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51㎡)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8,000만(2026.7, 11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3억 8,000만(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0평(51㎡) | 24 | 3억 8,000만 2026.7 · 11층 | 3억 8,000만 2026.7 | - | - |
| 23평(59㎡) | 2 | 4억 6,500만 2026.7 · 18층 | 4억 6,500만 2026.7 | - | - |
군포 도마교동에서 언덕을 오르지 않고 현관까지 갈 수 있는 아파트는 사실상 이 단지 하나다.
주민들이 자기 단지를 설명할 때 브랜드나 조경보다 "도마교동 유일의 평지 아파트"를 먼저 꺼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수리산 남쪽 자락의 경사지에 들어앉은 송정지구에서 평지는 취향이 아니라 스펙이다.
542세대 5개동, 2018년 11월 사용승인. 평형은 20평 세 개 타입과 23평 두 개 타입뿐인 소형 단지이고, 애초에 임대로 출발해 뒤늦게 분양전환을 마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시장에서 이름이 오르내린 기간이 짧고, 정보가 늦게 도착한 단지로 오래 남아 있었다.
정작 이 단지의 약점은 집 안이 아니라 창밖에 있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을 통째로 아이들에게 내준 설계인데, 그 놀이터에서 변전소가 보인다.
여기에 바람 방향에 따라 올라오는 축사 냄새까지 얹히면, 이 단지의 장단점은 결국 담장 밖 풍경이 결정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구의 가장 낮고 평평한 자리[편집]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송부로96번길 30. 행정동은 도마교동이지만 실제 생활 단위는 도마교동과 대야미동 일원에 걸쳐 조성된 송정지구 한 덩어리다.
군포에서 가장 늦게 만들어진 계획 주거지여서, 지구 내 단지들이 2018~2019년에 거의 동시에 입주했다.
철도 축은 수도권 전철 4호선 대야미역이다.
몇 정거장 위 금정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서남권과 수원 방면이 열리고, 4호선을 그대로 타고 올라가면 산본·범계·평촌 상권이 차례로 붙는다.
서울 도심 직결이 아니라 환승 한 번을 전제로 한 광역 동선이라는 점은 계산에 넣어야 한다.
차량 동선은 오히려 단순하다.
군포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접근이 가깝고, 남군포IC 쪽으로는 광명~수원 방면 고속도로를 물린다.
서울 도심 출퇴근보다 경기 남부권 이동에서 이 위치의 값이 제대로 나온다.
생활 인프라는 지구 밖에 의존하는 구조다.
군포 최대 번화가인 산본로데오거리는 4호선 산본역과 바로 붙어 있고, 롯데피트인 산본점을 비롯한 상업시설이 분수광장을 중심으로 사거리 사방에 밀집해 있다.
도마교동 안에서 해결되는 것은 근린 생활 수준이고, 큰 쇼핑과 병원은 4호선 북행이 정답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쾌적성은 조경 설계보다 주변이 비어 있다는 사실에서 나온다.
지구 자체가 산과 논밭 사이에 들어앉아 조망을 막는 구조물이 적고,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며 만들어진 지구답게 담장 바깥에 이전의 녹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이웃 단지 뒤편으로는 1km 남짓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지구 전체가 산책 동선을 공유한다.
반월호수를 비롯한 군포 남부의 수변 자원도 차로 몇 분 거리다. 4호선 역세권 아파트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종류의 여백이 이 생활권의 성격을 만든다.
문제는 그 논밭이 아직 논밭이라는 점이다.
지구 인접지에 남은 축사 탓에 바람 방향에 따라 냄새가 올라온다는 지적이 후기에 등장한다.
상시가 아니라 간헐적이지만, 창문을 여는 계절에는 체감이 분명하다는 쪽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0평대에 4베이를 밀어 넣은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군더더기가 없다.
20평 세 개 타입, 23평 두 개 타입이 전부이고 대표 평형은 20평이다.
542세대를 5개 동에 담았으니 동당 100세대 남짓, 단지를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 규모다.
이 단지가 주변과 갈리는 지점은 23평의 구조다.
20평대에서는 흔치 않은 4베이 설계에 펜트리와 안방 드레스룸까지 들어가 있어, 면적 대비 체감이 넓다는 평이 여러 주민에게서 반복된다.
소형 평형에서 만족도를 가르는 것이 결국 수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조합은 실거주 경쟁력으로 곧장 이어진다.
"20평대인데 이렇게 넓게 빠진구조가 주변에 없죠. 펜트리 있고, 안방에 드레스룸도 있고.",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2018년 준공이라 배관·창호 같은 설비 노후 이슈에서는 아직 자유로운 연차다.
다만 20~23평 단일 구성이라 자녀가 크면 같은 단지 안에서 넓혀 갈 선택지가 없다는 점이 구조적 한계로 남는다.
주차
총 주차 544대,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넉넉하지 않지만, 소형 평형 중심 단지에서 1.0대는 실전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이다.
진짜 강점은 대수가 아니라 배치다.
이 단지는 주차장을 100% 지하화했다.
지상에 차가 없다는 사실은 주차 편의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지상 동선에 먼저 영향을 준다.
"주차장 100% 지하화 아이들 놀기 좋음, 도마교동 아파트중 유일한 평지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놀이터와 지상 공간
차를 지하로 내린 자리에는 놀이터와 보행 공간이 들어갔고, 여기에 평지라는 조건이 겹친다.
유모차·자전거·등하원 동선에서 경사 없는 단지가 갖는 이점은, 언덕 위 단지가 많은 송정지구 안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걸리는 것은 조망 하나다.
놀이터에서 변전소가 보인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설계로 고쳐지는 문제가 아니라 입지에서 온 조건이다.
아이를 데리고 매일 나가는 공간이라 체감이 반복된다는 것이 주민들의 이야기다.
"놀이터 변전소 뷰, 가끔 축사냄새.",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은 단지 안에서 끝나고, 중학교부터 밖으로[편집]
초등학교는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자산이다.
배정 초등학교인 송안초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5분, 직선거리 800m 이내에 있다.
2019년 9월 개교한 신설 학교여서 학교와 단지가 사실상 함께 자란 셈이고, 시설 노후 걱정이 없다.
여기에 평지와 차 없는 지상이 겹치면 저학년 통학 난이도는 상당히 낮아진다.
언덕과 지상 주차장을 함께 통과해야 하는 단지들과 비교해, 이 단지의 초등 통학 동선은 군포 남부에서 손에 꼽을 만큼 편하다.
중학교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송안초를 나오면 부곡중앙중학교와 반월중학교 방면으로 진학 동선이 잡히는데, 두 학교 모두 단지 도보권이 아니라 통학에 이동이 붙는다.
군포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계획은 해마다 조정되므로 실제 배정 학구는 관할 교육지원청 공고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학원 인프라 역시 지구 안에서 완결되지 않는다.
군포의 사교육·상업 중심은 산본역 일대의 산본로데오거리 쪽에 몰려 있어, 본격적인 학원 동선은 4호선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는 구조다.
초등까지는 단지가 다 해결해 주지만 중등 이후 라이딩이 늘어난다는 것이 이 생활권 학부모들이 공통으로 감당하는 조건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길 위의 이웃들[편집]
도마교동의 아파트들은 사실상 같은 지구, 같은 시기, 같은 역세권을 공유한다.
특히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는 이 단지와 송부로96번길을 함께 쓰는 바로 옆 이웃이다.
그러니 이 단지의 좌표는 지구 안에서 잡는 것이 정확하다.
| 비교 항목 | 숲속반디채 |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1차 |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 |
|---|---|---|---|---|
| 공급 성격 | 분양전환 임대 출발 | 민간 분양 | 민간 분양 | 민간 분양 |
| 세대 규모 | 542세대 5개동 | 658세대 8개동 | 447세대 | 750세대 8개동 |
| 입주 시점 | 2018년 11월 | 2018년 1월 | 2018년 10월 | 2019년 9월 |
| 주력 평형대 | 20~23평 소형 | 30~34평 | 29·33평 | 76·84제곱미터 중형 |
| 단지 지형 | 평지 | 경사 지형 | 경사 지형 | 경사 지형 |
| 구조 설계 | 4베이·펜트리(23평) | 중형 판상 | 5베이·룸테라스 | 5베이·룸테라스 |
| 지상 주차 | 없음(100% 지하화) | 일반 배치 | 일반 배치 | 일반 배치 |
| 타깃 수요 | 신혼·소가구 실속 | 4인 가족 | 4인 가족 | 4인 가족 |
vs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1차 — 658세대의 체급 대 542세대의 지형
1차는 2018년 1월 입주로 송정지구의 문을 먼저 연 단지다.
658세대 8개동에 30~34평을 주력으로 담아, 방 개수와 거실 폭이 필요한 4인 가족에게는 애초에 체급이 다르다.
반면 이 단지는 소형 평형만으로 승부한다.
예산과 평형대가 겹치지 않으니 직접 경쟁이라기보다 같은 학교·같은 역을 공유하는 다른 층위로 보는 편이 맞다.
대신 지형과 지상 주차 문제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히 앞선다.
vs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2차 — 5베이 룸테라스 대 4베이 펜트리
2차는 447세대 규모에 29·33평을 넣고 5베이 평면과 룸테라스를 내세운 단지다.
구조 스펙만 보면 이 단지의 4베이보다 한 수 위인데, 그 대가로 면적과 부담이 함께 올라간다.
이 단지의 23평 4베이는 한 체급 아래에서 같은 만족감을 노린 설계다.
주변에 이렇게 넓게 빠진 20평대가 없다는 주민들의 자평이 나오는 배경이 바로 이 비교선이다.
vs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3차 — 같은 길 번지, 다른 체급
3차는 송부로96번길을 공유하는 최인접 단지이면서 지구 내 최대 규모다.
750세대 8개동, 76·84제곱미터 구성에 최고 25층, 최대 64m 동간 거리와 단지 뒤 1km 산책로까지 갖췄다.
지구에서 가장 늦은 2019년 9월 입주라 신축 프리미엄도 3차 쪽이다.
이 단지가 3차 앞에서 내밀 카드는 두 개다.
평지와 완전 지하 주차. 규모·평형·커뮤니티 스펙으로는 3차를 넘기 어렵지만, 아이 키우는 동선의 편의에서는 순서가 뒤집힌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임대에서 내 집으로, 그다음은 대야미[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서사는 분양전환으로 일단락됐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의 대야미지구다.
현재 계획
군포 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대야미동·속달동·둔대동 일원 62만여 제곱미터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는 6,387억원 규모이고, 대상지의 약 80%가 개발제한구역이었던 땅이다.
계획의 뼈대는 4호선 대야미역 역세권에 5천여 세대를 앉히는 것이다.
신혼희망타운 1,156가구가 포함되고, 수변공원과 완충·경관녹지가 함께 조성되며 초·중학교 추가 신설과 공공시설 건립이 뒤따른다.
계획 인구는 1만 2천여 명 규모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채워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양전환 이후의 정보 공백. 임대로 출발한 탓에 매매 시장에서 다뤄진 이력이 짧고, 단지 평판과 정보가 주민들 손으로 뒤늦게 쌓이는 단계다.
- 쟁점 ② [예정] — 대야미역 이용 수요 증가. 인접 지구에 5천여 세대와 1만 명대 인구가 들어오면 하루 1만 명 안팎인 대야미역 이용 규모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역세권 가치와 혼잡이 함께 오는 구조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놀이터 변전소 뷰: 매일 나가는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조망이라 체감이 크다. 설계 문제가 아니라 입지 조건이다.
- 간헐적 축사 냄새: 지구 인접지에 남은 축사 탓에 바람 방향에 따라 올라온다. 상시는 아니지만 환기 계절에는 분명하다.
- 20~23평 단일 구성: 가족이 늘어도 같은 단지 안에서 갈아탈 평형이 없다.
- 지구 밖에 걸린 상권: 근린 생활은 되지만 큰 쇼핑·병원·학원은 4호선 북행이 전제다.
꿀팁
- 평지의 값은 유모차에서 나온다: 경사 단지가 많은 송정지구에서 이 차이는 하루 두 번씩 체감된다.
- 지상은 통째로 보행 공간: 100% 지하 주차의 실질적 수혜자는 운전자가 아니라 아이들이다.
- 초등 시절엔 단지가 다 해준다: 송안초 도보권에 평지, 차 없는 지상까지 겹치는 조합은 저학년 학부모 기준 사실상 완성형이다.
- 소형인데 수납은 위 체급: 23평의 펜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직접 열어 보고 판단하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정보가 늦게 도착한 단지: 분양전환 이후에도 부동산 정보 서비스 등록이 한참 늦었고, 주민이 직접 문의를 반복한 끝에 겨우 이름이 올라갔다. 그 첫 후기가 이 단지에 관한 거의 유일한 기록이었다.
- 첫 입주 세대가 그대로 남아 있다: 입주 때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다는 주민의 서술이, 542세대 소형 단지의 낮은 회전율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 송정지구는 숲세권으로 팔렸다: 개발제한구역이 풀린 자리라 산과 논밭이 담장 바로 밖이다. 그 장점과 축사 냄새라는 단점이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도마교동 유일의 평지 아파트: 지구 안에서 이 조건 하나로 차별화된다.
- 주차장 100% 지하화: 지상에 차가 없어 아이들 놀기 좋다는 평이 첫 번째로 꼽힌다.
- 23평 4베이 구조: 20평대에서 보기 힘든 평면에 펜트리와 안방 드레스룸까지 들어간다.
- 송안초등학교 도보 5분: 2019년 개교한 신설 학교가 사실상 초품아 수준으로 붙어 있다.
- 4호선 대야미역 생활권: 금정 환승으로 서울 서남권과 수원 방면이 열린다.
- 2018년 준공·개별난방: 설비 노후 이슈에서 자유로운 연차다.
- 트인 조망과 녹지: 담장 밖이 산과 논밭이라 앞을 막는 구조물이 적다.
단점·유의점
- 놀이터에서 보이는 변전소: 단지의 대표 약점으로 지목된다.
- 가끔 올라오는 축사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발생한다.
- 소형 평형만으로 구성: 20~23평 다섯 개 타입이 전부다.
- 세대당 주차 1.0대: 소형 단지 기준으로 무난하지만 여유롭다고 하긴 어렵다.
- 서울 직결 노선 없음: 4호선에 환승이 붙는 구조여서 도심 출퇴근 시간은 계산해 봐야 한다.
- 중학교부터 통학 이동: 초등의 편의가 중등에서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 거래 이력이 얇다: 분양전환 단지 특성상 시장에서 참고할 표본이 적다.
토론[편집]
Q. 소형 평형 단지인데 아이 키우기에 정말 괜찮은 조건인가요?
A. 초등학생 시기까지는 군포 남부에서 손에 꼽을 만한 조건이라고 봅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송안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이고, 단지가 평지인 데다 주차장이 100% 지하화되어 지상에 차가 없습니다.
다만 변전소가 보이는 놀이터 조망과 간헐적인 축사 냄새는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평형이 20평과 23평뿐이라 자녀가 커지면 단지 내에서 넓혀 가기 어렵다는 점도 미리 계산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Q. 같은 도마교동의 금강펜테리움 단지들과 비교하면 어떤 사람에게 맞습니까?
A. 평형대가 겹치지 않으니 성격이 다른 선택입니다.
펜테리움 단지들은 29평에서 34평대 중형이 주력이라 4인 가족을 겨냥하고, 이 단지는 20평대 소형으로 신혼과 소가구 실속 수요에 맞습니다.
대신 평지 지형과 완전 지하 주차라는 두 가지 생활 편의는 이 단지가 확실히 앞섭니다.
학교와 역, 상권을 같은 조건으로 쓰면서 예산을 낮추고 싶은 분에게 우선순위가 높은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