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6,8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1억 7,000만 · 전세 1억 5,200만(1년 전 대비 -2.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2억 6,000만(12층).

23평(60㎡)32평(85㎡)●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3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23평 1억 4,650만 15층2016-09-20 23평 1억 4,100만 5층2016-09-21 23평 1억 4,300만 2층2016-09-24 32평 1억 6,300만 3층2016-10-05 23평 1억 4,800만 10층2016-10-12 23평 1억 3,600만 10층2016-10-23 23평 1억 5,000만 3층2016-11-04 32평 1억 6,800만 19층2016-11-05 23평 1억 3,250만 2층2016-12-21 23평 1억 3,000만 13층2017-01-02 23평 1억 3,950만 14층2017-01-11 23평 1억 4,800만 7층2017-02-06 23평 1억 4,000만 19층2017-02-20 23평 9,400만 9층2017-02-23 23평 1억 4,100만 15층2017-04-26 23평 1억 3,900만 19층2017-05-09 23평 1억 3,500만 11층2017-05-12 23평 1억 3,800만 19층2017-05-24 23평 1억 4,750만 9층2017-05-31 23평 1억 3,900만 8층2017-07-23 23평 1억 4,800만 11층2017-07-24 32평 1억 6,250만 11층2017-09-11 23평 1억 4,400만 6층2017-09-13 23평 1억 4,100만 9층2018-02-10 23평 1억 3,900만 18층2018-03-16 23평 1억 4,200만 19층2018-03-19 32평 1억 6,000만 5층2018-03-25 23평 1억 4,200만 6층2018-04-16 23평 1억 4,000만 14층2018-04-18 32평 1억 5,100만 1층2018-05-24 23평 1억 4,000만 5층2018-06-08 23평 1억 3,000만 19층2018-08-18 23평 1억 3,000만 2층2018-09-24 32평 1억 6,900만 3층2018-11-14 23평 1억 3,500만 3층2018-12-05 23평 1억 5,000만 12층2019-01-06 23평 1억 3,700만 19층2019-01-16 32평 1억 6,000만 7층2019-02-27 23평 1억 4,500만 7층2019-03-08 23평 1억 3,300만 8층2019-04-19 23평 1억 3,300만 6층2019-04-21 23평 1억 3,000만 16층2019-06-06 32평 1억 6,800만 6층2019-06-17 23평 1억 2,500만 20층2019-06-29 32평 1억 5,400만 6층2019-07-21 23평 1억 1,300만 1층2019-07-23 23평 1억 4,000만 5층2019-08-01 23평 1억 3,950만 19층2019-08-06 23평 1억 3,000만 2층2019-09-28 32평 1억 4,800만 8층2019-11-05 23평 1억 4,400만 14층2019-12-19 23평 1억 2,850만 20층2020-02-03 23평 1억 3,000만 4층2020-02-19 23평 1억 2,000만 15층2020-02-26 23평 1억 4,100만 8층2020-03-02 32평 1억 6,950만 7층2020-03-14 23평 1억 4,000만 11층2020-04-13 32평 1억 7,000만 6층2020-04-23 23평 1억 2,700만 2층2020-06-07 23평 1억 2,900만 13층2020-06-22 23평 1억 2,300만 11층2020-06-27 23평 1억 3,450만 17층2020-06-27 23평 1억 4,000만 8층2020-07-21 23평 1억 5,200만 15층2020-07-31 23평 1억 2,350만 2층2020-08-31 23평 1억 3,200만 3층2020-09-08 23평 1억 3,500만 8층2020-09-22 23평 1억 3,500만 6층2020-09-25 23평 1억 3,400만 17층2020-10-13 23평 1억 3,500만 16층2020-10-14 23평 1억 4,400만 15층2020-10-17 23평 1억 4,000만 4층2020-10-17 23평 1억 4,000만 6층2020-10-17 23평 1억 4,000만 7층2020-10-21 23평 1억 4,800만 3층2020-11-01 32평 1억 6,700만 15층2020-11-10 23평 1억 4,000만 8층2020-11-10 32평 1억 6,900만 14층2020-12-10 23평 1억 3,900만 10층2020-12-13 23평 1억 3,300만 16층2020-12-15 23평 1억 3,000만 7층2020-12-19 23평 1억 4,200만 4층2020-12-28 23평 1억 4,400만 11층2021-01-04 23평 1억 4,000만 5층2021-01-04 32평 1억 6,400만 4층2021-01-06 23평 1억 4,800만 12층2021-01-08 23평 1억 4,000만 20층2021-01-09 23평 1억 5,000만 14층2021-01-09 23평 1억 2,900만 2층2021-01-09 23평 1억 3,700만 16층2021-01-16 23평 1억 5,500만 10층2021-01-18 23평 1억 6,250만 16층2021-01-18 23평 1억 5,000만 15층2021-01-19 23평 1억 4,900만 13층2021-01-19 23평 1억 4,300만 7층2021-01-20 23평 1억 5,500만 17층2021-01-20 23평 1억 4,000만 10층2021-01-21 23평 1억 3,000만 1층2021-01-22 23평 1억 5,000만 16층2021-01-24 23평 1억 3,500만 20층2021-01-24 23평 1억 5,800만 19층2021-01-30 23평 1억 5,200만 1층2021-01-31 23평 1억 7,700만 12층2021-02-01 23평 1억 9,900만 13층2021-02-03 32평 2억 3,000만 7층2021-02-20 32평 2억 7,000만 1층2021-03-05 23평 2억 6층2021-03-09 32평 2억 6,400만 5층2021-03-24 23평 2억 2,000만 10층2021-03-26 23평 1억 9,800만 7층2021-04-18 23평 1억 8,800만 7층2021-04-23 23평 2억 1,000만 14층2021-05-21 23평 2억 2,000만 12층2021-05-25 23평 2억 3,000만 19층2021-05-28 23평 2억 3,000만 12층2021-06-23 23평 2억 1,000만 12층2021-06-28 32평 2억 5,800만 19층2021-07-18 23평 2억 1,200만 7층2021-07-28 23평 2억 2,000만 7층2021-08-03 23평 2억 2,500만 9층2021-08-10 23평 1억 8,000만 19층2021-08-29 23평 2억 3,800만 11층2021-09-06 23평 2억 19층2021-09-28 23평 2억 800만 6층2021-10-02 23평 2억 3,000만 20층2021-10-23 23평 2억 5,300만 17층2021-11-26 23평 2억 6,000만 12층2023-01-09 23평 1억 8,000만 4층2023-02-21 23평 1억 7,000만 5층2023-03-06 23평 1억 7,700만 16층2023-03-27 23평 2억 700만 17층2023-04-06 23평 1억 7,000만 9층2023-04-17 32평 2억 2,000만 8층2023-04-19 23평 2억 1,500만 12층2023-04-24 23평 2억 600만 15층2023-06-08 23평 1억 8,500만 14층2023-07-18 23평 1억 8,000만 8층2023-07-20 23평 1억 9,000만 18층2023-09-12 23평 1억 9,000만 6층2024-02-02 23평 1억 9,000만 4층2024-02-27 23평 1억 7,000만 14층2024-03-23 23평 1억 8,000만 19층2024-04-12 23평 1억 7,100만 12층2024-05-11 23평 1억 9,000만 18층2024-06-15 23평 1억 7,000만 20층2024-06-25 23평 1억 6,200만 15층2024-07-01 23평 1억 7,600만 10층2024-07-10 23평 1억 8,000만 11층2024-07-30 23평 1억 7,450만 16층2024-08-16 23평 1억 7,000만 6층2024-09-02 23평 1억 7,000만 6층2024-09-03 23평 1억 6,700만 3층2024-09-26 23평 1억 8,000만 15층2024-10-13 23평 1억 7,350만 11층2024-10-23 23평 1억 6,500만 13층2024-11-27 23평 1억 7,000만 6층2025-01-01 23평 1억 3,000만 20층2025-02-08 23평 1억 7,500만 6층2025-03-25 23평 1억 6,900만 5층2025-04-05 23평 1억 7,300만 1층2025-04-26 23평 1억 6,500만 4층2025-05-26 23평 1억 7,500만 11층2025-06-03 23평 1억 6,300만 18층2025-06-22 23평 1억 7,750만 7층2025-06-29 23평 1억 6,500만 4층2025-10-17 23평 1억 5,800만 2층2025-11-01 23평 1억 8,400만 16층2025-11-10 23평 1억 7,300만 14층2025-11-20 23평 1억 9,500만 14층2025-12-24 23평 1억 5,000만 1층2026-01-17 23평 1억 6,700만 6층2026-01-19 23평 1억 8,400만 5층2026-01-20 23평 1억 8,200만 19층2026-01-31 23평 1억 7,350만 3층2026-03-14 23평 1억 6,000만 7층2026-04-24 23평 1억 5,000만 13층2026-04-24 23평 1억 7,800만 15층2026-04-29 23평 1억 5,800만 10층2026-05-09 23평 1억 6,350만 8층2026-05-15 23평 1억 5,800만 3층2026-06-05 23평 1억 6,000만 15층2026-07-03 23평 1억 6,500만 20층2026-07-06 23평 1억 6,800만 1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3861억 6,800만 2026.7 · 17층2억 6,000만 2021.111억 7,000만1억 5,200만
32평(85㎡)662억 2,000만 2023.4 · 8층2억 7,000만 2021.22억 5,000만2억
최근 10년 실거래 183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대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관심있어서 보고있는 아파트 입니다 내년에 이사 계획이 있는데 주차는 어떤가요?2중주차 하더라도 할곳은 있나요?

지하는 1~3주차장이 있는데 1주차장이 가장 여유있는 편이에요. 타 아파트 대비 이중주차는 많지 않은듯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9

오남읍에서 집을 볼 때 주민들이 평형이나 브랜드보다 먼저 묻는 질문이 있다.

언덕이냐 아니냐다.

대한아파트는 그 언덕 위에 앉아 있는데, 정작 이 단지 주민들은 언덕을 단점이 아니라 자랑으로 말한다.

올라온 만큼 앞이 트이고, 뒤로는 산이 바로 붙어 있기 때문이다.

1998년 12월 준공된 3개 동 452세대의 소규모 구축이다. 평형은 23평과 32평 두 갈래뿐이고 난방은 개별난방. 오남리에서도 손에 꼽히게 오래된 축인데, 후기에서 반복해 등장하는 단어는 의외로 깨끗함과 조용함이다. 엘리베이터를 통째로 갈아치우고 단지 내 도로를 새로 포장한 이력이 그 평판을 떠받친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은 정직하게 드러나 있다.

총 364면, 세대당 0.8대의 주차.

낮에는 여유롭지만 저녁 9시를 넘기면 단지를 세 바퀴 도는 일이 벌어진다.

산과 전망과 조용함을 얻은 대가를 밤마다 치르는 셈이다.

452세대
3개동
0.8대
세대당 주차
도보 5분
체육문화센터
언덕 위
뒷산·조망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언덕을 올라가면 보상이 있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580번길 5-12. 오남리 생활권의 한복판에 있으면서 살짝 언덕으로 올라앉은 자리다.

진입로가 확장 공사를 거치면서 차량 진출입이 이전보다 수월해졌고, 주민들은 이 변화를 단지가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감각의 근거로 든다.

철도는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선이다.

오남역이 열리면서 오남읍은 환승 없이 서울 강북 도심으로 들어가는 축을 갖게 됐지만, 이 단지에서 역까지는 걸어갈 거리가 아니라 차나 버스를 한 번 타야 하는 거리다.

도보 역세권이 아니라는 점은 계약 전에 반드시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대신 버스가 이 단지의 진짜 발이다.

청량리·잠실·강변·당고개 방면으로 나가는 노선이 두루 걸려 있어, 목적지에 따라 지하철보다 버스가 빠른 경우도 많다.

노선 수 자체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평가다.

"버스만 타면 청량리, 잠실, 강변, 강북 등등 서울 진출이 괜찮고 최근 주변에 여러가지 상가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소박해 보이지만 밀도가 촘촘하다.

단지 바로 앞에 마트·다이소·병원이 모여 있고, 언덕을 올라오는 길목에는 편의점이, 근처에는 24시간 운영하는 큰 마트가 있다.

이른 아침에도 장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맞벌이 세대에게 특히 유효하다.

"단지 바로 앞 마트 다이소 병원 등등 다 있고 그중에 체육문화센터가 가장 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뒷산이다.

단지 등 뒤에 산이 바로 붙어 있어 공기가 다르다는 말이 후기마다 나오고, 약수터로 올라가는 길까지 이어져 있어 산책과 가벼운 등산이 담장 밖 몇 걸음에서 시작된다.

"단지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고 뒷쪽에 산이 있어 공기가 좋고 약수터로 올라가는 길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언덕이라는 지형은 조망으로 되돌아온다.

앞이 막히지 않아 전망이 좋다는 평가가 일관되게 나오고, 손님을 초대했을 때 반응이 다르다는 이야기까지 등장한다.

인근 산자락이 골프장 조성 공사로 한동안 민둥산이었다가 다시 녹지가 회복되면서, 창밖 풍경에 대한 만족도도 함께 돌아왔다.

"놀러오는 사람마다 펜션온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산이 예쁘게 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정온성은 이 단지의 확실한 자산이다.

저녁 이후 단지가 통째로 조용해진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여름에 창문을 열어두고 지낼 만하다는 말이 그 조용함의 실증이다.

"단지가 대체로 저녁이후로는 엄청 조용해요. 여름에 창문열어놔도 조용해서 넘좋고 맞바람 역시 최고에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대한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됐는데 낡지 않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3평과 32평 두 종류로, 단지의 중심은 23평이다.

신혼·소가구 수요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구성이며, 3개 동뿐이라 로열동 논쟁이 격렬할 여지도 적다.

대신 언덕 위라는 지형 덕분에 층수가 낮아도 전망이 확보되는 라인이 있다는 점이 이 단지 특유의 변수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후하지만 약점도 분명하다.

23평은 방 크기가 작게 빠졌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이 부분만은 수리로도 해결되지 않는 설계의 한계다.

반면 맞바람 통풍은 이 평형의 강점으로 꼽힌다.

"24평 방이 조금 작게나온거빼곤 살만한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준공 연차를 생각하면 놀라운 축이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가장 먼저 나오기 마련인 결로·곰팡이 문제가 없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이고, 올수리와 샷시 교체를 마친 세대는 사실상 단점을 찾기 어렵다는 평까지 나온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곰팡이 하나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올수리하고 샷시까지 다바꿔서 단점은 굳이 없는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갈린다.

조용한 단지라는 총평과 별개로, 위아래 이웃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현실적인 증언이 있다.

1990년대 후반 구조인 만큼 세대·라인 편차를 전제하는 편이 안전하다.

"층간소음은 어떤 아파트나 이웃복이 있어야 하는거겠지만 전 이웃복이 없어서 시끄럽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면은 364면, 세대당 0.8대다.

흥미로운 건 주민들의 평가가 두 갈래라는 점이다.

양옆 아파트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넓은 편이라는 상대 평가가 있는가 하면, 절대량이 부족한 건 맞다는 인정도 함께 나온다.

"양쪽 옆 아파트 들에 비해 주차하긴 나름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시간대별 실태는 꽤 구체적으로 공유돼 있다.

저녁 7시까지는 널널하고, 8시에는 찾으면 나오고, 9시를 넘기면 자리가 가뭄에 콩 나듯 한다.

그 이후로는 단지를 세 바퀴까지 돌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주차장은 협소해서 진짜 9시이후는 찾기가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목할 점은 이 부족이 설계 탓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세대당 차량이 늘면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관찰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차량 2대 이상 세대라면 밤 시간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하는 편이 좋다.

"주차가 3년전만해도 이렇게 적진않았는데 차량이늘어난건지 주차공간이 적은건맞는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98년생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그런데 이 단지 주민들이 커뮤니티 부재를 별로 아쉬워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오남체육문화센터가 도보권에 있기 때문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공공 체육문화시설로 수영, 헬스, 스피닝, 학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지 커뮤니티로는 웬만한 신축도 갖추기 어려운 구성을 걸어서 이용하는 셈이라, 주민 후기에서 이 시설을 단지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적지 않다.

"체육문화센터가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서 운동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는 놀이터가 집 앞에 붙어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가치다.

단지 규모가 작아 동선이 짧고, 집에서 아이가 노는 모습이 보이는 배치라는 것이 육아 세대의 만족 포인트로 언급된다.

"놀이터가 집앞에있어서 아이들있는집은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이 단지의 평판을 지탱하는 축은 관리다.

엘리베이터를 전면 교체하고 단지 내 도로를 새로 포장한 이후 구축 같지 않다는 평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오래된 단지에서 가장 티가 나는 두 곳을 정확히 손본 셈이다.

"분리수거도 바로 집 앞이고 엘레베이터도 최근 새로 싹 교체해서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운영 품질에 대한 증언도 남아 있다.

관리사무소장이 바뀐 뒤 경비 응대가 달라졌다는 후기가 있는데, 소규모 단지에서 관리 주체 교체가 곧장 체감으로 이어진다는 사례다.

"오래된 아파트치고 아파트가 깨끗함. 관리사무소장 바뀌고나서 경비아저씨들도 친절해져서 괜찮음.", 입주민 한줄평

분리수거장이 동 바로 앞에 있어 동선이 짧다는 점도 소규모 단지가 갖는 이점으로 꼽힌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걸어서, 그 위는 읍을 벗어난다[편집]

초등 단계는 무난하다.

오남초등학교를 비롯한 배정 초등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워 통학 부담이 크지 않고,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다는 언급이 후기에 자연스럽게 섞여 나온다.

단지가 작고 조용한 편이라 저학년 자녀를 둔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근처 초등학교도 있고 버스도 노선도 많아서 불편함이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는 오남중학교 학군에 속한다.

남양주 외곽 읍 단위 학군의 일반적인 특성대로 학업 성취 지표가 도내 최상위로 평가되는 수준은 아니고, 진학 경쟁의 밀도도 도심 학군과는 결이 다르다.

대신 학교와 집 사이 거리가 짧고 통학 환경이 안전하다는 점은 확실한 반대급부다.

학원 인프라는 규모보다 접근성으로 승부한다.

읍 중심 상가에 교과·예체능 학원이 모여 있어 초·중등 기본 수요는 읍 안에서 해결되지만, 입시 단계로 올라가면 진접·별내 방면 학원가로 나가는 동선이 만들어지는 편이다.

대형 학원가를 단지 도보권에서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이고, 이 지점이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이동을 고민하게 되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 싸움[편집]

남양주 각 읍면동에는 400~500세대 규모의 구축 단지가 고르게 퍼져 있다.

대한아파트의 자리를 정확히 잡으려면 세대 규모가 비슷한 이 단지들과 나란히 놓고 봐야 한다.

비교 항목대한한신2차동부푸른솔롯데동부일신진건주공2단지라인그린신동아창현주공
생활권오남읍 오남리오남읍오남읍오남읍별내면진건읍호평동진접읍화도읍
세대 규모452세대 3개 동416세대464세대416세대456세대499세대467세대402세대480세대
철도 접근 축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오남역4호선 별내별가람역미개통경춘선 평내호평역4호선 진접역경춘선 마석역
지형·조망언덕 위 조망 확보평지형평지형평지형산자락평지형시가지형평지형평지형
배후 산·녹지단지 뒤 산·약수터보통보통보통불암산 자락보통보통보통보통
단지 앞 상권마트·다이소·병원 밀집읍 상권읍 상권읍 상권면 소재 상권읍 상권호평 시가지 상권읍 상권마석 상권
공공 체육시설 접근오남체육문화센터 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개발 기대 축오남역·왕숙 간접 수혜동일동일동일별내 생활권왕숙신도시 인접호평 도심진접2지구 인접마석 생활권
단지 성격조용한 정주형정주형정주형정주형전원형대단지 구축도심 구축신도시 인접외곽 구축

vs 한신2차 — 같은 오남, 언덕이냐 평지냐

같은 오남읍 생활권의 400세대급 구축이라 수요층이 정면으로 겹친다.

갈리는 지점은 지형이다.

한신2차가 평지 접근성에서 편하다면, 대한아파트는 언덕을 오르는 대가로 조망과 뒷산을 가져간다. 유모차와 보행 편의를 중시하면 전자, 창밖 풍경과 정온성을 중시하면 후자다.

vs 동부 — 오남 구축 삼각편대의 이웃

같은 읍 안의 464세대 단지로, 생활 인프라와 통학 여건이 사실상 동일하다.

이 조건에서 차이를 만드는 건 관리 이력이다.

대한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와 단지 내 도로 포장을 마친 상태이고, 그 결과가 후기의 깨끗하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vs 푸른솔롯데 — 세대수는 비슷, 체감은 다르다

416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오남읍 생활권도 공유한다.

대한아파트 쪽은 3개 동이라는 압축된 배치 덕에 놀이터·분리수거장·주차장까지의 동선이 짧다.

반대로 단지 내 편의시설의 다양성 자체는 어느 쪽도 기대하기 어렵다.

vs 동부일신 — 별내면 전원형과 오남 정주형

별내면의 456세대 단지로, 불암산 자락의 전원 성격이 강하다.

산과의 거리라는 축에서는 두 단지가 닮았지만, 철도 접근은 별내별가람역을 낀 동부일신 쪽이 앞선다. 반면 마트·다이소·병원이 단지 앞에 붙어 있는 일상 편의는 대한아파트가 우위다.

vs 진건주공2단지 — 왕숙 개발 인접의 무게

4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크고, 왕숙신도시 개발축에 인접해 있다는 점이 최대 무기다.

다만 현시점에 철도는 열려 있지 않다.

개발 기대감을 사는 쪽이 진건주공2단지, 이미 완성된 생활 편의와 조용함을 사는 쪽이 대한아파트로 성격이 갈린다.

vs 라인그린 — 호평 시가지 대 오남 언덕

호평동의 467세대 단지로,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호평 시가지 상권을 낀 도심형이다.

상권 규모와 학원 접근성에서는 라인그린이 앞선다.

대신 뒷산·약수터·정온성 같은 항목은 대한아파트가 가져간다.

도심 편의와 자연 환경을 맞바꾸는 전형적인 선택이다.

vs 신동아 — 진접역을 낀 이웃 읍

진접읍의 402세대 단지로, 4호선 진접역 접근에서 우위를 갖는다.

진접2지구 개발의 파급도 상대적으로 가깝게 받는다.

대한아파트는 그 대신 도보권 공공 체육문화시설과 단지 앞 상권 밀집이라는 생활 밀도로 맞선다.

vs 창현주공 — 화도 외곽의 대단지 구축

화도읍의 480세대 단지로, 경춘선 마석역 생활권이다.

남양주 안에서도 서울 접근 방향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직접 경쟁보다는 대체재에 가깝다.

서울 강북 도심 방향 출퇴근이라면 오남·진접 축인 대한아파트 쪽이 동선에 맞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조용히, 그러나 계속 좋아진 단지[편집]

이 단지에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소식이 없다.

대신 단지 자체를 손보는 방식읍 전체가 좋아지는 방식, 두 갈래로 변화가 누적돼 왔다.

추진 경과

1998. 12
사용승인. 3개 동 452세대 입주 시작.
2019
아파트 진입로 확장, 단지 주변 상가 형성 본격화.
2021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및 단지 내 도로 포장 완료.
2022. 03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선 오남역 개통.
2026~
왕숙신도시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진행 중.

단지 안의 노후 설비 교체와 진입로 정비는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단지 밖 광역 개발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큰 변화는 이미 일어났다.

4호선 진접선 개통으로 오남읍은 환승 없이 서울 강북 도심으로 연결되는 축을 얻었고, 주민들이 더 이상 옛날의 오남이 아니라고 말하는 근거가 됐다.

다음 단계는 왕숙신도시다.

진접2지구와 함께 오남리 일대의 배후 인구와 생활 인프라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9호선 연장과 GTX-B 노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 단계를 넘어 설계·공사 준비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다만 이 개발들의 효과가 오남리 언덕 위 구축 단지까지 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9시의 벽: 주차 난이도가 시간대별로 계단처럼 올라간다. 7시 널널, 8시 무난, 9시부터 급격히 어려워지고 그 이후는 단지를 여러 바퀴 돌아야 한다.
  • 23평의 방 크기: 전용 구성상 방이 작게 빠졌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수납 계획을 세우고 들어가는 편이 좋다.
  • 언덕: 높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경사 자체는 존재한다. 유모차나 보행 보조가 필요한 세대는 실제로 걸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도보 역세권이 아님: 4호선 오남역까지는 차나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 철도 도보 접근을 우선순위에 두면 맞지 않는 단지다.
  • 층간소음 복불복: 단지 전체는 조용하지만 위아래 이웃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증언이 있다.

꿀팁

  • 체육문화센터부터 확인할 것: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공공 체육문화시설이 도보 거리다. 단지 커뮤니티가 없다는 점을 이 시설이 상당 부분 상쇄한다.
  • 뒷산 약수터 코스: 단지 뒤로 약수터까지 올라가는 길이 이어진다. 산책과 가벼운 등산을 담장 밖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24시간 마트와 편의점: 언덕을 올라오는 길목에 편의점이, 근처에 24시간 운영 마트가 있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장보기가 가능하다.
  • 올수리 매물을 노려라: 올수리에 샷시까지 교체한 세대는 체감 컨디션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수리 여부가 이 단지 매물의 최대 변수다.
  • 맞바람 라인 확인: 통풍이 좋다는 평이 많다. 여름 냉방 부담을 좌우하는 요소이니 임장 때 창을 열어볼 만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저녁 이후 단지가 통째로 조용해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 인식이다. 창문을 열고 자는 여름 풍경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 손님이 오면 창밖 풍경을 보고 펜션에 온 것 같다고 말한다는 이야기가 이 단지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통한다.
  • 오남리에서 17년, 7년 같은 장기 거주자의 후기가 유독 많다.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머무는 단지라는 성격이 여기서 드러난다.
  • 인근 산에 골프장이 조성되던 시기에 산이 민둥해져 조망이 나빠졌다가 이후 회복됐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남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뒷산과 조망: 단지 뒤에 산이 붙어 있고 언덕 지형이라 전망이 트인다. 공기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 정온성: 저녁 이후 단지가 매우 조용하다는 평이 일관된다. 창문을 열어두고 지낼 만한 수준이다.
  • 도보권 공공 체육문화시설: 수영장·헬스장을 갖춘 오남체육문화센터가 걸어서 닿는 거리다.
  • 단지 앞 생활 밀도: 마트·다이소·병원이 단지 바로 앞에 모여 있고 24시간 마트와 편의점도 가깝다.
  • 관리 상태: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와 단지 내 도로 포장으로 구축치고 컨디션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 버스 노선: 청량리·잠실·강변·당고개 방면 노선이 두루 걸려 서울 진출 동선이 나쁘지 않다.
  • 집 컨디션: 준공 연차 대비 결로·곰팡이 문제 언급이 적다.

단점 · 유의점

  • 주차: 세대당 0.8대. 저녁 9시 이후 자리 찾기가 어렵고 차량 증가로 체감 난이도가 올라갔다.
  • 철도 도보 접근 불가: 4호선 오남역까지 차량이나 버스 환승이 필요하다.
  • 23평 방 크기: 방이 작게 빠졌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언덕 지형: 경사가 심하진 않으나 도보 이동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 커뮤니티 부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없어 인근 공공시설에 의존한다.
  • 층간소음 편차: 1990년대 후반 구조 특성상 세대별 편차가 있다.
  • 상급 학교 학원 인프라: 입시 단계 학원가는 읍 밖으로 나가야 한다.

토론[편집]

Q. 차량 2대인 세대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각오가 필요합니다.

세대당 주차가 0.8대라 저녁 7시대까지는 여유가 있지만 9시를 넘기면 자리를 찾기 어렵고, 그 이후로는 단지를 여러 바퀴 도는 일이 생깁니다.

다만 양옆 단지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넓은 편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오는 만큼, 계약 전에 평일 밤 9시 이후 현장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귀가 시간이 이른 편이라면 실제 체감은 후기보다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Q. 서울로 출퇴근하기에 무리가 없을까요?

A. 4호선 오남역이 열리면서 강북 도심 방향 접근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이 단지에서 역까지는 걸어갈 거리가 아니라 버스나 차를 한 번 타셔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주민들은 지하철보다 버스를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많고, 청량리·잠실·강변·당고개 방면 노선이 두루 걸려 있어 목적지에 따라 버스가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도보 역세권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맞지 않지만, 환승 한 번을 감수하실 수 있다면 서울 출퇴근 자체는 충분히 가능한 입지입니다.

실거래가
대한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