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다사랑 아파트는 1993년 준공된 900세대 규모의 복도식 단지다.
초등학교를 품은 단지(초품아)라는 강력한 장점과 저렴한 관리비로 실속형 주거지를 찾는 이들에게 꾸준히 선택받아 왔다.
그러나 세대당 0.44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30년 넘은 구축의 한계에서 오는 노후화 문제는 이 단지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힌다.
(주)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대전시 공영개발사업단이 시행했다.
한때 반년 만에 4천만 원 이상 가격이 상승하는 등 지역 내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여전히 주차와 노후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실속형 주거의 미덕[편집]
다사랑 아파트는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185-2번지, 대덕대로1470번길 55에 자리한다.
신탄진IC와 신탄진로에 인접해 도로교통이 편리하며, 다양한 버스 노선으로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는 평이다.
특히 세종시 3생활권까지 10분이면 닿는 지리적 이점은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단지 주변으로는 한마음어린이집, 색동유치원 등의 교육 시설과 새일의원, 빽다방 대전목상점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목상동주민센터도 도보권에 있어 행정 업무를 보기 편리하며, 소소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어 생활의 활력을 더한다.
다만, 대형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종합병원 등 규모 있는 인프라는 단지 도보권에 없어 아쉬움을 남긴다.
자연·조경
단지 주변은 비교적 조용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바로 앞에 산이 있어 경치가 좋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인근 을미기 공원은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쾌적한 주거 환경에 일조한다.
그러나 단지 주변에 공장이 많아 가끔 한국타이어 타이어 냄새나 크라운제과 과자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좁지만 따뜻한 집, 그리고 고질적인 주차난[편집]
다사랑 아파트는 총 900세대, 5개 동,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복도식 아파트다.
주력 평형은 21평형(70㎡, 전용 15평)으로, 1~2인 가구나 신혼부부, 자녀 출가시킨 부부에게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집 자체는 넓지 않지만, 햇빛이 잘 들고 난방이 잘 되어 겨울에도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
"집은 넓지않지만 뒤에 산이있어 여름에 시원하고 소소하지만 상가는 다 있다. 편의점도 주변에 네다섯군데?자취하기 딱좋은곳.",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1993년 준공된 만큼 건물 노후화 문제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부 저층 세대에서는 화장실 천장에 쥐가 출몰하거나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 주기적인 소독이나 개인적인 방역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복도식 아파트의 특성상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차
다사랑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주차난이다.
총 399대의 주차 공간에 세대당 주차 대수는 0.44대에 불과하며,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늦게 귀가하면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렵다.
심지어 인근 단지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주민들도 있을 정도다.
"주차는 지하주차장 없어서 밤 늦게 들어오면 좀 돌아야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중주차나 주변 공터 활용이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에는 기본적인 상가 시설(식당, 술집, 빵집, 편의점, 천냥마트)이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를 돕는다.
특화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은 없지만, 105동 인근에 초등학교 체육센터와 목상동 체육센터가 있어 주민들이 운동과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105동 가까이 초등학교 체육센터 있고",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다사랑 아파트는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관리를 열심히 해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다.
덕분에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가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는 편이다.
특히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꼽히며, 난방비 또한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다.
"관리비도 저렴하고", 입주민 한줄평
최근에는 엘리베이터가 신형으로 교체되어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2024년 11월 1일부로 대덕구의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강력한 이점[편집]
다사랑 아파트는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대전목상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된다.
대전목상초등학교는 학군 등급 B로 대전 상위 64%, 전국 상위 18%에 해당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초등학교 근처에 있어 좋음",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신탄중앙중학교 또는 신탄진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으나, 이들 학교는 학군 등급 C로 평가되어 초등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다.
고등학교는 대전이문고등학교에 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전이문고는 학군 등급 A로 대전 상위 36%에 해당한다.
단지 인근 목상동 내에는 해법영어학원, 해법천재학원, 위즈학원 등 소규모 학원 및 교습소가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대치동이나 둔산동과 같은 대규모 입시학원가는 없으며, 대전의 주요 학원가는 서구 둔산권에 집중되어 있어 직접적인 접근성은 떨어진다.
이 때문에 "아이들 잠깐 키우고 살기 좋다"는 평처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는 최적이지만, 중·고등학생 자녀의 학업을 위해서는 학군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다사랑 아파트는 대전 대덕구 내에서 비슷한 준공연도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단지들과 주로 비교된다.
특히 삼익소월 아파트와는 같은 대덕구 내에서 유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 비교 항목 | 다사랑 | 삼익소월 |
|---|---|---|
| 준공연도 | 1993년 | 정보 없음 |
| 총 세대수 | 900세대 | 810세대 |
| 세대당 주차 | 0.44대 | 정보 없음 |
| 난방방식 | 지역난방 | 정보 없음 |
| 초품아 여부 | 대전목상초등학교 인접 | 정보 없음 |
| 노후화 체감 | 바퀴벌레, 쥐 출몰 | 정보 없음 |
| 층간소음 | 심각함 | 정보 없음 |
| 관리비 | 저렴함 | 정보 없음 |
vs 삼익소월 — 초품아의 이점 vs 미지의 경쟁자
다사랑 아파트는 대전목상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강력한 장점과 저렴한 관리비를 내세워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인다.
또한 지역난방으로 난방 효율성이 좋고 관리비 부담이 적다는 점도 강점이다.
반면 고질적인 주차난과 건물 노후화로 인한 벌레 문제, 그리고 심각한 층간소음은 이 단지의 명확한 약점이다.
삼익소월 아파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다사랑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구축 아파트로서 비슷한 노후화 문제를 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두 단지 중 어느 곳을 선택할지는 초품아의 강력한 교육 환경과 저렴한 유지비를 우선시할지, 아니면 주차와 건물 컨디션을 더 중요하게 볼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현재 계획
현재까지 다사랑 아파트의 구체적인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 계획이나 정비구역 지정, 조합 설립 등의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주변은 신탄진IC와 신탄진로에 인접해 대전 시내 및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과거부터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을 받아왔으며, 많은 버스 노선으로 주변 교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일부 주민들은 향후 광역철도가 생기면 단지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치기도 한다.
6. 사건·사고[편집]
2024년 11월 1일, 대전 대덕구는 목상동 다사랑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주민 건강 증진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였다.
2025년 8월에는 언론 보도를 통해 높은 전세가율(87.1%)로 인해 역전세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2026년 6월 18일 기준으로, 해당 단지의 21평형에 대한 경매 1건이 진행 중이며, 7월 16일 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복도식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겨울에 수도계량기 관리에 소홀하면 동파될 위험이 있다.
- 쥐 출몰: 일부 저층 세대에서는 화장실 천장 등에서 쥐가 발견되었다는 경험담이 있어, 벌레 문제와 함께 노후화의 단점으로 꼽힌다.
- 타이어 냄새: 주변 공단, 특히 한국타이어에서 가끔 타이어 냄새가 바람을 타고 넘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 길빵충: 단지 주변에 흡연자가 많아 보행 중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꿀팁
- 바퀴벌레는 맥스포스겔: 노후 아파트의 숙명과도 같은 바퀴벌레 문제는 맥스포스겔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경험담이 있다. 정기 소독보다는 개인적인 방역이 더 효과적이라는 평이다.
- 주차난 해결책: 밤늦게 주차가 힘들 때는 이중주차를 하거나, 단지 주변의 공터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전월세 수요 풍부: 공단 근처에 위치하여 직주근접을 원하는 근로자들의 전월세 수요가 꾸준하다.
- 조용하고 정겨운 동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주민들 간에 정이 많은 분위기라는 평이 많다. 경비원과 관리실 직원들이 친절하다는 후기도 있다.
- 세종시 10분 거리: 세종시 3생활권까지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세종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입지다.
- 102동 로얄동: 초등학교와 가까운 102동이 단지 내 로얄동으로 불리기도 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대전목상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된다.
- 저렴한 관리비·난방비: 관리비와 난방비가 매우 저렴하여 주거비 부담이 적다.
-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리: 오래된 단지임에도 관리사무소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된다.
- 생활 인프라: 단지 내외로 마트, 은행, 병원, 카페, 식당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 햇빛 잘 듦: 대부분의 세대가 채광이 좋아 실내가 밝고 따뜻하다.
- 조용한 동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 신형 엘리베이터: 오래된 단지임에도 엘리베이터가 신형으로 교체되어 빠르고 편리하다.
- 직주근접: 공단 인근에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44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 부재로 밤 시간 주차가 매우 어렵다.
- 건물 노후화: 바퀴벌레, 쥐 등 해충 출몰과 같은 노후 아파트의 문제가 존재한다.
- 층간소음·옆집 소음: 방음이 취약하여 층간소음과 옆집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는 후기가 많다.
- 복도식 아파트의 한계: 겨울철 복도 바람이 차갑고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있다.
- 공단 인접: 주변 공장에서 나는 냄새나 공기 질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좁은 평형: 1~2인 가구에 적합하며, 그 이상 가족이 살기에는 다소 좁게 느껴질 수 있다.
- 대규모 학원가 부재: 대전 주요 학원가인 둔산동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중·고등학생 자녀의 학업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토론[편집]
Q. 다사랑 아파트의 고질적인 노후화 문제, 특히 벌레 출몰이나 층간소음은 현재 어느 정도인가요?
A. 다사랑 아파트는 1993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건물 노후화로 인한 벌레 출몰(바퀴벌레, 쥐)과 층간소음 문제는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은 개인적으로 바퀴벌레 약을 사용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과 옆집 소음은 방음이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의 특징으로, 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Q.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4대로 매우 낮은데, 실제 거주 시 주차는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세대당 주차 대수가 0.44대에 불과하여 주차는 다사랑 아파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밤늦게 귀가할 경우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워 이중주차를 하거나 단지 주변의 공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지상 주차만 가능하며, 이는 장기 거주자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차량 운행이 잦거나 2대 이상 차량을 소유한 가구라면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