다 배달에 기대게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자연·조경
담장 밖 녹지는 이 단지가 자랑할 만한 자산이다.
인접 신축 단지 뒤편으로 직동공원 산책로가 이어지고, 앞쪽으로는 사패산과 도봉산 자락이 붙어 있어 마음먹으면 가볍게 등산까지 간다.
"뒤에 산책로도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산책로에는 조건이 붙는다.
야간 산행을 나갔다가 멧돼지 가족과 마주쳤다는 주민 경험담이 있어, 해 진 뒤 진입은 권하지 않는 분위기다.
조망은 시간이 앗아간 쪽에 가깝다.
예전에는 거실에서 도봉산 능선이 그대로 보였지만, 앞쪽에 대단지 신축이 들어서면서 그 경관이 가려졌다는 아쉬움이 여러 차례 언급된다.
"롯데캐슬이 그 경관을 가로막아서 아쉽네여.", 입주민 한줄평
대신 지대가 높다는 물리적 이점은 그대로다.
침수 걱정이 없고, 여름에 복도 쪽 창문을 열면 바람이 관통해 에어컨 없이도 버틴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동네 자체가 주거지 위주라 밤에 소음으로 깨는 일이 없다는 평도 일관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 26층, 그리고 엘리베이터 3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6평형과 32평형 두 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26평형이고, 30평대는 수리하고 들어가도 저렴하다는 가성비 평가가 붙는다.
구조는 복도식이다.
26평형 기준으로 한 층에 12세대가 늘어서고 엘리베이터 3대가 이를 감당한다.
414세대가 한 동에 몰린 구조치고는 승강기 대수가 넉넉한 편이라, 출근 시간 병목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26층이라는 높이는 이 연식 단지에서 흔치 않은 카드다. 고층 세대는 여름철 통풍과 개방감에서 확실히 이득을 본다는 후기가 많다.
"고층은 여름에 창문 열어 놓으면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전형적인 1990년대 구축이다.
가스배관이 방 안에 노출돼 있고, 배관과 마감은 손을 봐야 하는 상태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수압은 세다는 평이 반복되고, 내부 리모델링만 마치면 한 가족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실거주 후기가 뒤따른다.
가장 의견이 갈리는 지점은 층간·세대간 소음이다.
10년을 살면서 한 번도 느낀 적 없다는 쪽과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했다는 쪽이 정면으로 부딪힌다.
복도식 특성상 옆집 TV 소리가 웅얼거림 수준으로 들린다는 언급, 바람이 세면 복도 쪽 창문이 흔들린다는 언급도 있다.
결국 윗집 복불복이라는 게 다수 주민의 결론이다.
"복도식 아파트지만 소음 없습니다. 층간소음도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대표적인 이중 평가 항목이다.
총 주차 대수는 311대, 세대당 0.75대로 수치만 보면 명백한 구축 스펙이다.
그런데 지상과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을 파둔 덕에 체감은 수치보다 낫다는 후기가 우세하다.
"지상과 지하 2층까지 있어서 새벽에 들어오는 게 아니면 자리는 무조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대편 증언도 분명하다.
지하 2층까지 있어도 자리를 찾아 몇 바퀴를 돈다는 불만, 갈수록 주차 공간이 부족해진다는 지적이 함께 존재한다.
지상에 전기차 충전 구역이 생기면서 지상 자리가 줄었다는 관찰도 있다.
숨은 우회로가 하나 있다.
인접 신축 단지 뒤편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만차일 때 그곳에 대고 5분쯤 걸어오는 방식이 주민들 사이에서 통용된다.
치명적인 구조적 약점도 짚어야 한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 장을 잔뜩 봐서 들어오는 날, 비 오는 날에는 이 한 줄이 생각보다 크게 다가온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연식은 아니다.
대신 단지 내 상가가 있고 편의점이 들어와 있어 급한 볼일은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도보 7분 거리에 식자재마트, 생활권 안에 롯데슈퍼가 있어 장보기 동선도 나쁘지 않다.
"단지 내 상가가 있어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밖이다.
은행과 소아과가 근처에 없다는 지적, 코인노래방 같은 소소한 편의시설이 비어 있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상가 자체가 빈약해 외식은 사실상 배달로 대체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어린이 놀이터는 흙바닥이다.
이를 두고 치명적인 단점이라 표현한 주민이 있을 만큼, 아이 키우는 세대에는 체감이 큰 항목이다.
반대로 놀이터에 험한 무리가 없어 밤에도 조용하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가장 칭찬이 몰리는 영역이다.
분리수거가 매일 이뤄지고, 물탱크 청소와 단지 청소가 자주 돌아간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분리수거 매일되는게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비원과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호평도 유독 많다.
경비원들이 좋다, 관리소 직원이 친절하다, 텃세 없이 착하다는 표현이 서로 다른 주민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온다.
쓰레기 양이 많아 정리하는 경비원들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는 언급까지 있을 정도다.
시설 개선의 하이라이트는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다.
교체 이후 대기업 건설사 아파트 같다는 농담이 나올 만큼 만족도가 높고,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개선 사례다.
"엘베 교체하고 엘베만 보면 대기업 건설사 아파트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아쉬운 쪽이다.
414세대라는 적은 규모 탓에 분모가 작아, 인근 단지 대비 관리비가 비싸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나온다.
다만 30평대는 오히려 저렴하게 느꼈다는 반대 후기도 있어, 평형과 사용 습관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3. 교육 환경 — 초등과 고등은 코앞, 중학교만 버스[편집]
초등학교부터 보면 조건이 좋다.
의정부호동초등학교가 아이 걸음으로 5~10분 거리라, 사실상 도보 통학권이다.
큰길을 크게 건너지 않고 붙는 동선이라 저학년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초등학교 아이들 걸음 7-10분 안에 있어서 통학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더 극적이다.
상우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통학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다.
의정부동에 자리한 사립 고교로, 실거주를 길게 보는 가정에서는 이 인접성이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문제는 중간 단계다.
중학교가 단지 근방에 없다. 주민들은 마을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지만,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모두 도보권인 것과 비교하면 중학교 3년은 확실히 예외 구간이다.
"중학교는 근방에 없지만 마을버스타고 한번에 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규모보다 공공 인프라로 승부하는 동네다.
의정부정보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인근 단지들보다 가까워 학생에게 유리하다는 평가가 주민 후기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대형 학원가를 원한다면 의정부 내 다른 생활권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자습 공간과 문화시설 접근성에서는 이 위치가 확실한 우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세대급 의정부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동화 | 신곡우성 | 쌍용 | 녹양청구 | 현대2차 | 삼도세라믹 | 한주4차 | 신곡현대 | 파스텔 |
|---|---|---|---|---|---|---|---|---|---|
| 생활권 | 의정부동 범골 | 장암동 | 호원동 | 녹양동 | 용현동 | 신곡동 | 호원동 | 신곡동 | 금오동 |
| 가까운 철도역 | 범골역·의정부역 양수겸장 | 7호선 장암역 | 1호선 회룡·망월사역 | 1호선 녹양역 | 경전철 어룡역 | 경전철 축 | 1호선 회룡역 | 경전철 축 | 경전철 축 |
| 고속도로 접근 | 호원IC 단지 앞 | 의정부 방면 | 호원IC 인접 | 의정부 방면 | 의정부 방면 | 의정부 방면 | 호원IC 인접 | 의정부 방면 | 의정부 방면 |
| 세대 규모 | 414세대 | 510세대 | 420세대 | 409세대 | 388세대 | 480세대 | 334세대 | 408세대 | 332세대 |
| 단지 밖 대형 녹지 | 직동공원·사패산 | 수락산 자락 | 도봉산 자락 | 사패산 자락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도봉산 자락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생활 인프라 성격 | 시청·예술의전당·도서관 도보권 | 장암 주거지 | 호원 주거지 | 녹양지구 주거지 | 용현 산업·주거 혼재 | 신곡 상권 | 호원 주거지 | 신곡 상권 | 경기도청 북부청사 업무권 |
| 도보권 고교 | 상우고 단지 앞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vs 신곡우성 — 규모냐, 고속도로냐
510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덩치가 크다.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분모가 커진다는 점에서, 관리비 불만이 있는 동화와 정확히 반대편에 선다.
대신 장암동은 7호선 장암역 생활권이라 서울 지하철 직결이라는 무기를 갖는다.
차로 승부하느냐 지하철로 승부하느냐, 선택이 갈리는 조합이다.
vs 쌍용 — 같은 호원IC 생활권의 이웃
420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고, 호원동이라 호원IC 접근성에서도 동화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고속도로 카드만 놓고 보면 가장 직접적인 경쟁 상대다.
갈리는 지점은 철도와 학교다.
쌍용은 1호선 회룡역·망월사역 축에 더 가깝지만, 단지 앞 고등학교와 행정·문화시설 밀도에서는 동화가 앞선다.
vs 녹양청구 — 1호선 정공법
409세대로 규모가 판박이다. 다만 녹양동은 1호선 녹양역을 곧바로 쓰는 정공법 입지라, 도보 20분대 역세권 스트레스가 없다.
반면 서울 방면 고속도로 진입과 시청·예술의전당 접근에서는 동화 쪽이 유리하다.
매일 전철이냐, 매일 운전이냐가 갈림길이다.
vs 현대2차 — 규모는 작고, 성격은 다르다
388세대로 이 표에서 작은 축이다. 용현동은 산업 기능과 주거가 섞인 성격이라, 조용한 순수 주거지를 원하는 수요와는 결이 다르다.
동화가 후기마다 강조하는 밤의 정숙함, 창문을 열고 자도 깬 적이 없다는 환경을 우선한다면 비교 우위는 분명하다.
vs 삼도세라믹 — 상권 대 정숙
480세대로 규모에서 앞서고, 신곡동 상권을 끼고 있어 생활 편의 밀도가 높다. 상가가 빈약해 배달에 의존한다는 동화의 약점을 정확히 찌르는 카드다.
대신 조용함과 녹지, 고속도로 접근성이라는 축에서는 동화가 되돌려준다.
vs 한주4차 — 더 작은 호원동 형제
334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세대수가 적을수록 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라, 동화가 겪는 문제를 더 진하게 안고 갈 가능성이 있다.
같은 호원동권이라 고속도로와 도봉산 자락이라는 장점은 공유한다.
결국 단지 자체의 관리 상태와 승강기·주차 컨디션에서 승부가 난다.
vs 신곡현대 — 상권 접근성의 차이
408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신곡동 단지다. 경전철 축에 걸쳐 있고 신곡 상권을 쓰기 좋아, 생활 편의만 보면 동화보다 유리한 위치다.
그러나 직동공원과 사패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그리고 단지 앞 고교라는 조합은 동화만 갖고 있다.
vs 파스텔 — 업무권이냐 주거권이냐
332세대로 소규모다. 금오동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업무권이라 공공기관 종사자에게는 최적의 직주근접이 된다.
반대로 산과 공원을 끼고 조용히 살겠다는 목적이라면 동화 쪽이 맞다.
두 단지는 경쟁이라기보다 목적이 다른 선택지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공원이 아파트를 낳고, 아파트가 조망을 가렸다[편집]
추진 경과
엘리베이터 교체와 공원 정비는 이미 끝난 일이고, 광역철도 사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소식은 확인되지 않는다.
변화는 담장 밖에서 일어났다.
가장 큰 사건은 직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다.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있던 공원 부지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86만여 제곱미터 공원 부지 가운데 상당 부분이 근린공원으로 정비되고 나머지에 1,850세대 규모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 사업은 동화 주민들에게 두 얼굴로 다가왔다.
산책로와 상권, 편의시설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평가가 한쪽이고, 거실에서 보이던 도봉산 조망을 잃었다는 아쉬움이 다른 한쪽이다.
"롯데캐슬 들어오면서 편의시설 계속해서 좋아지고 상권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광역철도. GTX-C 의정부역 사업이 진행 중으로, 개통 시 의정부역 도보권의 가치 판단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이 단지는 의정부역까지 도보 15~25분이라 수혜 강도는 역 바로 앞 단지보다 완만할 전망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지상 주차 면수. 지상에 전기차 충전 구역이 신설되면서 일반 주차 면수가 줄었다는 관찰이 있다. 세대당 0.75대 구조에서는 소수의 면수 변화도 체감이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구조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불편이다. 짐이 많은 날의 동선이 길어진다.
- 밤의 복도: 복도식인데 야간 조도가 낮아 무섭다는 후기가 있다. 늦게 귀가하는 1인 가구라면 미리 알아둘 만하다.
- 흙 놀이터: 흙바닥 놀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아이 옷 상태로 체감하는 부모가 많다.
- 벌레: 구축 특성상 쓰레기장과 복도에서 바퀴벌레를 봤다는 증언이 있다. 개인 방역을 병행하는 세대도 있다.
- 관리비 분모: 414세대라 관리비가 인근 대비 비싸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꿀팁
- 만차 탈출 경로: 인접 신축 단지 뒤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쓰고 5분 걸어오는 방법이 주민들 사이의 표준 해법이다.
- 범골역 뒷길: 의정부역까지 걷기 부담스러우면 뒷길로 빠져 범골역까지 8~10분이면 닿는다. 오전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다.
- 여름 통풍 조합: 복도 쪽 창문을 열고 현관문을 살짝만 열어두면 바람이 관통한다는 것이 고층 주민들의 공식 노하우다.
- 직동공원은 낮에: 산책로는 낮 시간대 이용을 권한다. 야간에는 야생동물 조우 사례가 있다.
- 리모델링 전제 매수: 내부만 손보면 한 가족이 살기 충분하다는 평가가 많아, 수리비를 감안한 매수 전략이 통용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차 있으면 최고: 이 단지 후기의 사실상 슬로건이다. 자차 보유 여부로 만족도가 갈린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 조용함의 명성: 놀이터에 험한 무리가 없고 밤에 시끄러운 일이 없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 텃세 없는 단지: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세대에게 이웃들이 먼저 이것저것 알려준다는 후기가 있다.
- 가성비 아파트: 인근 신축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최고라는 표현이 주민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 엘리베이터 자랑: 교체된 승강기를 두고 짱이라고 표현한 후기가 여럿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호원IC 초근접: 시동을 걸면 곧장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다. 서울 출퇴근 자차 이용자에게 결정적이다.
- 정문 앞 버스 정류장: 지하철까지의 거리라는 약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 초등·고등 도보권: 호동초 5~10분, 상우고는 단지 앞이다.
- 행정·문화 인프라: 시청, 예술의전당, 정보도서관, 청소년수련관이 모두 가깝다.
- 정숙한 주거 환경: 창문을 열고 자도 소음으로 깬 적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다.
- 관리와 사람: 매일 분리수거, 잦은 청소, 친절한 경비·관리 인력에 대한 호평이 일관된다.
- 교체된 엘리베이터: 구축의 인상을 바꿔놓은 개선 사례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75대: 지하 2층까지 있어도 명절과 심야에는 부담이 생긴다.
- 지하-엘리베이터 미연결: 개선이 어려운 구조적 약점이다.
- 지하철 도보 거리: 의정부역까지 15~25분, 회룡역도 걸어가기 애매한 거리다.
- 복도식 소음 복불복: 층간소음이 전혀 없다는 후기와 심하다는 후기가 정면 충돌한다.
- 빈약한 근린 상권: 은행과 소아과가 근처에 없고 외식은 배달에 의존하게 된다.
- 1995년생 컨디션: 방 안 노출 가스배관 등 리모델링을 전제해야 하는 요소가 있다.
- 적은 세대수: 관리비 분모가 작아 비용 체감이 커진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하지만 한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의정부역까지는 도보 15~25분이라 매일 걷기에는 부담이고, 정문 앞 버스 정류장이나 도보 8~10분 거리의 범골역을 경유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는 지적이 있으니 출퇴근 시간대 노선을 미리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자차가 있으면 호원IC 덕분에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는 단지라, 차량 보유 여부가 선택의 핵심 변수입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조건이 매우 좋습니다.
호동초가 도보 5~10분, 상우고가 단지 바로 앞이고 정보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예술의전당까지 가까워 학습·문화 환경은 인근 단지보다 유리합니다.
다만 중학교가 근방에 없어 마을버스 통학을 해야 하고, 놀이터가 흙바닥이라는 점은 미리 감안하셔야 합니다.
층간소음은 후기가 극명하게 갈리므로 계약 전 위층 상황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