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19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1,000만 (2024.10, 1층), 매매 시세 1억 3,100만 · 전세 7,200만(1년 전 대비 +4% ). 최근 8년 최고가는 2021.5 3억 5,500만 (4층).
19평● 실거래 — 시세(KB)
0천 1억 2억 3억 4억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2016-09-06 19평 1억 2,000만 2층 2016-09-10 19평 1억 2,500만 4층 2016-09-13 19평 1억 2,500만 2층 2016-09-23 19평 1억 2,800만 3층 2016-09-24 19평 1억 2,950만 1층 2016-09-28 19평 1억 3,000만 2층 2016-10-08 19평 1억 2,500만 1층 2016-10-13 19평 1억 2,000만 1층 2016-10-14 19평 1억 3,450만 3층 2016-10-21 19평 1억 2,800만 1층 2016-10-22 19평 1억 2,950만 1층 2016-11-02 19평 1억 3,000만 1층 2016-11-08 19평 1억 2,900만 4층 2016-11-10 19평 1억 2,000만 4층 2016-11-17 19평 1억 2,750만 2층 2016-12-05 19평 1억 2,000만 4층 2017-01-23 19평 1억 2,500만 2층 2017-01-25 19평 1억 2,900만 1층 2017-02-13 19평 1억 3,500만 2층 2017-02-22 19평 1억 3,500만 3층 2017-03-13 19평 1억 2,700만 3층 2017-03-13 19평 1억 2,600만 1층 2017-03-20 19평 1억 2,380만 4층 2017-03-30 19평 1억 3,500만 4층 2017-04-10 19평 1억 2,700만 2층 2017-04-17 19평 1억 2,900만 3층 2017-04-21 19평 1억 2,750만 1층 2017-05-13 19평 1억 2,850만 1층 2017-05-17 19평 1억 2,700만 4층 2017-05-17 19평 1억 2,400만 4층 2017-05-30 19평 1억 2,950만 3층 2017-06-16 19평 1억 2,700만 1층 2017-06-16 19평 1억 2,500만 4층 2017-06-19 19평 1억 2,200만 3층 2017-06-20 19평 1억 2,700만 4층 2017-06-21 19평 1억 2,800만 4층 2017-06-24 19평 1억 3,000만 1층 2017-06-25 19평 1억 2,950만 4층 2017-07-03 19평 1억 3,000만 2층 2017-07-03 19평 1억 3,000만 1층 2017-07-12 19평 1억 3,000만 4층 2017-07-12 19평 1억 2,900만 2층 2017-07-13 19평 1억 3,000만 3층 2017-07-21 19평 1억 3,000만 3층 2017-07-24 19평 1억 3,000만 1층 2017-07-24 19평 1억 3,000만 2층 2017-07-25 19평 1억 3,200만 4층 2017-07-31 19평 1억 3,500만 2층 2017-08-14 19평 1억 3,400만 1층 2017-08-18 19평 1억 3,400만 4층 2017-08-31 19평 1억 3,300만 4층 2017-09-04 19평 1억 2,600만 4층 2017-09-12 19평 1억 3,400만 4층 2017-09-13 19평 1억 2,500만 1층 2017-09-14 19평 1억 2,600만 3층 2017-09-16 19평 1억 2,950만 2층 2017-09-18 19평 1억 3,000만 1층 2017-09-22 19평 1억 3,150만 3층 2017-10-28 19평 1억 3,000만 2층 2017-10-31 19평 1억 3,100만 1층 2017-11-25 19평 1억 2,000만 2층 2017-12-05 19평 1억 2,000만 3층 2017-12-29 19평 1억 2,400만 2층 2017-12-29 19평 1억 2,000만 4층 2018-01-22 19평 1억 2,300만 2층 2018-01-26 19평 1억 1,500만 3층 2018-03-22 19평 1억 1,900만 3층 2018-03-28 19평 1억 3,500만 3층 2018-03-30 19평 1억 4,060만 4층 2018-03-30 19평 1억 3,650만 4층 2018-04-03 19평 1억 4,270만 3층 2018-04-05 19평 1억 2,800만 4층 2018-04-06 19평 1억 3,890만 1층 2018-04-06 19평 1억 4,130만 1층 2018-04-10 19평 1억 4,030만 2층 2018-04-10 19평 1억 3,920만 4층 2018-04-10 19평 1억 4,090만 1층 2018-04-11 19평 1억 4,030만 4층 2018-04-11 19평 1억 420만 2층 2018-04-12 19평 1억 4,030만 2층 2018-04-12 19평 1억 4,060만 4층 2018-04-12 19평 1억 3,860만 1층 2018-04-12 19평 1억 1,500만 4층 2018-04-12 19평 1억 4,150만 4층 2018-04-12 19평 1억 4,150만 4층 2018-04-13 19평 1억 4,170만 2층 2018-04-16 19평 1억 4,000만 3층 2018-04-17 19평 1억 4,030만 3층 2018-04-17 19평 1억 4,170만 2층 2018-04-17 19평 1억 4,270만 3층 2018-04-18 19평 1억 4,170만 2층 2018-04-19 19평 1억 4,170만 3층 2018-04-19 19평 1억 5,450만 1층 2018-05-08 19평 1억 4,080만 1층 2018-05-08 19평 1억 4,070만 4층 2018-05-08 19평 1억 5,500만 1층 2018-05-08 19평 1억 4,455만 3층 2018-05-09 19평 1억 4,270만 2층 2018-05-09 19평 1억 3,000만 4층 2018-05-09 19평 1억 4,140만 4층 2018-05-09 19평 1억 3,835만 4층 2018-05-09 19평 1억 3,815만 1층 2018-05-09 19평 1억 4,435만 2층 2018-05-10 19평 1억 4,200만 2층 2018-05-23 19평 1억 5,660만 2층 2018-05-25 19평 1억 1,750만 1층 2018-05-29 19평 1억 4,050만 1층 2018-05-30 19평 1억 4,080만 1층 2018-05-30 19평 1억 4,200만 2층 2018-06-12 19평 1억 4,200만 2층 2018-06-27 19평 1억 1,900만 1층 2018-07-06 19평 1억 2,500만 1층 2018-07-10 19평 1억 4,070만 1층 2018-07-11 19평 1억 4,465만 3층 2018-07-12 19평 1억 5,270만 4층 2018-07-13 19평 1억 2,500만 4층 2018-07-13 19평 1억 2,300만 2층 2018-07-16 19평 1억 2,600만 4층 2018-07-17 19평 1억 2,500만 1층 2018-07-20 19평 1억 2,650만 4층 2018-07-22 19평 1억 2,600만 2층 2018-07-24 19평 1억 2,900만 4층 2018-07-25 19평 1억 3,955만 2층 2018-07-28 19평 1억 3,000만 1층 2018-07-28 19평 1억 2,950만 4층 2018-08-06 19평 1억 3,000만 1층 2018-08-06 19평 1억 3,000만 4층 2018-08-09 19평 1억 3,200만 4층 2018-08-10 19평 1억 4,320만 1층 2018-08-14 19평 1억 3,000만 2층 2018-08-20 19평 1억 3,450만 2층 2018-08-21 19평 1억 2,700만 1층 2018-08-22 19평 1억 3,300만 2층 2018-08-23 19평 1억 4,080만 1층 2018-08-23 19평 1억 3,000만 3층 2018-08-29 19평 1억 3,000만 1층 2018-08-30 19평 1억 3,400만 2층 2018-08-30 19평 1억 3,500만 4층 2018-08-31 19평 1억 3,500만 2층 2018-09-06 19평 1억 3,300만 4층 2018-09-08 19평 1억 3,450만 3층 2018-09-12 19평 1억 3,000만 1층 2018-09-13 19평 1억 3,500만 2층 2018-11-07 19평 1억 3,000만 3층 2018-11-08 19평 1억 3,000만 3층 2018-11-09 19평 1억 3,300만 4층 2018-11-13 19평 1억 3,000만 3층 2018-11-14 19평 1억 3,200만 4층 2018-11-16 19평 1억 3,200만 4층 2018-11-19 19평 1억 3,000만 4층 2018-11-23 19평 1억 3,200만 2층 2018-11-29 19평 1억 3,300만 4층 2018-12-12 19평 1억 3,500만 4층 2018-12-18 19평 1억 3,600만 4층 2018-12-19 19평 1억 4,220만 3층 2018-12-19 19평 1억 4,040만 4층 2018-12-21 19평 1억 5,800만 1층 2018-12-24 19평 1억 5,500만 2층 2019-01-15 19평 1억 3,800만 4층 2019-09-18 19평 1억 3층 2019-09-19 19평 1억 2,500만 4층 2019-10-04 19평 1억 1,000만 3층 2019-10-07 19평 1억 2,500만 1층 2019-10-16 19평 1억 2,700만 1층 2019-10-31 19평 1억 1,200만 1층 2019-11-05 19평 1억 3,000만 2층 2019-11-08 19평 1억 1,800만 2층 2019-11-11 19평 1억 2,500만 1층 2019-11-13 19평 1억 3,000만 1층 2019-11-13 19평 1억 3,000만 4층 2019-11-17 19평 1억 4,435만 2층 2019-11-18 19평 1억 2,000만 3층 2019-11-19 19평 1억 3,300만 1층 2019-11-19 19평 1억 3,000만 3층 2019-11-20 19평 1억 3,300만 1층 2019-11-21 19평 1억 4,500만 1층 2019-11-22 19평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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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평 1억 6,000만 4층 2020-02-14 19평 1억 6,850만 3층 2020-02-14 19평 1억 7,000만 2층 2020-02-15 19평 1억 5,500만 3층 2020-02-19 19평 1억 9,000만 4층 2020-02-21 19평 1억 8,800만 3층 2020-02-22 19평 1억 8,000만 2층 2020-02-25 19평 1억 5,000만 4층 2020-02-25 19평 1억 8,000만 1층 2020-02-29 19평 1억 7,400만 3층 2020-03-03 19평 1억 8,950만 1층 2020-03-04 19평 2억 3층 2020-03-05 19평 1억 4,200만 2층 2020-03-09 19평 1억 4,000만 1층 2020-03-10 19평 1억 8,000만 3층 2020-03-13 19평 1억 8,400만 1층 2020-03-13 19평 1억 8,000만 4층 2020-03-14 19평 2억 1,000만 2층 2020-03-20 19평 2억 400만 1층 2020-03-20 19평 1억 9,800만 2층 2020-03-25 19평 1억 6,800만 4층 2020-03-26 19평 1억 5,300만 3층 2020-03-31 19평 1억 9,500만 3층 2020-04-01 19평 1억 9,800만 2층 2020-04-08 19평 2억 4층 2020-04-09 19평 1억 9,600만 3층 2020-04-11 19평 2억 1,000만 4층 2020-04-11 19평 1억 8,300만 3층 2020-04-11 19평 1억 8,500만 4층 2020-04-15 19평 1억 6,900만 4층 2020-04-18 19평 2억 1층 2020-04-21 19평 2억 2,250만 2층 2020-05-07 19평 1억 8,000만 2층 2020-05-14 19평 2억 2,500만 2층 2020-05-19 19평 2억 3,500만 3층 2020-05-19 19평 2억 2,800만 3층 2020-05-21 19평 2억 7,900만 2층 2020-05-26 19평 2억 8,000만 3층 2020-05-26 19평 2억 8,800만 1층 2020-05-28 19평 2억 9,000만 2층 2020-06-09 19평 2억 2,800만 4층 2020-06-16 19평 2억 1,500만 4층 2020-06-16 19평 1억 8,300만 2층 2020-08-11 19평 1억 8,000만 1층 2020-10-09 19평 1억 8,700만 2층 2020-10-28 19평 1억 9,900만 3층 2020-10-30 19평 2억 5,300만 3층 2020-11-10 19평 2억 435만 2층 2020-11-17 19평 1억 7,800만 2층 2020-11-17 19평 1억 9,000만 3층 2020-11-26 19평 1억 7,700만 1층 2020-11-27 19평 2억 4층 2020-11-30 19평 2억 500만 3층 2020-12-04 19평 1억 6,500만 2층 2020-12-04 19평 2억 3,000만 3층 2020-12-05 19평 2억 9,500만 1층 2020-12-09 19평 1억 9,100만 4층 2020-12-15 19평 2억 1,500만 1층 2020-12-25 19평 2억 3,850만 4층 2021-01-02 19평 2억 1,000만 1층 2021-01-03 19평 2억 4,500만 4층 2021-01-05 19평 2억 2,000만 1층 2021-01-09 19평 2억 5,000만 3층 2021-01-14 19평 1억 6,800만 4층 2021-01-15 19평 2억 4,500만 4층 2021-01-16 19평 2억 5,000만 3층 2021-01-16 19평 2억 1,000만 2층 2021-01-19 19평 2억 6,000만 2층 2021-01-20 19평 2억 5,500만 4층 2021-01-21 19평 2억 7,000만 2층 2021-01-22 19평 1억 7,500만 2층 2021-01-23 19평 2억 6,000만 3층 2021-01-23 19평 2억 6,300만 2층 2021-01-27 19평 1억 6,800만 1층 2021-01-28 19평 2억 7,300만 1층 2021-02-04 19평 3억 4,000만 3층 2021-02-25 19평 2억 8,000만 1층 2021-03-19 19평 2억 8,500만 4층 2021-03-22 19평 2억 8,000만 1층 2021-04-01 19평 2억 3,000만 3층 2021-04-02 19평 2억 8,000만 3층 2021-04-13 19평 1억 9,700만 4층 2021-04-18 19평 2억 6,000만 3층 2021-04-19 19평 2억 7,500만 1층 2021-05-07 19평 3억 5,500만 4층 2021-06-07 19평 2억 7,500만 3층 2021-07-23 19평 1억 9,700만 3층 2021-07-29 19평 2억 8,000만 3층 2021-08-17 19평 2억 9,000만 4층 2021-08-19 19평 2억 1층 2021-08-23 19평 2억 9,800만 3층 2021-08-31 19평 3억 3층 2021-10-13 19평 3억 1층 2021-11-11 19평 2억 8,900만 4층 2021-12-15 19평 2억 1,300만 3층 2022-02-04 19평 2억 4층 2022-04-01 19평 2억 8,300만 4층 2022-05-11 19평 2억 6,500만 4층 2022-06-14 19평 2억 1층 2022-06-20 19평 3억 4,500만 1층 2022-07-27 19평 2억 3,000만 3층 2022-11-18 19평 1억 8,300만 2층 2023-01-27 19평 1억 4,300만 2층 2023-02-24 19평 1억 5,000만 3층 2023-03-31 19평 1억 3,000만 2층 2023-03-31 19평 1억 4,000만 2층 2023-04-22 19평 1억 2,500만 3층 2023-06-07 19평 1억 2,800만 4층 2024-04-23 19평 9,600만 3층 2024-06-06 19평 7,130만 4층 2024-09-12 19평 6,000만 1층 2024-10-14 19평 1억 2,500만 1층 2024-10-18 19평 1억 1,000만 1층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19.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진주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9월14일 총회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서 브리지론 연장하고 일반분양 할 거에요. 지상주차장 삭제 이슈가 있어 정하ㅢㄱ한 일정은 아직 안나왔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9
이 단지에는 34평도, 24평도 없다.
452세대 전부가 19평 이다.
열 개 동 어느 현관을 열어도 같은 평면이 나오는, 1985년생 단지다.
경기 남양주 평내동 경춘로1308번길 에 자리한 진주1단지는 그 균질함 때문에 일찍부터 이름이 오르내렸다.
평형이 하나뿐이라는 건 조합원의 이해관계가 하나뿐이라는 뜻이고, 그래서 이 단지에는 재건축 이라는 단어가 아주 오래전부터 따라다녔다.
그런데 정작 그 단어는 십수 년을 공중에 떠 있었다.
"신혼초 곧 재건축된다고 난리일때 구입했는데 십년넘게 마음 고생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신혼집으로 들어와 아이를 다 키울 동안에도 첫 삽 소식을 못 들은 사람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 긴 정체를 통과해 이주가 진행됐고, 끝내 시공사 선정 총회 까지 열렸다.
사용승인 1985년 12월, 10개 동 , 개별난방, 452세대 . 이력서는 한 줄인데 그 사이에 낀 세월이 유난히 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주소가 곧 입지 설명서[편집] [신고]
주소부터가 입지다.
도로명이 경춘로1308번길 이라는 건, 이 단지가 서울과 춘천을 잇는 간선축 경춘로 에 곧바로 붙어 있다는 뜻이다.
남양주 평내 생활권의 버스 노선과 차량 동선이 대부분 이 축을 타고 흐른다.
간선도로를 끼고 있다는 건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어디로든 붙기 쉬운 대신, 도로변 단지가 늘 그렇듯 소음과 매연에서 완전히 자유롭기는 어렵다.
다만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주민들이 먼저 꺼내는 건 불편이 아니라 접근성 쪽이다.
역세권 은 이 단지에 붙는 대표 키워드다. 경춘선 전철이 평내·호평 일대를 지나면서 서울 방향 접근성은 이전과 아예 다른 층위로 올라섰고, 경춘로 하나만 붙들고 있던 동네의 성격도 그때 바뀌었다. 오래전 이 단지를 떠났다가 다시 찾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놀라는 지점이 바로 이 대목이다.
"어릴적 잠시 살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교통 등 많이 좋아졌네요.", 입주민 한줄평
경춘로는 단순한 앞길이 아니라 이 지역의 뼈대다.
남양주를 동서로 가로지르며 서울 방면과 가평·춘천 방면을 동시에 물고 있는 축이라, 이 도로에 번지수를 두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스펙이 된다.
단지가 경춘로1308번길 이라는 주소를 40년째 쓰고 있다는 건 그 축의 초기 멤버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네를 기억하는 방식이 세대별로 갈린다는 것도 이 단지의 특징이다.
1985년 입주 당시의 평내동과, 전철이 놓인 뒤의 평내동은 사실상 다른 도시에 가깝다.
40년을 한자리에 서 있던 단지가 그 변화를 통째로 지켜본 셈이다.
2. 세대 구성과 집 — 452세대, 예외 없이 19평[편집] [신고]
평형 19평, 대표 평형 19평. 데이터가 두 번 같은 숫자를 반복할 정도로 이 단지의 세대 구성은 단순하다. 10개 동에 452세대 이니 동당 45세대 안팎, 1980년대 중반 중소형 단지의 전형적인 밀도다.
난방은 개별난방 이다.
지역난방이 보편화되기 한참 전에 지어진 단지답게 세대별로 보일러를 돌리는 구조이고, 사용승인일이 1985년 12월 31일 이니 건물 자체는 40년을 채웠다.
배관·설비 노후는 이 연식대 단지가 공통으로 안고 가는 조건이다.
개별난방은 실거주 관점에서 명확한 성격을 갖는다.
쓰는 만큼 내는 구조라 사용 습관에 따라 편차가 크고, 대신 보일러 같은 핵심 설비의 관리 책임도 세대로 내려온다.
준공 40년차 단지에서 이 조건은 곧 세대별 관리 상태의 편차로 이어진다.
그런데 이 단조로움이 재건축에서는 무기가 된다.
평형이 여러 갈래로 갈린 단지에서는 대지지분 차이, 평형 배정 순위, 분담금 형평 같은 문제가 조합 내부의 전선이 되지만, 전 세대가 같은 평형인 단지는 그 전선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452세대가 사실상 동일 조건의 조합원인 셈이다.
반대로 실거주 관점에서는 선택지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족이 늘어도 단지 안에서 넓은 집으로 갈아탈 방법이 없고, 뷰나 향으로 값을 매기는 로열동 개념도 희미하다.
이 단지가 신혼 출발점이나 장기 보유 자산으로는 자주 거론되면서도,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정착지로는 덜 언급돼 온 배경이다.
3. 교육 환경 — 평형이 인구 구성을 정한 단지[편집] [신고]
19평 단일 평형 은 이 단지의 인구 구성까지 결정했다. 방 개수와 면적이 고정된 만큼 다자녀 학령기 가구보다는 신혼 가구, 1~2인 가구, 그리고 오래 눌러앉은 장기 거주 가구가 중심을 이뤄 왔다. 실제로 이 단지를 신혼집으로 골랐다는 기록은 남아 있지만, 학군을 이유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지금이 아니라 재건축 이후에 쓰이는 쪽에 가깝다.
평형이 다양화되면 유입되는 가구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고, 그때 비로소 배정 학교와 통학 동선이 이 단지의 의사결정 변수로 올라선다.
현재로서는 교통과 사업성 이 이 단지를 고르는 압도적 이유다.
바꿔 말하면 이 단지의 교육 관련 공백은 정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다.
452세대가 모두 같은 평면을 쓰는 단지에서는 학군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수요가 애초에 형성되기 어렵다.
이 조건이 바뀌는 시점은 재건축으로 평형 구성이 다시 짜이는 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남양주 구축 재건축 시계의 두 바늘[편집] [신고]
비교 대상은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같은 남양주 안에서 비슷한 규모로 재건축 시계를 돌리고 있는 금곡동 서울아파트 가 주민들 입에 먼저 오른다.
흥미로운 건 이 비교를 외부가 아니라 이 단지 주민들이 직접 해왔다는 점이다.
"가까운 남양주 금곡동 서울아파트도 사업시행인가 확정 고시가 났어요. 재건축 관심있으신분들 참고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vs 서울아파트 — 먼저 걸어간 이웃, 뒤늦게 속도를 낸 이웃
두 단지는 성격이 다르다.
서울아파트는 금곡2구역 이라는 구역 단위 정비사업의 일원으로 움직였고, 진주1단지는 452세대 단일 단지가 자기 힘으로 굴러왔다.
구역 사업은 규모와 행정 추진력이 붙는 대신 이해관계자가 넓어지고, 단일 단지는 그 반대다.
속도의 앞뒤도 갈렸다.
서울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라는 굵직한 관문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이 단지 주민들 사이에 '참고 사례'로 공유될 만큼, 한동안은 이웃이 먼저 앞서 나가는 그림이었다.
그 소식을 서로 퍼 나르던 단지가 뒤이어 시공사 선정 총회 까지 갔다는 게 이 비교의 반전이다.
규모로만 보면 452세대 대 365세대 로 진주1단지가 앞서고, 생활권으로 보면 시청이 있는 금곡동 구도심과 경춘선 축의 평내동이라는 서로 다른 카드다.
어느 쪽이 우월하다기보다, 남양주 구축 재건축이 어떤 경로로 풀리는지를 보여주는 두 개의 표본에 가깝다.
5. 변천사 · 재건축 — 40년 만에 열린 총회[편집] [신고]
추진 경과
1985. 12
사용승인. 452세대·10개 동 규모로 입주가 시작된다.
2020년대 초
이주 절차를 둘러싼 진통이 주민 기록에 남는다.
40년의 노후와 십수 년의 표류, 그리고 이주까지는 이미 지나간 일이고, 시공사 선정 이후의 실행 단계가 지금 진행 중인 부분이다.
이 단지의 재건축 서사에서 가장 무거운 대목은 인가나 고시 같은 행정 절차가 아니라 기다림의 길이 다.
곧 된다는 말을 믿고 들어온 사람이 십 년 넘게 마음고생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정작 단지 밖에서는 사업이 살아 있는지조차 확인이 안 됐다.
"지금 어떻게 된 상황인가요? 재건축 안되나요?", 입주민 한줄평
이주 단계 역시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40년을 산 집을 비우는 일은 행정 절차 한 줄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걸, 당시를 지나온 주민들이 짧은 문장으로 남겼다.
"이주 전에 힘들었어요.", 입주민 한줄평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난 뒤, 옛 주민이 다시 찾아와 남긴 소감이 이 단지의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 20년전에 살았는데 싹 밀렸네요.", 입주민 한줄평
사업 구조로 보면 이 단지는 구역 단위 정비사업이 아니라 단일 단지 재건축 이다.
452세대라는 체급은 단독으로 굴리기에 지나치게 작지도, 대단지의 추진력을 갖출 만큼 크지도 않은 중간 지점에 있다.
전 세대 19평이라는 균질함이 내부 합의 비용을 낮춰준 대신, 사업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이 규모 단지의 상수 과제로 남는다.
현재 핵심 쟁점
쟁점 ① [현재 진행] — 시공사 선정 이후의 실행력. 총회로 시공사를 정하는 것과 실제 착공까지 가는 것은 다른 문제다. 십수 년 표류를 겪은 단지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은 선정 자체보다 그 뒤의 속도에 쏠려 있다.
쟁점 ② [현재 진행] — 정보 공유의 공백.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이 몇 해에 걸쳐 반복될 만큼, 단지 밖에서 사업 단계를 확인할 통로가 얇았다. 총회 같은 공식 절차가 열릴 때만 외부에 신호가 잡히는 구조가 지금도 이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신고]
주민만 아는 단점
기다림이 곧 비용이다 : 재건축을 보고 들어온 사람일수록 체감 손실이 크다. 십 년 넘게 마음고생을 했다는 기록이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문장이 됐다.
이주의 실무 부담 : 40년 산 집을 비우는 과정 자체가 만만치 않았다는 회고가 남아 있다. 사업 단계 뉴스에는 잡히지 않는 부분이다.
정보가 안 돈다 : "지금 어떻게 됐냐"는 질문이 몇 해에 걸쳐 되풀이됐다. 사업이 살아 있어도 밖에서는 죽은 것처럼 보이는 구간이 길었다.
평형 확장 불가 : 452세대 전부가 19평이라 단지 안에서 넓은 집으로 옮겨 갈 방법이 없다. 가족이 늘면 단지를 떠나는 구조였다.
연식이 주는 기본값 : 1985년 준공, 개별난방. 이 연식대 단지가 공통으로 안는 설비 노후 문제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꿀팁
총회 공고가 가장 정확한 신호다 : 이 단지에서 외부로 전달된 확실한 진척 소식은 대부분 총회 개최를 통해서였다. 소문보다 공고를 보는 편이 빠르다.
금곡2구역을 같이 본다 : 주민들이 직접 인근 금곡동 서울아파트 의 인가 소식을 공유했을 만큼, 남양주 구축 재건축은 서로의 진도표 역할을 한다.
경춘로 축을 먼저 이해할 것 : 이 단지의 생활 동선은 경춘로에서 출발해 경춘로로 돌아온다. 도로 접근성과 소음을 같은 저울에 올려두고 판단하는 게 현실적이다.
단일 평형 단지의 셈법을 기억할 것 : 전 세대가 같은 평형이면 조합 내부 갈등의 축은 줄지만, 대신 사업성 판단이 단순해지는 만큼 조건 변화에 사업 전체가 함께 흔들린다.
옛 주민의 눈으로 한 번 볼 것 : 오래전 거주자들이 다시 찾아와 "많이 좋아졌다"고 남기는 단지다. 지금의 스냅숏만으로는 이 동네의 변화 폭이 잘 안 잡힌다.
카더라 · 분위기
브랜드 기대는 푸르지오 쪽 : 사업이 움직이기 시작하던 무렵부터 특정 브랜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주민 기대 수준의 이야기이며 확정 사항으로 볼 근거는 없다. 미확인
성지순례처럼 돌아오는 옛 주민 : 20년 전에 살았다며 찾아와 달라진 풍경에 놀란 흔적, 어릴 적 잠시 살았다며 교통 변화를 짚는 흔적이 나란히 남아 있다. 452세대짜리 단지치고 회고가 유난히 많다.
총회는 두 번 기록됐다 : 시공사 선정 총회 소식이 서로 다른 통로로 남아 있다. 이 단지에서 사업 진척이 외부로 새어 나오는 거의 유일한 방식이었다.
응원의 정서 : 재건축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잘 되기를 비는 반응이 붙는다. 이해관계자보다 지켜보는 사람이 더 많은 단지의 분위기다.
"재건축 순조롭게 잘 되시길.",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신고]
장점
경춘로 직결 : 도로명이 경춘로1308번길일 만큼 간선축에 바로 붙어 있어 차량 동선이 단순하다.
전철이 바꾼 접근성 : 경춘선이 지나면서 서울 방향 이동 조건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옛 주민들이 가장 먼저 언급하는 변화다.
452세대의 규모감 : 10개 동 452세대는 단독 단지 재건축을 굴리기에 지나치게 작지 않은 체급이다.
조합원 조건의 균질함 : 전 세대 19평 단일 평형이라 평형 배정·대지지분을 둘러싼 내부 분쟁 소지가 구조적으로 적다.
실체가 생긴 사업 : 이주를 지나 시공사 선정 총회까지 도달하면서, 오래 말만 돌던 재건축이 절차로 확인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인근 사업장과의 비교 좌표 : 금곡2구역 같은 이웃 사업장이 있어 진도와 방향을 가늠할 기준이 존재한다.
단점·유의점
표류의 흔적 : 곧 된다는 말을 믿고 들어와 십 년 넘게 기다린 사례가 이 단지의 대표 서사다. 진입 시점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갈린다.
40년 연식 : 1985년 준공·개별난방 단지로, 설비 노후는 전제 조건에 가깝다.
평형 선택지 없음 : 19평 단일 구성이라 가족 구성 변화에 단지 내부에서 대응할 수 없다.
정보 접근성 : 사업 단계가 외부에서 잘 안 보인다. 확인은 공식 절차 공고에 의존하게 된다.
간선도로변 입지 : 접근성의 대가로 도로 소음과 매연 노출은 감안해야 한다.
이주·철거 국면의 부담 : 실제 이주 과정이 쉽지 않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사업 일정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학군 서사 부재 : 학령기 자녀를 기준으로 고를 만한 근거가 이 단지에는 아직 축적돼 있지 않다.
Q. 재건축만 보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이 단지는 재건축 기대가 얼마나 길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신혼 때 들어와 십 년 넘게 기다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정체 구간이 길었고, 그 사이의 시간 비용은 온전히 보유자 몫이었습니다.
다만 이주를 지나 시공사 선정 총회까지 도달한 지금은 이전과 국면이 다르므로, 기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총회·인가 같은 공식 절차가 실제로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하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실거주 목적으로는 어떤 사람에게 맞는 단지인가요?
A. 452세대 전부가 19평 단일 평형이라 가족 규모가 커질 계획이 있다면 단지 안에서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대로 경춘로와 경춘선을 축으로 하는 이동 조건을 우선하는 1~2인 가구나 신혼 가구에게는 동선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단지입니다.
학군을 핵심 기준으로 두는 가구라면 이 단지에서 참고할 만한 근거가 아직 얇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