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평(100㎡)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9,500만(2026.6, 14층), 매매 시세 9억 5,500만 · 전세 6억 6,000만(1년 전 대비 +11.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10억 3,5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7평(100㎡) | 220 | 9억 9,500만 2026.6 · 14층 | 10억 3,500만 2022.4 | 9억 5,500만 | 6억 6,000만 |
| 49평(135㎡) | 196 | 10억 3,000만 2026.6 · 18층 | 10억 3,000만 2021.6 | 10억 500만 | 7억 |
| 59평(165㎡) | 76 | 10억 2,000만 2025.10 · 7층 | 10억 4,500만 2024.8 | 10억 5,000만 | 7억 1,000만 |
동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학군좋고 영흥공원 생긴다길래 좋아보여서 임장도했는데 소각장 바로옆이라 해서 망설임... 사시는분들은 소각장문제 못느끼고 사시는건가요?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소각장빼고는 다 좋아보여요.
3단지 부동산들은 실거래가를 왜 바로 올리지 않을까요.1월초 거래된걸 아직도 갱신하지 않고 있으니.업무태만인지 고의적인건지...
안녕하세요~ 이사 예정이라 영통쪽 30평대 아파트 보고 있는데 동신 아파트 37평대 로얄동은 어디일까요? 부동산 방문 전 문의차 글 올려봅니다.
1998년에 준공된 아파트인데, 주차 스트레스를 겪어본 주민이 거의 없다.
492세대에 주차면 882면, 세대당 1.79대다.
눈 오는 날을 빼면 이중주차가 없고, 한동안 주차 차단기조차 달지 않고 버텼다.
수인분당선 청명역이 단지에 붙어 있고, 영덕초·영덕중·청명고가 차도를 건너지 않고 닿는다. 뒤로는 영흥숲공원이 열렸고, 정문 앞은 봄이면 벚꽃 터널이 된다. 37·49·59평의 대형 위주 구성에 6개 동뿐이라 동간 거리가 넉넉하다.
그런데 정작 '동신'이라 불리지 않는다.
주민도 매수 희망자도 '대우동신' 또는 '영통 3단지'로 부른다.
그리고 자랑을 늘어놓던 후기들도 끝에는 늘 같은 두 가지를 인정한다.
층간소음,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못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단지 안에 있는 것 같은[편집]
단지의 정체성은 초역세권이다.
수인분당선 청명역 4번 출구가 일부 동에서는 창밖으로 보이고, 도보 1~3분이면 개찰구에 닿는다.
주민들이 "1분컷"이라는 표현을 습관처럼 쓰는 이유다.
지하철만이 아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강남·잠실·사당·을지로·광화문 방면 광역버스가 빈 차에 가까운 상태로 들어와 앉아서 서울로 갈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 진입로도 가깝다.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지하철역, 광역버스 정류장, 조금 걸어나가면 대형마트, 입시학원, 초중고 등등.",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영통 구도심의 축적이 그대로 쌓여 있다.
도보권에 홈플러스·롯데마트와 자연드림·한살림·두레생협 매장이 있고, 메가박스가 들어선 영통 중심상가는 대로 하나만 건너면 된다.
영통도서관과 체육·수영 시설, 보건소도 걸어서 이용하고, 삼성전자 사업장까지 걸어 출근하는 주민이 있을 정도의 직주근접도 숨은 자산이다.
다만 영통대로변에 붙은 라인은 소음과 먼지에서 자유롭지 않다.
창호를 교체하고 나서야 소음이 사라졌다는 후기가 적지 않다.
자연·조경
2023년 5월 개장한 영흥숲공원은 이 단지의 삶을 한 단계 바꿔놓았다.
53년 만에 풀린 부지가 숲과 정원, 둘레길을 갖춘 대형 공원이 되면서 아침 산책 후 출근하는 동선이 일상이 됐다.
"영흥수목원이 드디어 개장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공원만이 아니라 청명산과 독침산이 단지를 둘러싸 산책과 등산을 집 앞에서 시작할 수 있다.
수원시가 밝힌 영통중앙공원 – 영흥공원 – 광교호수공원 그린웨이 구상의 가운데가 이 단지 뒤편이다.
단지 자체 조경도 연식의 이점을 누린다.
27년 된 수목은 그늘을 만드는 크기로 자랐고, 정문 쪽 벚꽃 터널과 청명고 옆 벚꽃길은 봄마다 사진 찍는 사람이 멈춰 서는 구간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형, 넓은 동간 거리, 그리고 구축의 정직한 값[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7평·49평·59평이다.
영통 구도심 단지 대부분이 20~30평대 중심인 것과 달리 대형 위주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고, 6개 동 492세대뿐이라 밀도 자체가 낮다.
37평은 30평대인데도 방 네 개가 나오고 구조가 반듯해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반면 49평은 주방이 꺾여 들어간 1990년대식 구조라 취향에 따라 아쉬울 수 있다. 대신 발코니가 살아 있어 짐 수납과 아이 물놀이까지 하는 집도 있다.
동 배치는 남동향·남서향 위주다.
학부모들이 지목하는 로열 라인은 303·306·316동으로, 뒤편 숲길을 통해 차도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학교에 닿고 청명역까지 이어지는 차 없는 산책로를 앞마당처럼 쓴다.
303동은 앞 동이 시야를 막지 않아 작은 공원과 초등학교를 내려다본다.
집 컨디션은 갈린다.
층간소음이 약하다는 점은 여러 주민이 인정하는 구조적 한계고, 화장실 급배수 소음도 언급된다.
다만 실거주자 상당수가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현관을 열면 신축과 구분이 안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지역난방에 방마다 온도조절기가 들어간 세대도 있다.
"구축이라는 단점이 좀 있긴 한데 우리집은 작년에 싹 다 리모델링 해서 그런가 딱히 안 느껴짐.",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의 대표 자산이다.
882면·세대당 1.79대는 영통 구도심에서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렵고, 차량 두 대 이상 보유 세대가 많은데도 자리 다툼이 없다.
"살면서 주차를 어디에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좋은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과거에는 추가 차량 등록에 별도 비용이 없어 한 가족이 네 대를 등록해 쓰기도 했다.
여유가 지나쳐 차단기 자체를 오래 달지 않았다는 것도 유명한 일화이고, 공원 개장 후 외부 유입을 걱정해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적도 있다.
약점은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직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장을 많이 본 날 체감된다.
계단을 쓰지 않고 차량 출입 램프로 걸어 다니는 주민이 많아 밤에 위험하다는 경고도 여러 차례 올라왔다.
커뮤니티·상가
1998년 단지답게 별도 커뮤니티 센터는 없다.
대신 상가가 생활 밀착형으로 채워져, 치과·내과 의원, 편의점, 미니슈퍼, 학원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는 세대가 많다.
부족한 커뮤니티 기능은 담장 밖 공공시설이 메운다.
영통도서관이 중학교 바로 앞이고 체육센터와 수영장이 도보권이며, 단지 내 산책로는 아이들의 자전거·킥보드 공간이 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유독 칭찬이 많은 항목이다.
각 동마다 경비 초소가 하나씩 있고 24시간 교대로 근무해, 동 단위로 관리자가 상주하는 체감이 만들어진다.
이 배치가 27년차 단지의 상태를 유지하는 핵심이라고 짚는 후기가 여러 개다.
"장기수선충당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단지 관리를 잘 해주고 계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형 평형인데도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평이 있고, 이웃끼리 인사를 나누는 분위기도 자주 언급된다.
반면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빈번해 소음이 잦다는 점은 구축 단지의 공통 숙제다.
3. 교육 환경 — 학군을 보고 들어와 30년을 사는 곳[편집]
이 단지를 검색하는 사람의 절반은 학부모다.
그리고 그 이유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를 도로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다닐 수 있다.
초등학교는 단지가 사실상 품고 있는 영덕초등학교다. 뒤편 숲길로 나가면 바로 학교 후문이라 녹색어머니회가 필요 없는 학교로 통하고, 신호등 없는 통학로는 저학년 학부모에게 가장 강력한 설득 논리가 된다.
중학교 단계에서 이 단지의 값이 정해진다. 영덕중학교는 특목고 진학 실적으로 수원 전체 상위를 다투며 전국 상위권 성취도 지표에 오르는 학교다. 배정 여부를 묻는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 자체가 수요를 보여준다. 청명중학교도 배정 대상에 포함되는데, 두 학교의 지표 차이 때문에 배정을 앞두고 긴장하는 학부모가 적지 않다.
"제가 교육업에 있어 학군의 중요성을 잘 아는지라 영덕중이라는 전국구 수준의 중학교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는 청명고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다. 여기에 경기외국인학교가 도보 5분 거리라, 단지 안에서 외국인 이웃과 마주치는 풍경도 자연스럽다.
학원은 영통 중심상가 학원가가 담당한다.
수원에서 손꼽히는 학원 밀집지로 망포·광교에서도 원정을 오는 곳인데, 여기서는 대로 하나 건너 도보 5분이다.
영어·수학 프랜차이즈와 사고력·논술 계열 대형 브랜드가 줄지어 있어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까지 라인업이 끊기지 않는다.
면학 분위기의 이면도 있다.
대형 평형 중심 구성 탓에 미취학 아동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관찰이 있고, 정보는 빠르지만 비교의 압력도 함께 온다.
그럼에도 초등 입학에 맞춰 들어와 아이 대학 졸업까지 머무는 세대가 흔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영통 구도심 중형 단지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동신 | 대우 | 한국1차 | 주공그린빌2단지 | 주공그린빌4단지 | 우남퍼스트빌 | 망포역아이파크 |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망포역마을쌍용 |
|---|---|---|---|---|---|---|---|---|---|
| 역세권 등급 | 청명역 도보 1~3분 | 청명역 도보권 | 도보 거리 있음 | 도보 거리 있음 | 도보 거리 있음 | 도보 거리 있음 | 망포역 인접 | 망포역 도보권 | 망포역 인접 |
| 학군·통학 | 영덕중, 무단횡단 없는 통학 | 영덕초·영덕중 공유 | 매탄 학군 | 매탄 학군 | 매탄 학군 | 매탄 학군 | 망포 학군 | 망포 학군 | 망포 학군 |
| 평형 성격 | 37·49·59평 대형 위주 | 중대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중형 |
| 주차 여유 | 세대당 1.79대 | 넉넉한 편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지하 위주 | 지하 위주 | 지하 위주 |
| 녹지·공원 | 영흥숲공원·청명산 인접 | 영흥숲공원 인접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근린공원 |
| 연식 성격 | 1990년대 구축 | 1990년대 구축 | 1990년대 구축 | 2000년대 | 200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 2010년대 | 2010년대 |
| 정비 궤도 | 통합재건축 추진 중 | 통합재건축 추진 중 | 개별 검토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학원가 접근 | 영통 학원가 도보 | 영통 학원가 도보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망포 상권 | 망포 상권 | 망포 상권 |
vs 대우 — 같은 3단지, 사실상 한 몸인 이웃
대우는 같은 영통동 3단지 안의 자매 단지다. 세대수도 492세대로 똑같고, 영덕초·영덕중 학군과 청명역 역세권을 공유한다. 주민들이 두 단지를 묶어 '대우동신'이라 부르는 이유이자, 통합재건축 추진이 함께 거론되는 이유다.
차이는 성격보다 조합 논리에서 나온다.
두 단지를 합쳐야 사업 규모가 살아나는 구조여서 경쟁이 아니라 운명 공동체로 읽힌다.
vs 한국1차 — 세대수는 비슷한데 통학로가 다르다
한국1차는 매탄동의 496세대 단지로 규모가 거의 같고, 삼성전자 사업장 접근에서 오는 직주근접 실수요가 두텁다. 다만 초·중·고를 무단횡단 없이 다니는 통학 구조와 영덕중 배정권은 이 단지의 고유 자산이고, 그 차이가 학부모 수요의 방향을 갈라놓는다.
vs 주공그린빌2단지 — 연식이 젊은 대신 평형이 작다
주공그린빌2단지는 568세대로 규모가 크고 연식도 젊어, 구축 골조에서 오는 층간소음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그러나 평형 구성이 중형 중심이라 방 네 개짜리 넓은 집을 찾는 수요는 흡수하지 못하고, 세대당 1.79대의 주차 여유에서도 격차가 난다.
vs 주공그린빌4단지 — 매탄 생활권의 무난한 대안
주공그린빌4단지는 461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매탄 생활권 안에서 학교와 근린상권을 도보로 해결한다. 다만 초역세권과 영흥숲공원 공세권을 동시에 갖추는 조합은 청명역 쪽에서만 성립한다.
vs 우남퍼스트빌 — 브랜드 체감은 낫고, 학군 간판은 약하다
우남퍼스트빌은 456세대의 2000년대 단지로, 젊은 연식과 정돈된 단지 설계가 강점이다. 반대로 영덕초·영덕중을 품는 학군 프리미엄과 대형 평형 희소성에서는 이 단지가 앞서고, 실거주 비율이 높아 매물 자체가 드물다.
vs 망포역아이파크 — 신축을 택할 것인가, 학군을 택할 것인가
망포역아이파크는 554세대의 2010년대 단지로, 신축 설계와 지하주차장 직결이라는 이 단지의 가장 아픈 두 약점을 정확히 메운다. 대신 영통 학원가 도보권과 영덕중 학군은 따라오지 못해, 층간소음을 감수하고 학군을 사겠다는 결정이 이 비교의 본질이 된다.
vs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 — 젊은 단지, 젊은 학부모
망포마을현대아이파크2차는 489세대로 세대수가 거의 같고, 저학년 자녀 비중이 높은 젊은 단지다. 커뮤니티와 지하주차장 구조에서는 앞서지만 중·고등 학군의 완성도는 이 단지가 높아, 아이 나이대에 따라 답이 갈린다.
vs 망포역마을쌍용 — 역세권의 급이 다르다
망포역마을쌍용은 531세대로, 망포역 인접 단지 가운데 실거주 평이 안정적이고 정비된 가로 환경을 갖췄다. 다만 지하철역과 서울행 광역버스 정류장이 함께 코앞에 있는 이중 교통, 그리고 영흥숲공원·청명산의 녹지 축은 영통동 3단지 쪽 강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리모델링에서 통합재건축으로[편집]
추진 경과
리모델링 서명과 공원 개장은 끝난 일이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통합재건축 추진이다.
이 단지의 정비 서사는 방향 전환의 기록이다.
2021년에는 리모델링이 정답처럼 보였다.
동간 거리가 넓고 주차장 부지로 쓰는 땅이 커서 수평 증축이 어렵지 않다는 판단이었고, 추진위 서명과 경기도 컨설팅 신청까지 진행됐다.
판을 뒤집은 것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이다.
용적률 상향 여지가 열리자 초역세권에 대형 평형·넓은 대지지분을 가진 이 단지의 사업성이 재평가됐고, 논의는 재건축으로 넘어갔다.
대우·동신·에듀파크를 묶는 추진 채널이 소유주를 모으며 선도지구를 목표로 한다는 취지를 공유하고 있다.
주변 개발도 맞물린다.
영흥숲공원 개장에 이어 공원 주변으로 신축이 들어서며 생활권의 급이 올라갔고, 영통중앙공원 – 영흥공원 – 광교호수공원 그린웨이 구상도 이 축을 지난다.
교통 쪽에서는 GTX-A 구성역을 청명역에서 환승해 강남권으로 진입하는 동선이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리모델링이냐 재건축이냐. 2021년 서명까지 갔던 리모델링 노선과 특별법 이후 부상한 재건축 노선이 정리되지 않았다. 대지지분과 평형 다운사이징을 전제로 재건축이 낫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국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동의율이 관건. 분양 때부터 거주한 고령 세대주 비중이 높아 동의 확보가 쉽지 않다는 우려가 반복 제기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통합의 범위. 대우·동신·에듀파크를 어디까지 묶을지가 사업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결정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윗집은 물론 아랫집 소리까지 들리고, 두 층 아래에서 뛰면 전달된다는 후기가 있다. 이웃이 언제 청소기를 돌리는지 알 수 있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 지하주차장 동 직결 없음: 후기에서 "딱 하나 아쉬운 점"으로 가장 자주 지목되는 항목이다.
- 주차장 램프 보행: 계단 대신 차량 출입로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많아 야간에 위험하다는 경고가 반복된다.
- 영통대로 소음·먼지: 대로변 라인은 여름에 창문을 열어두기 부담스럽다는 평이 있다.
- 인테리어 공사 소음: 실거주자들이 내부 리모델링을 계속 하는 단지라 공사 소음이 잦다.
꿀팁
- 동을 고른다면 303·306·316동: 차도를 건너지 않고 학교와 청명역 산책로에 붙는 라인이다. 303동은 앞 동이 시야를 막지 않는다.
- 37평이 실속형: 30평대인데 방 네 개가 나오고 구조가 반듯하다. 49평은 주방이 꺾인 구식 구조라 실측이 필요하다.
- 창호부터 확인: 대로변이라도 샷시를 교체한 세대는 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다.
- 벚꽃 시즌은 정문과 청명고 옆: 정문 쪽이 벚꽃 터널이 되고, 청명고 옆 도로가 동네 벚꽃 명소로 통한다.
- 아이 병원·학원은 단지 상가에서: 치과·내과와 학원, 편의점이 상가 안에 있어 저학년 동선이 단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카더라 · 분위기
- '영통 3대장': 주민들 사이에서 3단지·6단지·7단지를 영통의 3대장으로 꼽는 말이 굳어져 있다.
- 이름이 두 개인 단지: 공식 명칭은 동신인데 실제로는 '대우동신'이나 '영통 3단지'로 통한다. 재건축 채팅방 이름까지 이 별명을 쓴다.
- 나가려다 돌아오는 동네: 광교로 갔다가 불편해서 되돌아왔다는 이야기, 신혼집을 알아보다 결국 같은 동네를 다시 고민했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 매물이 드물다: 실거주 비율이 높아 나오면 금세 빠진다는 평이 오래됐고, 영덕중 배정 수요로 전세 수요도 두텁다.
- 경비 아저씨 프리미엄: 동마다 초소가 있고 24시간 교대 상주하는 구조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유독 많다.
"외부인들은 이 아파트 연식이 20년이 넘었다는 것도 놀라워하고요, 그만큼 관리도 잘된다는 의미이죠.",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청명역 초역세권: 도보 1~3분. 일부 동은 창밖으로 출구가 보인다.
- 초·중·고 무단횡단 없는 통학: 영덕초·영덕중·청명고가 차도 없이 연결된다.
- 영덕중 학군: 특목고 진학 실적으로 수원 상위권을 다투는 중학교 배정권.
- 세대당 1.79대 주차: 이중주차가 사실상 없는, 영통 구도심에서 비교 대상이 드문 여유.
- 영흥숲공원 공세권: 대형 숲공원과 청명산·독침산이 집 앞에서 시작된다.
- 대형 평형과 낮은 밀도: 37·59평까지, 6개 동 492세대에 넓은 동간 거리.
- 관리 품질: 동별 경비 상주로 연식을 잊게 한다는 평.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구조적 한계로, 다수 주민이 인정하는 약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직결 없음: 우천·장보기 동선에서 체감된다.
- 구축 연식: 내부 리모델링 없이는 신축 대비 컨디션 차이가 있다.
- 대로변 소음·먼지: 영통대로에 붙은 라인은 창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 정비 사업 불확실성: 노선이 정리되지 않았고 동의율이 관건이다.
- 주차장 램프 보행 위험: 야간 보행 동선에 주의가 필요하다.
- 미취학 아동 적음: 대형 평형 중심이라 또래 유아 커뮤니티는 얇다.
토론[편집]
Q. 층간소음이 약하다는 평이 많은데, 그래도 실거주를 권할 만한 단지입니까?
A.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정직하게 인정되는 약점이니 감수 여부를 먼저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장기 거주 후기가 압도적으로 우호적인 이유는 상쇄 항목이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청명역 도보 1~3분, 초·중·고 무단횡단 없는 통학, 세대당 1.79대의 주차 여유, 영흥숲공원 공세권을 한꺼번에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민감하시다면 최상층이나 위층 구성이 조용한 세대를 우선 보시고, 대로변 라인은 창호 교체 여부를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방향성은 분명하지만 시점은 열려 있다고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으로 용적률 여지가 생기면서 초역세권·대형 평형·넓은 대지지분이라는 조건이 사업성 측면에서 재평가된 것은 사실이고, 통합재건축 추진도 실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리모델링과 재건축 노선이 정리되지 않았고, 분양 때부터 거주한 고령 세대주 비중이 높아 동의율 확보가 관건이라는 우려가 계속 제기됩니다.
재건축을 유일한 이유로 삼기보다는 학군과 역세권을 갖춘 실거주 가치를 먼저 확인하시고, 정비 사업은 추가 여지로 두시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