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4,500만(2026.7, 10층), 매매 시세 5억 4,500만 · 전세 3억 7,500만(1년 전 대비 +0.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6억 5,000만(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85㎡) | 427 | 5억 4,500만 2026.7 · 10층 | 6억 5,000만 2021.8 | 5억 4,500만 | 3억 7,500만 |
| 27평(71㎡) | 63 | 5억 2026.7 · 10층 | 5억 4,600만 2021.9 | 5억 | 3억 1,000만 |
| 47평(134㎡) | 56 | 6억 7,000만 2026.6 · 5층 | 7억 3,500만 2026.5 | 6억 5,500만 | 4억 5,000만 |
| 55평(159㎡) | 28 | 7억 2024.8 · 5층 | 7억 5,500만 2021.9 | 7억 500만 | 4억 7,500만 |
극동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여기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린 자녀들 있고, 실거주 목적입니다. 괜찮을까요?
매매.가치가 있을까요 이 동네를 벗어나고싶지는.않고 금액은 한계가있고ㅠㅠㅠㅠ 사는 목적만 가능할까요? 투자 목적으로 할거면 여긴 영 아닌가여 ㅠㅠ?
창문을 열면 북한산 능선이 통째로 들어오는 서울 아파트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수유동 극동은 그 짧은 목록에 이름을 올린 단지다.
고지대에 올라앉은 7개 동 574세대, 그리고 사방에 자기보다 높은 건물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 하나로 이 단지는 조망을 벌었다.
여기에 인수초·인수중이 단지 정문 앞이라는 초·중품아 입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도보권이 얹힌다.
"아이 키우기 좋다", "공기가 진짜 좋다", "조용하다"는 후기가 몇 년째 같은 문장으로 반복되는 데엔 이유가 있다.
그런데 이 단지의 진짜 성격은 정반대편에 있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세대당 주차 한 대라는 숫자는 서류상 넉넉해 보이지만, 늦은 밤의 지상주차장은 단지를 몇 바퀴 돌아야 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강남까지는 여전히 한 시간을 넘기고, 4호선 수유역은 마을버스를 한 번 타야 닿는다.
1992년생 구축의 정직한 좌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앉은 고지대[편집]
주소는 인수봉로72길 4. 인수봉로가 동네 가운데를 지나가고, 서쪽 경계에는 삼양로와 우이신설선 축이 나란히 놓인다.
주변은 빌라와 단독주택이 대부분이라, 이 단지는 사실상 동네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로 서 있다.
교통의 무게중심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다.
도보 5~7분이면 닿고, 이 노선이 열린 뒤 도심 출퇴근 체감이 확 달라졌다는 평이 많다.
반대로 4호선 수유역은 걷기엔 부담스러운 거리여서, 1번 마을버스를 끼고 사는 것이 이 단지의 표준 동선이다.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151번을 비롯한 노선이 선다.
서울역 방면은 40분대로 정리되지만, 강남·여의도 방면은 환승을 여러 번 거쳐 한 시간 반까지 늘어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조용함과 맞바꾼 대가가 정확히 여기다.
"가오리역 생기고 교통 좋아졌지만 강남 출퇴근은 여전히 피곤해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는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장미원시장과 국민마트가 장보기 반경 안에 있고,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센터가 도보권이라 헬스·수영 같은 체육시설을 단지 밖에서 저렴하게 쓰는 것이 이 동네의 방식이다.
여기에 4.19 카페거리가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다는 점은 이 단지 후기에서 의외로 자주 등장하는 자랑거리다.
대형 백화점이나 학원 밀집 상권 같은 화력은 없지만, "좋은 카페가 많다"는 말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북한산이다.
앞뒤로 높은 건물이 없어 거실에서 산 능선이 그대로 보이고, 여러 주민이 "어딜 가나 산뷰"라는 표현을 쓴다.
북한산 둘레길이 도보권이라 등산과 산책이 생활 루틴에 들어온다. 공기에 대한 만족은 특히 두터운데, 가족의 비염이 이사 후 잦아들었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북한산 주변으로 공기좋고 등산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소음 측면에서도 조용한 쪽이다.
유흥 상권이 붙어 있지 않고 유동 인구가 적어, "어수선하지 않고 한적하다"는 평이 오래 유지된다.
대신 단지 후문 쪽은 경사가 있어 유모차나 장바구니를 끌고 오르는 날엔 체감이 다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평면, 오래된 골격[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7·31·47·55평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574세대 규모의 구축치고 대형 평형 선택지가 살아 있는 구성이라, 실사용 면적을 중시하는 수요가 이 단지를 오래 붙잡는 이유가 된다.
구조는 남향 판상형이 주력이다.
채광이 좋고 여름에 맞바람이 잘 통한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평수가 넓게 나온다"는 평면 만족도도 높다.
"조용한 동네와 북한산을 품어 공기좋고, 남향으로 채광이 우수한 판상형 아파트로 살기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골격의 나이다.
개별난방 구축답게 내부 컨디션 편차가 크고, 이 단지 후기의 결론은 거의 하나로 모인다.
수리해서 들어가면 만족, 손대지 않고 들어가면 후회. 50평대를 통째로 리모델링한 세대의 만족도가 후기에 남을 정도다.
동별로는 101동이 동쪽 저층 주택가의 일조를 가린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있다.
층간소음은 평이 갈리는데, 16년을 살면서 층간소음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와 "지옥"이라는 극단적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구축 평면·라인별 편차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총 주차 574대, 세대당 1.0대. 산술적으로는 한 세대 한 대씩 돌아간다는 뜻이지만, 이 단지의 주차는 숫자보다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사실에 지배된다.
낮에는 여유가 있다는 후기도 있으나, 늦은 밤과 주말은 다르다.
단지를 몇 바퀴 돌아도 자리가 없으면 단지 밖 도로에 세우는 것이 관행이 되었고, "주차난 심각하다"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남는다.
"퇴근하고 오면 주차할자리 없음. 아예 꽉차면 어쩔수없이 단지 밖에 주차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속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결과적으로 "어떻게든 수용된다"는 체념형 평가와 "제일 불편한 점"이라는 단정이 공존하는데, 차량 두 대 이상 가구에는 명확한 감점 요인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단지 내에는 유치원과 놀이터가 있는 정도이고, 놀이터는 노후해 아이와 가기 아쉽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편의시설 부족은 이 단지 단점 목록의 고정 항목이다.
다만 그 공백을 강북문화예술회관의 수영장·헬스장과 도보권 시장·마트가 대신 메우는 구조라, "시설이 없어서 조용하다"는 역설적 만족으로 정리하는 주민도 적지 않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에 대한 평가는 좋은 쪽이다.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후기가 연도를 건너뛰며 반복되고, 지상주차장 단지치고 단지 안이 조용하다는 평도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은 엘리베이터 교체다.
잦은 고장으로 스트레스를 주던 노후 승강기가 라인별로 교체되며 7인승 신형으로 바뀌었고, 유모차 사용이 편해졌다는 체감 후기가 남았다.
"엘레베이터 하나 바꿨는데 아파트 느낌이 달라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구축 인프라의 한계도 드러난다.
폭염기에 변압기 용량 부족으로 전기 사용 자제 방송이 반복돼 스트레스를 호소한 후기가 있고, 분리수거가 일요일 한 번으로 운영된다는 점도 생활 리듬에 영향을 준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 초·중, 그 다음이 고민[편집]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학교와의 거리다.
서울인수초등학교와 인수중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초등부터 중등까지 도보 5분 이내로 해결된다.
단지 안에 유치원까지 있어 유아기부터 중학교까지 동선이 한 블록 안에서 끝난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음. 고등학교도 가까운 편.", 입주민 한줄평
배정 흐름도 단순하다.
인수초에서 인수중으로 이어지는 축이 기본이고, 인수중은 공립 남녀공학이다.
진학 지표만 보면 자사고 진학 비율이 낮지 않아 서울 안에서 중위권 이상에 자리하는 편이며, 강북구 학교로서 나쁜 성적표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 단지 학군 평가는 양면적이다.
후기 중에는 학군은 좋지 않은 편이라고 단정하는 목소리가 분명히 존재하고, 학교가 별로여서 젊은 사람이 살기에 좋은지 모르겠다는 서술도 있다.
초·중 근접성은 압도적이지만, 고등학교 단계의 선택지와 면학 분위기에 대한 기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셈이다.
학원 인프라는 삼양로·수유역 상권에 흩어진 중소 학원 중심이다.
주변에 초·중·고와 학원이 많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대치·중계급 학원가와 견줄 규모는 아니라는 것이 현실적인 평가다.
결국 이 단지는 초등·중등 학부모에게 강한 카드, 입시 밀도를 원하는 학부모에게는 원정 통학을 전제로 하는 선택이 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수유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극동 | 수유래미안 | 수유현대 |
|---|---|---|---|
| 준공 시기 | 1992년 | 2001년 | 2000년 |
| 세대 규모 | 574세대 | 690세대 | 110세대 |
| 단지 형태 | 7개 동 판상형 중소 단지 | 동 수 갖춘 중형 단지 | 나홀로급 소규모 |
| 대형 평형 선택지 | 55평까지 보유 | 43평까지 | 중소형 중심 |
| 북한산 개방 조망 | 사방 저층, 고지대 개방 | 수유동 생활권 | 수유동 생활권 |
| 초·중 도보권 | 인수초·인수중 정문 앞 | 수유 생활권 학교 | 수유 생활권 학교 |
| 구축 리스크 | 지상주차 전용·내부 수리 필수 | 연식 여유 | 연식 여유 |
vs 수유래미안 — 브랜드와 연식이냐, 평면과 조망이냐
세대 규모와 연식에서는 수유래미안이 앞선다.
브랜드 구축이라는 안정감이 있고, 준공 시점이 10년 가까이 뒤라 주차와 설비 스트레스가 덜한 쪽이다.
반대로 극동은 대형 평형과 개방 조망으로 맞선다.
55평까지 있는 평형 스펙트럼과 사방이 저층이라 얻어지는 북한산 뷰는 연식으로 상쇄되지 않는 항목이다.
정리하면 관리 편의와 연식을 사면 래미안, 면적과 산 조망, 그리고 정문 앞 학교를 사면 극동이다.
vs 수유현대 — 규모의 문제
수유현대는 준공이 극동보다 8년 늦지만 110세대 소규모다.
관리비 분담과 단지 내 여유 공간, 커뮤니티 구성에서 규모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난다.
극동은 574세대·7개 동으로 단지다운 골격을 갖췄고, 조용한 단지 내부와 산 조망을 함께 가진다.
연식만으로는 뒤집히지 않는 규모 차이가 두 단지의 성격을 갈라놓는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노선 하나가 바꿔놓은 것[편집]
단지의 물리적 변화 중 끝난 것은 엘리베이터 교체와 우이신설선 개통이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재건축이 아니라 세대 단위 리모델링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은 사실상 막혀 있다.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글이 몇 년째 되풀이되지만, 용적률이 이미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판단이 주민들 사이에서 우세하다. 조합·추진위 단계로 진입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지상주차 구조는 개선 수단이 없다. 지하주차장 신설은 재건축 없이는 불가능한 영역이라, 주차난은 구조적 상수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후문 경사: 정문 쪽은 무난하지만 후문 방향은 경사가 있어, 짐이 많은 날엔 동선을 골라 다니게 된다.
- 폭염기 전력: 변압기 용량 부족으로 전기 사용 자제 안내 방송이 반복돼 스트레스라는 후기가 있다.
- 분리수거 일요일 한 번: 배출 요일이 몰려 있어 생활 쓰레기 관리 리듬을 맞춰야 한다.
- 놀이터 노후: 아이와 가기 아쉽다는 평이 남아 있어, 놀이 공간은 단지 밖에서 찾는 편이다.
- 101동 일조: 동쪽 저층 주택가 방향의 일조를 가린다는 지적이 일부 후기에 있다.
- 외진 느낌: 조용함의 이면으로, 사람에 따라 외진 곳이라 불편하다는 체감이 온다.
꿀팁
- 151번과 1번 마을버스: 단지 앞 정류장에서 151번 노선을 잡을 수 있고, 수유역은 1번 마을버스로 붙이는 것이 표준이다.
- 강북문화예술회관 활용: 수영장·헬스장을 도보로 쓰는 것이 이 단지식 커뮤니티 해법이다.
- 장미원시장과 국민마트: 장보기는 두 곳으로 거의 해결된다.
- 입주 전 리모델링: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조언. 수리 후 입주한 세대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다.
- 북한산 둘레길: 장비 없이 걸어 나가 산책이 되는 코스가 도보권에 있다.
- 주차는 귀가 시간이 전부: 늦은 밤 귀가가 잦다면 단지 밖 주차를 미리 계산에 넣는 것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연령대: 노인 인구 비중이 높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나온다. 신혼부부보다 부모님 세대가 살기 좋다는 평가가 붙는 이유다.
- 가성비 자부심: "서울에서 가장 싸고 좋은 아파트", "가성비 짱"이라는 표현이 후기에 실제로 등장한다. 이 단지 주민 정서의 핵심에 가깝다.
- 학교 성적 이야기: 인근 학교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후기로 전해지지만 미확인이다.
- 토박이 프리미엄: 원래 수유리 토박이가 아니면 수유리 자체가 답답할 수 있다는 솔직한 경고가 돌아다닌다.
- 재건축 문의 루프: 재건축 가능성을 묻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그때마다 용적률 이야기로 정리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북한산 개방 조망: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거실에서 산 능선이 그대로 들어온다.
- 초·중품아: 인수초·인수중이 정문 앞, 단지 내 유치원까지 도보 5분 생활권.
- 우이신설선 가오리역: 도보권 경전철로 도심 방면 접근성이 확실히 개선됐다.
- 공기와 정온: 유흥 상권이 없고 유동 인구가 적어 조용하며, 공기 만족도가 높다.
- 넓은 평면: 27평부터 55평까지, 남향 판상형 위주로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 도보권 생활 인프라: 장미원시장·국민마트·강북문화예술회관·4.19 카페거리가 모두 걸어서 닿는다.
- 관리 평판: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이 오래 유지되고, 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개선 실적도 있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늦은 밤·주말 주차난이 이 단지 최대 약점이며 구조적으로 해소가 어렵다.
- 강남·여의도 접근성: 환승을 여러 번 거쳐 한 시간 반까지 걸린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4호선까지 마을버스: 수유역은 도보로 붙이기 어려워 버스 한 번이 기본 동선이다.
- 내부 노후: 수리 없이 입주하면 후회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리모델링 예산을 별도로 잡아야 한다.
- 커뮤니티·편의시설 부족: 단지 내 시설은 유치원과 노후 놀이터 수준이다.
- 재건축 기대 난망: 높은 용적률로 사업성이 낮다는 판단이 우세하며 추진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는다.
- 층간소음 편차: 무소음이라는 장기 거주자와 극단적 불만 후기가 함께 존재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는 실제로 어떤가요?
A. 초등·중등 학부모라면 강한 카드입니다.
인수초와 인수중이 단지 정문 앞이라 통학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단지 내 유치원까지 있어 유아기부터 동선이 짧습니다.
조용하고 공기가 좋다는 후기도 아이 키우는 가구에서 특히 많이 나옵니다.
다만 단지 내 놀이터가 노후해 놀이 공간은 단지 밖에서 찾게 되고, 입시 밀도를 중시하신다면 학원가 규모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Q.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재건축을 투자 근거로 삼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용적률이 이미 높아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판단이 주민들 사이에서 우세하고, 조합이나 추진위 단계로 진입한 움직임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 단지에서 진행되는 것은 재건축이 아니라 세대 단위 리모델링입니다.
넓은 평면과 북한산 조망, 정문 앞 학교라는 실거주 가치를 보고 들어오신 뒤, 수리 예산을 함께 계획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