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9,000만(2026.6, 2층), 매매 시세 10억 1,500만 · 전세 4억 8,000만(1년 전 대비 +4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10억 3,000만(14층).

24평(60㎡)20평(51㎡)28평(71㎡)26평(6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9 24평 3억 1,500만 9층2016-10-01 24평 3억 5,500만 13층2016-10-03 24평 3억 5,800만 14층2016-10-04 20평 2억 8,500만 8층2016-11-05 20평 2억 9,000만 3층2016-11-14 28평 3억 7,500만 1층2016-11-19 28평 3억 6,800만 6층2016-11-26 24평 3억 4,500만 2층2016-12-05 24평 3억 5,500만 12층2017-01-26 20평 2억 8,400만 2층2017-02-25 24평 3억 2,500만 8층2017-03-07 24평 3억 4,800만 14층2017-03-09 20평 2억 9,000만 10층2017-03-13 24평 3억 4,700만 8층2017-03-17 24평 3억 4,300만 6층2017-03-20 28평 3억 8,500만 12층2017-03-27 20평 2억 9,900만 8층2017-04-10 24평 3억 5,800만 12층2017-04-17 20평 2억 8,000만 14층2017-04-28 24평 3억 1,000만 12층2017-05-02 24평 3억 2,000만 1층2017-05-04 28평 3억 7,800만 14층2017-05-06 24평 3억 5,000만 6층2017-05-09 28평 3억 8,000만 12층2017-05-24 24평 3억 2,800만 4층2017-05-31 20평 3억 1,200만 12층2017-06-10 28평 3억 8,700만 10층2017-06-13 24평 3억 3,900만 2층2017-06-19 24평 3억 4,200만 3층2017-06-29 24평 3억 5,000만 7층2017-06-30 24평 3억 3,700만 1층2017-07-17 24평 3억 6,000만 7층2017-07-18 24평 3억 4,500만 13층2017-07-25 24평 3억 4,900만 9층2017-07-26 26평 3억 6,000만 11층2017-07-27 20평 3억 1,500만 8층2017-07-28 20평 2억 9,000만 7층2017-07-29 20평 3억 1,600만 12층2017-08-01 20평 3억 1,900만 9층2017-08-01 24평 3억 4,500만 3층2017-08-01 24평 3억 4,500만 9층2017-08-12 24평 3억 4,200만 3층2017-08-12 24평 3억 4,500만 5층2017-09-25 20평 3억 1,500만 9층2017-10-25 24평 3억 6,700만 10층2017-10-31 24평 3억 5,500만 7층2017-11-03 24평 3억 5,500만 13층2017-12-09 20평 3억 1,900만 12층2017-12-11 24평 3억 6,000만 11층2018-01-22 24평 3억 7,500만 13층2018-01-29 20평 3억 2,000만 12층2018-02-13 24평 3억 8,900만 5층2018-03-01 24평 3억 5,400만 2층2018-03-02 28평 4억 3,000만 11층2018-04-05 24평 3억 5,300만 3층2018-04-27 24평 3억 7,900만 5층2018-05-30 20평 3억 700만 12층2018-07-06 20평 3억 5,000만 12층2018-07-28 24평 4억 700만 9층2018-07-31 20평 3억 6,200만 13층2018-08-06 24평 4억 6층2018-09-22 20평 3억 9,500만 3층2018-09-27 28평 5억 1층2018-10-22 20평 3억 2,800만 9층2018-10-30 24평 4억 11층2019-01-17 24평 4억 6,000만 4층2019-02-22 24평 4억 6,000만 7층2019-05-03 24평 4억 6,500만 7층2019-06-04 24평 4억 7,500만 12층2019-06-04 24평 4억 2,700만 13층2019-06-12 28평 4억 8,500만 4층2019-06-25 24평 4억 5,000만 4층2019-06-28 24평 4억 5,000만 4층2019-07-06 24평 4억 5,500만 4층2019-07-07 24평 4억 6,500만 10층2019-07-18 20평 4억 2,500만 14층2019-08-05 28평 5억 1,000만 15층2019-08-31 24평 4억 9,500만 10층2019-10-04 20평 4억 2,000만 3층2019-10-13 20평 4억 1,800만 8층2019-10-22 20평 4억 3,000만 2층2019-10-23 24평 4억 9,400만 9층2019-10-28 20평 4억 800만 7층2019-11-04 24평 4억 5,000만 2층2019-11-05 20평 4억 1,800만 9층2019-11-05 24평 4억 9,400만 9층2019-11-06 24평 4억 9,700만 11층2019-11-07 24평 4억 7,800만 11층2019-11-09 24평 4억 9,500만 6층2019-11-11 24평 4억 9,600만 4층2019-11-23 24평 4억 7,800만 2층2019-11-25 20평 4억 3,000만 11층2019-12-04 20평 4억 3,000만 3층2019-12-04 24평 5억 2,000만 5층2019-12-10 20평 4억 6,300만 9층2019-12-14 20평 4억 6,800만 4층2019-12-27 28평 5억 6,500만 11층2019-12-31 24평 4억 8,000만 9층2020-01-09 20평 4억 5,900만 5층2020-01-09 24평 5억 2,000만 8층2020-01-10 20평 4억 5,900만 4층2020-01-11 24평 5억 5,000만 2층2020-01-22 20평 4억 8,300만 15층2020-02-08 20평 4억 9,500만 11층2020-02-24 20평 4억 9,800만 9층2020-05-23 24평 6억 13층2020-05-26 28평 6억 5,000만 8층2020-06-10 20평 5억 1,500만 10층2020-06-13 24평 5억 8,800만 6층2020-06-16 24평 5억 8,900만 8층2020-06-17 28평 6억 7,000만 6층2020-06-29 20평 5억 7,000만 14층2020-07-01 24평 6억 7,500만 9층2020-07-22 20평 6억 200만 12층2020-12-25 24평 6억 7,800만 4층2020-12-30 28평 7억 2,000만 4층2021-01-05 24평 7억 1,400만 14층2021-01-05 24평 7억 1,500만 7층2021-01-09 24평 6억 8,000만 5층2021-01-09 24평 7억 1,500만 14층2021-01-30 20평 6억 8,000만 10층2021-02-17 24평 7억 3,000만 5층2021-02-23 24평 7억 2,500만 4층2021-04-23 20평 6억 8,000만 13층2021-04-24 26평 7억 3,000만 9층2021-05-26 24평 7억 4,000만 14층2021-05-26 24평 7억 1,500만 4층2021-06-01 28평 8억 5,800만 9층2021-06-28 20평 7억 3,000만 11층2021-08-09 24평 8억 2,500만 4층2021-08-21 20평 7억 4,300만 4층2021-08-31 24평 7억 9,000만 2층2021-09-10 24평 7억 9,300만 15층2021-10-28 20평 5억 2,500만 5층2021-11-24 24평 8억 2,500만 6층2022-01-15 24평 8억 1,000만 13층2022-02-26 24평 8억 3,000만 13층2023-07-14 24평 6억 4,900만 3층2023-09-27 24평 7억 3,000만 8층2023-10-21 24평 6억 5,000만 2층2024-02-15 24평 6억 4,500만 6층2024-03-18 24평 6억 9층2024-04-02 20평 6억 5,000만 6층2024-04-04 28평 8억 2,500만 11층2024-04-13 24평 6억 8,400만 9층2024-06-21 24평 6억 7,000만 13층2024-06-29 20평 6억 4,000만 5층2024-07-10 24평 6억 7,200만 15층2024-07-10 24평 6억 8,500만 5층2024-08-09 20평 6억 4,500만 2층2025-01-12 20평 6억 3,800만 13층2025-01-17 24평 6억 7,900만 5층2025-01-17 24평 6억 6,000만 7층2025-01-24 24평 7억 9층2025-02-05 28평 7억 3,000만 1층2025-02-15 24평 6억 8,700만 12층2025-03-01 24평 6억 9,000만 3층2025-03-01 24평 7억 1,500만 11층2025-03-04 24평 6억 7,000만 9층2025-03-05 24평 7억 1,100만 4층2025-03-12 20평 6억 2,000만 3층2025-03-16 20평 6억 3,800만 11층2025-03-18 24평 7억 10층2025-03-19 24평 7억 3,000만 6층2025-03-29 24평 7억 15층2025-04-07 24평 6억 9,000만 2층2025-04-15 24평 7억 5층2025-04-26 20평 6억 3,750만 12층2025-05-06 24평 6억 2,500만 1층2025-05-10 20평 6억 3,700만 5층2025-05-10 24평 7억 8층2025-05-23 24평 7억 2,000만 10층2025-06-03 24평 7억 2,000만 4층2025-06-05 20평 6억 6,500만 14층2025-06-14 20평 6억 5,900만 7층2025-07-16 20평 6억 2,700만 1층2025-09-13 24평 7억 6,000만 15층2025-10-01 24평 7억 9,700만 14층2025-10-04 20평 6억 5,300만 4층2025-10-11 24평 7억 9,200만 14층2025-10-19 24평 7억 6,300만 2층2025-12-02 20평 7억 3,700만 3층2025-12-10 20평 6억 4,700만 1층2025-12-13 28평 9억 3,900만 11층2025-12-21 24평 8억 1,300만 2층2026-01-10 24평 8억 7,000만 10층2026-01-12 24평 7억 5,000만 1층2026-02-09 24평 9억 11층2026-02-24 24평 8억 9,000만 6층2026-04-17 26평 9억 7,000만 12층2026-04-23 24평 9억 1층2026-04-26 24평 9억 4,500만 3층2026-05-07 24평 9억 6,500만 12층2026-05-18 24평 10억 3,000만 14층2026-05-19 20평 8억 6,000만 11층2026-05-20 24평 8억 7,000만 4층2026-05-25 20평 9억 7,800만 11층2026-05-30 24평 10억 14층2026-06-03 24평 8억 9,000만 1층2026-06-18 24평 9억 9,000만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60㎡)2289억 9,000만 2026.6 · 2층10억 3,000만 2026.510억 1,500만4억 8,000만
20평(51㎡)1029억 7,800만 2026.5 · 11층9억 7,800만 2026.59억 4,000만4억
28평(71㎡)759억 3,900만 2025.12 · 11층9억 3,900만 2025.1210억 6,500만4억 9,000만
26평(65㎡)129억 7,000만 2026.4 · 12층9억 7,000만 2026.410억 4,000만4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양평벽산블루밍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새벽에 물 써보신 분 계실까요?낮엔 물이 콸콸 잘 나오는데 새벽에는 매일 물이 졸졸졸 나오네요..졸졸나오다가 안나오다가 몇초지나면 또 파바바바박 터지면서 콸콸 나오고..저희집만 이런걸까요?ㅠㅠ

저희는 녹물 없이 항상 콸콸 잘 나오고요. 사워기 수압이 너무 쎄서 오히려 밸브를 조금 잠궈서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로 중간층이에요.
입주민 답변 · 2025.08
Q2

5년 이내에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가능할까요?

그래도 입주자커페가 생기고 추진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은 좋은 출발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양평역 앞 12단지 재개발부터 시작해서 천지개벽할텐데 거기에 맞춰 리모델링 추진되면 금상첨화일듯 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0.12
Q3

대지지분이나 용적률 보면 재건축 쉽지 않아보이는데어때요?

비례율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재건축 사업에서 비례율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조합원 분양가 및 감정평가액을 통해 비례율이 조정 가능하고, 대체로 100%맞추고 진행합니다) 결국 중요한건 추가분담금이고, 추가분담금은 총 공사비에서 일반분양 수익을 뺀 나머지를 조합원들이 부담하는겁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3

관악고등학교 담장을 앞마당처럼 낀 1990년산 복도식 아파트가, 준공 30년을 넘긴 지금에서야 재건축 설명회로 봄을 맞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2가, 안양천을 바로 옆에 낀 세 개 동 417세대의 작은 단지다.

첫인상은 낡았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이면 이중주차가 시작되고, 복도식 외관은 세월을 그대로 드러낸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를 오래 산 사람들의 후기는 하나같이 "살아봐야 안다"로 수렴한다.

5호선 양평역 도보권에 평지, 다리 하나 건너면 목동 학원가, 차로 10분이면 코스트코·이마트·현대백화점이 다 잡힌다.

여기에 하나가 더 붙었다.

이 땅이 준공업지역이라는 것.

용적률 400% 상향을 노린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이 시동을 걸면서, "저평가된 몸테크 단지"라는 오랜 꼬리표가 서서히 떨어지는 중이다.

양평역
5호선 도보권
417세대
3개 동 복도식
안양천
단지 바로 옆
준공업
재건축 용적률

1. 입지와 단지 환경 — 낡았지만 자리는 최고[편집]

담장 밖으로 나가면 이 단지의 진가가 드러난다.

5호선 양평역까지 평지로 도보 7분 남짓, 신호등 한 번만 건너면 되는 거리다.

5호선 오목교역도 도보 7~10분으로 걸을 만하고, 2호선 문래역은 단지 앞 마을버스로 몇 정거장이면 닿는다.

무엇보다 아파트 정문 앞 정류장에 거의 모든 버스가 정차해, 문래·영등포·여의도는 물론 640번으로 강남까지 환승 없이 나갈 수 있다.

생활권은 서울에서도 손에 꼽게 두텁다.

다리 건너 목동문래를 도보·버스로 오갈 수 있고, 차로 10분 반경에 양평동 코스트코, 이마트, 문래 홈플러스, 롯데마트, 목동 현대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신세계·롯데백화점이 전부 들어온다.

"이 일대가 모두 평지라는 점과 다리 건너 목동, 문래도 도보나 버스로 이동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입주민 한줄평

자동차 동선도 편하다.

단지 옆이 바로 서부간선도로라 올림픽대로·강변북로·경인고속도로 진입이 빠르다.

다만 그만큼 대로변 일부 동은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후기도 있다.

자연·조경 — 안양천이라는 앞마당

이 단지의 정서적 심장은 단연 안양천이다.

101동 기준 도보 1분, 봄이면 천변을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는 서울 서남부의 대표 산책·자전거 코스가 담장 바로 밖에 펼쳐진다.

오리와 물고기, 강아지 쉼터를 보며 걷다 보면 힐링이 된다는 장기 거주자들의 후기가 유독 많다.

"바로 옆이 안양천이고 주말엔 관악고 운동장도 개방이 돼서 아이가 뛰놀 공간이 많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뒤로는 관악고등학교가 버티고 있다.

학교가 낮게 앉아 있어 고층에서는 시야가 트이고, 야간에도 유흥가 없이 조용하다.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에 들어앉은 배치라 단지 내부는 대체로 정적이다.

전체가 평지라 유모차·어르신 이동이 편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거리뷰 — 양평벽산블루밍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의 정직한 얼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0·24·26·28평으로, 대표 평형이 24평인 소형~중소형 위주 단지다.

신혼부부나 세 식구까지는 넉넉하다는 평이 많고, 실제로 신혼으로 들어와 아이를 키우다 평수를 늘려 이사 나가는 사이클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가장 큰 자랑은 정남향이다.

앞을 가리는 고층 건물 없이 관악고 방향으로 시야가 뚫려, 겨울 난방비가 덜 들고 채광이 좋다.

특히 101동 남향 라인은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고, 고층에서는 안양천과 관악산이, 멀리 북쪽으로는 한강 자락이 눈에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다.

"정남향으로 난방비 절감. 앞에 고등학교가 있어 시야를 가리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대로다.

복도식이라 겨울에도 샷시만 교체하면 따뜻하지만, 방음은 90년식 한계를 드러내 세탁 배수음이 들리는 세대가 있다.

한동안 골칫거리였던 녹물은 수도관 교체 공사로 대부분 해결됐고, 이후 수압도 눈에 띄게 세졌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공통된 증언이다.

장마철 베란다 결로, 복도식 특유의 겨울 수도관 동파 가능성은 여전히 유의 사항으로 꼽힌다.

"복도식 아파트라 겨울도 샷시 교체만으로도 따뜻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이 단지의 가장 선명한 약점이다.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고 지상 주차만 가능해, 밤 9~10시가 넘으면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세대당 명목 주차 대수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문제는 외부 차량이다.

인근 오피스텔 거주자, 주말 방문객, 주변 공장 트럭이 무단으로 자리를 채우는 데다 주차 차단기가 없어 통제가 어렵다는 민원이 오래 쌓여 있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게 늘 아쉽긴 합니다만.",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밤늦게 도착해도 아예 댈 곳이 없지는 않다", "목동 구축들 헬주차에 비하면 준수하다"는 상대적 옹호도 공존한다.

차단기 설치와 세대별 등록 차량 관리는 단지의 오랜 숙원이다.

커뮤니티·상가

구축인 만큼 이렇다 할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정문·후문 바로 앞 편의점과 도보권의 소형 마트 두어 곳이 일상 장보기를 책임진다.

단지 초입의 노후한 상가 건물은 단지 이미지를 좌우하는 위치라, "외벽 도색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후기에 반복된다.

관리와 운영

외관과 달리 관리는 촘촘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관리비는 구축 치고 저렴한 편이고, 외벽 도색·수도관 교체·수압 개선 같은 시설 투자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각 동 1층에 경비원이 상주해 치안이 좋고, 일요일 단지 입구 분리수거 때 경비원들이 거들어 준다는 소소한 만족 후기도 눈에 띈다.

3. 교육 환경 — 학군은 평범, 목동 인프라는 도보권[편집]

배정 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몰려 있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첫 번째 만족 포인트다.

영문초등학교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방과후·급식 프로그램 평이 좋다는 후기가 많으며, 대각선의 문래중학교, 단지 바로 앞 관악고등학교까지 초·중·고가 한 동선에 놓여 있다.

통학 걱정이 없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자란다.

핵심은 목동 학원가 접근성이다.

오목교를 건너면 곧바로 목동 학원가라, 셔틀버스가 코스를 다 돌기 전 첫 승차·첫 하차로 목동의 유명 학원 인프라를 온전히 누린다는 것이 실거주 학부모들의 결정적 이유다.

"오목교 건너면 목동 학원가라서 셔틀 코스 돌지 않고 마지막에 타고 첫 번째로 내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배정 학군 자체가 최상위권은 아니라는 점은 주민들도 담담히 인정한다.

초등까지는 만족스럽지만 본격적인 입시는 목동 학원가에 의존하는 구조로, "학교는 즐겁게 다니고 공부는 목동에서 한다"는 표현이 이 단지 학군을 가장 정확히 요약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양천 건너 문래 벨트[편집]

같은 영등포 생활권에서 세대 규모와 성격이 비슷한 대안으로는 안양천 건너 문래동의 중소형 단지들이 꼽힌다.

비교 항목양평벽산블루밍문래두산위브문래공원한신
위치양평동2가·안양천변문래동5가문래동3가
세대 규모417세대·3개 동383세대367세대
대표 생활권목동·영등포·여의도문래·영등포문래·영등포
안양천 접근단지 바로 옆(도보 1분)도보권문래근린공원 인접
지하철5호선 양평·2호선 문래2호선 문래2호선 문래·신도림
대표 강점준공업 재건축 잠재력·천변문래역 접근근린공원 정주 여건

vs 문래두산위브 — 문래역이냐, 안양천이냐

문래두산위브는 2호선 문래역 생활권에 밀착한 단지로, 지하철 접근성과 문래 상권의 편의를 앞세운다.

벽산블루밍은 역까지 도보 시간은 엇비슷하지만, 안양천 천변과 목동 학원가라는 두 개의 광역 자원을 담장 밖에 두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조용한 정주 환경과 재건축 잠재력을 우선한다면 벽산블루밍, 문래 도심 생활권의 밀도를 원한다면 두산위브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vs 문래공원한신 — 공원 곁이냐, 천변이냐

문래공원한신은 문래근린공원을 곁에 둔 안정적인 정주 여건이 강점이다.

녹지 접근성이라는 결에서는 두 단지가 닮았지만, 벽산블루밍이 낀 것은 폭이 훨씬 넓은 안양천 수변과 벚꽃 산책로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특유의 용적률 상향 재건축이라는 변수까지 얹히면, 두 단지의 성격은 '완성된 정주형'과 '변신을 앞둔 잠재형'으로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 — 준공업지역이라는 카드[편집]

이 단지의 미래를 이해하려면 준공업지역이라는 단어 하나면 충분하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준공업지역에 자리해, 일반 주거지역보다 훨씬 높은 용적률을 적용받을 여지가 있다는 것이 재건축 기대의 근거다.

추진 경과

1990. 11
준공·입주. 3개 동 417세대의 복도식 단지로 출발.
2019~2020
노후가 본격화되며 주민 사이에서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놓고 방향 논의가 시작.
2021~
단지 옆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통. 지상부 소음벽 철거·공원화의 발판이 마련.
2024. 01
단지 바로 앞 서부간선 상부 일반도로화·녹지화 공사 착수.
2025~2026
신속통합기획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준공업 용적률 상향이 사업성의 관건으로 부상.
2026. 03
3월 14일 재건축 사업설명회 개최. 재건축 추진이 본격 진행 중.

정리하면, 서부간선 지하화·상부 공원화 같은 주변 여건 개선은 상당 부분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고, 정작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사업설명회를 기점으로 이제 막 본궤도에 오르는 중이다.

현재 계획

주민들이 그리는 그림은 대담하다.

현재 용적률 246% 수준에서 준공업지역 400% 상향을 적용받으면 약 60% 안팎의 세대 증가가 가능해 분담금을 상당히 낮출 수 있고, 안양천 옆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다.

실제로 인근 준공업지역에서 400% 용적률을 적용받아 올라간 주상복합 사례가 있어, 이 시나리오는 단순한 희망만은 아니다.

다만 최고 층수·세대수 같은 구체 계획은 아직 확정 단계가 아니라, 사업설명회 이후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용적률 400% 적용시 약 62%의 가구수 증가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자기 분담금도 상당부분 절감하여 사업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낮은 대지지분과 분담금. 평균 대지지분이 8평대에 불과해, 준공업 용적률 혜택에도 분담금이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접 신동아가 대지지분 12평대로 비교 대상에 오르내린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대지 구조와 사업성을 이유로 리모델링을 대안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남아 있어, 노선 정리가 초기 과제로 남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상가·대지지분 정리. 재건축 논의가 커지며 단지 내 상가와 대지지분을 둘러싼 논란이 주민 커뮤니티에서 거론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부재: 겨울에도 지상에 차를 대야 하고, 밤이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 외부 차량 무단주차: 오피스텔·공장 트럭·주말 방문객이 자리를 채우는데 차단기가 없어 통제가 어렵다.
  • 복도식 방음: 세탁 배수음이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약하고, 겨울 수도관 동파 가능성도 있다.
  • 장마철 결로: 오래된 건물 특성상 베란다 벽에 물기가 스미는 세대가 있다.
  • 상가 노후: 단지 초입 상가의 낡은 외관이 첫인상을 깎아 먹는다.

꿀팁

  • 관악고 운동장이 주말에 개방돼 아이들 뛰놀 공간으로 요긴하다.
  • 봄엔 안양천 벚꽃이 명소급이라,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 지하철은 상황에 따라 양평역·오목교역을 골라 타면 되고, 문래역은 단지 앞 마을버스가 빠르다.
  • 640번 버스로 강남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강북·강남 양방향 접근이 의외로 좋다.
  • 코스트코·이마트·홈플러스가 차로 10분 반경이라 대형마트 선택지가 넓다.

카더라 · 분위기

재건축 설명회 소식 이후 단지 분위기는 확연히 밝아졌다.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늘며 "드디어 가치를 알아본다"는 반가움과, 새 아파트로의 변신을 응원하는 정서가 후기에 짙게 깔린다.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세대주가 유입되면서 관리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 것도 눈에 띄는 변화다.

"이웃분들도 매너 있으셔서 그런지 단지도 조용하고, 베란다 뻥뷰에, 안양천 코앞에, 위치도 말도 못하게 좋잖아요.", 입주민 한줄평

무엇보다 이 단지 후기를 관통하는 정서는 "저평가"다.

외관만 보고 지나쳤다가 살아 보고 만족했다는 이야기, 목동·영등포 인프라를 다 누리면서 서울에서 이 정도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자평이 오래도록 반복돼 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안양천 초근접: 벚꽃·산책·자전거를 담장 밖에서 누리는 천변 입지.
  • 평지 역세권: 5호선 양평역 도보권에 오목교·문래까지 사통팔달, 전 구간 평지.
  • 목동 인프라 도보권: 오목교만 건너면 목동 학원가와 백화점 상권.
  • 정남향 뻥뷰: 관악고 덕에 앞이 트여 채광과 조망이 좋고 난방비도 절감.
  • 준공업 재건축 잠재력: 400% 용적률 상향을 노린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추진.
  • 저렴한 관리비와 촘촘한 관리: 구축 치고 관리 상태가 좋고 시설 개선이 꾸준.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지상 이중주차가 일상, 차단기 부재로 외부 차량 유입.
  • 복도식 노후: 방음·결로·겨울 동파 등 90년식 구축의 숙제.
  • 소형 위주 평형: 20평대 중심이라 넓은 집을 원하면 선택지가 좁다.
  • 평범한 배정 학군: 목동 학원가에 기대는 구조로 배정 학교 경쟁력은 보통.
  • 낮은 대지지분: 8평대 대지지분이 재건축 분담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일부 동 소음: 서부간선·대로변에 면한 라인은 소음 민원이 있다.

토론[편집]

Q. 지금 재건축을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재건축은 이제 막 사업설명회를 연 초기 단계라, 실현 시점을 못 박기는 이릅니다.

다만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이라는 뚜렷한 사업성 카드가 있고 주변 정비 사업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잠재력은 분명합니다.

다만 대지지분이 8평대로 낮아 분담금 변수가 크므로,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실거주 만족과 장기 보유를 전제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재건축은 얹어 두는 기대치 정도로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지하주차장이 없다는데 실제 생활이 많이 불편한가요?

A. 솔직히 불편합니다.

지상 주차만 가능해 밤 9~10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외부 차량 유입까지 겹칩니다.

다만 "아예 댈 곳이 없는 극악 수준은 아니고 목동 구축보다는 낫다"는 후기가 많아, 세대당 차량이 한 대라면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이거나 겨울철 실내 주차가 꼭 필요하시다면 신중히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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