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84㎡)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 4,000만(2026.7, 6층), 매매 시세 12억 · 전세 6억 6,500만(1년 전 대비 +36.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12억 4,0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0평(84㎡) | 358 | 12억 4,000만 2026.7 · 6층 | 12억 4,000만 2026.7 | 12억 | 6억 6,500만 |
| 31평(85㎡) | 140 | 11억 9,000만 2026.5 · 9층 | 12억 1,300만 2026.4 | 12억 | 6억 6,500만 |
현대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이 키우기에 괜찮을까요? 유치원생 아이 키우고 있는데 염동초등학교는 어떤가요?
한강변으로 걸어서 갈 수 있게 길이 되어있나요?
현대1차와 동아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부동산 쪽에서는 동아를 추천하시는데 애기 낳아서 학군이나 분위기 교통편(출퇴근 강남 뚜벅이)다 고민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한강까지 걸어서 1분, 올림픽대로 진입까지 차로 1분.
그런데 정작 지하철역까지는 10분을 걸어야 하는 아파트가 있다.
염창동 현대1차는 강서구에서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장단점을 배분한 단지다.
498세대·5개 동, 사용승인은 1994년. 단지 전체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고, 한강변에 붙은 절반가량의 세대는 발코니 너머로 한강과 북한산, 월드컵대교까지 내다본다. 나머지 절반에는 그 뷰가 없다. 같은 평형인데 체감이 갈린다.
주민들이 십수 년간 입에 달고 산 단어는 두 개였다.
저평가, 그리고 주차 헬게이트. 그런데 도색과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1층 현관 보안문 설치가 줄줄이 끝나고 주차관제 시스템까지 들어오면서 약점 목록이 한 줄씩 지워지고 있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라는 숫자가 얹히자 조용하던 동네의 공기가 달라졌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로는 1분, 지하철은 10분[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도로다.
북쪽으로 올림픽대로를 끼고 남쪽으로 노들로에서 갈라지는 양천로가 지나간다.
단지를 나서면 염창IC가 붙어 있어 신호 대기 없이 강변 간선도로에 올라탄다.
상습 정체 구간인 공항대로를 통과하지 않고 양천로로 빠지기에, 같은 강서·양천권에서도 출퇴근 시간이 눈에 띄게 짧다는 후기가 많다.
여의도·목동·마곡·상암이 강변도로 한 줄로 연결되는 자리다.
"단지나가자마자 고속도로진입에 한강뷰, 한강생활권, 염창역 9호선 가깝고 모든단지 동일평수 장점이 참 많은데 굉장히 저평가되어있는 아파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대중교통은 9호선 염창역까지 걸어야 한다.
급행 정차역이라는 카드가 강력한 대신 초역세권은 아니다.
빠른 걸음이면 9~11분, 신호를 다 걸리고 느긋하게 걸으면 15분까지 본다.
역으로 가는 길에 오르막이 끼어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 부담이 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래도 급행의 위력은 확실하다.
강남·여의도·시청 권역을 30분 안에 끊는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급행역을 잡았다는 점 자체를 이 단지 최대 자산으로 꼽는 주민이 많다.
마을버스와 간선버스도 함께 쓰인다.
생활 상권은 솔직히 약하다.
과일가게·빵집·작은 마트는 도보 5분, 큰 장은 자차 5분 거리 대형마트에서 해결한다.
목동 현대백화점과 타임스퀘어는 차로 15분이라는 후기가 있다.
자연·조경
이 단지가 가격표 이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한강이다.
정문에서 한강공원 출입구가 곧바로 이어지고, 데크 산책로를 따라가면 1분 안에 강변에 닿는다.
안양천 합수부에 걸친 위치라 안양천 방향과 한강 방향 양쪽을 다 쓸 수 있다.
단지 뒤편으로는 염창둘레길과 증미산(주민들은 염창산으로 부른다) 산책로가 붙어 있다.
봄에는 벚꽃이 도는 길에 운동기구까지 설치돼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산과 강을 하루에 다 밟을 수 있다.
염창교 아래 토끼굴로 내려가 안양천까지 도는 코스가 주민들의 표준 산책 루트로 통한다.
"주말에 벚꽃이 예쁘게 피어서 단지와 연결된 염창둘레길로 한강토끼굴로 내려가 안양천까지 돌아 산책하고왔네요. 아파트 뒷산둘레길도 멋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가는 소음이다.
올림픽대로 바로 옆이라 주행음과 타이어 마찰음이 상시로 깔린다.
강변 쪽 세대는 창호 사양이 나쁘면 소음이 실내까지 넘어오고, 창틀에 앉는 도로 분진도 무시하기 어렵다.
장마철에 올림픽대로가 통제되면 시골처럼 조용해진다는 표현이 이 단지 소음의 성격을 요약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84㎡ 하나로 통일된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사실상 하나의 평형이다.
공식 정보상 30~31평형으로 등록돼 있으나 주민들은 체감 35평형·전용 84㎡라고 말한다.
평형이 갈리지 않는 점은 관리와 의사결정, 나아가 재건축 논의에서 분쟁 소지를 줄이는 장치로 평가받는다.
동별 격차는 뷰에서 갈린다.
101동과 103동이 선호동으로 꼽히고, 그중 103동 6호 라인은 거실에서 안양천과 한강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 돌았다.
구조가 서남향이라 한강은 부엌 발코니 쪽으로 걸리는데, 확장 리모델링을 한 집은 부엌에 앉아 강을 본다.
"구조가 서남향이라 확장 리모델링 했을 경우 부엌에 앉아 한강 보임. 북한산까지 확 트인 풍경 바라보는 건 그 뷰가 없는 것과 천지차이.",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그대로다.
배수관 악취, 샤시 노후, 평형 대비 좁은 주방 구조가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안방만 유난히 크다는 불만도 있다.
대신 내부를 손보고 들어오면 확장 폭이 커서 같은 평수 신축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많다.
층간소음은 평가가 가장 엇갈리는 항목이다.
같은 염창동 다른 아파트보다 오히려 조용하다는 후기와, 스트레스로 이웃 간 마찰까지 갔다는 후기가 나란히 존재한다.
결국 위·아랫집 운이라는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주차
총 주차 498대,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구축 평균이지만 오랫동안 이 단지 최대 약점은 주차였다. 놀이터 절반을 구청 허가를 받아 주차장으로 전용했고, 밤 10시 이후 귀가하면 자리를 찾아 단지를 돌다 결국 이중주차로 끝났다.
특히 월요일 저녁이 최악으로 통했다.
재활용 수거가 주차 공간을 잡아먹어 월요일은 대중교통이 낫다는 조언이 정설이었고, 저녁 6시에 자리가 없다가 7시쯤 차가 빠진다는 관찰에서 주변 사업장의 외부 차량 무단주차가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 문제는 최근 눈에 띄게 개선됐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주차 관리를 강화하고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빈자리가 생겼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주차공간이 부족했는데 관리시작하면서 빈자리도 많아지고 주차난이 해소되어서 훨씬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주차장을 기대하면 안 된다. 지상 주차가 기본이고 동별로 여유가 달라 후문 쪽이 낫다는 경험담이 많다.
전기차 충전기는 주차 공간 압박 때문에 오히려 줄이는 방향이 논의된 적이 있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상가 규모가 작아 한때 점포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채워졌고, 그중 하나가 빠진 자리에 들어선 무인 카페가 남녀노소의 아지트로 쓰인다.
인근에 실내 테니스장이 들어서면서 주차 공간 확보를 함께 요구하는 목소리가 안건으로 올라온 적도 있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 평판이 좋다.
결정적 배경은 자가 거주 비율이다.
8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가 돌 만큼 실거주 소유자가 많아, 규칙이 잘 지켜지고 시설 투자 결정도 결국 통과된다.
관리사무소와 경비원 호평이 특히 많다.
감 수확철에 단지 감나무에서 딴 감을 세대당 세 개씩 나눠주던 관행이 대표적 일화로 남아 있고,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평가도 반복 등장한다.
시설 개선 이력은 최근 몇 년이 압축적이다.
단지 전체 도색, 좁고 느려 악명 높던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1층 현관 보안문 설치가 차례로 끝났다.
보안문은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현관이 열리면 1층으로 자동 호출된다.
한때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던 교체 안건이 결국 관철된 것이라, 주민들은 이 성과를 동대표들의 추진력으로 기억한다.
"과거엔 엘리베이터도 낡았고, 보안문도 없었고, 외부인들의 무단 주차로 인해 저평가되었었으나, 엘리베이터 교체, 보안문 설치를 완료하고, 지금은 외부인 주차 차단 방안 마련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불만이 남은 지점은 분리수거 운영 시간이다.
자정부터 이른 아침까지로 잡혀 있어 맞벌이 세대가 밤 12시에 재활용을 들고 나가야 한다는 항의가 반복됐다.
3. 교육 환경 — 초·중은 강하고, 고등은 비어 있다[편집]
초품아가 이 단지 학군 서사의 첫 줄이다. 바로 옆에 염창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할 수 있다. 배정 계열로는 염동초등학교와 염창중학교가 함께 언급되며, 도보 5~6분 안에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이 들어온다.
학력 평가 상위권이라는 인식이 확고하다.
염창중학교는 강서구에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낮은 학교군으로 분류되고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도 나온다.
염동초는 인접 아이들만 배정되는 구조라 학습 분위기가 안정적이라는 평이 있고, 유해시설이 적고 저녁이면 조용해지는 환경 자체가 학부모들이 이 동네를 고르는 이유로 지목된다.
"이사 올 때 아이들 키우기 참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살아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침에는 등교하는 아이들로 활기차고 저녁이 되면 일찍 부터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은 목동 학원가에 의존한다.
버스로 15~20분이면 닿고 셔틀도 활발해, 목동 학원 인프라를 그대로 쓰면서 목동 가격은 내지 않는다는 것이 이 동네의 계산법이다.
여기서 나오는 표현이 바로 "가성비"다.
약점은 명확하다.
고등학교가 없다. 초·중까지는 도보로 해결되지만 고교는 버스 통학이거나, 진학 시점에 목동으로 전세를 옮겨 나갔다가 돌아오는 패턴이 흔하다는 평이 많다.
인근에 남고가 많아 여학생은 한 번 학교를 옮기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유치원 선택지도 부족해 목동이나 가양동으로 넘어가는 편이고, 준대형 어린이집 두 곳이 그 공백을 메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강서 400~500세대 구축들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현대1차 | 등촌동성 | 미주진로 | 가양우성 | 화곡대림 | 등촌주공10단지 |
|---|---|---|---|---|---|---|
| 한강 접근 | 정문에서 도보 1분, 한강공원 직결 | 비접, 안양천권 | 비접, 안양천권 | 한강 인접 | 비접 | 비접 |
| 한강 조망 | 절반 세대 한강·북한산 조망 | 없음 | 없음 | 일부 | 없음 | 없음 |
| 9호선 급행역 | 염창역 급행 도보권 | 등촌·증미역 일반역권 | 등촌·증미역 일반역권 | 가양역 일반역권 | 9호선 비역세권 | 등촌역 일반역권 |
| 간선도로 | 염창IC·올림픽대로 1분 | 양천로 경유 | 양천로 경유 | 접근 양호 | 내륙 입지 | 양천로 경유 |
| 평형 구성 | 전용 84㎡ 단일 평형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 정비 잠재력 |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특례 | 일반주거 | 일반주거 | 재건축 추진 | 일반주거 | 일반주거 |
| 초품아·산책로 | 염창초 인접, 증미산 둘레길 직결 | 도보권 초등 | 도보권 초등 | 도보권 초등 | 도보권 초등 | 도보권 초등 |
vs 등촌동성 — 같은 400~500세대, 강 하나의 차이
세대 규모가 거의 겹치는 등촌동 구축이다.
생활권은 양천로 하나로 이어지고 학군 성격도 비슷하지만, 갈림길은 한강과 급행역이다.
등촌동성은 평지 접근성이 강점인 반면 현대1차는 한강공원 직결과 염창역 급행을 쥐고, 대신 역까지의 오르막과 올림픽대로 소음을 감수한다.
vs 미주진로 — 등촌동 학군 대안의 대표주
488세대로 규모가 가장 근접한 비교군이다.
등촌동 쪽은 상권과 병원·마트 접근이 현대1차보다 매끄럽다는 현실적 장점이 있다.
다만 조망과 강변도로 접근에서 격차가 생기고,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라는 정비 카드도 현대1차 쪽에만 붙어 있다.
vs 가양우성 — 한강 라인을 공유하는 진짜 라이벌
강서 한강 라인에서 성격이 가장 겹치는 상대다.
가양우성은 재건축 추진이 앞서 있어 사업 단계에서 한발 빠르다.
반면 현대1차 주민들은 한강변에 더 바짝 붙고 올림픽대로 진입이 즉시라는 점, 500세대에 가까운 규모를 근거로 입지 우위를 주장한다.
vs 화곡대림 — 가격과 입지를 맞바꾼 선택
같은 강서구지만 화곡동은 내륙 입지다.
진입 장벽이 낮은 대신 한강·9호선 급행이라는 두 축이 빠진다.
현대1차의 값은 상당 부분 강변도로와 급행역에서 나오므로, 이 둘을 쓰지 않는 패턴이라면 화곡동이 합리적일 수 있다.
vs 등촌주공10단지 — 세대수는 크고, 조망은 없다
비교군 중 유일하게 500세대를 넘는다.
규모에서 오는 관리·시설 여유는 등촌주공10단지 쪽이 유리할 수 있으나, 한강뷰에 값을 매기는 수요라면 애초에 대체재가 되지 않는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편집]
추진 경과
시설 개선과 주차 문제는 일단락됐고, 재건축과 주변 개발은 지금부터가 본게임이다.
정비 잠재력
이 단지 이야기의 핵심 숫자는 용적률 400%다.
염창동은 준공업지역이라 오랫동안 최대 250% 제한을 받았지만, 준공업지역 주택 재정비에 최대 400%까지 허용하는 길이 열리면서 사업성 계산이 달라졌다.
여기에 사업성 보정계수 가산까지 얹힌다.
염창동 준공업지역의 특수성도 자주 언급된다.
통상 준공업지역 정비사업은 대토지주와 공장 소유주의 반대가 최대 난관인데, 염창동은 입지 하나로 이미 아파트촌으로 자체 개발돼 공장이 사실상 없다. 전용 84㎡ 단일 평형 구성 역시 분담금과 배정 분쟁 소지를 줄이는 강점으로 꼽힌다.
"준공업지역으로 용적률 400% 적용, 재건축시 보정계수 가산점, 단일 평형인 전용면적 84㎡ 구성되어 재건축시에도 세대별 분쟁에서 타 아파트에 비해 용이.",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염창동 일대는 정비 사이클에 동시에 진입했다.
바로 옆 염창우성1·2차와 삼천리아파트는 강서 한강벨트 첫 통합재건축으로 최고 43층·996세대 계획이 제시됐고 설계 경쟁까지 붙었다.
염창신동아와 가양우성도 각각 재건축을 추진한다.
한강 쪽에서는 안양천 합수부가 바뀐다.
놀빛광장이 들어서고, 강서구가 같은 자리에 스카이워크 조성을 추진한다.
한강 건너편에서 검토되는 서울링 역시 주민들이 지켜보는 변수다.
가장 큰 변수는 염창공원이다.
민간 개발이 취소된 뒤 20년 가까이 방치된 공원 훼손지 5만여 ㎡가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지정돼 1000가구 공급이 검토되고 있다.
주민 의견청취와 심의가 남은 후보지 단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정비 방식의 확정. 리모델링이 접힌 뒤 재건축으로 무게가 옮겨왔지만, 안전진단과 조합 설립 같은 실제 절차는 아직 앞에 놓여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통합 대 단독. 인접 단지들이 통합재건축으로 규모를 키우는 흐름에서, 498세대 단독으로 갈지 인근 단지와 묶을지 판단이 남아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 — 단지 앞 교통안전. 한강 방향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면 차량 속도가 과하게 붙는다는 지적이 있다. 과속방지턱은 상가 앞에만 있어, 양방향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자정의 분리수거: 배출 시간이 자정부터라 맞벌이 세대가 한밤중에 재활용을 들고 나온다. 시작 시간을 당겨달라는 건의가 반복됐다.
- 맛집 불모지: 이 단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염창동 전체 특성이다. 편의점만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는 자평이 돈다.
- 배수관 악취와 좁은 주방: 연식에서 오는 문제로, 입주 전 리모델링 범위를 짤 때 고려 대상이 된다.
꿀팁
- 후문이 답이다: 후문 쪽 동은 늦게 들어와도 어딘가 자리가 남아 있다는 경험담이 많다.
- 103동 6호 라인: 거실에서 안양천과 한강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사고 싶어도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됐다.
- 따릉이 우회 루트: 한강 출입구 건너편 정거장에서 자전거를 타면 언덕을 넘지 않고 염창역에 닿는다.
- 윗집 확인은 필수: 층간소음 평가가 갈리는 단지라, 계약 전 위·아랫집 상황을 확인해 두라는 조언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 한강버스: 마곡에서 잠실까지 배를 타본 후기가 있다. 출퇴근용은 아니고 나들이용으로 권하는 쪽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우량주 담론: 자가 거주 비율이 높아 시세에 무관심한 소유자가 많다 보니 실거래가가 낮게 형성돼 왔다는 자체 진단이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 있다.
- 평형 등록 오류: 실제는 35평형인데 30·31평으로 등록돼 있어 어디서도 고쳐주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오래 이어진다.
- 명절 풍경: 설과 추석이면 부모님을 뵈러 오는 자녀 차량이 몰린다. 30년 넘게 한 집에 산 원주민이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 젊은 세대 유입: 젊은 층이 늘면서 단지 환경 개선 안건이 빠르게 통과된다는 체감이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이 흐름이 시설 개선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해석이 주민들 사이에서 지배적이다(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한강 1분 생활권: 정문에서 한강공원 데크까지 곧바로 이어져 러닝·라이딩·산책이 일상이 된다.
- 염창IC와 올림픽대로: 신호 대기 없이 강변 간선도로에 올라타 여의도·마곡·목동을 잇는다.
- 9호선 급행 염창역: 도보권 급행 정차역으로 강남·여의도·시청을 30분권으로 묶는다.
- 초품아와 안정된 학군: 염창초가 단지에 붙어 있고 초·중 학력 평판이 좋다. 목동 학원가는 버스로 쓴다.
- 관리 품질과 주민 분위기: 자가 거주 비율이 높아 규칙이 잘 지켜지고 관리사무소·경비 호평이 두텁다.
- 시설 개선과 조망: 도색·엘리베이터 교체·보안문·주차관제가 짧은 기간에 정리됐고, 강변 세대는 한강과 북한산까지 본다.
단점·유의점
- 역까지 10분과 오르막: 급행역이지만 초역세권은 아니다. 비·눈 오는 날 언덕이 부담이 된다.
- 올림픽대로 소음과 분진: 강변 쪽 세대는 창호 사양이 체감을 좌우한다. 도로 분진도 창틀에 앉는다.
- 지상 주차: 관리 강화로 나아졌지만 지하주차장은 없다. 늦은 귀가는 여전히 변수다.
- 연식에서 오는 실내 문제: 배수관 악취, 노후 샤시, 좁은 주방 구조는 리모델링으로 해결해야 한다.
- 층간소음 복불복: 조용하다는 후기와 스트레스가 크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 약한 상권: 큰 상가·병원·마트가 단지 안에 없고 외식은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다.
- 고등학교와 유치원 공백: 고교 진학 시점에 목동으로 이주하는 패턴이 흔하고, 여학생은 학교 이동을 감안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토론[편집]
Q. 한강뷰 없는 동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강변에 붙은 절반 정도의 세대만 한강 조망을 갖고 있어 뷰가 없는 동과 체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다만 한강공원 접근성, 염창IC와 올림픽대로 진입, 염창역 급행, 초품아 같은 나머지 강점은 전 세대가 똑같이 누립니다.
오히려 도로에서 떨어진 동은 소음과 분진 부담이 덜하니, 조망에 값을 매기는 정도에 따라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키울 수 있는 동네인가요?
A.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는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단지에 염창초가 붙어 있고 도보권에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이 있어 통학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고교 진학 시점에는 버스 통학을 택하거나 목동으로 잠시 옮겨 가는 패턴이 흔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인근에 남고가 많아 여학생은 학교를 한 번 옮기는 상황을 감안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학원은 목동 학원가를 버스와 셔틀로 이용하는 구조라 실질적인 공백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