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복판에 우뚝 선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1994년 준공 당시부터 창원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온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6,252세대에 달하는 메머드급 대단지의 위용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도시를 연상케 하며, 수십 년간 창원 주거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비켜갈 수 없는 법, 낡은 외관과 열악한 주차 환경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던 이 단지는 이제 경남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재건축형 리모델링이라는 거대한 변혁의 파고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주민들의 애환과 기대가 교차하는 이곳은 한때 '입지 깡패'로 불리며 창원 최고의 주거지로 손꼽혔지만, 동시에 '주차 지옥'이라는 오명 또한 감수해야 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그랜드36'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최고 36층, 7천 세대가 넘는 위상으로 다시 태어날 채비를 갖추는 지금,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단순히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창원 주거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창원의 노른자위, 불편함마저 상쇄하는[편집]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이라는 지리적 이점 하나만으로도 그 가치를 논할 필요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바로 옆에 대동백화점과 성원주상가가 붙어있고, 조금만 걸으면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마트 창원중앙점, 이마트 창원점 등 대형 쇼핑 시설들이 즐비하다. 의료 인프라 역시 탄탄하여 한마음 창원병원,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창원경상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상남동이랑 너무 가깝고 바로 앞에 상가도 있어서 인프라가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 또한 탁월하다.
단지 앞 원이대로와 맞닿아 있어 수많은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창원 시내 주요 시설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운행이 예정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도보권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뚜벅이 친화적인' 입지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소다.
단지 주변으로는 상남공원, 대상공원, 가음정근린공원, 기업사랑공원, 장미공원, 용지호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단지 뒤편으로 비음산이 있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이 단지를 아름답게 물들인다는 평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명과 암, 그리고 미래[편집]
세대 구성과 집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총 6,252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며, 42개 동이 최고 25층 높이로 솟아 있다. 71㎡(21평형)부터 198㎡(59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2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꼽힌다.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평수 대비 넓게 나온 내부 구조는 장점으로 꼽히지만,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어 노후화된 배관으로 인한 녹물, 누수, 낙후된 건물 외관, 단열 성능 저하 등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구축이지만 평수대비 넓게나온듯한 집구조",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점으로는 층간소음 문제가 자주 언급된다.
아이들이 많은 대단지 특성상 생활 소음이 발생하기 쉽고, 구축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가 겹쳐 일부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조차 압도적인 입지가 상쇄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주차
단지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이자 숙제는 바로 주차난이다.
세대당 0.6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저녁 시간대가 되면 심각한 주차 지옥으로 변모하며, 이중주차는 일상적인 풍경이 된다.
주민들은 이른 아침 출근길에 이중주차된 차량을 옮기느라 진땀을 빼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한다.
"주차가 너무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내에서도 편차가 있어 5단지의 경우 상대적으로 주차가 용이하다는 평이 있다.
현재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차 대수를 가구당 1.2대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단지 내 테니스 코트를 주차 공간으로 용도 변경하자는 제안이 오랫동안 논의되고 있다.
이는 주차난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커뮤니티·상가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단지 내 상가인 성원주상가를 비롯하여 인근 상남동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잘 갖춰져 있으며, 동별 노인정 운영도 활발하다. 리모델링 후에는 공공성 확보를 위해 수영장, 영화관, 실내체육관, 동호회실 등 지역 공유시설 설치가 제안되어 커뮤니티 시설의 대대적인 확충이 기대된다.
관리와 운영
대단지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높은 편이다.
특히 5단지에서는 분리수거가 매일 가능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경비원들이 친절하다는 평도 많아 전반적인 관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소방시설 누락 등 노후화된 시설들이 대거 개선될 예정이어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하게 한다.
3. 교육 환경 — '상남 8학군'의 명성을 잇다[편집]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상남 8학군'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창원 최고의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학원가까지 모든 교육 인프라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웅남초 웅남중 중앙여고 졸업했는데 그 시절 강남8학군에 버금가는 상남8학군을 졸업했고 전문직 얻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입지불패가 있다면 이 곳 아닐런지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는 웅남초등학교, 동산초등학교, 창원상남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중학교는 웅남중학교, 창원상남중학교, 남산중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우며, 특히 웅남중학교는 전국 상위 5%에 해당하는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여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창원시 성산구 중학교들은 전반적으로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역시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창원토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있어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멀리 가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단지 인근 상남동에는 52개의 수학 학원을 비롯하여 성인 대상 영어회화 전문 학원인 글로벌어학원 창원점, 초등학생 전과목 학원인 와코칭학원 등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성산구는 창원 교육의 중심지로 평가받으며, 잘 갖춰진 사교육 환경 덕분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러한 우수한 학군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애들 대학교 갈 때까지 여기서 살겠다"며 장기 거주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창원 대단지 아파트의 자존심 대결[편집]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창원시 성산구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인근의 다른 대규모 단지들과 함께 지역 주거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동, 노블파크, 트리비앙, 사파동성, 대방대동 등은 같은 생활권에서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된다.
| 비교 항목 | 성원(토월그랜드타운) | 대동 | 노블파크 | 트리비앙 | 사파동성 | 대방대동 |
|---|---|---|---|---|---|---|
| 세대수 | 6,252세대 | 2,810세대 | 2,699세대 | 2,610세대 | 1,986세대 | 1,835세대 |
| 준공년도 | 1994년 | 1994년 | 2004년 | 2004년 | 1994년 | 1994년 |
| 리모델링 추진 | 적극 추진 중 (건축심의 통과)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 학군 평판 | 웅남중 전국 상위 5% | 웅남중, 상남중 인접 | 반림중, 반송중 인접 | 반림중, 반송중 인접 | 사파중, 창원중앙여중 인접 | 대방중, 남산중 인접 |
| 주차 여건 | 세대당 0.68대 (리모델링 후 1.2대 예정) | 세대당 0.96대 | 세대당 1.48대 | 세대당 1.48대 | 세대당 0.94대 | 세대당 1.09대 |
| 상권 접근성 | 상남동 상권, 대동백화점 직통 | 상남동 상권, 대동백화점 인접 | 상남동 상권, 반림동 상가 | 상남동 상권, 반림동 상가 | 사파동 상가 | 대방동 상가 |
vs 대동 — 창원 최대 규모의 자존심 대결
성원(토월그랜드타운)과 대동 아파트는 같은 상남동에 위치하며 1994년 준공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세대수에서 성원이 압도적인 6,252세대로 대동(2,810세대)의 두 배가 넘는 규모를 자랑하며, 창원 최대 단지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 두 단지 모두 상남동의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하지만, 성원은 리모델링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vs 노블파크/트리비앙 — 신축과 구축의 간극을 좁히다
노블파크와 트리비앙은 2004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아파트로, 성원(토월그랜드타운)보다 10년 이상 젊다. 이들 단지는 상대적으로 세대당 주차 대수가 여유롭고 최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성원은 웅남중을 필두로 한 학군 평판과 상남동 상권 접근성에서 여전히 우위를 점하며, 리모델링을 통해 신축에 버금가는 주거 환경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어 구축과 신축의 간극을 빠르게 좁혀나가고 있다.
vs 사파동성/대방대동 — 입지적 우위와 재도약
사파동성과 대방대동은 각각 사파동과 대방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성원(토월그랜드타운)과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다. 이들 단지 역시 훌륭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성원은 상남동의 핵심 입지와 전국 상위권 학군이라는 독보적인 강점을 내세운다. 특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차난 해소와 최신 시설 도입을 약속하며, 노후 아파트의 단점을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그랜드36'으로의 대변혁[편집]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1994년 준공 이후 창원 주거의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노후화라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에 주민들은 2020년부터 재건축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단지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남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리모델링 후 단지는 '그랜드36'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기존 6,252가구, 최고 25층 규모에서 최고 36층 43개 동 7,136가구 (일반분양 884가구 증가)의 초대형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시공은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이 맡았으며, 추진위는 2025년 이주 및 착공에 들어가 2028년 리모델링 사업 완료 및 입주를 예상하고 있다.
"리모델링으로 새로 태어나는 단지로 꼭 보여줬으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용적률, 건폐율, 층수, 세대수 증가. 리모델링 후 건폐율 20.90%에서 33.12%로, 용적률은 356.82%에서 473.69%로 증가하며, 층수와 세대수 증가 폭에 대해 창원시와 도시계획·건축심의위원회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공공기여 방안. 리모델링 증축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조합 측은 외부 접근이 가능한 개방형 담장, 지역공유시설(수영장, 영화관, 실내체육관, 동호회실) 설치, 대상지 주변 도로·공원 하부에 지하주차장 건설 등을 제안했다. 이는 창원시의 최종 승인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개발 호재
성원(토월그랜드타운) 주변으로는 여러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S-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운행이 예정되어 교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상남1구역 대우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 소식을 알렸고, 상남·산호지구 재개발도 시공자 선정을 추진 중이다. 상남동 40-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단지 주변 지역 전체가 활발한 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난의 끝판왕: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퇴근 후 주차는 언제나 전쟁이다. 세대당 0.68대의 현실은 주민들에게 매일 밤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리모델링 후 주차 대수가 늘어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는 '주차의 달인'이 될 수밖에 없다.
- 상남동 술집 접근성: 상남동 번화가가 가깝다는 장점은 술자리가 잦은 이들에게 양면성을 띠기도 한다. 택시를 타기에는 애매하고, 버스를 타기에는 더 애매한 거리 때문에 술자리 후 귀가가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 층간소음은 복불복: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은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크다. 생활 소음이 적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발망치 소리에 고통받는 주민들도 있어 이웃 간의 배려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꿀팁
- 5단지의 숨겨진 장점: 단지 내에서도 5단지는 주차 공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장점이 있다. 주차에 민감하다면 5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 뚜벅이 최적화 라이프: 자가용이 없어도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원이대로의 풍부한 버스 노선과 도보권 내 백화점, 마트, 병원, 학원가 등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뚜벅이들에게는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산책과 운동의 천국: 단지 뒤편의 비음산과 인근의 다양한 공원들은 주민들에게 힐링과 건강을 선사한다. 특히 상남도서관 뒤 작은 산은 가볍게 산책하고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리모델링 성공에 대한 뜨거운 열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는 매우 뜨겁다. 추진위 결성부터 조합 설립, 시공사 선정까지 전국 최단 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빠르게 진행된 사업은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준다.
-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경계: 사업이 순항하면서 일부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움직임도 포착되었다. 이에 조합 측은 법률 자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객관적인 사실만을 신뢰할 것을 당부하는 등 사업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정신: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외부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주민들은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대단지 리모델링의 새로운 선례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입지: 상남동 핵심 상권, 백화점, 마트, 병원, 도서관 등 모든 생활 인프라가 도보권에 집중되어 있다.
- 최고의 학군 및 학원가: 웅남중학교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비롯해 초중고 학군과 상남동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아이 키우기 최적의 환경이다.
- 뛰어난 교통 접근성: 원이대로에 인접하여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되며, 창원 시내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요지이다.
- 대단지의 편리함: 6천 세대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로, 자체적인 상권과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생활의 편의성이 높다.
- 풍부한 녹지 공간: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공원과 비음산이 있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좋다.
- 리모델링을 통한 미래 가치: 경남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신축급 단지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68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일상이며,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 구축 아파트의 노후화: 1994년 준공으로 배관 녹물, 누수, 단열 문제, 낙후된 외관 등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 층간소음 문제: 구축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에 취약한 부분이 있어, 이웃에 따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 리모델링 사업의 불확실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지만, 장기적인 대규모 사업인 만큼 사업 기간 연장이나 추가적인 쟁점 발생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 높은 관심에 따른 피로감: 리모델링 사업이 워낙 큰 이슈이다 보니, 관련 정보와 소문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주민들도 있다.
토론[편집]
Q.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의 리모델링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A.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은 경남 최초, 전국 최대 규모의 재건축형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경남 최초로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획득했으며, 2022년 10월에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2023년 6월 안전진단 C등급을 통보받아 수평·별동증축 리모델링 추진이 가능해졌고, 2025년 8월에는 창원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향후 2025년 이주 및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료 및 입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기존 6,252세대에서 최고 36층 7,136세대의 '그랜드36'으로 탈바꿈하여 주차난 해소(세대당 0.68대 → 1.2대), 최신 커뮤니티 시설(수영장, 영화관 등) 확충, 그리고 노후화된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해 창원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입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성원(토월그랜드타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입주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장점은 단연 '입지 깡패'라는 별칭에 걸맞은 압도적인 생활 인프라입니다.
상남동 상권,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도서관, 그리고 웅남중학교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성과 교육 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으로는 심각한 주차난이 꼽힙니다.
세대당 0.68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 때문에 저녁 시간대에는 주차 스트레스가 크고 이중주차가 빈번합니다.
또한 1994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과 노후화된 배관 등의 문제도 일부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