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평(121㎡) 기준 최근 실거래는 15억 4,500만(2026.5, 7층), 매매 시세 14억 7,500만 · 전세 8억 3,000만(1년 전 대비 +19.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15억 4,5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5평(121㎡) | 194 | 15억 4,500만 2026.5 · 7층 | 15억 4,500만 2026.5 | 14억 7,500만 | 8억 3,000만 |
| 38평(102㎡) | 143 | 14억 8,500만 2026.7 · 6층 | 14억 8,500만 2026.7 | 14억 6,500만 | 7억 9,000만 |
| 50평(135㎡) | 76 | 15억 3,000만 2026.4 · 8층 | 15억 3,000만 2026.4 | 14억 8,500만 | 8억 4,500만 |
| 62평(165㎡) | 4 | - | - | 18억 1,200만 | 10억 3,100만 |
연꽃마을4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초등학생이 있는 학부모입니다. 학원이나 기타 교육시설이 주변에 있나요??
혹시 전자스위치 수리가능한곳 아시는분 계시나요?일괄소등 스위치가 고장났는데 고칠수가 없네요..ㅠㅠ수리 가능한 업체나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혹시 여기 있는 건물은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주택 같지도 않고 상업용 건물도 같지 않은데 좋은 위치에 제대로 활용이 안 되고 있는거 같아서요. 간판도 없고 궁금해서 여기에 여쭙니다
행정구역은 성남시 중원구, 생활권은 분당.
이 단지 주민들이 가장 자주 반복하는 해명이자, 동시에 이 단지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문장이다.
여수동 여수울로 50, 456세대 10개 동. 규모만 보면 아담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성격이 뚜렷하다. 가장 작은 평형이 38평이고 위로 45평·50평·62평까지 올라가는, 사실상 전 세대 대형 평형 단지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고 세대당 주차 1.67대에 2대까지 무료여서,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십 년 넘게 같은 문장으로 반복된다.
정작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야탑역까지 도보 10~15분, 성남시청까지도 걷기엔 애매해서 "차 타기엔 가깝고 걷기엔 조금 먼" 위치라는 평이 늘 따라붙는다.
학원가도 단지 코앞엔 없다.
그럼에도 분당 학군에 배정되고 초등학교를 품은 구조 덕분에, 한 번 들어온 사람이 십 년씩 눌러앉는 단지가 됐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중원구 주소를 단 분당 생활권[편집]
여수지구는 성남시청 이전과 함께 조성된 공공주택지구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중원구지만 지도를 펴면 본시가지가 아니라 분당구 야탑동에 붙어 있고, 학군도 생활권도 그쪽을 따라간다. 주소 한 줄 때문에 저평가받는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은근히 깔려 있는 이유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중원구라는 단점이지만 생활권은 분당이구요. 단지 앞까지 버스 이동 가능하고 자차이동 등이 정말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의 핵심은 차와 버스다.
분당선 야탑역까지 도보 10~15분, 탄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신호 없이 이어진다.
걷기 부담스러우면 마을버스로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단지를 나서자마자 3번·73-1번·73-2번·9300번·240번 등이 서는 정류장이 있어 종로·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닿는다.
판교 출근은 24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버스든 자전거든 소요 시간이 비슷하다는 말이 나온다. 자차 생활자에게는 더 유리하다. 경부·중부·영동·중부내륙·수서 방면 나들목이 가까워 "연결되지 않는 노선이 없다"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흩어져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노브랜드가 도보권이고, 야탑 쪽으로 나가면 뉴코아와 대형 상권이, 모란 방면으로 20분쯤 걸으면 재래시장이 기다린다.
성남시청이 코앞이라 관공서 업무가 간단하고, 중앙도서관이 도보권이라는 점은 아이 키우는 집이 특히 높게 친다.
병원 접근성도 좋아 대학병원까지 멀지 않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서적 지분은 대부분 여기서 나온다.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라 단지 전체가 보행로이고, 동 간격이 넓어 뷰가 트인다.
탄천이 지척, 뒤로는 여수공원과 산책 가능한 뒷산이 붙어 있어 "공세권"이라는 말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예쁘고 새소리도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조경은 관리자만의 몫도 아니다.
입주민 자원봉사로 꽃과 나무를 가꿔온 이력이 있고, 그 결과를 두고 "단지가 공원 안에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주민이 있다.
여름이면 풀벌레 소리가 들리고, 큰 대로변과 떨어져 있어 도로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도 반복해서 언급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38평이 최소 평형인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8평·45평·50평·62평으로, 대표 평형은 45평이다.
소형이 아예 없다는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자 진입 장벽이다.
절반 이상의 동이 층당 3가구 구조이고, 그 층에 엘리베이터가 2대 붙는다.
세대수 대비 엘리베이터가 넉넉해 기다리는 일이 거의 없다는 평이 많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층고 2.4~2.5m가 먼저 체감된다.
여기에 4베이 구조, 넓은 현관 앞 공간, 확장형인데도 여유가 남는 발코니가 더해져 "평수 대비 크게 빠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안방 욕실과 드레스룸이 넉넉하다는 점도 대형 평형다운 대목이다.
"38평인데 구조 이렇게 넓게 빼기 힘들어요. 집 넓고 난방 좋고 환기 좋고 층간소음 없고 주차 편하고.", 입주민 한줄평
설비도 준공 당시 기준으로는 꽤 챙긴 편이다.
중앙집진식 진공청소기가 설치돼 흡입한 공기가 배관을 타고 집 밖으로 빠지고, 공기배출시스템과 절수 설비가 갖춰져 있다.
모든 방에 에어컨 배관이 매립돼 있어 시스템 에어컨이 아니어도 방마다 설치가 가능하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며, 겨울에 따뜻하고 빛이 잘 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북동향 세대는 겨울에 춥다는 지적이 있다.
층간소음은 오래 살면서 신경 쓴 적이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지만, 체감은 세대마다 갈린다는 단서도 함께 달린다.
주차
이 단지를 고른 이유 1순위로 주차를 꼽는 후기가 유난히 많다.
총 766대, 세대당 1.67대로 대형 평형 단지치고도 여유가 크다.
세대당 2대까지 무료이고 3대째부터 비용이 붙는데, 그렇게 3대를 대고도 스트레스가 없다는 주민이 있다.
지상 주차는 단지 입구 상가 앞 몇 자리가 전부인 사실상 지상주차 제로 구조다.
그래서 이중주차가 아예 없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돼 비나 눈이 와도 우산 없이 이동한다.
"지하주차로 주차 여유있게 되면서 이중주차도 전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이 없지는 않다.
주차 구획 폭이 좁다는 지적이 반복해서 나온다.
대수는 넉넉한데 대형차를 대기엔 한 칸이 빠듯하다는 이야기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는 화려하지 않다.
규모를 두고 "소박하게 구성돼 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지만, 지하주차장에서 곧장 연결된다는 점이 실사용률을 끌어올린다.
온 가족이 시설 전체를 쓰는 데 드는 이용료가 월 1만 원 수준이라 가성비 평가가 좋다.
단지 상가는 생활 밀착형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바로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되고, 부족한 부분은 도보권의 성남시청 앞 상가가 메운다.
병원과 빵집 등 괜찮은 가게가 모여 있어 산책 삼아 다녀오는 동선이 자리 잡았다.
아쉬운 축은 영유아 시설이다.
어린이집을 비롯한 영유아 인프라가 단지 안에서 충분히 해결되지 않아 주변 단지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항목이다.
특히 쓰레기 배출이 각 동마다 가능하고 요일 제한이 없다는 점을 꼽는 주민이 많다.
재활용 요일에 맞춰 일정을 짜본 사람이라면 체감이 다른 대목이다.
"오전 10시쯤에 보면 항상 쓰레기 버리는 곳 재활용뿐만 아니라 주변 청소에 관리해주시는 선생님 한 분 계시던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분당권 구축 대비 부담이 적다는 평이 우세하다.
지역난방에 준공 연차가 상대적으로 짧은 덕이 크다.
단지가 늘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인상 평가도 꾸준하다.
3. 교육 환경 — 주소는 중원구, 배정은 분당[편집]
이 단지의 최대 무기는 초품아다.
성남여수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고 국공립유치원이 병설로 운영돼, 유치원부터 초등까지 통학 동선이 사실상 단지 안에서 끝난다.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빠지지 않는다.
중학교는 여기서 반전이 온다.
여수초 졸업생은 분당구 야탑동의 야탑중학교로 배정된다.
주소는 중원구인데 분당 중학군으로 묶이는 구조이고, 고등학교 역시 성남학군 2구역(분당·판교)에 속한다.
"분당 학군을 누리면서 분당 메인 단지보다 문턱이 낮다"는 인식이 이 단지 수요의 상당 부분을 만든다.
"숲세권, 학군, 상권, 대학병원. 넘치는 공원과 코앞엔 탄천이 있어서 매일 행복해요. 분당학군에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서 주변에 강추하고 싶어요.", 입주민 한줄평
배정 구조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어디로 배정되는지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실제로는 초·중이 모두 도보권이라 통학 부담이 작은 편이고, 그 점이 이사 결정의 결정타였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도보권에 밀집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본격적인 사교육은 야탑동 학원가나 분당 내 다른 권역으로 나가는 흐름이다.
다만 차량 이동 거리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근처에 학원가가 없기는 하지만 분당 내 이동이 어려운 정도도 아니구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거의 완벽에 가깝고, 중등부터는 이동을 전제로 하는 학군이다.
대신 배정 학교 자체가 분당권이라, 학군 때문에 단지를 떠나야 한다는 압박은 크지 않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중원구 주소를 공유하는 이웃[편집]
| 비교 항목 | 연꽃마을4단지 | 동분당파크뷰 |
|---|---|---|
| 위치·생활권 | 여수동, 성남시청·탄천 축의 분당 연담 생활권 | 도촌동, 도촌지구 단독 생활권 |
| 평형 성격 | 38~62평, 소형 없는 전 세대 대형 | 중대형 위주 |
| 세대 규모 | 456세대 10개 동 | 528세대 |
| 입주 시기 | 2012년 | 2013년 |
| 초등학교 | 여수초 초품아, 국공립유치원 병설 | 도촌초 도보권 |
| 중학교 배정 | 야탑중, 분당 중학군 | 도촌중 |
| 전철 접근 | 야탑역 도보 10~15분 | 도보권 전철역 없음, 버스 의존 |
| 개발 축 | 8호선 판교 연장·성남시청역 신설 | 판교·도촌 일대 철도역 신설 검토 대상 |
vs 동분당파크뷰 — 같은 중원구, 다른 방향을 보는 두 단지
둘 다 중원구 주소를 달고 "동분당"을 자처하는 2010년대 초 입주 단지이고, 세대 규모도 500세대 안팎으로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다.
연꽃마을4단지는 야탑·성남시청 축에 붙어 있다.
전철역이 도보권이고, 배정 중학교가 야탑중이며, 시청·중앙도서관·대형 상권이 걸어서 닿는 거리에 흩어져 있다.
반면 동분당파크뷰가 자리한 도촌지구는 단지군이 하나의 마을처럼 완결돼 있는 대신 도보권 전철역이 없어 버스와 자차 의존도가 높다.
역전 가능성은 개발 축에 있다.
판교·도촌 일대 철도역 신설이 검토 대상에 오르면서 도촌 쪽이 교통에서 반등할 여지가 생겼다.
다만 소형이 아예 없는 대형 평형 구성과 지상주차 없는 주차 여유는 여전히 연꽃마을4단지 쪽이 명확한 우위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관심사는 담장 밖에 있다[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에서 자유롭다.
주민들의 관심은 전적으로 단지 밖, 즉 철도와 행정구역에 쏠려 있다.
추진 경과
입주와 예비타당성조사 철회는 이미 끝난 일이고, 성남시청역 신설을 포함한 8호선 판교 연장과 분당구 편입 논의는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8호선 판교 연장과 성남시청역 신설. 성남시가 계획을 공식화하고 사전타당성조사가 이어지면서, 도보권 전철역이 하나 더 생길 가능성이 이 단지 최대의 변수로 떠올랐다.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여수지구의 분당구 편입. 생활권과 학군은 이미 분당인데 주소만 중원구라는 불일치가 출발점이다. 동 경계 변경은 주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승인을 거쳐야 해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폭: 대수는 넘치는데 한 칸의 폭이 좁다. 대형차를 모는 집이라면 체감이 다르다.
- 애매한 도보 거리: 야탑역도, 성남시청도 "차 타기엔 가깝고 걷기엔 조금 먼" 거리다. 주변 인프라를 걸어서 다 누리기엔 미묘하다.
- 북동향 세대: 겨울철 체감이 다르다는 후기가 있다.
- 대형 평형 단지의 연령대: 중장년층 비중이 높아 아이 뛰노는 소리에 관대하지 않은 분위기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영유아 인프라: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이 단지 안에서 충분히 해결되지 않는다.
- 학원가 부재: 단지 도보권에 학원 밀집지가 없다.
"층간소음에 예민한 중장년층들이 많이 사는 대형평수 단지이다보니 아이들 소리에 관대하지 않다는 거.",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탄천길 루트: 야탑역까지 걸어갈 거라면 큰길이 아니라 탄천 산책로를 타는 편이 낫다. 신호가 없고 15분이면 넉넉하다.
- 마을버스: 걷기 애매한 날엔 마을버스로 5분이 채 안 걸린다. 이용객이 많지 않아 앉아서 간다.
- 서울행 한 방: 단지 앞 정류장에서 종로·서울역 방면 노선이 환승 없이 연결된다.
- 비 오는 날 동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커뮤니티에 이어져 있어 우산 없이 운동을 다녀올 수 있다.
- 쓰레기 요일 프리: 각 동에서 요일 제한 없이 수시로 배출 가능하다. 이사 오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항목이다.
- 시청 앞 상가 활용: 병원과 빵집 등은 시청 앞 상가 쪽이 선택지가 넓다. 산책 겸 다녀오는 코스로 자리 잡았다.
카더라 · 분위기
- 분당 유입 루트: 분당에서 오래 살다 중개사 추천으로 넘어왔다는 유입 서사가 유난히 자주 보인다. "분당 살다가 왔다"는 문장이 후기의 관용구처럼 굳었다.
- 공동현관의 흔적: 공동현관 시스템에 LH 로고가 남아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여수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된 내력과 무관하지 않다(미확인).
- 뷰 기대감: 인접한 장미마을이 리모델링되면 단지 뷰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 있다.
- 자원봉사 조경: 입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단지를 가꿔온 이력이 있다. 조경 만족도가 높은 배경 중 하나다.
"요즘은 자원봉사 입주민들이 꽃과 나무를 예쁘게 조성해주셔서 단지가 공원에 있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67대, 2대까지 무료. 늦은 밤에도 자리가 있고 이중주차가 없다.
-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단지 전체가 보행로라 아이와 산책하기 좋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결된다.
- 넓은 집, 높은 층고: 38평이 최소 평형, 층고 2.4m대에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확실하다.
- 초품아 + 분당 학군: 여수초가 단지에 붙어 있고 중학교는 분당 중학군인 야탑중으로 배정된다.
- 조용함과 녹지: 대로변과 떨어져 도로 소음이 거의 없고, 탄천·여수공원·뒷산이 생활 반경 안에 있다.
- 사통팔달 자차 동선: 주요 고속도로 나들목이 가까워 어디로든 나가기 편하다.
- 관리 만족도: 요일 제한 없는 쓰레기 배출과 단정한 단지 관리에 대한 호평이 꾸준하다.
단점·유의점
- 역세권은 아니다: 야탑역 도보 10~15분. 마을버스나 자차를 전제로 생활 계획을 짜는 편이 현실적이다.
- 학원가가 멀다: 사교육은 야탑동 등 인근 권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 주차 구획 폭: 대수는 넉넉하지만 한 칸이 좁아 대형차에는 빠듯하다.
- 영유아 시설 부족: 어린이집 등은 주변 단지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 소형 평형 부재: 최소 38평이라 초기 진입 부담이 있다.
- 행정구역 불일치: 생활권은 분당인데 주소는 중원구라 인식상 저평가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 커뮤니티 규모: 신축 대단지급 시설을 기대하면 소박하게 느껴진다.
토론[편집]
Q. 야탑역까지 도보 15분이면 역세권으로 보기 어려운데, 자차 없이 생활이 가능할까요?
A. 가능하지만 전제가 하나 붙습니다.
도보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마을버스가 5분 안에 야탑역까지 데려다주고, 단지 앞 정류장에서 판교와 서울 도심 방면 노선이 환승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출퇴근은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다만 장보기나 병원, 학원 이동까지 감안하면 차가 있을 때 생활 반경이 확실히 넓어지는 단지입니다.
실제 거주 후기 상당수가 자차 생활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차량 이용이 어려운 가구라면 도보 동선을 미리 답사해보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학교 때문에 관심이 가는데, 중·고등학교까지 계속 살 만한 곳인가요?
A. 학교 배정만 놓고 보면 계속 거주하기 좋은 조건입니다.
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고 중학교는 분당구 야탑중으로 배정되며, 고등학교도 분당·판교 학군에 속하기 때문에 학군 때문에 이사를 고민할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단지 도보권에 학원 밀집지가 없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중학교 진학 이후에는 야탑동을 비롯한 인근 학원가로 이동하는 일정이 생기므로, 라이드가 가능한지 여부가 실제 만족도를 가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