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0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2,000만(2026.7, 3층), 매매 시세 2억 4,700만 · 전세 2억 1,000만(1년 전 대비 -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2 3억 3,000만(12층).

30평(85㎡)21평(58㎡)25평(68㎡)42평(120㎡)●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0평(85㎡)3542억 2,000만 2026.7 · 3층3억 3,000만 2022.22억 4,700만2억 1,000만
21평(58㎡)1001억 8,000만 2026.7 · 5층2억 2,800만 2022.71억 9,700만1억 6,000만
25평(68㎡)1001억 8,900만 2026.4 · 9층2억 2,300만 2025.22억 1,000만1억 7,000만
42평(120㎡)523억 3,200만 2024.8 · 5층4억 1,500만 2021.103억 5,500만2억 5,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경비원이 저녁 8시가 되면 손전등을 들고 나와 외부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 아파트가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토지금고시장 바로 옆에 선 한양1차의 저녁 풍경이다.

1990년에 지어진 9개 동 606세대의 이 구축은 화려한 커뮤니티도, 지하주차장도 없다.

대신 아파트 문을 나서면 시장이고, 그 시장 하나로 반찬·병원·학교·교통이 전부 도보권에 꿰어진다.

주민들이 입을 모으는 자랑은 늘 똑같다.

신선한 채소와 고기, 곱창집과 횟집이 늘어선 토지금고 먹자골목, 아파트 코앞의 달빛 지정 소아과, 그리고 초·중·고가 전부 걸어서 닿는 학세권.

정작 이 단지의 유일무이한 약점도 늘 똑같다.

세대당 0.69대뿐인 주차, 주민들이 대놓고 "Hell"이라 부르는 그 저녁의 전쟁이다.

그래서 한양1차는 신축을 꿈꾸는 사람에게 권할 집이 아니다.

하지만 20년 전에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동네의 손때 묻은 편리함을 아는 사람에게는, 리모델링 한 번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집이기도 하다.

606
세대
1990
준공
0.69대
세대당주차
도보5분
초·중·고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장이 곧 냉장고인 동네[편집]

한양1차의 좌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토지금고시장 정문 앞이다.

인천 사람에게 "토지금고"는 길 이름이자 상권 이름이고, 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반찬가게·정육점·횟집·족발집·곱창집이 촘촘히 붙어 있다.

단지에서 시장까지는 길어야 몇 분, 길 건너 9동은 도보 1분이다.

"토지금고 시장을 중심으로 있을 만한 것은 다 있어서 생활하는데에 편리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만 좋은 게 아니라 병원 인프라가 유별나다.

아파트를 나서면 토지금고 바깥 도로를 따라 치과·산부인과·정형외과·안과·내과가 줄지어 있고, 조금 더 나가면 인하대병원이 있다.

아이 키우는 집이 이 동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교통은 이 단지의 솔직한 약점과 강점이 갈리는 지점이다.

도시철도 역세권은 아니다. 가까운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이나 숭의역, 1호선 제물포역까지는 버스를 한 번 타야 한다.

대신 아파트 앞 정류장의 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경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해 자차 생활은 쾌적하다.

홈플러스·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연안부두·인천공항까지 차로 어디든 무난하게 닿는다.

"대중교통은 상대적으로 불편하지만, 실거주로 좋습니다. 앞에 바로 시장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가깝게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의 조경은 세월만큼 소박하다.

놀이터가 모래밭이라 청결이 아쉽다는 오래된 불만이 있을 정도로,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대신 용정근린공원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산책과 개인 운동 공간을 밖에서 채운다.

한양1차와 옆 대림아파트 단지 안쪽은 의외로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시장·먹자골목의 활기와 붙어 있으면서도, 정작 단지 담장 안으로 들어오면 유흥가의 소음이 걸러진다는 것이다.

"한양아파트, 대림아파트 단지 내에는 정말 조용해서 좋음.",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한양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복도식 구축의 정직함[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1·25·30·42평으로, 대표 평형은 30평이다.

9개 동에 606세대가 담긴 중소 규모 단지이며,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조는 시대를 정직하게 드러낸다.

9동 20평형은 복도식이고, 방문이 네모가 아닌 둥근 아치형이라는 점이 오래된 팬을 만든다.

같은 20평형 화장실 안에는 세탁기를 놓을 별도 공간이 있어, 좁은 구축치고 살림 동선이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있다.

집 컨디션은 1990년생 구축의 숙명을 따른다.

오래된 만큼 방음이 약하고, 아파트가 노후해 층간소음이 잘 들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구옥이지만 리모델링하고 살아보니 만족한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꾸준하다.

뼈대 위에 손을 얹으면 살 만한 집이라는, 구축 특유의 결론이다.

"구옥이지만 리모델링하고 살아보니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한양1차의 아킬레스건은 명백하다.

총 424대, 세대당 0.69대. 애초에 한 집에 한 대가 안 되게 설계된 단지라, 저녁 퇴근 시간이 되면 자리 싸움이 시작된다.

주민들은 이 상황을 아예 "주차 지옥"이라 부른다.

"여기 주차가 Hell 이던데 저녁에 어떻게 주차하세요? 이중주차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현실적인 운영 방식은 이렇다.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저녁 8시쯤 경비원이 외부 차량에 스티커를 붙여 주민 주차 공간을 지킨다.

입주 이후 지금까지 가장 오래되고 가장 많이 언급된 이슈가 바로 이 주차난이라, 차량 두 대 이상 가구라면 반드시 감안해야 할 대목이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에 수영장이나 조식 서비스 같은 커뮤니티는 없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단지의 커뮤니티는 담장 밖 토지금고시장과 먹자골목이 대신한다. 시장을 중심으로 스타벅스·맥도날드·다이소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도보권에 깔려 있어, 단지 안이 비어 있어도 생활이 넉넉하다.

상권의 밀도는 장기 거주자들의 표현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20년 넘게 산 주민이 "근처에 없는 게 없다"고 잘라 말할 정도로, 반찬거리부터 외식·카페·생활용품까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

"20년 넘게 거주 중인데 근처에 없는 거 없고 교통편 좋고 최고인듯.",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 손이 살아 있다.

저녁 시간 경비원의 외부 차량 스티커 부착처럼, 부족한 주차를 사람이 메우는 방식이다.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굴리는 구축 특유의 운영이라, 첨단 관리를 기대하는 입주민과는 결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노후 단지의 숙명으로 벌레 출몰이 늘었다는 최근 후기가 있어, 세대 방충과 관리에는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불편에도 "구축이라 주차가 적은 것 빼고는 그럭저럭 살 만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이어지는 것을 보면, 큰 하자 없이 굴러가는 단지라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6년째 살고 있습니다. 구축이라 주차공간이 적은 것 빼고는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도보 5분 학세권[편집]

한양1차가 20년 넘게 실거주 수요를 붙잡아 둔 힘의 절반은 교육 환경에서 나온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 5분 안팎이라, 아이가 자라는 내내 통학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다.

"초중고 도보5분거리, 인하대병원, 토지금고재래시장등 사는데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영유아 단계에서도 이 동네의 저력이 드러난다.

한양1차와 인접한 대림·금호1차 단지에는 가정어린이집이 꽤 많아, 가까운 곳에 아이를 맡길 수 있었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무엇보다 아파트 앞 소아과가 달빛 지정 병원이라 평일 밤 11시까지 진료가 되는데, 어린아이를 키우는 집에는 이만한 안심이 없다.

"아파트 바로 앞에 유명한 소아과가 있어 자주 이용합니다. 달빛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평일 오후 11시까지도 진료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육 인프라는 학교와 병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도보권에 도서관 같은 주요 시설이 갖춰져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가 필요한 것을 동네 안에서 대부분 해결한다.

"초·중·고에 도서관, 학교까지 필요한 주요 시설이 다 있어 살기 좋다"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반복돼 온 이유다.

중·고등 이후 대입 학원가는 이 동네가 아니라 인천의 다른 상권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솔직한 한계다.

다만 인하대학교를 낀 대학가 상권이 가까워, 용현동 일대는 예로부터 아이 키우는 가구가 몰리는 동네로 통했다.

실거주 중심의 학세권이라는 성격이 뚜렷하다.

"여기 용현동은 엄마들이 참 많은 지역입니다. 인하대랑 가까우며 홈플러스가 가깝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한양1차의 좌표는 같은 토지금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단지들과 나란히 놓고 볼 때 가장 선명하다.

바로 옆 대림, 그리고 인접 도화동의 동아가 대표적인 대안이다.

비교 항목한양1차대림동아
위치용현동 토지금고용현동 토지금고도화동
세대 규모606세대598세대496세대
시장 접근성정문 앞바로 옆상대적으로 떨어짐
생활권 성격시장·학세권 밀착시장·학세권 밀착도화 생활권
단지 정숙성조용함조용함보통
주차 여건세대당 0.69대구축 수준구축 수준
학교 도보권초·중·고 5분초·중·고 5분양호

vs 대림 — 같은 시장, 붙어 있는 쌍둥이

대림은 한양1차 바로 옆에 붙은 598세대 구축으로,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나눠 쓰는 이웃이다.

토지금고시장 접근성, 초·중·고 도보권, 단지 안의 정숙함까지 두 단지의 조건은 거의 겹친다.

주민들이 "한양·대림 단지 내는 정말 조용하다"고 한 묶음으로 언급할 만큼, 두 단지는 경쟁 상대라기보다 같은 동네를 이루는 짝에 가깝다.

세대 규모가 조금 더 크다는 점이 한양1차의 미세한 차이다.

vs 동아 — 시장 밀착도가 가른 한 걸음

도화동의 동아는 496세대로 규모가 한 단계 작고, 무엇보다 토지금고시장과의 거리가 한양1차만큼 밀착돼 있지 않다.

도화동 생활권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성격이 다르다.

"시장이 곧 냉장고"인 밀착형 편의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한양1차가, 도화 생활권과 다른 통학·통근 동선을 원한다면 동아가 각자의 답이 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편집]

1990년생 한양1차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재건축이다.

준공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단지인 데다, 매매 계약과 동시에 "언제 재건축되느냐"를 묻는 주민이 있을 만큼 기대가 크다.

다만 현실은 아직 기대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

1990. 12
한양1차 사용승인, 9개 동 606세대 입주.
2020. 12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 연한 도달.
진행 중
인근 대규모 개발로 생활권 재편 및 재건축 기대 진행 중.

재건축 자체는 아직 조합 설립 이전 단계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몸테크를 각오한 장기전이라는 뜻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준주거지역 용적률이 최대 변수다. 이 땅은 준주거지역이면서 공동주택이라 용적률 상한이 낮게 걸린다는 지적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간다. 사업성을 좌우하는 대목이라, 향후 제도·조례 변화에 따라 재건축 셈법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길 건너 9동의 처리 문제다. 9동은 나머지 8개 동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어,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부지 통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된다.

한편 단지 밖에서는 용현동 일대의 대규모 도시개발이 생활권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

인근 대형 부지에 미니신도시급 신축 단지와 상권이 들어서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SK뷰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입성한다는 기대가 오간다.

20년 넘게 유지돼 온 토지금고 생활권 옆으로 새 물길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개발 호재는 한양1차에 양날의 검이다.

주변이 신축으로 채워지면 생활 인프라와 지역 위상이 함께 올라가지만, 동시에 신축과의 비교에서 노후한 단지의 한계가 더 도드라질 수 있다.

재건축이라는 자력 정비와 주변 개발이라는 외부 호재가 겹치는 지점에, 이 오래된 구축이 서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요령의 영역: 저녁 8시 이후 자리를 잡으려면 이중주차와 눈치가 기본이다. 차량 두 대 가구에는 매일이 숙제다.
  • 모래 놀이터: 아이 놀이터가 모래로 되어 있어 청결 관리가 필요하고, 인근 고양이가 파헤친다는 오래된 불만이 있다.
  • 노후의 대가: 오래된 단지라 벌레가 늘고 방음이 약해, 층간소음이 잘 들린다는 지적이 있다.
  • 역세권은 아니다: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를 한 번 거쳐야 한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가구라면 감안해야 한다.

꿀팁

  • 9동을 노려라: 길 건너 9동은 시장·달빛소아과가 도보 1분, 용정공원·대학병원·홈플러스까지 동선이 짧아 편의 최강 라인으로 꼽힌다.
  • 20평형의 숨은 공간: 화장실 안에 세탁기 자리가 따로 있어, 좁은 평형치고 살림 동선이 알차다.
  • 밤 진료는 앞집 소아과: 아파트 앞 소아과가 달빛 지정이라 평일 밤 11시까지 진료가 된다. 아이 키우는 집의 필수 정보다.
  • 리모델링 전제로 접근: 구옥이지만 손을 대고 살면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다. 뼈대는 튼튼한 구축이라는 평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동네 느낌"이 사는 곳: 신축·신도시 상가의 말끔함을 원하면 맞지 않지만, 20여 년 전에 인프라가 완성된 동네 특유의 정겨움을 아는 사람에게는 살기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 재건축 기대감: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재건축 훈풍이 불까"를 묻는 글이 올라올 만큼 기대가 크지만, 아직은 기대에 머물러 있다는 게 냉정한 분위기다.
  • 조용한 안쪽: 시장·먹자골목과 붙어 있는데도 정작 단지 안은 조용하다는 것이 오래 산 주민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시장 초밀착: 반찬·정육·횟집·족발이 도보 1~5분. "시장이 곧 냉장고"인 생활 편의.
  • 도보 학세권: 초·중·고가 모두 걸어서 5분. 아이 키우기 최적의 통학 환경.
  • 의료 인프라: 앞집 달빛 소아과부터 인하대병원까지, 병원 접근성이 압도적.
  • 자차 교통 우수: 경인·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해 어디든 무난하게 닿는다.
  • 조용한 단지 안: 활기찬 상권과 붙어 있으면서도 담장 안은 정숙하다.
  • 재건축 잠재력: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단지로, 장기적 정비 기대가 살아 있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69대 주차난: 저녁이면 이중주차가 기본인 "주차 지옥".
  • 비역세권: 지하철 이용에 버스 환승이 필요하다.
  • 노후 방음·벌레: 층간소음이 잘 들리고, 오래된 만큼 벌레 관리가 필요하다.
  • 소박한 단지 시설: 커뮤니티가 사실상 없고, 놀이터 등 단지 내 시설이 낡았다.
  • 재건축은 초기 단계: 조합 설립 전 단계로, 준주거지역 용적률과 9동 분리가 변수다.

토론[편집]

Q. 실거주로 이 단지를 고민 중인데, 가장 크게 감안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두 가지를 분리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토지금고시장 초밀착, 초·중·고 도보권, 앞집 달빛 소아과와 인하대병원 접근성까지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입니다.

다만 세대당 주차가 0.69대에 불과해 저녁 주차 전쟁은 각오하셔야 하고, 지하철을 타려면 버스를 한 번 거쳐야 하는 비역세권이라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차량이 한 대이고 자녀 통학·병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치는 가구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A. 재건축 기대만으로 진입하시는 것은 신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준공 30년을 넘긴 노후 단지인 것은 맞지만, 아직 조합 설립 이전의 초기 단계이고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과 길 건너 9동의 부지 분리 같은 현실적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몸테크를 각오한 장기전으로 접근하시되, 당장은 리모델링 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구축이라는 점에 무게를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한양1차의 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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