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 1992년 준공된 대방대동 아파트는 1,835세대의 거대한 규모와 초품아 입지를 자랑하며 일찍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3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군과 상권, 자연환경을 등에 업고 꾸준히 사랑받는 단지다.
그러나 세대당 0.47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고질적인 문제로, 이 모든 장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아킬레스건으로 꼽힌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주민들은 노후화된 시설과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
과거 창원 랜드마크의 위상을 되찾고,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의 핵심 인프라와 개발 호재가 맞물려 잠재력을 인정받는 곳이지만, 그만큼 풀어야 할 과제도 명확한 단지라 할 수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 초품아, 그러나 주차는 헬[편집]
대방대동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 142에 위치하며, 대암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누리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남창원 농협 유통 센터와 GS 더 프레시 등 대형 쇼핑 시설이 가까이 있고, 남양동 전통시장과 가음정 시장 역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대형 병원과 성산스포츠센터 등도 인접해 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하여 창원 안민 터널을 통해 부산, 진해, 마산 등 인근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버스 종점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창원중앙역과 상남동 번화가까지도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직주근접성이 돋보인다.
현재 추진 중인 창원 도시철도(트램) 사업과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변 개발 호재는 미래 가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최고의 입지 (학교,상권,자연 등등) 살기 너무 좋은 동네여서 떠나고 싶지 않은곳",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 환경은 1992년 준공된 연식 탓에 일부 노후화된 모습도 있지만, 풍부한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 경계를 따라 심어진 오죽(검은줄기 대나무)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단점은 단연 주차 문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대단지의 명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대방대동은 13개 동, 총 1,835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평, 23평, 30평, 44평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20평이 대표 평형으로 작은 평수 위주 구성이다. 최고 20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특히 103동은 남향에 앞이 트여있고 상가 및 어린이집이 가까워 로얄동으로 꼽히며 다른 동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단지는 대부분 복도식 구조로, 일부 주민들은 방음이 크게 잘 되지 않아 통화 소리까지 들릴 정도라는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층간소음은 물론 벽간소음까지 경험한다는 후기도 있어, 이웃과의 관계에 따라 주거 만족도가 크게 좌우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복도에 창문이 있는 층과 없는 층의 난방 및 비바람 차이가 크다는 점은 집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팁으로 꼽힌다.
30년이 넘은 연식 탓에 누수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는 점도 노후 아파트의 한계로 지적된다.
주차
대방대동의 가장 큰 약점이자 주민들의 오랜 스트레스 요인은 바로 주차난이다. 총 주차 대수는 875대로, 세대당 0.47대에 불과해 창원시에서도 손꼽히는 주차 헬 단지로 악명이 높다. 평일 저녁 5시만 넘어도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워지고, 밤 6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필수적이다. 주말에는 아예 차를 가지고 외출하기를 포기할 정도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나온다.
"주차가 헬 주말엔 차때문에 밖에도 못나감",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부 도로 갓길은 물론, 인근 안남초등학교나 대방중학교 운동장까지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잦은 다툼과 민원이 발생하며, 일부 주민들은 주차 스트레스 때문에 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지하주차장이 700대 이상 수용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전체 세대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여 리모델링을 통한 주차난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대형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또한 놀이터 3개와 테니스장 1개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상가에는 세탁소, 편의점 등 필수 업종들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단지 내 어린이집, 유치원이 있어서 평일 오후, 주말에는 아이들 소리 잘 들리는편.", 입주민 한줄평
주변 상권 또한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황토방쪽 상권과 대동 102동쪽 상권은 학원가와 함께 형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대방대동은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체계적인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 번 실시하지만, 5번째 목요일에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과거에는 경비실에서 택배를 받아주었으나, 현재는 운영 방식이 변경되어 택배 수령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노력도 진행 중이다.
2026년 10월까지 배관 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녹물이나 수압 문제 등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공사로 인한 소음이나 주차장 면적 일부 제거 등 불편사항에 대한 명확한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3. 교육 환경 — 학군, 상권, 보육 삼박자[편집]
대방대동은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명성이 높다. 단지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안남초등학교는 경남 지역 상위 4%에 해당하는 우수 학군으로 평가받는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중품아에 상권도 가깝고 작은평수 혼자나 신혼부부 살기 좋은거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대방중학교와 대암고등학교 역시 가까워 자녀들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 동네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원스톱' 학군은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단지 인근에는 신대방동 학원가와 황토방쪽 상권 학원가 등 활성화된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사교육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일부 주민들은 이곳을 창원 3대 학원가 중 하나로 꼽기도 하며, 다양한 입시, 영어, 수학 학원들이 밀집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하다.
학원가와 학교가 가까워 면학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초등2개,중등1개 품고(도보3분) 대형학원가 도보 5분거리에 있고 차량 10분안에 창원번화가 접근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오래 거주한 학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들어와 노후를 보내기까지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입을 모은다.
다만, 일부 학부모들은 큰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리모델링 호재가 실현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까 봐 다른 학군으로 이주를 고민하는 경우도 있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이주 패턴도 나타나는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 비교 항목 | 대방대동 | 피오르빌 | 사파동성 |
|---|---|---|---|
| 준공 연도 | 1992년 | 2005년 | 1993년 |
| 세대수 | 1,835세대 | 1,560세대 | 1,986세대 |
| 세대당 주차 | 0.47대 | 1.23대 | 0.93대 |
| 초품아 여부 | 초품아 | 인접 | 인접 |
| 리모델링 추진 | 현재 진행 | 미추진 | 미추진 |
| 주변 상권 | 매우 활성화 | 활성화 | 활성화 |
vs 피오르빌 — 연식과 리모델링의 차이
피오르빌은 2005년 준공으로 대방대동보다 13년가량 신축 아파트다. 이로 인해 세대당 1.23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대방대동의 고질적인 주차난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대방대동은 초품아라는 강력한 학군 메리트와 함께 현재 리모델링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피오르빌이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면, 대방대동은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미래의 변화를 기대하는 투자 가치가 더해진 단지로 볼 수 있다.
vs 사파동성 — 대단지의 위상과 주차의 그림자
사파동성은 1,986세대로 대방대동보다 약간 더 큰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1993년 준공으로 연식은 비슷하지만, 세대당 0.93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대방대동보다는 주차 여건이 훨씬 낫다. 두 단지 모두 우수한 학군과 활성화된 주변 상권을 공유하며 대단지의 이점을 누리지만, 대방대동은 안남초등학교를 단지 내에 품고 있는 초품아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좀 더 직접적인 선호도를 얻는다. 대방대동의 리모델링 추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난까지 해소하여 사파동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으로 새 옷을 입다[편집]
대방대동은 1992년 9월 28일 준공된 이래 1,835가구, 13개 동, 최고 20층 규모의 대단지로 지역의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3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난 등 여러 문제가 불거졌고, 이에 주민들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재건축은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하고, 대신 리모델링 사업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대방대동은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835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평수 증가를 목표로 한다. 리모델링 후 총 세대수 변화는 아직 미확정 상태다. 최고 20층의 기존 층수는 유지하면서 내부 구조와 외관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2022년 당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이 시공사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2022년에는 그해 안에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추진 중이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리모델링 사업 지연. 창원 지역 전체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추가 분담금 부담 등으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방대동 역시 조합설립 동의율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 반대 조합이 생기는 등 찬반 의견 대립과 잡음이 발생하기도 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시설 노후화. 준공 30년이 넘은 단지인 만큼 건물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 이는 리모델링 시 추가 투자 비용 발생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층간소음, 누수 등 실거주 불편을 야기하는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주차 공간 부족. 세대당 0.47대라는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은 리모델링 사업의 가장 큰 명분이자 주민들의 최대 불만 사항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주차장 확장 등 주차난 해소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해 불편은 계속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대방대동 주변으로는 여러 개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창원 도시철도(트램) 재추진 사업이 대표적이다. 창원시가 지역 교통망 혁신을 위해 트램 구축 사업을 재추진 중이며, 3개 노선이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었다. 2026년 4월 기준 노선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으며, 2040년 전후 운행이 예상된다.
또한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방동 일원을 포함한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에 3단계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을 포함하고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 단지 조성은 창원 지역의 일자리 포트폴리오 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지옥: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병인 층간소음과 벽간소음은 대방대동 주민들에게 큰 스트레스다. 통화 소리까지 들릴 정도라는 후기가 있을 정도이며, 엘리베이터 공지에 "집에서도 소곤소곤 얘기하라"는 내용이 붙을 정도다.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죄인이 된 기분이라는 토로까지 나온다.
- 누수 문제: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누수 문제가 종종 발생하여 주민들을 불편하게 한다.
- 흡연 문제: 실내외 흡연자가 많다는 지적도 있어, 비흡연자들에게는 쾌적성 측면에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무분별한 주차: 주차난이 심각하다 보니 인도 위에 무분별하게 주차하는 차량들이 많아 사람들이 도로로 다녀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특히 아파트 입구에 휠체어나 유모차가 지나가도록 만들어 놓은 턱 공간마저 주차 공간으로 사용되어 보행 약자들의 이동을 방해한다.
꿀팁
- 주차 요령: 만성적인 주차난 속에서도 주민들은 나름의 생존 꿀팁을 공유한다. 칼퇴 후 집에 일찍 오거나, 평일 저녁 5시 이전에 귀가하면 비교적 무리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 9시 이후에는 인근 안남초등학교나 상가 주변 도로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방법도 활용된다.
- 103동 로얄동: 103동은 남향에 앞이 트여있고, 바로 앞에 상가와 어린이집이 있어 단지 내에서도 로얄동으로 꼽힌다. 20평대 평형 중 가장 선호도가 높으며, 다른 동보다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복도 창문 유무 확인: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복도에 창문이 있는 층과 없는 층의 난방 효율 및 비바람 차단 성능이 크게 다르다. 집을 구할 때 이 부분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대방대동은 "살기 너무 좋은 동네여서 떠나고 싶지 않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주민들의 애착이 강한 단지다. 오래 사신 분들이 많아 단지 분위기가 "점잖은 느낌"이라는 후기도 있다. 다만, 특정 부동산들이 시세를 조작하는 이른바 "가두리" 현상이 심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주민들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단지의 가치가 "훨훨 날아갈 것"이라 확신하는 분위기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학군: 초품아 안남초를 비롯해 주변 초중고가 밀집해 있어 학군이 매우 우수하다.
- 활성화된 상권: 단지 주변에 남창원 농협 유통 센터, GS 더 프레시, 남양동 전통시장, 가음정 시장 등 쇼핑 시설과 병원, 학원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 뛰어난 교통 접근성: 안민 터널을 통해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며, 버스 종점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단지 내 어린이집, 유치원, 놀이터 등 보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유흥업소가 없어 아이 키우기에 적합하다.
- 대단지의 장점: 1,835세대의 대단지로 관리비 효율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 유리하다.
- 미래 가치 기대: 리모델링 사업 추진과 창원 도시철도,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변 개발 호재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7대의 주차 공간은 주차 헬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심각하여 주민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다.
- 노후화된 시설: 1992년 준공된 아파트로 층간소음, 벽간소음, 누수 문제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
- 복도식 구조의 한계: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방음이 취약하며, 복도 창문 유무에 따라 주거 쾌적성이 달라질 수 있다.
- 리모델링 사업 지연: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동의율 확보 및 추가 분담금 부담 등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 무분별한 주차 문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인도 주차 및 이중 주차는 보행 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한다.
토론[편집]
Q. 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대방대동 리모델링 사업은 2021년 11월 추진위원회가 정비전문업체 및 건축설계 협력업체 선정식을 가지며 본격화되었습니다.
2022년 9월 기준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이 약 54%를 충족했으나, 법정 동의율인 66.7%에는 약 13%p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창원 지역 전체의 리모델링 사업이 추가 분담금 부담 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단지 내에서도 찬반 의견 대립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동의율 확보와 주민 의견 조율, 그리고 사업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Q.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실제 거주 시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나요?
A. 대방대동의 주차난은 주민들이 꼽는 가장 큰 단점이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수준입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7대에 불과하여, 평일 저녁 5시 이후나 주말에는 단지 내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이중주차는 물론, 인근 학교나 도로 갓길에 주차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이로 인해 차량 이동 불편, 잦은 다툼, 그리고 택시 이용 증가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주차 스트레스가 매우 크므로, 차량 운행이 잦거나 주차에 민감한 분이라면 실거주 전 이러한 불편을 충분히 고려하고 감수할 준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