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0㎡) 기준 매매 시세 3억 8,700만 · 전세 1억 9,500만(1년 전 대비 +7.5%).

25평(60㎡)● 실거래  — 시세(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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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60㎡)496--3억 8,700만1억 9,500만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동남(197)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지주택 조합설립인가 취소시키고 다시 재건축 추진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소유주들 동의 없이 조합설립이 되나요??도심의 지주택은 대부분의 추진은 할수있으나 진행은 어렵다고 봐야죠. 소유주들이 그걸 원할까요?이 입지 좋은땅에 가만히 있어도 구역지정되고나면 순차적으로 단계마다 피가 붙을텐데.. 오래 걸리면 어떻습니까 그게힘들면 재재를 보면 안되는거죠
입주민 답변 · 2021.12
Q2

도정법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언제 설립되나요?꽉찬 30년인걸로 아는데요~ㅠㅠ

소유주3분의2인가 찬성으로 예비안전진단부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7
Q3

동남빌라 재건축 및 지주택관련해서 경비실에 문의사항이나 궁금한거있을때 수원시청 주택과에다가 전화해서 물어보라는데 혹시 전화해보신분이나 알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시청에 문의해도 원하시는 답변 듣지 못하실 겁니다. 뭐 진행되는 게 없어요. 홍보 당시 23년 6월 조합설립 인가 라고 했는데 동의율 80%에 반은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요. 소유주 관점에선 그냥 뜬구름 잡는 조합입니다. 사업이 진행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영통2구역 84 분양가 11억이라는 말이 있던데 아주대 삼거리 인동선 개통 영통2구역 준공 단일 평수 대지지분 16.8평 동남은 가만히 두시면 도정법으로 알아서 갑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5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연립주택이, 수원 재건축 판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매영로 9에 자리한 동남빌라는 1992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12개 동, 496세대 단지다. 이름은 빌라지만 실제로는 25평 단일평형으로만 채워진 4층 아파트형 연립주택이고, 주민들 스스로도 "아파트가 아니라 아파트형 연립주택"이라고 선을 긋는다. 그런데 이 애매한 정체성이 역설적으로 최대 무기가 됐다. 세대당 대지지분 16.6평 — 고층 아파트가 따라올 수 없는 숫자다.

살기 좋은 집은 아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음은 거의 포기 수준이며, 세대당 주차 0.28대에 지하주차장도 없다.

대신 담장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면 아주대병원, 매탄시장, 매탄공원, 그리고 광교로 넘어가는 지하차도가 줄지어 있다.

후기의 결론은 대체로 한 방향으로 수렴한다.

집은 낡았고 입지는 최고다.

그리고 지금 이 단지는 도시정비법 재건축이라는 한 방향으로 주민 동의율을 밀어붙이고 있다.

한때 이 단지를 뒤흔들었던 지역주택조합 소동이 어떻게 정리됐는지, 그 얘기가 이 문서의 절반이다.

496세대
12개동
1992년
사용승인
0.28대
세대당 주차
16.6평
대지지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낡은 집, 사통팔달의 땅[편집]

동남빌라의 좌표는 아주대 상권인계동, 그리고 광교신도시 사이에 절묘하게 끼어 있다.

아주대학교병원이 걸어갈 거리에 있어 응급 상황 대처가 빠르고, 매탄시장이 단지 옆에 붙어 장보기가 도보로 해결된다.

대형 쇼핑은 홈플러스 원천점과 광교 쪽 백화점이 차로 5~10분대다.

교통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열렬하게 칭찬받는 항목이다.

광역버스가 주변에 촘촘히 깔려 있어 서울 강남권과 도심권 출퇴근이 모두 버스 한 번으로 해결된다.

실제로 양재 방면 3007번, 광화문 방면 8800번·5121번을 갈아타며 10년 넘게 통근했다는 장기 거주자의 기록이 남아 있다.

자가용 기준으로도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지하차도로 광교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여기 동남빌라에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교통이 편리해서 다니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서울 접근성이 아주 뛰어나구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아주대삼거리역 공사가 얹혔다.

단지에서 지척인 아주대삼거리에서 역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직접 목격됐고, 이 노선은 후기에서 신수원선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환승역이 생기면 그대로 역세권이 된다는 기대가 미래 가치 계산의 중심에 있다.

약점도 분명하다.

단지가 지대가 높은 곳에 올라앉아 있어서, 법원사거리 쪽에서 올라올 때는 상가 계단을 거의 4~5층 높이만큼 밟아야 단지에 도달한다.

지대가 높은 덕에 공기가 좋다는 평도 있지만, 짐을 든 채 오르는 길은 다른 얘기다.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어 한참 돌아가야 한다는 지적도 따라붙는다.

자연·조경

이 단지에서 뜻밖에 평가가 높은 항목이 녹지다.

1992년산 저층 단지 특유의 낮은 건폐율 덕에 나무가 크게 자랐고, 정문 쪽 맞은편 아파트를 포함한 가로수길은 장기 거주자가 "기가 막힌다"고 표현할 정도로 평가가 좋다.

4층 이하 저층이라 단지 안이 답답하지 않다는 점도 반복된다.

매탄공원이 단지 앞에 있어 산책 동선이 그대로 확보된다. 공원·시장·병원·정류장이 모두 도보권에 있다는 조합은 이 단지 후기에서 거의 공식처럼 굳어진 문장이다.

"일단 교통편이 너무 편리함. 주변에 아주대가 있어 좋음. 병원이 많고 장 볼 곳도 많음. 조용함. 앞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공원 산책 시 입마개를 하지 않은 큰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는 실사용 경고가 붙는다.

단지 자체는 "너무 조용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적이며, 이 정적함은 장점과 단점 양쪽으로 읽힌다.

거리뷰 — 동남(197)

2. 세대 구성과 시설 — 25평 하나로 끝나는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25평 단일평형이다. 평형이 하나면 소유자들의 이해관계가 갈릴 여지가 없어, 이 단순함은 재건축 단계에서 결정적인 이점으로 돌아온다.

구조는 1990년대 초반 연립주택의 문법을 그대로 따른다.

베란다가 상당히 넓은 편인데, 이걸 두고 "쓸데없이 넓다"며 아쉬워하는 평이 있을 만큼 실사용 면적 배분이 요즘 감각과 다르다.

2인 가구에 적합한 사이즈라는 평가가 여러 번 나오고, 실제로 신혼이나 자녀 없는 가구에게 특히 잘 맞는다는 후기가 축적돼 있다.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다.

4층 세대는 오르내리기가 부담이라는 지적이 명확하게 남아 있다.

방음도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낮에 안방에서 부부가 나눈 대화 내용을 아래층 주민이 그대로 되물었다는, 웃을 수 없는 증언이 대표적이다.

층간소음 역시 구축의 한계로 여러 후기에서 인정된다.

"층간소음 심하고, 주차 여유 공간은 아주 없어요. 대학병원, 공원, 정류장은 가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이 단지의 실거주 만족도는 리모델링 여부로 완전히 갈린다. 풀 리모델링 후 2년을 살아본 주민은 "사는 데 불편함 없고 관리비 싸고 최고"라고 정리했고, "싹 정리하고 들어가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조언이 반복된다.

반대로 손대지 않은 원상태에 대해서는 "오래된 평면 구조와 시설이 낡아 당장 살기에는 불편하다"는 냉정한 평가가 나란히 붙는다.

주차

총 주차 140대, 세대당 0.28대. 숫자만 보면 재난에 가깝고, 실제 체감도 그렇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비나 눈이 올 때 그대로 젖어야 한다는 불만이 최신 후기에서도 반복된다.

다만 흥미로운 건 주차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갈린다는 점이다.

주차면이 사선으로 설계되어 있어 대는 것 자체는 오히려 수월하고, 이중주차가 많지 않아 차를 빼는 스트레스는 적다는 반론이 있다.

문제는 시간대다.

평일 밤 9~10시 이후에 귀가하면 자리가 없다는 증언이 압도적으로 많고, "저녁에 오면 헬"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주차자리는 늘 없어서 빡센 편이고 지하주차장 없어서 비 올 때나 눈 올 때 불편함.",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실전 주의사항.

장애인주차구역에 새벽이든 10분 남짓이든 걸치거나 막지 말라는 경고가 명시적으로 남아 있다.

신고가 하루에도 몇 통씩 접수된다는 얘기가 주민 사이에 공유될 정도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1992년 연립주택에 기대할 항목이 아니다.

대신 단지 하부 상가가 이 단지의 오랜 논쟁거리다.

규모는 꽤 큰데, 문제는 업종이다.

여러 주민이 단지 내 상가가 사실상 전부 술집이라고 지적하며 환경 개선을 요구해 왔고, 아이를 키우는 가구 입장에서 상당한 마이너스라는 평가가 뚜렷하다.

상가 구성에는 교회도 포함된다.

"여기 단지 내 상가라고 하는 곳이 전부 술집이라 환경 개선이 필요해요.", 입주민 한줄평

이 상가는 생활 불만을 넘어 재건축 필지 문제로도 이어진다. 단지 앞 갈색 2층 상가들을 함께 묶어야 하는 필지인지, 상가 지분을 제외하면 가구당 대지지분이 정말 16평이 맞는지 — 수년째 반복되는 단골 문의다.

생활 편의 측면의 공백은 주변 동네 상권과 아주대 상권이 메운다는 게 대체적인 결론이다.

관리와 운영

개별난방이며, 단지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연식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오래됐는데 잘 관리되어 있다", "단지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쌓였다.

특히 경비 인력 평가가 눈에 띄게 호의적이다.

민원 처리가 꼼꼼하고, 비가 오거나 길이 미끄러우면 로비 조치를 빠르게 해준다는 칭찬이 남아 있다.

음식물쓰레기 배출 장소가 여러 곳이고 분리수거 공간이 매우 넓다는 점도 만족 항목이다.

반면 위생 이슈는 감춰지지 않는다.

2동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으며, 바퀴벌레는 거주 기간 내내 못 봤다는 단서가 함께 붙는다.

관리사무소 2층에는 입주자대표회의실이 있고, 재건축 동의서 접수 창구 역할을 해온 곳이 바로 이 방이다.

3. 교육 환경 — 평가가 두 갈래로 갈리는 지점[편집]

동남빌라의 학군 평가는 후기마다 정반대로 나온다.

초·중·고가 모두 근방에 있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쪽과, 아이 있는 집은 학군·병원·마트가 멀다는 쪽이 공존한다.

매탄동 생활권 전체로 보면 학교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데, 단지가 지대 높은 곳에 올라앉아 통학 동선에 계단과 경사가 끼는 구조라 체감이 갈리는 것으로 읽힌다.

주거·교통·학군을 한 묶음으로 만족한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여러 건 있고, "학군도 괜찮고 조용하고 매탄공원도 가까워서 편리하다"는 평이 대표적이다.

반대편에서는 신혼이나 자녀 없는 가구에 특히 적합하다는 정리가 나온다.

25평 단일평형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구조는 아이가 둘 이상인 가구가 오래 버티기 어렵다.

"빌라 연식이 오래되긴 했지만 주변 인프라가 좋아요. 지하철역, 대형마트, 병원 다 있고 초중고 다 근방에 있어서 아이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단지 스펙보다 생활권 스펙에 기댄다.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구라면 재건축 이후를 기다리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평이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매탄동, 다른 셈법[편집]

비교 항목동남(197)매탄삼성3차
세대 규모496세대595세대
주택 유형4층 아파트형 연립주택아파트
평형 구성25평 단일평형(이해관계 단순)복수 평형
대지지분세대당 16.6평상대적으로 낮음
엘리베이터없음있음
주차 여건세대당 0.28대·지하 없음상대적으로 양호
재건축 단계추진위 구성 동의율 75% 확보초기 단계
현재 실거주 편의리모델링 필요원상태로 거주 가능

vs 매탄삼성3차 — 지금 살기 좋은 집 대 나중에 이길 땅

매탄삼성3차는 같은 매탄동 생활권의 595세대 아파트로, 엘리베이터와 정상적인 주차 여건을 갖춘 만큼 지금 당장의 실거주 편의에서는 동남빌라를 확실히 앞선다. 손대지 않고 들어가 살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비교 우위가 성립한다.

반면 동남빌라의 승부수는 이다.

4층 저층에 세대당 대지지분 16.6평이라는 조건은 재건축 사업성 계산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여기에 25평 단일평형이라는 이해관계의 단순함이 더해진다.

주민들이 스스로 강조하는 논리도 정확히 이 지점이다.

단일평형 공동주택은 소유자 이해관계가 단순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

결국 두 단지의 비교는 "지금 편한 집"과 "나중에 이길 땅" 사이의 선택으로 압축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지주택을 밀어내고 도정법으로[편집]

이 단지의 최근 10년은 두 개의 재건축 노선이 충돌한 역사다.

한쪽은 외부에서 들어온 지역주택조합(지주택), 다른 한쪽은 소유주들이 직접 밀어붙인 도시정비법 재건축이다.

결과적으로 후자가 이겼다.

추진 경과

1992. 07
사용승인. 25평 단일평형 496세대, 12개 동 4층 연립주택으로 입주 시작.
2021. 03
지역주택조합 철회 언급과 함께 도정법에 의한 재건축 추진 요구가 주민 사이에서 본격화.
2021. 12
단지 내에 지역주택조합 반대 현수막 게시. 소유주 다수가 지주택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
2024. 07
지주택 추진위가 총회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총회 무산. 조합설립인가 실패 상태가 장기화.
2024. 12
수원시 재건축 후보지 공모 서류 제출, 동의서 번호 부여 요청 구역 공개서류 회신. 관리사무소 2층에서 주민 설명회 개최.
2025. 02
도정법 재건축 동의율 50% 돌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주말 동의서 접수 진행.
2025. 05
수원시 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동의율 78.9%로 응모, 동의율 항목 40점 만점 확보.
2025. 10
단지에 도정법 재건축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2026. 0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 접수 진행. 설명회에서 추정 비례율 121%~144% 제시.
2026. 03
추진위 구성 및 정비계획 입안 요청 동의율 74% 돌파75% 달성. 수원시청 제출 절차 진행 중.

지주택 소동은 사실상 정리됐지만,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과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주민들이 내세우는 사업성의 근거는 세 가지다.

첫째 세대당 대지지분 16.6평, 둘째 4층 저층이라는 낮은 용적률, 셋째 25평 단일평형의 단순한 이해관계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추정 비례율은 121%~144% 구간이었고, 이 수치가 2026년 초 동의서 접수 속도를 끌어올린 직접적 동력이었다.

"장점은 위치가 좋고, 용적률이 낮아 재건축 시 추가 부담이 적게 듭니다. 단점은 오래된 평면 구조와 시설이 낡아 당장 살기에는 불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 사이에서는 4층 건물이라 안전진단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와, 무상지분율을 후하게 적용하면 25평 전후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공유돼 왔다.

다만 이는 자체 추산이며 확정된 설계안이나 세대수·층수 계획은 공표되지 않았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추진위 구성 승인과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절차. 동의율 75%를 확보해 수원시청 제출 단계에 들어섰으나, 인가 절차 자체는 아직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상가 필지와 대지지분 산정. 단지 하부 및 앞쪽의 상가를 사업 구역에 어떻게 편입하느냐, 상가 지분을 제외한 가구당 대지지분이 실제로 얼마인지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질문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지주택 잔여 비용 문제. 과거 지주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훗날 분담금 형태로 돌아오는지에 대한 소유주 문의가 남아 있다.

주변 개발

단지의 미래 가치 계산에서 주변 개발의 비중은 재건축만큼 크다.

첫째는 아주대삼거리역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확인됐고, 환승역이 되면 단지가 그대로 역세권에 편입된다는 기대가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둘째는 큰길 건너 매탄주공 4·5단지다.

이 단지들이 재건축·재개발되면 주변 환경이 한 번 더 바뀐다는 전망이 여러 주민에게 공유되며, 4단지가 먼저 움직였다는 소식이 동남빌라 주민들의 기대치를 자극한 사례도 있다.

"사통팔달에 아주대삼거리 환승역이 생기면 지척이고 4, 5단지 재건축되면 바로 옆이라 또 한번 주변 환경 변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방음이 사실상 없다: 안방에서 나눈 대화가 아래층에 그대로 전달되는 수준이라는 증언이 남아 있다. 구축 연립주택의 구조적 한계다.
  • 엘리베이터 부재의 실체: 4층은 짐을 들고 오르기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명확하다. 여기에 단지 자체가 지대 높은 곳에 있어 진입부터 계단이다.
  • 2동의 쥐: 특정 동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기록이 있다. 바퀴벌레는 없었다는 단서가 함께 붙는다.
  • 상가 업종 구성: 단지 하부 상가가 술집 위주라는 지적이 오래 반복됐고, 아이 키우는 가구에게 확실한 감점 요소로 꼽힌다.
  • 도보 마트 공백: 시장은 가깝지만 대형마트는 한참 돌아가야 한다는 불편이 언급된다.

꿀팁

  • 리모델링이 사실상 전제 조건: 손보지 않은 원상태와 풀 리모델링 후의 만족도 차이가 극단적이다. 리모델링 후 거주자들의 평가는 일관되게 높다.
  • 주차는 시간 관리 게임: 사선 주차라 대기는 쉽지만 평일 밤 9~10시가 넘으면 자리가 사라진다. 귀가 시간이 승부처다.
  • 장애인주차구역 절대 금지: 잠깐 걸치는 것조차 신고 대상이라는 경고가 주민 사이에서 공유된다.
  • 광역버스 노선 파악이 자산: 양재·광화문 방면 광역버스가 다수 지나가 목적지별 노선만 익히면 서울 통근이 버스 한 번으로 끝난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담론: 주변 단지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그 원인이 지주택 논란이었다는 인식이 소유주들 사이에 오래 자리 잡았다. 지주택은 주민과 무관하다는 반박이 꾸준히 올라왔다.
  • 현수막이 상징이 된 단지: 지주택 반대 현수막, 도정법 재건축 개시 현수막이 차례로 걸렸고, 주민들은 현수막을 단순 게시물이 아니라 외부에 의사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 조용해서 불안하다는 역설: 비슷한 조건의 경기도 단지들이 재건축으로 시끄러운데 여기는 너무 조용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 몸테크와 장기 보유 정서: "오래될수록 가치 상승, 묻어두면 든든하다"는 정서가 강하고, 재건축 후 입주를 목표로 매입했다는 소유주 기록도 여러 건 있다.
  • 협동심이라는 자부심: 동의율을 끌어올린 뒤 "협동심이 대단하다"는 자평이 나왔다. 정체성이 스펙보다 결속에 있다는 자기 인식이 뚜렷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사통팔달 교통: 광역버스로 서울 강남·도심 통근이 모두 가능하고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 아주대병원 도보권: 대학병원이 가까워 응급 상황 대처가 빠르다는 점이 반복 언급된다.
  • 압도적 대지지분: 세대당 16.6평, 4층 저층이라는 조건이 재건축 사업성의 핵심 근거다.
  • 연식 대비 좋은 관리: 단지가 깨끗하고 경비 민원 대응 평가가 높다.
  • 오래 자란 나무와 가로수길: 저층 단지의 녹지감, 특히 정문 쪽 가로수길 평가가 좋다.
  • 광교 접근성: 지하차도로 광교로 바로 넘어가 대형 상권 이용이 쉽다.

단점·유의점

  • 엘리베이터 없음: 4층 세대는 실사용 부담이 크고, 단지 진입 자체도 계단과 경사를 낀다.
  • 방음·층간소음: 구조적으로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증언이 구체적이다.
  • 세대당 주차 0.28대: 지하주차장이 없어 우천·강설 시 불편이 크고, 밤 늦은 귀가는 자리를 포기해야 한다.
  • 상가 업종: 단지 하부 상가가 술집 위주로 구성돼 주거 환경 측면에서 감점된다.
  • 리모델링 비용 전제: 손보지 않은 상태로는 거주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 재건축 소요 기간: 절차는 진행 중이지만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실거주 목적으로 들어가도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조건부로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음이 거의 되지 않는 1992년산 연립주택이라 원상태로 들어가시면 만족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다만 리모델링을 전제로 하면 평가가 완전히 달라져, 풀 리모델링 후 거주하시는 분들의 후기는 일관되게 좋습니다.

25평 단일평형에 베란다가 넓은 구조라 2인 가구나 신혼 가구에 잘 맞고, 아주대병원과 매탄시장·매탄공원이 도보권이며 광역버스로 서울 통근이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이가 둘 이상이거나 학군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4층 계단과 상가 업종 구성이 부담이 됩니다.

Q. 재건축은 실제로 얼마나 진척된 상태인가요?

A. 절차상 초기 단계를 통과하는 중이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원시 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동의율 78.9%로 응모해 해당 항목 만점을 확보했고, 이후 추진위원회 구성 및 정비계획 입안 요청 동의율 75%를 달성해 수원시청 제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추정 비례율이 121%~144% 구간이었던 점, 세대당 대지지분이 16.6평이고 4층 저층이라 용적률 여유가 크다는 점은 사업성 측면에서 분명한 강점입니다.

다만 추진위 구성 승인과 정비계획 인가, 상가 필지 편입과 대지지분 산정 같은 쟁점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확정된 설계안이나 일정이 나온 단계로 이해하시면 곤란합니다.

실거래가
동남(197)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