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지은 아파트인데, 주민들이 주차 걱정을 하지 않는 단지가 있다.

익산 어양동의 부영2차는 준공 30년에 가까운 구축이면서도 지하 2층까지 파 내려간 주차장 덕에 "주차는 진짜 편하다"는 말이 후기의 절반을 채운다.

익산의 웬만한 동년배 단지들이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을 벌이는 사이, 이 단지는 그 전쟁에서 일찍 빠져나왔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7개 동 1035세대의 대단지, 익산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에 붙은 초품아, 그리고 어양동과 영등동 접경이라 도보로 대형마트까지 닿는 생활 편의.

여기에 상가 어린이집과 인근 공원까지 더해지면 아이 하나 키우는 가정에게는 꽤 짜임새 있는 조합이 된다.

그런데 정작 그 가정들이 오래 머물지 못한다.

평형이 16평과 20평 두 가지뿐이라, 아이가 자라면 집이 먼저 좁아진다.

아이가 커도 계속 살았을 텐데 평수가 작아서 이사갔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살기 좋다는 평가와 오래 못 산다는 현실이 동시에 성립하는, 익산 특유의 실속형 구축이다.

지하 2층
주차장
익산초
정문 앞
1035세대
7개 동 대단지
어양공원
도보권 녹지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어양동과 영등동 사이, 그 애매한 지점의 이득[편집]

주소는 동서로61길 34. 단지 앞으로 대로가 지나가고, 주민들이 꼽는 첫 장점도 대로변 접근성이다.

버스든 자가용이든 큰길로 나가는 데 군더더기가 없다.

입지의 핵심은 어양동과 영등동의 접경이라는 위치다.

익산 상권의 무게중심인 영등동 쪽에 어깨를 걸치고 있어,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대형마트에 갈 수 있다.

여러 후기에서 마트와 병원이 모두 가깝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구축 단지의 생활 편의를 따질 때 이만한 조건은 흔치 않다.

"영등동과 어양동 사이에 있어 도보로 걸어 대형마트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민 한줄평

거기에 조용하다는 평가가 붙는다.

상권에 걸쳐 있으면서도 단지 안은 차분하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공통된 인상이다.

다만 대로변 입지가 남기는 청구서는 뒤에서 따로 다룬다.

자연 · 조경

중앙체육공원이 가깝고, 어양공원까지도 도보 동선에 들어온다. 주변에 공원이 많다는 언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나오는 만큼, 녹지 접근성은 이 단지가 내세울 만한 축이다.

단지 내부 조경도 평이 좋다.

구축이라는 연식을 감안하면 의외라는 반응인데, 주변 단지와 직접 견주는 표현까지 등장한다.

"집이 잘 빠졌어요. 조경도 주변 단지에 비해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채광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정남향 배치 덕에 해가 잘 든다는 평이 있어, 일조에 대한 불만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거리뷰 — 부영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좁지만 알차고, 낡았지만 관리된[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6평과 20평, 대표 평형은 20평이다.

1035세대가 7개 동에 담겼고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신혼부부나 자녀 한 명 가정에 맞춘 구성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일치된 평가다.

가장 자주 나오는 아쉬움도 여기서 나온다.

큰 평수가 아예 없다. 생활에 만족하면서도 집이 좁아 떠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누적돼 있어, 이 단지에서 평형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거주 기간을 결정하는 변수다.

"넓은 평수가 있었으면 아이가 커도 계속 살았을 건데 평수가 작아서 이사갔어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대로다.

구축이라는 점을 짚는 후기가 꾸준하고, 입주 예정자가 겨울 추위를 미리 걱정하는 문의도 올라온다.

다만 실제 거주 후기 쪽에서는 겨울에 따뜻해서 좋다는 반대 평가도 나와, 동과 층 그리고 창호 상태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대표적 약점이다. 있다는 정도로 언급하는 후기부터 심한 편이라는 후기까지 폭이 있고, 방문객이 문을 닫아도 주변 도로 소음이 들린다고 적은 사례도 있다. 대로변 입지의 대가가 여기서 청구된다.

주차

이 단지의 간판이다.

지하 2층까지 확보된 주차장 덕에 주차 여유가 넉넉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다.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 주차 공간이 넓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반복된다.

"다른 건 몰라도 주차 공간은 널널하게 너무 좋음.", 입주민 한줄평

물론 반론도 있었다.

밤에는 자리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한 차례 올라왔지만, 이후 같은 문제를 다시 제기하는 후기는 확인되지 않아 단지 전체의 상시 문제로 굳어지지는 않았다.

대신 구조적 불편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이 계단식 구조라 지상에 세우려 할 때 오히려 애를 먹는다는 지적이다.

주차 총량은 넉넉한데 동선은 조금 번거로운, 구축 지하주차장의 전형적인 한계다.

"주차공간 널널하고 주변 상권과 중앙체육공원 가깝고 매우 만족함. 다만 지하주차장이 계단이라 그런지 지상에 주차하기 힘듬.",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단지 내 상가에 어린이집이 있다.

아이를 맡기고 나서는 동선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완결된다는 점이 어린 자녀 가정에게 실질적인 이점으로 언급된다.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1990년대 후반 준공 단지답게 시설 자랑보다는 주변에 먹을 것이 있는 편이라는 식의 생활 밀착형 만족이 후기의 주된 톤이다.

관리와 운영

구축이면서도 관리가 방치되지 않았다는 신호가 몇 가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다.

최신형으로 바꾼 뒤 새 아파트에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는 반응이 나왔고, 그 뒤로도 엘리베이터가 새것이라 좋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택배 관리도 후기에 등장한다.

보관을 잘해준다는 언급이 있어, 무인택배함 세대를 지나온 구축 단지치고는 운영 만족도가 낮지 않다.

"층간소음 빼면 좋은 것 같아요. 택배보관도 잘해주시고 주변에 먹을 것도 있는 편인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정문을 나서면 학교인 초품아[편집]

이 단지의 교육 경쟁력은 초등 단계에 몰려 있다.

익산초등학교가 단지 정문 바로 앞에 있어, 통학이라는 말을 쓰기 민망할 정도로 거리가 짧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끝나는 구조라,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 이 단지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대로변과 접근성이 좋고 학군도 초등학교가 아파트 정문 바로 앞에 있어서 안전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도 주변에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도보권에 걸린다는 평가가 초기 후기부터 나와, 학령기 전 구간을 근거리로 소화할 수 있는 배치라는 인상을 준다.

여기에 상가 어린이집까지 더하면 영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정리된다.

문제는 학군이 아니라 집의 크기다.

초등학교가 문 앞이라는 최고의 조건을 갖췄는데도,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더 넓은 집을 찾아 단지를 떠나는 패턴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드러난다.

학군 때문이 아니라 평형 때문에 이주가 발생하는, 다소 아이러니한 구조다.

초등까지는 만족하다가 그 이후를 고민하게 된다는 흐름이라, 실수요자라면 거주 기간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낫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익산 1000세대 클럽 안에서의 좌표[편집]

익산 안에서 이 단지와 체급이 겹치는 상대는 적지 않다.

같은 어양동의 부영1차, 영등동의 부영3차·우남그랜드타운·우남샘물타운·비사벌·영등제일4차, 부송동의 부송우남·아름드리가 실질적인 비교군이다.

비교 항목부영2차부영1차부영3차우남그랜드타운우남샘물타운비사벌영등제일4차부송우남아름드리
생활권어양동어양동영등동영등동영등동영등동영등동부송동부송동
세대 규모1035세대1185세대1110세대1110세대890세대810세대708세대1075세대840세대
1000세대 이상 대단지해당해당해당해당미해당미해당미해당해당미해당
부영 계열 단지계열계열계열비계열비계열비계열비계열비계열비계열
어양·영등 접경 도보 상권접경 입지어양동 생활권영등동 생활권영등동 생활권영등동 생활권영등동 생활권영등동 생활권부송동 생활권부송동 생활권
정문 앞 초등학교익산초 인접어양동 학군영등동 학군영등동 학군영등동 학군영등동 학군영등동 학군부송동 학군부송동 학군
지하 2층 주차장확보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후기 언급 없음

vs 부영1차 — 같은 어양동, 같은 이름, 다른 문 앞

가장 직접적인 상대다.

같은 어양동같은 부영 이름을 쓰고, 세대 규모는 1185세대로 이쪽이 더 크다.

생활권과 상권을 사실상 공유하니 편의시설 조건은 거의 같은 출발선에 선다.

갈리는 지점은 문 앞이다.

부영2차는 익산초등학교가 정문에 붙어 있다는 점을 주민들이 최우선 장점으로 꼽는데, 이 조건은 같은 동에 있어도 단지마다 체감 차이가 크다.

규모를 볼지, 등교 거리를 볼지의 선택이 된다.

vs 부영3차 — 부영 삼형제의 막내가 옮겨간 동네

1110세대로 규모는 부영2차보다 크지만, 생활권이 영등동으로 한 칸 옮겨 앉았다. 영등동 상권을 정면으로 쓰고 싶다면 3차가, 상권을 걸어서 쓰면서 주거지의 조용함을 지키고 싶다면 어양동 접경인 2차가 맞는다.

부영 계열끼리의 비교라 단지 운영 성격은 서로 닮아 있다.

결국 어양동이냐 영등동이냐의 취향 문제로 수렴한다.

vs 우남그랜드타운 — 영등동 대단지의 정공법

1110세대의 영등동 대단지로, 익산에서 규모로 이름값을 하는 단지다. 상권 밀착도에서는 영등동 안쪽이 유리하고, 계열도 부영이 아니라 우남 쪽이다.

부영2차의 반격 카드는 주차와 초등학교다.

후기 전반이 이 두 항목에 쏠려 있다는 점에서, 규모 경쟁보다 생활 디테일로 승부하는 단지에 가깝다.

vs 우남샘물타운 — 890세대, 체급을 한 단계 내려서

890세대로 1000세대 문턱 아래에 있어, 대단지 프리미엄에서는 부영2차가 앞선다. 같은 영등동 생활권의 우남 계열이라 상권 접근은 무난하다.

세대 규모가 작으면 주차 총량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 보통이라, 부영2차가 자랑하는 지하 2층 주차장의 여유는 이 비교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vs 비사벌 — 익산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

810세대의 영등동 단지로, 오래된 이름값이 있는 곳이다. 규모에서는 부영2차가 확실히 크고, 대단지 기반의 관리·주차 여력에서도 차이가 난다.

다만 영등동 안쪽이라는 위치는 상권 동선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걸어서 마트에 가느냐, 아예 상권 안에 사느냐의 차이다.

vs 영등제일4차 — 가장 작은 체급, 가장 안쪽 입지

708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다. 1035세대의 부영2차와는 대단지 여부에서 선이 그어지고, 주차와 조경처럼 규모에 기대는 항목에서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규모가 작다는 것은 단지 관리가 단순하다는 뜻도 된다.

조용한 소규모를 선호하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vs 부송우남 — 부송동으로 넘어가면 달라지는 것

1075세대로 부영2차와 거의 같은 체급이다. 규모만 보면 대등한 상대인데, 부송동이라는 별개 생활권에 있다는 점이 결정적으로 다르다.

부영2차의 도보 대형마트와 영등동 접경 이점은 부송동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대신 부송동은 그 나름의 주거 밀집 생활권을 갖고 있어, 직장과 연고가 어디냐에 따라 우열이 뒤집힌다.

vs 아름드리 — 부송동의 중형 대안

840세대의 부송동 단지로, 1000세대 아래 체급이다. 부영2차와는 규모와 생활권이 모두 갈려, 직접 경쟁보다는 동네를 바꿔 고르는 대안의 성격이 강하다.

초등학교 접근성과 주차를 우선순위 최상단에 두는 수요라면 비교의 결론은 비교적 빠르게 난다.

5. 변천사 — 구축이 늙지 않는 방법[편집]

1998. 05
사용승인. 7개 동 1035세대 입주 시작. 평형은 16평·20평 두 가지, 난방은 개별난방.
2021
엘리베이터 최신형 교체 완료. 새 아파트에 들어가는 기분이라는 반응이 나왔고, 이후 후기에도 새 엘리베이터 만족이 이어짐.

준공 이래 단지의 골격은 그대로지만, 노후 설비는 교체를 통해 갱신돼 왔다.

엘리베이터 교체는 이미 끝난 일이고, 주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주차와 학교와 상권 같은 실생활 항목에 머물러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평형의 벽: 16평과 20평뿐이라 아이가 자라면 집이 먼저 항복한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반복된 아쉬움이다.
  • 층간소음: 있다는 수준부터 심한 편이라는 수준까지 평가 폭이 넓다. 구축 슬래브의 한계다.
  • 도로 소음: 대로변 접근성의 반대급부다. 문을 닫아도 도로 소음이 들린다는 방문 후기가 있고, 밤에도 조용하지만은 않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주차장 계단 구조: 주차 자리는 넉넉한데 지상에 세우려면 오히려 번거롭다는 불편이 보고된다.
  • 구축의 겨울: 연식 때문에 추위를 걱정하는 입주 예정자 문의가 있는 반면, 따뜻하다는 거주자 평도 있어 동·층별 편차가 크다.

꿀팁

  • 주차는 지하로: 지하 2층까지 있으니 지상 자리를 노리기보다 처음부터 내려가는 편이 빠르다.
  • 어린이집은 단지 안에서: 상가 어린이집이 있어 아이 하나 키우는 가정은 등원 동선을 단지 밖으로 뺄 필요가 없다.
  • 장은 걸어서: 영등동 접경이라 대형마트가 도보권이다. 마트와 병원이 모두 가깝다는 평이 반복된다.
  • 운동은 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과 어양공원이 가까워 별도 시설 없이도 산책과 운동 루틴이 만들어진다.
  • 정남향 확인: 해가 잘 든다는 평가가 있으니, 매물을 볼 때 향을 먼저 챙기면 만족도가 갈린다.

카더라 · 분위기

  • 주차 논쟁의 결말: 밤에는 자리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한 번 나왔지만 이후 같은 문제 제기가 이어지지 않았다. 낮과 밤의 체감 차이였을 가능성이 있다(미확인).
  • 신혼·1자녀 단지: 평형 구성 탓에 신혼부부나 자녀 한 명 가정이 많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 조경 자부심: 주변 단지보다 조경이 쾌적하다는 비교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구축 단지치고는 드문 자부심이다.
  • 엘리베이터 자랑: 시설 교체 이후 새것이라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돼, 단지의 대표적 개선 사례로 회자된다.
  • 문의가 몰리는 항목: 입주를 앞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시세가 아니라 층간소음과 추위다. 이 단지가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압축해 보여주는 대목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여유: 지하 2층 주차장. 후기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반복되는 강점이다.
  • 초품아: 익산초등학교가 정문 바로 앞. 저학년 통학 안전에서 비교 우위가 크다.
  • 도보 상권: 어양동·영등동 접경으로 대형마트와 병원이 걸어서 닿는다.
  • 공원 접근성: 중앙체육공원과 어양공원이 가깝고 주변 녹지가 많다.
  • 정남향 채광: 해가 잘 든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 관리와 설비 갱신: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택배 보관 등 운영 만족도가 높다.
  • 단지 내 어린이집: 상가에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 가정에 유리하다.

단점 · 유의점

  • 작은 평형: 16평·20평뿐. 자녀 성장기에 맞는 넓은 집이 없다.
  • 층간소음: 후기마다 정도 차이는 있으나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약점이다.
  • 도로 소음: 대로변 입지라 창을 닫아도 소음이 들린다는 지적이 있다.
  • 구축 연식: 1998년 준공 단지로, 세대 내부 컨디션은 개별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 지하주차장 동선: 계단식 구조로 지상 주차가 오히려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다.
  • 겨울 체감 편차: 따뜻하다는 평과 추울까 걱정하는 문의가 공존한다. 창호와 단열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신혼부부가 첫 집으로 고르기에 괜찮은 단지인가요?

A. 조건이 상당히 잘 맞습니다.

16평·20평 구성은 신혼이나 자녀 한 명 가정에 적합하고, 지하 2층 주차장 덕에 차량을 두 대 굴려도 부담이 적습니다.

정문 앞 초등학교와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있어 아이가 태어난 뒤의 동선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다만 아이가 초등 고학년에 접어들면 집이 좁아져 이주를 고민하게 되는 사례가 많으니, 처음부터 중기 거주를 전제로 접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구축이라 층간소음과 추위가 걱정되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A.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이므로 감안하셔야 합니다.

있다는 정도로 표현하는 후기와 심한 편이라는 후기가 함께 있고, 대로변 입지 탓에 도로 소음까지 겹친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반면 추위에 대해서는 겨울에 따뜻하다는 거주자 평가도 있어 체감이 갈리는 편이라, 동과 층 그리고 창호 교체 여부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조용한 실내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도로에서 떨어진 동을 먼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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