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2,500만(2026.7, 12층), 매매 시세 6억 8,000만 · 전세 4억 5,500만(1년 전 대비 +2.3%).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7억 7,800만(4층).

32평(85㎡)22평(53㎡)23평(60㎡)42평(109㎡)●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42평 4억 6,000만 12층2016-09-10 32평 4억 3,000만 12층2016-09-11 22평 2억 8,200만 4층2016-09-13 22평 2억 8,450만 3층2016-09-13 32평 4억 3,900만 11층2016-09-21 42평 4억 5,500만 5층2016-09-26 22평 2억 8,500만 7층2016-10-05 22평 2억 8,600만 6층2016-10-06 32평 4억 3,000만 8층2016-10-08 23평 3억 1,900만 1층2016-10-10 22평 2억 6,700만 1층2016-10-11 22평 2억 9,500만 10층2016-10-12 32평 4억 3,800만 6층2016-10-24 22평 2억 9,300만 6층2016-10-25 22평 2억 9,700만 3층2016-10-25 32평 3억 7,700만 1층2016-10-27 22평 2억 8,400만 2층2016-10-30 22평 2억 9,300만 3층2017-01-09 22평 2억 8,800만 12층2017-02-06 22평 2억 8,500만 9층2017-02-11 32평 4억 200만 5층2017-02-14 32평 4억 11층2017-03-12 22평 2억 9,450만 10층2017-03-18 22평 2억 8,900만 8층2017-03-23 23평 3억 6,000만 6층2017-03-25 32평 4억 4,000만 11층2017-03-27 23평 3억 4,500만 4층2017-03-30 32평 4억 2,700만 2층2017-04-05 22평 2억 9,900만 10층2017-04-14 32평 4억 1,700만 2층2017-04-17 22평 3억 15층2017-04-19 22평 2억 9,800만 6층2017-05-01 22평 3억 700만 15층2017-05-08 22평 3억 650만 13층2017-05-12 22평 2억 9,500만 6층2017-05-12 22평 2억 9,500만 3층2017-05-23 42평 4억 9,000만 15층2017-06-05 22평 2억 9,800만 9층2017-06-09 22평 2억 8,600만 1층2017-06-21 32평 4억 4,500만 13층2017-07-04 32평 4억 2,000만 11층2017-07-08 42평 5억 6층2017-07-18 32평 4억 5,600만 5층2017-07-19 32평 4억 5,000만 3층2017-07-24 23평 3억 7,400만 11층2017-07-27 23평 3억 8,800만 3층2017-08-09 22평 3억 1,300만 6층2017-08-20 22평 3억 1,000만 4층2017-09-08 22평 3억 1,000만 7층2017-09-14 23평 3억 5,000만 3층2017-09-18 42평 4억 7,800만 4층2017-09-21 22평 3억 2,000만 13층2017-09-22 22평 3억 2,000만 11층2017-09-23 22평 3억 1,900만 13층2017-09-27 32평 4억 7,700만 8층2017-10-09 23평 3억 7,500만 15층2017-10-10 22평 3억 2,800만 7층2017-10-19 22평 3억 1,000만 3층2017-10-27 32평 4억 2,000만 2층2017-11-14 22평 3억 1,800만 5층2017-11-18 32평 4억 8,000만 12층2017-11-24 22평 3억 700만 3층2017-12-02 32평 3억 9,300만 1층2017-12-13 22평 3억 2,300만 10층2018-01-06 23평 3억 8,500만 3층2018-01-13 32평 4억 5,900만 3층2018-01-15 22평 3억 1,700만 7층2018-01-27 22평 3억 1,000만 9층2018-02-01 22평 3억 2,500만 11층2018-02-05 22평 3억 1,950만 12층2018-03-03 23평 3억 9,600만 6층2018-03-09 23평 3억 9,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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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1,000만 14층2023-04-29 22평 4억 500만 2층2023-06-06 32평 6억 2,500만 8층2023-06-24 22평 4억 7,000만 9층2023-07-25 22평 4억 8,800만 15층2023-09-05 22평 4억 7,000만 13층2023-09-20 22평 4억 12층2024-02-25 22평 4억 7,000만 15층2024-03-10 22평 4억 5,000만 13층2024-03-29 22평 4억 3,900만 8층2024-03-31 32평 6억 3,500만 5층2024-04-02 23평 5억 6,000만 8층2024-05-10 42평 7억 6,000만 14층2024-06-15 22평 4억 4,300만 7층2024-08-06 22평 4억 3,000만 10층2024-08-10 22평 4억 4,300만 5층2024-08-19 23평 5억 1,480만 1층2024-09-18 32평 6억 8,000만 13층2024-09-20 32평 6억 6,300만 6층2024-10-03 22평 4억 3,000만 7층2024-10-07 23평 5억 5,000만 9층2024-10-11 32평 6억 8,500만 15층2024-12-31 32평 7억 2,500만 10층2025-01-06 22평 4억 5,000만 13층2025-03-15 22평 4억 2,000만 8층2025-04-06 22평 4억 2,400만 6층2025-04-07 23평 5억 3,000만 13층2025-04-12 23평 5억 1,800만 1층2025-04-30 32평 6억 5,000만 8층2025-05-01 22평 5억 7층2025-05-02 22평 4억 5,000만 12층2025-05-20 32평 7억 4,000만 10층2025-05-26 22평 4억 1,000만 9층2025-06-06 22평 4억 500만 5층2025-06-08 22평 4억 2,500만 4층2025-06-27 23평 5억 6,000만 14층2025-06-28 32평 6억 8,000만 4층2025-07-07 22평 4억 2,500만 12층2025-07-10 32평 6억 6,500만 12층2025-07-31 22평 4억 300만 11층2025-08-23 22평 4억 14층2025-09-01 22평 4억 1,700만 13층2025-09-07 32평 6억 5,000만 12층2025-09-19 32평 6억 5,700만 14층2025-10-17 22평 4억 1,900만 6층2025-10-17 23평 5억 5,000만 2층2025-10-22 22평 4억 1,000만 9층2025-10-22 32평 6억 1,000만 2층2025-10-28 22평 4억 3,500만 8층2025-11-02 22평 4억 5,500만 7층2025-11-10 22평 4억 6,000만 8층2025-11-19 32평 6억 4,500만 3층2025-11-28 22평 4억 3,800만 11층2025-11-28 22평 4억 4,000만 10층2025-11-28 22평 4억 5,000만 11층2025-12-04 23평 6억 12층2025-12-05 22평 4억 6,000만 10층2025-12-08 22평 4억 4,200만 11층2025-12-10 22평 4억 6,300만 4층2025-12-23 22평 4억 5,100만 2층2026-01-13 22평 4억 6,500만 6층2026-01-16 23평 5억 9,700만 14층2026-01-18 22평 4억 7,800만 15층2026-01-23 22평 4억 8,000만 2층2026-01-24 23평 5억 6,500만 5층2026-01-26 23평 5억 7,000만 4층2026-01-31 23평 6억 5층2026-02-06 22평 4억 5,000만 12층2026-02-26 22평 4억 2,800만 1층2026-02-26 22평 4억 8,900만 12층2026-02-26 23평 5억 8,500만 3층2026-03-01 22평 4억 7,500만 15층2026-03-03 22평 4억 8,800만 10층2026-03-09 22평 4억 7,300만 9층2026-03-09 23평 6억 1,000만 15층2026-04-08 22평 4억 8,300만 4층2026-04-19 22평 4억 9,700만 6층2026-05-29 22평 4억 6,800만 7층2026-05-29 32평 6억 8,000만 3층2026-06-01 22평 4억 9,200만 13층2026-06-05 22평 4억 7,000만 4층2026-06-13 22평 4억 9,000만 5층2026-06-14 22평 4억 9,000만 14층2026-06-16 32평 6억 7,500만 2층2026-06-30 22평 4억 6,850만 14층2026-07-04 32평 7억 1,600만 7층2026-07-05 32평 7억 13층2026-07-25 32평 7억 2,500만 1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1987억 2,500만 2026.7 · 12층7억 7,800만 2021.86억 8,000만4억 5,500만
22평(53㎡)1954억 6,850만 2026.6 · 14층5억 7,400만 2021.104억 7,000만3억 2,500만
23평(60㎡)906억 1,000만 2026.3 · 15층6억 8,000만 2021.115억 9,200만3억 7,000만
42평(109㎡)587억 6,000만 2024.5 · 14층7억 6,000만 2024.57억 7,000만5억 1,000만
31평(80㎡)25억 9,000만 2024.7 · 1층5억 9,000만 2024.76억 6,100만4억 4,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0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주공그린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주변에 호재 있을까요? 여기 아파트 넓게 빠져서 맘에들던데

월판선 만안역, 신안산선 석수역관악역 넘어 석수체육공원근처 체육관(수영장) 계획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2
Q2

근래에 글이 없네요 관심있습니다1. 복도식인지 계단식인지요?2. 결로있나요?3. 고층 누수있나요?4. 녹물나오나요?5. 중앙난방인지 개별난방인지요?

1.101.102동빼고는 계단식이에요(참고로 이두동만 지하주차장 연결되있어요2.결로있어요(베란다 또는 방)3.고층 누수없습니다4.녹물 없습니다5.개별난방이에요6.105.106.107동은 차소리가 더크고 기차소리도 간간히 들려요 (소음이 좀 있다는얘기죠) 그외동은 잘 안들려요.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입주민 답변 · 2023.02
Q3

혹시 주변에 추천해주실만한 인테리어 업체가 있으실까요? 입주예정인데 들어가면서 인테리어를 할 생각인데 물어볼 곳이 없네요...

유쾌한녀석들 이라는 업체에서 하고있어요 아직까지 만족하고있어서 추천해봅니다 (네이버 조회해보세요~)
입주민 답변 · 2021.03

개울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면 초등학교 정문이 나오는 아파트가 있다.

큰길은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

그 개울에서 등을 돌려 반대쪽 큰길로 나서면, 신호 한 번 받고 1분 만에 제2경인고속도로에 올라탄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막로 12, 주공그린빌은 이 두 장면을 동시에 가진 단지다. 543세대 7개 동, 15층 저층 구성에 동간거리가 넓고, 뒤로는 삼성산삼막천을 끼고, 앞으로는 1호선 관악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석수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지 담장에 붙어 있으니, 후기에 등장하는 "초품아·초역세권·숲세권" 삼단 콤보는 과장이 아니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은 "아는 사람만 아는 아파트"다.

이유도 명확하다.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고, 학원가가 없고, 중·고등학교가 없다. 교통과 자연은 만점인데 생활 인프라와 중등 학군은 차로 10분을 나가야 하는 단지다.

이 뚜렷한 비대칭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고, 후기의 절반이 이 한 문장을 변주한 내용이다.

543세대
7개동
1호선
관악역 5분
0.93대
세대당 주차
삼성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교통은 만점, 인프라는 차로 10분[편집]

가장 강력한 카드는 1호선 관악역이다.

도보 5분, 뛰면 2~3분이라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면서도 단지는 큰길 하나를 두고 철길에서 떨어져 있어 전철 소음에서 자유롭다.

역세권의 이점만 챙기고 소음은 피한 배치라는 평이 많다.

버스는 더 촘촘하다.

후문 정류장에서 구로디지털단지·신림·여의도·강북 방면 서울행 버스가 수시로 서고, 정문 쪽에서는 범계 방면 마을버스가 다닌다.

인천공항버스 정차역까지 생겨 장거리 이동 동선도 정리됐다.

자차 동선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제2경인고속도로가 사실상 단지 앞이고, 강남순환로·안양성남고속도로·광명수원고속도로가 줄줄이 물려 있어 인천·판교·분당·사당 방면이 모두 30분 안팎이다.

삼막로를 타면 신림·서울대입구까지 20분대, 광명역 대형 쇼핑시설은 차로 5~10분이다.

"관악역쪽은 웬만한 아파트들 다 임장했는데 그린빌이 분위기나 단지내 주거환경 동간거리 등 향후 미래가치면에서 가장 좋겠다는 판단이 들어 선택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도보 생활권은 얇다.

도보권 대형마트가 없다는 지적이 후기에서 가장 반복되는 단점이고, 장보기는 비산동 이마트, 광명 코스트코·이케아·롯데아울렛, 안양역 엔터식스, 금천 방면 대형마트로 차를 타고 나가는 구조다.

단지 건너편 채소가게와 정육점, 근처 U마트가 급한 식재료를 받아주고, 나머지는 온라인 배송이 메운다.

"교통은 좋아요 교통만 좋아요. 주변에 시장이나 큰마트가 없어서 장보기 힘들지만 쿠팡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먹는 문제는 사정이 다르다.

단지 건너편에서 시작되는 삼막먹거리촌이 사실상 단지의 외부 식당가 역할을 하고, 안양예술공원의 카페들이 주말 동선을 채운다.

대형 병원과 프랜차이즈는 없지만 석수도서관·체육관·경인교대가 가까워 생활 반경이 아주 좁지는 않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선택한 이유로 교통보다 자연을 먼저 꼽는 후기가 의외로 많다.

단지에 바로 맞닿아 삼막천이 흐르고,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며, 그 물길은 안양천으로 연결돼 자전거로 한강까지 끊김 없이 갈 수 있다.

뒤쪽 삼성산으로 오르면 관악산·서울대 방면 등산 코스로 이어진다.

"아파트와 바로 맞닿은 시냇물과 그사이 산책로는 상쾌한 아침의 시작과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며 매일이 힐링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안쪽도 나무가 많고 동간거리가 넓다는 평이 일관된다.

여름이면 단지 앞 하천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이 보이고, 아침에는 삼성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단지 공기를 씻어낸다는 서술이 후기에 등장한다.

문제는 반대편이다.

단지가 8차선 경수대로에 면해 있고 이 길이 고속도로 연결로라, 대형 화물차 소음과 먼지가 동에 따라 체감 차이를 만든다.

삼막천 조망이 나오는 동과 도로에 면한 동의 거주 만족도가 갈리는 지점이다.

"8차선 도로 바로 옆이라 소음, 먼지 좀 있음. 특히 이쪽길이 경인고속 연결로라 대형 화물차들 빵빵 거리는 소리가 잦음.",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주공그린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15층 543세대, 구축의 미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2·23·31·32·42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최고 15층의 낮은 층수와 7개 동뿐인 단지 규모가 답답하지 않다는 평을 만들고, 용적률이 낮아 대지 지분이 넉넉하다는 점도 후기에서 자주 언급된다.

작은 평형의 평가가 특히 좋다.

22평대는 채광이 좋고 수납이 많아 신혼부부 첫 집으로 충분하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리모델링을 거치면 좁다는 느낌이 없다는 서술이 이어진다.

24평 비확장형 기준으로 베란다가 넓어 확장하면 30평대 체감이 난다는 평도 있다.

"22평형 인데 생각보다 좁지 않고 채광이 좋아 한겨울이지만 집이 하루종일 따뜻해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향과 도로에서 갈린다.

삼막천을 바라보는 동은 조망과 정숙성을 챙기고, 105동처럼 햇볕과 환기가 좋다고 지목되는 라인이 따로 있다.

복도식 동에서는 끝 집에 작은방 베란다와 복도 창고가 딸리고, 최상층에는 다락이 있어 수납이 넉넉하다.

단열 성적은 구축 치고 후하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해 보일러를 남보다 한 달가량 늦게 켠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반면 층간소음은 약점으로 꼽힌다.

복도식 구조 탓인지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고, 화장실 쪽으로 위층 말소리와 물 내리는 소리가 전달된다는 서술도 나온다.

세대 간 횡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함께 있어, 문제는 위아래 방향에 집중된다.

"밤에 조용히 누워있으면 윗집 수도소리 물내리는 소리 등등 다들려요.", 입주민 한줄평

화장실 하수구 냄새와 담배 냄새 유입은 입주 준비 단계에서 실제로 문의가 오르는 항목이다.

엘리베이터에 금연 안내 문구가 여러 장 붙어 있다는 언급이 그 배경을 설명한다.

주차

총 주차 508대, 세대당 0.93대. 숫자만 보면 아슬아슬한데, 정작 주차 만족도는 구축 단지 평균을 크게 웃돈다. 밤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있는 편이고 다른 구축 아파트에 비하면 주차 전쟁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낮은 층수와 넓은 동간거리가 지상 주차면을 넉넉하게 만든 결과다.

"늦은 시간에 들어와도 주차자리 있는 편이에요. 조용하고 동 간 거리도 넓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무한정은 아니다.

저녁 9시를 넘기면 남는 자리가 한두 곳으로 줄어든다는 후기가 있고, 주말에는 인근 한마음선원을 찾는 방문 차량이 단지로 흘러든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주변 식당가 손님 차량 탓에 주말 교통이 정체되는 것도 같은 원인이다.

가장 실질적인 불편은 동선이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복도식 101·102동 정도가 지하주차장에서 진입할 수 있지만 지하 1층에서 반 층을 더 내려가야 하고, 엘리베이터로 곧장 이어지지 않는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챙겨야 하는 구조라는 뜻이다.

전기차 충전기는 설치돼 있다.

커뮤니티·상가

별도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형 단지는 아니다.

아이들 놀이 공간은 단지 내 놀이터가 사실상 전부라는 후기가 있고, 그 대신 하천 산책로와 예술공원이 야외 놀이터 역할을 한다.

단지 내 시설로는 어린이집이 있고, 0세 전용 반까지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어 영아 가정에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동한다.

단지 상가에는 슈퍼마켓이 있지만 판매 품목이 부실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함께 붙는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이견이 없는 항목이다.

구축인데 녹물이 없고 바퀴벌레도 없다는 서술이 나오고,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평이 연차를 가로질러 반복된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언급도 잦은데, 앞서 나온 단열 성적과 맞물린 결과다.

"관리하시는 경비원분들이 정말 열심히 일하세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 구성도 관리 체감에 기여한다.

입주민 연령대가 비교적 높아 이웃 간 분위기가 좋다는 평, 튜닝 차량이 없어 자동차 소음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다는 평이 함께 등장한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 다음이 문제[편집]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자랑이다.

삼성초등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고, 개울에 놓인 돌다리를 건너면 바로 학교라 큰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는다. 도보 1~3분이라는 후기가 대부분이고, 단지 특징 키워드에도 초품아가 박혀 있다.

유해시설이 없고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가 담장 옆이라는 점도 학부모 평가를 끌어올린다.

단지 안 어린이집이 영아 단계를 받쳐주는 구조도 함께 언급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도보권에 중학교가 없다는 것이 이 단지의 가장 일관된 약점으로 꼽힌다.

석수동에 안양중학교가 있지만 단지에서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중·고등학교는 버스로 통학해야 한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대신 버스 8정거장 안에 초·중·고가 모두 포진해 있어 물리적으로 못 갈 곳은 없다는 반론도 있다.

"아이들 중고등학교만 고려안하면 여기서 계속 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얇다.

도보권 학원가가 사실상 없어 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장단점 정리 후기마다 등장하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학원과 수영장을 어디로 보내는지 되묻는 질문이 실제로 올라온다.

학원 수요는 안양역·범계·평촌 방면으로 흡수되는 구조다.

그래서 이 단지의 실거주 패턴은 명확하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만족도가 매우 높고, 중학교 진학 시점이 다가오면 학군지를 저울질하는 흐름이 후기에서 읽힌다.

반대로 아이가 어릴 때 자연과 통학 안전을 우선하는 가정에게는 대체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초등학교 바로 앞이고 관악역 3분거리 버스정류장 바로앞 고속도로 입구 바로앞. 단점은 중학교가 근처에 없구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서울로 나가는 속도 vs 산을 두른 안양 내륙[편집]

비교 항목주공그린빌수리산성원상떼빌1차수리산성원상떼빌2차
행정동석수동 (서울 접경)안양동안양동
세대 규모543세대 7개 동469세대436세대
최고 층수15층 (저층·넓은 동간거리)23층22층
서울 접근성1호선 관악역 도보 5분 + 서울행 버스안양·명학역 생활권안양·명학역 생활권
고속도로 진입제2경인·강남순환 1분대수리산 방면 내륙수리산 방면 내륙
초등 통학큰길 무횡단, 단지 옆 삼성초일반 통학 동선일반 통학 동선
자연환경삼막천 + 삼성산 + 안양예술공원수리산 산책로수리산 산책로
중·고 학군도보권 부재도보권 부재도보권 부재
도보권 대형마트없음없음없음

vs 수리산성원상떼빌1차 — 산을 볼 것인가, 서울로 나갈 것인가

469세대 23층의 1차는 수리산을 등에 두고 안양 내부 생활권에 안착한 단지다. 층수가 높아 조망을 확보하기 유리하고, 간선도로에서 물러나 있어 단지 자체의 정숙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그린빌의 승부처는 서울로 나가는 속도다.

관악역 도보권과 고속도로 진입 동선이 한 지점에서 겹치는 구조는 안양 내륙 단지가 흉내내기 어렵다.

자연환경 자체가 목적이라면 1차, 통근 시간이 목적이라면 그린빌이다.

vs 수리산성원상떼빌2차 — 세대수는 비슷, 성격은 정반대

436세대 22층의 2차 역시 1차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한다. 세대 규모만 보면 그린빌과 비슷한 체급이지만, 단지 성격은 정반대에 가깝다.

2차가 높은 층수로 밀도를 세로로 쌓은 단지라면, 그린빌은 15층 7개 동으로 밀도를 가로로 푼 단지다.

이 차이가 넓은 동간거리와 여유로운 지상 주차, 낮은 압박감으로 이어진다.

대신 신축형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은 세 단지의 공통 숙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담장 밖에서 결판나는 단지[편집]

단지 자체는 정비사업과 거리가 있다.

후기에 재건축 이야기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15층이라 사업성 판단이 애매하다는 회의론과 낮은 용적률과 넉넉한 대지 지분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기대론이 함께 놓여 있는 정도다.

대신 이 단지의 변수는 전부 담장 밖에 있다.

철도재개발, 두 갈래다.

추진 경과

2003. 09
사용승인·입주. 543세대 7개 동 규모.
2018. 11
월곶~판교 복선전철 기본계획 고시. 안양 구간에 만안역(가칭) 신설 확정.
2022. 09~
월판선 안양 구간 공사 진행 중.
2028. 12
신안산선 1단계 개통 목표. 석수역 급행 정차 예정.
2028
월곶~판교선 개통 목표.

입주는 오래전에 마무리됐고, 단지의 미래를 흔들 변수인 철도 두 노선과 주변 재개발은 모두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신안산선은 석수역이 급행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고, 단지에서 석수역까지는 버스 중앙차로로 두 정거장 거리다. 월곶~판교선은 안양 구간에 만안역을 포함한 정거장이 신설되며, 개통 시 인덕원에서 판교 방면 환승 동선이 크게 짧아진다. 후기에서 판교까지 20분대라는 기대가 반복되는 배경이다.

여기에 석수동 210번지 일원 공공재개발과 석수역세권 준공업지역 개발, 광명역세권 개발이 같은 생활권 안에서 겹친다.

단지 주변 빌라촌 정비와 인프라 개선을 기대하는 후기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철도 개통 일정의 신뢰성. 신안산선은 공사 지연으로 개통 목표가 뒤로 밀린 이력이 있고, 월판선도 목표 시점이 여러 차례 조정됐다. 개통 시점을 전제로 한 판단은 여유를 둘 필요가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인프라 공백의 해소 여부. 도보권 대형마트·학원가·중학교 부재는 단지가 자체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다. 주변 재개발과 역세권 개발이 실제로 상권을 끌어올릴지가 장기 거주 판단의 핵심이다.
  • 쟁점 ③ [진행 중]경수대로 소음·먼지. 8차선 도로와 고속도로 연결로에 면한 동의 소음은 구조적 조건이라 완화 대책이 마땅치 않다. 동 선택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못 간다: 지하주차장과 동이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일부 복도식 동에서 진입은 되지만 반 층을 더 내려가야 하고 엘리베이터로 이어지지 않는다.
  • 주말 방문 차량: 인근 한마음선원 방문 차량이 단지로 들어오고, 삼막먹거리촌 손님 차량 탓에 주말 교통이 정체된다.
  • 화장실이 통로다: 배관을 타고 위층 말소리와 담배 냄새가 넘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하수구 냄새 대책을 묻는 문의가 실제로 올라온다.
  • 단지 상가 슈퍼는 대안이 못 된다: 품목이 부실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평이 굳어져 있어, 결국 차를 타거나 온라인으로 해결한다.
  • 아이 데리고 갈 실내 공간이 없다: 놀이터 외에는 단지 안에 놀 곳이 없다는 서술이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만족도의 절반이다: 삼막천 조망 동은 조망과 정숙성을, 도로에 면한 동은 소음과 먼지를 안는다. 임장은 창문을 열고 해야 한다.
  • 작은 평형은 리모델링 전제로 보라: 22~24평대는 리모델링 후 체감 면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후기가 일관된다. 최상층 다락과 복도식 끝 집 복도 창고는 수납의 숨은 카드다.
  • 장보기 루트는 미리 정해두면 된다: 비산동 이마트, 광명 코스트코·이케아·롯데아울렛, 안양역 엔터식스가 차로 10분권이다. 급한 식재료는 단지 건너 채소가게·정육점이 받아준다.
  • 자전거를 챙겨라: 단지 앞 하천이 안양천 자전거길로 연결돼 한강까지 끊김 없이 갈 수 있다. 자전거 트랙 출발점에 산다는 표현이 후기에 등장한다.
  • 버스가 지하철보다 빠를 때가 있다: 후문 정류장에서 구로디지털단지·신림 방면 버스가 촘촘히 서고, 공항버스도 정차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아는 사람만 아는 아파트: 이 표현이 후기에 여러 번 등장한다. 가심비를 강조하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은 단지다.
  • 관광지에 사는 기분: 한마음선원의 금탑이 랜드마크처럼 보여 동네가 관광지 같다는 서술이 있다.
  • 신혼부부의 단지: 신혼집으로 들어와 아이를 낳고 계속 산다는 후기가 연차별로 이어진다. 단지 안 아이가 늘었다는 언급도 반복된다.
  • 경인교대 개발설: 주변 빌라촌이 정비되고 경인교대에 학교가 들어오면 여건이 더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돈다. 미확인.

"한마음 선원 금탑은 랜드마크 같아서 약간 관광지에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1호선 관악역 도보 5분, 그러면서 철길과 떨어져 전철 소음이 없다.
  • 사통팔달 자차 동선: 제2경인·강남순환·안양성남·광명수원 고속도로가 모두 물려 인천·판교·강남 방면이 30분권이다.
  • 큰길 없는 초품아: 삼성초등학교가 담장 옆, 개울 돌다리만 건너면 정문이다. 행정복지센터도 붙어 있다.
  • 하천과 산을 동시에: 삼막천 산책로, 삼성산 등산로, 안양천 자전거길, 안양예술공원이 모두 생활 반경 안이다.
  • 구축 최상급 관리: 녹물과 바퀴벌레가 없고 단지가 깨끗하며 관리비 부담이 가볍다는 평이 일관된다.
  • 주차 여유: 세대당 0.93대지만 낮은 층수와 넓은 동간거리 덕에 구축 평균을 웃도는 주차 만족도를 보인다.
  • 조용한 주민 분위기: 연령대가 비교적 높고 이웃 간 분위기가 좋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도보권 대형마트 없음: 장보기는 차 없이 불편하다. 후기에서 가장 많이 지적되는 항목이다.
  • 중·고등학교와 학원가 부재: 중학교부터 버스 통학이고 학원은 안양역·범계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 경수대로 소음·먼지: 8차선 도로와 고속도로 연결로 탓에 대형 화물차 소음이 있고, 창문을 열면 먼지가 들어온다.
  • 층간소음: 위층 물소리·말소리가 전달된다는 지적이 있다. 횡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과 대비된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지하에서 동까지 곧장 이어지지 않아 비 오는 날 동선이 불편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놀이터 외에 단지 내 여가 공간이 없다.
  • 주말 외부 차량: 방문 차량과 식당가 수요로 주말 주차·교통 여건이 나빠진다.

토론[편집]

Q. 서울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에게 이 단지가 맞을까요?

A. 조건상 가장 잘 맞는 조합입니다.

1호선 관악역이 도보 5분이고 구로디지털단지·신림·여의도 방면 버스가 후문에서 촘촘하게 서기 때문에, 서울 서남권 직장이라면 통근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22~24평대의 채광과 수납 평가가 좋고 리모델링 후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도 많아 첫 집으로 적합합니다.

다만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어 장보기 동선을 미리 정해두어야 하고, 8차선 도로에 면한 동은 소음 체감이 다르므로 계약 전에 창문을 열고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아이 교육을 생각하면 언제까지 살 수 있는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조건이 매우 좋습니다.

삼성초등학교가 단지 옆이고 큰길을 건너지 않아 통학 안전이 확보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하천 산책로까지 어린 자녀 가정에 유리한 요소가 많습니다.

반면 중학교는 도보권에 없어 버스 통학이 필요하고 학원가도 얇아, 중등 진학 시점에 학군지를 다시 검토하는 흐름이 후기에서 읽힙니다.

초등까지의 주거 환경을 우선하고 이후 이주를 열어두는 계획이라면 만족도가 높고, 중·고등 학군까지 한 단지에서 해결하려는 계획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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