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2026.7, 9층), 매매 시세 4억 · 전세 2억 7,500만(1년 전 대비 -1.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4억 4,1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60㎡) | 223 | 4억 2026.7 · 9층 | 4억 4,100만 2021.8 | 4억 | 2억 7,500만 |
| 32평(85㎡) | 198 | 4억 5,000만 2026.6 · 8층 | 5억 4,800만 2021.11 | 4억 7,000만 | 3억 1,700만 |
| 33평(85㎡) | 20 | - | - | 4억 7,000만 | 3억 1,700만 |
수리산힐스테이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이 아파트는 어떤 연령층이 많은가요? 지하주차창 연결되어 있나요??
서울 사당,이수 쪽으로 출퇴근 하기는 어떨까요?!자차,대중교통 이용시에요.. 실제 서울로 출퇴근하시는분 계실까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창박로 38. 수리산이 안양 시가지를 막아서는 바로 그 끝자락에, 441세대·5개 동의 단지가 산을 등지고 앉아 있다.
주소만 보면 영락없는 변두리다.
그런데 정문을 나서면 10·15·15-2·11-3·52번 버스의 종점이 기다린다.
종점이라는 말은 곧, 빈 차가 들어와 자리를 골라 앉아 출발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에는 유독 "앉아서"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안양역·범계역·평촌역·금정역·인덕원까지 노선이 갈라지고, 일반 시내버스가 과천과 사당동, 서초를 지나 강남까지 간다.
여기에 병목안 시민공원과 수암천 산책로, 수리산 등산로가 도보권에 겹치면서 "도심 속 펜션", "콘도에서 사는 느낌" 같은 표현이 후기의 절반을 채운다.
정작 약점도 같은 자리에서 나온다.
종점이 있다는 건 차고지가 있다는 뜻이고, 아침 소음을 호소한 후기도 함께 남아 있다.
안양역은 버스로 10~15분이지만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고, 초등학교는 차로 데려다줘야 하는 거리다.
2006년 준공의 구축이면서도 세대당 주차 1.0대·지하 3층 주차장이라는, 요즘 신축이 부러워할 카드를 쥔 단지이기도 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종점이 만든 착석 프리미엄[편집]
이 단지 교통의 정체성은 역이 아니라 버스 종점이다.
정문 바로 앞이 회차 지점이라 배차 간격이 짧고, 무엇보다 첫 정류장에서 타는 이점이 크다.
안양 시내까지 여유 잡아 10분, 안양역까지 10~15분 남짓이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노선도 단조롭지 않다.
안양역·범계역·평촌역·금정역·인덕원으로 방향이 갈라지고, 마을버스가 아닌 일반 버스가 과천·사당동·서초를 거쳐 강남까지 닿는다.
차 없이도 무관하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정문앞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고 종점이 있다는것. 출근할때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철도 접근성은 명확한 한계다.
안양역은 도보가 아니라 버스로 가야 하는 거리이고, 눈비 오는 날 역까지 나가는 길이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안양1번가 방면에서 단지로 들어오는 길이 재래시장을 끼고 좁아 복잡하다는 점, 지리적으로 구석이라 시내로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함께 언급된다.
생활 인프라는 "필요한 만큼만"에 가깝다.
정문 앞에 편의점이 들어섰고, 길 건너에 제법 큰 슈퍼, 주변에 세탁소·카페·음식점이 흩어져 있다.
반면 목욕탕 같은 편의시설은 불편하다는 지적이 남아 있어, 규모 있는 상권은 시내로 나가야 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건 집이 아니라 공기다.
앞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름철 복사열이 적고, 저녁에 단지에 들어서면 숲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유해시설이 없고 조용하다는 점도 거의 모든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병목안 시민공원은 사실상 이 단지의 앞마당이다. 규모가 크고 캠핑장과 아이들을 위한 모험놀이터까지 갖췄으며, 사계절 풍경이 다르다는 평이 많다.
여기에 수암천 산책로가 안양역 방면까지 이어지고 병목안공원 구간까지 연결되면서,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리산 초입 주차장까지 올라가게 되는 동선이 완성됐다.
"병목안 초입부터 주름져있던 미간이 쫙 펴지는 상쾌한 공기로 심신이 안정되는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수리산 등산로가 코앞이라 등산과 산책을 일상으로 넣은 주민이 많고, 전면 동과 일부 동은 조망도 좋다. 광명역 방면으로 자전거도로를 타고 출퇴근한다는 후기까지 나올 만큼, 이 단지의 여가는 담장 밖 자연에 기대어 있다.
그늘도 있다.
버스 차고지에서 나오는 아침 소음을 괴로움으로 꼽은 후기가 있고, 산 밑 단지답게 집게벌레 이야기도 남아 있다.
반대로 "산 밑 아파트 치고 벌레도 없다"는 상반된 평도 있어, 동과 층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쪽에 가깝다.
병목안공원으로 접근하는 인도가 좁아 유모차를 끌기 불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구축인데 주차가 남는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4평·32평·33평의 세 갈래이고, 세대수가 가장 많은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이 단지 소형 평형의 최대 무기는 화장실 개수다.
24평대도 대다수 세대가 화장실 2개이고 안방 화장실이 따로 있다.
아이가 둘인 집에서 이게 결정적인 장점이라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심지어 82제곱미터 평형 역시 화장실이 2개이며 안방에 하나가 포함된 구조인데, 포털에 돌아다니는 평면도가 잘못 표기돼 있다는 정정이 주민 손으로 직접 올라오기도 했다.
"지하주차장 연결되어있고 24평도 대다수가 화장실2개, 애들 2명 있는데 요거 정말 장점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 평가는 호불호가 갈린다. "구조 정말 잘빠졌다"는 쪽과, 투베이에 현관이 좁고 문을 열면 바로 거실이 보인다며 아쉬워하는 쪽이 공존한다.
컨디션 면에서는 베란다 쪽 균열과 결로를 지적한 후기가 있고, 현관 쪽 방이 층간소음에 유독 취약하다는 구조적 특이점도 보고됐다.
위·아래층 생활소음을 호소한 후기도 있어, 소음은 동네 정적과 별개로 봐야 한다.
동별 성격도 갈린다.
출입구에 가까운 동일수록 젊은 세대가 많고, 위쪽 동에는 장기 거주자가 많다는 관찰이 있다.
전면 동과 일부 동의 조망은 이 단지에서 확실한 프리미엄이다.
노후 대응은 리모델링으로 풀리는 분위기다.
84타입 리모델링 업체를 수소문하는 글, 아이들을 키운 뒤 전면 리모델링을 하고 계속 살기로 했다는 글이 나란히 올라온다.
주차
총 444대, 세대당 1.0대. 숫자만 보면 평범하지만, 실제 체감은 그 이상이다. 지상부터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내려가고, 지하 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어 비 오는 날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새벽에도 주차할곳은 항상 있어서 주차걱정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새벽에도 자리가 남는다, 못 세운 적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연식과 무관하게 반복되고, 이 단지를 고른 이유로 주차를 꼽는 사람도 있다. 304동은 별도의 지하 1층 주차장을 쓰기 때문에 주차 고민이 특히 적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안에 내세울 만한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시피 하다.
대신 그 역할을 담장 밖 공원과 산이 대신하는 구조다.
상권도 단지 안이 아니라 정문 앞에서 시작된다.
정문 바로 앞 편의점, 길 건너 큰 슈퍼, 그리고 걸어서 닿는 작은 마트와 세탁소·카페·음식점이 생활의 최소 단위를 채운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가 깔끔하다는 평이 후기 전반에 깔려 있다. 조용하고 쾌적하며 주변 정리가 잘 돼 있다는 서술이 연식이 다른 후기들에서 공통으로 확인된다.
운영상의 불편으로는 분리수거가 화요일 하루만 가능하다는 점이 꼽힌다.
사소해 보이지만 맞벌이 가구에는 체감이 큰 항목이다.
3. 교육 환경 — 중학교는 담장 밖, 초등학교는 차로[편집]
이 단지 교육 환경은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온도차로 요약된다.
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형제가 함께 걸어 다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중등 통학은 편하다.
산과 공원을 낀 조용한 환경이라 면학 분위기 자체를 문제 삼는 목소리는 거의 없고, 근처 학군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문제는 초등이다.
초등학교가 멀어 차로 데려다줘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며, 실제로 이 단지를 검토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항목으로 꼽힌다.
초품아를 기대하고 들어올 단지는 아니라는 뜻이다.
"바로옆 중학교는 있지만 초등학교는 멀어서 고민해야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앞이 아니라 안양 시내에 있다. 다행히 이 단지의 강점이 여기서 다시 작동한다.
정문 앞 종점에서 안양 시내와 범계·평촌 방면 버스가 수시로 출발하기 때문에, 고학년이 되면 아이 혼자 앉아서 학원가로 이동하는 동선이 만들어진다.
차 없이도 무관하다는 후기가 나오는 배경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신축 대단지냐, 숲과 주차냐[편집]
같은 만안구 안양동 생활권에는 규모와 브랜드로 승부하는 재개발·재건축 대단지가 포진해 있다.
이 단지는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치기보다 완전히 다른 축에 서 있다.
| 비교 항목 | 수리산힐스테이트 |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 안양어반포레자연&e편한세상 |
|---|---|---|---|
| 단지 성격 | 산자락 소규모 단지 | 안양 대표 브랜드 대단지 | 최신 재개발 대단지 |
| 규모 | 441세대·5개 동 | 4천 세대급 | 2천 세대급 |
| 준공 시점 | 2006년 | 2016년 | 최근 입주 신축 |
| 시내·역 접근 | 버스로 10~15분 | 시가지 한복판 | 시가지 한복판 |
| 숲·공원 | 병목안공원·수리산 도보권 | 도시형 공원 위주 | 도시형 공원 위주 |
| 버스 편의 | 종점, 앉아서 출발 | 일반 정류장 | 일반 정류장 |
| 주차 여유 | 새벽에도 여유, 지하 3층 | 대단지 평균 수준 | 대단지 평균 수준 |
| 커뮤니티 시설 | 사실상 없음 | 대단지형 커뮤니티 | 최신 커뮤니티 |
| 초등 통학 | 차량 필요 | 단지 인접 | 단지 인접 |
| 정숙성·공기 | 압도적 | 시가지 수준 | 시가지 수준 |
vs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 브랜드 대단지의 편의냐, 산이 준 정적이냐
규모와 인프라로만 붙으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대단지 커뮤니티와 상가, 학교 배치, 시내 접근성까지 전형적인 도심형 강점을 갖췄기 때문이다.
대신 이 단지가 내미는 카드는 숫자로 환산되지 않는 것들이다.
창문을 열었을 때의 공기, 여름철 복사열이 적은 산자락 입지, 새벽에도 비어 있는 지하 3층 주차장, 그리고 정문 앞 종점에서 앉아 출발하는 출근길이다.
대단지의 밀도와 소음을 피하고 싶은 수요라면 선택은 갈린다.
vs 안양어반포레자연&e편한세상 — 신축 프리미엄이 살 수 없는 것
신축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리되는 상대다. 최신 평면과 커뮤니티, 지하주차 설계까지 2006년 준공 단지가 스펙으로 이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다만 이 단지 주민들이 반복해서 말하는 만족의 근거는 스펙이 아니라 환경이다.
병목안 시민공원과 수암천 산책로, 수리산 등산로가 도보권에 함께 걸린 조합은 신축이라고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가치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오래 유지돼 왔다는 점도, 이 단지를 계속 검토 대상에 올려놓는 이유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산자락 단지에 도착한 호재들[편집]
추진 경과
공원과 산책로 정비는 이미 끝나 일상으로 들어왔고, 철도와 도로 축의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이 이 단지 주변 개발의 현재 좌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월곶판교선. 광명과 판교를 잇는 노선이 완성되면 이 일대의 출퇴근 지도가 달라진다는 기대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오르내린다. 다만 이 단지에서 역까지의 접근은 여전히 버스에 기대야 한다.
- 쟁점 ② [진행 중] — 박달스마트밸리와 도로 신설. 개발이 진행되면서 안양9동 방면으로 도로가 새로 생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가지 진입로가 좁고 복잡하다는 이 단지의 오랜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변수여서 관심이 높다.
- 쟁점 ③ [진행 중] —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 하천 축 정비가 확대되면 수암천·병목안으로 이어지는 녹지 네트워크의 값어치가 함께 오른다는 시각이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차고지 아침 소음: 종점의 대가다.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소음을 괴로움으로 꼽은 후기가 있다.
- 현관 쪽 방의 층간소음: 같은 집 안에서도 유독 출입문 쪽 방이 소음에 취약하다는 구조적 특이점이 지적된다.
- 결로와 베란다 균열: 연식에 비해 이르게 나타났다는 후기가 있어, 매수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 화요일 단 하루의 분리수거: 요일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 좁은 진입로: 안양1번가 방면에서 들어오는 길이 재래시장을 끼고 좁아 정체가 잦다.
- 유모차 난이도: 병목안공원으로 이어지는 인도가 협소해 유모차를 끌기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꿀팁
- 304동의 비밀: 이 동은 별도의 지하 1층 주차장을 써서 주차 고민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가 돈다.
- 동 선택이 곧 라이프스타일: 출입구에 가까운 동은 젊은 세대, 위쪽 동은 장기 거주자가 많다. 조망을 원하면 전면 동을 봐야 한다.
- 종점을 쓰는 법: 출근 시간에도 첫 정류장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 시내에서 환승하면 웬만한 곳은 다 닿는다.
- 주차장 엘리베이터: 지하 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닿아 장을 많이 본 날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
- 산책은 수암천 방향으로: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수리산 초입 주차장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도심 속 펜션":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별명이다. 콘도, 리조트, 힐링아파트 같은 표현이 나란히 등장한다.
- 저평가 서사: 가치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오래 유지돼 왔고, 이를 장점처럼 말하는 주민도 있다.
- 천식 일화: 아이의 천식 때문에 공기를 보고 이사 왔다가 건강해졌다는 후기가 이 단지의 상징적인 이야기로 남아 있다.
- 예비군훈련장 소리: 오래전 후기에 총소리 소음이 언급된 적이 있으나, 이후 후기에서는 거의 거론되지 않는다. 미확인.
- 리모델링 벨트: 84타입 리모델링 업체를 찾는 글이 꾸준히 올라올 만큼, 고쳐서 오래 사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버스 종점 프리미엄: 정문 앞에서 앉아 출발하는 출근길. 배차도 촘촘하다.
- 압도적인 공기와 정적: 앞뒤가 산이라 조용하고, 여름 복사열이 적다.
- 병목안 시민공원·수리산: 캠핑장과 모험놀이터, 등산로까지 도보권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0대에 지하 3층까지, 새벽에도 자리가 남는다.
- 소형 평형의 화장실 2개: 24평대에도 안방 화장실이 있는 세대가 대다수다.
- 관리 상태: 단지가 깨끗하고 관리가 꼼꼼하다는 평이 연식 불문 반복된다.
단점 · 유의점
- 초등학교 통학: 거리가 멀어 차량 등하교가 필요하다. 어린 자녀 가구의 최대 변수다.
- 철도 접근성: 안양역은 도보권이 아니다. 눈비 오는 날 체감이 특히 나쁘다.
- 차고지 소음: 종점의 이점과 소음은 한 몸이다.
- 구조 호불호: 투베이 구조에 현관이 좁고, 문을 열면 바로 거실이 보인다.
- 결로·균열: 베란다 쪽 하자 후기가 있어 매물별 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편의시설: 목욕탕 등 생활 편의시설은 시내로 나가야 한다.
- 진입 동선: 시가지 끝 구석 입지라 빠져나가는 데 시간이 걸린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 수 있는 단지인가요?
A. 성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문 앞이 버스 종점이라 배차가 촘촘하고, 안양역·범계역·평촌역·금정역·인덕원 방면으로 노선이 갈라지며 과천과 사당동, 서초를 거쳐 강남까지 가는 일반 버스도 있습니다.
다만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초등학교가 멀어 차량 등하교가 필요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므로,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라면 차량 한 대는 사실상 필수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준공 20년에 가까운 단지인데 실거주 만족도는 어떤가요?
A. 연식보다 환경과 주차에서 점수를 얻는 단지입니다.
지상부터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있고 엘리베이터가 지하 3층까지 연결돼 새벽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꾸준하며, 24평대에도 화장실이 두 개인 세대가 대다수여서 소형 평형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반면 베란다 결로와 균열, 현관 쪽 방의 층간소음처럼 구축 특유의 약점을 지적하는 후기도 있으니, 매물별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리모델링 비용까지 감안해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