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13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1억 9,000만(2026.7, 9층), 매매 시세 11억 4,000만 · 전세 6억 7,500만(1년 전 대비 +15.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10 12억(5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9평(135㎡) | 312 | 11억 9,000만 2026.7 · 9층 | 12억 2025.10 | 11억 4,000만 | 6억 7,500만 |
| 36평(100㎡) | 220 | 9억 5,000만 2026.6 · 18층 | 10억 2021.10 | 9억 4,000만 | 6억 |
| 60평(165㎡) | 80 | 12억 5,000만 2026.7 · 9층 | 12억 5,000만 2021.7 | 11억 8,000만 | 6억 8,000만 |
현대(영통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 중고등 어디가나요?고등학교는 어디가 입결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고등학생 자녀 있으신 분들 여전히 많이 거주하고 계실까요? 고등학생 엄마 커뮤니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파트 살고 계시는분 만족도가 어느정도인가요?
1998년에 지어진 612세대 구축 아파트가, 영통에서 "주차 스트레스 0%"로 불린다.
세대당 주차 대수 1.82대.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지하주차장을 둘러봐도 빈자리가 넘친다는 후기가 올라오는 단지다.
신축 브랜드 단지들이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을 벌이는 사이, 이 20년 넘은 단지는 차 세 대를 가진 세대도 추가 주차비 없이 굴린다.
주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66.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단지 정문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고, 길 하나 건너면 홈플러스, 그 건너엔 메가박스가 들어앉은 롯데마트, 뒤로는 영통 중심상가와 학원가, 그 뒤로 살구골·영통공원이 붙는다.
영일초등학교와 영일중학교까지 도보 5분.
영통에서 "슬리퍼 신고 다 되는 단지"를 꼽으라면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대신 이 단지의 정체성은 철저히 실거주다.
평형은 36·49·60평으로 대형 위주고, 내부는 노후해 새로 들어오는 세대는 거의 예외 없이 인테리어를 하고 들어온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고, 요즘 신축이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은 아예 없다.
그런데도 분양받아 지금까지 사는 세대가 흔하다는 점이, 이 단지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슬리퍼로 끝나는 생활권[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는 역과의 거리다.
수인분당선 영통역 3번 출구가 단지 정문에서 도보 5분 이내, 주민들 표현으로는 "초초역세권"이다.
지하철 도착 3분 전에 집을 나서 뛰어가 탔다는 후기가 농담이 아닌 수준이다.
여기에 인덕원~동탄선(인동선)이 공사 중이다.
개통되면 영통역이 환승역이 되어 더블역세권으로 바뀌고, 신분당선 환승까지 한 정거장 거리로 붙는다.
단지 커뮤니티에서 몇 해째 가장 자주 반복되는 기대가 이것이다.
"엎어지면 코 닿는데 영통역이 곧, 더블역세권!",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지하철에 밀리지 않는다.
단지 앞 정류장에 서울행 광역버스가 대부분 정차해 5100번으로 강남까지 40분 내외, M5107로 광화문까지 1시간대다.
잠실·서울역·을지로·명동 모두 환승 없이 닿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서울 출퇴근을 이유로 이 단지에 들어왔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강남으로는 가까운 정류장에서 5100번 타면 40분 내외로 가구요.", 입주민 한줄평
직주근접도 만만치 않다.
삼성전자 수원·기흥·화성 사업장이 모두 차량 10~15분권이라 임차 수요가 마르지 않는 구조다.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자차 이동 역시 불편이 적다는 평이 많다.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이 단지의 두 번째 정체성이다.
홈플러스가 길 건너, 롯데마트와 그 안의 메가박스가 도보 5분, 뒤편으로 영통 중심상가가 붙어 병원·식당·카페·학원·세무서·우체국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시립도서관 두 곳과 수영장 두 곳이 도보권이라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다만 지금은 정문 동선에 흠집이 하나 있다.
영통역 3·4번 출구 공사로 해당 출구 이용이 제한돼, 역이 코앞인데 우회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오래 산 주민들이 꼽는 또 하나의 잔불은 단지 입구에 뒤늦게 생긴 신호등으로, 좌회전 진출이 까다로워졌다는 불만이 있다.
"영통 내 주차 스트레스 없는 단지. 영통역 공사로 정문 불편은 있음",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뒤편은 곧바로 살구골·영통공원으로 이어진다.
담장을 넘으면 산책로라는 뜻이어서, 아침 산책과 저녁 운동을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해결한다는 후기가 많다.
조금 더 걸으면 신갈호수, 청명산, 경희대 국제캠퍼스 뒷산까지 코스가 이어진다.
동간 거리가 넉넉해 답답함이 적고, 고층에서는 공원 조망이 트인다.
울창한 수목이 단지를 감싸 구축 특유의 그늘과 계절감이 살아 있다는 점도 이 단지를 오래 붙잡는 요소다.
"18층이라 그런지, 영통공원 조망이랑 해서 탁 트이는 기분 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공원이 붙어 있다는 건 반대급부도 있다.
공원 바로 앞 저층에서는 야간에 취객 소음이 들리고, 잊을 만하면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공연 소음이 크다는 증언이 있다.
대로변 라인은 창문을 열어두면 차 소리가 들어온다.
"대로가 옆이다보니 창문 열어두면 시끄럽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인데 안 팔리는 이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10개 동, 612세대의 중소 규모 단지다. 평형은 36·49·60평 구성으로 대표 평형이 49평, 즉 대형 위주다. 세대수가 적고 대형 평형이 많다는 구조가 주차 여유와 조용한 분위기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구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점은 광폭 베란다다.
확장하면 신축 40평대 중반 체감이 나온다는 평이 있다.
반대로 36평은 투베이라 배치에서 아쉽다는 지적이 반복되며, 전체적으로 요즘 판상형과는 다른 특이한 평면이 섞여 있어 임장 시 구조 확인이 필수라는 조언이 붙는다.
시공은 고려산업개발이 맡았다.
골조가 튼튼하고 곰팡이·결로가 적다는 평이 유독 많고, 준공 당시 녹물 방지 배관을 써서 녹물을 거의 못 봤다는 장기 거주자 증언이 여러 건 나온다.
"다른 동네 집을 보니 이렇게 튼튼하고 곰팡이 안 피고 잘 지은 아파트가 드무네요.", 입주민 한줄평
방음은 갈린다.
구축이라 문 닫는 소리 정도는 들린다는 쪽과, 아이 둘을 키우는데 아래층이 소리가 안 들려 오히려 걱정했다고 말했다는 쪽이 공존한다.
다만 층간소음 분쟁 자체가 드물다는 결론은 대체로 일치한다.
장기 거주 중장년 세대 비중이 높아 아이들 소음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소리 하나도 안 들리니까 더 뛰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니 참 감사하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정직하게 말해 노후다.
새로 들어오는 세대의 대부분이 전체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하는데, 반대로 이사 자체가 드문 단지여서 공사 소음이 상시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며, 대형 평형인데도 관리비가 무겁지 않다는 평이 여러 차례 나온다.
주차
총 1,115대, 세대당 1.82대. 이 단지의 간판 스펙이다. 영통 구축의 최대 약점이 주차난인데, 이 단지에서는 새벽에 나가봐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일관된다. 차량이 서너 대인 세대도 별도 주차비를 내지 않는다.
"주차 자리가 넘치는 수준이라 매우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무결점은 아니다.
혹서기·혹한기에는 지하주차장 통로주차와 이중주차로 미어터진다는 증언이 있고, 무엇보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장 본 날의 체감 불편은 여기서 나온다.
지상주차장이 남아 있다는 점은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는 감점, 지상주차를 선호하는 쪽에게는 오히려 가점으로 갈린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에는 요즘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주민들 스스로 재건축 논의에서 커뮤니티 부재를 단점 1순위로 꼽을 정도다.
대신 단지 바로 뒤 영통 중심상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병원·식당·카페·학원·마트·관공서가 도보권에 밀집해, 커뮤니티를 단지 밖에서 조달하는 구조다.
중심상가와 딱 붙지 않고 한 블록 떨어져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언급된다.
상권 편의는 누리면서 유흥 소음은 피한다는 뜻이다.
"중심상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오히려 조용하고 살기좋음.",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판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노후 설비 교체가 꾸준히 진행돼 엘리베이터·소방설비·온수관이 순차 교체됐고, 단지 입구 차량 차단기와 각 동 인터폰도 뒤늦게나마 설치됐다.
치안이 좋아 늦은 밤 귀가가 안전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옛날 아파트인데도 주차자리도 많고 훌륭합니다. 관리실이 열일하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불만도 있다.
분리수거장을 주차장에 설치하는 운영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12세대 규모라 입주민끼리 얼굴을 아는 분위기여서, 작은 불편은 서로 넘어가는 편이라는 설명이 붙는다.
3. 교육 환경 — 영통이 학군지가 된 이유[편집]
이 단지가 구축인데도 수요가 마르지 않는 진짜 이유는 학군이다.
영일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은 초품아이고, 영일중학교까지 도보 5분이다.
영통 일대에서 영일초·영일중에 가장 가까운 단지로 통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중학교가 핵심이다.
영일중학교는 영통구 중학교 가운데 상위권으로 평가되며, 특목·자사고 진학 비율이 지역 최상위권으로 거론된다.
학업 성취도 역시 전국 상위권에 드는 것으로 집계된다.
영통 5~9단지가 함께 묶이는 중학교 2학군에 속한다.
"영일초 영일중 다니기에 거리도 가깝고 학군이 정말 우수해요. 중학 동기들 대입 실적을 추적해보니 어마하게 잘 갔어요.",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큰길 건너 영덕고등학교가 10분권, 청명고등학교 등도 통학권에 들어간다.
여기에 도보 10분 거리의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까지 더해져, 초·중·고·대학이 한 생활권에 모여 있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학원가는 영통 중심상가가 그대로 학원 밀집지다.
입시·영어·수학 학원과 공무원 학원까지 도보권에 있고, 초등 저학년 대상 통학차량 노선도 촘촘하다는 후기가 많다.
방문 교사 선택지가 넓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자주 꼽는 장점이다.
밤에 아이 혼자 학원을 다녀도 동선이 안전하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단지에서 모든 학원이 가까워 선택권이 다양한 게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군 수요가 몰리는 만큼 배정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전학 시 영일초·영일중 배정이 가능한지 묻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올 정도로, 배정 경로 확인이 실수요자의 첫 관문이다.
반대편 얼굴도 있다.
장기 거주 중장년 비중이 높아 단지 내 초등학생이 눈에 띄게 적다는 점이다.
조용함을 원하면 장점, 또래 놀이 환경을 원하면 단점이다.
"단지 내 초딩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애들 본 적이 별로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영통 구축, 갈리는 축[편집]
| 비교 항목 | 현대 | 신원·미주 | 건영1차 |
|---|---|---|---|
| 단지 규모 | 612세대 · 10개 동 | 574세대 · 7개 동 | 502세대 |
| 준공 시점 | 1998년 5월 | 1999년 12월 | 1999년 2월 |
| 영통역 접근성 | 도보 5분 이내 초역세권 | 영통동 도보 생활권 | 영통동 도보 생활권 |
| 영일초·영일중 근접 | 학군 최단거리 단지로 통함 | 동일 학군권 | 동일 학군권 |
| 세대당 주차 | 1.82대, 주차난 없음 | 영통 구축 공통 과제 | 영통 구축 공통 과제 |
| 주력 평형 | 36·49·60평, 대형 비중 높음 | 중형 중심 | 33·37·49평 선택폭 |
| 공원 직결 | 단지 뒤 살구골·영통공원 접속 | 도보권 | 도보권 |
| 커뮤니티 시설 | 없음 | 없음 | 없음 |
vs 신원·미주 — 신나무실 6단지와 영통 본진의 차이
신나무실마을 6단지인 신원·미주는 574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준공도 한 해 차이다.
학군권과 상권을 공유하는 사실상의 대안 단지다.
갈리는 지점은 역과의 거리, 그리고 주차다.
영통역 정문 접근에서 이 단지가 앞서고, 세대당 1.82대의 주차 여유는 영통 구축 전체에서 두드러지는 스펙이다.
반대로 신원·미주는 중형 중심 구성이라 대형 평형의 부담을 피하려는 실수요자에게는 진입 문턱이 낮다.
vs 건영1차 — 33·37·49평의 폭 vs 학군 최단거리
건영1차는 502세대에 33·37·49평을 두어 평형 선택폭이 넓다. 실제로 건영2차 37평과 이 단지 36평을 놓고 고민한 끝에, 초·중학교 거리와 조용한 단지 분위기를 이유로 이곳을 택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즉 건영1차는 평형의 유연함, 이 단지는 학군 최단거리와 주차·정숙성이 무기다.
다만 이 단지 36평은 투베이라는 한계가 있어, 같은 평형대에서 구조만 보면 우열이 뒤집힐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 연한을 앞두고[편집]
추진 경과
설비 교체와 KT빌딩 철거는 끝난 이야기고, 영통역 출구 공사와 인동선·역세권 개발은 지금도 굴러가는 중이다.
현재 계획
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단지는 아직 논의 단계다.
조합이나 추진위 같은 공식 기구가 세워졌다는 소식은 없고, 단지 안팎에서 재건축과 리모델링 이야기가 번갈아 오가는 수준이다.
흥미로운 건 이 논의가 벌써 여러 해째 반복돼 왔다는 점이다.
주민들이 재건축 명분으로 꼽는 것은 사실상 두 가지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그리고 커뮤니티 부재. 입지·학군·상권 같은 나머지 인프라는 이미 갖춰져 있으니 이 두 개만 해결되면 단지 위상이 달라진다는 계산이다.
"곧 건축 30년 연한이 다가오는 우리 아파트는 단점이라면 지하주차장 연결과 고급 커뮤니티 부재.", 입주민 한줄평
반대 방향의 목소리도 있다.
이 단지는 1기 신도시와 달리 골조가 튼튼하게 지어져 굳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뿌리 깊다.
그래서 오랫동안 리모델링 쪽 기대가 더 자주 등장했다.
최근에는 인근 살구마을 단지에서 통합 재건축 선도지구 방식을 거론하는 논의가 나오면서, 단독이 아닌 통합 추진 가능성이 화제로 오르고 있다.
주변 개발
단지 밖 변화가 오히려 더 확정적이다.
인덕원~동탄선이 개통되면 영통역은 환승역이 되고, 신분당선까지 한 정거장으로 연결된다.
여기에 수원시가 추진하는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에서 영통역이 도심복합형 전략지구로 분류돼, 승강장 반경 300m 범위에 상업·업무·문화·공공시설을 얹는 구상이 진행 중이다.
"영통역세권 고밀복합개발로 상업, 업무, 문화, 공공시설이 개발",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영통역 출구 공사. 3·4번 출구 제한으로 초역세권의 체감 동선이 깎여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정비 방향 미정.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이에서 단지 내 공식 추진체가 아직 없다.
- 쟁점 ③ [예정] — 개발 수혜의 크기. 인동선 개통과 역세권 복합개발이 어디까지 단지 가치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6. 사건·사고[편집]
단지 내 KT빌딩 철거 공사가 가림막을 세우고 진행된 일이 기록에 남아 있다.
공사가 붙은 라인에서는 소음과 분진 문의가 올라왔고, 특히 721동과 724동 주민들이 실거주 체감을 물었다.
공사 자체는 일단락됐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최대 불편으로 반복 지목된다. 비 오는 날과 장 보는 날에 체감이 크다.
- 분리수거장 위치: 주차장에 설치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 공원 앞 저층 소음: 야간 취객 소음, 그리고 잊을 만하면 열리는 공원 행사·공연 소음이 저층을 때린다.
- 대로변 라인 소음: 창문을 열어두면 차 소리가 들어온다.
- 단지 입구 신호등: 뒤늦게 생긴 신호등 탓에 좌회전 진출이 까다로워졌다는 불만.
- 한적한 놀이터: 아이 있는 세대에게는 또래 환경이 아쉬울 수 있다.
꿀팁
- 주차 성수기 주의: 평시에는 자리가 넘치지만 혹서기·혹한기에는 통로주차와 이중주차가 생긴다.
- 다차량 세대에 유리: 서너 대를 보유해도 별도 주차비가 붙지 않는다.
- 광폭 베란다 확장: 확장하면 신축 40평대 중반 체감이 나온다는 평이 많다.
- 36평은 구조 확인 필수: 투베이라는 한계가 있어 실물 확인 없이 결정하지 않는 편이 낫다.
- 서울 출퇴근 루트: 5100번으로 강남 40분대, M5107로 광화문 1시간대가 정석 조합이다.
- 도보권 공공시설: 시립도서관 두 곳과 수영장 두 곳이 걸어서 닿는다.
카더라 · 분위기
- 인사하는 단지: 엘리베이터에서 초·중·고 학생까지 인사한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중장년 장기 거주 비중이 만든 분위기다.
- 팔기 아까운 집: 분양받아 지금까지 살며 매매 의사가 전혀 들지 않는다는 원주민 증언이 반복된다. 이사가 드물어 매물 회전이 느리다.
- 리모델링 썰의 주기성: 몇 년 주기로 리모델링·재건축 이야기가 돌았다가 잠잠해지는 패턴이 오래 반복돼 왔다.
- 저평가 서사: 인프라는 다 갖췄는데 신축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된다.
- 구축 벌레 논란: 리모델링과 무관하게 벌레를 감수해야 하느냐는 문의가 올라온 적이 있다. 미확인.
"학군 좋은 거에 반해 정말 저평가 된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영통역 초역세권: 도보 5분 이내, 인동선 개통 시 더블역세권 전환 예정.
- 세대당 주차 1.82대: 영통 구축의 공통 약점인 주차난이 거의 없다.
- 영일초·영일중 최단거리: 초품아에 도보 5분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 실적도 지역 상위권.
- 슬리퍼 상권: 홈플러스·롯데마트·메가박스·중심상가·병원·학원이 모두 도보권.
- 서울 광역버스 직결: 강남·광화문·잠실·을지로를 환승 없이 이동.
- 튼튼한 골조와 관리: 곰팡이·녹물 후기가 적고 노후 설비 교체가 꾸준하다.
- 공원 직결과 정숙성: 뒤편 살구골·영통공원 접속, 층간소음 분쟁이 드물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 구조적 불편으로 개선 여지가 없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요즘 신축식 커뮤니티는 기대하기 어렵다.
- 내부 노후: 입주 전 인테리어를 전제로 예산을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 36평 투베이 구조: 같은 평형대 다른 단지 대비 구조 열위 가능성.
- 소음 취약 라인 존재: 공원 앞 저층과 대로변 라인은 반드시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 영통역 출구 공사: 정문 동선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 또래 환경 부족: 단지 내 초등 저학년 아이가 적다.
토론[편집]
Q. 구축인데 신축 대신 이 단지를 고를 만한 결정적 이유가 있습니까?
A.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첫째는 영통역 도보 5분 이내라는 교통, 둘째는 영일초·영일중 최단거리라는 학군, 셋째는 세대당 1.82대의 주차 여유입니다.
영통 구축 여러 곳을 거친 주민들이 여기는 단점을 굳이 꼽을 게 없다고 말하는 근거가 이 세 가지에 몰려 있습니다.
다만 커뮤니티 시설과 지하주차장 동 연결은 신축과 정면으로 비교하면 확실한 열위이니, 이 두 항목을 포기할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Q.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를 주된 근거로 삼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단지 내 공식 추진 기구가 세워졌다는 소식이 없고,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이에서 방향 자체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반면 인덕원~동탄선 개통과 영통역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은 단지 밖에서 진행되는 사안이라 상대적으로 확정성이 높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이미 충분한 단지이므로, 정비사업은 장기 보너스로 두고 실거주 가치로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